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한국영화‥'매진 행렬·기립 박수' (2023.05.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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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3
- 이번에는 프랑스 칸으로 가보겠습니다.
칸 영화제가 이제 후반부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영화들의 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이후 영화 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 영화는
매진 행령을 이어가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조명아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 특파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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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시대가 저물어 간다고 해도 영화의 시대가 끝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나게 되니 더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 극장에서 한국영화 본 사람잇나?? 지금 아주 큰 위기상황이다..
우리나라 영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문화강국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영화관람비가 비싸지니까,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주얼과 스펙타클이 있는 영화만 보게 되더라고요. 또 코로나 이후로 극장 분위기가 대체로 을씨년스럽고 침침한 느낌. 매표도 매점?에서 하고 오락실이나 다른 상권도 문닫힌 채로 방치되고 그러니까 뭔가 체험적으로 즐겁지 않은...
맞아요 뭔가 놀러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웬만한 그냥 동네 극장 가면 고요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별로 없는 느낌? 그러니까 굳이 더 안 가게 되는... 가격은 또 오지게 비싸ㅋㅋ
요즘 극장에서 흥행하는 한국영화를 찾기 힘들어졌지만 플랫폼의 다변화 덕에 한국영화가 다양한곳에서 빛나고 있네요.
영화 티켓값은 지들이 올려놓고 왜 맨날 한국 영화 시장이 어떻고 난리들이야?
냉정하게 말해 그동안은 싼 영화 관람비를 무기로 수준 이하의 한국영화가 수준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수 있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최근 영화 관림비가 계속 오르면서 이제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한국보다 영화 관람비가 확실하게 비싼 나라는 일본과 스위스 정도만 남게 되었다는 거
그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나라들과는 관람료가 비슷하거나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오히려 더 비싸짐 소득 수준과 비교해 봤을떄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얼마나 비싸졌는지 알수 있음
이러니 당연히 관객들 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거 즉 이제는 이 관람료 수준에 맞는 영화가 아니라면 관객들은 절대 영화관을 찾지 않을거라는 이야기임
김희원 잘 되는 듯해 보기 좋네 롱런 하시길....................
한국영화들이 세계 유수의 영화제나 시상식에 이젠 당연히 초청받게 된것엔 확실히 한국영화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다만 초청받았다고 해서 그 영화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란 것을 잘 알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위상이 커진만큼 더더욱 한국영화의 수준이 올랐으면 합니다
언론에서는 CGV 좀 갈궈서 표값 좀 내리게해라.
예전에는 그냥 시간 때우기로 극장에 갔는데 요새는 비싸서 갈 엄두가 아나니
작풍성이 그리 훌륭하지 못한 한국영화가 안 망하고 배기냐?
그래서 개봉도 못한 캐비닛 속 영화가 지금 수십편이 쌓여있음.
CJ자체가 정치계에 얼마니 뿌리깊게 박혀있는데 퍽이나....
ㅋㅋㅋ언론들이 잘도 갈구겠당~
한국 영화계 예술인들 멋지다. ♡
프로젝트 사일런스 이건 한번 봐야겠다. 주제의식이 ㅈㄴ 강렬한듯. 예고편만 봐도.ㄷㄷ
OTT때문이 아니라니깐 그러네 참..영화관 티켓값은 엄청 비싼데 거기에 맞는 서비스 수준이 개판이니깐 안가는거지 .
한국영화사에 한국영화가 불황이 아니었던적이 없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설레바리들 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영화 좋아하고 많이 보는 사람은 상업영화 비상업 영화 할거 없이 가리지 않고 보기 때문에 지금이 위기네 어쩌네 하는 말이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몇몇 영화들...보고나면 참.. 비경쟁작 만 있는게 이해가 감.
자랑스럽네요😊
경기침체가 올 것 같아서 앞으로의 상황도 좋지는 않겠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열심히 준비해야 되겠지요. 대선을 앞두고 오른 물가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시 한번 더 뛰어오르면서 영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 상황인 것 같고, 한국시장 내에서도 줄어든 수요를 이용해서 특정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결과만 나오는 듯 보여지긴 합니다만 이럴때일수록 더 준비해서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푯값도 푯값이지만 영화관으로 올수 밖에 없는 특별한 새로운 게 필요해 보인다.
이번에는 비경쟁 진출작만 있다는것부터가 (수상도 불가능함) 위기라고 생각함
코로나로 가격올리고 ott가 더 재밌고
한국영화는 일본애니와 할리우드보다 안풀리고
앞으로 어찌될지는
ㄹㅇ.. 아직도 자기객관화 못하고 이런걸로 자위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칸이고 나발이고 국내 관객수 곱창나고 손익분기점도 못넘는데 뭐하나 싶음 ㅋㅋ
@@qkrtjddyd 미개봉작이 출품되는건데 추후 개봉때 평가 나올것 같아요.
다만 너무 예술적인 영화면 대중성은 쉽진않지만
박찬욱 봉준호급 아닌이상에는
좋은 영화, 작품성 있는 영화들은 계속 나오는데 애니메이션, 마블영화보다 예술성은 나을지 몰라도 ’재미‘ 면에서는 떨어지고 있는것.
어찌보면 ’한국영화‘의 문제가 아니라, 인스턴트하고, 흥미롭고, 재밌는것만을 찾는 (eg 넷플릭스의 드라마들처럼) 우리의 대중들의 변화가 이런 변화를 만들어내는건지도.
다들 영화 깊게 보시는 사람들 아시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 국내에 좋은 영화들 넘침. 재능 넘치는 감독들도 폭발하고.
그런데 더 이상. ’흥행에 치중한‘ 영화들은 나오지 않고 작품성 있는 영화에만 집중하는 부분은 분명 있음.
뭐.
이런 분들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순 없겠지. 애니를 볼 사람. 흥미위주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부류들은 아무리 예술성을 갖추더라도 ‘상업성을’ 동시에 갖추지 않으면 절대 안봄.
정확히 말해야 함. ‘한국영화의 위기’가 아니라. ‘한국영화 상업성의’ 위기임.
그것에 부정적인 부분만이 많다고 얘기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일본 애니, 와 같은 더 ‘낮은 난이도로’ 즐길수 있는 영상물에 더 쉽게 접하도록 우리에게 온 변화도 같이 생각해봤음 좋겠고.
😉😉
@@TheSpeflo 좋은말씀 구체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흥행에서 봉준호 만큼은 아니어도 고정 팬층이 탄탄한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도 백만이 아슬아슬한 정도니
앞으로 중소규모 영화들은 극장에 걸리기 점점 어려워 지고 ott로 가는 사례가 늘어 날듯함
볼게 있어야 극장을 가지 ㅜ
언제는 환경이 아주 좋은 적 있었나요? 애쓰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저도 칸 좀 가고싶네요.
재미있고 좋은영화면 극장에보러 갑니다
걱정말고 좋은영화 만드세요
극장에 가지않는 문화가 아니라
고객들을 극장에 오지 못하게 하는
극장들의 문제죠. 위축 된다고만
하지말고 고객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하는데 뭐 언제까지 고집할지.
평론가들이나 고객들이 이미 극장의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으면서 남탓만 하고 있으니 참.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넷플릭스가 쓸어담는 지금 상황을 언제까지 두고볼건가
만약 옛날처럼 영화관의 대체제가 없었다면 관람료 가격을 올려도 시장 이용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에 저항할 수 없었을 것.
그런데 지금은 OTT라는 대체제가 있기에 엄청난 고품질의 영화가 아닌 이상 비싸진 영화관을 찾는 시민들이 줄어드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치임. 게다가 영화관을 찾는 다는 것은 교통비 및 각종 부대이용료 식비등 부차적인 지출이 많이 들어가기에 더 이용이 어려울 갓.
적어도 국민 소득 수준이 지금보다 월둥해지거나 아니면 반대로 영화관 관람료가 착햐지던가 둘중에 하나는 되어야 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웅장해지는 가슴
극장에 안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큰 요인이 가격이겠지. 영화 한 편 가격이면 OTT 한 달 이용료. 영화관 넘 비싸다.
한국 영화 화이팅 참 잘하셨어요 더 잘 되시길 축복합니다 ~~♡♡
재밌게 만들면 가서 영화관가서 본다 ~ 그동안 재미었는 영화상영하니까 안갔지~ 요즘에 범죄도시나오니까 보러갈꺼임~~
기립박수는 원래 다 하는건데 꼭 특별하게 대우 받은것처럼..
칸에서 매진 안 되는 영화 상영도 있나요? 몰라서 질문합니다.
영화가 재밌으면 극장에 보러 갑니다. 한국 영화계 상황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재미없어서 안 보러 가는 겁니다.
한국 영화 위기라서 저질 한국영화를 봐달라는 말인가 ? 말도 않된다. OTT 에서는 여전히 좋은 것들이 나온다. 그건 한국 영화의 위기가 아니라 한국 영화 산업의 구조조정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면 OTT 에 가던 영화 종사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것이 싫어서 지금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닌가 ?
다음주에 개봉하는 범죄도시3는 어떨랑가
요즘 대부분 네플릭스로 영화보지 비싼 영화관에 가나?
상 받는다해도 인기 없으면 영화 이름도 모른다
칸에 상영되는 영화들 웬만함 매진임.한국영화라 매진이 아니라.근데 한국이란 프리미어가 없잖아 있긴 있음 특히 프랑스는 아시아 문화에 특히 팬들이 많음.
국뽕 자랑스럽다!
문화가 발전해야 선진국이다
OTT 때문에 영화를 보러 안 가는 게 아니라. 저렴한 레져 활동이었던 영화 관람이 영화관의 가격 폭등으로 이제 관객들이 빅 스크린에 어울리는 영화만 찾게 되었다는 겁니다. 영화관이 문제지 한국 영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영화관에 안가는 이유
1. 티켓값이 비싸다 제공하는 서비스에비해 티켓값이 너무 오름
2. 돈 되는 영화만 상영한다 관객의 선택권을 무시한다 또한 제작사마다 다르지만 특정 영화를 너무 오래 상영한다
3. 영화관의 각종 빌런들(영화 상영내내 핸드폰 게임/ 상영내내 뛰고 떠드는 애들/ 뭐먹으면 부스러꺼림/인기 영화의경우 여러번 보는데 스포때림......둥)
4. 상영관람 나이와 무관하게 아이대리고 오는 부모들..................18세 이상 관람가 인데 사춘기도 안된애들 대리고 입장......................
뻔하죠 애들은 영화 안보고 뛰고 떠들고 날리가 남
5.번째 영관이 지저분함 청소 하는거지???? 팝콘은 기본이고 가끔 죄석에 뭔가 묻어있음 음식 소스나 케찹 같은거.........영화관 의자 청소 소독은 할까???
영화보고 나서 가끔 가렵기 까지함
5분은 기본이라더만
영화비 비싸서...
배우 이름 뒤에 왜 배우라고 지칭을 하지? 그럼 가수 아이유가 상 받으면 아이유 가수라고 하나?
그냥 영화보는 매체가 바뀌는것뿐 침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하고 있잖아~~
왜 자꾸 문제를 다른 곳에서 찾는지 모르겠네... 그냥 영화가 비싸서 이제 못본다구.... 아바타 같은 영화가 아니면 이제 영화관 가기 힘들다구... 핵심은 그거잖어... 왜 자꾸 딴 소리들 하냐구...
영화가 지금같은 한면 스크린상영을 고수한다면 관람의미가 점점 약해질것.3면 서라운드 스크린만이 답이다
영화티켓이 비싸다고 영화가 돈 버는게 아님. 심리적으로 1만원이 저항선이기 때문에
이정도만 받는게 많은 대중들이 영화 보면 수익은 커지게 되어 있음.
언제까지 시민들한테 모든 비용을 떠넘길건데??
이전 같음. B급 수레기 같은 영화도 그냥 보자 였는데.
지금은 대작 아니면 영화 굳이 보고 싶어 하지 않음.
대작도 초반에 별로라는 소문 나면 관객 금방 떨어져 버리고.
OTT 때문에 영화관을 안가는게 아니라
영화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가는거야 기자야...
말은 똑바로 하자..
그나마 다행이다.
기립박수 드립은 이제 그만하자. . .
칸 연화제 경쟁부문에 참여한 작품이 하나도 없음. 일본은 있던데.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나홍진 김지운 등 많이 쳐도 열명 이외의 더 젊은 감독이 나와야 한다.
그냥 어떻다 이랬다 의도적인 방향이 섞인 보도만 하면 어떡해? 분석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거 아닌가?
음 기생충 이후 클리셰 범벅에 흥행성 없던데 반성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오징어게임 하나로 넷플릭스가 벌어간 돈은 2조원, 오징어게임 제작사는 고작 제작비 수준인 210억원 정도입니다.
망사용료도 않내는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는 손 않대고 코푸는 격입니다. 이걸 투자유치라고 자랑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오분이면 짧은데? 십분은 쳐야지!
극장 비용이 너무 상승해서 안간지 오래....
저래 잘하는데 정치인들 득 없으면 안키워줌
근데 기립박수 없을 때도 있음?
해외에선 호평 받지만 국내에선 한국영화 망하는 중.
일단 상영관을 잡을 수가 없고 어쩌다 상영하는 극장에 산넘고 물넘어 가도 둘이서 3만원 팝콘 어쩌고 하면 5만원~ 그것도 한 2주지나면 바로 OTT행일텐데 5만원 내고 봐야하나.
영화는 이제 OTT를 담아야 한다. 배제 하다가는 배격당한다.
영화비가 15000원 선 넘었지
한국 영화 위기임.사람들이 영화관에 안감.
한국 정부의 모지리외교의 쪽팔림을 한국 영화인들이 그래도 회복시켜주네...
칸에서 매진 안되는 영화가 어디있음?
재미없으니깐 안가는거지 아이디어 고갈되서 똑같은 래퍼토리에 식상하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성이 부족해 돈 쳐바른다고 되는 게 아니야 할 수 없는 상상을 한다는 게 중요한거야
ott때문이 아니라 영화값이 너무 비싸서 못가는데....
와 C 이런 날이 있다니 정치만 잘하면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가 흥행 성공하는 거 보곤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한국영화가 아닌 관객들이요.
맨날 ott때문이레.. 영화관 티켓가격때문인데
국내에서 반대로 냉기류가 흐르는 이유는 새정부의 무능한 정책과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사회상에 맘편히 어디 영화를 볼수있겠어요...내일이 당장 어려운현실에 좌우지간 먹고.즐기는데는 그만한 여유로운삶이 있고 즐거움이 있어야함...
참담한 한국영화 수준. .
한국 영화계는 먼저 다른 대중 문화들을 경시하며 자신들만 특별히 최상위 연예계 계층인듯 행동하는 오만함과 거만함부터 버려야 할 듯. 최근 10여년간 좋은 작품들로 결국 오스카 수상까지 이뤄낸 업적은 칭찬받을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 모두가 덩달아 오스카 급이 된 건 아님.
기립하시오. 동무도.
통닭천사인줄...
난 예전부터 진즉에 한국영화는 아에 안봤다.
JK만 없어도 한국 영화는 발전한다
JK의 영화는 한국 영화의 발전을 가로막는 악의 축
ㄱㅊ 영화관은 알아서 도태됨
영화가 재밌으면 어떻게든 극장가서 보게 돼있다. 자꾸만 OTT와 코로나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한국영화 발전을 저해하는건 극장에 가지 않는 관객탓이 아니고 자기 반성 없는 영화계의 안일함 때문이다.
넷플릭스 핑계는 ㅠㅠ 잘만 만들어봐라! 다ㅜ보러온다! 최근 몇년 ㅆㄹㄱ같은 작품만 만드니 당연히 사람들이 외면하지
매진이 영화가 좋다는 방증은 아니자나. 기대를 반영할 순 있겠지만, 그리고 깐느서는 아주 망작이 아니면 5분 정도 박수는 제작에 대한 예의로 알고 쳐준다.
한국영화는 배가 불러 쇠퇴기로 들어선지 오래 됐다.
응~~ 영화표 1장 사는 가격이랑 넷플릭스 1달 이용권 사는거랑 차이 없어서 안봐~~
영화비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올려 버리는데 누가 가노 진짜 봐야 되는 대작 이나 몇편 보고 말겠지
국뽕오지네 기립박수는 기본임 ㅋㅋㅋ
영화 관람비 좀 내려라. 그냥 대중이 편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내려라. 다 죽는다. 너무 비싸다. 그리고 cj, 롯데는 영화 제작 하지 말고.
잼있는 영화 없고 넷플때문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손님 없었다고 이제 티켓값을 올리면 어쩔 팝콘값도 비싸고 두명이 28000원이 맞냐
석열이만 잘 하면 되...
아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으려나?
한국영화는 공감을 잃었어요.
잔인하고 어려운 감성만 풀어왔던듯.
흠~~~ 잔인하고 어려운 감성만? 로맨스영화나 힐링영화,가족영화,기록영화는 아예 쳐보지도 않으면서..... 지금껏 상영작들 봐라. 잔인하고 어려운 감성만 있는영화가 몇 프로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리기는 .
@@user-ox8sq9dn2c 우리나라 천만영화들 장르는 다양하죠.신파극도 있지만
@@zsdaxc4567 그러게요. 다양한 장르에 즐거움을 느끼던 때가 좀 그리워요!
코로나가 끝났으니 더욱 다양해져보길 기대합니다ㅎㅎ
Ott의 성장이 한국영화의 위기가 아니라 한국 영화가 ott에서나 볼법한 퀄리티로 상영하니까 안보는겁니다
한국 영화관에서는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좀 잘 좀 만듭시다,,넷플릭스에 올인하지 말고,,
한국영화 띄우기?
아니 언제 부터 칸갔다고.경쟁부문 못들어갔다고 우리나라 영화가 침체된걸 반영했다고 멘트를 날리지? 칸 레드카펫 밟은것도 대단하고만.기자야 정신차리소.
옳해 개봉 한국영화관객 평균60여만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얘들이 알아보네
라고 생각해야한다
국뽕에 취하는순간 비굴해진다 인정받으려하는 하는행위로
대신 건빈ㅇ지지말아야한다
택시 치킨 영화 3대 적폐
억지로 감동을구걸하는 신파는 제발 하지말았으면....
아이유 표절때매 연예계 난리네😮
대한민국은 윤석열 보유국입니다. 빛이 나네요^^
2개월 아기 동원? 도박 빛?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