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약을 드시는군요. 저는 안 맞았는데 저희 어머님은 주사를 맞으셨거든요. 2번에 걸쳐서 맞으면 되는건데 대상포진약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약이랑은 친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병원과 약국은 가지 않습니다. 그냥 머슴체질이라 주는거 모든 잘 먹고 잔병 없습니다. 저 스스로의 생각은 정신없이 바쁘면 나쁜 균들도 정신이 없어서 몸에 들어와도 금방 나가는거 같아요~ㅋㅋ 나쁜 균들도 정신 사나워서 그냥 나가는거 같아요~ ㅎㅎ 한나님도 바쁘게 사시는거 보니까 아프지 않고 건강하실 거 같네요~ 히루를 잘 마무리 하시고 존 꿈 꾸세요~~😊
원장님~ 경주입니다 ^^ 어젠 하루종일 여러 생각이 왔다갔다 복잡했어요. 그런데 마침 원장님이 이제 막 시작한 브이로그를 보게되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속도로 자막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 봤어요.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 졌네요.^^; 전 실장님은 얘기하다보니 18년전 모습과 기억이 문득 떠올랐는데 돌몽이사님도 20년지기시라니 그때도 그럼 병원에계셨던 거군요. 그럼 저도 어느새 원장님과 18년지기지요? 결혼식에 이뻐보이겠다고 제나름 거금 투자해 라미하러 원장님 찾아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18년이 흘렀다니.. 건강 잘 지키시고요. 아프시면 안돼요. 일상 브이로그 넘 좋아요. 이쁜 집도 더더 보여주세요 ^^ 그렇게 바쁘신데 살림도 넘 이쁘게 잘하시네요. 브이로그2편 기대할께요~
생각을 넘 많이 하는 것도 별로 안좋아요... 그게 생각에 생각이 이어지는데 사실 별로 의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대부분의 생각이 걱정으로 이어진다면요...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게 되는 생각이에요.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시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감사한 것들을 세어보는 시간이 더 유익해요 경주씨... 조만간 식사해요~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하고 치약 2개를 받았다. 이한나 원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고 했다. 이 세상 어떤 치과의사가 환자를 생각하여 치약을 만들 수 있겠는가 생각하니,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원장님이 직접 임플란트를 해주셨고, 그 결과가 또 한 번 최고라고 생각했다. 용감하고, 성실하고, 실력있고, 모든 면에서 최고임을 확신한다. 부디, 건강을 잘 관리하셔서 여러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도와주시길 부탁합니다.
와 원장님~~~ 일상영상 넘 재밌어요^^
바쁘신중에 이렇게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니 꿀잼입니다.^^
원장님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바뿐일과에도
영상 까지 제작하시고
대단하십니다
2편 3편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원장님 이 건강하셔야
아픈환자 많이 많이
고쳐주셔야죠 오늘 영상
아주 잘하셨어요 ^^
ㅎㅎㅎ 칭찬 대박 고미워요😄😄😄근데 이제 슬슬 재미도 납니당✌️😍
멋지세요!
바쁘게 사는 시간속에 하루하루를 주안에서 은혜 누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평상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응원 고마워여~~~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ㅎㅎ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브이로그 이어갈께요. 저의 삶을 공유해요^^
원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전 원장님 없으심 안돼요^^ 담달에 뵐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고... 주어지는 건강만큼 열심히 살꺼에요. 일부러 건강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주세요!
축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힘이 되어요^^ 사랑합니다💕
재밌어요!!!❤
와 진짜에요? ㅎ 브이로그 사실 좀 준비해서 찍어야 하는데 그때 구독자분 중 한 분이 브이로그 찍어보라고 해서 바로 그냥 준비없이 찍어서 아플때 찍어 완전 이상한데... 그래도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촬영 실력이 좋아지면 또 한 번 더 찍어 볼께요 ㅎㅎ
일상 브이로그 좋아요..시작부분 찬송가..주예수 대문밖에 멋져요~~~
어떻게 알았지?? ㅎㅎ
영상도 좋고 음악도 좋아요 ㅋㅋㅋ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번째 브이로그 응원 감사해요^^😍
@@dentisthanna응원 합니다❤ 화이팅!
너무 대충찍어 대충 편집한 거 같아서 좀 죄송... 다른 브이로그 좀 공부해보니... 진짜 저는 대충했네요.
@@dentisthanna 첫 시작 첫 도전이 중요한겁니다❤️❤️❤️
대상포진약을 드시는군요.
저는 안 맞았는데 저희 어머님은 주사를 맞으셨거든요. 2번에 걸쳐서 맞으면 되는건데
대상포진약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약이랑은 친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병원과 약국은 가지 않습니다.
그냥 머슴체질이라 주는거 모든 잘 먹고
잔병 없습니다. 저 스스로의 생각은
정신없이 바쁘면 나쁜 균들도 정신이 없어서
몸에 들어와도 금방 나가는거 같아요~ㅋㅋ
나쁜 균들도 정신 사나워서 그냥 나가는거 같아요~ ㅎㅎ
한나님도 바쁘게 사시는거 보니까 아프지 않고
건강하실 거 같네요~
히루를 잘 마무리 하시고 존 꿈 꾸세요~~😊
대상포진 약은 대상포진 걸렸을 때 먹는 약이에요. 예방 약이 아니에요. 예방을 하려면 백신을 맞아야 돼요. ㅋㅋㅋ
브이로그 어때요???
@@dentisthanna 완전 좋습니다~.
일상을 공유하는 느낌이네요~ㅎㅎ
하시는 일도 바쁘실텐데 또 한가지의 일거리(?)가
생기는거 같아서 살짝 걱정도 되지만
한나님의 열정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dentisthanna 아~ 대상포진에 걸리셨군요~~ㅠㅠ 그쪽 방면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요~ㅎㅎ
약 잘 챙겨 드셔서 빨리 나아지길 바해요~~😅
@@tocanb 감사해요~~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 중 한 분이세요^^👍👍👍😃😃😃
원장님 홧팅^^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해요
고마워 우리 윤서~~~ 😍 농구도 열심히 하고 엄마말도 잘 듣고 이뿌다~~❤️👍
원장님~ 경주입니다 ^^ 어젠 하루종일 여러 생각이 왔다갔다 복잡했어요. 그런데 마침 원장님이 이제 막 시작한 브이로그를 보게되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속도로 자막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 봤어요.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 졌네요.^^; 전 실장님은 얘기하다보니 18년전 모습과 기억이 문득 떠올랐는데 돌몽이사님도 20년지기시라니 그때도 그럼 병원에계셨던 거군요. 그럼 저도 어느새 원장님과 18년지기지요? 결혼식에 이뻐보이겠다고 제나름 거금 투자해 라미하러 원장님 찾아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18년이 흘렀다니.. 건강 잘 지키시고요. 아프시면 안돼요. 일상 브이로그 넘 좋아요. 이쁜 집도 더더 보여주세요 ^^ 그렇게 바쁘신데 살림도 넘 이쁘게 잘하시네요. 브이로그2편 기대할께요~
생각을 넘 많이 하는 것도 별로 안좋아요... 그게 생각에 생각이 이어지는데 사실 별로 의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대부분의 생각이 걱정으로 이어진다면요...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게 되는 생각이에요.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시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감사한 것들을 세어보는 시간이 더 유익해요 경주씨... 조만간 식사해요~
왠지 옆에 같이있는 기분이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저 방금 많이 힘들었는데.
직원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아침 인사 건네는 원장님..마음이 따뜻해지네요...k-직장인들..오늘도 파이팅
가족보다 더 친하게 지내요.. 다들 얼굴이 밝지 않아요? ㅎ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하고
치약 2개를 받았다. 이한나
원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고
했다. 이 세상 어떤 치과의사가
환자를 생각하여 치약을 만들 수
있겠는가 생각하니,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원장님이
직접 임플란트를 해주셨고, 그
결과가 또 한 번 최고라고 생각했다.
용감하고, 성실하고, 실력있고,
모든 면에서 최고임을 확신한다.
부디, 건강을 잘 관리하셔서
여러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도와주시길 부탁합니다.
용감하다는 표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저의 NPTI도 잔다르크형 ㅎㅎㅎ
아프지마세요.
ㅇㅇ 고마워 윤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