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 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가끔 문득 뭔가 썩 좋지는않은 일들의 미리준비하는 마음... 고등학교 졸업이있던 그해2월 울엄마나이 마흔네살... 지금 내나이 내년이면 마흔일곱이되고 지금의 나보다 어린 울엄마 어느새 70이되었고... 허리도 마음도 지나간 세월앞에 절로 숙여지게 되는 요즘~~ 배우지못한것이 제일 한스럽다는 그말은 늘 맘한켠 애림이고... 국민학교 줄노트에 꼬불꼬불 칸맞지않게 적은 엄마 글씨는 언제나 나의눈에 마흔네살 우리 엄마로❤
어제 헤어졌습니다 두번 잡았었는데 잡을 떄마다 잘해준다 안그러겠다 고치겠다 했지만.. 다시 이별이네요. 항상 지나고 난 다음에야 후회가 됩니다. 이번에는 도저히 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도 잘지내길 바랩니다.. 윤희야 부족한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했어.. 어제 그렇게 싸우고 막말하고 사과하고 헤어졌는데 오늘 네가 다시 보고싶다.
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 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진짜 가사랑 멜로디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노래 좋은정도가 아니고 명곡이네요 너무좋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냉정하게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라는걸 알 수 있게 말이죠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가질 수 없는 너'의 다른 버전일지도 모르겠네요.이 노래 처음 음반 나올때부터 이곡에만 맘이 쏠리더군요.홍보부족인지 이곡도 역주행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곡이 있는지조차 모르더군요... 명곡은 주위 사람들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뮤지션 뱅크 나란사람곡은 듣고또듣고보고또보고
아 이노래도 오래전노래였구나…ㅠㅠ진짜 너무 쫌기뷴이상해 ㅠㅠ헤어진날의 일기랑 미쳣따 ㅜㅜ
뱅크의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ㅜㅜ
좋네요 쓸쓸한 시로님의 목소리
가끔 문득 뭔가 썩 좋지는않은 일들의 미리준비하는 마음...
고등학교 졸업이있던
그해2월 울엄마나이 마흔네살...
지금 내나이 내년이면 마흔일곱이되고
지금의 나보다 어린 울엄마
어느새 70이되었고...
허리도 마음도 지나간 세월앞에 절로 숙여지게
되는 요즘~~
배우지못한것이 제일
한스럽다는 그말은 늘 맘한켠 애림이고...
국민학교 줄노트에 꼬불꼬불 칸맞지않게
적은 엄마 글씨는 언제나
나의눈에 마흔네살 우리
엄마로❤
목소리에 중독됐다.!!
명곡을이제야 알아봅니다
가객 앨범에
나란사람 - 정시로
뱅크리더 솔로곡
입니다~♡
음원구입이 안되는 곡이라 🤗
명곡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고 있었는데 오오올
뱅크가 활동을 하고 있었군요 1집 진짜 명곡이었는데
진짜 좋습니다 뱅크형님
명곡 너무좋아
2022년도에요. 원곡부른분과 거의 흡사한데... 잘 부르시네요
노래엔 모든악기가 중요하지만 내가볼땐 제일 중요한 악기는 보컬목소리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예같다 ^^♡
정말 최고
뱅크의 숨은 명곡 탑4는 개인적으로
나란 사람, 혼자하는 약속, 후회
헤어진 날의 일기 꼽습니다 😊
음색이 어쩜 이리 슬픈지..너무 좋아 언제 들어도 좋다.. 2020.3.25일 오후 7:44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듣고갑니다
2019년 7월 10일 술취해서 잘 듣고있습니다. 역시 정시로~~~
곽철용 요즘도 묻고 더블로 가시나요?
이상하게 가을되면 정시로 노래를
찾게 된다
뱅크... 그때의 그기억 속으로.
명곡이네요
눈물나요
개명곡이다
목소리 멋져요
또듣네요 형님 술만먹으면~
2020년 9월 7일 계신가요?ㅜ
노래좋다..
감성 터진다... ......
정시로님 음원발매해주세요!!!!
역시 ㄷㄷ갑이다
너무 슬퍼
어제 헤어졌습니다
두번 잡았었는데
잡을 떄마다 잘해준다 안그러겠다 고치겠다 했지만..
다시 이별이네요.
항상 지나고 난 다음에야 후회가 됩니다.
이번에는 도저히 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도 잘지내길 바랩니다..
윤희야 부족한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했어..
어제 그렇게 싸우고 막말하고 사과하고 헤어졌는데
오늘 네가 다시 보고싶다.
ㅂㅅ
좋다
가사가 너무 아프네요
이런명곡이왜??????????
멜론에선못듣는건지...ㅜㅠ
멜론잇어요
역쉬 뱅크
짝짝@@
.......
별루 ,, 노 감동,,
앜.....아찌...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