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송강호, 아이유…화려한 라인업에 3년 만에 칸 수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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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тра 2022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칸 국제영화제가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7시, 프랑스의 동남부 도시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2019년 ‘기생충’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3년 만에 우리 영화 두 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는데요.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는 ‘옥자’(봉준호)와 ‘그 후’(홍상수)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통산 4번째 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과 7번째 칸을 찾는 송강호, 첫 영화 출연작에서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된 이지은(아이유)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한국 감독과 배우들의 수상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75회 칸 영화제 관전 포인트, 뉴스1 연예TV가 정리했습니다.
    #칸영화제 #브로커_송강호 #아이유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81

  • @user-gp1hn3rr5y
    @user-gp1hn3rr5y 2 роки тому +30

    정리 너무 잘 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user-wz6sp9tp6p
    @user-wz6sp9tp6p 2 роки тому +59

    나의 아저씨 내 인생 드라마..이지은 화이팅!

  • @user-ro3qo1kt4g
    @user-ro3qo1kt4g 2 роки тому +32

    지은님 축하드려요.칸에 입성 하게 된걸요.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배우이자 가수가 되기를 바래요.^^♡~~~

  • @user-ir1jd2zh9v
    @user-ir1jd2zh9v 2 роки тому +2

    눈을 감으~면~~~
    지금도 자주듣는 애창곡
    나의 아저씨

  • @user-ph6xq7dq5w
    @user-ph6xq7dq5w 2 роки тому +24

    한국영화 드라마 위상 계속 높아지니 기뻐요

  • @meanparkk
    @meanparkk 2 роки тому +6

    4:02 어떤 가족 보다 어느 가족이 맞는 제목입니다

  • @user-nq4ys4ms8z
    @user-nq4ys4ms8z 2 роки тому +11

    2:51 아이유 진짜 이쁘게 나왔다 한지민이랑 김태희 합쳐논 느낌이다

  • @alexgene3574
    @alexgene3574 2 роки тому +4

    한. 중. 일 크로스오버적인 영화계 👍

  • @user-ul1tk9tf1c
    @user-ul1tk9tf1c 2 роки тому +16

    브로커 넘넘 기대 됩니다

  • @user-kh2xo9qf4r
    @user-kh2xo9qf4r 2 роки тому +6

    아이유 ❤️

  • @henybrother
    @henybrother 2 роки тому +7

    박찬욱 감독은 칸을 가기위해서 영화를 만든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 @Trust600.
    @Trust600. 2 роки тому +2

    나의 아저씨 배우 주역이 아이유인게 매칭이 안되서 안 봤는데 다들 좋다 그렇네 봐야하나

  • @fcpark954
    @fcpark954 2 роки тому +2

    한중일의 콜라보는 한국영화를 통해서...아시아의 힘이 된 한국영화...

  • @73comin
    @73comin 2 роки тому +28

    칸 성공했네. 아이유도 모시고

  • @JUHEE_Min84
    @JUHEE_Min84 2 роки тому

    헤어질결심이 상 꼭 받았으면 좋겠다.

  • @user-js1hp1uh5k
    @user-js1hp1uh5k 2 роки тому

    어떤 가족이 아니라 어느 가족이에요.ㅎㅎㅎ

  • @MJL_studio
    @MJL_studio 2 роки тому +3

    개인적으로 헤어질결심과 헌트가 가장 기대됨...^ ^

  • @Ak-Brother
    @Ak-Brother 2 роки тому

    헤어질 결심 평점이 잴 높앗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 @su_a1227
    @su_a1227 2 роки тому

    박찬욱 헤어질결심 박해일 탕웨이❤️
    엄청 기대중 입니닼

  • @user-zx4wx5ct2s
    @user-zx4wx5ct2s 2 роки тому

    감독과 주연을 어떻게 제대로 할지 궁굼하다.
    이정재는 좋아하지만, 큰기대는 안하지만 보고싶다.

  • @jedi6538
    @jedi6538 2 роки тому +5

    아이유 잘컸네

  • @bongkeekoo4339
    @bongkeekoo4339 2 роки тому +3

    난 브로커에 한 표!
    이지은 스릉흔드~~~!!!

  • @user-he4hz7gj3k
    @user-he4hz7gj3k 2 роки тому

    의형제
    (속편)브로커

  • @user-wz1mo2vu9h
    @user-wz1mo2vu9h 2 роки тому +1

    상대가 탕웨이인데 관심이 안가면 그게 사람인가?

  • @user-dx7jh9jp4i
    @user-dx7jh9jp4i 2 роки тому

    강동원 송강호 파워다

  • @ejisi395
    @ejisi395 2 роки тому

    아이유 관련해서 과거에 스캔들 얘기하는 분들 아직도 계신데요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고 친구처럼 지내다 사진찍은거 일부분을 과장해서 사람들이 막 부풀린거에요
    아이유는 음악,연기에 충실하게 준비하고 해서 그럴 시간도 없었고 그리고 남자 경험이 없다는건 나중에 미국에서
    예능인가 뭐 찍을대 무슨 의학과학적으로 검사받았는데 그게 증명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상한 댓글 다시는 분들은 제발 그러지 마세요 이게 심각한게요 허위사실 유포죄라는게
    자칫 잘못되면 징역을 10년이상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bbb436
    @bbb436 2 роки тому +4

    탕웨이가 이쁘지...ㅋㅋㅋ

  • @limelight777
    @limelight777 2 роки тому +16

    정말 문화융성이다! 독재정권이 파괴하지 못하도록 이번에도 정말 국민이 보호해야 된다!

  • @swbaek1214
    @swbaek1214 2 роки тому

    아이유는 다가졌네..이제 허리우드로 가보자...

  • @user-pw6fi5dh3b
    @user-pw6fi5dh3b 2 роки тому

    송강호는 연기도 좋지만 멘트할때보면 자기의 연기를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인증을 찍어 받는 기분이 된다.

  • @ruttatata2023
    @ruttatata2023 2 роки тому +1

    3:26 연기자 영화가 상을 타야 의미가 있지 아무도 안보고 돈도 못벌면 의미가 있나. 헝그리정신이 부족하네. 오스카 칸느 이런데서 상을 타야 선순환으로 한국영화산업이 계속 잘되는거지.

  • @mias.6717
    @mias.6717 2 роки тому +3

    아이유 노래 참 좋아하지만 다른 배우들이 박탈감 느낄것같아 아쉽긴하다

  • @user-mg2mr6dm4z
    @user-mg2mr6dm4z 2 роки тому +4

    긴장해라 블랙리스트 정권이 다시 돌아왔다

  • @user-bi6fj5ct2l
    @user-bi6fj5ct2l 2 роки тому

    아이유 갑툭튀..왜가수들이 연기를하는거야..

  • @benkim2016
    @benkim2016 2 роки тому +2

    말라깽이 여신 아이유가 여주연상 받으면 좋을것 같음 ^^

  • @sinusrythm751
    @sinusrythm751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뉴스도 이젠 별로
    나라가 어지러우니 ..
    애들이 다들 연예인만 할려고 하지

    • @skaa3936
      @skaa3936 2 роки тому

      나라가 어지러운데 왜 연예인하려고함?
      아무런 맥락없노

  • @88avocado
    @88avocado 2 роки тому +5

    중국 배우들은 쓰지말자 !!

    • @2689joan
      @2689joan 2 роки тому +11

      그르지마. 한국인 좋아하는 사람이다. 한국인과 가족이다.

    • @73comin
      @73comin 2 роки тому

      미국이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융성할 수 있는 바탕에는 전세계 인재들을 쓸어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나 유럽축구리그가 최고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전세계 최고 선수들에게 꿈의 리그라는 포지션을 획득하고 있기 때문이죠.
      같은 이유로 한국문화가 더 융성해지기 위해서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레에다 감독같은 역량있는 일본감독이나 탕웨이 같이 뛰어난 중국배우를 한국시장이 담아내고 있음은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탑 중에 탑들이 한국영화시장에 모여 자기들의 기량을 뽐낸다는 소리는
      한국영화시장이 메이저리그나 프리미어리그와 같은 자리로 향해가고 있다는 소리니까요.

  • @merrymerry7547
    @merrymerry7547 2 роки тому

    헐 칸에 가긴 과한 가수가하나 껴있어서 기대가안되네요 ㅋㅋㅋㅋ 강동원때메봐야되나 싶은데
    아저씨처럼 미니시리즈급일듯 ㅠㅠ
    탑 배우 + 아이돌 가수 출신 혹은 신인배우 주연 = 망.... ㅠㅠ

    • @Jay-wb5wb
      @Jay-wb5wb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눈가리고 아웅,, 본인 눈이 노안으로 흐릿해졌으면 그냥 그런대로 사세요 평가질 하려하지말고 ㅜ. 아 폐겨ㅇ 시기가 지나서 그런가 ㅋ

    • @fkyash
      @fkyash 2 роки тому

      왜~망하라고 제사를 지내지~

  • @BSjung1
    @BSjung1 2 роки тому +5

    우리영화기준이 뭐냐?? 일본감독 영화다.. 감독으로 국가가 정해지는거야 나머진 자본. 캐스팅이고..유럽프랑스 유명배우가 출연해도~ 헐리우드영화는 미국영화야.이미정해진기준을 물흐리지마

    • @user-hw3ti6ej7u
      @user-hw3ti6ej7u 2 роки тому +15

      오우삼이 헐리웃 진출해서 만든 미션 임파서블2도 님 말 대로라면 중국영화겠네요?... 오우삼은 중국인이니까? 제작사를 기준으로 봐야지..뭔 헛소릴 하는건지...

    • @staycalm8898
      @staycalm8898 2 роки тому +11

      토트넘 감독 콘테인데 이탈리아 팀인가요? 포체티노땐 아르헨티나 팀이였구요? 정말 멍청함이 줄줄 흐르세요 ㅎㅎ

    • @user-gp1hn3rr5y
      @user-gp1hn3rr5y 2 роки тому +11

      고레에다 감독 전작인 파비안느의 진실도 감독 제외 전부 프랑스 것이라 모두가 일본감독이 연출한 프랑스 영화라고 한단다.. 감독을 제외한 자본지원, 배급사, 촬영지, 배우, 촬영감독, 음악감독, 의상감독 등등 전부 한국인이고 한국기업인데 뭔 일본영화야ㅋㅋ 지가 일뽕에 취해서 한국영화를 일본영화라고 우기고 있는줄도 모르고 ㅉㅉ 정작 일본에서도 고레에라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한국영화가 칸 진출했다고 소개하는데 혼자서 풀발하네 ㅋㅋㅋ

    • @user-gp1hn3rr5y
      @user-gp1hn3rr5y 2 роки тому +12

      오늘 뜬 브로커 관련 칸 공식 자료집에서도 브로커를 '고레에다 감독이 첫 번째로 연출한 한국영화'라고 소개하는데 혼자 난리야ㅋㅋ 댓글은 많이도 달아놨네 ㅉㅉ 그쪽 주장에 따르면 칸도 대한민국 국뽕에 취한거임?

    • @user-gp1hn3rr5y
      @user-gp1hn3rr5y 2 роки тому +11

      @훈수꾼 봉준호가 미국영화를 만들어서 성공했다면 '한국인'감독이 세계무대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를 냈음을 축하하고 자랑스러워하겠죠. 이런 감독이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럽다지, 봉준호가 만들었으니 어느 정도는 한국영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이지 않을까요? 당장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서도 한국영화의 저력이라는 보도를 하면서 고레에다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한국영화 브로커가 칸 경쟁에 진출했다고 보도하는데, 일본영화다 한국영화다 논란거리가 뭐가 있나요?ㅎㅎ 마찬가지로 브로커가 칸 수상하면 일본 입장에서는 역시 일본의 명감독이라고 기뻐하지 작품 자체에 포커스를 두고 일본의 자랑이라고 추켜세우진 않을 것 같은데요?

  • @phicsun7461
    @phicsun7461 2 роки тому

    걍 이름 하나만 써라
    어차피 아이유인거 다 아는데 뭐 자꾸 이지은임
    하긴 아이유 달고 나온 이순신은 너무하긴 했음

  • @BSjung1
    @BSjung1 2 роки тому +2

    일본 감독이하는 영화에 캐스팅된한국 배우들..즉 일본영화인데..물타기하지마라..국뽕이라고 기준을 바꾸면안되지

    • @user-hq9zk3xq4r
      @user-hq9zk3xq4r 2 роки тому +6

      알고 말하세요 쫌...

    • @user-vc2cw1nk8r
      @user-vc2cw1nk8r 2 роки тому +20

      영화 국적 기준은 제작사인데, 브로커 제작사가 한국이어서 한국영화 맞습니다. 반대로 미나리는 미국영화죠

    • @hardtack0516
      @hardtack0516 2 роки тому +12

      감독이 일본사람일뿐 한국 기획사에서 만든 엄연히 한국국적으로 등록된 영화입니다.
      k팝에도 외국작곡가분들 많은데 그런 곡들은 외국 노래인가요? 머가리 텅텅 비는 소리좀 자제부탁드릴게요.

    • @yeongm1531
      @yeongm1531 2 роки тому

      한국제작사에서 한국자본과 인력으로 만드는데 무슨. 그럼, 영드 리틀 드러머걸은 박찬욱이 연출했으니까 K드라마냐. 무식하기는ㅉㅉ 그리고 여기서 정치가 왜나와. 하여간 정치병 환자들

    • @user-zh1to4gc6z
      @user-zh1to4gc6z 2 роки тому

      아니..한국제작이면 왜
      일본감독을 ..
      이해가 안되네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 роки тому +2

    아이유, 야금야금 얼굴에 손대는 듯하네.

  • @BSjung1
    @BSjung1 2 роки тому

    박찬욱 감독에..헐리우드자본 헐리웃 미국배우들출연도 한국영화라고우기더니..ㅋ 자본주의가 심해지면 이딴식으로 원칙을 흐리드라~~

    • @yeongm1531
      @yeongm1531 2 роки тому +2

      아 그래 히딩크 감독의 네덜란드팀이 2002년 월드컵 4강 했다치자. 뭐 무식이 우기는데 한번 웃어주지 뭐

  • @BSjung1
    @BSjung1 2 роки тому +1

    민주당시절 국뽕하던 유트버들이..물을흐려.. 헐리우드감독 영화에 유럽재우 출연한다고 프란스영화가되냐? 일본영화야.폄하하는게아니라.제대로 구분해

    • @jeanyoungmun7649
      @jeanyoungmun7649 2 роки тому +7

      민주당은 왜 나옴? 밑글보니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막 던지시네. 부끄러움 좀 느끼시라.

    • @Jay-wb5wb
      @Jay-wb5wb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얘 하루종일 우매한 댓글만 담 내가 다 쪽팔림 걍 으ㅠㅠㅠ

    • @user-gf9lr9ob7t
      @user-gf9lr9ob7t 2 роки тому +1

      국힘 지지하는것들은 하나같이 무식이 철철 넘쳐 ㅉㅉㅉ

    • @skaa3936
      @skaa3936 2 роки тому +1

      뭔소리야 브로커 cj에서 배급 투자한 한국영화야 ㅋㅋㅋ
      감독이 일본감독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