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남편 환갑이였는데 스위스가는게 어렸을때부터 꿈이였다고 남편이 얘기를 해서 환갑선물로 계획에 없던 여행을 잡았고 딸들도 마침 시간이 되어 그냥 돈 생각하지 말고 가야겠다 저질렀는데 신기하게도 돈이 준비가 되었고 2주 넘는 긴시간을 딸들과 스위스,이태리,마요르카 섬.스페인을 자유여행(딸들 덕분)으로 아무탈없이 정말 행복하게 여행하고 왔어요.
제법 긴 영상인데 한번의 스킵 없이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고 나서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우선 제가 돈을 많이 벌고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싶어서, 인정 받고 싶어서' 인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에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나,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나' 가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어릴 때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는데, 아마도 가난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부모님께선 저를 잘 돌봐주지 못하셨고, 부부 사이도 좋지 못해 아버지는 주기적으로 어머니에게 심한 폭력을 휘두르곤 했었어요. 그런 아버지에게 지친 어머니는 저에게 "나는 너 때문에 산다. 너만 없었으면 저 인간과 진작에 이혼했을 것이다." 라며 저를 감정쓰레기통 처럼 대하기 일쑤였고... 정확히 제가 14살 때 "너 같은 걸 왜 낳았을까. 후회 돼"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 말을 들은 상황이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어린 시절에 겪은 사건들이 30대 중반인 현재까지 제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됐네요... 깨닫고나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처음엔 어린 시절의 내가 너무 가여워서 울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는 당시에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던 부모님이 불쌍해서 울었네요... 제 부모님도 그들의 부모에게 그런 상처를 받으며 자랐으니 무의식적으로 제게 그랬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돌이킬 순 없으니, 제게 상처를 준 부모님을 평생 탓하며 살기 보다는, 제가 겪었던 고통을 발판삼아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집안이 가난했었습니다. 한달에 백만원도 안되는돈으로 세식구가 생활했었죠. 그래서인지 돈에 집착하고 돈만 벌면 행복해질것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20대초반에 집안에 정말 상상치도 못한 큰돈이 들어왔습니다. 난생처음 외제차도 타보고 매 식사에는 고기반찬이 올라왓죠. 처음에는 정말기쁘고 행복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않았어요. 돈을 잃을것같은 불안감때문에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고 돈을 더 불리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만있으면 행복해질것이라는 환상이 깨지며 오히려 돈이 없었을때보다 불행하고 공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운좋게 벌었던 돈 대부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분은 더 편안하고 좋아졌어요. 그 돈이 아깝지 않다하면 거짓이겠지만 지금생각하면 이경험이 감정을 억압하던 저에게 트리거가 되기 위해 찾아왔던 귀중한 경험이라 생각해요. 여전히 돈없는 내가 무섭고 무능한 내가 싫지만 꾸준히 받아들여주다보면 사랑으로 가득한 삶이 될거라 믿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내가 좋은옷 , 좋은차에 집착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저를 꾸며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것이였어요..!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점심을 사주는것 조차도 고맙다는 마음보다는 나는 이사람에게 점심을 얻어 먹었으니 뭔가를 해줘야겠다 라는마음이 들면서 안절부절한마음이 들어왔어요 받은만큼 되돌려줘야된다는 마음, 뭔가 받으면 기쁨보다는 내가 과연 이것을 받아도될까하는 죄스러운마음, 그죄스러운마음을 없애고자 그사람에게 보상을 줘야겠다는마음 이마음들모두 나는 가치가 없는사람이라는 것을 애써 숨기고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사랑받고싶고 돈도받고싶고 풍요로워지고싶어요! 이런 말하는것 자체가 욕심있는사람같아서 그동안 말 못해왔지만 저는 이세상에 태어난이상 풍요롭고 하고싶은것 받고싶은것 다 하면서 살고싶어요! 아무튼 나탐님 감사합니다 ❤
저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지만, 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여행 갈 수 없는 이유만 만들었어요. 나탐님의 영상들을 보고 그동안 억눌러왔던 제 마음을 인정 해주고 그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혼자 공원 산책을 하며 "일본 여행 가보고 싶다. 근데 해외 여행 처음이라 혼자 가기 너무 무섭다. 같이 갈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제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 해줬습니다. 그리고 산책 끝내고 집에 갔는데, 친구로부터 같이 일본 여행 가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티켓,숙소 예매 등도 모두 끝내고 여행 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도구인 '돈'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두려움,불안감 등의 감정을 해소 해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요, 여행은 가고 싶지만 금전적 여유도 없었고 함께 갈 친구도 없었어요.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가고 싶다 하고 느껴줬을뿐인데. 그동안 바빠서 여행은 생각도 없으셨던 부모님이 먼저 여행 이야기를 꺼내주셨어요. 7월에 가족 다같이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고 비행기 티켓팅, 숙소 예약까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
돈이 있으면 난 뭘하고 싶을까? 일단 예쁜 옷이나 왕창 사고싶다. 이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좀 더 내면을 들어가보니 예쁜 옷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의 관심과 남들보다 내가 예쁜 옷을 입었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심과 우월감.. 그 반대의 감정이 제가 억눌러 놓은 감정이에요. 늦둥이 남동생에게만 쏠린 가족들의 관심.. 소외된 느낌으로 항상 외로웠어요. 나도 아들로 태어났으면 했던 생각과 내가 딸이라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열등감.. 전혀 상관없을거 같은 외로움과 열등감이 돈으로 트리거 되다니 신기하네요. 나를 제일 잘 아는건 나인것 같다가도 제일 모르겠어요. 끝없는 심연같아요. 조금씩 찾아가야겠죠
이 영상을 보는 도중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됐어요! 저는 늘 '돈이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여행, 쇼핑, 심적 여유 등)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어'라는 관념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문득 '잉? 그건 사실은 자유가 돈에 속박되어 있다는 거잖아. 돈=자유라고 생각하는 거잖아! 그 생각은 사실이 아니었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돈이 있든 없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토대가 될 것 같아요. 어제 밤에 나탐님 영상을 보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새 영상이 업로드 돼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나를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잊고 지낼 뿐이지 우리는 사실 받는 거 투성이인 것 같아요. 버림받은 기억이 유난히 크게 남아있을 뿐. 그 기억들을 온전히 바라보고 안아준다면 우리의 세계는 더 아름다워지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는 돈이 있든 없든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훌륭한 요약이며 통찰입니다. 선생님의 고견 덕택에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돈은 도구일 뿐,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깨닫는 것이 끌어당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돈이 없는 이유를 배웠네요ㅎ 나 자신이 무능하고 가치 없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거든요. 근 몇 년 동안 뜨내기처럼 여러 번 퇴사하고 가진 돈을 축내고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험을 통해 뼈아프게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 경험을 통해 무능, 가난과 사랑받는 것은 별개라는 것 또한 어렴풋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무능하고 가난하지만 나탐님 채널을 들으며 나 자신과 삶을 탐구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힘을 얻게 됩니다. 반복해서 들으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많은 깨닭음이 있었어요 늘 가난하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살았던것 같애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꺼라 생각했죠 아무도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꺼라고... 어떤 계기로 돈을 어디서들어오는지 모르게 많이 벌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다시 지금은 그 몇배의 빚을 갚고 살고 있습니다 ㅜ 돈때문에 늘 두렵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돈이 있었을때도 늘 두려웠습니다 뺏길까봐 이돈이 사라질까봐 남편이 바람필까봐...2년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해보면 돈이 있었다고 결코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명상중 알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저는 엄마의 뒷모습만 보고 살았어요 늘 일하던 모습만 생각납니다 공장을 다녔고 집에오면 잘때까지 집안일을 하고 새벽부터 빨래하고.... 제마음은 "엄마 일하지마 돈벌지마 잠깐만 나하고 있어주면안돼? 나좀 안아주면 안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돈보다 저는 사랑받고 안정을 느끼고 싶었던거였어요 지금은 돈을벌어야했던 엄마의 마음과 보호받고 사랑받고싶었던 두마음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 남편이 돈을 많이벌면 나를 떠날까 나를 봐주지 않을까봐 두려워 남편은 오히려 일이 안풀리고 제가 더 돈을벌어야하는 그래서 그사랑을 잡으려는 집착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태중에 유산하려 햇다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항상 남에게 나를 맞추고 버거워하며 지냇고 돈도 항상 부족하여 허덕이며 살낫는데 나탐님 덕분에 제 무의식에 부모에게 가치없고 버림받고 필요없는 존재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 라는 의식이 저장되어서 항상 벼랑끝에 내물리는 심정으로 버림받을 까봐 남을 맞추고 돈에게도 매달리고 환경에 매달리고 살앗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안정되게 보호받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타인에게 갈구하며 불안정한 삶을 살앗군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 받고싶은 마음 버림받를까봐 두려운 마음을 인정해주고 그런 나자신을 보듬어주고 사랑해 주겟습니다 나는 존재 자체 만으로도 귀하고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0:31: 💰 돈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고, 돈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파악해야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다. 5:29: 💰 돈이 필요한 이유와 돈의 가치에 대한 관점을 이해해야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 11:03: 💰 돈은 영화에서 중요한 소품이며, 돈 문제로 인해 호들갑을 떨게 되지만, 돈을 받는 체험은 만족과 충분함을 느끼게 해준다. 16:40: 💰 돈을 통해 사랑을 받기 위함과 혼자 버려지는 체험을 피하고 싶어하는 이유 24:10: 💰 돈과 관련된 문제는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본질을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한다. Tammy AI로 요약 해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ㅜㅜ 항상 돈에 대한 성질을 잘 이해 해야 한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돈의 노예, 돈에 의해 조종당하는 삶, 돈에게 주도권을 뺏긴 나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가지고 싶은 걸 못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못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고, 사고 싶은 걸 못 사고, 먹고 싶은 걸 못 먹고, 가고 싶은 곳에 못 가고, 돈에 맞춰서 정말로 제 삶이 그동안 돈에 달렸었음을 인정하고 여기서 올라오는 감정을 정화 합니다
나탐님, 전 끌어당김 법칙을 나름의 공식과 법칙을 터득하고 구현하고 있는데 특히 돈이 잘 안되더군요. 돈에 대한 창조가 쉬울때도 있었고 너무 안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나타님 이 영상을 보고, 과거의 기록들을 보니 어떤 목적성을 가진 창조는 거진 다 제 눈 앞에 실현 화 되었던 반면, 오로지 돈의 액수만을 위했던 것들은 창조가 거의 안되었던 것을 덕분에 발견했습니다. 사실 어제 좀 좌절했었는데 바로 이 영상이 제 눈 앞에 나타난 걸 보니 이것도 모든 하늘의 계획과 뜻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그렇게 알고나니 다시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또 체험하고 알고 깨닫게 되며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향해 전진하고 있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지식들에 대한 긴 영상 만든다고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돈에 관련된 영상을 계속 클릭하는것만 봐도 돈에 대한 집착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나보다 남들에게 맞추고사는 것이 내가 더 나은사람,좋은사람이라고 느껴졌고 그렇게함으로써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더 이면을 바라보면 은연중에 내가 너희들보다 더 우월해서 너희들에게 다 맞춰주면서도 난 이렇게 웃을 수 있어~~~하며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을 우월감으로 또 포장하는 진짜 복잡한 마음이었네요ㅠㅠ 돈이 있으면 다른사람들을 더 편하게 챙겨주고 그들에게 더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마음 속에 가득함을 느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오늘도 또 길러내도록 오묘하고 복잡한 내 안에 나를 또 들여다 봅니다😂 우리 모두 평안하고 기쁜 날들 이어지는 그런 날을 맞이해요♡
내 안에 어떤 감정이 숨어 있는지 무시하고 외면하며 들여다보지 않고 살다 요즘 관찰자로 감정을 바라보고 느껴보니 버림받을까봐 벌벌떨며 사랑 받고싶다는 내면 아이를 수치스러워 억누르는 자아를 발견하고 알아차리며 바라봐주고 있어요 겉으로 안그런척 해봐야 무의식에 저장된 에고는 자신을 인정할때까지 떠나지 않는것 같아요 나탐님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이나 깊은 경지에 이르기는 힘들겠지만, 지금 주어진 제 삶이 살아나가는 데 있어 종이 한 장처럼 파르르 떨지 않고 어떤 일에도 담담히 한 걸음 한 걸음 또박또박 걸어나가고 싶어요. 풍요롭고 맑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탐님 영상을 듣다 보면 참으로 경이로운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고마운 영상입니다.
나쁜예:스스로의 부족함 불인정및 억압->헛된 이상 및 욕심 설정->자꾸만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게끔 부족하고 결핍된 현실창조 좋은예:스스로의 부족함 인정및 수용->현재에 감사->부족함을 느끼게끔 현실창조될 필요가 없음->자꾸만 더 감사함을 느끼게끔 풍요롭고 부유한 현실창조
본격 돈 정화 5일차인 것 같아요 오늘은 미안한 마음이 터져나왔어요. 그동안 힘들다고 외치는 나와 나의 마음을 억압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요 정화가 참 고통스러운데 한편으로 마음이 해소되는 느낌도 들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정화 이어가겠습니다❤
어떤 사건을 겪으며 해결해보려 발버둥쳐도 오히려 모두에게 해가 된 듯한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어제 저녁, 잠을 뒤척이고 고통스러운 밤을 보냈는데 이 영상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내 존재에 대한 무능력감, 가치없음, 버림받는 느낌 모두를 온전히 수용하고 인정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왜 나만 일해야 해?' 하는 억울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기전에는 항상 주기적으로 계속 무기력에 빠져서 겨우겨우 일상을 해내가 어느 순간에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죠. 그러다가 또 이러면 안돼 이러면서 사회로 나가고. 사회로 나갔다가 다시 또 '왜 나만 이렇게 일이 많지?'라는 분노와 '일하기 싫다'는 생각에 빠져 회사를 또 나오고. 다시 무기력함에 빠져 살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무의식을 알아주지 않아서 계속 같은 내용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거였어요. 지금도 무기력함에 빠져 '왜 나만 일해야 해?'하는 억울함, 분노, 일하기 싫은 마음, 수치심, 실패할까봐 두려운 마음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게 있다면 나탐님을 만나고 계속해서 내 마음을 알아차려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난 무기력증 시즌이 왔을 때는 집에서 빛하나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살았는데 이번에는 방에 햇살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방안에 누워 무기력해있다는 점, 새삼 이렇게 햇빛 아래서 나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과 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 나탐님께 감사했어요. 평소에는 이런 긴 글 남기지 않았을텐데 이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7) 지금도 계속해서 제 인생은 실패한 것 같고, 앞으로 하는 일은 다 실패할 것 같고, 나에게 맞는 길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아득함이 느껴집니다. 어느날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잘해낼 것 같다가도 어느날은 이 길은 내 길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길은 이 길이 아닐거라는 마음이 올라온달까요? 그래도 계속해서 알아차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능이가 유능이로 발전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은 우주의 큰 그림 아래 가장 완벽한 길이라는 것을 믿고 계속 나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졸음이 밀려오는 와중에 이 영상을 듣고 또 들었어요.. 어떻게 이런 보석같은 영상이 제게 왔을지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문득 사람은 때가왔을 때 그에 합당한 스승을 만난다고 하는데 제게 귀한 멘토를 보내주신 것 같아 무척 감사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나의 무가치함과 무능함과 못난 감정에 늘 좌절하고 힘들었던 삶이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힘든 나를 애써 위로했어요.. 하지만 또한 내가 무한히 받고 누려온 것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내 삶이었습니다.. 이미 다 내 안에 다 있는데 마치 나만 없는 것처럼 불안하고 결핍 가득한 나날들이었어요.. 저의 무지때문에 가려진 깨달음과 사랑을 나타님덕분에 크게 발견합니다.. 우리 존재 한명한명은 아마 사랑으로 이 우주를 환히 밝히라고 태어난 빛일 꺼라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저또한 꼭 깨달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큰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직한 곳에서 관리자 자리를 받았지만 사람들 관리 하는게 힘들어서 올해 1년 무급 휴직을 했어요.. 모아둔 돈을 계속 까먹게 되니 이제와서 1년 휴직한걸 후회 하기도 했지만 하기싫으면 내팽겨쳐 보기도 하라는 나탐님 말에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내 스스로 가치가 없고 자격이 안된다 생각해서 관리직을 밀어낸거구나 싶은 안타까움이 듭니다.. 못난 에고 들여다봐주려고요 세상에 가치로운걸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나탐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그리고 비록 얼마되지 않았지만 삶이. 아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신기한 일들도 많아요 제 아픔으로 시작한 공부가 이제는 주변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되었고 우연을 가장해 제가 필요로 하는 것들도 얻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가야 마음공부도 영어공부도 집중이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 마음이 잠잠하니 어디든 앉을 수만 있다면 좋습니다 이런 큰 마음의 평화..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기로 인해 현실에서 돈으로 힘든 나를 마주하게 되니 오히려 그동안 망설이며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용기내어 하나씩 실행하게 되네요. 두려움에 마주하게 되니 그 두려움이 조금씩 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며, 제가 원하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또한 인생의 본질에 대해 집중하게 되네요. 아직 매일 매일 그 두려움과 마주하고 있지만, 마음공부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매번 나탐님 영상보며 용기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돈도 세상의 모든 것들도 마음의 문제인것 같아요. 가장 밑바닥까지 파해쳐보면 결국 사랑받지 못해서 아픈 마음, 그것을 타인에게 받길 원하면서 애쓰고 상처받았던 시간들을 내 스스로가 알아차리고오롯이 느껴주고 인정해줘야된다는 메세지가 나탐님 영상의 주된 메세지같아요. 나탐님 영상들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스스로 마음치유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해요❤그리고 돈에 관해서 요즘 문득 든 생각은 양적으로 돈이 많아야 돈이 많은 줄 다들 보통 생각하는데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우면 양적인 돈이 적어도 그게 부족하게 느껴지지않고,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격하게 갖고싶다는 욕망도 어느순간 사그러들더라고요.결론은 또 마음이죠ㅎㅎ 마음의 부자가되면 진짜 양적인 부자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3:20 돈을 받는 체험=돈을 얼마를 갖게 되든 만족하고 충분하다고 느끼는 체험 16:15 인간은 가장 두려운 체험과는 반대되는 체험을 하고 싶어함 17:37 버림받는게 너무도 무서운 사람일수록 돈을 얼마를 갖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18:25 무엇이 사랑에 대한 체험을 가능하게 할까? 23:46 못나고 보잘것 없는 나 바라보기 가치없는 나를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모든시간을(선생님앞에서 다른 분의. 이름을 언급하는게 예의에어긋나는건줄 알지만) 나탐님, 왓칭선생님(거울 요법),세정TV 그리고 신이나눈 이야기. 이것들을듣는데. 거의다 쓰거든요 곰곰히 들어보면 다 일맥 상통 부분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세상은. 빛의 홀로그램 이란걸,사랑이란거. 감사하는 맘등.... 오늘도. 감사합니당~~~♡♡♡
1:28 돈이 필요하다=어떤 경험을 원한다 예) 가족에게 사랑받기, 돈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 초점을 사랑받는 것에 맞추지 못하고, 돈 문제가 끊이지 않음. >가족에게 사랑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돈은 알아서 따라 오는 것 4:07 돈이 왜 필요한지 그 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겐 돈이 모임. ✍️여성으로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
우연찮게 들어왔네요.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듣다 보니 지금 내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돈이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으니까 돈을 원했었는데 그것보다는 다른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데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듣습니다~~^^
요즘따라 영성과 돈 이야기를 하는 유투버들이 늘어나는데 볼때마다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안봣어요 10억 100억을 가진들 돈에서 자유로워질거 같진 않은데 절대적인 금액이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나타님 영상 보니 본질을 관통하는 찝찝하지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탐님은 정말 사랑 그 자체입니다❤ 약소하지만 후원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
초반에 가영이 목소리 넣은 게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 ㅠㅠ 재미와 감동까지 고루 겸비한 27분짜리 영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봤어요 '받을 자격 있으니까 마음껏 받으세요' 하는 썸네일부터가 심금을 울리는,,, 오늘도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탐 님 반묶음 머리도 잘 어울려요 🥰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요즘 온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을 온전히 받고있었거든요.. 거기다 돈문제까지 힘든 상황이였는데 이 영상을보고 크게 깨달은바가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저에게도 밝은날이 오겠죠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어렵게 알려주고 확실하게 뭐때문인지 정확하게 안알려줍니다. 그들도 잘 모르는느낌. 나탐님은 확실하고 정확하고 딱찝어서 알려주고 두려움에너지가 커서 두려운장면이 창조된다 등 다른것도많음/ 정확하고 절도있게 딱 쉽게 알려주는데요. 다른유튜버는 왜그렇게 되는지 안알려주고 그냥 그렇게 된다 끝... 그럼 이해불가하고 자아분열오고... 뇌진탕처럼 머리깨짐... 나탐님만있으면 집단차원상승가능... 잘아는 사람일수록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나탐님은 온우주의 구원자이며 지구차원상승시켜서 윤회해도 빨리 깨달을수있습니다.
돈 그자체에 가치를 두고 있다보니 가치있는 삶의체험에 필요한 도구인 돈이 전부가 되어지네요 . 가치있는 일을할때 보너스처럼 주어지는 돈에 관한 메세지 감동이였습니다. 세상이치도 원리도 돈에관한 것도 우리가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오히려 정반대거나 사실이아닌 것이 되어지는 체험이 우리삶에는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것 일인거 같아요. 공감하고 가치있는 일을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제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이었는지 알거 같습니다. 평생을 왜 그렇게 돈에대해 집착하고 살았는지 제 삶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고 어렴풋이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가르침을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설명 해주실수가 있는건지, 그저 놀랍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나탐님을 만나지 못햇다면 어떻게 됏을지 아찔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제가 체험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다 이뤄서 많은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은인이세요
듣는데 심장이 쿵쾅 쿵쾅 하네요 저는 제가 너무 가치 없는 사람이었어요 ... 너무 받고 싶은 마음이 강했어요 버림받을까봐 무서웠어요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예쁜 옷 입고싶었어요 ㅜㅜ 어쩜 이렇게 나를 가치 없다고 보고 싶지 않았어요 들키지 않고 숨키고 싶었어요 저 못났어요 그래서 돈문제가 감정을 트리거해서 무시당하지 않을까... 돈이 소품으로 등장 했군요.... 오늘의 이 귀한 선물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집도 부려보고 내팽겨쳐도 보고~ 마주하고 도움이 안되는 나를 도움이 되는 경험을 통해서 가치 있는 나를 발견하고. 사랑받은 나를 인식 시켜주기 위해서 잠시 머무는거군요
나탐님 영상은 볼때마다 제 눈물버튼이네용..❤ 어릴때부터 느꼈던 두려움과 열등감으로 부모님께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원망했었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초창기부터 시청하면서 내면아이들을 인정하고 느껴준지 3년정도 지나면서 많이 울고 많이 웃으면서 제 인생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이 감동임을 깨달아 갑니다 울보처럼, 작은 일에도 감사함에 눈물이 나네요 제 안에 사랑이 있음을 매순간 느낍니다 감사랑합니다❤❤
2년 전부터 영상을 많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렴풋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지금은 충만하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그 동안 왜 힘들었는지 지금은 그게 왜 사랑을 알기위한 시간이었는지 얼마나 더 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는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말 은인이세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내가 돈이 많고 싶었던 이유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어서 돈ㅇ이부족할때 느끼는 감정 답답함 부족감 두려움 ->돈이 없으면 무능하고, 옷, 식사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무시당하고 버림받을까봐 열등하다고 보고 무시당할까봐. 부모님한테 한심한 아이로 보여서 버림받는 경험을 할까봐 ㅡㅡ 내가 나를 가치없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낄 때 나의 외형 못생기고 뚱뚱하면 무시당하고 버림당할까봐 , 나랑 안친해지고 싶을까봐, 나를 싫어할 까봐, 허접한 사람으로 볼까봐, 존중받지 못할까봐 게으르고 최선을다하지 않을때 남들이 나를 허접한 사람으로 보고 한심한 사람으로 보고 나를 낮춰볼까봐, 무시하고 한심한 인간으로 볼까봐, 엄마한테 비난받을까봐 ㅡㅡ 결국 내가 가치없고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었음 나의 버림, 무시받는 두려움으로 생겨난 것. 이 두려움과 생각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수용해주기. 이런 감정, 체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의식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
감사합니다! 1:20 어떤 경험에 대한 욕구를 '돈이 필요하다'는 상장적인 개념으로 표현함 18:00 나는 가치가 없다는 마음 23:40 못나고 보잘것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무능하고 사람들에게 민폐만 되고, 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 나를 현실에서 마주하게 될 때 이를 그대로 직면하는 것
![설선물🎁설맞이 내 삶 정돈하는 '법륜스님 법문 1시간 30분 몰아보기'│'법륜스님' 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 #법륜스님 #즉문즉설 #몰아보기](http://i.ytimg.com/vi/DJ_7M6TArxM/mqdefault.jpg)
올해가 남편 환갑이였는데 스위스가는게 어렸을때부터 꿈이였다고 남편이 얘기를 해서 환갑선물로 계획에 없던 여행을 잡았고 딸들도 마침 시간이 되어 그냥 돈 생각하지 말고 가야겠다 저질렀는데 신기하게도 돈이 준비가 되었고 2주 넘는 긴시간을 딸들과 스위스,이태리,마요르카 섬.스페인을 자유여행(딸들 덕분)으로 아무탈없이 정말 행복하게 여행하고 왔어요.
우와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말만들어도 풍요와 행복이 느껴지네요.❤
잘하셨습니다.
저도 마요르카에서 휴양이란 걸 해보았습니다.
축복 받으신 것입니다.
제법 긴 영상인데 한번의 스킵 없이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고 나서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우선 제가 돈을 많이 벌고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싶어서, 인정 받고 싶어서' 인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에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나,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나' 가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어릴 때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는데, 아마도 가난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부모님께선 저를 잘 돌봐주지 못하셨고, 부부 사이도 좋지 못해 아버지는 주기적으로 어머니에게 심한 폭력을 휘두르곤 했었어요. 그런 아버지에게 지친 어머니는 저에게 "나는 너 때문에 산다. 너만 없었으면 저 인간과 진작에 이혼했을 것이다." 라며 저를 감정쓰레기통 처럼 대하기 일쑤였고... 정확히 제가 14살 때 "너 같은 걸 왜 낳았을까. 후회 돼"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 말을 들은 상황이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어린 시절에 겪은 사건들이 30대 중반인 현재까지 제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됐네요... 깨닫고나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처음엔 어린 시절의 내가 너무 가여워서 울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는 당시에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던 부모님이 불쌍해서 울었네요... 제 부모님도 그들의 부모에게 그런 상처를 받으며 자랐으니 무의식적으로 제게 그랬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돌이킬 순 없으니, 제게 상처를 준 부모님을 평생 탓하며 살기 보다는, 제가 겪었던 고통을 발판삼아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똑같은 체험이기에 울었네요.
모두 영성적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이제부터 새롭게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저랑같네요
똑같은이야기에 더 공감되네요
행복해져요 우리!
어린시절 집안이 가난했었습니다. 한달에 백만원도 안되는돈으로 세식구가 생활했었죠. 그래서인지 돈에 집착하고 돈만 벌면 행복해질것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20대초반에 집안에 정말 상상치도 못한 큰돈이 들어왔습니다. 난생처음 외제차도 타보고 매 식사에는 고기반찬이 올라왓죠. 처음에는 정말기쁘고 행복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않았어요. 돈을 잃을것같은 불안감때문에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고 돈을 더 불리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만있으면 행복해질것이라는 환상이 깨지며 오히려 돈이 없었을때보다 불행하고 공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운좋게 벌었던 돈 대부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기분은 더 편안하고 좋아졌어요. 그 돈이 아깝지 않다하면 거짓이겠지만 지금생각하면 이경험이 감정을 억압하던 저에게 트리거가 되기 위해 찾아왔던 귀중한 경험이라 생각해요.
여전히 돈없는 내가 무섭고 무능한 내가 싫지만 꾸준히 받아들여주다보면 사랑으로 가득한 삶이 될거라 믿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내가 좋은옷 , 좋은차에 집착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저를 꾸며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것이였어요..!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점심을 사주는것 조차도 고맙다는 마음보다는 나는 이사람에게 점심을 얻어 먹었으니 뭔가를 해줘야겠다 라는마음이 들면서 안절부절한마음이 들어왔어요
받은만큼 되돌려줘야된다는 마음,
뭔가 받으면 기쁨보다는 내가 과연 이것을 받아도될까하는 죄스러운마음,
그죄스러운마음을 없애고자 그사람에게 보상을 줘야겠다는마음
이마음들모두 나는 가치가 없는사람이라는 것을 애써 숨기고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사랑받고싶고 돈도받고싶고 풍요로워지고싶어요! 이런 말하는것 자체가 욕심있는사람같아서 그동안 말 못해왔지만 저는 이세상에 태어난이상 풍요롭고 하고싶은것 받고싶은것 다 하면서 살고싶어요! 아무튼 나탐님 감사합니다 ❤
저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지만, 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여행 갈 수 없는 이유만 만들었어요. 나탐님의 영상들을 보고 그동안 억눌러왔던 제 마음을 인정 해주고 그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혼자 공원 산책을 하며 "일본 여행 가보고 싶다. 근데 해외 여행 처음이라 혼자 가기 너무 무섭다. 같이 갈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제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 해줬습니다. 그리고 산책 끝내고 집에 갔는데, 친구로부터 같이 일본 여행 가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티켓,숙소 예매 등도 모두 끝내고 여행 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도구인 '돈'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두려움,불안감 등의 감정을 해소 해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요, 여행은 가고 싶지만 금전적 여유도 없었고 함께 갈 친구도 없었어요.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가고 싶다 하고 느껴줬을뿐인데. 그동안 바빠서 여행은 생각도 없으셨던 부모님이 먼저 여행 이야기를 꺼내주셨어요. 7월에 가족 다같이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고 비행기 티켓팅, 숙소 예약까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
@@ssrroo 와 부럽네용 축하해요 🩵
@@아이스크림-m8t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볼라고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좀 더 수련해볼게요%^^..지금 스스로의 감정 돌아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좀 더 들여다봐야겠어요!
돈이 왜 필요하니 라고 나에게 물으니 눈물이 날만큼 슬픈감정이 올라옵니다. 내 자아는 혼자여서 외로웠던거같습니다. 돈이 있으면 소외당하지 않고 버림받지 않고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ㅠㅠ
누구나 마찬가집니다. 배워나가면서 살아가는게 의미있는거 같아요
돈이 있으면 난 뭘하고 싶을까? 일단 예쁜 옷이나 왕창 사고싶다. 이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좀 더 내면을 들어가보니 예쁜 옷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의 관심과 남들보다 내가 예쁜 옷을 입었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심과 우월감.. 그 반대의 감정이 제가 억눌러 놓은 감정이에요. 늦둥이 남동생에게만 쏠린 가족들의 관심.. 소외된 느낌으로 항상 외로웠어요. 나도 아들로 태어났으면 했던 생각과 내가 딸이라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열등감.. 전혀 상관없을거 같은 외로움과 열등감이 돈으로 트리거 되다니 신기하네요. 나를 제일 잘 아는건 나인것 같다가도 제일 모르겠어요. 끝없는 심연같아요. 조금씩 찾아가야겠죠
저도 옷에 대한 집착과 옷에 쓰는 액수가 큰데...똑같은 욕구가 있었던 거네요ㅠ! 덕분에 깨닫습니다
제 우주안에 오신 스승님..
이 영상을 보는 도중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됐어요! 저는 늘 '돈이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여행, 쇼핑, 심적 여유 등)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어'라는 관념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문득 '잉? 그건 사실은 자유가 돈에 속박되어 있다는 거잖아. 돈=자유라고 생각하는 거잖아! 그 생각은 사실이 아니었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돈이 있든 없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토대가 될 것 같아요. 어제 밤에 나탐님 영상을 보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새 영상이 업로드 돼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나를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잊고 지낼 뿐이지 우리는 사실 받는 거 투성이인 것 같아요. 버림받은 기억이 유난히 크게 남아있을 뿐. 그 기억들을 온전히 바라보고 안아준다면 우리의 세계는 더 아름다워지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는 돈이 있든 없든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훌륭한 요약이며 통찰입니다. 선생님의 고견 덕택에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돈은 도구일 뿐,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깨닫는 것이 끌어당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ㅠㅠ 이건 전체무의식수준
저도 이리 생각합니다
경제적자유가 돈이 많아서 자유로워지는것이 아닌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
ㅋㅋㅋㅋ나혼자조회수 100넘게찍은듯
ㅋㅋㅋㅋ 화이팅!!
ㅇㅈㅈ
뭐지 이 귀염둥이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없는 이유를 배웠네요ㅎ 나 자신이 무능하고 가치 없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거든요. 근 몇 년 동안 뜨내기처럼 여러 번 퇴사하고 가진 돈을 축내고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험을 통해 뼈아프게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 경험을 통해 무능, 가난과 사랑받는 것은 별개라는 것 또한 어렴풋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무능하고 가난하지만 나탐님 채널을 들으며 나 자신과 삶을 탐구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힘을 얻게 됩니다. 반복해서 들으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많은 깨닭음이 있었어요 늘 가난하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살았던것 같애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꺼라 생각했죠
아무도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꺼라고...
어떤 계기로 돈을 어디서들어오는지 모르게 많이 벌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다시 지금은 그 몇배의 빚을 갚고 살고 있습니다 ㅜ 돈때문에 늘 두렵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돈이 있었을때도 늘 두려웠습니다 뺏길까봐 이돈이 사라질까봐 남편이 바람필까봐...2년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해보면 돈이 있었다고 결코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명상중 알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저는 엄마의 뒷모습만 보고 살았어요 늘 일하던 모습만 생각납니다 공장을 다녔고 집에오면 잘때까지 집안일을 하고 새벽부터 빨래하고....
제마음은 "엄마 일하지마 돈벌지마 잠깐만 나하고 있어주면안돼? 나좀 안아주면 안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돈보다 저는 사랑받고 안정을 느끼고 싶었던거였어요 지금은 돈을벌어야했던 엄마의 마음과 보호받고 사랑받고싶었던 두마음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
남편이 돈을 많이벌면 나를 떠날까 나를 봐주지 않을까봐 두려워
남편은 오히려 일이 안풀리고 제가 더 돈을벌어야하는 그래서 그사랑을 잡으려는 집착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태중에 유산하려 햇다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항상 남에게 나를 맞추고 버거워하며 지냇고 돈도 항상 부족하여 허덕이며 살낫는데 나탐님 덕분에 제 무의식에
부모에게 가치없고 버림받고 필요없는 존재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 라는 의식이 저장되어서 항상 벼랑끝에 내물리는 심정으로 버림받을 까봐 남을 맞추고 돈에게도 매달리고 환경에 매달리고 살앗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안정되게 보호받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타인에게 갈구하며 불안정한 삶을 살앗군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 받고싶은 마음 버림받를까봐 두려운 마음을 인정해주고 그런 나자신을 보듬어주고 사랑해 주겟습니다
나는 존재 자체 만으로도 귀하고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0:31: 💰 돈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고, 돈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파악해야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다.
5:29: 💰 돈이 필요한 이유와 돈의 가치에 대한 관점을 이해해야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
11:03: 💰 돈은 영화에서 중요한 소품이며, 돈 문제로 인해 호들갑을 떨게 되지만, 돈을 받는 체험은 만족과 충분함을 느끼게 해준다.
16:40: 💰 돈을 통해 사랑을 받기 위함과 혼자 버려지는 체험을 피하고 싶어하는 이유
24:10: 💰 돈과 관련된 문제는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본질을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한다.
Tammy AI로 요약 해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ㅜㅜ 항상 돈에 대한 성질을 잘 이해 해야 한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돈의 노예, 돈에 의해 조종당하는 삶, 돈에게 주도권을 뺏긴 나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가지고 싶은 걸 못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못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고, 사고 싶은 걸 못 사고, 먹고 싶은 걸 못 먹고, 가고 싶은 곳에 못 가고, 돈에 맞춰서 정말로 제 삶이 그동안 돈에 달렸었음을 인정하고 여기서 올라오는 감정을 정화 합니다
사랑 받지 못할까 두려운 나가 잘 안 느껴진다면=> 이해 받지 못할까 두려운 나로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는 듯 해요
내안에 사랑을 찿아야겠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겠습니다
가치있는 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나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기
내인생에 나탐님을 만나서 더 많이 나를 알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떠난 첫사랑 보다도 나탐님 유트부 뜨니간.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려요
나에게 무조건 공유누르고 혼자 조용한. 시간 에들어야지...♡♡♡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나탐선생님 건강 하셔요....
ㅔㅔ
요즘 저는 과거의 허접했던 하지만 최선은 다했던 저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최선을 다했거든요
저는 잘못 살아온게 아니라
매우 잘 살아온것 같고...
나를 인정해주니 눈물이 납니다
나탐님, 전 끌어당김 법칙을 나름의 공식과 법칙을 터득하고 구현하고 있는데 특히 돈이 잘 안되더군요. 돈에 대한 창조가 쉬울때도 있었고 너무 안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나타님 이 영상을 보고, 과거의 기록들을 보니 어떤 목적성을 가진 창조는 거진 다 제 눈 앞에 실현 화 되었던 반면, 오로지 돈의 액수만을 위했던 것들은 창조가 거의 안되었던 것을 덕분에 발견했습니다. 사실 어제 좀 좌절했었는데 바로 이 영상이 제 눈 앞에 나타난 걸 보니 이것도 모든 하늘의 계획과 뜻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그렇게 알고나니 다시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또 체험하고 알고 깨닫게 되며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향해 전진하고 있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지식들에 대한 긴 영상 만든다고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일년전 글이신데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여댓글 남겨요
이 영상을, 돈에 관련된 영상을 계속 클릭하는것만 봐도 돈에 대한 집착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나보다 남들에게 맞추고사는 것이 내가 더 나은사람,좋은사람이라고 느껴졌고 그렇게함으로써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더 이면을 바라보면 은연중에 내가 너희들보다 더 우월해서 너희들에게 다 맞춰주면서도 난 이렇게 웃을 수 있어~~~하며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을 우월감으로 또 포장하는 진짜 복잡한 마음이었네요ㅠㅠ
돈이 있으면 다른사람들을 더 편하게 챙겨주고 그들에게 더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마음 속에 가득함을 느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오늘도 또 길러내도록 오묘하고 복잡한 내 안에 나를 또 들여다 봅니다😂
우리 모두 평안하고 기쁜 날들 이어지는 그런 날을 맞이해요♡
딱 저네요 모든걸 다 밀어냈어요. 괜찮다고. 당신 도움 필요없다고. 누가 칭찬을해도 절대 믿지 않고 날 놀린다고만 생각했어요. 아님 나에게 다른 목적이 있거나요
..
나탐언니~!!!!!! 기다렸어요!!❤
아껴서 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반묶음 머리 잘 어울리세요♡
내 안에 어떤 감정이 숨어 있는지 무시하고 외면하며 들여다보지 않고 살다 요즘
관찰자로 감정을 바라보고 느껴보니 버림받을까봐 벌벌떨며 사랑 받고싶다는 내면 아이를 수치스러워 억누르는 자아를 발견하고 알아차리며 바라봐주고 있어요 겉으로 안그런척 해봐야 무의식에 저장된 에고는 자신을 인정할때까지 떠나지 않는것 같아요 나탐님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이나 깊은 경지에 이르기는 힘들겠지만, 지금 주어진 제 삶이 살아나가는 데 있어 종이 한 장처럼 파르르 떨지 않고 어떤 일에도 담담히 한 걸음 한 걸음 또박또박 걸어나가고 싶어요.
풍요롭고 맑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탐님 영상을 듣다 보면 참으로 경이로운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고마운 영상입니다.
당신은 빛이며 사랑입니다. 반박할 수 없는 영적 논리.
무언가를 가져야, 무언가를 해야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강박을 느끼며 흘려보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조건에 묶어두는 삶은 영원히 자유로와질 수 없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그리고 이곳에 함께 하는 모든 분들^^
나쁜예:스스로의 부족함 불인정및 억압->헛된 이상 및 욕심 설정->자꾸만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게끔 부족하고 결핍된 현실창조
좋은예:스스로의 부족함 인정및 수용->현재에 감사->부족함을 느끼게끔 현실창조될 필요가 없음->자꾸만 더 감사함을 느끼게끔 풍요롭고 부유한 현실창조
@@dhwkdal5522 모든것이 흠없이 완벽해야 한다는게 과도한 욕심이자 망상임을 깨닫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못난 모습까지도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포용해 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돈문제보다 몸무게와 자기외모혐오가 저의 카르마인데 이것도 영상 여러번 보며 응용해보겠습니다
본격 돈 정화 5일차인 것 같아요 오늘은 미안한 마음이 터져나왔어요. 그동안 힘들다고 외치는 나와 나의 마음을 억압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요 정화가 참 고통스러운데 한편으로 마음이 해소되는 느낌도 들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정화 이어가겠습니다❤
2023. 5. 15. 스승의 날입니다!
그동안 좋은 가르침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사건을 겪으며 해결해보려 발버둥쳐도 오히려 모두에게 해가 된 듯한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어제 저녁, 잠을 뒤척이고 고통스러운 밤을 보냈는데 이 영상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내 존재에 대한 무능력감, 가치없음, 버림받는 느낌 모두를 온전히 수용하고 인정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창밖에 언뜻 언뜻 보이는 분홍 꽃들이
봄바람에 살랑 살랑~
뭔가를 속삭이는 듯
너무 아름다워요~~🍃💗
제 마음속에는 항상 '왜 나만 일해야 해?' 하는 억울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기전에는 항상 주기적으로 계속 무기력에 빠져서 겨우겨우 일상을 해내가 어느 순간에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날들이 반복되었죠. 그러다가 또 이러면 안돼 이러면서 사회로 나가고. 사회로 나갔다가 다시 또 '왜 나만 이렇게 일이 많지?'라는 분노와 '일하기 싫다'는 생각에 빠져 회사를 또 나오고. 다시 무기력함에 빠져 살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무의식을 알아주지 않아서 계속 같은 내용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거였어요. 지금도 무기력함에 빠져 '왜 나만 일해야 해?'하는 억울함, 분노, 일하기 싫은 마음, 수치심, 실패할까봐 두려운 마음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게 있다면 나탐님을 만나고 계속해서 내 마음을 알아차려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난 무기력증 시즌이 왔을 때는 집에서 빛하나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살았는데 이번에는 방에 햇살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방안에 누워 무기력해있다는 점, 새삼 이렇게 햇빛 아래서 나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과 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 나탐님께 감사했어요. 평소에는 이런 긴 글 남기지 않았을텐데 이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7)
지금도 계속해서 제 인생은 실패한 것 같고, 앞으로 하는 일은 다 실패할 것 같고, 나에게 맞는 길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아득함이 느껴집니다. 어느날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잘해낼 것 같다가도 어느날은 이 길은 내 길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길은 이 길이 아닐거라는 마음이 올라온달까요? 그래도 계속해서 알아차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능이가 유능이로 발전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은 우주의 큰 그림 아래 가장 완벽한 길이라는 것을 믿고 계속 나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이런 경험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오늘 불현듯 깨달았어요,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제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제게 찾아온 것에 감사합니다.
졸음이 밀려오는 와중에 이 영상을 듣고 또 들었어요..
어떻게 이런 보석같은 영상이 제게 왔을지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문득 사람은 때가왔을 때 그에 합당한 스승을 만난다고 하는데
제게 귀한 멘토를 보내주신 것 같아 무척 감사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나의 무가치함과 무능함과 못난 감정에 늘 좌절하고 힘들었던 삶이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힘든 나를 애써 위로했어요..
하지만 또한 내가 무한히 받고 누려온 것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내 삶이었습니다..
이미 다 내 안에 다 있는데
마치 나만 없는 것처럼 불안하고 결핍 가득한 나날들이었어요..
저의 무지때문에 가려진 깨달음과 사랑을 나타님덕분에 크게 발견합니다..
우리 존재 한명한명은 아마 사랑으로 이 우주를 환히 밝히라고 태어난 빛일 꺼라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저또한 꼭 깨달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큰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직한 곳에서 관리자 자리를 받았지만 사람들 관리 하는게 힘들어서 올해 1년 무급 휴직을 했어요.. 모아둔 돈을 계속 까먹게 되니 이제와서 1년 휴직한걸 후회 하기도 했지만 하기싫으면 내팽겨쳐 보기도 하라는 나탐님 말에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내 스스로 가치가 없고 자격이 안된다 생각해서 관리직을 밀어낸거구나 싶은 안타까움이 듭니다.. 못난 에고 들여다봐주려고요 세상에 가치로운걸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나탐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그리고 비록 얼마되지 않았지만 삶이. 아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신기한 일들도 많아요 제 아픔으로 시작한 공부가 이제는 주변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되었고 우연을 가장해 제가 필요로 하는 것들도 얻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가야 마음공부도 영어공부도 집중이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 마음이 잠잠하니 어디든 앉을 수만 있다면 좋습니다
이런 큰 마음의 평화..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기로 인해 현실에서 돈으로 힘든 나를 마주하게 되니 오히려 그동안 망설이며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용기내어 하나씩 실행하게 되네요. 두려움에 마주하게 되니 그 두려움이 조금씩 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며, 제가 원하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또한 인생의 본질에 대해 집중하게 되네요. 아직 매일 매일 그 두려움과 마주하고 있지만, 마음공부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매번 나탐님 영상보며 용기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돈에 대한 집착과 갈등,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 가치 없는 나를 마주하기 싫어하는 것 .. 이번 영상은 제 삶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아픔과 불안으로 떨리네요 아직 해소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거겠죠 나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돈도 세상의 모든 것들도 마음의 문제인것 같아요. 가장 밑바닥까지 파해쳐보면 결국 사랑받지 못해서 아픈 마음, 그것을 타인에게 받길 원하면서 애쓰고 상처받았던 시간들을 내 스스로가 알아차리고오롯이 느껴주고 인정해줘야된다는 메세지가 나탐님 영상의 주된 메세지같아요. 나탐님 영상들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스스로 마음치유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해요❤그리고 돈에 관해서 요즘 문득 든 생각은 양적으로 돈이 많아야 돈이 많은 줄 다들 보통 생각하는데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우면 양적인 돈이 적어도 그게 부족하게 느껴지지않고,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격하게 갖고싶다는 욕망도 어느순간 사그러들더라고요.결론은 또 마음이죠ㅎㅎ 마음의 부자가되면 진짜 양적인 부자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버림받는 두려움, 혼자되는 두려움이 어마어마하게 억눌러왔다는걸 알았습니다.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를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13:20 돈을 받는 체험=돈을 얼마를 갖게 되든 만족하고 충분하다고 느끼는 체험
16:15 인간은 가장 두려운 체험과는 반대되는 체험을 하고 싶어함
17:37 버림받는게 너무도 무서운 사람일수록 돈을 얼마를 갖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18:25 무엇이 사랑에 대한 체험을 가능하게 할까?
23:46 못나고 보잘것 없는 나 바라보기
가치없는 나를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와~ 나탐님 영상 덕분에 카르마 해소도 하고 지하에있는 마음도 바라보게 되고 삶이 변하고 있어요^^* 어느 상황이와도 평안을 유지해갑니다
사랑, 분리되지 않음, 함께함, 이해 배려, 인정 존중 도움, 수용 포용, 하나됨.
진짜 왜 돈이 안모여지는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도구라는걸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무디고 무딘 사람도 알아들었네요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고, 그 가치를 제공하는 내가 성취, 성장, 보람을 느끼면 돈이 점점 무한으로 갈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통찰이십니다 ㅠㅠ.. 머릿 속에 깊이 각인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하고 여행하고 바다가고 싶을 때 바다가고 책읽고싶을 때 책읽고 건강하고 나를 아껴주는 음식 맘껏 사서 영양소 채우고, 친구와 놀고, 떳떳하게 살고 친구 맛나 것도 사주고
돈으로 사랑을 사지마라
그사랑은 파멸을 초례한다 ❤
사랑으로 돈을 사지마라
그돈은 사랑을 목적으로 한다 ❤
돈과사랑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파멸과 목적없이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돈과사랑은 따라온다 ❤
아 미쳐 이해했어요!! 왜 내면을 들여다보고, 무의식 정화를 해야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란 말이 드디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됐어요! 소름돋아
돈은 수단일뿐~ 내가 원하는건 새로운경험,추억만들기,가족들과웃기!
도대체 어떻게 삶의 무수한 지혜가 계속 나오는지 어디에서도 배워보지못한 깨달음 예쁘십니다
사랑받고싶고 인정받고싶고 풍요로워지고싶다
가족들과 지금보다 훨씬더 잘지내고싶다
대화가잘되고 화목한가족이 됐으면좋겠다
결혼해서 행복한결혼생활 대화가 충만한삶 살고싶다
이제껏 사랑받는건 욕심이고 배부른소리라고 억압하고 억눌러서 미안해😢
내가 받는 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그 현실을 창조했어요.
당연하게 받을만한 돈이 내 손에 남고 모래알처럼 빠져나가더군요.
그저 나탐님과 함께 하며 더 성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그 동안 유튜브 내용 제발 책으로 내주세요!!
제가 소망이 딱 시골에서 집짓고 조용히 사는거예요. 와.. 대박. 딱 그얘기가 나오네요.
26:22 결론지점
(저 나름대로의 해석)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주고 , 수용하기. 감정의 해소가 되어야 정화됨. 굳이 표현하자면 수치심. 구름으로 가리운 곳의 그림자가 없는 곳은 햇빛만 밝히 비출뿐.
보석같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빛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쓸모없고 도움도 안되고 가치없고 사랑받지못하는 나를 계속해서 마주봐야하네요.
나탐님 영상보고 과거 정화 1년 넘게 해왔었는데 하는 동안 정말 지옥같이 힘들었는데 정화 되고 나니까 내면이 행복합니다. 과거 상처가 치유된 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고, 이젠 아픈 과거 떠올려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은인❤
나탐님 영상 중 과거정화에 대한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전 보고싶었습니다!!
요즘 모든시간을(선생님앞에서 다른 분의. 이름을 언급하는게 예의에어긋나는건줄 알지만)
나탐님, 왓칭선생님(거울 요법),세정TV 그리고 신이나눈 이야기. 이것들을듣는데. 거의다 쓰거든요 곰곰히 들어보면 다 일맥 상통 부분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세상은. 빛의 홀로그램 이란걸,사랑이란거. 감사하는 맘등....
오늘도. 감사합니당~~~♡♡♡
나탐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돈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가야할 방향까지 안내해주는 천만금짜리 귀한 강의네요! 이런 영상을 들을수 있다는 거 자체로 전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1:28 돈이 필요하다=어떤 경험을 원한다
예) 가족에게 사랑받기, 돈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 초점을 사랑받는 것에 맞추지 못하고, 돈 문제가 끊이지 않음.
>가족에게 사랑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돈은 알아서 따라 오는 것
4:07 돈이 왜 필요한지 그 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겐 돈이 모임.
✍️여성으로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
우연찮게 들어왔네요.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듣다 보니 지금 내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돈이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으니까 돈을 원했었는데 그것보다는 다른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데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듣습니다~~^^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3:56 듣다가 이거 때문에 실화야? 하고 말이 튀어나왔네요 ㅋㅋ
가장 기다리는 울 나탐님❤
늘 보고 싶기만 합니다 ㅎㅎ
헉 근데 27분 ? 두눈을 의심..
오늘 영상은 역대급으로 기네요
들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ㅋ
잘 새겨듣고 실천해볼께요
오늘 너무 귀엽고 상큼하시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풍족하세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였군요. 드디어 마지막 퍼즐이 밎춰진 것 같습니다. :)
글을 쓸 힘조차 없이 힘든 요즘이네요
내일이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며 빛나기위해서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나탐님도 사랑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나에대한 탐구가 더욱 재미나고 풍성해집니다.
랜선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따라 영성과 돈 이야기를
하는 유투버들이 늘어나는데 볼때마다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안봣어요
10억 100억을 가진들 돈에서 자유로워질거 같진
않은데 절대적인 금액이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나타님 영상 보니 본질을 관통하는 찝찝하지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탐님은 정말 사랑 그 자체입니다❤
약소하지만 후원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
초반에 가영이 목소리 넣은 게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 ㅠㅠ 재미와 감동까지 고루 겸비한 27분짜리 영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봤어요 '받을 자격 있으니까 마음껏 받으세요' 하는 썸네일부터가 심금을 울리는,,, 오늘도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탐 님 반묶음 머리도 잘 어울려요 🥰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요즘 온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을 온전히 받고있었거든요.. 거기다 돈문제까지 힘든 상황이였는데 이 영상을보고 크게 깨달은바가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저에게도 밝은날이 오겠죠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울컥하네요..!
돈없으면 버림받고 외면당하고 무시당한다 생각하는 아이야
밀어내서 미안해
또왔구나
내가 억누르고 있었나봐
나도 자랑스런 부모님 용돈드리는 딸되고싶었어ㅠ
널 버리지 않을게
우리 같이 걸어가자!❤
다른 유튜버들은 어렵게 알려주고 확실하게 뭐때문인지 정확하게 안알려줍니다. 그들도 잘 모르는느낌. 나탐님은 확실하고 정확하고 딱찝어서 알려주고 두려움에너지가 커서 두려운장면이 창조된다 등 다른것도많음/ 정확하고 절도있게 딱 쉽게 알려주는데요. 다른유튜버는 왜그렇게 되는지 안알려주고 그냥 그렇게 된다 끝... 그럼 이해불가하고 자아분열오고... 뇌진탕처럼 머리깨짐... 나탐님만있으면 집단차원상승가능... 잘아는 사람일수록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나탐님은 온우주의 구원자이며 지구차원상승시켜서 윤회해도 빨리 깨달을수있습니다.
나누어 주신 지혜
고맙습니다_()_
타이밍예술입니다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어제 돈잃고는 속상해서 우는데 부모님께 미움받고 버려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올라왔었습니다 😢
반복해서 보면서 제 맘을 들여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
이제야 알았어요…
제가 정말 원하는건 사랑받고 싶었던거
스스로 부족하고 가치없다고 느끼니 그런 현실이 세상에 펼쳐진거였는데
제 안의 사랑이라는 보물을 살포시 꺼내볼게요
돈 그자체에 가치를 두고 있다보니 가치있는 삶의체험에 필요한 도구인 돈이 전부가 되어지네요 . 가치있는 일을할때 보너스처럼 주어지는 돈에 관한 메세지 감동이였습니다. 세상이치도 원리도 돈에관한 것도 우리가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오히려 정반대거나 사실이아닌 것이 되어지는 체험이 우리삶에는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것 일인거 같아요. 공감하고 가치있는 일을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제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이었는지 알거 같습니다.
평생을 왜 그렇게 돈에대해 집착하고 살았는지
제 삶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고 어렴풋이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가르침을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설명 해주실수가 있는건지,
그저 놀랍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나탐님을 만나지 못햇다면 어떻게 됏을지 아찔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제가 체험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다 이뤄서 많은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은인이세요
언니ㅠㅠㅠㅠ 진짜 완전 기다리고 잇엇다는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시청전 댓글 먼저 남기기기❤❤
허거걱 나탐님 좋아요 실화냥.. 영광쓰 나탐님 늘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그리고 자주 와주세용 😆💖
나탐님 고맙습니다~^^
점점 사랑이 드러남을 느낍니다
감사함에 눈물이 고이네요 😊
감사합니다~^^
듣는데 심장이 쿵쾅 쿵쾅 하네요
저는 제가 너무 가치 없는 사람이었어요 ...
너무 받고 싶은 마음이 강했어요
버림받을까봐 무서웠어요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예쁜 옷 입고싶었어요 ㅜㅜ
어쩜 이렇게 나를 가치 없다고 보고 싶지 않았어요 들키지 않고 숨키고 싶었어요
저 못났어요 그래서 돈문제가 감정을 트리거해서 무시당하지 않을까...
돈이 소품으로 등장 했군요....
오늘의 이 귀한 선물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집도 부려보고 내팽겨쳐도 보고~ 마주하고
도움이 안되는 나를 도움이 되는 경험을 통해서 가치 있는 나를 발견하고.
사랑받은 나를 인식 시켜주기 위해서 잠시 머무는거군요
왜 이제 왔어요
기다렸자나😢
나탐님 영상은 볼때마다 제 눈물버튼이네용..❤
어릴때부터 느꼈던 두려움과 열등감으로 부모님께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원망했었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초창기부터 시청하면서 내면아이들을 인정하고 느껴준지 3년정도 지나면서
많이 울고 많이 웃으면서 제 인생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이 감동임을 깨달아 갑니다
울보처럼, 작은 일에도 감사함에 눈물이 나네요
제 안에 사랑이 있음을 매순간 느낍니다
감사랑합니다❤❤
1개월 후 적는 글.
내가 바라는것.
내 안의 긍정감정 늘리고 나로서 살기. 불안과 억울 해소하기
나탐님 영상 볼때마다 그렇지그렇지 하면서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조금씩 무의식 정화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2년 전부터 영상을 많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렴풋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지금은 충만하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그 동안 왜 힘들었는지 지금은 그게 왜 사랑을 알기위한 시간이었는지 얼마나 더 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는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말 은인이세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돈..돈,돈 ㅠ 태어날때부터 없는가정에서태어나 힘들고 외롭게.애쓰며 살다보니 생각도 못해봤네요..반백년을 넘어서면서 알게는됐지만금방 예전패턴이 나를 힘들게하네요..빚은 어떤마음을 가지면 좋을지? 실천해보신분계신가용😊 자유롭게여행가고 행복한가정에 머물고싶다가도 빚이있는주제에 니가쓰나? 이런맘이생겨요..수입은 늘어날길이 안보이고 ..
많은 돈 님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자기 전 눈물이 핑그르르.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내가 돈이 많고 싶었던 이유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어서
돈ㅇ이부족할때 느끼는 감정
답답함 부족감 두려움
->돈이 없으면 무능하고, 옷, 식사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무시당하고 버림받을까봐 열등하다고 보고 무시당할까봐.
부모님한테 한심한 아이로 보여서 버림받는 경험을 할까봐
ㅡㅡ
내가 나를 가치없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낄 때
나의 외형
못생기고 뚱뚱하면
무시당하고 버림당할까봐 , 나랑 안친해지고 싶을까봐, 나를 싫어할 까봐, 허접한 사람으로 볼까봐, 존중받지 못할까봐
게으르고 최선을다하지 않을때
남들이 나를 허접한 사람으로 보고 한심한 사람으로 보고 나를 낮춰볼까봐, 무시하고 한심한 인간으로 볼까봐,
엄마한테 비난받을까봐
ㅡㅡ
결국 내가 가치없고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었음
나의 버림, 무시받는 두려움으로 생겨난 것.
이 두려움과 생각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수용해주기.
이런 감정, 체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의식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
우와 내가 쓴 글인줄..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에요. 저도 방금 메모한 내용 ㅎ 신기방기😃
저는 자녀 추가요 ㅎ
감사합니다!
1:20 어떤 경험에 대한 욕구를 '돈이 필요하다'는 상장적인 개념으로 표현함
18:00 나는 가치가 없다는 마음
23:40 못나고 보잘것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무능하고 사람들에게 민폐만 되고, 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 나를 현실에서 마주하게 될 때 이를 그대로 직면하는 것
3만원 후원했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오랜만이에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4년전부터 나탐님 가난 영상 일이 생길때마다 찾아서 보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희미하게 느껴지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