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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대출이자, 보증료 분석/5억주택 월 120만원 수령, 보증료 1.6억, 이자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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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кві 2024
- #주택연금 #주택연금이자 #주택연금단점
주택연금 보증료와 대출이자는 월 복리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장기간 수령시 이자가 연금보다 더 많아
01:57 얼마나 받을까?
03:15 이자는 얼마나 될까?
07:51 연금 5.2억에 이자가 9억
![주택 연금 신청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게 있다? [은퇴설계 노하우 74회]](/img/n.gif)
01:57 얼마나 받을까?
03:15 이자는 얼마나 될까?
07:51 연금 5.2억에 이자가 9억
은행은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다 예금은 월복리 상품이 없지만, 대출은 월복리 이자.ㅋㅋㅋ 악덕 고리대금 업자들.....
무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출이자
보증료
나중을 생각해서 지금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주택가격이 30 년뒤에 엄청 떨어진다고 생각해도 지금 받는게 이익이고,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30년후의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높아진다해도 남는 돈은 자식에게 갈것이니까 지금 받아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는게 유리 한 것이죠.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하는데 엄청난 상속세를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상속세로 날라가는것 보다는 지금 받아서 손주 용돈 주면서 여유롭게 사는게 답일것입니다
가슴뭉클해지는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주택연금관련 영상중 최고에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주택연금 들거라면 해지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말고 살면 편하겠어요.
그 돈으로 쓸거 쓰면서 살면 스트레스도 없고~ 죽을때까지 돈으로 애들에게 큰민폐는 없슬테니까요 ~
지금껏 본 주택연금영상중 최고 👍 입니다.. 대출이자.보증료는 첨 들어보는내용인데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단순 하시긴? 은행이 자선사업 하겠습니까 ?
다른 채널과는 달리 주택연금 선택을 위한 가장 정직한 잣대를 설명 해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난 되도록 빨리 받으려한다. 복리이자고 뭐시고간에 나 죽고나면 다 상관업는일. 몇년후 죽을지도 모르는데 70 세 이후 신청하네 75세이후 신청하네..어쩌네ㅋㅋ 웃길뿐이네.지금. 현재 하루빨리 받는게 낫다고 본다.너무 비싼집은 5억짜리로 갈아타고 연금 신청이 젤 합리적이라 본다.
공감합니다
절대적 동감
100세시대 이젠 현실인거같습니다...우리의 힘으로 내가번 자산은 이젠 물려줌없이 자식들에게 아무부담없이 내가 사용할세대입니다...슬퍼지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우리의 노후를 지킬것입니다..오늘 끝영상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살짝 적셔졌습니다...영상깊이 이해하고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택연금에 대한 이해가 거의 완벽해졌습니다.
장단점을 깊이 있게 잘 설명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당하신 알씀
진솔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후에 대해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사님 정말 잔잔하고 섬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 연금 시기를 결정 할 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영상 잘 시청했어요
매번 연금이야기를 빠지지않고 시청하는 열성 구독자입니다.
옳은 말씀, 지당하신 말씀이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미에 아들에는 전하는 편지글 때문에 지금 목적지로 가는 지하철 내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훌륭한 내용이네요. 감화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
에고~~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은퇴후 잘 사는 모습
행복한 모습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은퇴후 건강하게 즐기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 큰 선물일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위해
건강
연금
좋은사람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금부자 되십시오
좋은 정보입니다.
매도해서 이자로 작은집 거주하고 생활비쓰면 원금 대부분 보존..
정직한 설명 최고입니다.
자식이 손 내밀면?
그 이자가 얼마나 된다고..
이율 높힌다고 투자하다 까먹으면..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택연금제도의 시행기간이 꽤 오래 되었는데도 국민들에게 호응 받지 못하고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는 평균수명은 남성이 85세, 여성 90세로 죽을 때까지 받는 합계 연금액은 주택가액에 35~45% 내외가 되어 주거비용으로는 상당히 부족한 금액이므로 주택가액의 60~70% 까지 연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좀더 현실화 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용한 상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개념자체를 역모기지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됨.
가장 큰 메리트는 죽기직전까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주거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
자식생각말고 받으실거 다받고 편히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20대 아들의 생각입니다~~
생각이 올바른 젊은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집 아니라 생각하고 받아야겠군요. 그리고 오래살수록 유리하네요~
공감가네요
가입하려면 가장 중요한것은 집값이 많이 오를때 가입하는것이 중요 한듯요. 지인은 가장 비쌀때 가입했는데 지금과 2억 차이 납니다
정말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각자 처한 상황과 여건에 따라 득실을 잘 판단해야할 듯 합니다. 돈보다는 시간과 추억이 소중한 건 맞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70세가 가입연령 적기로 판단됩니다. 그 전에 다른 연금으로 생활하다가, 히든카드로 주택연금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75세쯤에 주택연금 가입하고싶어요(희망사항)우리인생은 내일을알수없으니까요~~
감사 합니다
궁금했던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
알고 선택 하는 것과
모르고 선택하는 것은 천지 차이지요
따져보고 필요에 따라 선택 할 수 있겠네요
뼈때리는 조언입니다.울컥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핵심이네요
내집담보 가치보다 더큰가치가 있나 무었을 보증하길래 보증료 또박 또박 떼가는지 금융보험에서 돈주나 ? 보증료 폐지 운동해야 합니다 여러분 ~~ 😮
우리가 일본의 부동산 추세처럼 따라간다면 미래에는 웬만한 집값은 똥값이 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 고층 아파트들 20년 뒤 재건축, 재개발 못할게 뻔하고, 리모델링은 돈 없어서 못하고..
주택연금 받아서 자식들, 손자들 밥 사주고, 용돈 주는게 이득일 거라고 생각하기에 약10년 뒤에는 저도 주택연금 받으려고 합니다.
인출한도에 대한 영상도 부탁해요~
영상있습니다
알고 싶고 찾고 있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ʖ ͡• )
이야기님 오랜만에 뵙는데 눈물 나잖아요 이렇게 스윗한 아버지라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간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건보료 등 때문에 대출로 잡히라고 일찍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고민 좀 더해봐야겠어요.
대출로 잡혀도
건보료가 줄어드는건 아닙니다
그동안 받은 연금은 대출로 잡혀 재산가액에서 차감되니 건보료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주택연금 가입해도 부모님경우보니 건보료랑은 상관없어요
마지막에 슬퍼집니다
주택연금이시세가인지공시가인지말씀을해주셨음합니다
주택 연금도 갈수록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마져도 장점이 사라질 듯 합니다. 누구나 받고 싶어 한다면 하락은 뻔할 태죠...자산을 주택에 몰빵하는 기조부터 바꿔야 합니다.
우와 ~ 이자를 복리로 받아가는구나
월복리입니다
월복리와 복리도 차이가 큽니다
우리 부모님은 부산에 아파트 한채, 시골에 땅이 조금 있으신데,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으로 받고있지 않습니다.
대신에 어차피 자식에게 물려줄꺼니깐 누나와 제가 20년전 부모님 환갑때부터 매달 120~150만원정도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님 봉양할 수 있어 좋고, 부모님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수 있으니 좋고...
어차피 같은 셈법이지만 😅
상속세는 생각안하나요.그냥 본인들돈은 쓰시고 자식들은 본인들돈 챙기는게 현명함
매달 정해진 날짜에 고정으로?거짓말 마시오!
같은 셈법은 아니지요 ㅋ
인플레이션 생각한다면 30년 40년 후 이자가 원금수준이거나 더 많다고 과연 손해일지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30년전 물가 생각하면 답은 뻔한거 같습니다. 1994년 김밥 한줄 1천원이었고 김치찌개 3천원 짜장면도 2-3천원이었죠.
아파트 가격은 말할 것도 없죠. 1984년 은마아파트 3천만원 1994년 강남 아파트들도 1~2억이면 골라서 샀습니다.
100살까지 살면 집값을 받아가는데
울나라 평균수명 80살 중반이면
결국은 집만 날리는 구조가 되네요
맞습니다.오래살아봐야 민폐고 본인도 자식도 고통이다
집값이 남으면 상속이 되고 그동안 사는 임대료 만큼은 덤으로 얻는거지요. 한번 생각해 볼 일이죠
제가74세상당해보니은행이자만설명하지복이이자설명은안하더라
이자.보증료를 왜 생각하나? 현재 얼마를 받을수있는지가 중요하지. 나이들어 집한채없는 자식이라면 집한채 남겨줘서 될일이 아니다. 집값 떨어지기전에 나이.집값 최고치에서 선택해야~~
무조건 주택연금 으로 생활비 쓰세요
대주택자이면 월세받는게 낫습니다. 정말 최후의 보루로 주택연금을 써야할듯요
주택연금 받으면서 월세 놓을 수 있습니다 .
정말 주택연금 은 최후의 보루 였어요 320만원 받아 편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보증료 납부 방식에 대하여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가입조건 아파트 현재가격 5억원 / 나이 65세 / 평생 / 매월 100만원 수령
상기의 조건에서 5년간 매월 100만원을 수령하였다고 가정을 하면 5년 * 12 * 100만원 = 6천만원 입니다. 그렇다면 담보가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보증료를 왜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연금이야기"님도 이해가 되시나요? 초기보증료도 이해가 안됩니다.....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가입자를 기만,우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주택연금에서 주택금융공사가 하는 역할이 없는것 같은데 받아야 한다면 보증료로 받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관리수수료"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보증료(관리수수료)도 초기보증료 1%, 매월보증료 0.75%도 너무 높습니다.....그것도 매우 높습니다.......만약 보증료를 받아야 한다면 연금수령액+대출이자 합계 금액이 담보로 제공한 주택현재가격에 일반 시중은행 담보비율(예를 들면 70%)를 초과하였을 때 부터 받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보증료 받는 시점 - 주택현재가격 3.5억원(5억원 x 70%) < 연금원금지급액 합계 + 대출이자 월복립합계 (※ 보증료는 국민복지를 위하여 받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서민들이 가입하는 제도인데 왜 "월복리"로 받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국민들이 이해가 될수있는 범위내에서 합의에 의한 변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용하는 금리 자체도 문제 입니다......정부 또는 주택금융공사,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고정금리 장기채를 발행하여 조달을 하면 될것 같은데 왜 변동금리를 적용하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결국 상품을 만든 주택금융공사에서 "땅집고 헤엄"치는것 아닌지도 의심됩니다.
나이 60이 되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가급적 주어진 돈을 알뜰히 쓰더라도 주택연금은 가급적 이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의 합니다
똑똑하십니다
기회되면 영상으로 제작하겠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모두들 건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판단이십니다. 주택연금은 정부와 은행이 순진한 노인 상태로 사기치는 제도입니다.
저는 65세에 신청해서 지금받고있습니다~국민연금 250만원 받고 지금도 부부 모두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집값의 하락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30년후에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하면 그때의 가격을 생각했습니다 굳이 신청해서 해지할생각아니라면 대출 이자 생각할것 없습니다~부부중 끝까지 오래산사람에게줍니다 집값은 떨어질게 분명합니다 생활비 부족하지도 않은상황인데도 전신청해서 받고있습니다 30년후 집값 그것만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집값 5억2천 127만원 받고있습니다 자식들 용돈 오히려주면서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미리 돈받으면서 나중에 집값보다 못받는것을 왜생각하십니까?
정답
아직도 일하신다니 대단합니다
국민연금 저렇게 받아쳐먹으니
자금 고갈이 안올수가없지
미래세대 피빨아먹고사는겁니다
노인들상대로 사채놀이하나요???
집을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생각 글쎄요.. 지난 30여년간
대한민국 집값이 인구증가, 경제성장, 도시화와 함께 전국적으로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왔지만 경제성장, 출산률, 전국에 매년 누적되가고 있는 총 아파트수등 모든것이 한계상황에 다다른 지금부터 2, 30년뒤에 과연 극히 제한적인 서울일부 중심지역외에 대 17:51 한민국 아파트값이 지금의 가격을 유지하고나 있을까요? 특히 지방아파트값이? 아마도 지금의 대한민국 아파트값은 그옛날 전설이 되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감합니다
집 있으면 연금 받아 편히 사세요
저는 주택연금 들려고 하다가 다시 취소했어요
주택연금가입하실라면백오십년살자신잊스면가입하세요
집값은현시가5억이라면?KB시세로는얼마나되나요내나이.70입니다
주댁연금,절대하면안된다,이자가너무비사고,복이이자가집에반도못받고나라갑니다절대로함정갇아요누가이런걸기힉한것인지
65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20년 지나 재건축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내집도 아닌데 거금들여 리모델링하기도 아까울텐데....
@@2080history 연금은 계속나옵니다
기존주택하고 신 주택 가격차에 따라 연금이 늘수도 줄어들수도 있겠죠
도와주세요업는사람들이입니다나라에서이자을주려주세요부타합니다
주택연금 받고 살다 요양병원 들어갈 형편에 오면 집을 비우고 입원해도 연금은 계속 나오나요
네
집팔고 줄여서 가면 되는데 왜자꾸 연금받으라 이러는지ᆢ
그런데 주택연금 받을 수 있는 주택에 제한이 있지 않나요?
인터넷에 올라온 거 보니, 100세대 이상(?), 연차 25년 이하(?) 이런 식으로 조건이 있던데요. 아닌가요?
공시가격 12억이하입니다
연수나 100세대 이상과는 관련없습니다
@@PensionStory 감사합니다.
연식이나 세대수 등의 조건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소리인가보네요.
@@PensionStory 금융자산이 많아도 가입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user-qh8bw7uq5t 관련없습니다
서글퍼지네요
나는 67살 부인은 60살 그런데 부인은 중병으로 오래 못산다면 적은사람 나이로
연금주면 큰 손해다
주택연금이 무엇인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 주는 것이군요.
그래서, 그 대출에 따른 이자가 있고, 그 이자에 다시 이자를 내야 하는 복리인 것도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할지 말지는 각자의 몫인것 같은데, 방송은 여러분 이런데도 주택연금 할 건가요? 처럼 들립니다.
@@jungamz 월복리 부담을 줄이려면 너무 빨리 가입하지 마세요 ᆢ 이런 정도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주택연금 긍정론자 입니다
그냥 대출을 받아 쓰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내집이 있어도 소득이 없으면 대출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출 원리금은 뭘로 갚을건데요?
서울집 팔고 경기도 빌라 환승. 차액은 배당주 투자.
정답
대신 원금은 보장 못하죠. 혹시 오해하시는분들 있을까봐. 끄적입니다^^
직장 출퇴근은 어떻게?
그리고 팔리지도 않는 빌라는 왜 사며 다 늙어서 배당주 투자?
거꾸로 투자네.
백세사는사람몃명잇나사기당하는것가터라주댁연금생각하면욕나오더라
주택연금 하면 바보다 인플 레 반영 이자월복리 엄청나다 팔아서 그냥써라
ㅎㄷㄷ 연복리가아니라 월복리? 사채업자다
85제곱 미터 이하이어야 하나요?
그런 조건은 없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왜안하는거야
기존은행대출은 어떻게하는거야
설명이없네
이제까지 알턴 내용과 너무 다른데요
그럼 100세이후에는 집없고 연금 없는건가요??
@@iliillillllli 100세 넘게 살아도 연금은 계속나옵니다
사망시까지 ~~~~ 주우~~ 욱 나와요 200 까지 사시길 😊
주택연금 장단점이 있어서 개인 상황에 따라 판단 필요하겠네요.
가급적 70세 이후 받는 걸로
그럼 왜 주택연금을 장려하는거죠???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모자라서 곤란한 사람들이나
자기집에 평생 살면서 금전적으로 여유롭게 살고싶은 사람들을 위해서죠
자신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면 드는거고 판단은 스스로 하는거죠
91세 독신 아파트 시세 10.5억
병원비 간병비 마련 목적으로
연금신청한다면 오래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신청하는 것 또는 다른 선택이 있을까요?
주택연금을 오래 받지 못하시니까 아파트를 매도하고 5~7억 정도 아파트로 이사가셔서 주택연금을 신청하시고
차액 5~ 3억을 병원비* 간병비 예비비로 쓰셔도 될 듯 합니다.
주택연금 나오는 것(80세 기준 230(5억)~330(7억))은 생활비에 추가해서 풍족하게 쓰시구요.
다른 분들 의견도 참고하시구요.
3억짜리 주택연금 70세에 신청하면 90만원인데 5억짜리 주택은 150만원 받는거 아닌가요???????
148만원 받습니다
주택이시세가가있고국민은행즉공시가있는데어느시세로연금금액이책정되는지알고싶어요
부부 두 사람이 사망시 까지 내 집에서 살고 생활 할 수 있는데 사망 후 자식이 빚 부담이 없는데
사망 후까지 쓸데 없는 걱정을 왜 할까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은행 이 자선사업 하겠는가?
영상내용중에 주택가격을 시가기준으로 평가한다고 돼있는데 공시가기준 아닌가요?
@@handsomecar5252 시세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원 연금은 많이 도를 넘는다
주택연금의 가치로 환산했을때
퇴직후320을 받는 공무원 연금규모에서 부부가 모두 공무원 이었다면 30억재산을 가진게 된다
어중간한 집까지 있다면
40억 부자인거지...
이런데도 이번 부동산 투기열풍에 공무원 출신들이 엄청 났다고 들었다
여유가 된다 생각하고 본인집과 투자용주택서너채가 보통이었다고 들었다
도대체 얼마나 자손만대에 걸쳐 영화를 누리겠다고 영끌까지 동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씁쓸한 마음 금할수가 없다
내가 살아오면서
육성회비 안가져왔다 촌지를 주지않는다해서 따귀를 날려댄선생
무수한 최루탄과 곤봉으로 눈탱이를 밤탱이로만든 전투경찰
사병을 하인부리듯 빨래와 가사도우미를 시켜대던 군 간부들
교통범칙금과 딱지를 교환하던 교통경찰 급행료로 천원짜리를 서류밑에 꽂아야 그나마 빨리 떼주던 등기소 직원들
동기들이 대거 공무원으로 취직했기에 알수있었던 환경,보건,건축,소방.등등의 시설 관리 공무원들..의 촌지와접대행위들...
이랬던 것들이 이젠 연금까지 쓸어간다
평생을 모아서 10억 주택하나 지니기 힘든 세상에
이들은 퇴직과 동시에 강동구 아파트 하나씩은 차오 나오는 셈이다
확실히 이세상은 자리에 있는넘들끼리 자기 유리한데로 해처 먹는게 당연한 세상인듯하다
이 사회를 돌리기위해
그간 간접세와 직접세를 무수히 내면서 의무를 다했던 일반인들은 백 에서 2백에도 못미치는 연금에 기대어 희망을 품지...
몇배더 많은 세금을 치루고도
답없는 미래에 불안해 한다
이그를 보면서 불편할 일단의 집단들에 속한 사람에게...
국가에게도 항변해 본다
공무원 연금만큼 낼테니 그만큼 연금을 달라고..
왜 쓰잘떼기없는 복지 운운 선심쓰는척 말고
그렇게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네요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긴 셈이군요 . 칼자루 쥐고서 흔드는 놈들이라 어느 집단도 이거를 깨부수기가 쉽지 않네요. 공무원집단, 국회의원집단 ,모두 한통속이죠.
이걸 개혁할 대통령이 누가 있을런지..어차피 대통령5년 임기끝나면 일반인이 되는거라 피 묻히지 않으려고 하지요 .
이번 의대정원문제 역시 역대 대통령들이 손대지 못하고 이제서야 하려니 극렬하게 저항하는거 보면 어차피 5년 지나면 대통령 바뀐다 이거죠..
선생님 그거 옛날 얘기예요. 박근혜 정부때 무지 손봐서 지금은 되려 국민연금 보다 못해요. 그래서 공뭔 지원율이 확 떨어졌구요. 사학연금 하고 군인연금만 영화를 누리고 있어요. 은행원들 이자장사로 고연봉에 명퇴금으로 5~6억씩 받는건 어떠십니까. 세상은 변하고있고 남이 얼마받든 알바아니고 내건강 유지하고 노동하면서 돈벌면 축복입니다.
@@user-zb2pb1uv5t 네 지역의료보험 자로써 그것도 부러워서 그럽니다
제가 신차 딜러로써 30년이 되어가는데
집이있다는 이유로 35만원 의 국민연금과 40만 가까운 의보료를 내면서도 채 백만원도 안되는 연금액을 수령하더군요
아마 동종업계 직영 직원 지위를 유지 했었으면 최소200중반의 연금을 받을수 있었을것인데 ...
너무 안타깝더라 이런 말인것이죠
약간의 현금을 저축하는데
이 이자가 세금떼면 년 오백이 될까말까
정도인데 이마저도 년리4%가 된지 2년이 채 안되었던 상황의 얘깁니다
그 전에는 같은돈으로 200정도의 세후이자 였던 거죠
그러니 부부합산 600넘는 공무원의 연금수준이 30억을 예치한 금리와 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나
삶을 살면서 3/1의 노력가치밖에 인정을 못받으니 억울한 감이 있다는 겁니다
예민할수 있는 문제에 조근조근 답을 다시는 모습에서 선생님의 품격을 엿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언제적 이야기를......
@@user-zb2pb1uv5t사학연금도 공무원과 똑같이 시행 합니다
직접 거주해야 하나요?
예외사항이 있습니다
반드시 거주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실버타운이나 요양원 들어가게 되면 연금은 그대로 받으면서 보증금 없는 월세 줄 수 있습니다
@@user-dx6nr1rz5p 감사합니다
완전 칼만안들었지 날강두네 호날강두!
그러면 집 하나만 있는 60대가 생활비모자라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은행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은건가요? 몸이 부실해서 작은집이나 낯선동네로 이사는 못 가겠는데..ㅠ
60대도 일정금액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대출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출금 상환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냥 주택연금 받으세요
대출이라고 하지만 사망시까지 본인이 돈을 갚는 건 아니니까요
심각하네
사기네
사기여
제가74세10억상담.을할대이자가너무비시다고생각햇는대복이이자이해가안가더라
어차피 죽고나면 내집 아님
올해 78세인 친정엄마 이름으로된 부산 해운대 집(매가 대략 6~7억)에 남동생네가 올초까지 살다가 이사나가고 빈집입니다.
친정엄마는 현재 치매 아버지를 모시고, 남동생 명의로 된 집에 계속 전세로 살고 계세요. 앞으로 남동생집에서 나오더라도 제3의 다른 집에 전세 들어 가실 계획이라고 하십니다.(엄마명의된 집이 많이 커서요) 그리고 그 집은 누군가에게 전세를 주고요. 이런 경우 주택연금을 받아 생활비로 쓰실수는.. 자격이 안되겠지요?
꼭 그집에서 살아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여러가지 예외가 있으니
주택금융공사에 문의해 보십시오
보증금없는 월세는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증금없는 월세란제도는 위험할듯요!!월세 계속 밀리면 어떡합니까
@@user-jd2jt6hb8i 제주도처럼 1년치 미리 받는 것(년세)도 생각해보세요. 해운대면 가능할 거 같아요.
복리이자 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인플레로 말미암아 받는 연금이 껌값될까봐 ㅠㅠ
전후후박 형태로 받으면서 여유자금으로 금을 사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나중에 집값 대폭망이라고들 하던데
집 물려주려고 그냥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도대체가 어렵다 어려워
간단한 설명 없나
고령화는 부모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공평하게 닥칩니다. 집 물려받을 때면 똑같이 은퇴노인일 텐데, 그때까지 자기힘으로 집 한채도 없으면 안되지요.
저는 부모님 설득해서 70세 되시는 해에 주택연금 가입하시게 했습니다.
제 노후는 제가 알아서 할 것이고, 제 아이들에게 물러줄게 있다면 최대한 일찍 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자산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저는 현재 50대 중반인데, 120세까지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준비 중입니다.
와 ~~ 현명하시네요.
집담보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은거 같네요
못갚거나 연체되면 거리로 나가야죠. 근데 주택연금은 부부 다죽을때까지 그집에 살며 계속 연금 나옵니다. 뭐가 나을까요?
전 2년전 퇴직후 주택연금 가입해서 월200받고 있어요.
가입 이유는 정년퇴직하고 그간 대출받은집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모두 상환했어요.
그리고 그집 매도후 새로운 집을사서 이사했어요.
생활비는 월300~350정도로 쓰고있는데 올10월 부터는 국민연금 1년 조기신청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금액은 190만원정도 나옴니다.
그래서 총390정도 되는데 생활비쓰고 남는 50~100정도는 미국주식투자로 년수익 15~25%정도 잡아봅니다.
투자하는이유는 주택연금 이자가 4.8%인데 투자로 15%정도만 되어도 10%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식투자로 15%수익 의심하실텐데 미국주식 공부해 보시면 지수ETF 아주많아요.
그래서 15~20년후 주택연금 받은것 일시 상환예정입니다.
현재 생활에 쪼들리지 마시고 연금받고 일부금액을 레버리지로 높은수익 만든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노후에 주식은 그리 권장할 만한 재테크가 아닙니다.
물론 가진 자산에 1/3정도는 할 만하지만 올인은 절대 금물
모든게 수익이 크면 위험도 크고
수익이 작으면 위헙도 작은건 상식이지요
자산은 절대 분산하지 않으면 한방에 인생 맛가는 지름길입니다.
@@user-vo2ff6dp2q쌍팔년도 얘기하시네요 분산투자요? ㅋ 세상이 많이 바뀌엇어요
그래도 가입말고 자식에게 줄렵니다 지독한가난 물려주지맙시다
보증료는 무엇인가요
은행과 대출자 사이에서 중간에
주택금융공사가 떼가는 일종의 수수료 입니다
집을 처분시 그동안 지급한 연금액에 이달시 은행에 대지급하는 일종의 보증료인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뮈위험 수익 아닌가요?
노인들 상대로 장사잘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