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는 영어 이렇게 푼다?! (with 2020만점자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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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수능 만점자의 영어 풀이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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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원어민이세요...?😳
2020 수능 만점자 홍민영님이
🔠영어 영역🔡을 다시 풀어봤습니다
절대 평가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문장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푸는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만점 풀이 과정을 A to Z 모두 공개합니다🕵️♀️🕵️♂️
내일 올라올 한국사 풀이 과정도 기대해주시고-
절.대.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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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가 모르는 영어 독해 비법, 이대로만 따라하세요 ｜[2024ver] 수능, 공시, 토익, 영포자 가능](http://i.ytimg.com/vi/ING5W-GAv0k/mqdefault.jpg)
📍 화질을 1080p로 설정하면 더 선명한 풀이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00:18~21:47) 듣기
(00:30) 18~20번
(04:59) 23~24번
(11:57) 25~28번
(18:05) 43~45번
(20:35) 21~22번
(23:33) 29~30번
(26:25) 35~37번
(31:52) 38~40번
(36:36) 41~42번 *37:40 초점 정상화
(39:07) 31~34번
(48:05) 답안지 작성
(49:48) 채점
45번입니당 오타 있네요 ㅠ
@@thepress810 히이익 감사합니다😘😘
저..이메일로 문의 드리고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연락 드리면 될까요?
잘
미국 영어 : 배고파
수능 영어 : 나는 지금 나의 배에 배고픔을 해소시켜 줄 수있는 무언가 맛있는 것을 넣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ㄹㅇㅋㅋㅋㅋ 오죽하면 미국인이 보고 영어 맞냐고 할정도ㅋㅋㅋㅋㅋ
@@baekgimchimuchim2865 ㄹㅇ ㅋㅋㅋ 우리말로 따지면 고어랑 요즘쓰는 표준말섞어서 ㅈㄴ 돌려말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영어회화랑 수능 외국어영역이랑 목적자체가 다른 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언어영역 다 잘풀고, 한글로 된 논문 이해 잘하나요? 이런 비교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수능은 수학 능력 시험입니다...
가끔씩 배고픔이란 말대신에 공허함 같은 단어쑴 하...
논문을 읽기 위해선 어쩔 수 없어요.... ㅠㅠ
독해 아예 안되는데 괜히 밑줄 존나치고 동그라미 치는거 나만그러냐?
ㅠㅠ̑̈....
너만그러겠냐??
@@SM-hp1yb 너만그러겠냨ㅋㅋㅋ개터졌넼ㅋㅋㅋ
ㅋㅋㅋㅋ자랑이다
슬래시 밑줄 관계대명사 표시만 잘해놔도 쉬운 문제는 독해 거의 안해도 답 보임
듣기공백때 독해푸는 방법은 알고 있다 근데 듣기가 나오는데 계속 독해푸는 스킬은 상상도 못하는 일ㅋㅋㅋㅋ 바로 듣기 나오자마자 듣기쪽으로 가는데 저분은 그냥 독해풀고 머리한쪽에선 듣기듣고있는거아냐 대단하다
약간 리스닝은 답이 후반에 나오니까 초반은 흘려듣는거같음
많이 들으면 문제풀면서도 걍 귀에 꽂힘
방바다 근데 가끔 앞에 흘려듣고 뒤에만 들으려다가 뭐지?하는게 있음.. 그럼 진짜 개당황스럽
듣기는 문제 유형마다 집중해야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만 들어도 답이 나옴.. 근데 언제 포커스를 맞추느냐가 문제고 독해 흐름 끊기는것도 싫어해서 저렇게 안 푸는데 저 정도면 좌뇌 우뇌 분리해서 듣는거냐 야발...
세은 그래서 듣기 2문제 놓치고 사람이길 포기함 ㅅㅂ
근데 다 아는 거고 자기한테 쉬우면 시험볼 때 진짜 행복하겠다ㅋㅋㅋㅋㅋ
유정 그만큼 엄청 노력했을듯
오직 자기 자신과에 싸움일뿐이다
@Nostalgia 이거 맞음..
공부할수록 더 불안해져요ㅠㅠ 혹시 실수하진 않을까 싶고 아는 건데 틀린 경험도 있어서 더 긴장하게돼용..
단 한번만이라도... 그런 기분 느껴보고싶다 ㅠ
듣기하면서 독해푸는건 이해하지만 물마시는 여유를 보고 이해를 못했다
한번 풀었던 문제니깐. 그리고 영상 찍기전에 한번 더 안봤을까여
그리거 수능장의 변수가 없고 마음이 편해서임 긴장감도 그만큼 낮을거고 훌쩍충 덜덜충 재채기충벅벅충 긁적충 딸깍충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
@@지섭-f8q ㅅ밬ㅋㅋㅋㅋ덜덜충 딸깍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섭-f8q 개ㅆ공감되는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한건 매번 모고풀때마다 다리떠는 새끼 등짝보고 저미친년이 틱장애있나 생각하다 셤문제보려고 고개숙이면 내다리도 공명현상처럼 덜덜덜덜더러더러덜더러덜하고있다 ㅅㅂㅋㅌㅌㅋㅋㅌㅋㅋㅋㅌㅋ
ㅅㅂ 영어듣기하면서 지문푸는건 고수들만 하는건데 저거 따라하다가 리스닝 2개 놓침;; 초짜들은 저렇게 하지마세요
4등급도 듣기 풀면서 독해하던데요
박건우 그러니까 4등급이죠.. 듣기하면서 제대로된 독해 안될 경우에는 그냥 따로따로 하는 게 덜 헷갈릴 수도 있음
@@user-bc2jf6hk2c 그러니까 4등급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c2jf6hk2c 팩폭자제좀;;;;
@@user-bc2jf6hk2c 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저도 영어부분 만점자로서(사실 다른 몇과목도 만점ㅎ) 시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실력을 늘리는거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제가 현역때는 3등급이었는데 만점받을수있었던건 실력을 올렸기때문인데요 진짜 공부는 편법 이런거 없습니다. 근데 방법은 있어요. 여기에 수험생들이 많이 찾아오는거 같애서 공부방법 적어봅니다.
우선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영어를 자주 접해야 합니다. 영어는 language 에요. 언어는 자주접하고 일상생활에 스며들어야 잘할 수 있어요. 근데 문제를 풀고 해설지를 보고 틀린걸 고치면서 아 오늘 영어지문 30문제를 풀었어 하면서 뿌듯해 해봤자 제자리걸음입니다. 하지만 수험생들 여건상 생활에 영어라는 언어를 녹일수가 없어요 이게 현실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되냐 해석이 안되는 문장을 계속 곱씹는겁니다. 해설지를 절대보지마시고 해석이 안되는 문장을 계속 곱씹으세요 모르는단어는 찾으셔서 따로 적으시고 계속 계속 곱씹고 읽다보면 그말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 이런소리였구나! 이때가 여러분의 독해실력이 향상되는 그런순간이에요 그럼 여러분이 선택지를 봤을때 답이 한눈에 보이게됩니다. 선택지 고민하는 시간이 애초에없어져요. 대신에 읽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걸릴겁니다.저같은 경우는 한지문을 1시간동안 읽은적이 있어요 하지만 이게 쌓이고 쌓이면 진짜 시간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이분이 어떻게 영어를 푸는지 보여줘도 여러분과 이분의 gap은 절대 안줄어요. 다른 영어시험지 갖다주면 이사람은 백점맞고 여러분은 평소에 받는점수 그대로 받으실겁니다. 결론은 누군가가 알려주는거에 거부감을 느끼세요. 혼자 알아가는 과정이 진짜 공부고 실력올리는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ㅎㅎ
@@보링-m1j 솔직히 누가 읽을거라고 기대하진않았지만 좋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영어 1인 사람인데
오히려 문제푸는스킬 페러프레이징 이런게 더 헷갈리던데..
그냥 쭉 정독하고 선지보면 아닌거같은 선지가 딱딱 걸러짐
맞습니다 국어 비문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지문 이해하면 맞추고 이해못하면 못맞추는 시험입니다. 이해하는 속도가 결국 실력이고요.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에요. 이 시험을 잘보려면 여러분은 지식이아니라 이해력을 늘려야합니다. 비슷한 영상 어느댓글에서 다 아는 문제라 부럽다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다아는 문제라서 다 맞는게 아니라 다 이해할수있어서 백점맞는거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예를들어 9월 평가원 시험 70점을 받은사람이 틀린문제를 해설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래서 틀렷구나~ 해서 오답정리를 다했다고 가정해보죠 똑같은 시험지주고 풀라고 하면 100점 그냥 맞을겁니다. 완벽한 논리로 모든 문제를 설명할수 있겠죠 그럼 이제 이사람은 100점 맞는 실력이 된걸까요? 수능때가면 70 +-10 받습니다. 왜냐면 9월 평가원 문제에서 이사람의 논리로 푼게 70점 해설강의 선생님의 논리로 푼문제가 30점이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모의고사를 본 후 틀린문제를 절대 해설을 보지말고 다시 풀어보세요 답에 끼워넣지 마시고 빈칸에 무슨말이 들어갈지 여러분의 논리로 채워가 보세요 시간 정말 많이 걸릴겁니다. 처음엔 하루.. 두번째에는 8시간 세번째에는 6시간.. 이렇게 수없이 반복하고 반복하다가 70분이 되는 순간이 여러분이 백점맞는실력을 얻는 순간입니다. 정말 모를거 같은 문제를 여러분 스스로의 힘으로 알아갔을때의 쾌감은 덤이고요ㅎ
꼭 수험생분들 영어는 독해만 풀지말고 이렇게 영듣도 같이 70분 내로 풀어보세요... 독해만 풀다가 시험장가는 사람이 많던데 그러다 시험장에서 종이 펄럭이는 소리에 심리적 위축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포자인데 영어공부 ㄹㅇ어케함.. 문법 알아도 적용안됨 단어는 외우고 잇긴한데 막상 지문에 나오면 기억안남. 모고풀면 ㅈㄴ 해석안되서 다 찍는 수준..ㅠ
문장 성분으로 끊은 뒤 해석해보셔요ㅎ 시간은 오래걸려도 훨 쉬워요
수포는 몰라도 영어는 좀..
_p_s_y_c_h_o 영포자 일수도있죠 머
@@_p_s_y_c_h_o2133 난 수학은 재밌고 영어는 개노잼이던데 ㅋㅋ
@@_p_s_y_c_h_o2133 본인 고2인데 모고에서 국어 2 수학 1뜨는데 영어 5등급 나옴ㅎㅎ..영어 존나 하기 싫어서 포기함
듣기하면서 뒤에 43 44 45 풀고 41 42 껄쩍거리면 좋음 ,, 시험 종료 10분 전 종 띵 쳤을 때 장문 풀 생각하면 머리에 온갖 안 좋은 상상 다 떠돌아다니면서 그 말이 그 말 같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간단한 단어도 해석 안 됨 ,, 일단 듣기 하는 사이에 뒤에 장문 풀어놓으면 훨씬 수월하게 빈칸 문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 그리고 모의고사나 수능 시험지는 장문 문제 풀 때 시험지 넘기기 정말 쉬워요 ! 수능 시험장에서는 소리에 정말 민감하기 때문에 일부러 살살 종이 넘기려고 노력하는데 장문 문제는 시험지만 확 뒤집으면 바로 문제가 보이기 때문에 소음도 덜하고 좋습니다 ! 예비 고1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짓을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쭉 하다보면 페이스 조절 어느정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조건 이렇게 따라하라는 게 아닙니다 😃 듣기 하면서 문제 절대 못 푸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1인데 다음 모의고사부턴 그렇게 풀어볼게요.!
10분전인걸 알게된 순간부터 심장이 뛰더라구요
듣기하면서 장문이요...?장문도 꽤 집중력이 필요한데 심정 일치 문제는몰라도 장문은좀
@@jkuyfkil 전 고1 때부터 그렇게 풀어왔어서 듣기 들으면서 장문 푸는 게 수월했어요 저번 수능 때도 듣기 들으면서 장문 먼저 풀었고요~ 저 글은 제가 겪은 경험을 적은 거고요 효과도 있어서 그렇게 댓글 단 거예요 물론 사람마다 편차도 있어서 마지막에 무조건 따라하지도 말라고 했고요
43 44 45는 연습하면 뭐 그렇다 쳐도 41 42는.. 대단하네요!!
몇년이지났지만 시험지는 지금봐도 개역겹네 진짜
공부 열심히 하셨나봐요.. 좋은 현상이네요
@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오짐
@삵 수학시험지는 제왼듯
ㅋㅋㅋㅋ 완전 공감
@@그네공식 ㅇㅈ
40:12 갑자기 뭐 쓰시길래 뭔가 하고 집중해서 봤더니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혹시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는 질문
진짜 세계관 최강자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 아님?
듣기 도중 독해 순서는 개인적으로 1. 심경변화문제 2. 그래프, 도표문제 3. 주제파악문제 4. 장문 문제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그래프) 구간에서는 4,5번 선지에 답이 몰려있기 때문에 선지를 역순으로 읽으면서 풀어야 최대한으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랑 너무 차이난다고 자책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분은 이미 저 기출 풀어보셨을거예요 그리고 저분은 100점이지만 우리는 90점만 겨우겨우 시간에 쫒겨 맞춰도 저분이랑 점수상에서는 다를게 없다는점 명심하세요!!!
맞아요😆 동기부여 받고, 참고할 점은 참고해서 저마다의 공부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이미 풀어본거면 이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20 20 음 2020수능 만점자가 기출을 안풀어봤을리가 없지 않을까요...?
20 20 그냥 푸는법만 보여주신것 같아요
@@성이름-c9g2b 이미 풀어봤어도 푸는 과정을 보는것만으로도 많은 사람한테 도움 될것같은데요.. 특히 영어는
듣기할땐 맨뒤 장문부터 끝내는게 제일 좋음 후반부에 시간쫓기면 장문 눈에안읽힘 거기다6점짜리한꺼번에 얻을수있는 좋은기회임
오 괜찮은 방법이네요
맨뒤 장문이 솔직히 존나 쉬움
@@최재우-r6o 먼 개소리임 그런 경우 드문데
푸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데 맨 뒤 장문 쭈우욱 그냥 읽고 순서 맞추는 거에요?? 해석이 딸려서 그런가 맨뒤가 어렵던데ㅜ
@@수진-w6m 앞장 문제는 단어도 어렵고 지문 내용도 어려운데 맨 뒤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거여서 걍 흐름으로 순서 파악하심 되요 그리고 읽으면서 abcde 대상 다른거 찾고 내용상 다른거나 맞는거 고르면 끝
와 대박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 인지능력자체가 다르네요.
어려운상황도 스트레스없이 잘 헤쳐나갈듯
뇽뇽star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답글자체가 그냥 오류
와.. 듣기를 풀면서 독해를 몇 문제 푸는겁니까!? ㄷㄷ...
안그럼 시간이 부족하죠 ㅋㅋ 대부분그렇게 풀어요
전 일치2문항이랑 주제 중요내용 2문항 맨 뒤 지문 하나 풀면 시간 다 가던데 진짜 많이 푸네요 이 분은.. 물론 저만큼만 해도 1등급은 쉽게 나와요. 굳이 듣기 틀리시는 분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削りゆく命 평소에 속독 연습해놓으시면 영어시간 15분정도 남기고 100점 맞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전 듣기 다풀고 독해 하는데...
근데 시간은 딱 맞음
물론 검토는 4문제까지만
@유호영 듣기 나올 땐 잘 안풀고 문제 넘어가는 텀에 푸는게 일반적이죠
천천히 푸는데 문제당 1-2분컷이네 ㅋ ㅋ ㅋ ㅋ . 이미 인지능력 자체가 다르다
@@소원-d9c 그게 그말인데요
12:46 반대쪽 손에서 피나는 줄 알았잖우 ㅋㅋㅋ
@@ly3885 자세히보면 손톱뿐아니라 손바닥도 빨감
❗️꿀팁❗️도표 문제는 보기를 34521순서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인지 알 수 이쓸까여
@@비다니-r7i 1번 2번이 답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54321 순으로 보는 편이고 45321도 괜찮습니다. 주로 45번 중 하나가 답, 가끔 3번, 드물게 12번 중 하나가 답입니다.
남이 문제 푸는걸 보니 되게 천천히 가는것 같다.. 푸는 사람은 정말 눈에 힘 딱 줘서 두뇌 풀가동할텐데 ㅠㅠㅠㅠ
그리고, 댓글을 사용할 때는 타인을 존중합시다..! 자기와 생각과 관점이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공부 많이 하셔놓고 시험지 또 보기도 끔찍할거같은데 대단하시다...
헝클어진 머리에서 우린 이미 진거다.
저분은 절대 못이긴다.
고수의 향기마저 나는구나
개인적으로 실력이 아주 좋은편이 아니라면 듣기 공백때 도표랑 내용일치 4문제 있는 페이지 푸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 21번 부분 3문제 풀면 거의 듣기랑 같이 끝남
참고로 답을 바꾸고 싶을때 이과과목은 바꾸는 것이 좋고 문과과목은 안 바꾸는 게 좋습니다.
이과과목은 틀린 부분을 다르게 계산하면서 답을 구할 수 있지만 문과과목은 보면 볼수록 점점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에 아는 문제도 순간적으로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 쫌 일리가 있는대..
와 듣기할때 진짜 독해문제를 푸시네요ㅋㅋㅋㅋㅋㅋ
듣기할때 무조건 도표쪽 부분부터 건드는데,.
명심하자,,,...이 사람은 수능만점자야,,,,....
오 영어 1인칭 하나 더올려달라했는데 감사합니다 감동쓰
뫁친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지문의 중심맥락과 논리를 이해하고, 오답을 먼저 제거한 후에, 남은 선지를 정답으로 이해하고 있네요. 완전 실질적인 풀이법입니다!! 멋져요 ㅎㅎ
수험생 여러분 각자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거지 저거 따라하면 만점이라고 무조건 따라하지마세요. 진짜 위험한 방법임. 듣기 먼저 풀었다고 독해 풀다가 듣기 한문제 지나가버린 사실을 안다면 그땐 이미 2등급으로 시작임
와진짜 저렇게 듣기끝날때 30번대만 남아있으면 존나뭔가 우월감느끼면서 여유롭고 편하게 풀수있을듯..
나는 호주호텔에서 일하고 있는데 듣기가 수능영어듣기.수준이 이렇게 쉽나라고 생각했지만 심심풀이로 독해 33 34 37을 풀었는데 37만 맞았다...
원어민 영어선생님들도 틀려요 ㅎㅎ
40:08 전설의 account 중요하다 문제
와 선생님 말이 맞았어..듣기할때 들으면서 그 문제가 아니라 들으면서 다른 문제를 풀고있는 학생이 있다는 말이 진짜라니..ㅎㄷㄷ
듣기 는진짜 사족이 왤케 길어 ㅜㅜ듣다가도 일부러 놓치라고 길게길게 말하는듯..
40:14 낙서하는 여유까지 ㄷㄷ
이분이 쌉고수인건 듣기때 고개를 숙이지않아 옆사람도 뭐가 정답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는거다.
팩트) 수능장에선 왠만한 허수아니면 자기꺼하기바쁘다
@@iiiYouNeverWalkAloneiii ㄹㅇㅋㅋ
손톱 주변 살들 다 벌겋게 상처난 것 봐.. ㅠ
공부를 얼마나 하셨으면 ㅎㄷㄷ
저도 100점인데 저하고는 너무 다르네요 듣기 틀릴까봐 듣기만 듣는데 8문제를 그것도 21~24번라인을 건드리다니... 저 같은 경우는 시간도 안남았고 지문 내용도 어려워서 거의 울면서 풀었는데(아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ㅈㄴ 어렵다 이런 생각...) 딱히 막히는거 없이 다 푸시네요 ㅎㅎ 순서삽입은 명학이형 들으신건가.. 비슷하네요 ㅎㅎ
채점 동그라미 칠 때 짜릿하다...
문제 풀면서 밑줄 긋는거는 이문제 키워드가 될거 같아서 긋는거예요?
핵심문장에 저렇게 밑줄 그어놓으면 답을 확실하게 찾는데에 편해요 ㅎㅎ
와 난 듣기가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가는게 너무 신기하다 분명 내가 했을때 느낀 체감상 벌써 듣기 끝났어야 할 시간인데 영상에선 6번이래서 당황...
펜돌리기 간zㅣ....
저 홍콩사람이고 영국 5년차 유학생인데 저런 영어 배우면 ㄹㅇ 영국 미국 가면 거의 소용 없음,,,여러분 수험생 분들 말고 진짜 영어 배워서 대화 나눌 수 있게 하고싶으면 그냥 영국 미국 유튜버 분들 보면 돼 미드 영드도 가능,, 저희 대학교 (UCL) 보고서 써라고 할 때 항상 이 얘기를 해줘요: 제일 심플하게 간편하게 써라 복잡한 단어 쓰지 말고 읽는 분이 애기라고 생각해야 돼요ㅎㅎ 아무튼 민영님의 공부 실력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그치만 그런 영어 저한테 말을 해도 1도 이해 못함ㅋㅋㅋㅋㅋ
수능 영어는 지문 다 읽지말고 선택지 내용부터 먼저 체크하고 마지막 문장부터 읽으며 올라가셈.
영어 잘해도 1등급받으려면 몇가지 팁이 필요하지.
이분 지문에 표시할때 뭐에 동그라미, 세모, 엑스표 치는지 아시는분???세모가 접속사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ㅠ
듣기풀면서 43-45 장문까지 들어가는 것 보니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듣기평가에 대한 자신감, 멀티태스킹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듯. OMR 마킹까지 마친 것이 20분 남은 시점이네요. 다풀고도 20분이 남은 것인데, 듣기를 한문제라도 실수했다면 20분 남은 것이 무슨 이득이 되겠습니까. 특히 1번 2번은 대화가 짧아서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문제이기도 하죠. 절대평가니까 뭐 듣기 한 3개 실수를해도 독해 다맞으면 1등급으로 만점이 되긴 하네.
저분은 실수를 안할때까지 연습하고 그 능력을 습득하신거임. 그니까 만점받고 그러신거지.
@@고양이-i7f 그래서 저분은 능력이 대단하시다고요. 자신없는 사람이 따라할 방법은 아닌것 같다고 썼습니다.
ㅇㄱㄹㅇ... 저분정도 실력이 되지 않는 이상 저렇게 하는 건 너무 위험함
하 영포자로서 보면서 두 눈을 의심했다... 진짜 느릿느릿 푸는 거 같아보이는데 듣기 하면서 이미 13문제를 풀어놓고 가네... 나는 듣기 하면서 18 19 20 25 26 27 28 이거 풀면 만족하는데 하아.... 그리고 이제 나머지는 개급하게 휘몰아치 듯이 날려 풀기.. 마지막에는 항상 31 32 33 34번 남기고 일단 마킹하고 보면 시간은 10분 남아있음...
근데 실제로는 저렇게 못 하지 않나 문제 배치상 쟤네는 뒷장에 있는데 그럼 같이 보는게 불가능하고 앞뒤 ㅈㄴ 팔랑팔랑해야하는데
자세히 보면 독해파트 18번부터 풀고 있어요 음 시험 배치 다 저렇지 않나요?
뒷장에 듣기랑 18번19번20번 같이 있어요 ㅠ 그래서 실제로 모고 풀 때는 팔락팔락 거리면서 봐야함니당
그 뜻이 아니라 듣기 시험지 뒷면에 18 19 20번 선지가 같이 있다는 뜻이에요 분리되는건 21부터임
시험지 반장을 절반으로 접으면댐
빈칸 추론은 거의 다 1,2,3번 중에 하나인듯 도표 그 쪽이 거의 다 뒷 번호가 답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찍을때 잘 써먹어야 겠다 ㅋㅋㅋㅋㅋ
빈칸은 시간 얼마 안 남았다면 1번으로 밀고 가야 됨,, 이게 국룰
이번년도부터 바꼈어요 4 5번으로 몰림 전부
하긴 답이 어디로 갈 진 모름.. 그냥 7개 이하로 나온 번호들로 찍으삼
그러다가 20수능 조졌는데
뇌를 키워야하나요? 아니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하나요?
@@scottlaughton3050 미안한데 난 다시 태어나도 대가리는 멍청하게 태어날거같음..
박진영 아....
본인 학교다니면서 영어 손으로 풀어 본적없음. 고졸
호주 워홀와서 어쩌다가 자리잡음. 공부 1주하고 2달 쉬고 그런 패턴으로 4년동안 일하면서 살고있음. 수능 독해 영어 뉴스 이해는 안되지만 대충 파악은 가능. 하지만 문제를 푼다? 정답 확신 못할듯 왜냐하면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함. 근데 수능 듣기 한 단어 한 단어 정확하게 다들림. 지금 한국가서 대학이나 갈까 생각중 (공부하다가 빡쳐서 호주 돌아올거뻔한거 보여서 그냥 여기서 살려고요)
진심으로 영어듣기 만약 "과자"라는 단어를 말하고자 하면 영어듣기에선 두글자를 말하면 될 것을 7~8글자로 말하니 참..
저걸 다 표시하는구나.. 나는 정확히 어디 그어야할 지 아는데도 헷갈리고 단어도 모르는 게 많아서ㅠ 그냥 단어만 죽어라 외우고 독해는 잘 안 하는데.. 새벽이니까 낮에 일어나서 독해 연습 해야 겠당.. 모르는 단어야 뭐.. 찾아보면 돼.. + 채점펜 너무 가지고싶다..뭐야..ㅋㅋ 동그라미 치고 싶게 생겼어..!
듣기할때 독해 대의파악 부분 건드리는 건 진짜 쩐다...ㅜㅜㅜㅜ
진짜 수학능력시험이 바라는게 이런거인지가 궁금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다 풀기 위해서 저렇게 듣기시간에 독해풀고 해야 만점을 받는 시험이 정상이냐ㅠ 일렬로 세워야하니 어쩔수없다지만 진짜 수능이나 편입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이나 대기업입사시험이나 다 시간싸움 ㅠ 토익도 듣기나올때 문법 풀고있는거보면 다른 나라도 똑같은가싶긴하네ㅠ아이고 모두들 화이팅이요
근데 공부하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손톱 사이사이에 피가 고인 흔적이 보여....(나만 그런가) 정말 박수쳐주고 싶다. 수고하셨어요.
조명 때문에 붉게 나온거 아닌가요?
영어가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될 줄은 상상도 못함...오히려 수학이 잘나오고 영어는 3등급도 안나옴; 단어는 다 아는데 독해가 안되고 어법은 해설봐도 1도모르겠고 진짜 영어 할때마다 울고싶음
근데 실제로 종이가 따로따로 안되어 있지 않나여? 이어져 있어서 앞뒤로 왔다 갔다하구,, 이번에 바뀐건가요?
양면인쇄가 맞아요 실제는
실전에서는 양면 시험지가 나옵니다!!🕵️♀️🕵️♂️
민비[MINB] 시험지 빼서 풀면 실제로 저렇게 가능해요!!
저는 앞면 2장을 반으로 접어서 봅니다
@@한상엽-d6g 옼ㅋㅋㅋㅋ 조도
저는 고2 이고 1학년때는 항상 1등급나오다가 학원을 끊으면서 6개월가량 손때고 있다가 2등급으로 떨어져서 고민이 많은 학생입니다! 푸시는 거 보면서 궁금해진건데 독해하실때(특히 빈칸추론파트에서) 휙휙 넘어가는 느낌이 던데 혹시 읽으면서 바로 한국어로 번역이 되시는건지 궁금해요 ㅠㅠ 만약 그러하시다면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셧는지 궁금해요 ㅠㅠ 귀찮으시겠지만 만약 제 댓글을 확인하신다면 답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ㅠㅠ 요즘 영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ㅇㄷ
영어 독해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떤단어에 동그라미를 하고 어디쯤에 끊고 어떤문장에 밑줄을 긑고 어떤것에 삼각형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전에 정치외교학부 다니시는 분 영상 보고 있었는 데 이게 뜨네용 역시 대단..
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듣기 하시면서 푸시는건 대단한데(진심입니다!!)
현실적으론 좀 어렵지 않은가요? 1번 부터 12번이 한 페이지에 있으면 13번 부터 20번은 바로 뒷페이지에 있을 텐데 뒤로 왔다갔다 더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핵심 질문: 영상에서 푼 시험지는 한장한장 인쇄하셔서 그런지 옆에 두셔서 풀 순 있겠지만 실제 시험지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예비 고3인데요....ㅠ
영어 수특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수특 영단어부터 외우고 시작하셨나요? 아니면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 보셨나요?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3회독 공부법 추천드립니다 처음 풀때는 모르는 단어에 체크만 하시면서 가볍게 풀어보시고 두번째로 풀때는 체크해놨던 단어 찾아보시고 문장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으면서 어려운 구문에 체크해 놓으시고 세번째로 풀때는 어려운 구문 나올때 ebs같은 인강 참고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웬만한 지문은 다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수특은 기간을 두고 여러번 읽어보는게 기억에 잘 남고 좋아요
@@서지원-s8g 감사합니다 ㅠㅠ
@@서지원-s8g 중하위권인데 3회독 공부법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치킨먹고죽어 한번 해보시는데 어려운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풀이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로 많다면 부족한 부분을 다른 교재로 먼저 보완하시고 하시는게 빠를 거예요
듣기랑 독해 같이 풀기는 하는데 풀어도 20번까지밖에 못가거든요...??ㅠㅠ 존경합니다...🥺
그냥 이분은 공부의 경지에 있으신분
얘들아 언니 수능친지가.. 15년넘었는데
듣기풀때 듣기만하는거아니냐? 그 듣기도 안들리던데.. 이래서 시간이 모자랐구나.. 와.. 이제야 알았다
내 자식에게 이 스킬을 전해주마
이해력도 좋으신듯 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노고해 주셔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영어는 나도 고인물이긴 한데 20분 남는거 보고 조금 화난다......난 10분 남기고 낄낄 난 천재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1번 방송할때 18, 19 1~2번 텀에 20번 풀고, 3번 들으면서 도표, 내용일치 3문제, 4~5번 들으면서 문법, 어휘 6~7번 들으면서 40번, 돈계산 전까지 해서 41~42 끝내고 돈계산만 집중해서 듣고 끝나면 43~45 풀고 그러고 나면 이제 뭐 구매할지 고르는 문제 나오는데 그때 다시 돌아와서 함축의미, 요지, 제목 풀면서 옆에 듣기 풀면 듣기 끝나고 31~39만 남겨놓고 다 풀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거 15분정도 써서 영어 35~40분컷 냅니다
수능 영어 공부할때 멀티태스킹 연습하면 대학와서 어학시험 볼때도 엄청 도움되는듯
저는 영어를 너무못해서 수능 3달전에 선택한 방법이 수능 특강과 수능완성 영어지문을 모두 다 외우는거였어요. 지금생각해도 사실 미친짓이였죠. 그거다 공부하는거아냐? 하실 수 있는데 저는 외웠다는게 예를들어 문장 사이 어디번호에 들어가야하는지 맞추는문제 있잖아요 지문이 그걸로 나올 수 있으니 그것까지 맞추기 위해서특정 문장다음에 어떤문장이 오는지까지 외웠습니다. 대신 답지랑 같이외웠죠. 그럴거면
답지만 외우면 되지않나 하실수 있는데 실전에서 영어지문만보면 해설지랑 잘매치가안됩니다.
그래서암튼 하루에 46지문인가 그쯤을 외우면서 두세달을 외웠습니다. 원래 6등급이었지만 이방법으로 2등급맞았습니다. 왜냐면 나온지문은 기억을해서 답을 다맞았거든요.
결론은 이방법을 추천드리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수능은 잘맞을수있겠습니다. 근데 결국 영어실력은 늘지않았습니다. 그지문을 죄다 외웠는데도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게있습니다. '답지'와 같이 '그저 외운' 게 제실력이 느는것을 막은것이죠. 솔직히 그런 미련하게 많은양을했으면 늘었어야하는데 웃기죠??ㅋㅋ 결국은 "내가 '' "내힘으로" 해석하는게 중요합니다. 감이없는사람도있습니다 . 저도그렇구요. 근데그감 늘리려면 5분보고 아모르겠다 하고 답지보면 절대 안됩니다. 2시간이걸리든 5시간이걸리든 내힘으로만 온전히 해석해보고 시간을 줄여가는게맞아요. 저또한영어잘하지않는데,지금 노력중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고3되면 이미 저렇게 풀 게 되어있음 아니면 시간이 존나 부족하거든
abc abc 일반화는 맞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대부분이 부족하다 느끼는 건 맞을 듯요
@@박연찬-c7u 90퍼는 저렇게 풀져 ㅋㅋ 중3때 수능풀때 듣기할때 24번까지는 다풀었는데 고3이면 .. 안하면 영어를 그냥 못하는거임
@@박연찬-c7u 중3때도 저렇게 했다고요 ㅋㅋ 학원에서 수능 기출 안봐여..? 중3때부터 상대평가 수능 1등급이라 ㅎㅎ..
주혜림 수능은 절평임
@@huh6475 제가 중3때는 상대였는데여 ㅋㅋ..? 문맥 파악점 ㅎㅎ
15,16 6,9수능 6번중에 1번빼고는 만점받은사람입니다
최상위권 재종에서 최상위반 다녓엇는데 (강대6야 이과)
영어좀 잘하는애들은 영어 듣기 끝나기전에 많이풀면 빈칸 전까지다풀어요 그래서 듣기끝나면 50분중에 30분정도 더풀어서 문제 다풀고 남은시간 검토해요
결국에는 다필요없고 영어는 많이본놈이 이기는싸움이에요.. 영어에서 논리력은 굉장히 고난이도 논리를 필요하는게 없기때문에 단어 많이알고 문장해석 많이해보고 지문구조 많이 뜯어본놈이 잘하는시험이라는거..
아 뇌구조가 다르구나
댓글들 영어는 100 아니면 사람도 아님~~ 이러질 않나 90 이상은 당연한 거 아님? 이러는데 진짜 본인들과 다른 사정의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나 잘났다 말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싫다.. 나도 영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자기 자랑 하면서 남 까내려야 하나?
토익하는 학생 입장에서 수능 문제를 다시 보니 수능 다시 보고 싶어지는 수준이구나.. 그땐 한없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영어 만점받는법 존나쉬운데..수특 달달외우면댐 난 수특수완 둘다 존나외워서 연계지문 나온거 어디서 나왓는지 다 기억하구잇엇음..그럼 만점 나옴 다른거 필요없음 수특수완 분석하고 외울정도되면 다른 영어실력도 올라가잇기때뭬
모든 문제가 수특수완 다 섞여있나요?ㅠㅜ급해서용
@@user-jv2ss8tu4m 잉...아니요 몇문제정도 있는데 33,34인가? 그 빈칸채우기중에 몇문제 연계로 나와요 추가적으로 글제목맞추는거랑 이것저것 연계로 많이 나옵니다..전체 연계 되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미국:아 피곤하고 졸리다
한국:피로도가 많이 쌓임으로 인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과다 분출되어서 수면을 취할 필요성을 느끼는 중이다.
닉값
나는 고등학교 3년 동안 모의고사/수능 치면서 영어 시간 안부족했던 적이 없는데 와..
맨날 막판에 시간 부족해서 빈칸 다 찍고 넘겼는데 이분은 뭔 시간이 남으시네;;
중1인데 지금이라도 기초 잡으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너무 빨라 중3때 부터해
안 빨라요 중2 때 파닉스부터 했는데 후회중 초6 2학기~ 중1 초반부터는 해야된다고 생각 ㅠ
중2에 해도 적당하던데
여러분 꼭 지문을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 가지지마세요 ㅜㅜ 다 읽으면 시간도 부족하고 내용정리도 잘 안되서 오히려 더 안좋아요... 딱 중요한 내용만 밑줄 치기..
저깅ㅜㅜㅜ그 중요한 내용인지 어떻게 아나요?? 알려주세요ㅠㅠ
49:50 이때 현타옴
정석대로 잘 했네요~꾸준히 평소에도 듣기는 해놔야 가능하죠~
야..니들 기준으로 보지말고 그냥 원어민이 자기나라 국어 시험 보는 모습이구나 해라
우린 국어도 못 본다고..
팩트: 영어보다 국어가 더 어려움
난 진짜 영어 잘 하는 사람들 머릿속이 너무 궁금해..,,. 머릿속으로 아 이건 이거니까 이거겠네 이러는건가?? 보자마자 아 이건 이거네 이러면서 뜻이랑 다 생각 나는거야? 그런거야???
삐빅 오답입니다
삐빅 정답입니다 이럴듯 사람이 아님 ㄹㅇ
수능만점자인데 찐수능에서 틀렸다는건 무슨말이죠??
독해는 문법이니 뭐 어찌 안되지만 초등 중등1 까진 미드 엄청 돌려보는 것 추천 특히 기묘한 이야기 같은 장편은 그냥 한드 보듯이 계속 돌리면 진짜 잘 들림 영어도 언어니까 결국 접하면 쉬워짐 첨엔 뭔 영화를 보면 귀가 트이네 어쩌네 다 개소리 같겠지만 리스닝 백 날 듣고 문제 푸는 것 보다 접근 자체도 효과 있고 거부감이 안드니까 시간 남는 분들은 미드 꼭 보길 특히 요즘 같은 강제 집콕 시기에는
ㅋㅋㅋㅋ 듣기 도중에 omr 마킹해주는 여유 ㄹㅇ
영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 만점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력과 속도가 부럽다....
18~20번은 보통 마지막 두문장 보면 나오는 경우 대다수던뎈ㄱㅋㄱㅋㅋ
듣기문제 하시는거 보니까 문제지에다가 누구는 얼마갖고 있고 뭐가 필요하고 이런걸 표처럼 그리시는군요? 저는 항상 머리속에다가 넣어놓고 답체크하는 편이라 앞부분 까먹으면 그냥 포기해버렸는데 멍청한 방법이었네요..앞으로 듣기문제는 이런것들을 표기하면서 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얼마나 노력했을까
Sat 하고 비슷할줄 알았는데 많이 다르네요. 단어나 문장 구조 자체는 어렵지 않는데 뭔가 딱딱하고 읽기 힘든 느낌? 문법은 틀린게 없는데 소리내서 읽으려고하면 어색한... 수능 문제지 평생 볼일 없을줄 알았는데 좋은구경하고가요 ㅎ
근데 ㄹㅇ우리학교에서 전교권에 드는애들은 모의고사풀때 다 듣기하면서 독해문제 풀더라..
당연한거임
보통 그렇죠... 안 그러면 시간이 부족하니까요ㅠㅠ! 저는 외고 졸업생인데 당시에 듣기하는데 반 애들 전체가 펄럭펄럭 장난 아니였어욬ㅋㅋㅋㅋㅋ
영포자인데 진짜 영어 공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영어 문법을 알아도 막상 지문보면 못 찾고 단어 알아도 문장이 해석이 안되고 문장성분을 어케 알아..? 그 단어가 형용사로 해석될 수도 있고 다른걸로 해석될 수도 있어서 문장 읽어봐야 안다는데 아니 문장을 못 읽겠는데 어케 해
내신은 그래도 어찌해서 등급 괜찮게 나왔는데 진짜 모고치면 그 문장 문장 해석하느라 바빠서 글 이해도 못하고 눈치껏 체크하는게 대다수고 빈칸은 한번도 못풀어봄
수능 영어가 제일 빠르고 쉽게 올릴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거야..?
솔직히 지금 고3이라서 많이 늦었고 최저도 영어로는 절대 못 맞춰서 다른거 공부하고 있고 취직할때 토익도 필요없는데 (진로가 토익이 필요없다네?) 그냥 진짜 영어 잘하고 싶어서 그래 진짜 영어 잘하고 싶어 나도 막 나불거리고 싶고 외국나가서 회화 조금이라도 하고 싶고 나도 팝송들을때 가사보면서 듣고 싶고 영어로 된 책도 읽고 싶어 진짜 도와줘
영어 회화랑 수능 영어랑은 완전히 다른겁니다;; 수능 문법 독해배우는건 회화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수능은 말하기하려고 보는게 아닙니다. 논문읽을때나 사무적 업무같은거에나 쓰이죠, 저는 회화는 제대로 안배워봤지만 한마디 해보자면 회화는 수능이 아니고 외국 사람들이랑 직접 부딫혀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애초에 말하기는 자신감입니다. 기초적인 문장들만 익히고 외국에 여행가서 잘 모르더라도 부딫혀 본 분들이 회화를 잘하시더라고요. 아니면 미국 영화나 미드 계속 보시면서 그런거만 많이 분석하고 외우시면 충분히 회화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드가 ㄹㅇ 도움이 많이 된대요. 유튜버 조매력님도 아마 미드로 영어공부 했다고 압니다. 팝송은 그리고 그렇게 영어가 어렵지 않아서 단어만 좀 아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