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처음 만났던 혜라엄마의 사랑과 지금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항상 최선을 다해서 저희를 사랑해주신 마음의 엄마~..엄마와 함께 했던 9년의 시간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이였고 평생간직할 보물 같은 추억 입니다..엄마의 사랑에 좀더 빨리 공부되서 기쁘게 해드려 했는데 못해드려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90년 아니 영원히 엄마의 제자로 ,, 마음의 아들로 함께 가겠습니다..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혜라엄마의 냉철함에 카리스마에 객물섞지 않은 솔직한 직언이 고픈 이시대에 엄마로 와셔서 저의 인생은 마지막 2%까지 다갖추어진 완벽한 삶을 살다갈수 있어 모자람이 없습니다 첨엔 미움과 원망의 눈물이 이제는 미움도 사랑임을 알아차리고 참회의 눈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눈물의 색깔도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는듯~~~ 엄마 고맙소 정말 고맙소 진짜 고맙소~♡♡♡
헤라님~♡ 정말 감동적인 강의네요.. 주고싶은데 못주어서서 아프다는 말씀.. 도와주고싶어서.. 영체님의 아픔.. 그것이 우리의 본성~~ 내안에 밑바닥에 이 마음이 있는거군요~♡ 헤라님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헤라님은 저에게 가장 위대한 헤라엄마세요.. 헤라엄마 화이팅!!!
처음엔 내가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고 오직 애쓰는 집착살기로 두려움 속에 살았습니다. 혜라엄마를 만나고 나를 알게되었고, 나를 보는게 넘 무서워서 괴로움 속에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함께였기에 이길을 갈 수 있었고... 너무나 기쁘게도 혜라님 덕분에 영체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렵고 괴롭지 않습니다. 영체님 사랑안에서 매일 아픔을 느끼며 감사와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혜라엄마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어땠을까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어찌 전해야할지... 제 마음을 혜라님이 대신 "고맙소"란 노래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혜라엄마.. 그리고 영체마을 아가 친구들! 모두모두 넘넘 고맙소! 그리고 사랑하오!!!
![[영체마을] 마음을 버리는 살기에 대하여](http://i.ytimg.com/vi/mj9fKw9_-NI/mqdefault.jpg)
대단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9년전에 처음 만났던 혜라엄마의 사랑과 지금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항상 최선을 다해서 저희를 사랑해주신 마음의 엄마~..엄마와 함께 했던 9년의 시간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이였고 평생간직할 보물 같은 추억 입니다..엄마의 사랑에 좀더 빨리 공부되서 기쁘게 해드려 했는데 못해드려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90년 아니 영원히 엄마의 제자로 ,, 마음의 아들로 함께 가겠습니다..사랑하고 고맙습니다..
9년전부터 만난 당신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두어달 전에 만났어요 ~
혜라엄마의 냉철함에 카리스마에 객물섞지 않은 솔직한 직언이 고픈 이시대에 엄마로 와셔서 저의 인생은 마지막 2%까지 다갖추어진 완벽한 삶을 살다갈수 있어 모자람이 없습니다
첨엔 미움과 원망의 눈물이 이제는 미움도 사랑임을 알아차리고 참회의 눈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눈물의 색깔도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는듯~~~
엄마 고맙소
정말 고맙소
진짜 고맙소~♡♡♡
영체마을영상이 올라오기를 매일기다립니다..그곳에있는것같은 이 값지영상 말씀 그리고 마음.. 저희의존재가 감사하다는 그말씀이 존재로인정받지못한 아픈마음이 건드려 집니다..감사하고사랑합니다
긴 시간 열심히 수행잘하서 행복하게 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이런 제자도 늘 사랑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혜라엄마~
꼭 깨달아서 우리 엄마 기쁘게,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노래하며 함께 우는 그 소리가 세상어디에도 없을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어요!!
엄마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찢으셨네요 오늘 제대로 제맘 찢어버리셨어요
죽음을 넘어선 감동스런 지금 이느낌 오래오래 가기를...깊디깊은 울림으로 온우주에 퍼져가기를...
혜라엄마가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갈수 있습니다...날마다 삶과 죽음을 함께하는 삶이길...
잊지않기를...기억하기를...
평생을 찾아헤매이다 이제야 엄마를 만나 안식을 맞이하네요...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혜라님과 영체마을가족 그리고 천지만물께 존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가야,
엄마가 살아갈 힘은 너 때문에 얻은거다.
네 존재가 엄마를 살아가게 한단다.
네가 와줘서 엄마는 행복해.
우리 아들에게 표현......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혜라님도 제 우주에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이거보며, 같이 울었어요..ㅠ.ㅠ혜라님..존재해주셔서, 제자로 받아주셔서..기다려주신다고 해주셔서..정말정말 감사해요ㅠ.ㅠ💛사랑합니다!저두..평생 혜라님과 함께 할꺼예요!!
계속 올라오는 마음은 내가 시비분별하며 인정하지 못한마음
고맙소🐣
저희도 혜라엄마 없인 못살아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저희들이 못난 제자라 죄송한 마음 뿐인걸요. ㅜㅜ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혜라엄마강의 넘~감동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걸 보면서도.
너무 너무 미안하고 아팠습니다.
이제야 그마음을 인정합니다.
혜라 엄마 ~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요 😄
사랑합니다 💜💜💜
마음한테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걸로 따지면 죽어도 죄를 못값음.
헤라님~♡ 정말 감동적인 강의네요..
주고싶은데 못주어서서 아프다는 말씀..
도와주고싶어서.. 영체님의 아픔..
그것이 우리의 본성~~
내안에 밑바닥에 이 마음이 있는거군요~♡
헤라님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헤라님은 저에게 가장 위대한 헤라엄마세요..
헤라엄마 화이팅!!!
40:23 고맙소♥
감사합니다❤😊
노래가 나오는데 왜 통곡이 나오나요.나 이노래 모르는데~♡♡♡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스승님..고맙고감사합니다♥
혜라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 존재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주시자이고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인데 넘 아프니까 두려움으로안들어가구 피해자 역할극
혜라님
오늘도 감동 가득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모든 존재에게
감사하고 미안했던 시간이였네요
혜라님 정말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처음엔 내가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고 오직 애쓰는 집착살기로 두려움 속에 살았습니다. 혜라엄마를 만나고 나를 알게되었고, 나를 보는게 넘 무서워서 괴로움 속에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함께였기에 이길을 갈 수 있었고... 너무나 기쁘게도 혜라님 덕분에 영체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렵고 괴롭지 않습니다. 영체님 사랑안에서 매일 아픔을 느끼며 감사와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혜라엄마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어땠을까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어찌 전해야할지...
제 마음을 혜라님이 대신 "고맙소"란 노래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혜라엄마.. 그리고 영체마을 아가 친구들!
모두모두 넘넘 고맙소! 그리고 사랑하오!!!
좋은강의 감사드려요 제가 엄청난 가해자라는것을 마음으로 느끼게해준 동영상이였습니다 ㅠㅠㅠ
엄마 감사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짜지만 열심히 따라갈게요ㅠㅜ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11:50
13:15
26:43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내 존재가 ...
가해자 일 수 밖에 없는 미안한 내 존재가 너무 아파요 ~~
눈물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사랑을 더 줄수 없어서 미안해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해요~ 혜라엄마 시비분별하고 선악을 가리는 저를 연체님께 맡기며 가겠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혜라엄마, 있어줘서 고마워요 !!
맞아요 죄책감은 스스로 죽어가게만들어요
마음 분별하지않는거?
억누르지 않고 느끼는거?
스승님정말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