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치매증상, 수면 장애의 현실적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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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1
  • 치매의 행동심리증상인 수면 장애
    수면은 누구에게나 생활에 필수적인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해요.
    수면 장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어요.
    수면장애에 대해서 치매 전문 유튜브 채널 똑똑의 주치의 정 Dr. 이 자세히 준비해보았어요.
    수면장애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 현실적인 해결과 대처 방법을 배워보아요.

КОМЕНТАРІ • 33

  • @user-lk6ls1sj7n
    @user-lk6ls1sj7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세히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 어머니가 치매 초기인데 이해가됬어요

  • @user-jv8iv4rx4u
    @user-jv8iv4rx4u 2 роки тому +4

    저희 어머니가 너무 많이 주무세여 자는게일상의 반은잠만주무세요
    근육도 이젠 없으셔서 잘 못걸으시구요
    거진 걸으신적도 없구요
    드시면 무조건 잠만 주무세요
    어쩌죠 무섭다 는생각이 들어요
    너무주무셔서요

  • @whitelight1975
    @whitelight1975 2 роки тому +11

    어머니가 파킨슨에 잦은 소변으로 밤에 잠을 못주무시는데요 수면제도 잘 안듣고요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치매똑똑
      @치매똑똑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user-vj8bh1oj9b
    @user-vj8bh1oj9b Рік тому +3

    이건그냥가족들한테는악몽입니다남편이채매증상으로밤낯잠을30분에한번씩깨서소변본다고화장실오가며사니이건그냥같이정신이상이올거같은병이네요정말대책ㅇ없네요.

  • @user-of3pu7su8g
    @user-of3pu7su8g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93세이신데요 한 달전쯤에 코로나 확진되고 너무 기운이 없어 병원갔더니 폐렴이라해서 입원을 열흘했어요 입원중에 밤낮으로 소변보고 싶다고 화장실가면 소변도 안나오고. 누우면 오줌 마렵다고 일어나고 화장실가면 안나오고 계속 반복하는거예요 요실금이있어 기저귀를 착용하고계세요 방향감각도 없으시고요 퇴원해 집에서도 계속 그러세요 서로 잠도 못자고요 치매증상인지 비뇨기과 증상인지 알고싶어요 병원처방 항생제를 계속 드시고 계세요~감사합니다

  • @Itis_whatitis
    @Itis_whatitis 2 дні тому

    댓글들.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 @jinlee7778
    @jinlee7778 2 роки тому +10

    알츠하이머 11년째인데
    울아버지는 낮이고 밤이고
    잠을 안주무세요.
    10분,15분 짧게 푹주무시고
    계속 밥달라고 하셔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
    너무 괴롭습니다.ㅠ
    수면제도 듣지 않아서
    어찌해야할지 ㅠㅠ
    잠을 못자고 계속해서
    불안한 상태로 지내야하니까.
    방에 불도 못끄게해서
    다양한 방법을 다 써봤지만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냥 제가 죽고 싶네요..ㅠ

    • @치매똑똑
      @치매똑똑  2 роки тому +4

      보호자분의 고됨이 느껴져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치매로 인해 생기는 수면문제는 수면제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와 상의해서 다른 종류의 약물치료를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user-em4kk7rb6l
      @user-em4kk7rb6l 2 роки тому

      식사를 자주하고 많이 드셔도
      수면을 못하는수있으니 식사
      량을 줄여주세요. 위에 부담이
      많아도 잠을 못잡니다. 드시는
      약중에도 체크해봐야될거같구

    • @ssters1
      @ssters1 Рік тому

      카세핀정 처방받고 요즘 잘주무시네여.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해보세요

  • @parkthoven
    @parkthoven 2 роки тому +3

    엄니가 혈관성치매 5년차입니다. 치매전에 혈관염이랑 공수염이 왓구요 혼자 못걸어서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제가 뒤에서 안고 부축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하고 화장실도 당연히 혼자 안되니 기저귀를 제가 갈아들여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힘든데 오늘띠라 주무시면서 노래를 하시면서 혼잣말을 하시내요. 그만하라고 진정시키면 5분 후 다시 돌아옵니다. 악몽입니다 악몽~~~

  • @user-wd1ei8sq6j
    @user-wd1ei8sq6j Рік тому

    어머님 치매가 심해지셔서 요양원 모시려고 등급 받을 동안 집에서 모시고 있어요
    집에 오신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소변실수와 낮시간 잠을 아주 많이 주무시네요 이렇게 낮에 주무시고 밤에도 잘 주무셔요
    지금도 4시간 정도 주무시고 계시는데 깨워야 할까요? 남편은 그냥 주무시게 두라고 하거든요

  • @user-uw1mo8sd2j
    @user-uw1mo8sd2j 2 роки тому +13

    규칙적인 생활도 필요없더라고요 센타 저녁 다섯시 반에 와서 씻기고 얘기 좀 하다가 여덟시 반쯤 약먹고 주무시는데 진짜 화장실 열번넘게 가고 새벽에 약 달라고 소리치고 손님왔다고 죽 끓이라고 새벽 세시에 깨우고 이게 일주일에 세번은 일어납니다 약을 몇번이나 바꿨는지 모릅니다

  • @user-hu7yw3ib4o
    @user-hu7yw3ib4o 2 роки тому +2

    수면제를 5알을 드셔도 3시간밖에 안자고 창고 짐을 안꺼내고 식구 특히 시어머니를 못주무시게 하는 시아버지 어떡하죠?

    • @ssters1
      @ssters1 Рік тому

      카세핀정 처방받고 요즘 잘주무시네여.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해보세요

  • @hs9931
    @hs9931 8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약밖에 없더라구요

  • @user-op2kq1sh9b
    @user-op2kq1sh9b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수년째와상인 어머닌데요
    사일 정도씩낮밤못주무시고
    밤낮 하루정도 주무시는 상태가 반복인데
    못주무실때는 넝수 괴로워하십니다ㅠ
    어떻게해야하나요

    • @치매똑똑
      @치매똑똑  2 роки тому

      며칠씩 못주무시다가 하루 주무시고 다시 깨어계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다니시던 병원이 있다면 현재 상황을 의사와 상의해서 약을 조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user-he1ye8ns6p
    @user-he1ye8ns6p Рік тому

    치매어르신이 본인방을 찾을수있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름을 크게 써붙여도 방향을 모르시네요.

  • @junhanseo9460
    @junhanseo9460 2 роки тому

    저희 어머니께서 6월부터 정상상태로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시는데 최근 10월11일부터 수면장애,집에가자,전화하면 단순히 상대방 말을 따라하고 대화 연결이 불가능합니다.,사람에 대한 기억상실,자식들 이름도 모릅니다.목소리는 예전에 비해 현저히 느려졌고 어눌합니다. 특히 대,소변문제로 기저귀를 채우면 기저귀도 벗고 찢어버리고 종이,환자복도 찢어버리려합니다.왜 찢는 행동이나오는지?이렇게 급격히 치매현상이 나타나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도움말씀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께서 뇌경색,뇌출혈증상을 가지고 계셔 약을 복용해 오셨고 6월입원~10월10일까지는 정상 생활,전화통화도 가능했습니다.

    • @치매똑똑
      @치매똑똑  2 роки тому

      갑작스러운 상태 변화라면 어르신을 직접 돌보고 계시는 요양병원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시면 어떨까요?

    • @ssters1
      @ssters1 Рік тому

      거기서 약을 새로 추가해서 쓸수있어여. 어르신들이 적응이 잘안되는 분이 있으면 약으로 인해서 치매가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 @user-gj5pq8hn2y
    @user-gj5pq8hn2y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밤낮으로 주무시는데 왜 그런지요

  • @user-kj6ts4ee7n
    @user-kj6ts4ee7n Рік тому +1

    저는 8년째 단하루도 잠을 3시간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 2시간 단위로 깨우고 소리지르고 안일어나면 기저귀 빼서 던지고 침대보에 오줌똥 지리고 치운다며 묻히고 진짜 전쟁이 따로 없어요. 대처는 무슨 대처요. 돌아가시기 전엔 끝이 없어요. 엽기적인 행동들ㅠㅠㅠ

    • @jeanger8733
      @jeanger873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정제같은 것 복용해서 좀 차분해 지셔야 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돕는 분들도 어느 정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 @user-xe2zq2le8m
      @user-xe2zq2le8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양원으로 모셔야겠네요

    • @willver8128
      @willver812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님의 삶을 사세요. 죄책감 또는 받은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생각은 잊으셔도 됩니다. 8년이 아니라 한달이라도 돌봤다면 최선을 다하신거예요.

  • @user-ys2ix3rj8v
    @user-ys2ix3rj8v 2 роки тому +4

    치매엄마가계십니다. 요양사가 오는데 선생님이란호칭을자꾸잊어버리고 아주머니. 대기엄마 그렇게 부르십니다. 강요해도안돼요. 그리고같이운동하러외출을하면 휠체어를 엄마가밀게하는운동을합니다. 요양사는3~4미터떨어져서걷더라구요. 어제는혼자서휠체어에서일어서시다가넘어져서얼굴과무릎을 다쳐서왔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한데어찌해야 좋을지 ... 물어볼데도없구요.
    속상해서 잠도못잤어요.

  • @willver8128
    @willver8128 8 місяців тому

    방바닥에 당신 방까지 칼라 테이프를 붙여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