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기억에 젖어서 90년대 노래들을 찾아 다니면 20여년을 잊고지냈지만 전주만 들어도 가사가 입에서 줄줄 나오는데 이런걸 내가 왜 기억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는데 그냥 입에서 나온다 유튜브에서 이런 노래들 댓글에 90년대를 살아보지 못한 나이지만 그때를 살아보고 싶다는 젊은 사람들의 댓글이 정말 많이 보인다 난 정말 축복받았지 그시절의 음악들을 다 듣고 자랐으니까 ...... 그때 우리가 이렇게 90년대 음악을 줄줄 알고있는것은 이승연의 FM데이트 , 박소현의 FM데이트 , 김현철의 디스크쇼 같은 라디오를 부모님 몰래 공테이프 넣어놓고 듣다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녹음버튼 누르는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2020년에도 듣고있는사람손..
아..소주한잔..딱!
저요 ^^
어렸을적 한잔하구 취하면 집에와서 잘때 듣던곡 크허 ~ 옛날 생각 나네요 ㅜ
저두요 ~^^
저두요
소주22222 똭!
우수에젖어 있는 노래 감동받았습니다
외로움에 쩔어서 듣는 노래ᆢ넘 가슴을 후벼파네요 ㅜ ㅜ
나이가 낼모레 육십인데.
아직도 이노래를 듣고있으면우수수 합니다.
10대때 듣던노래같은데 40이넘은 지금들어도 좋네......60대에 들어도 좋을것같네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는 노래..
최고의 명곡입니다~
슈가맨 나오셔요^^
김세영씨 건강하셔요!!!
누가 뭐래도
내귀엔
불후의 명곡!!!~
젊어서 좋았다 노래를 듣는 느낌도 나이 육십에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오는건 주책일까 감정일까 이노래가 이리 슬픈노래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젊어서 좋았고 노래가 있어서 좋았다
처음 들었을때의 신선한 충격은 절대 잊지못한다. 20년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너무 좋네.
아!!!
감상중
2021년에도 듣네요 손~~
제나이82년생 40살이네요 에휴 이때가 그립네요
미
노래 참좋네요
감성만점
노래도 20년이 흐르고 나도 20년이 흘렀네....천년만년 젊을줄 알았던 내청춘
공감 합니다ㅜ
추억의 락&발라드 음악들으시며 회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맨날20대인줄알앗는데 ~~세월 빠르네요
그땐 몰랐죠ㅠ 세월이라는것을 292513스톰 옷입고 워커면 세상부러울것없었는대 이제는 자식들을위해 안전화를신고 허름한 점퍼를 입고다닐 나이가됬으니...
@@sbs.5402 292513..헐...한동안 잊고 있었던 브랜드네요ㅜㅜ 아으..출근길에 괜히 지난 세월에 서글퍼지네요ㅠㅠ
곡 과 노랫말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가수 김 세영과 삼박자!!
명곡중 명곡!!!
오늘같이 부슬비가 내릴때 들으니 참좋네요 1997년도 나온 노래지만
23년이 지난 2020년에도 들으니23년전
추억에 잠시나마 빠집니다
글 읽다 보니
예전 신사동 소주방에서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는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노래처음들었습니다~대박
내가 제일 이쁘고 고왔던. 20대때 듣고듣던 노래~~
그때가 그립다 그리구 그때로돌아가구 십다~~
네. 다시 돌아가서 한글부터 배우세요
@@박군-y3c 왜사냐 ㅋㅋㅋㅋ
추억이 있다는건 행복하신겁니다
기분 울적할때면 늘 듣는 노래.. 20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는구나..
이노래듣고있음ᆢ가슴이아파오네요
지금은40대후반이지만
20대후반 그녀가좋아하던노래인데
생각이나네요
하늘아래 잘지내고 있겠죠
인생은짧은듯ᆢ후회없이살아야겠지요
이노래는 제발 그 누구도 리메이크 하지말고 이대로 보존해야 합니다!! 제발!! 이상태로 너무 좋음 ~!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정말 좋다~~나이먹어도 사연있는 가사가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아름다운 발라드 음악에
흠뻑 쥐해 봅니다
이노래가 나올때가 중1때 였는데...가사의 내용 그런거 다 필요없이 곡 자체가 너무 애절해서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만 있네요..솔직히 요즘에 나오는 곡들보다30대 중후반의 나이대에 있는분들은 이노래가 오히려 더 공감이 가실듯 합니다 ㅎㅎ....
그게 저네요.... 나레이션 끝나고 시작부분 소름이 쫙..... 갑자기 생각낫어요 이노래 옛날에 들어본적 잇엇네요 ㅠㅠ
40대가 넘어가고 가끔 맥주 한잔 마시고 노래방가서 청승맞게 이노래 부르고 과거를 회상합니다...^~^;;
김세영이 누군지도 모르고..맨 정신엔 노래방도 안가던 내가..노래도 잘 못 부르던 내가..술만 좀 마시면 미치듯이 부르던 이 노래..이 밤중에 눈물이 납니다 ㅜㅜ
나이 들어서 들어도 명곡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곡!♡♡♡
먼저간 친구가 좋아했던 노랜데 오늘 문득 생각 나네요 난 40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너는 여전히 20대의 모습으로 남아 있구나 그립다 친구야!
그립고 보고싶겠어요
토닥토닥 ㅠ
새볔 낚시중 ㅎ 듣고있내요^^ 옛 추억 돌아보며.. 시간이 참 빠르내요.
그 시절이 미치도록 보고싶다~
늦은밤 술도 없이 취하던 그때
그때로 다시 돌아살순 없지만 좋은 추억 회상하시며 추억하실순 있으세요^^ 추억의 음악채널에 방문해 주세요!
🤣🤣🤣🤣
표현좋네
그 시절엔 마스크도 없었다 ㅠㅠ
아.. 슬프다
아.....아 .. 눈물난다. ㅠ ㅠ
정말 좋아하는노래중 하나.. 명곡임..
1997년 7월 28일에 논산 훈련소 28연대 10중대 입소 했습니다. 이 노랠 진짜 잘부르던 훈련병이 생각 납니다.
넘좋네요 듣을수록
2019년 4월 오늘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어 다녀갑니다..아픈것도 사랑이었고.. 모든 지나간 나날들속에서 나의 이기심과 교만으로 당신을 떠나보낸 나날들을
후회하며..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잘 지내시기를..적어도 나보다는 행복하셨기를...
진솔한 고백이네요..
힘내세요..사람은 누구나 후회하며 그렇게 삶을 살아갑니다....
19살이던 내가 39살 20년전에 슬퍼도 기쁨고 행복한 시간 시절에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옛날에 힘들때들었는데 제목을 한참찾앟네요
어릴때 어머니가 자주 듣던 곡이었는데 이제 내가 듣고있다. 그떄로 돌아가고 싶다. 눈물이 자꾸
오쇼기
힘내요 오늘 죽을 저도 있어요
+배장군배장군 힘내세요!
@@배장군배장군 아직 살아 계시길 바랍니다 부디.
힘네세요 ‥
노래듣고 눈물 날라하는데 댓글보고 터졌네요 ㅠㅠㅠ 어쩜 좋은댓글이 이리도 많은지... 다시 오지않는 옛생각에 눈물을 참고 살아가는건 저뿐만이 아닌가보네요
이십수년 생각나네요 군전역후 만난 그녀... 그녀가 이노래 잘불렀는데 ... 언젠가 이노래가 추억이 될거라고 했던말... 동갑내기 그녀 진짜로 추억이 될줄... ㅠㅠ 보고싶네 왜 헤어지게 된건지 이유도모른체 어린나이에 만나 책임감이 없이 만나서 ... 아! 모르겠다
오늘 왠지 감성돋는 음악만 찾는나!
40살이된 지금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파 왓는데
댓글들 보니 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같다..
위로가 된다..
감성돋네요..ㅜ
노래는 너무 좋아하지만 가수 얼굴은 정작 모르는...90년대 발라드의 청승맞음의 끝판대장급곡
이십년전.. 연안부두로 남찬하고 여행을 갔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듣는순간 너무 좋아 테잎을 사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듣고 또 들은 기억이 나내요.. 지금 오십대중반 지난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슬픈감정이 드네요..ㅜㅜ
그 남친 옆에 계신가요..?!
가요톱텐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ㅋ..유툽을 못 끊는 이유는 이런 명곡을 다시 들을수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2020. 8. 7 자기전에,이어폰꽂고 듣고 있네요.현재 저녁 10시 20분.
정말 분위기짱이군요..
밤에 길목에서 가사 너무 조타 김세영 목소리 너무 좋아💖
들을수록 슬픈노래다 매일들어도 슬프다 가슴이 찡하다 ㅠㅠ
🤣🤣🤣🤣🤣🤣🤣☘☘☘☘☘
😭😭😭😭😭😭😭
너무 좋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버지 보고싶네요
저도 78년생이에요 저도 80년도 90년도 노래 들으면서 자랐어요 추억의 노래를 오랫만에 듣네요 그날로 되돌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잘듣고갑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 그 당시 대중음악이 르네상스였죠
동갑이네요. 참 이노래들으며 친구들과 술한잔마시며 좋았는데.. ^^
허지민 미투 1978
저도 동갑인데...세월 참 빠르네요...
세월 빠르죠 ,,,58년 생입니다..ㅎㅎ
하...잊고있었네..이노래를
.세상과 타협하며 살다보니...정말 너무좋아했던 노래..노래방가면 꼭 불렀던노래...유툽에 첨으로 댓글남기게 만드는 그런애절한노래...
보고싶다 미영아
이노래 무척 좋아 했었지~
그때가 그립네 ...
잘 지내고 행복하길~
누굴까요
이 노래를 들으며 청춘을 보낸 남자라면 가슴에 아픈 사랑 하나쯤은 다들 간직하고 있을테지...
오래된 노래도 명곡이 있다면 이 노래도..명곡..
참 세월이 빠르구나라는걸 느낍니다..
첨부터 끝까지 하일라이트인 노래네요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
52인데...20년전엔 육아에 한참 매진할때라 유아용 음악외엔 들어본 기억이...
노래 좋네요
공감합니다
2019년 10월 이가을에 들으니 예전에 내가 잘못한일이 자꾸 뜨오르네요 약간 슬프기도 하고 아무튼 노래 너무 조아요 😚
2019년 8월 어느 무더운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정말 든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옛 생각나서울컥하네요.
여기오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2024.10.28
오늘은12월2일 새벽이 왔습니다 4시50분. 언제들어도 좋은곡, ,
시간이 흘러 들어도 참 좋다!
새벽이 오네요~ 이 부분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나서 엄청 아련해요😭 여름휴가가면서 아빠 차 트렁크에 이불깔고 누워서 잠들락 말락 할때 들었었는데 오늘 처음 완곡들어보네요,, 이제 제 나이가 그때 아빠나이랑 가까워져가서 뭔가 더 아련해요😭😭
수십년전 레코드가게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듣게되어 음반을 구입했었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 들어도 참 좋다......
부나방 같았던 MY이가 열창하던 노랫말이 새롭네요
지금의 그이는 아주 행복하게 살고요,
나도 행복하게 삽니다. 이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 나온 노래인데 그 어린 나이에 이 노래가 너무 신선해서 가사 다 외우도록 들었다. 나보다 10살 어린 20대 초반 동생이 나보고 왜 이렇게 옛날 사람같이 이런거 듣냐고 하는데 이 시절 음악이 너무 좋은걸.. (지금 방탄이나 있지 노래도 좋아하지만..)
요즘 국민학생(75년도 입학) 때 들은 노래, 어린 시절 추억하며 들어요...누구나 비슷한 심정일 듯...
잠결에 들은노래가 넘 슬퍼서 무슨노래인가 뒤졌었답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함이...................ㅠ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음색이 이토록 청명할까요 맑고 깨끗할까요
일본에 18살때 가서 저노래 엄청 불러달라고들 하더군요...정말 가슴이 메어지는 노래^^
혹시 축구 하시는 분? 🤗
저가젤조아하는 노래입니다 늠 조은 노래입니다 내나이 오십대 삼십대부터 지금까지 듣고잇어용 노래방 에선 반드시 불름 ~~♡♡♡
노래방 가면 꼭 불렀던 노래.. 오랫만에 원곡 들으니 넘 좋다!!
비오는 새벽엔 항상 이 노래가 생각남 아스팔트 도로를 타고 올라오던 그 냄새와 적막함이
노래와 정말 잘 어울림
2019년 9월22일.태풍 타파온날.잘듣고갑니다.
달달하구먼
아름다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군에서 이등병시절 젊은 청춘 조뺑이 칠적에 듣던 노래인데 그땐 구슬프게만 들리더만 지금은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가슴에 와 닿는 넘 좋은 곡이네요
이쁘십니다 누님 인사박겠습니다 꾸벅
지금들어도 참 ..
애련하고 지나간
추억이 그땐ㅠ
왜그리 아프고 힘들었는지 눈물
이 흘러내리는
기억의 노래..
오랜 만에 들어는데 넘 좋이요
정말 첨 듣는순간 맘에 든 목소리 세월 흘러도 듣기좋네요
술한잔먹고 노래부르면 눈물샘이 펑펑
한때는 하루에 몇번씩 들어도
질리지 않던곡 한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지나다 듣게 되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노래방 18번곡으로 20년이 된건가요. 그녀를 사랑하고 잃으면서도 이 노래를 불렀고 이젠 추억속에서 술에 취해 부르곤한답니다. 20년이 또 지나서도 이 노래를 부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2019년 12월28일 이군요.
미스터투 듣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진짜 오랫만에듣네요
잊지못할 한사람 때문에~
이노래늘 하루에 몇번이나 듣지 모리겠네요~
눈가가 촉촉해지네............
오늘 저녁에 너무나도 듣고싶던 음악감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네감사합니다
노래가너무좋아요~
이 시절 노래들 특징이 돈 벌려고 곡 쓰는게 아니라 그냥 음악하다보니 유명해지는 경우가 태반. 사람 마음을 들었다가 내려놓는 노래들 대부분이 소수의 히트곡 제조기 분들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90년대 가요계가 정말 이것저것 엄청나게 많이 시도했죠,
이때가 최고
가끔도 너가 생각나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어린나이에 자존심이 먼지 보고싶다
정말 인연이 된다면 꼭한번 다시 보고싶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듣기좋으네요
아....그노래 참...심장에 확 들이대는구나...ㅜㅜ
이노래
진짜좋아하고
노래방에서 자주불렀는데요ㅎ
ㅋㅋㅋㅋㅋ
왜이리 좋은 노래가 많아
어떻게알죠~?
지금이시간 2019년12월8일 새벽12시47분 세상사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어려운 시간 다들 극복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은 2020년
7월21일~~덕분에
잘지내고 있네요
고마워요~~^♡^
2021년 1월1일..아니2일넘어 갔네..명곡입니다.
2021년4월14일...암튼 멋찐노래....늘그랬듯이....,,노래가 좋다..^^ 죽지는 말자..^^
이 노래 나올 땐 담배, 커피 안 했는데
요샌 달고 살고 있네요
담배 가르쳐준 친구가 하루키가 소설에서 맥주는 운동하기 위해 마신다고 하고
한 대 빠는게 멋있어서 쿨럭
이젠 담배 한 모금 연기에 추억에 젖네요
97년 가락시장이 생각나네요 ... 그때에 추억향기
학창시절에 듣던 노래 세월이 빠르다.~친한친구 김세영.
갑자기 생각나 들으러옴. 명곡은 어쩌다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음. 감성좋다.
카~~~~
노래잘듣고갑니다.
학창시절 기억에 젖어서 90년대 노래들을 찾아 다니면 20여년을 잊고지냈지만
전주만 들어도 가사가 입에서 줄줄 나오는데 이런걸 내가 왜 기억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는데
그냥 입에서 나온다 유튜브에서 이런 노래들 댓글에 90년대를 살아보지 못한 나이지만
그때를 살아보고 싶다는 젊은 사람들의 댓글이 정말 많이 보인다
난 정말 축복받았지 그시절의 음악들을 다 듣고 자랐으니까 ......
그때 우리가 이렇게 90년대 음악을 줄줄 알고있는것은
이승연의 FM데이트 , 박소현의 FM데이트 , 김현철의 디스크쇼 같은 라디오를
부모님 몰래 공테이프 넣어놓고 듣다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녹음버튼 누르는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돌고래서 들었는데 참좋네요★★★♥
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