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이제 사회적책임임.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아이 3-4씩 낳고도 육아랑 일을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할머니, 이모 등등 친척 가족이 육아를 분담했기 때문임. 국가는 그거에 의존해서 복지정책은 개나주고 경제성장에 올인할 수 있었던거지.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서 할머니세대도 육아에 부담을 느끼고, 자녀들도 부담드리기 싫어함. 그 이유는 분가가 일반화되어 있고, 자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할머니세대도 다들 일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이제 육아는 정말 국가 사회적 책임임. 우리나라는 그게 싫어서 조선족 동남아 돌려막기 하려고하는데 될리가 없음. 그게 아니면 우리는 이민을 적극적으로 호주처럼 받아들여야하는데, 우리나라 보수적인 정서상 그러지도 못함. 일본은 벌써 한참 앞서가 있음. 세상만사에 제일 중요한건 균형임. 당장 집구석에도 여자가 없고 남자가 없고 젊은이가 없고 누구 하나가 부족하면 티가 나고 불편한데, 나라에 젊은 세대가 없으면 미래도 없음. 이탈리아 봐라.
남편들이 회사일에 바쁜데 정시에 퇴근못하고 무급으로 2~3시간은 더 일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거죠? 우리 매형 봐도 항상 10시는 되야 집 들어가요 누나 혼자 애보느라 너무 힘들다지만 그렇다고 매형이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 여건은 안되고 사장은 매형이 애아빠인 것을 알면서도 퇴근안시키고 계속 일을 시킨다는데 회사 그만두면 돈은 누가 벌죠? 결국 정시퇴근하는 곳을 가야하는데 그런 곳이 아주 소수에요. 그럼 또 너만 애키우냐 나도 애키운다 애기보는 아줌마를 부르라고 하질 않나 그 애기보는 아줌마가 아기를 학대하는 일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할건데요. 그럼 또 "누가 애낳으라고 칼협?" 이딴 소리함 당신들이 애낳으라면서? 당신들부터 제발 애낳지말고 회사일이나 잘해
얼마전 경단 5년차에 취직했어요. 첫째는 연차써가며 어떻게든 키웠는데 5살 터울에 둘은 답이 없었네요. 더 늦으면 더더욱 취업문이 좁아질까봐 서둘러 취직했어요. 사무직만 10년 했는데.. 이젠 계약직 생산직으로 입사하네요. 둘째가 아직도 어리지만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죠?
어떻게 취직을 잘 해도 오전 7시에 나가서 오후 8시에 집에 오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교육비, 등록금, 기타 양육비를 벌기 위해 스트레스 받고 돌아와 아이에겐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짜증을 내게 되는 현실 앞에서 막연히 그리던 행복이 가능할까? 젊을 때는 어떻게든 감당하지만 나이 들고 건강도 조금씩 무너지는 즈음에는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았을까 나를 챙기지 못했을까 질질 짜고 아이가 남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면 허탈감 원망을 느끼면서 가정불화 생기고... 이 사회에서의 출산 육아는 정말 각오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다
근데 기업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문제임.. 출산휴가도 길고...육아휴가에...뭐에...이거 다 감안하고 여성을 뽑아야 하느냐? 인데.... 차라리 남성을 뽑는게 기업입장에서도 좋을 수 밖엔. 아니면 남성들도 강제적으로 휴가 보내버리던가...근데 이러면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라는거지....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 우리나라만 다 휴가 보낸다면 결국 세계에서 밀려날수밖에 없겠지..... 현재 가장 시급한건 자동화가 급선무.. 인력을 절반으로 줄여서 동일한 이익을 내면, 그로써 직원들이 외벌이로도 살수있게 만들어야함.
왜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다 엄마의 몫인가요ㅠㅠ😅 다들 넘 힘드네요.. 아이를 한명만 낳으시지 ...ㅜ 둘은 넘 힘드실거같아요 ㅠㅠㅠ 아이를 낳는건 대한민국 사회에서 미친듯인듯.... 주변에 유산 두번해서 다시 아이 갖은 분이있는데 휴직했음..ㅠ 자기 경력 다 잃어버리고... 아이낳아서 키우려고 ..ㅠ 이 비합리적인 구조는 어떻게 변하지 않는것인가ㅠㅠ
돌아오면 월급이줄어드는게 문제가아님요. 지금 애들이 아직 학교안가서 그러는데. 초등학교 다니기시작해보소. 학교숙제는 부모님숙제. 머 준비하고 시키는거 너무 많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애들 초등학교 입학할때 와이프 일 그만두라고 햇것음요. 외벌이로 가능하니 다햇이엿지 .. 그게 안되는 집들은 진짜 지옥이죠. 이게 한국,일본,중국,태국 . 요 동남아 국가들의 특징인데. 일단 맞벌이하면서 애를 키울수가 없어요.
맞아요ㅠ 맞벌이 하면서 아이 케어 넘 힘듭니다.. 근데 요즘 30대 후반~40대 남자들 보니 자기 연봉으로 외벌이 케어 전혀 안되면서 아이도 낳고 싶고 무조건 맞벌이 하자(안 하는건 퐁퐁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나이나 어리면 뭘 몰라서 그렇구나 하는데.. 나이도 많은 사람들이 철 없구나 싶었어요. 그런 남자들과의 결혼은 더더욱 기피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결국 저출산이 더 심화될듯요.
현재 출산문제 해결하는방법은 간단하다. 아이를 낳으면 이득이라는 생각을 심어줘야되고 내 삶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지금 제일 문제는 애를 낳는 순간부터 여자들의 경력 단절과 들어가는 비용 과다, 애를 무한경쟁사회에서 생존을 시켜야 된다는 스트레스. 이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애를 낳으라고 얘기만한들 무소용. 지금이라도 사교육을 축소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출산 장려금으로 학교 교사들을 늘리고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게 해서 애들 학원 안가는시간 취미활동 지원하게함 낙후지역에 사람들이 몰릴수 있도록 각 도시마다 과학,자연,역사도시등 테마를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 갖고 살 수 있도록 대도시 중심을 분산 시켜야 한다. 한국 기업이 서울만 고집한다면 외국계 기업이라도 유치를 시켜야 하며 실리콘벨리처럼 벤처기업 인프라등 기업 시작하기 좋은 도시도 괜찮을것. 수도를 내륙으로 천도하여 각 지방도시들과의 연계시간을 줄여야 지방 도시들도 살아날거임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겠지만 한번에 바뀌는 경우는 절대 없을거임. 지금의 반도땅에서는 인구 과다임. 인구가 좀 줄어야 경쟁도 없어지고 숨통이 트일거임. 물론 인구가 부족해서 내수시장이 줄어들겠지만 그것만 빼면 인구가 많을 필요는 없음 한국인이 멸종하지만 않으면 천천히 준비해서 10년후부터 다시 출생이 늘어날수만 있어도 성공한게 아닐까?
제가 올해 만30세(방송일자(18.10.11) 기준으로는 만24세)이고 장가 갈 생각은 고등학생때 완전히 접었는데 당시 생각을 접었던 이유가 우리나라는 자립하면 의식주가 제대로 보장이 안되는 나라라서 그렇고 실제로 고3때 공장에 현장실습 나갈때부터 들었던 생각이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률은 집값이랑 물가가 상승하는 속도보다 느리다는걸 알고나서 접었던것임.
옛날처럼 가부장적사회여도 남자는 돈벌고 내식구 책임진다는 마음, 여자는 살림 육아 남편내조 시집살이도 당연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지고 살지 않는 이상 출산율은 안 오를 것 같네요 여자는 힘들면 결혼을 생각한다고 하던데 진짜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겠어요..전 외롭게 살다 죽을래요 아들손자며느리 다 끼고 효도받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부러워 하며 처절하게 고립되다 아프면 피해만 안 주고 죽을래요..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미안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능력 없는데 애를 도대페 왜 낳아? 본인 인생도 불안하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면서 뭔가를 성취해 본 적 없는 부류들이 "어떻게든 되겠지"마인드로 결혼 출산 가정에 훨씬 더 집착하던데...본인들 부모도 원룸 빌라나 이상한 쪽방같은 곳에 지내는데 본인은 애를 낳아서 가정을 꾸릴 생각을 정말 어떻게 하지? 진짜 대단해.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6년전 영상인데 변한게 없다는게 우리나라는 인구소멸로 갈 수 밖에 없네요
육아는 이제 사회적책임임.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아이 3-4씩 낳고도 육아랑 일을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할머니, 이모 등등 친척 가족이 육아를 분담했기 때문임. 국가는 그거에 의존해서 복지정책은 개나주고 경제성장에 올인할 수 있었던거지.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서 할머니세대도 육아에 부담을 느끼고, 자녀들도 부담드리기 싫어함. 그 이유는 분가가 일반화되어 있고, 자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할머니세대도 다들 일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이제 육아는 정말 국가 사회적 책임임. 우리나라는 그게 싫어서 조선족 동남아 돌려막기 하려고하는데 될리가 없음. 그게 아니면 우리는 이민을 적극적으로 호주처럼 받아들여야하는데, 우리나라 보수적인 정서상 그러지도 못함. 일본은 벌써 한참 앞서가 있음. 세상만사에 제일 중요한건 균형임. 당장 집구석에도 여자가 없고 남자가 없고 젊은이가 없고 누구 하나가 부족하면 티가 나고 불편한데, 나라에 젊은 세대가 없으면 미래도 없음. 이탈리아 봐라.
@@이안개-z9d 그 세금이 부실기업들 살리기에 들어 가고 있음......저출산 댄스, 시의원 해외여행 ...악순환...
100% 공감합니다
뭘 분담함? 밭일하다가 낳고 장작때다가 밥해먹고 저녁에 밭일하는데 왜 갓난아기가 여기에 있지? 이러던 시절인데 방치하다시피 키웠다는거임!!
그 자식들은 돈이 없어서 맞벌이하고 자식 한두명 낳았는데 자기들처럼 알아서 크는 줄 알던 세대들임
옛날엔 남자들은 외벌이하고 여자들은 다 가사, 육아에 전념했으니까 줄줄이 낳아도 잘 키웠음. 요즘엔 이모, 할머니도 60세 넘어서도 일하고 알바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애를 맡김ㅋㅋㅋ 여자들도 일하면서 육아가 힘들어진 거임. 외벌이로 먹고 살 정도면 애 셋 낳아도 잘 삶.
수준낮은 이민자 받으면 나라가 그 이민자 나라 수준이 됨
몇년전이야기를 가져와도 달라지지않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힘드시겠다 8시간일꼬박하고 육아집안일 다하다니
남편이 육아집안일 분담못할상황이면 차라리 한명낳거나 안낳는게 답이긴한데..
적자면 이혼도 생각해야
남편들이 회사일에 바쁜데
정시에 퇴근못하고 무급으로 2~3시간은
더 일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거죠?
우리 매형 봐도 항상 10시는 되야
집 들어가요 누나 혼자 애보느라
너무 힘들다지만 그렇다고
매형이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 여건은
안되고 사장은 매형이
애아빠인 것을 알면서도 퇴근안시키고
계속 일을 시킨다는데 회사 그만두면
돈은 누가 벌죠? 결국 정시퇴근하는
곳을 가야하는데 그런 곳이 아주
소수에요. 그럼 또 너만 애키우냐
나도 애키운다 애기보는 아줌마를 부르라고 하질
않나 그 애기보는 아줌마가 아기를 학대하는
일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할건데요.
그럼 또 "누가 애낳으라고 칼협?"
이딴 소리함 당신들이 애낳으라면서?
당신들부터 제발 애낳지말고
회사일이나 잘해
아이 키우면서 일하기 쉽지 않은 구조이다
회사에서 이해해 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외국처럼 육아와 일 동시에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시스템이 있는 직장이 몇이나 있을지
EBS유튜브는 십몇년전까지 가지고오는거라 다 최근아닌점 참고하세요. 이건 6년전이네요. 한국 어머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4년이라고 크게 달라진 거 없다. 누가보면 큰 변화라도 생긴 줄?
6년이 지나도 똑같다니...ㅠㅠ
아이 한명 엄마.. 저는 교사인데, 그나마 육아시간 쓰고 일찍퇴근, 육휴도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그런데도 육아는 참 고독할때도 힘들때도 많아요. 얼마나 힘드실지.. 같은 엄마로써 다독여주고싶어요.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얼마전 경단 5년차에 취직했어요. 첫째는 연차써가며 어떻게든 키웠는데 5살 터울에 둘은 답이 없었네요. 더 늦으면 더더욱 취업문이 좁아질까봐 서둘러 취직했어요. 사무직만 10년 했는데.. 이젠 계약직 생산직으로 입사하네요. 둘째가 아직도 어리지만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죠?
어떻게 취직을 잘 해도 오전 7시에 나가서 오후 8시에 집에 오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교육비, 등록금, 기타 양육비를 벌기 위해 스트레스 받고 돌아와 아이에겐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짜증을 내게 되는 현실 앞에서 막연히 그리던 행복이 가능할까?
젊을 때는 어떻게든 감당하지만 나이 들고 건강도 조금씩 무너지는 즈음에는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았을까 나를 챙기지 못했을까 질질 짜고 아이가 남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면 허탈감 원망을 느끼면서 가정불화 생기고... 이 사회에서의 출산 육아는 정말 각오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다
오버 좀 그만 해라 에휴 나이 들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당연하지 뭘 질질 짜기까지 하나?아이는 경쟁력 안 떨어지도록 잘 키우면 되는 일이고
@@유주나-i2cㅋㅋㅋㅋㅋ 인생 쉽네
@@유주나-i2c 경쟁력 안 떨어지도록 잘 키운다는 그게 어려운 현실이니까 지금 출산율이 이 모양 아닐까요??
저랑 같네요.. 아침 눈뜨면 등원준비전쟁, 등원시키고 일하면 어느덧 저녁.. 종일반 하원 시킨 다음 집에와서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아등바등.. 어느덧 저녁11시.. 기절하듯 잠이 든다.. 군인남편은 나라꺼여서 당직이니 훈련이니 ..당연스레 독박육아.. 군인월급에 맞벌이 필수인지 돈도벌어야 하고 집안일도 모두 내 몫..우울증약이 필수이다
너무 공감해요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에휴 피곤해보인다
나 옛날 보는거같음 애한테도 미안하고
다시돌아간다면 절대 결혼안하겠음
친형이 대기업 다녀도 학원비 때문인지 형수가 일나가더라구요 초딩애들도 용돈 5만원이 턱없이 부족한 세상입니다
물가 진짜 비싸요 결혼도 출산도 능력이라고 봐요 능력 없으면 낳지마세요
저출산 위기 해결을 위해서 경력 단절 문제도 해결해야죠..
근데 기업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문제임.. 출산휴가도 길고...육아휴가에...뭐에...이거 다 감안하고 여성을 뽑아야 하느냐? 인데.... 차라리 남성을 뽑는게 기업입장에서도 좋을 수 밖엔.
아니면 남성들도 강제적으로 휴가 보내버리던가...근데 이러면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라는거지....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 우리나라만 다 휴가 보낸다면 결국 세계에서 밀려날수밖에 없겠지..... 현재 가장 시급한건 자동화가 급선무.. 인력을 절반으로 줄여서 동일한 이익을 내면, 그로써 직원들이 외벌이로도 살수있게 만들어야함.
왜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다 엄마의 몫인가요ㅠㅠ😅
다들 넘 힘드네요.. 아이를 한명만 낳으시지 ...ㅜ 둘은 넘 힘드실거같아요 ㅠㅠㅠ
아이를 낳는건 대한민국 사회에서 미친듯인듯....
주변에 유산 두번해서 다시 아이 갖은 분이있는데
휴직했음..ㅠ 자기 경력 다 잃어버리고... 아이낳아서
키우려고 ..ㅠ 이 비합리적인 구조는 어떻게 변하지 않는것인가ㅠㅠ
12시간 맞교대 하는 남편은?
ㅋㅋㅋ아빠들은 육아휴직의 육자만 꺼내도 괴롭힘 당하거나 짤림 ㅋㅋㅋ..ㅠㅠ...
회사입장에선 결혼해서 애 있는 사람이 제일 부리기 쉬운 노예 ㅠㅠ...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지는것과 같은 이치 이겠죠?
여자들 논리가 여자는 애낳고 애키우니까 군대 안간다 이거 아니었나요?ㅎㅎ
@@머가카노모든 애비가 12시간 교대하냐?
18년도 방송인데 어쩜 변한게 하나도없을까.. 친구들이랑 말하다보면 매번하는이야기가 상사중에 여자가 없다는거다. 직장상사가 다 남자야. 그건뭐지? 다들 그만둔다는거거든. 그게 내 미래인거지. 그래서 결혼하면 이회사엔 내자리가 없다는걸 알지. 정말슬프다. 내 불행한 미래가 보이는데 누가 결혼을할까.
통계상으로보면 여성은 출산을하지않아도 결혼후 회사그만두는 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괜히 남자는 힘들면 결혼을 포기하고 여자는 힘들면 결혼을 생각한다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160벌어서 기름값쓰고..에너지쓰고..피로하고.. 남는게없다 ㅜㅜ
애둘키우는 맞벌이가정입니다. 어딜가든 누구든간에 절대 애낳지말라고 합니다
적자생활 하지마세요
결혼 출산도 능력인데 ㅎ 뭐 애안낳을꺼면 뭐하러 결혼해요 혼자편히 사는게 낳죠
둘이라 그럴 수도.. 주위에 하나만 키우는 분들은 대부분 추천하더라구요
명심하겟습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ㅠ 지금은 중학생 초딩4학년됐지만 2010년 22살부터 현재까지도 쭉 겪어왔던 일이기에.. 힘내세요! 어느순간보면 아이들은 커있더라구요! 절대 일 그만두지말고 경력이어가셔야 돼요.. 그래야 아이들 크고도 내가 갈 자리 남을자리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7시까지 어린이집 있으려면 힘들겠다
그리고 시간대비 월급이 너무 적어요
18년도 최저임금 5천원이라 저당시는 적은게아님 요즘은 저정도면 250이상 받음
@@kim-qb3je엥 무슨소리에요 저90년생인데 대학생때 최저시급5천원 받았어요 18년도에는 더 올랐구요
찾아보니 7530이네요
돌아오면 월급이줄어드는게 문제가아님요.
지금 애들이 아직 학교안가서 그러는데. 초등학교 다니기시작해보소.
학교숙제는 부모님숙제. 머 준비하고 시키는거 너무 많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애들 초등학교 입학할때 와이프 일 그만두라고 햇것음요. 외벌이로 가능하니 다햇이엿지 .. 그게 안되는 집들은 진짜 지옥이죠.
이게 한국,일본,중국,태국 . 요 동남아 국가들의 특징인데. 일단 맞벌이하면서 애를 키울수가 없어요.
맞아요ㅠ 맞벌이 하면서 아이 케어 넘 힘듭니다..
근데 요즘 30대 후반~40대 남자들 보니 자기 연봉으로 외벌이 케어 전혀 안되면서 아이도 낳고 싶고 무조건 맞벌이 하자(안 하는건 퐁퐁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나이나 어리면 뭘 몰라서 그렇구나 하는데.. 나이도 많은 사람들이 철 없구나 싶었어요.
그런 남자들과의 결혼은 더더욱 기피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결국 저출산이 더 심화될듯요.
@@user-wrguwkovw
제생각도 부모님찬스가 없는한.
0-3세정도 하고 초등학고1-4년 정도까지는 아이가 잇는집은 맞벌이 불가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맞벌이 해내는집을 잘 지켜보면, 친인척 찬스를 쓸수 있거나. 피눈물나는 부부의 희생으로 버티거나 둘중하나죠.
그렇지도않아요
말레이지아사는우리며느리
회사다니면서
애키우고
살림도해요
며느리왈
한국일본중국
세나라중
우리나라여자들이유독
말도많고탈도많데요
@@도타-d2y 말레이시아에는 가사일+보모 해주는 값싼 노동력이 많아요. 전업주부들도 그 인력 쓰는 사람 많고 맞벌이는 그거 안 쓰고,일하는 사람이 바보예요.
며느리가 시댁에 와서 그런 얘긴 쏙 빼놓고 하나봐요.
@@user-wrguwkovw
내가얘기하는건
노동력이싸다는얘길하는게아니라
살림하고
애키우고
회사다니면서
여기한국에있는여자들같지않다는거
자기자식낳아키우면서
모가그렇게힘들어서
독박육아니모니
애들은금방커요
지구에 너무 사람이 많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후손을 적게 낳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힘들게 낳지 마시고, 혼자 사시거나 결혼하더라도 애는 낳지 마세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와 덥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지금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 뭔 엉뚱한 소리야?정신 좀 차립시다
저출산 위기가 기후 위기보다도 더 직접적인데 도대체 이딴 한심한 댓글에 누가 추천을 눌렀을까
저출산문제는 한국인 존속 문제고 범지구적으로는 인구가 줄어야 지구가 사는건 맞는말..
@@나나-g3c3x한심한 답글이 달렸네 어휴 저출산 위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범지구적 타령을 하는 것 자체가 한심하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나라범위로 보는게 아니고 관점이 범지구적범위로 보는 건가보죠 뭐..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수있으니.
그냥 평범한 부부였는데 아이 낳고보니 지적장애.. 임신중에 검사에선 지적장애나 자폐는 아직 의료기술이 그정도까진 발달안해서 안나오니까.. 낳고나서 알았대요.. 남자아인데 초등학생정도로 크니까 폭력성도 강해서 엄마 아빠가 힘으로 못이기고.. 돈은 매달 병원비 약비로만 오백씩.. 엄마 아빠 둘다 일하랴 애케어하랴 대출은 계속 쌓여가고.. 이게 현실이예요.. 누구나 건강한아이 낳고싶겠지만 운없으면 장애아이 낳는겁니다.. 그것도 감당이 되는지 생각해보고 애낳아야돼요..
노산이라서 그래요
@@Hambak-Island그래서 아무도 안낳는거임. 취업 어렵게하느라 나이 이미 들어서
그래서 이미 출산율이 0.55인거임
엄마들은 웁니다 ㅠㅠㅠ
애 낳으면 안됩니다 출산률 0.0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현재 출산문제 해결하는방법은 간단하다. 아이를 낳으면 이득이라는 생각을 심어줘야되고 내 삶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지금 제일 문제는 애를 낳는 순간부터 여자들의 경력 단절과 들어가는 비용 과다, 애를 무한경쟁사회에서 생존을 시켜야 된다는 스트레스.
이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애를 낳으라고 얘기만한들 무소용.
지금이라도 사교육을 축소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출산 장려금으로 학교 교사들을 늘리고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게 해서 애들 학원 안가는시간 취미활동 지원하게함
낙후지역에 사람들이 몰릴수 있도록 각 도시마다 과학,자연,역사도시등 테마를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 갖고 살 수 있도록 대도시 중심을 분산 시켜야 한다. 한국 기업이 서울만 고집한다면 외국계 기업이라도 유치를 시켜야 하며 실리콘벨리처럼 벤처기업 인프라등 기업 시작하기 좋은 도시도 괜찮을것.
수도를 내륙으로 천도하여 각 지방도시들과의 연계시간을 줄여야 지방 도시들도 살아날거임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겠지만 한번에 바뀌는 경우는 절대 없을거임.
지금의 반도땅에서는 인구 과다임. 인구가 좀 줄어야 경쟁도 없어지고 숨통이 트일거임. 물론 인구가 부족해서 내수시장이 줄어들겠지만 그것만 빼면 인구가 많을 필요는 없음
한국인이 멸종하지만 않으면 천천히 준비해서 10년후부터 다시 출생이 늘어날수만 있어도 성공한게 아닐까?
마음이 아프다...얼마나 힘드실까..
제가 올해 만30세(방송일자(18.10.11) 기준으로는 만24세)이고 장가 갈 생각은 고등학생때 완전히 접었는데 당시 생각을 접었던 이유가 우리나라는 자립하면 의식주가 제대로 보장이 안되는 나라라서 그렇고 실제로 고3때 공장에 현장실습 나갈때부터 들었던 생각이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률은 집값이랑 물가가 상승하는 속도보다 느리다는걸 알고나서 접었던것임.
결혼하면 독박육아에 경력단절 시댁스트레스 이러니 누가 결혼하려고할까....더욱이 똑같이 일해도 여자란 이유로 월급도 적게준다
당장 공무원이나 경찰 소방관등을 봐도 여성과 남성 똑같이 일안하는데 돈을 똑같이받는거보면 피해망상입니다
공무원이 누가 똑같이 일을 안해요 당신이나 피해망상좀 그만 ㅡㅡ@@risa-c8
@@jang_si
설계사무실하던
남편하는말
4년제나온여자를쓰느니
2년제나온남자를쓰겠답니다
물론다그러진않게지만
여자직원하나가
5분늦게출근하구
5분일찍퇴근하구
아주얄밉더라는데요.
걸핏하면
시집이나가겠다구
시집갔는지몰라
@@SophiaY-q4z 소방관만봐도 여성은 인명구조 자격증 따는사람이 소수점대라는 통계를 왜 무시하세용
애가 안간다해서 학원을 안가면서 보강해 달라고 하네;;;;;;
ㅋㅋㅋ ㅇㄱㄹㅇ...
완전 어이 없네요
저희 집이 저 포함 동생 두명인데요 작년에 고3때는 학원비만 해도 어마무시 했어요.. 저 영어 수학 동생들 영어 수학에 심지어 둘째 동생은 국어도 필요하다고 해서 국어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고딩 2명과 중3을 한꺼번에 감당해낸 저희 엄마 아빠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는 안낳아야겟다는 다짐만 계속 반복중
결혼 상대방은 있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가 우선
경제력 능력있으면 낳고 없으면 굳이 ;;요즘엔 결혼 출산도 능력인 시대
결혼한기혼자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을 엄두가 안나는 현실입니다.
이유는 있어요
애키우면서 일하는 여직원
애한테 신경써서 전같이 깊이있게 일도 못하고
잦은결근조퇴가 이루어지죠
가부장적인 남편이면 육아,가사? 안도와줌. 더해서 돈도 벌어야함. 거기다 온갖 시가 경조사까지..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하겠음..거기에 애가 발달이 늦으면 심리적 타격도 엄청 큽니다. 그걸 다 혼자 감당해야해요.
대단하다 애들 밥해먹이는거봐 남자들 이런거 할수있냐
어차피 요즘 대한민국 출산율은 고딩들이 책임지는 중입니다 걱정도 많네요
옛날처럼 가부장적사회여도 남자는 돈벌고 내식구 책임진다는 마음, 여자는 살림 육아 남편내조 시집살이도 당연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지고 살지 않는 이상 출산율은 안 오를 것 같네요 여자는 힘들면 결혼을 생각한다고 하던데 진짜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겠어요..전 외롭게 살다 죽을래요 아들손자며느리 다 끼고 효도받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부러워 하며 처절하게 고립되다 아프면 피해만 안 주고 죽을래요..
이 방송 2018년에 한건데 지금 2024년인데 2018년이 애키우기에 더 상황이 나았음 ㅋㅋ
에구..누칼협...
행복하세요..
낳으라마라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맞벌이라고하면 애는 누가 봐주는지 물어봅니다. 우리가 본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죠. 당연히 아이부모가 아이보는건데 조부모가 당연히 봐줘야한다고 생각하죠.
낳기 전에 견적부터 좀 내보면..
덮어놓고 낳다 보면 인생이 거지꼴 되든 지갑이 거지꼴 되든 둘 다 되든 한다
엄마는 위대합니다
응원합니다 😅
공무원 / 공기업만이 답이다~~~~
정책이라고 매번 내놓는게 부동산 부양책?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아라고요? 이나라꼴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미화원 공무직 힘은 들지만 나쁘지 않아요.
일할꺼면 외국인 노동자 보모 쓰는 방법도 있고
유럽은 시간당 청소부쓰고
차일드마인드 정부지원금 있어요.
육아 혼자하고 일해서 돈 벌어오고
어휴 지옥이네. 저러니 아기를 안 낳지.
한국여성들 좀 짠하네요.
어린이집 늦게 하원하면 저녁먹지 않아요?저희 아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저녁주는데요
진짜 외노자들보다 못사는 한국인들..기득권층만 배불려주는 노동자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외노자들이 좋은 급여를 받는 이유는 힘든 일을 해서 그렇지 무슨 뜬금없이 외노자를 들먹거려?
이건 좀 피해의식인듯.. 강조하려고 과장한거겠죠?
좋빠가
외노자는 노력이라도 하지 한국인 너무 편한게 살아서 나태해짐
@@유주나-i2c 아가리 똥내난다 선족아
맞벌이 부부입니다.
첫째 육휴 이후 복직하고 정말 어거지로 겨우겨우 울면서 다녔습니다.
1년만에 둘째 출산으로 또 육아휴직 중인데.. 이번 복직은 힘들 듯 하네요
남들일이지만,,참안타깝다.
반대로 아이를 낳았다고 돈을 더 줘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애가 있으면 돈벌기 힘든게 우리나라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이고 그만큼 세금을 많이내야 혜택도 많은데 복지 좋은 나라에 비해 세금 적게 내니까 어쩔 수 없어
ㄹㅇ.. 감성팔이도 애지간히 해야지, 똑같은 설정이면 남자는 벌써 해고당했음.
맞음 걍 안낳고 소멸하는게 맞음
2018년영상이고 최저임금세후130대였습니다
결혼 출산 능력자 만 하는시대 경제력 풍족하고 능력자분들 많이 낳아 애국자 되어주세요
직훈 다니면 할 수 있는일인데
급여 고민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거 힘들지만 근무시간이
만족하면 그 급여가 맞는거죠..
남편분이 더 벌던지 아끼면서 살아야죠
월급 200도 안돼는데 중형차로 출퇴근....
적자로 생활하면 이혼해야지 보육센터로 넣어야지
진짜 낳기 싫어지네요. 아이는 예쁜데..
낳지 마세요. 니 선택이에요.
@@Hey-h3g 의견 감사합니다.
@@Hey-h3g 한심한 답글이 달렸네 으휴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데 애 낳지 말라고 선동질이나 하다니 정신 좀 차려라
진짜 힘들겠다
지금은
오우 어질어질하누.....
진짜오 행복하려면 안낳거나 많이 양보해서 딱하나만...
미쳤나 이 기후위기에 뭔 애를 셋이나?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으휴 우리나라는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데 애 많이 낳으면 좋은 일이지
너 한명 없어지고 아이 셋 낳는게 여러모로 이득
지구환경은 전혀생각하지않고 나라만생각하는 정신병자니까 셋이나 낳는거지. 특히나 노인네들 애 안낳으면 이상한취급하던시대에 한참 청년이였고해서그런지 너무심함.
@@chzhfflt693 애 셋 낳으면 나중에 북한군에 의해 모조리 죽임 당할듯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걸 알고도 낳았다는거임.
낳지마!! 애들은 뭔 죄냐!!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데 애를 낳아야 맞지 애가 뭔 죄냐니?
이러면서 비혼 비출산여성들 욕은 또 오지게 하더라 ㅎ
제정신인가 ㅋㅋ 국가소멸하는 이유
경제력 있거나 능력있는분이면 낳으시는게 맞죵 요즘 저출산 심각하던데
@@1123-e9s 어차피 한국 소멸
결혼하고 애 낳으면 고생시작이야
미안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능력 없는데 애를 도대페 왜 낳아? 본인 인생도 불안하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면서 뭔가를 성취해 본 적 없는 부류들이 "어떻게든 되겠지"마인드로 결혼 출산 가정에 훨씬 더 집착하던데...본인들 부모도 원룸 빌라나 이상한 쪽방같은 곳에 지내는데 본인은 애를 낳아서 가정을 꾸릴 생각을 정말 어떻게 하지? 진짜 대단해.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저출산 위기가 심각하니까 당연히 애를 낳으라고 그래야 맞는데?능력은 전혀 다른 문제고.빌라나 원룸은 또 왜 비하하는지?이렇게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저출산 위기가 심각해졌지.
이런 한심한 댓글에 추천이 10개라니 진짜 저출산 위기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네 으휴
결혼 출산도 능력이라고 봐요 진짜 물가도 다비싸고 애낳기 꺼려져요 나혼자도 먹고 살기 빡센데 ;;;;
너무 약에 의존하면 안되는데
ㅈㅓ렇게 하루종일 애보다가 일하는게 맞는거냐 하 이나라가 어찌 될지 참담ㅎ하네
돈없으면 그냥 낳지를 마라. 누가 군대안가려 하면 병역기피로 감빵으로 끌려가듯 나라에서 출산안하면 불이익 줬냐? 나라보고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보상심리 오지네.ㅋㅋ
자신들 여건을 돌아보고 힘들겠다 싶으면 피임하던가 여건 맞춰 낳아라
정책이라곤 죄다 대출 권하는 부동산 뿐..실질적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여자들이 왜 결혼안하고 아이 안낳는지 보면 알지. 선배 여자들이 결혼하고 애낳으면 어떤꼴로 사는지 봐왓거든 ㅋㅋ…
안타깝다 저기 나온 여성분들 나이보다 죄 10-15년 더 들어보임.. 얼마나 고생햇으면..
저출산 위기 해결이 시급한데도 엉뚱한 소리하는 댓글이 많네요 에휴
받는돈이라도있지... 돈조금만 벌어봐라... 세금만 왕창내고 못받는사람들도있다
돈 조금 벌면 세금도 조금 내잖아요
@@꾸울벌-t1r 엄청뜯어가던데요... 1억도안버는데 4대보험 세금해서 거의 3000뜯어갑니다 아무런 혜택도없고... 이러니 누가 애를낳나요
@user-xw6sm9fb4
ㅋㅋㅋ
1억 안벌어 보셨나보네요
@@머가카노일년에 일억은아직못벌었어요
사범대 나온게 너무 아까워요 ㅠㅠ 이게 무슨... 너무 힘들고 외로울거 같아
널린게 지잡 사범대인데요
본인이 선택한길 본인탓을
저런 약점을 안당하려면 역시 공직만이 답이지.
하긴 그러긴 하죠 ..ㅠㅠ
근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공직생활을 할순 없잔아요ㅜ
@@amu6267 갑자기 공직 싫다고 나가는 공시생만 하다 들어온 mz들이 생각나서요.ㅋㅋㅋㅋ
남편이 12시간 교대근무를하는데 굳이 독박육아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건가 ?
혼자하는거면 독박이죠..
독박육아라는 표현도 맘에 안듬
남편은 독박 노동이네
누가 결혼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노???
아내도 같이 맞벌이하는데 독박 노동은 아니지 않나? @@1123-e9s
능력 있는 사람은ㆍㆍ아니지ㆍ아이탓 경력 단절은 아니지 나도 여자지만ㆍㆍ젊고 능력 좋은 여자 쓰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소멸될거고 ㅎ
독박육아라는 말이 있는한 결혼안할듯
이미 바탕엔 남자 버는건 당연하다 깔려있음
돈버는건 남여 다 하고있고
남자가 육아에 참여를 안하고 있잖음
제발결혼하지마세요 님은😂
노답 인생?
해외입양 보내라
제발
아이, 약점이네 낳지말자
여자혼자 독박..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까지.. 남자는 이 와중에 아무 손해 안 봄 ㅎㅎ
에휴 ...제발 국가야 돈 더줘라 ㅋㅋㅋㅋ 누가 애를 나을까?
아이 둘을 키우면서 일까지 하신다니...ㅜㅜ같은 여자로서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원래 힘들고 위대한일을 해나갈때는 외로워요. 응원합니다!
본인들의 선택이니 오롯이 본인들이 책임져야지요.
한순간의 쾌락이든 계획이든 아이 3명 낳는다는건 감내하고 한 행동😊😊
@@개닭소돼지말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 육아도 당연히 사회 문제가 된 것이지
1등이누
아 씹. 나는 개인적인거지만 떡은 맞아야 7명이던 놓지!
아니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라직도 130밖에 안주는곳이 있냐 이상한곳이네 사장이 싸구려짠돌이인간인가
안지키는 곳 많음
대기업이나 체계적으로 잡힌직장이나 월급따박따박 잘주지
소기업이나 저런 협력업체도 불분명한곳은 월급나오는것도 이상함
@@호로리야-c1u ㅇㅈ 웧급날도 늦으면서 130밖에 안주는건 진자 양심이 없음 저런곳은 진작에 망해버려야하는데 저런회사들땜에 우리나라로 돈벌어온 외국인들이 불쌍하죠..
저거 18년 다큐임 벌써 6년전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