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별 퇴사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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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퇴사 #직장인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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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특히 인수인계 없으면 초반 멘붕이. . .
만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진짜 이형 말대로 '퇴사마렵' 상탭니다 ㅠ 말씀주신 대로 적절할 때 잘 이직해야겠어요..!
사수도 없고 배울거 하나없는 팀장에 썩은 조직 퇴사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의 인사팀장이다.
7년차 이상도 해주세요ㅠㅠㅠ!!
저는 동종업계 종사를 13년간 하고있습니다 간혹 놓친점을 너무 잘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연차불문 일단 올해는 지원할만한 경력 공고 자체가 많이 없어요..
맞아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작년 9월부터 지원할만한 경력 공고가 그렇게 많치 않네요
?
ㄹㅇ
경력인데 이직 갈때없으면 놀았는다는 얘기임
@@user-nj1fx6ht7g항상 경력, 신입, 직종별로 성수기 비수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년차 이상도 제발 해주세요 ㅠㅠㅠ
5년 4개월차 일주일에 자소서 5개씩 작성하면서, 이직이 너무 늦진 않았나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가장 좋은 시기라니 용기가 납니다!!! 다들 건투를 빌어요!!
이 영상 속 내용대로라면 공무원들은 1~3년차에 무조건 퇴사해야함... 물경력들임 공무원 조직은 전체가 다 썩음ㅜ 그래서 지금 mz공무원 퇴직3만명 시대...
회사 상태를 꼭 보세요! 직무도 중요하지만 월급 밀리고..대표랑 나랑 먹고 살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좋지않은 신호입니다. 그게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빠른 판단하에 어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요새 먹고사는게 참 힘들어서 알바를 하나 직장을 다니나 매한가지로 힘들고 돈이 안되네요 ㅜㅜ
사수없고 물경력될 것같고 1년차 직원들이 모두 힘들어하는데 퇴사해야할지.. 회사자체는 뭔가 성장중인데 우리파트는 버려진느낌
엇..저도 지금 딱 이 상황이네요 저는 이직 하려구요 물경력 될거같고 저만 힘듬...ㅜㅜ
@@user-bn8oh 전 퇴사했습니다.. 더 있어도 배우는거 없을 것 같아서요
저...진짜 가스라이팅에 말려서 퇴사를 한번 더 미루게 됐어요ㅜ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인지하셨다면 주동적으로 피하십쇼. 진짜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당하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바보!
가스라이팅이든 뭐든 ㅈ까라하고 나오시면됩니다.
1~3, 3~5, 5~7 다 겪어봤네요 이직... 그래도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 잘 점프해서 지금은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전7년일하고 코노2개점 영업하고 년에 억대연봉버는중
@@user-dy1cs6zk3k풉
@@user-dy1cs6zk3k월650정도군요
@@user-cg9gr4qc9t 대기업만큼벌고있져 개인시간이많아서 좋아요
@@user-dy1cs6zk3k 코노좋아하는데 초기 투자금이 높네요ㅜ
이상하게 우리회사 인사팀보다 더 친근한 랜선 인사팀 팀장ㅋㅋㅋㅋ
그마큼 그쪽 인사팀이 일을 못한다는반증
ㅇㅈ
4년차인데 퇴사 개마렵네요
연봉 복지 규모 등등
뺑이쳐도 좀 더 큰곳에서 뺑이 치고싶은데...
후... 좀 더 존버가 답일까요?
5년차가 없어요..다들 2년정도로 퇴사를 합니다…그럼 퇴사 생각해 봐야할까요
연차에 따라 급여를 올려주는 연공급은 극혐하면서 연차에 따라 이직 기회가 다르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 우리는 누군가 금쪽이 솔루션을 제공해 주길 바라는데, 현실은 그런 솔루션을 허락하지 않는다. 결국은 나의 몫이다.
오.. 공감합니다. 단순생산직에는 적용되는데 그 이외는 아닌듯
7개월차인데 사수능력은좋지만 회사마인드는 꼰대에 시대를따라가지못해서 고민중..
엇 어떻게되셧나요
제가딱그상황이에오
7개월차..
입사한지 한달만에 퇴사면담예정입니다. 들어간 첫날부터 사규보고 어라? 했다가 사수가 바쁘다는 이유로 한달가까이 방치되다가 안될것같아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그 사이 몸도 망가지는게 시작됐구요 새롭게 취업을 해야할텐데 힘들겠지만 무섭고 힘들다고 남아있다가 갈곳없어 남아있을수밖에 없는게 더 무서워 결심했습니다
이분이 설명하는 직장은 it 사무직 고소득 엔지니어 기준인가요? 잘 몰라서요...
이형 형님 이제 젊은 공무원들도 퇴직러쉬, 이직 생각하는데 공뭔이 민간기업 가는방법도 좀 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전문성(국세청)이 담보되는 직렬인데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지금도 스펙은 좋아서 대기업 최종면접까진 가는데 연봉 물어봐서 말했다가 최종합격못하네요... 참... 도와주세요~ 블루오션입니다. 공무원 이직 꿀팁영상이요 공뭔들 지금 의원면직욕구 엄청 납니다. 잘 좀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대박나실꺼에요 조회수 ㅋㅋ
맞아요!! 저는 교사인데 이직하려고요~~~~~ 교사/ 공무원 이직 영상 꼭 만들어주세요!!!!
국세청 연봉이 사기업에 못미친다고요? 연차에따라 다르겠지만 국세청 연차가 많은(나이가많은) 상태라면 국세청에서 쌓은 경력과 사기업에서 원하는 경력이 다르기 때문일겁니다. 국세청 연차 높아봐야 사기업에서 원하는 역량이랑은 차이가 있을테니요.
이미 이직했습니다 30대 초반 연봉7천이상 원래 세무사 때문에 들갔다가 ㅈ 같아서 때려쳤구요 ㅋ 셈사는 나와서 따는걸로 ㅋㅋ@@user-th9bt8tm7b
위 내용을 제조업에 대입한다면 +3~5년은 더 적용해야 적당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 듣고갑니다~
동의
생산직에 대입이라는 말씀일까요 아니면 제조관련 직무에 관한 말씀일까요??
걍 기술직분들 대졸 공채 생기, 설비, 기구개발, 구매, 품질 등.
@@jungjw4556 제조관련 직무입니다. 오래된 업계일수록 보수적으로 보기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제강업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능력차이가 있겠지만요.
지랄노
자회사이고 입사 첫날 소리지르고 압박하고 누군가 도와주려하는데 옆에 사수나 관리가 알려주지말라고 하지잘라고 막ㅇ음... 버티는게맞아요?
1년차인데요~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5년차 한명만 있었고, 현재 조직에 5년차가 없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기업의 존폐성을 생각하는게 사실 가장 빠른 판단기준입니다.
회사 근속년수 상태가 너무 않좋은데요..이유가 있겠죠..이유를 찾아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전문성없는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6개월차 현직 일행에서 소방으로 준비할까 고민되네요. 봉급문제가 너무크네요
입사1달차인데 공공기관이고 급여도 나쁘지않은데 인수인계 하나없이 출근첫날부터 일 시작하고 용어도 익숙치않은데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전체적인 프로세스학습도 없이 업무량만 과중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으니 일을 하고있는건지 뭘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선배들은 버티면 된다네요.
나이 31이고 어렵게 들어온 공공기관인데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불면증도 생기고😢
꼰대무기계약분들의 은근한 무시도 숨을 턱턱막히게하네요
사수없고 다른분들..공공이라 순환이다보니 미래가 보이지않네요
이럴땐 빠르게 나가는게 나을까요?
사회선배님들의 의견여쭙습니다
저도 극공감합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공기관 자회사의 최악의 단점입니다.
저는 설립 초기때부터 근무했었는데 3년간 개고생했습니다.
가르쳐주는 사람 없고 윗분들은 실무도 모르고 일은 해결 안해줍니다.
거기다 신입들은 오전 9시 출근, 오후6시 퇴근으로 생각하고 입사했다가 하루나 이틀정도 일하고 퇴사하기 일수입니다.
업무라는게 맞물려서 이루어지는건데 다 따로 놀아서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고 퇴사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탈출 기준
1. 다람쥐가 쳇바퀴 도는거 같은 기분일때
2. 아침에 출근하는게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일때
3. 윗분들이 일은 해결 안해주고 일거리줄때
4. 더 이상 회사의 발전이 없을때
5. 일하는 직원 귀한줄 모르는 회사
6. 권한만 갖고 책임 안지는 조직일때
도망쳐요
@@user-eu4yx6yk6o출근할 때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 안드는 회사도 있나요..?
저는 당연한 기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출근하고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ㅜㅜ
저의 현재 상태랑 같네요..그냥 버티는 중입니다..딱히 답이 없어서요...ㅠㅠ 힘내세요!!!
2주뒤 입사 예정인데 왜 알고리즘에 이런게?ㅋㅋㅋㅋ
7년차 이상도 해주세요~~~
50까지 일한다고치면 최소 20년은 일해야될텐데 7년 미만이 피크면 그 이상인 분들은 다들 어디서 일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다니는 회사 존버만이 답인가?
반복 숙련의 단계
일이 익숙해지고 전문성을 갖는 단계
1년차를 버티고 지났다면 일을 숙련시켜서 의미있는 성공경험을 가지고 3-5년차 때 이직이 수월할 것
그러나 만약 무의미한 반복과 업무에 대한 숙련 없이 흘려보낸다면 이직이 힘들 것
왜냐면 업무를 대단하게 잘하거나 전문성 네트워크 등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이기 때문
만약 배울 게 있거나 새로운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버텨보기
하지만 무의미한 반복 업무로 성장하지 못하고 이대로 물경력이 될 것 같다면(다른 연차 포함한 조직 전체가 발전이 없는지, 특히 5년차와 내가 하는 일이 크게 다르지 않는지)
저희 팀 말고는 모두 정체돼있고 죽어있는데, 팀선배들은 그래도 실력도 있고 열의도 있으신데 윗대가리 이사진이 너무 생각없고 오히려 일을 방해하는 수준이에요.. 퇴사를 할지 더 다닐지 너무 고민됩니다
진짜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영상 전체적으로 약간 예방적인 강의가 많은데,, 이형을 너무 늦게 만나 이미 물경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5년차 이상의 해결방안을 알고 싶습니다.. 업종을 바꿔..신입으로 다시 들어가긴 글렀..
저는 식음료 필드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업직종 전환을 위해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대학교나 전문기술을 가진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거기서부터 발현할 수 있는 기술들을 하나씩 잘 정리해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결성을 잘 갖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읽었을 때 자기소개서 이전에 경력과 경력기술서를 먼저 읽게 되는데, 거기서부터 먼저 채용담당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도록 스킬과 성과를 연결해보세요.
@@LimdIN저도 딱 같은 상황이네요😂
이제 일년 다되가는데 사수가 없이 맨땅에 헤딩한지 근 6개월. 퇴사 타이밍인거 같음...
와.. 핵심, 명확, 깔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제 2년되는 주니어 개발자 인데요
1. 사수가 전부 퇴사해서 시니어가 회사에 없음
2. 2년째 연봉동결인데도 불구하고 일이 몰림
3. 회사에 주니어밖에 없음
4. 대표가 앱개발을 무시함
4가지 조건이 다 만족하면 퇴사하는게 맞겠죠?
저도 개발자인데요 2년 채우시고 무조건 나가세요. 계속 계시면 ㅈ됩니다
빠른 퇴사 추천 드려요~~
이직퇴사하기 딱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만2년 되어가는데, 동료직원들은 반년에서 일년반정도 다니고 죄다 퇴사 ㅎㅎ 사수 따로 없고 임원한테 다이렉트로 업무지시 받으니 레퍼런스로 볼 선배도 없고. 퍼포먼스는 좋아졌다면서 인센은 줄었어요.
힘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합시다!! 님도 저도 화이팅!!
@@hjpark16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셔요 ^^
기획자인데요, 개발은... 시니어 지도가 엄청 중요할 거 같은데.. 다른거 다 제치더라도 1번에서 저는 퇴사할 거 같야요
게임 개발 회사 재직 중인데, 준비되지 않은 직급 상승을 당했습니다. 디렉터가 되었는데, 기술 파트장에서 디렉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과 스트레스, 업무 강도는 높아졌는데, 연봉 등의 협의는 없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만, 이걸 바로 잡을 기회가 있을 까요.
사장님 리스크가 있어서 직원분들이 하나둘씩 나가더니 입사 2년차 차장님이 제일 오래 됐고 그 아래 1년차 제가 제일 오래 됐는데 저도 나가봐야겠죠?😅
깔끔한핵심😊필요했던정보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금 입사 4갤차인데
연봉은 만족스러우나
업무에 성장성이 전혀보이지 않고 같이 일하는 상사한테서 배을점이 전혀 없고 인격적으로 동료들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사람들 앞에서 소리 지르고 의견수렴을 전혀 안함) 을 보이고 야근강요에 휴무날이나 새벽에 업무연락을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경우도 퇴사가 답이겟죠?
첫직장이라 1년만 이직준비하면서 버티고 경력쌓는게 답이겟죠? 너무 힘들어요.
저랑 비슷하네요. 1년 미만인데 업무 자체가 성과를 내는 일이 아닌 빵꾸 안나게 미리 케어하는 일이라, 이렇다할 성과를 서술하기도 어렵고 같은 직장동료들과 친해질 틈도 없어요. 상사에게 배울 점은 있지만 제대로 알려주질 않아서 제가 알아서 때려맞춰야하는..일은 하면 되지만 인간관계가 그들만의 리그로 돌아가서 낄 틈이 없어요. 직무 자체가 저랑 안맞는 느낌보다는 이 팀이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너무 외롭습니다🥲
그냥 갈데없으면 다녀요 퇴사도 갈때가 있어야 넘어가지
10개월차 입니다.. 1년 미만에 이형이 말씀해주시는 모든 조건의 동갑내기 직장 선임으로 판단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지금가지 왔습니다..
덕분에 이명과 두통으로 이빈후과 다니다가 이번주말에 정신과에 다녀왔습니다..
1년을 채워 퇴직금 받으려고 2달 남긴 기간을 버텨야 하나 고민됩니다.. 하지만 내일만 생각하면 숨이 안쉬어져서 힘드네요.
지금이라도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맞지 않은 직무라는걸 이제야 알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한 거 같아요 매일 욕먹고 퇴근하고 나서도 울고 1년 버티자고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다니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user-fi4ob8vn7j
2주동안 중증 우울증 진단받고 일주일 동안 병가 썼다가, 드디어 내일 퇴사 이야기 하러 갑니다..
1년 퇴직금은 못받아도 제 건강을 챙길려구요.
그리고 병으로 인한 자진퇴사 실업급여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억울해서라도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건 뭐든 받아야겠네요... 내일 가면 녹음부터 할 생각입니다...
서로 힘든만큼 화이팅하세요. 중요한건 저 자신이더라구요!
팀장 없는 팀원인데 1년 미만은 퇴사해도 되겠죠.. 경력직 팀장들이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들어오고 나가고..
한 회사에서 근무한 7년차인데요, 6년차때부터 한 파트를 총괄하는 업무를 하게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올해 조직이 개편되고 제가 속한팀의 연차구성도 변경되어 저의 리더십범위가. 상대적으로 꽤 축소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어떤 부분을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면 좋을까요
덧붙이면 회사의 성장으로 신규입사자가 늘었고 동시에 꽤 큰 조직개편도 발생했습니다.
하고계시는 업무가 잘되는데 권한이 줄어드는케이스면 터치하지말아달라고 피드백 드리는방법이있습니다
성과를 인정받는다하면 뒤에서 연차를 더쳐줄수잇겟네요
하고있는 업무는 잘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팀 내 구성원의 변동이 있었고 연차별로 업무를 재조정하게 되면 저의 리더십 범위가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 아니면 이직을 생각해보아야하는가 고민했는데요, 우선은 말씀주신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빨대 꽂으러 내려왔다는 말씀이시죠? 1년동안 몸값오를 이슈있었다면 옮기시고 아니면 싸바싸바해야죠 윗분 성향 잘 파악하시고 ,,,
주목받는 파트인지 아니면 나가리인지도,,ㅎ
이형님~ 예전에 영상에서 10년 내 회사를 4번 정도는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하셨는데, 그것과 관련한 이형님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성과와 성장의 관점에서 답이 없다면 빨리 이동하라는 의미이셨을까요?
으엉엉 ㅠㅠ 정신차리고 보니까 이직의 마지노선이 지나버렸엉 ㅜㅠ
버티고 버티다 공황장애 얻고 퇴사합니다....
혹시 1~3년차 타 산업 이직도 괜찮은 시기인건가요? 직무는 계속 하고 싶어서요
최악의 시나리오 : 1년 잘 마무리하고 몇 년 더 일하려 마음먹는데 사수가 나감. 근데 2년차가 끝나가도록 사수를 충원 안해줌 ㅋㅋㅋㅋ
현재 회사 4년차구요 내년 4월에 5년차되면서 이직하려고 자격증 준비중이였는데 당장 다음주에 대기발령예정(인총면담)이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사수도 없고 체계도 없고 월급도 한달밀린 아슬아슬한 ㅈ소 9개월 사원입니다 이번달에 회사가 이사를 가서 집에서 왕복 3시간반이 걸리는데 실업급여 받고 나갈 수 있는 지금이 퇴사 각일까요…….. 하 ….월급은 ..주겠죠..?
참고로 퇴직금도 없습니다(월급포함)
저는 현안이 많기로 소문난 부 단위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직 공뭔입니다.
공직사회의 만연한 고시/비고시 차별과 공직 업무 특성상 성취감이 현저히 낮다는 점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면직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네요..)
업무 관련 배경지식은 기술적인 내용이지만, 업무 자체는 행정적인 부분이라 이 경력을 살려서 이직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wewew222 어떻거 되셨나요?
기술직 공무원이시면 민간 회사 나가시면 상대적 박탈감이 크실 수 있습니다. 인허가 권한과 용역관리 감독 하는 역할, 소위 갑에서 을로 이동하시는 겁니다. 분야를 바꾸실게 아니시면 공무원으로 계시면서 전문 자격증 취득하시고 윗분들뿐 아니라 동기 후배들과의 관계를 잘 다져 놓으시고 퇴직 후 민간회사 임원직으로 가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 행정업무 위주의 업무경력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인맥이 도움이 됩니다.
분야를 바꾸시고 싶으시면 현직에 계시면서 복지를 통해 언어 중심으로 스펙 쌓으시고 전문직 준비하시다가 올인할 시점에서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생산직은 5년 이상하면 크게... 발전이 없는거 같습니다 7년차인데 다른물질 만드는곳 가니 다시 신입된거 같네요 ㅜㅜ
비야망가 기준에선 동종업계 연봉대비 업무강도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
1년차 이후 부서사람들 다나가고 사람 안구해줘서 2달 간 매일 밤 12시 퇴근하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 1년 4개월차에 어쩔수없이 퇴사했습니다.ㄷㄷㄷ 이런 경우는 많이 없나요?
7년차이상 요청요 ㅠ
현재 1년이 되어가는데
이직할려고해도 스펙부족으로 동일직종으로 이직이 불가능할거같은데 스펙 쌓을때까지 여기 다니는게나아요?
솔질하게 꺼내놓고 질문드려봅니다..
저는 수학강사인데
0. 회사 사장이 10대 멘토였던 분. 덕분에 성장에서의 스트래스 케어를 잘 받았다 생각함.
1. 첫 회사에서 6~7년차
2. 회사의 창립멤버
3. 사수없이 일을 배워나가 다양한 경험 있디고 생각됨.(이런저런 일의 시도를 통해 일을 익힘)
4. 계속 팀장으로 있다가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온지 1년반정도 됨.
5. 지금 팀장과의 스타일 차이와 원활하지 않은 업무소통
6. 다른 업무환경과 다른 동종업계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궁금증
그래서 올해 말에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맞을까요..?
첫 이직이라 너무 무섭네요..
제 생각에는 4번의 이유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학교수들처럼 돌아가면서 학과장을 맡는 형식이 아니라면,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온 이유가 정치적이거나 실력적인 부분이 있겠지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실력적인 부분은 어딜가나 인정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저는 과감하게 동네학원에서 대형학원으로의 이직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업의 크기를 경험하는 것이 해당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성과 미래방향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거든요.
7년차 이상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처우협의 관련해서 어떻게 리드해나가야하는지는... 면접왕으로 가야하나요...??
30대 후반 혹은 40초반에 3~5년차로 이직시는 어떤가요? 나이가 많아서 이직이 어려울까요?
안뽑아줌
7년차 이상도...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멋져
퇴사마렴...나만 그런게 아니구나..어딜가나 3년이 넘어가면 일하기 싫어짐..ㅋㅋ
7년차 이상도 해주세요
만약 사업을 염두해두고 이직을 한다면 고려해야할 사항들은 뭐가 있을까요?
전 3년차 인데 사수도 없고 다 50대 아저씨들인 부장님하고 사장님 2명인 회사인데 여길 계속 다녀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3년째다닐동안 월급 210받고 1년전에 관련자격증 하나따서 지금 220 줌 ㅋㅋ
힘내십시요 ㅠㅠ
저는 6년찬데 올해로 실수령기준 240받네여
@@user-gr7ie4dg1g하 진짜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중소 갈아엎기는 해야함....
인터넷은 꼬우면 대기업 가든가라고 비쏘기만 하구...
대표나 사수가 그게 뭐가 어렵냐고 실무에 대해 별거 아니라는듯 돈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일 잘하는 직원 뽑으라고 말하는 순간 그 회사는 당장 나와야해요 ㅠㅠ
잦은 야근에 다음날 아침까지 밤새우는 회사 탈출하고 좋은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급여는 두번째고 윗분들이 직원 귀한줄 알고 대우 잘해주는 회사로 가야 발전합니다.
공무원은요?
발전도 없고 대부분은 폐급사수만 있는데
직장생활 몇년했다고 세상의이치를 깨달으셧네
인생2회차신가?
7년차인데 이번에 이직 성공했습니다!ㅎㅎ
7년차이상도해주세요!!!
평행세계의 와우를 하지 않은 슈카형인가...
준비하자~~ 성장
7년이상은 답이 없다...
헐 그런가요? ㅠ😢 아직 2년 정도 남았지만…
@@user-lh5kl9hu9i ㅎ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동영상 내용에 7년 이상 답이 없고.
실제로 7년이상 답이 없을 것 같다는...
20년 경력자 이지만 저도 이런 영상 보면서 답을 찾고 있네요 ㅎ
대기업 생산직 1년차인데 5년까지 경력쌓고, 경력인정해주는 동직무 공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돈은 많이주지만 너무 힘들어요...
어떤점이 힘들어요??
...대기업 기술직 2년차인데... 존나 퇴사마렵씁니다...돈많이주면 뭐하나요... 몸이 축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도 너무 힘들어요... 일은 많고... 3년 공부해서 힘들게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 왔지만... 도망치고싶네요 ㅎ 하루하루 버텨가곤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 대외적으론 수평적인 회사이겠지만 실제로는 곪아있는 그런...... 이미지메이킹은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
저 10년차 이직은 어렵나요 울어야하나
감사합니다
7,10,15,20년차 이상도 해주세요
11년찬데.. 이직 각 안나오더라구요..
이거 보고 눈물 핑 고이는 30대 초중반 아재다...ㅠ
5년차 선배 5년째 연봉동결 보고 퇴사 결심함. 2년차임
형 멋있다
처음에 참고하라는 영상은 어디에 있나요??ㅜㅜ
해외법인에서 근무했었는데(8개월)
전팀장,본사회계과장한테 인정받았었음
근데 전팀장 퇴사하고 새팀장왔는데
회계 아무것도 모르면서 못살게 구는거 못버티고 런함
15년차 이상도 해주세요 형~~~
대기업 차부장 vs 중소중견 임원. 이것도 해주세요
1년 미만...그니까 2개월차인데...퇴사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모르겠어요...ㅠㅜ
무엇보다 회사 지원할 때 걸러야하는 회사나 당장 나와야하는 회사의 조건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ㅠㅜ
제가 회사 얘기 하면, 그 회사가 이상하다고 주변이나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던데, 어떻게 다른 곳으로 가야할지 너무 막막해요...ㅠㅜ
본인이 기준을 갖고 있어야 어디에 지원을 할지 말지, 혹은 당장 나와야할곳인지 판단이 생깁니다.
경력을 중요시하실건가요? 아니면 사람을 중요시하시나요? 복지? 뭐든 좋습니다. 기준을 잡고 판단을 하셔야됩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백날 들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왜냐하면 퇴사를 결정하는건 내가 결정하는거니까요.
저같은경우는 현재 1년 꽉채우고 이직 성공해서 곧 옮깁니다.
현 회사 연봉, 사내 인간관계 등등 다 좋았는데, 경력과 무관한 업무만 해서 이직 결정했습니다.
2개월차는 그냥 그만둬도 됨
자신에게 크리티컬한 명분이 아니라 커뮤니티 이런거로 퇴사를 판단하기엔 너무 취업시장은 지옥입니다.
@@catfather4487회사 다니면서 이직 어떻게 하나요??
회사 다니면서 월차쓰고 면접보러다녀야하나요?? 그리고 합격하면 바로 퇴사하는거??
5:13 소름...
5년차가 없으면요??
6년차 딱 퇴사하길 잘했다이
다 고민하는가보네요 화이팅
문과기준인가ㅡㅠ
왜 난 8년차인데 아직 일에 숙련이안되냐
7년안에 이직 4번하기 체크
아 진짜 똑똑하다... 긋;
5년차가 아무도 없어요....
이야기가 좀 정신없는것같아요. 편집이 잘려서 그런가요. 테이블도 분류가 막 섞이고 음..
1년차가 됐는대 다들 저를 싫어합니다 퇴사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