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최명궁의 활쏘기
클래스가 다른 최명궁의 활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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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교실 활얹기 특강 3 - 태관 백각궁
이 영상에서는 각궁교실 활얹기 특강 2에 이어서 뒤틀리고 불안정한 활을 안정된 모양으로 만들기 까지의 1차 활 얹기 완성까지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활얹기 과정을 보시면서 우리 활 각궁의 신비를 함께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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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각궁교실 활얹기 특강 2 태관 백각궁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Рік тому
각궁교실 활얹기 특강 1에 이어서 2023년 출시된 단양 태관궁 얹기를 최석규 명궁이 직접 시연하면서 이 활의 특성과 문제점을 설명합니다.
각궁교실 활얹기 특강 1 - 태관 백각궁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Рік тому
전국에는 여러 궁장이 우리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며 보물인 각궁 제작에 매진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고이래로 각궁은 그 소재의 변함이 없었다고 한 조선의 궁술의 기록과 같이 전국의 궁장들이 출시하는 각궁의 소재나 제작기법에는 큰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같은 궁장이 만든 활이라도 각각의 성질이 다른 우리 활 각궁의 신비를 하나하나 벗겨보기로 하겠습니다.
각궁교실 강의계획서
Переглядів 968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문화재청 등록 활쏘기 단체인 사단법인 활쏘기 문화보존회 사무총장이며, 본 채널 운영자인 최석규입니다. 사단법인 활쏘기문화보존회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궁 교실 2기생 모집에 관련하여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활쏘기를 즐기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각궁은 고구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며 보물입니다. 특히 처음부터 각궁의 소재가 변하지 않고 그 제작기법이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고 한 조선의 궁술 1929년의 기록과 같이 현재도 물소 뿔, 쇠심줄, 대나무, 뽕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껍질 그리고 이러한 소재들의 접착제로 쓰인 민어 부레풀은 변함없이 각궁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각궁 다루기와 각궁 쏘기는 궁도인 이라면 반드시...
각궁 해체과정으로 본 우리 활 민어부레풀 각궁의 특성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클래스가 다른 최석규 명궁의 활쏘기 강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 활 각궁의 해체 과정에서의 변화를 통해 실험용 각궁의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민어 부레풀 각궁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대 채우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활쏘기문화보존회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궁 교실 운영자 최석규입니다. 여러분들은 각궁을 올린 다음 어떤 방법으로 궁대를 치시는지요, 오늘은 각궁 궁대를 채우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각궁의 균형을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궁대 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원수칙 13,15,14,15,16,17,18,19,20
Переглядів 159Рік тому
이번 시간에는 사원 수칙에 보이는 ‘사풍’ 마지막 시간으로, 사원 수칙 13항부터 20항까지의 내용과, 새로이 보이는 용어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원수칙 7,8,9,10,11,12
Переглядів 123Рік тому
이번 시간에는 활터 사원들 간의 질서유지와 사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사원 수칙 7, 8, 9, 10, 11, 12번째 내용과 사원 수칙에 보이는 새로운 활터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원수칙 1,2,3
Переглядів 235Рік тому
활터에는 사원들 간의 질서 유지와 사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사원 수칙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원 수칙 1, 2, 3항에 대한 이해와 사원 수칙에 보이는 활터 용어들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원수칙 4,5,6
Переглядів 731Рік тому
활터에는 사원들 간의 질서 유지와 사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사원 수칙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원 수칙 4번째, 5번째, 6번째 내용과 수칙에 보이는 활터 용어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양궁의 성공신화는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732 роки тому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양궁이 도입된 경위와 올림픽 여자양궁 9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기까지, 올림픽 경기방식의 변화와 각궁과 양궁 장비의 특성 및 사법에 대한 비교 그리고 한국 양궁의 성공 신화에 미친 동이의 특질과 대한궁도협회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9연패의 성공 신화는 과연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2022 장안편사놀이대중회
Переглядів 6402 роки тому
1929년 조선궁술연구회에서 발간한 '조선의 궁술'의 '편사의 유규'에 있는 장안편사를 재현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7호 장안편사놀이대중회에 참가한 서울의 8개정 한량들의 활쏘기 한마당 잔치를 소개합니다. 조선의궁술에서 편사는 '사정과 사정이 평일에 단련한 무예를 서로 비교하여 승부를 결하여, 만인의 갈채를 받음으로써, 기를 돋구는 교무희를 설행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몸통의 방향과 운동효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활쏘기에서의 최대 관심사인, 과녁 맞히기는 기본적으로, 과녁을 향한 몸통의 방향과 그에 따른, 발 자세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과녁 맞히기를 위한 기본적인 구조적 요인 중에서, ‘돌아서기’와 ‘마주서기’ 자세에 따른, 과녁을 향한 몸통의 방향과 운동 효과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간배례의 철학적 특성과 정체성
Переглядів 5002 роки тому
활터의 사풍 중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예의' 중 하나인 '정간배례'의 역사 철학적 특성과 정체성 그리고 유래애 대해 그 근거와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활과 화살의 특성 exported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고구려 활 '맥궁'과 '각궁'의 소재적 특성에 대한 상호 연관성을 분석해 보고, '각궁'과 '죽시'의 구성과 소재별 특성과 그리고 제작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풍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사풍
집궁제원칙
Переглядів 4712 роки тому
집궁제원칙
활 기울이기 효과분석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활 기울이기 효과분석
원사겨냥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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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중심이동 효과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활의 중심이동 효과
근사겨냥법
Переглядів 9582 роки тому
근사겨냥법
강경 덕유정 백중대봉제사 2022 8 12
Переглядів 1182 роки тому
강경 덕유정 백중대봉제사 2022 8 12
발디딤, 몸가짐, 줌잡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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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배우기 기초 : 시위 얹기, 부리기, 화살 차기, 좌,우궁 정하기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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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배우기 준비 - 궁대매기, 궁대의 쓰임새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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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뒤날때 활 기울이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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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궁교수회 하계 워크숍
Переглядів 63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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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뒤 날때: 직선 당기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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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맞을 때: 흘려잡기, 내쥐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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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맞을 때: 활 기울이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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