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지금 보다 좋을때 널 만났다면 원 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나 약속할게 기다려 준다면 니가 원한 내가 된다고 이세상에 너 태어나서 날 사랑해서 고마워
생각난다..2011년,10년차 형사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1년간 백수로 지내던 시절.딸이랑 등산 갔다가..선희누님을 우연히 만났지요..그분도 가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등산을 즐기곤 하신다더니..그렇게 만나게 될 줄은.. 아무튼 정상까지 함께 올랐는데 하시는 말씀이..동생 하나 더 생겼는데,어디 노래 불러보랍디다.아니..본인이 가수면서 노래는 왜 날 시키려 하냐 하니..누나가 동생 노래 들어보는 것도 안 되냐 하는데 옆에 있던 딸네미도 한마디 거들더군요.이모님 말이 맞네..당연히 노래해야지~헐..대체 딸은 누구의 편이냐.. 그때 부른 노래가 이 곡입니다.선희누님의 노래를 가장 즐겨듣지만,따라부르기엔,같은 남자의 음정이라서..ㅋㅋ.선희누님도 이 노래..아시던데요.. 중간중간 누님이 함께 부르고..재밌었는데.ㅋㅋ.본인의 노래 중엔 아는 노래 없냐 하시데요.아는데,음정 못 맞춰서 못 부른다 했네요.ㅋㅋ.이른 새벽이라 사람도 없는 것 같았는데,웬 60대 부부가 나타났어요.노래판 벌어졌죠.이 노래 대박이었습죠.ㅋㅋ.그 부부는..내 앞에 마주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 채 박수치고 춤추고ㅋㅋ.(마스크 착용하셨음.모자에 썬글라스까지.안 그래도 안경 쓰시는 분이지만.) 노래는 아는데 그 노래의 주인이 누구냐 하십디다.엥? 뭐라고? 누구의 노랜지는 모르신다고? 가수 맞아요? 누님처럼 노래하는 분인데? 했더니..노래는 들어보셨대요.목소리 참 좋다..이런 남자가수..좋다..등등의 말씀을 하시는데 김정민씨라 하니까 그제서야 무릎을 탁 칩니다..ㅋㅋ. 생각납니다.알고 지내던 형이 결혼할 무렵,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김정민씨네 바로 옆집이 친정이었다는데요.학창시절..바로 옆집에서 기타에 노랫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그 집에 항의전화 여러번 해서 뭐라 그랬다는데 그 남자가 가수로 데뷔했더랍니다..그분이 바로..옆집 살면서 매일 기타에 노랫소리 들려주던,그러다 항의전화도 여러번 받았던 그 김정민씨라고..ㅋㅋ. 아무튼,김정민씨 이야기는 지인의 부인 되는 사람에게 들은 재미난 이야기 많았어요.학교 다녀오다 일진패거리에 둘러싸였는데 혼자 그들을 처치하는 모습도 봤다고..그러다,그 사나이가 가수가 되어 방송 타고나니까 그 일진들 안 보이더라는 얘기도 하데요. 김정민씨의 보컬..흉내내려 애쓴 적도 있었습니다.안 되더군요.음악 가르치는 우리 학교 김모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남의 보컬 따라하려 들지 마라,니 목 다 망가진다,그냥 너 본래의 보컬을 살려라.결국 내 목소리로 부르는 것으로..ㅋㅋ.(선희누님이 이승기군을 가수로 키우던 시절에도,승기군에게 강조한 게..본인 특유의 목소리를 살리라는 것이었다고도 들었네요.) 내가 사는 이유..노랫말이 와 닿네요.와이프를 바라보는 내 마음도 그런 마음일 수 있게 노력하렵니다.선희누님이 대체 노래의 주인이 누구냐 묻던 바로 그 노래.. 저녁엔 와이프랑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노래방도 가고.이따금 딸 데리고 노래방 다녀오곤 하네요.
니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 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 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론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 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 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론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 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 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나 약속할께 기다려 준다면 니가 원한 내가 된다고 이 세상에 너 태어나서 날 사랑해서 고마워~
옛 생각이 나네요.철없던 시절~옛남친이 자기이야기 같다며,저에게 불러주던 노래였는데.오늘 갑자기 문득 생각났네요~참 좋은노래예요.
여자를 지켜주고 싶은
남자의 마음이 잘 나타난 가사.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잘 드러낸 노래..^^비오는날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 이 감성 너무 좋네요ㅜㅜ
철없는시절에 너무많은걸 주고 간 그녀 짧았던시간 이었지만 죽을때까지 못 잊을꺼야 사랑했었고 지금도 보고싶다
1ㅁ😊❤😊😊😊❤❤😊😊😊😊😮😊😊
😊😊
미래와이프가 이걸보면 뭐라할까
짧은시간이여서 다행인줄알아
댓글봐라ㅅㅂㅋㅋㅋㅋㅋㅋ악마새끼들
이노래를 모르는분들이 많다니. 김정민형님팬이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당시 발매되었을때 엄청들었는데. 방송에도 몇번 나와 불렀죠. 고성진표락발라드 가사가 예술
정민이형의 숨겨진 초 명곡
이 노래 처음 듣네요 ㅠㅠ 넘 감성적이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늦은 새벽까지 잠 못이루다 한글자 한글자 꾹꾹 써내려간 정성이 깃든 손편지 같은 초명곡
그립다 2003년...
술도녀2 마지막화에서 알게 됐는데 진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슬픈언약식? 그곡 보다 제 취향이네요 ㅎㅎ
김정민 무한지애, 내가 사는 이유 제일 좋아하는 곡....최고임
저도 딱 그 두개 젤 좋아해요
아 슬픈 언약식 추가
yesterday랑 마지막약속 추가... 저는 이 4곡 항상 노래방가서 부릅니다.
무한지애
한지애 보고십다
스타일우상 김정민❤
잔잔하게 김정민님 기타치면서 부르는 극중노래가뭔가 익숙해서 찾아봤어요.
잊고지내서 미안합니다.
니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지금 보다 좋을때 널 만났다면
원 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나 약속할게 기다려 준다면
니가 원한 내가 된다고
이세상에 너 태어나서
날 사랑해서 고마워
10년 전...와...
현재 44세. 고딩때부터 제일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가수입니다
정말정말 멋진 가수~~
안녕하세요 ^^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세요 ~
내 청춘이여ㅜㅜ
지금듣고있지요
멀 지금들어
남자친구가 코노에서 진심으로 불러줬는뎅 눈물 날뻔 ㅠ.ㅠ
@@양지인-v5o 뿡치시네 히히
나랑 와 닿는 노래구나..ㅠ 아 옛날이여..
종구형?
+이정민 어떤종구형 찾는지요? 전36종구임ㅋ
추억의 노래
멋진 정민님~ 이 노래도 정말 좋지요~~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너 이기에 나 고마워..
넘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와 개명곡
첨 듣는 곡인데도 참 ... 감정에 빠져드네요.
명곡
😢 노래 ❤
냉미남,,존잘
최고에요
이노래를 전에 나를 너무 사랑해줬던 전여친에게 배웠는데
현재 사랑하는 사람에게 되려 불러주고 있어요
부족한 자신의 모습때문에...
옛날에 김정민 노래 참 좋아해서 거의 대부분 다 들어본거 같았는데.. 이건 첨 들어보네
저도 오늘 처음 듣는데 진짜 좋네요. 김정민 노래 다른 유명한 곡들보다 더 좋은듯요.
다시만나는그날까지 그대사랑안에머물러는? 유명한ㄱ ㅋ
나는 왜 이제서야 이노래를 알게 됬을까 심지어 난 이 앨범을 샀었는데 왜 이제서야 이 노래가 들린걸까
헐ㅋㅋ
호구인증?
저도 어제 처음 알았는데 진짜 좋네요.^^
@@조대니-y3y 넌 부정적인인간 인정? 인성문제 있어?
지금보다 좋을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줄텐데 현실은 항상 냉정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뭐든지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넘흐조으다~
나 김정민 곡 엄청 들었는데 이곡은 첨이네
형님 잘나갈때 이 곡을 왜 몰랐을까요. 35 아재가 노래 듣고 웁니다
30대는 아직 아재는 아니지ㅠㅠㅠ
생각난다..2011년,10년차 형사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1년간 백수로 지내던 시절.딸이랑 등산 갔다가..선희누님을 우연히 만났지요..그분도 가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등산을 즐기곤 하신다더니..그렇게 만나게 될 줄은..
아무튼 정상까지 함께 올랐는데 하시는 말씀이..동생 하나 더 생겼는데,어디 노래 불러보랍디다.아니..본인이 가수면서 노래는 왜 날 시키려 하냐 하니..누나가 동생 노래 들어보는 것도 안 되냐 하는데 옆에 있던 딸네미도 한마디 거들더군요.이모님 말이 맞네..당연히 노래해야지~헐..대체 딸은 누구의 편이냐..
그때 부른 노래가 이 곡입니다.선희누님의 노래를 가장 즐겨듣지만,따라부르기엔,같은 남자의 음정이라서..ㅋㅋ.선희누님도 이 노래..아시던데요..
중간중간 누님이 함께 부르고..재밌었는데.ㅋㅋ.본인의 노래 중엔 아는 노래 없냐 하시데요.아는데,음정 못 맞춰서 못 부른다 했네요.ㅋㅋ.이른 새벽이라 사람도 없는 것 같았는데,웬 60대 부부가 나타났어요.노래판 벌어졌죠.이 노래 대박이었습죠.ㅋㅋ.그 부부는..내 앞에 마주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 채 박수치고 춤추고ㅋㅋ.(마스크 착용하셨음.모자에 썬글라스까지.안 그래도 안경 쓰시는 분이지만.)
노래는 아는데 그 노래의 주인이 누구냐 하십디다.엥? 뭐라고? 누구의 노랜지는 모르신다고? 가수 맞아요? 누님처럼 노래하는 분인데? 했더니..노래는 들어보셨대요.목소리 참 좋다..이런 남자가수..좋다..등등의 말씀을 하시는데 김정민씨라 하니까 그제서야 무릎을 탁 칩니다..ㅋㅋ.
생각납니다.알고 지내던 형이 결혼할 무렵,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김정민씨네 바로 옆집이 친정이었다는데요.학창시절..바로 옆집에서 기타에 노랫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그 집에 항의전화 여러번 해서 뭐라 그랬다는데 그 남자가 가수로 데뷔했더랍니다..그분이 바로..옆집 살면서 매일 기타에 노랫소리 들려주던,그러다 항의전화도 여러번 받았던 그 김정민씨라고..ㅋㅋ.
아무튼,김정민씨 이야기는 지인의 부인 되는 사람에게 들은 재미난 이야기 많았어요.학교 다녀오다 일진패거리에 둘러싸였는데 혼자 그들을 처치하는 모습도 봤다고..그러다,그 사나이가 가수가 되어 방송 타고나니까 그 일진들 안 보이더라는 얘기도 하데요.
김정민씨의 보컬..흉내내려 애쓴 적도 있었습니다.안 되더군요.음악 가르치는 우리 학교 김모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남의 보컬 따라하려 들지 마라,니 목 다 망가진다,그냥 너 본래의 보컬을 살려라.결국 내 목소리로 부르는 것으로..ㅋㅋ.(선희누님이 이승기군을 가수로 키우던 시절에도,승기군에게 강조한 게..본인 특유의 목소리를 살리라는 것이었다고도 들었네요.)
내가 사는 이유..노랫말이 와 닿네요.와이프를 바라보는 내 마음도 그런 마음일 수 있게 노력하렵니다.선희누님이 대체 노래의 주인이 누구냐 묻던 바로 그 노래..
저녁엔 와이프랑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노래방도 가고.이따금 딸 데리고 노래방 다녀오곤 하네요.
이런 장문은 처음 봅니다 짱
미친듯이 긴 글 이네요
흥미롭네요
와 갓선희님을 직접 뵙다니...꿈같으셨겠네요 ㄷㄷㄷ
정민님 학교 일짱이었고 성산동에서는 짱이였어요 아는사람은 다알고 정말 멋진 사나이죠👍
아 이노래였구나
옛 여자친구에게 불러주면 좋아했던 노래..
👍👍💖💖
요새들어 열창하는 노래
이번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나오는데...와 이노래 듣고선 미치네요
작은 위로..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결혼식 축가로 정민이형이 부른 노래!!
💜👍
띵곡
나 약속할게 기다려준다면
그녀를 가지기에 내가 너무 부족해서..모라할수없네..미안하다는 말밖에..그러면서 강해지는거야..
셜혼식장에서 부르고 눈물샘터짐
원키로 부르셨나요?
니 앞에 내모습 초라해
나 가진게 너무도없어 미안하다 좋은사람 만나 행복해ㅠㅠ
이노래가정말오래됫지,,,중학생때가좋았지
슬픈노래,,,현실노래
니 앞에 내 모습 초라해 미안해
나 가진게 너무도 없어
괜찮다 넌 말해도 더 주고 싶은
내 맘 그게 아냐
내가 힘들때마다 멀리해 미안해
약한 모습 보이긴 싫어
언제나 너에게는 고운 모습만
지켜 주고 싶어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론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 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 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넌 알고 있니 가끔씩 너를 울리면
내가 얼마나 속으론 우는지
지금보다 좋을 때 널 만났다면
원없는 행복 다 줄텐데 워우워~
너를 만나서 내 삶이 변했어
이토록 나 누굴 원한 건
처음이야 그 한사람이
너이기에 나 고마워
나 약속할께 기다려 준다면
니가 원한 내가 된다고
이 세상에 너 태어나서
날 사랑해서 고마워~
가사가 너무좋네요
이 앨범 되게 좋은데 플로에는 안풀렸네요ㅜㅜ
그러게요 ㅠㅠ
첫사랑한테 너무 미안한?
ㅋㅋ.지인의 와이프가 김정민씨네 옆집ㅋㅋ.
남자들에게 둘러쌓인 본인을 김정민씨가 나서서 구해준 이야기ㅋㅋ.그분에게 고마워해야 할 분이군요.ㅋㅋ.
아래에 긴 댓글ㅋㅋ.혼자 일진들을 뚜까패서 보내고 구해줬다고? 워~
5집, 나 고3 올라갈 때 나온 명곡.
태클은 아닌데 이 곡은 2003년 6집입니다 ^^
5집은 2002년 정상에서 마지막사랑 앨범이구요
노래 내용이 머임
하지만..이노래는 그리 뜨지못했어요..내인생..18노래입니다..제가 국민학교5학년때도 김정 민씨 노래부르며 골목길을다녔습니다.
술도녀보고옴
저도요
공부버스트레용스
내 남친마음과 똑같은 가사라넹ᆢ
고송 그분 잡으셔요
나도 돈이 없어 ㅋㅋㅋ
죽은 내친구가 자주부르고 좋아하던 노래인데
친구분 좋은곳으로가셨을거에요.!
다나카 인줄! ..ㅋ
김정민 노래는 거의 다 사랑노래 ㅋㅋㅋ
내가왜사는지모르겟어요 재발그이유를알여주세요 난 겜임을정지먹고 옵치는 영구정지 배그는일시정지 이것을말하면 내가또 맛습니다 그러타고 자살생각도해보고 가출생각도해보고 재발 내가사는이유를알여주세요
내가 (담배를) 사는 이유
ㅡ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