언젠가 제주도에서 자연속 일부가 되신 교수님 강연 들으러 갈게요~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작고 사소해도 안 하며 살지만, 조금 크고 중요한 약속은 오히려 해놔야 되기도 하더라구용 😊 그저 건강히 오래 점점더 좋아하는 일에 가깝게 살아가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도 좀 따라해보려구요 ㅋㅋ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평온하면 불안하다..... 이제야 왜 제가 행복하면 발바닥이 둥 떠있는것처럼 불안한지 그 이유를 알았네요,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럼 그렇지, 내게 무슨 그런 행운이,,, 하며 발바닥이 그제야 땅을 밟은것 같은 오히려 안심이 되던 알수없는 나자신이 방정맞아서 싫었는데,,, 오늘도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들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옥 강사님께서 경험하신 이야기들로 풀어 주시니 더~욱더 현실적으로 가깝게 들려지는듯 합니다.😊 교회에서 사회 볼때 받으셨던 우쭈쭈가~그렇게도 큰 힘이 될수있었다는거~ 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들려주셨던 그 칭찬 덕분에 제안에 없던 재능의 힘까지도 꺼내놨던거 같아요😅 나이가 들다보니^^; 주변에서 받게되는 칭찬이 줄어들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누군가의 칭찬이 큰힘이 되는일들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서서히 타인에게서 내안의 나로~ 바뀌게 되는듯 합니다😊 나를 힘나게 하는 나! 칭찬으로 나를 일으켜줄 나라는 칭구를 응원해 봅니다❤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항상 안 무너지나요. 무너지는 것도 사는 것 중의 일부죠. 다만 내가 지금 힘들구나 ^알아차리고^ 애썼네 하며 쉬어주는 게 좋겠지요😂 이걸 모르고 강박에 멘탈 항상 잡으려다 결국 크게 한방 맞고 아프고 ㅠᆞㅠ 비우고 내려놓고 알아차리니 좋습니당
환경이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공감합니다. 저는 4,5학년 때 아람단을 했는데 6학년 때 엄마가 예쁜 하얀 원피스로 꼬셔서 그만 뒀어요. 나이 오십 다 되어가는데 제 아이들 사춘기가 되면서 나의 사춘기가 자꾸 떠올라 지금 제가 오춘기인 것 같아요. 왜 그 시절 부모는 나를 격려해 주지 못했는가?? 그래서 노부모에게 차갑게 행동해요. 잘못 된 거 알면서도 쉽지 않네요.😢
인생은 곧 고난이다. 내 인생은 제 몸과의 전쟁중입니다. 정신을 육신이 못 따라주니 이 몸둥이를 정신이 죽여버리고 싶네요.이제 살만하니까 몸이 저를 붙잡아두고 있네요.그래도 내일은 꼭 오고야말지요.내일이 오늘이고 오늘이 오늘이네요.삶의 불안감때문에 내일이 오늘이네요. 18:53
![관계를 쉽게 끊어내지 못해서 늘 손해보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T6GqXNU7IUc/mqdefault.jpg)
![관계를 쉽게 끊어내지 못해서 늘 손해보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tr.png)
![과거와 다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wqd2EzgNAP8/mqdefault.jpg)
![[#김창옥쇼3] 이혼 도장까지 찍었는데 임신을 했습니다... 참 좋게 됐는데요...😮💨 김창옥 촬영 중단 선언 ㅋㅋㅋ](http://i.ytimg.com/vi/RPWrMPRq9To/mqdefault.jpg)
![묵묵히 참다가 몸과 마음 다 망가지기 전 해야할 일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n.gif)
9/21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폭력 가정에서 자랐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늘 힘들고 무너지고 무기력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입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 정말 잘 치료 중입니다.
앞으로는 무너지지 않기.
화이팅😊
교수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이분 교수 아님
김창옥 교수님 결핍과 상처가 있어서.... 명강의를 하시는거 같아요...
김창옥 교수가 지금이시대 같이 살고
있는게 정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그때그시절 생각하니 눈물이도네요
걸스카웃애들보면서 너무부러웠고
나와는 동떨어진 삶에 웅크리고있었던 그저 힘없이아무런
대응도할수없었던 너무무력했던.
그시절~~ 가난이였죠~
지금은 남부러울것없이 선물같은
매일의삶을살아가는데...
문득 그시절을마주하면 눈물이나네요~~~
하지만 당당하게 마주합니다
교수님...태평양건너서도 응원할께요 늘 응원할께요..🎉
70대 할머니 애청자 입니다
자식이 힘들때 누구도 의논할 상대가 없습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스스로 다독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재❤❤❤❤
김창옥 교수님 강연은 밝고 재밌는데 슬픔이 깔려있는것 같아요 기분 좋을때 들으면 너무 웃기고 재밌고 슬플때 들으면 눈물이 펑펑 그리고 진짜 위안이 되네요
김창옥교수를 보면 공부와는 아무상관이
없는것 같다. 이렇게 좋은 강연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니 말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육아우울증일 때도 힘을 얻었고, 유방암 수술 후에도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저를 위한...저를 토닥여주고 쓰담쓰담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감사드려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 요😊❤❤❤
김창옥 강사님의
어린시절, 그 많은 이루지못한 바램들!
안스러운 마음~
지금은 강사님 원하시
는대로 다 할 수 있을
만큼,잘살아오셨어요!
홧팅~존경함다❤
엄마의 갱년기를 걱정하는 자녀분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보통 한국 어머니들은 바쁜 아빠들을 대신해서 과몰입하며 열정적으로 자녀뒷바라지를 하는편예요..그리고는 갱년기가 왔는데.. 자녀들이 수고를 알아주지않으면..더 심하게 올수도있어요..그럴땐..신앙이나 취미생활을 찾아서 새로운 자신의 라이프를 찾아야한다고 봅니다..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어제 TV 에서 뵙고 반가웠내요
오늘도 좋은강의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 10년 정도 팬이에요 ~~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 얼마나 위로 받는지 몰라요 !!!
언제나 감동...진솔하신 김창옥 강사님...감사합니다~!!
샘, 하얀 메밀꽃과 너무도 잘 어울려요~ ^^ 우리 사회에서 선생님은 비타민 같은 존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생각으로 걱정을 해결할수없으니 우울한 생각이 들면 일단 땀이 날정도로 운동을 합니다. 그러고나면 배가 고프구요~ 밥을먹고나면 졸리네요~그럼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집니다~ 잠을 잘자서 내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겠습니다😊
오랜 우울증을 반려견 맞이하면서 많이걷고 많이 긍정적이되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제기 항상 빠지지않고 기도하는 아름다운분들중 한명이세요
오늘 올라온 동영상 항상 좋고 깨달음으로 저를 변화시켜주셨는데 오늘은 제심장이 뛰면서 설레이고 재밌고 얼굴에 미소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멋진 한사람을 명품을 보는듯한 흐뭇함이 느껴집니다
그렇게까지~~강연을 해주다니 그렇게까지 힘들고 괴로워야되나 이런 안됨 걱정 감사 감동이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기도하게됬어요
복된만남주시고 건강하게해주시고 가정과사업이 잘되고 평안하게 해달라고 제기도의 테이블 앉으시는 멋진분들이 계세요 알게되시면 멋지고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고 무한감사합니다
와~~정말 저를 알게 해 주시는
말씀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삶의질이 달라 집니다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ㅎㅎ쌩노가리 🤣..삶의변수엔 쪽이라는 영역있죠😅👍.. 내힘으로 안될때..삶이 불안할때..은혜 (grace)라는 영역으로 들어가서 위로와 평안을 느껴보자🙏🏻..삶이 힘들때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로 벗어나 보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김창옥강사님 😁👍.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grit을 장착하여 지혜롭게 헤쳐나갈께요👌 삶의 위트와 풍자로 울고 웃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1 듣기좋은 목소리
2 들으면 위로가되고
3옌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반듯하게 성장
4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마디한마디 주옥 같아요. 어떤 심리치료보다 교수님의 감화되는 강연에 더 치유 받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쌩, 노가리~우쭈쭈~
상스럽지 않게...적절한 표현이 짱~!❤🎉
Grace😂
🤣🤣🤣🤣🤣
진심을 담은 진솔한 강의 늘 고맙습니다 😊
저는 어떤상황에서도 무너지지않는게 쉽지않은데 저는 뭔가 내려놓는게 습관이된거같아요
멘탈이 무너지지않으려고 노력하는거보다
그냥 아무생각하지않고 그려려니 하는 그렇게 하니까 그냥 버텨지는거같아요
나두나두
김창옥교수님 요즘 강의를 또 듣고 있어요 마음이 힘들때 마다 들으면 위안이 되어요
작년:: 올해 토크쇼도 다녀오고,,
이 강의 영상 너무 와 닿고 좋아서 반복해서 새겨듣고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엄마나 많은 준비와 고민이 이런 강의를 만들 수 있는지 느껴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외모와 목소리
영혼의 진솔한 언어로
가슴에 쏙쏙 새겨짐에 넘 감사함다!❤!
언젠가 제주도에서 자연속 일부가 되신 교수님 강연 들으러 갈게요~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작고 사소해도 안 하며 살지만,
조금 크고 중요한 약속은 오히려 해놔야 되기도 하더라구용 😊
그저 건강히 오래 점점더 좋아하는 일에 가깝게 살아가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도 좀 따라해보려구요 ㅋㅋ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내속에 병이 생기면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말을 하루에 천번정도 하면 내몸이 이렇게 변한다고 합니다. 그속에 무서운 암도 낫는다고 합니다.~^♡♡
선생님 강의 많이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평온하면 불안하다..... 이제야 왜 제가 행복하면 발바닥이 둥 떠있는것처럼 불안한지 그 이유를 알았네요,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럼 그렇지, 내게 무슨 그런 행운이,,, 하며 발바닥이 그제야 땅을 밟은것 같은 오히려 안심이 되던 알수없는 나자신이 방정맞아서 싫었는데,,, 오늘도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얘기 재미난 얘기를 강연해 주는쌤 고마워요 어제 부산콘저트 다녀왓어요 넘 좋앗어요 얼굴봐서요
요즘 방송 너무 잘 챙겨보고 있어요
듣고있으면 뭔가 맘이 편해지고 온순해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함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지금 저한테..정말 필요한 말이네요ㅠㅠ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어설프게 똑똑하고 분석을 많이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미소는 없고 ..머리가 쉬지않고 생각이 돌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자율신경이 문제인지,마음 가짐이 문제인지..의연함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네요. 그나마 강사님의 강연에 위로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넉넉히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 자유롭게~~
김창옥강사님. 좋은 강 의. 항상 감사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 왔어요~~~~^^
늘 감동과 웃음을 주시고 삶의 생생한 강의속에 깊이 생각하게하고 기쁨을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댜 향복 하십시다
어떤 상황들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옥 강사님께서 경험하신 이야기들로 풀어 주시니 더~욱더 현실적으로 가깝게 들려지는듯 합니다.😊 교회에서 사회 볼때 받으셨던 우쭈쭈가~그렇게도 큰 힘이 될수있었다는거~ 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들려주셨던 그 칭찬 덕분에 제안에 없던 재능의 힘까지도 꺼내놨던거 같아요😅 나이가 들다보니^^; 주변에서 받게되는 칭찬이 줄어들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누군가의 칭찬이 큰힘이 되는일들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서서히 타인에게서 내안의 나로~ 바뀌게 되는듯 합니다😊 나를 힘나게 하는 나! 칭찬으로 나를 일으켜줄 나라는 칭구를 응원해 봅니다❤
오랜시간동안 선생님 강연을 시리즈로 듣고있네요 삶에서나온 진정한 스토리에 계속 듣게되어 좋았읍니다 😊👏
같이행복하시길~ ❤
나의 삶에 터닝포인트 김창옥 교수님 .
아자아자 화이팅!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목소리가 매력쩔어요~~^^
김창옥 교수님 👍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메❤❤❤진짜이유있는각본...각본이없으니깐 더진정성이 있고 지금 나에게 주는 메세지가 ...선물같아용❤
말한마디에천냥빛을값는다는데 희망과용기를주시고
저희들 지나온이야기지만다시금 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김창옥강사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 미술학원을 넘 다니고 싶었는데~못해서 슬픔으로 남았네요. 그 영향이 저의 아이들에게 너무 큰 관심과 부담을 주더라구요
저는 저구 아이들 인생은 각각인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강연 들려주세요
완전 멋져유👍👍👍👍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힐링이예요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항상 안 무너지나요. 무너지는 것도 사는 것 중의 일부죠. 다만 내가 지금 힘들구나 ^알아차리고^ 애썼네 하며 쉬어주는 게 좋겠지요😂 이걸 모르고 강박에 멘탈 항상 잡으려다 결국 크게 한방 맞고 아프고 ㅠᆞㅠ 비우고 내려놓고 알아차리니 좋습니당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어요. 공간 되는 이야기 위로 됩니다.
하나님이 교수님에게 주신이 지혜로 모든상황을 적절한 말로 모두에게 평안을 주시네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작두를 타신 김창옥강사님~
늘 화이팅 응원합니다 ~^^😊
초등학교때 걸스카우트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못하고 그때3살많은 언니는 아람단해서 엄청 슬펐는데 나이40대인데도 서러워요 그때생각하면 ㅠㅠ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선생님❤
먼저 본인의 아픔을 나누시고 배려하시는 태도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적 치유를 받고 있을 것이라 상상해봅니다
오늘은 내가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감사함니다
우 와
멋지다 가고싶다
창욱 선생님
가끔 노래도 한두번씩 들 려 주세요
그러면 최고 강 연자가 되실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오늘 강연 너무 좋았구요
중간에 노래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멋지세요 배경도멋지시고 메밀꽃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여행가고싶네요 너무소탈하게 동네분하고 나무그늘평상에앉아서 이야기 나누듯 넘좋아요 감자가 모닥불 쌀겨불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듯
아주구수한이야기 감사합니다❤🎉❤🎉❤🎉❤🎉❤🎉
❤ 힐링 받고 갑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아람단 ㅎㅎ 저는 말도못꺼냈어요~^^ 그래서 열심히 사는것같네요~ 언제나 감동받습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진짜 강사님 말씀이 어찌 다~~~~~맞냐고....!!!ㅜㅜ잉잉 슬프도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이겨나가자!!
감사합니다😊
❤❤❤❤❤
참 감동의 말씀을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이 아저씨..들을수록 나랑 살아온 환경 너무 비슷해..난 아직도 어둠속에 있는 기분인데 이분은 잘된것같아서 보기좋아요...
멋찐 강사님! 말씀 넘넘 재밋고 좋아요~😊❤
교수님~~~감사합니다🙏👍😊
환경이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공감합니다.
저는 4,5학년 때 아람단을 했는데 6학년 때 엄마가 예쁜 하얀 원피스로 꼬셔서 그만 뒀어요.
나이 오십 다 되어가는데 제 아이들 사춘기가 되면서 나의 사춘기가 자꾸 떠올라 지금 제가 오춘기인 것 같아요. 왜 그 시절 부모는 나를 격려해 주지 못했는가?? 그래서 노부모에게 차갑게 행동해요. 잘못 된 거 알면서도 쉽지 않네요.😢
주여...
생활비 인상
도와주소서...
앗! 내 모습이 ㅎㅎ 제가 제주 보롬왓 강연도 나왔네요.^^그때 선물같았던 교수님 넘 멋지더라구요. ㅎㅎ보롬왓 강연 강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각자 다른 소명을 갖고 3차원 물질세계로 온 영혼들이니. . .갈길이 다 다르다는 걸 아는게 . .
❤❤천안에서 멀리 올라오신 3분의 의리 남성 응원합니다 ❤❤❤👏👏👏👏👏
목소리가 좋아서 듣습니다♡
i love him. reality.
김창옥 교수님 형님도 계셧군요 누나만 네분 계신줄알앗어여
예수님의 산상수훈이 생각이 나는 풍경입니다~~
인생은 곧 고난이다. 내 인생은 제 몸과의 전쟁중입니다. 정신을 육신이 못 따라주니 이 몸둥이를 정신이 죽여버리고 싶네요.이제 살만하니까 몸이 저를 붙잡아두고 있네요.그래도 내일은 꼭 오고야말지요.내일이 오늘이고 오늘이 오늘이네요.삶의 불안감때문에 내일이 오늘이네요. 18:53
저 역시 평생을 주변 살피며 살아서 몹시 힘든 60대 중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 일 없이 산다면 어떤걸까요?
저는 . .걸스카우트요. . 😅저도 해보고싶었어요. . .갈색치마 입고싶었는데. .
진심으로 선생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는 걸스카우트요.
아람단인가 우주..
그옷도 좋아보여서요.
아님 봉사활동 .. 그것도 있었는데.,
옷입고ㅡ싶었다늣ㅠ
❤❤❤❤❤❤❤❤❤
👍👍
저희아들은 집에만오면 방에서 하루종일 나오지 않고 게임하고 누워서 폰보고 제발거실에 나와서 과일도 먹고 하면좋겠는데ㅠㅠ 30살인데 운동도 아예 하지않고 움직이질 않아서 걱정입니다.주변서 여자친구 소개해도 뭔 말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만나지도 않네요ㅠㅠ 어떻게 해야될가요?
1:16:08 강사님이 "지니야" 하는 소리에 우리집 지니가 반응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