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화살을 보낼 때 거궁 후 시위를 당기고 나서, 지사 중, 살대와 표를 일치시키고, 거리를 보기위해 촉의 표적위치를 조정합니다. 그 후에 바람의 방향을 보고 바람의 세기에 따라 앞과 뒤를 보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시마다 관중이 되지는 않지만 집중하여 보내면 기본시수는 나오더군요. 혹 도움이 되시는 분은 좋은 시수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활쏘기의 궁극은 분명 쏘는 대로 화살을 과녁에 맞히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생 활을 내는 것은 기량이 아무리 뛰어 난다고 해도 마음이 움직이니 과녁도 함께 움직여 맞히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고, 사거리 또한 변함이 없으며, 늘 쏘는 자리도 똑 같으면서도요^^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얼굴에 대야 한다는게 다른 이유라기 보다 일직선을 최대한 만들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 이유였군요.
단순히 어떻게 해야한다가 아니고 이유를 알게 되니 좀더 이해하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배울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사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활쏘기 하면서 궁금하거나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명궁님의 궁체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화살을 보낼 때 거궁 후 시위를 당기고 나서, 지사 중, 살대와 표를 일치시키고, 거리를 보기위해 촉의 표적위치를 조정합니다.
그 후에 바람의 방향을 보고 바람의 세기에 따라 앞과 뒤를 보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시마다 관중이 되지는 않지만 집중하여 보내면 기본시수는 나오더군요.
혹 도움이 되시는 분은 좋은 시수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활쏘기의 궁극은 분명 쏘는 대로 화살을 과녁에 맞히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생 활을 내는 것은 기량이 아무리 뛰어 난다고 해도 마음이 움직이니 과녁도 함께 움직여 맞히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고, 사거리 또한 변함이 없으며, 늘 쏘는 자리도 똑 같으면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