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 11.10 창씨개명 공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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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4 роки тому

    일제강점 말기에는 자연스럽게 창씨개명이 되었죠. 태어나면 그냥 일본 성으로 신고하는 ^^
    민족말살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식민지화 같습니다. 당시에 주권이 없었으니 조선은 없었죠 일본의 식민지 였을뿐
    그냥 인정해야할 역사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강제정책은 아니었습니다. 권고사항인데 창씨개명자는 혜택을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