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평점'‥칸의 주인공 되나? (2022.05.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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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тра 2022
-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
지금까지 칸에서 상영된 12편의 경쟁작 중에 최고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상 수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imnews.imbc.com/replay/202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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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한국영화 100년, 칸 영화제 도전사](http://i.ytimg.com/vi/Eh8syy28Wu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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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현장영상] "박찬욱" 호명 순간 일제히 환호…시상식장은 축제였다](http://i.ytimg.com/vi/o6Sl6SemqwM/mqdefault.jpg)
수상소식보다 작품 자체가 기대되는 감독입니다. 후보도 쟁쟁하던데 설레발은 치지 맙시다.
중국에서 비난 받고, 영화가 잘 풀리지 않고 마음 고생하던 탕웨이를 우리나라가 품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운 배우, 앞으로도 꽃길을 걷기를 기원합니다.
너 중국산 댓글부대 한국인인척 우끼고있네
@@bijou3645 꼬마야 딴데가서 놀아라 구찮다. ㅉㅉ
@@bijou3645 바보 OUT!
@@bijou3645 대구경북신천지조선족 왔노? ^^
밑에 중국산들 댓글 봐라 ㅋㅋ
박찬욱 감독!
말투나 행동에서도 부족하거나 과장된 부분이 없는 정말 세상을 깨우친 분 같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감독이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었지....
검찰독재 굥정권 시대에도 또 블랙리스트가..
니들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니?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 걍 지켜봐봐
@@bahnca419 아뇨 걍 말고 과거는 딱 기억하면서 부릅뜨고 지켜볼겁니다
@@bahnca419 과거가 부끄럽지 니들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 맨날 그렇잖아
@@bahnca419 과거를 반복하는 놈들이 뭔 과거를 잊어 ㅇㅈㄹ 양심없는 뻔상들
매체에서 설레발 치면 꼭 못타요~ㅜㅜ칸의 주인공되나?같은 말은 자제좀..난 다른 감독보다 박감독을 좋아하는데,,꼭 탔으면 하지만, 설레발치면 못탈까봐 걱정되요ㅜㅜ박감독님은 저녁드시고나면 길고양이 밥도 주시는 따듯하신 분..
진부한 표현이지만 탕웨이는 정말 아름답네
남의 여자임.
평점 아무리 높아도... 심사위원장의 입김이 제일 쎔!! 그게 수상 여부에 가장 중요한 깐느는..
수상하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영화인들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찬욱 감독님 하나 받아야지 솔직히. 평점이 최고면 지금 딱 받기 좋은 기회네.
요즘 글로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작품들이 휩쓰네요
기생충에 이어 이번수상 기대해 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칸영화제와 완전 달라요
그 평점이란것도 절대적 잣대가 아닌 그저 '참고용'이고 평점 매기는 곳도 한 군데가 아니기때문에 헤어질 결심 평점이 1위가 아닌 곳도 많음. 게다가 황금종려상은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뿐만 아니라 주최측의 입김도 쎄기 때문에 결국 발표일까지는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름....
박해일님 사랑합니다
손흥민 선수에 박찬욱 감독님까지 좋은 소식이 많네요.
중국 배우중에 탕웨이가 제일 예뻐요
감독님 더 젊어지신 것 같아요.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이
황금종려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다 휩쓸었음 좋겠다
현재 대한민국문화가 전세계를 떡주무르듯 휩쓸고 있고^^ 미국과 더불어 대등한 글로벌 Top2반열에 올랐으니 이럴땐 충분히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흐름이 좋은때 뭘 해도 이뤄짐^^
멋찌네요~
탕웨이 진짜 이쁘긴하네 ㄷ
개봉날 봐야지
평점이 높다니 기대되네
근데 평점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ㅋㅋㅋ 그래도 좋은 소식기대해봅니다
와..가슴 벅차다. K컬쳐 영원하라.
지금 오픈안한 경쟁작이 많은데 이러는거 도움안되는듯
매체마다 평점 호불호가 심한데
너무 설레발 치지 맙시다
궁금합니다
탕웨이 목소리 넘 좋아요
상 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탕웨이 너무 아름답다
보고싶다
이런사람이 애국자다 , 국가의 위상을 드높여 주는 인물
이쁘당
탕웨이님 미모 웬일..... 고급지고 우아해요
진짜 거장은 거장인가보다. 도대체 어떤 차이가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걸까?
👏👏👏👏👍👍❤❤❤❤❤
K컬처 전성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결사반대
자랑스럽다. 문화 선도국.
汤唯真可爱～～
와..박찬욱 감독 오랜만이네요..~~
탕웨이...넘 이쁘십니다
죄송하지만 영화인보다
진정 울나라 여인으로 탈바꿈이
보여요~♡
😘
평점 아무상관 없습니다
버닝도 3.8로 못받았고
작년도 드마카가 못받은거로 앎
티탄인가 그게 받지 않았나
심사위원 맘에 들어야함
탕웨이씨에게 상이 주어 진다면 좋겠습니다. 시집 잘 왔다는 소리 나오게.
와 소름 끼친다.... 나 지금 깨달았어..
몇일 기사를 보면서 감독이 살을 뺐나...
전보다 뭔가 말끔해진 느낌이 자꾸 드는거야..
거장 감독이라는 수식어만 생각 해서 그런가..
지금까지 봉준호 감독이랑 박찬욱 감독하고
같은 사람인줄 착각 하고있었네..
그 얼굴로 감독을.. 이젠 배우로~
Broker will be the winner. Don't ever think of winning over the film
색계 너무 아름답더니 역시나
반찬욱 솔직하다
국뽕 한스푼 섞자면 김연아, 봉준호, 박찬욱의 시대를 살 수 있어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영광스러움
연 ㅡㅡ퀴
@@bijou3645 본인은 그정도 업적은 쌓아봤나.
헤어질결심? 제목이쫌.. 다오니소스 어때요?
박해일 흥해라
블랙리스트시대가 도래되었도다!!!
칸 경쟁부분에서 한 작품은 중국 배우를 위해 만든 영화가 되어버렸고
다른 하나는 일본인이 한국 배우들과 만들어 버린..
아시아가 진정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你好
무슨 사진을 감독을 여배우 뒤에 두고 보여주냐! 배우는 감독의 도구이고 칸 영화제는 영화 감독과 작품에 주는 상이다!
감독은 작품으로 말하는 겁니다.
당신이 어떤일을 하든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듯이
칸영화제에 관심 가지는 나라는
프랑스와 한국뿐.
다른 나라들 관심도 없는데...뭣이 중헌디?
한국으로 시집온새댁..그이전에 완벽주의자 여배우 탕웨이..
박찬욱감독이 40대로 접어들어 변화를 줘야하는 시기에 그녀에게 날개를 달아준거같다...
40대요? 60바라보심다
@@gang-hey8075 탕웨이 나이 말하는듯요.
한국 남편하고 살면서 한국어발음이 아직 그런건 좀...아쉽네요
남편 김태용 감독님이랑 집에서 영어로 대화한댔음.. 그래서 한국어가 빨리 안느는듯.. 뭐 중국어로 대화하는건 아니니 다행아님? ㅋㅋ;
ㅅㅂ 영화 미리봐서 좋겠다 나도 보여줘요
박해일 영화 복이 그다지 없었는데 이번 영화 잘 됐음 좋겠다.
한국며느리 탕웨이..더 이뻐지셨네
중국산 댓글부대보소 ㅋ
@@bijou3645 나 한국 사람인데 뭔소리 하시는지..탕웨이가 중국에서 고생하다 한국며느리 되서 좋은 표현 한건데..왜요?
뭐고.보소.했노..이런 말 쓰는 당신이 더 이상하네요.
@@Baerrari ㅉㅉ 중국산 댓글부대 ㅂㄹ들
탕웨이 오늘 비행기 타고 집으로 돌아 갔다던데 뭔 주인공?
알아보니 중국에서 전국민이 알아보는 대배우라는데 왜 이런 제작비도 얼마안되는 영화에 출연했나. 중국에서 안 좋은일 있었나?
양산형 한국 성괴들 보다 저런 독특하면서 자연스런 미모를 보니까 또 새롭네. 이창동 버닝도 줄곧 평점 1위였지만 수상엔 실패 평점에 넘 신경쓰지 말자. 대상 못받아도 감독상 하나는 받을거 같은 느낌은 든다.
성괴는 중국이 훨씬 더 많지~ 그런 나라에서 얼굴을 뜯어 고치지 않은 저런 자연스런 미인이 있다는 게 좀 드문 일일 뿐...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안젤라 베이비도 성괴녀 중 하나~
박쥐로 심사위원상,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 이번 헤어질 결심으로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한다면 칸영화제 3대 주요상 석권하는 건데.. 현실로 이루어지면 좋을 듯!
저거도 아카데미 가겠네
설레발 와이리 치노 수상 못 하면 우짤라고
아니 브로커한테 밀릴건데ㅎㅎ
탕웨이 진짜 이쁘다... 김태용감독 나쁜놈
이 영화에서는 탕웨이뿐이다
딱봐두 지루해보이는 영화 이런영화가 대부분 평이 좋더라만 너무 과대평가된 박찬욱 올드보이 이후 좋은 영화 만든적없음 솔직하게...
상 받으면 중국에서 또 뭐라 할꺼 같은데 또 지네꺼라 하려나 ㅋㅋ
김칫국… 아직
포스터가 일본민화 풍 처럼 보이네.... ㅎㅎ
복고풍인듯
다 좋은데 영화가 너무긺 138분....
중국서 비난받고 한국이 품었다는건 수년전 얘기일뿐 ..만추이후로 중국드라마영화출연햐서 돈싹슬이중
이거 왜 자꾸 띄우냐?
한국남자와 결혼한지 꽤 된 거같은데 한국말 못 한다고해 놀람.
탕웨이는 한국어 배울 생각이 1도 없나? 남편이 한국인이고 한국에 사는거 아님?
남편 김태용 감독님이랑 집에서 영어로 대화한댔음.. 그래서 한국어가 빨리 안느는듯.. 뭐 중국어로 대화하는건 아니니 다행아님? ㅋㅋ;
평점이랑 수상이랑은 상관이 없는데..또또또 설레발들 김칫국 한사발씩 들이 마시고들 있네
왼지 브로커가 탈듯 ㅋㅋㅋㅋ
김칫국 시원하게 마시면서 또 시작하는구나.......
박찬욱 영화는 한 번도 본 적 없음...메스꺼움
박찬욱은 항상 상을 타오지만 그 작품을 애써서 본적은 없다.
마치 시험에 잘치르는 모범생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듯이.
그들끼리의 잔치를 원한다면 뭐 좋지 서로 짝짝꿍해서 상주고받고 하다 마는것이니.
전문가들끼리 와 진짜 최고임 하는 영화는 매번 졸려서 볼수가 없더라.
뭐 그러던가 말던가 난 재미없음 다신 안보고 주변에도 보지 말라고할 평범한 관객일뿐.
특히 아가씨는 끝까지 본적도 처음부터 본적도 없는 유일무이한 명작이였다.
그냥 문화적 지능이 부족한거에요,
김칫국..중국애들 수준처럼 기사쓰지 말자...
한국영화가 사실 뛰어난 작품도 있지만
더럽게 재미도없는것들도 많은데
상받은것도
뭔가 뒤에서 돈으로 움직이고 있구나
적당히 해라
한국문화에 대한 반발도 커진다
방탄같이 자연적으로 인기를 얻는것은 상관없다만
중국인 쓴거보니 중국자본 들어갔나보네 상 주지 마라 중국산 재수없고 역겹잖냐 중국인을 왜 쓰냐 중국산들 댓글부대 봐라 ㅋ
탕웨이 여전히 아름다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