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who wins, there is no future, but the game is fun Alien vs Predator[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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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3
- Humans and Predators join hands to defeat Aerian to save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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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프레데터가 죽을 때 대사가 'Look Closer..' 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당한 웨이랜드의 잔인하고 비인류적인 행동을 보여줄려고 몸소 체스트 버스터까지 죽여서 보여준 것 같네요
영상이 엄청 기네요. 어쩐지 영상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안올라오네 싶긴했는데 그래서 더 기다려졌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분 정도니... 보통영상의 2-3개 분량이었어요^^
오오오 이거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부탁드릴게요 ^^.❤❤❤
네~ 감사합니다.^^
@@hogamtv😊
쿠로사와 린으로 플레이 하는거 매우 까다로운 역시나 호감님 겜 플레이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
원코인 고수들이 워낙 많으시니... 란티스님의 칭찬에 조금은 머쓱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ㅎㅎ
빗길 안전운전하시구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아는형이
프레데터들이 도와준 이유가
자신들이 인간을 사냥해야 되는데 에어리언들이 밥그릇 빼앗아가서 빡쳐서 도와준거라고
그말했던 기억이
프레데터 설정보면 나중에 인간아닌 에일리언으로 다시 바뀌었던 쯔음에 저게 나온거
진짜 추억돋네요.... 오락실서 보면 우와 하면서 어린시절...바라만 봤던...ㅋㅋ
오늘 처음 봤는데, 설명도 잘 하시고 저랑 세대가 비슷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
어릴적 오락실에서 엔딩보려고 아등바등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벨트스크롤 게임 중 제일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좋았어요.
90년도에 제작한 프레데터2편 마지막 부분을 보면 우주선안에 에일리언 해골 나옴 ,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해골도 나오는데 굉장히 멋짐.나중에 더프레데터 시리즈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호감님~게임영상 넘 재밌게 잘보았습니다.일이 바빠서 늦게 댓글 다네여.예전에 재미있게했던 게임이네여❤❤❤ 다음영상에서 또 뵐께여~~❤❤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데요^^
연우와동원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우아 … 이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 대기타임에 사운드 빌 때 먼가 멘트를 넣어주심
시작부터 재미난, 더 좋은 영상이 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넣는걸 좋아하는분 싫어하는분... 나뉘어서 영상에 따라 생각나는 멘트따라 랜덤으로 진행 하려구요^^;
자막부터 보이스까지 형님 쵝오...
귀가 불편하신분이... 자막넣어줘서 감사하다고.. 댓글 남기신거 보구서... 힘들어도 영상을 하루 늦게 올리더라도... 자막은 꼭 넣습니다.^^
좋아하던 게임인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요. 캡콤은 벨트 스크롤도 잘 만들고 사실 요즘 최신 격투게임, RPG, 액션 까지...몬헌,바하,스파 최신작들 다 메타스코어 90점 넘을 정도로 다 잘 만들죠. 명가 중의 명가...
하지만 록맨X 다이브 오프라인이...
벨트스크롤 좋아하는데도 이건 너무 어려워서 안하고 있었는데 공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전~~
감사합니다.^^
이 게임도 참 인기 좋았죠
타격감도 좋고 ...하긴 당시엔 에일리언 이름으로 나온 게임들은 다 했었네요 ㅋ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망각의삶 님 감사합니다.^^
이 겜이야말로 전설의 명작이지. 어렸을때 저금통 몰래 까서 이거 하러 오락실 갔었는데 ㅎㅎㅎㅎㅎ
뭐랄까 그 게임 세부 스토리 설정을 알아보는건 어려운건 아니거든요 요즘시대에... 하지만 괜시리 호감님 설명으로 듣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알아보는 맛?이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검색해보고픈 마음은 있지만 호감님이 언젠가 해줄걸로 믿고 기다리는맛?도 있는거 같아요..에일리언 VS 프레데터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그 시절 당시 제 픽은 헌터였습니다. 승룡권 할때 터져나가는 머리맛이 있었더랬던.... (당시초4)
승룡권은 당시에 게임속 로망? 같은 기술인데... 사용후 딜레이가 커서... 잘 안했었네요^^ (소중한 100원이 아까우니까요)
최승태님~ 재밌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데... 더욱 꼼꼼한 리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아재요... (당시 국4) ㅋㅋㅋㅋ
정말 좋아했던 게임 반갑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오래전에 해봤던거로군 개인적으로 프레데터 워리어를 즐겨했었는데
쿠로사와는 엄청어려울텐데 잘하시는군요.
원코인 고수분들이 많은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3:10 ㅋㅋㅋ 요새 힘든일이 많으시군요 저희가 있으니 힘내십쇼
최고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2:52 손과 마음이 안따라준다는게 왜이리 슬프게 들릴까요 ㅠㅠㅠㅠㅠㅠㅠ
30후반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안하던 스타크래프트 간만에 하는데... 명령을 안따르는 제 손이 그렇게 답답한걸 처음 느껴봤네요 ㅎ
덕분에 재밌는 게임 알아갑니다
오.....요즘에도 올리시네.
최신작 따끈따끈한......
언제 보아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재미있는걸 보네요.
추억의 명작게임 문제는 버튼 고장난 기기면 더 최악의 난이도
전자 오락실 조이스틱도 고장나면 지멋대로 가 동전낭비 ㅠㅠ
움직이면 어떻게든 해보려 하지만... 반응없으면... 구석에 몰려서 죽었죠 ㅎㅎ
그래서 오락실 사장님한테 말하려고 해도 자리에 없으면 돈100원 날린 허무함..
오 타격감이 좋았던게임인데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어릴적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포비님... 코난때문에 닉네임 기억하고 있어요^^ 가끔씩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늘감사합니다.👍
첫댓글이시라... 더욱 감사합니다.
액션명가 캡콤. 기술도 많고 진짜 명작인것같습니다
예전에 진짜 재밌게 했었죠.
페이스허거에게 잡힌채로 가만있으면 즉사데미지 들어오는건
진짜 원작 고증이죠...ㅋㅋㅋ
오락실에서 재미있게했었죠
그런데 넘 어려워요.
지금봐도 겜잘 만들었고 타격감이 참 좋아요
잡기만 조금 편했으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병사들 계급이 재미있네요.. 녹색헬멧 쓴 병사는 프라이빗(이등병) 흑인병사는 병장이 아니고 서전트(상사)입니다 갈색머리 병사는 크로넬(소령)이네요.
파워로더는 이족보행 지게차가 맞습니다 세월이 더 지나서 저런 이족보행식 지게차 나오면 더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할거 같네요
@@user-cd9ri2wf8n 전문가셨네요 제가 착각했군요
밸트액션의 전설중 전설인 게임이죠. 저랑 궁합도 잘맞아서 쉽게 원코인했던 게임이기도 했구요. 주캐는 워리어였는데 기술의 딜레이가 적어서 헌터에 비해 훨씬 다루기 쉽고 강력해서 스트레스없이 플레이하기 좋았었죠. 린은 고수가 잡으면 최강캐이긴한데 다루기가 넘 어려워서 잘 안했었네요. 캔슬같은 버그성 기술 쓰면 의외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헌터입니다^^(무기버리고 플레이해야함)
고수들만 한다는 무기버리고 플레이... 저는 본적은 없어요 ..
우와 👍
모든캐릭터가 가진 기술을 통틀어 린의 공중잡기가 가장 데미지가 강하죠. 성공하기도 쉽진 않지만 그만큼 쾌감이 엄청났던 기술.. 연속내려찍기 이후에 공중에 뜬 적을 잡아던지는게 정말 잼있어서 조작난이도가 있어도 계속 린으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중잡기로 패대기 치는데... 순간 슬로우 걸어주는 연출도.. 좋았어요. 기분도 좋고~ 보는맛도 있고~
스토리를 처음 알게됬네요 ㅋㅋ 역시 한글..
저도 이번에 리뷰하면서 제대로 알게됐습니다.^^
Won I, K님 빗길 안전운전하시구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0년대 벨크스크롤 게임들의 슈퍼플레이 영상들을 보며 늘 하는 생각은
당시 게임을 제작할때 이 정도의 플레이를 예상했을까...테스트 플레이어는 어떤 식으로 플레이했을까 같은거 ㅎㅎ
공중 연속잡기는 제작진도 생각 못했을거에요^^ 분명 ㅎ
2D 휭스트롤 게임 캐릭터중 린만큼 기술이 많은 캐도 별로 없었죠 기껏해야 던전 앤 드래곤, 아스테릭스, 록맨X의 제로정도? 익숙해질때까지 좀 힘들지만 일단 몸에 배면 손맛이 아주 쥑이는 캐죠
인간병기와 프레데터간의 밸런스도 잘 구현되고 당시엔 잘 만든 게임 같아요.
지금도 명작으로 불리는거 보면... 명품게임이죠^^
기술이 많은 여캐 위주로 했었는데 오락실 주인이 난이도 올려서 여캐 사거리 바깥에서 몹들이 평타 날리기 시작하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똥손이라 오래 가진 못했지만 참 재밌게 했었죠.
제가 금손이었다면 던드보다 더 명작으로 꼽았을지도.😅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다~👍
누구나남녀노소 보기좋은방송
힐링과 추억을주는방송
에일리언vs 프레데터영상 잘보겠습니다~👍
PS: 광고가미쳤네요 ㅋ3시간짜리 광고는차마 못보겠네요 스킵 ㅋㅋ
안녕하세요 제육볶음님
어제 초복이었는데 복달임 음식은 드셨나요 😊
우왓~❤️ 제육볶음님 큰선물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좋은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8시간짜리 광고가 있어요? 1시간짜리는 봤어요... 3시간은 뭘 광고하나요? 영화보다길다니 ㅋ
빗길 안전운전하시구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우스트님은 뭐 드셨나요? 저는 치킨으로 해결했습니다.^^
@@hogamtv 전 말복까지 기다립니다 흐흐흐
그때 어머니와 백숙이나 해먹으려구요
@@hogamtv 무슨..화면에 3시간짤인가... 3시간부터 시간짧아지는광고인데...;;이건 너무한것같네요 ㅋㅋ 1시간짤 보셨다니..대단하신데요? 호감티비를 사랑하지만 차마 10분이상 광고는 못보겟더라고요 ㅋㅋㅋ 좋은주말 보내세요~^^
꽤 재미있게 했었고 또 의외로 숨겨진 커멘드(오른쪽을 보고있을때 점프버튼
누른상태에서 0.3~4초 이내에 스틱을 좌측으로 입력하면 방향을 유지한채로 뒤로 빠르게
살짝 뛰는데 뛰는동안 사격무기를 사용할수 있었고 평소와는 다른 궤적으로 탄환이
날아갑니다)라든지 캐릭터들의 무적판정같은게 다 달라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 몰랐어요^^
항상 3~4 스테이지에서 죽었던 기억이....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고 에일리언 시리즈 진짜 좋아하던 나에겐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난이도는 항상 극악무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이형 뭔가 목소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 멋있어요 !!
요즘 예전 목소리가 아닌듯해서... 살짝 고민중인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제 마음속에 top10 안에드는 게임이고
동네에서 제가 나름 고수 유저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잘 안안려져서 가능했었습니다ㅎㅎ;;)
주캐가 프레데더 헌터 타입(노란거)이고 린은 예나 지금이나 하기 어렵네요^^
참고로 동네에선 대부분 2판 로열가드 부분을 통과한 사람이 잘 없었습니다.
(덕분에 오락실 사장님 호강했다는 전설이...)
그리고 한글판으로 게임을 보니 좋네요.
근데 일본내수판 기준으로 번역이 되었는지
해외판(유럽판)이랑 대사가 조금씩 다르네요. 그래도 번역의 퀄리티는 좋네요
번역 하시는 분들도 일판과 수출판이 달라서 그부분에 고심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일어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네요.^^
영화에선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지만, 게임에선 주인공들이 꼭 이겨야 미래가 있죠! 영화는 1과2 망작이죠! 엔딩이 주인공들이 탄 탈출선 에이리언1 마지막과 에이리언2 초반에 나온 탈출선이네요.
펄스 건이 아니라 펄스 라이플 이고 탄창 위에 LED 부분 보면 탄창 남은 갯수가 보이는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음
그리고 나중에 인간들이 들고 나오는게 스마트건 자동목표 추적장치 달려서 움직이는 애들만 자동으로 유도됨
에이리언 머리 앞 잘보면 반투명한 피부 안에 사람 머리뼈가 있음
에어리언.. 구수한 발음이 동년배의 친근함을 더하는군요.. ^^
가...감사합니다.^^;
형이랑 무지하게 했던겜이죠 명작중의명작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
호감형님 참 대단하신게.. 40대 넘어가면 체력고갈+ 귀찬아병 걸려서 게임에 손도 대기싫거든요.
구경꾼이 되버림..ㅋㅋㅋ
근데 이렇게 열심히 겜하시는거보니 존경 스럽습니다..
94년 첫 가동때 저도 직접 관전했는데ㅋㅋㅋ 한참 오락실 다닐떄였죠..
스토리는 별거없겠지하고 관심없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리뷰하시니 재밌네요..
와 영화 크로스오버 하기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니 대박!!
3:12 호감님은 린을 자주 만나시는군요ㅎㅎ
저는 이슬씨를 자주 만납니다(그것도 빨간색으로요ㅎ)
빨간색.... 고수 십니다.^^
쿠로사와가 점프해서 총을 쏜다는것과 공중잡기가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첨 알았네요
이 게임을 보니 갑자기 가디언즈 였나?
암튼 그 게임이 생각나네요
남자 여자 날개달린여자 승려 로봇 카멜레온? 뭐 이렇게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호감님 채널에서도 캐릭터별 스킬이름이나 설명이랑 곁들여서 보고싶어요~
미래는 없지만 헤어스타일은 포기할수 없죠😅
영상 보면서 프로데테 배우 케빈 피터 홀의 대해서 설명 들어서 네이버 검색 해봤더닝 36세 페렴으로 사망 했다고 나오내요
너무 젊은 나이에 사망 했더라고요ㅜㅜ
조은 정보도 얻고 영상도 보고😂😅 건강 잘 챙기세요 호강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 36이면 너무 젊은데.. 안타깝네요 ㅜㅜ
다람쥐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주명작이었죠! 그나저나 콘솔로는 영화 판권 때문인지 이식되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하죠?
잘봣습니다.
스나이퍼존님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오락실 스나이퍼게임 (사일런트 스코프)ps2로 이식된걸 연습해봤는데... 패드로는 어렵네요. 언젠간 리뷰하려고 가끔씩 플레이 합니다. 아... 닉네임때문에 생각나서 주절주절했습니다. ㅎ
23:08
백제의 옛터전에 계백의 정기 맑고~
관창의 어린 뼈가 지하에 혼연하니~
웅장한 호남벌에 높이 우러러 섰고~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 모인 이곳이~
오~ 젊은이의 자랑~
제 2 훈련소~~~
(나중에 육군훈련소라고 바뀜 & 일부 가사 변경됨)
아니... 이걸 기억하신다구요? 저는 하나도 생각안나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에어리언이라고 발음하시는 모습 보며 '아 이분 어쩌면 연배가...' 급 호감이 가게 되어 구독 했습니다.
저는 그냥 나오는대로 말한건데~ 세대차이의 구분일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D가 있다지만 내 마음속 최고의 벨트스크롤 명작. 벨트스크롤은 캡콤 걸 하고 나면 다른 회사 건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캡콤이 잘 만듭니다.
린 쿠로사와 보면 지난번 리뷰하신 [나이트 슬래셔]의 장 홍화를 보는것 같아요. 글구보니 제이크 화이트도 여기 나오는 더치 쉐퍼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 하세요~!
재미는 있는 게임 ㅋㅋㅋ
몇번 못해보긴 했는데 신기한 게임이엇음
제 첫 인상은 '현란한 게임이다~!' 였어요^^ 색감도 좀 회색빛이 많아서 특이했구요ㅎ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배경화면에도 등장한 린 ㅋㅋ
나날이 힘든게 요즘인데 호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4스테이지 퀸의 경우 박스를 깨지 말고 박스 위에서 점프를 뛰어 찍기 스킬을 쓰면 혹시나 착지하더라도 졸개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을 수 있어서 좀 더 안전합니다.ㅎㅎ
공중잡기하고 찍기가 재미있었죠
에어리언 ㅋㅋㅋ어렸을 때 에일리언을 호감님처럼 에어리언이라고 하는 친구 많았는데 ㅋㅋ
저는 2가지 다 부릅니다. 에일리언 에어리언... 킁글리쉬 덕분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우왓~! 잡상다운족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비때문에 눅눅했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마메43으로 돌리셨나요?? 플레이 잘 보았습니다. 키일레라로 멀티플 했던추억이 떠어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캠콤이 라이선스받아서 게임화하는 것도 정말 잘하죠
지금 보니 , 던전앤드래곤에 시초라 생각함
특히 보스 잡고 , 기합외치며 , 손 올리는거...
DND 에 전사랑 똑같음
드뎌 에일리언대프레데터
다른 케릭도 리뷰해주세요
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프레데터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제가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시절 (90년대 초) 처음으로 에일리언을 비디오를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죠... 더욱 충격은 이런 퀄리티의 영화가 1979년작이라고 들었을때입니다... 당시 저는 에일리언이 90년대에 제작된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또 생각해보니 197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이나 십몇년 차이밖에 안나긴 하네요... )
저도 1편을 보고 '요즘 외국영화 수준이 높구나' 했는데... 1970년대 영화인걸 알고 충격이었습니다.
그시절 우리나라 영화는 변강쇠... 그런 애로물 천국이였으니까요;;
쿠로사와는 공중전이 멋진케릭인데요 ㅎㅎ
그렇게 공중잡기하려고 찍기를 하는데... 잘 안잡히네요^^
옛날에 많이 했는데..
1:36 제노모프의 생태를 고려하면 저 많은 성체들의 개체수만큼 희생당했다고 봐야할 듯..
3:22 예전에는 얘 포니테일에 반했는데 요즘은 저 어깨에 혹하지.
근데 얘가 순수 기계였나? 우린 원래는 인간이지만 몸에 기계를 때워넣은 반기계 쯤으로 생각했는데..
6:54 잡몹 주제에 회피 바라?
13:20 그럼 춘리랑 캐미는?
15:09 이게 웃기는 점이야. 더치나 에일리언, 프레데터야 영화 캐릭터지만 린은 캡콤 오리지널인데.
42:21 도대체 얼마나 처먹은 게야? 돼지 같은 놈!
이름상 더치가 게임에서나 기계지...
실제 프레데터에 나온 원본 인간 맞음
@@kkasuma1186 아니, 쿠로사와 린 쪽...
@@user-rj6yc2ny9t 저정도면 강화복도 아니라 그냥 군복맞음...
이 게임 무척 재미났죠. 전 프레데터 헌터를 주로 애용했습니다. 빈틈은 크지만, 승룡권을 무척 좋아했던지라. ^^
승룡권이 당시엔 로망이였지만... 빈틈이 커서 워리어를 더 많이 했어요^^
프샤 때문에..기억하는데... 울트라박카스...라고 읽으면 되나요?^^
@@hogamtv 네 ^^ 항상 건강하시구요. ^^
제일 좋아하는 여캐중에 하나 입니다.
아 이 게임 기억납니다.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린은 인간이 아니래요.
네~ 아쉽게도 사이보그 네요^^
벨트스크롤 황혼기때 나온게임.. 당시에 세가의 '베어너클4'이랑 비교하면
캡콤에 비해 독창성도 별로없고, 세가게임들의 특징인가?
후반갈수록 먼가 스토리도 자꾸 산으로 가는작품이 많던것같네요
그냥 거대범죄단체에서 2부터 색다른분위기로 로봇들이 등장해도 나름 특색이 있던것에 비해
3부터는...
눈깔있는 에어리언이 4편 리플리와 에어리언 디엔에이 샘플에서 태어난 교배종으로 나오죠
안녕하세요.
기술이 많네요.
하면 펀치만 쓰고 총,레이져만 쓰고 했는대...
기술이 많은데 커맨드 정도만 아래 적어 주시지...
이게 무한 동전 게임으로만 알았는데...
해보면서 기술을 찾아봐야겠네여.
스파2 기술 커맨드를 해봐야갰네여. ㅎㅎㅎ
전에 적었지만 철권류의 3D개임운 미메64 버전이 더 잘 된다고
전에 적었는데 해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캡콤이 바하만 올인 말고 이런게임류?? 공룡나오는거???
만들어 2~3개 합본CD로 게임기에 네놔도 필릴듯한데...??? 내생각안가???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리뷰할때 대부분 기술 알려드리는데... 이번리뷰에서는 시간에 쫒겨서 깜박했어요.
다음부터는 정신차리고 더욱 꼼꼼 리뷰할게요^^
이정도 퀄리티 채널이 왜 아직 구독자가 10만이 안되는거지...?
TAS급 화려한 액션이야 다른 채널에 널렸으니 이런 자잘한 배경지식 tmi 영상도 필수적이지요. 구독 박고 갑니다 ㅎ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면 5:17에 "고쳐진 건가..." 라고 번역하셨는데, 이거 원문이 "Can it be fixed?" 로 "고칠 수 있나?" 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우와! 구독 감사합니다.^^
영화에서보면 에어리언은 인간들이랑 소통따윈 할 생각도없고 눈에 띄면 그저 죽이기 바쁜 와중에
프레데터는 인간과 소통을 좀 하는편임 말도 가끔 통하고 무조건적인 적은 아닌것 같음;;
저도 오락실 에서 많이 했었는대 에어리언 으로 주로 했습 니다.
네? ㅎㅎ
킹오파94... 여름방학 때 오락실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나요
오.........인생작 이 작품 공식적으로 할수없죠 캡콤아케이드에 추가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화사랑 저작권이... 쉽지 않나봐요^^
저도 린 좋아해서 소주잔 연속 잡기로 마무리 합니다
👍👍👍
개인적으로 게임연출씬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영화흐름처럼 재밌게 챕터랑 구성을 해놔서 게임하면서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레데터 연기하신분 그 무더운 정글에서 프레데터 복장속에서 불평없이 묵묵히 하는걸보고 감독이 헬기신에서 얼굴잠깜 나오게 해줬데네요
그러게요. 얼마나 더웠을까요.
나이의 증거 에어리언..ㅋㅋ
이게임 처음 나왔을때가 중1
스카 프레데터 원코인 가능했는데
영상을보니 몇방치면 다죽어버리는게
난이도가 최하로 낮춘거 같네요
그당시에는 쿠로사와는 공격이 화려하긴 하지만 공격자체가 너무약해서 에어리언의 높은 체력을 깍아내기가 힘들었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스카 . 워리어 이두명 프레데터 말고는 거의 안했던거 같네요 어릴때생각나네
난이도는 노멀입니다.^^ 쿠로사와 솔플은 좀 힘들지만..팀플에서 플레이는 꿀잼이였어요 ㅎ
@@hogamtv 퀸잡을때 제기억으로는 스카 프레데터가 1티어였던거 같네요 그냥 앞에 붙어서 날아차기반복하면 끝이었습니다
그당시 사람들 잘모르는 기술도 많았고요
예를들면 뒤돌아서 있는상태에서 뒤로 폴짝 폴짝 뛰면서 이동하거나 스카프레데터 공중에서 창으로 찍으면서 내려오는스킬 아실겁니다 짧게 뒤로 뛰는구간에서 창으로찍고 튕겨 올라가거나 캐논발사가됐었고 다양한 스킬이 참 많았던 게임이였네요
프레데터 보스 잡을때도 벽쪽으로 유인후
필살기 써서 넘어뜨리면 벽에 한번 튕기고
앞으로 넘어지는데 그때 캐릭의 발끝이
보스 머리쯤 위치에서 살짝아래로(보스일어나기전에)가서 제자리공격 그럼보스가 와서 맞아요 벽에튕길때 캐논으로 태워주시고 살짝위로이동 똑같이 위 아래 반복
이리저리 힘들게 돌아다닐 필요가없어요
모든캐릭 동일 말하다보니 다시 하고싶네요
ㅎㅎ
에일리언2 영화를 보고 드랍쉽 파일럿의 대사 '파이브파이브파이브'가 뭔가 운율도 있고 느낌있는 대사였는데 그후에 유행한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똑같은 운율과 리듬으로 '파이브파이브파이브'라고 하길래 아 이건 뭔가 미국 수송 파일럿 공용 대사인가? 이런 의문이 있었던 기억도 있고? 왜 5-5-5(파이브파이브파이브)라고 대사하지? 라는 궁금증이 일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부분 대사가 귀에 쏙 들어오긴 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ve by five. 무선통신의 감도와 신호 강도 알림. 5 by 5면 통신 잡음 없고 신호 세기도 양호하다는 뜻이네요.
주운 무기가 대시 채워지는거는 지금 알았네요.....
많은분들이 알것같지만... 모르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음에는 호감님이 하시는 파이널파이트 LNS 플레이 보고 싶습니다
리뷰는 아직 생각없지만... 만약 플레이 한다면... 라이브때 참고하겠습니다.^^
추억의 발음 에어리언❤
저는... 아재 입니다. ^^
@@hogamtv 저..저도요 ㅋㅋㅋ 나우누리 56k 모뎀...
@@kaav220오.. 저도 나우누리 유저입니다. ㅎ
또 보고있네요 프레데터로 플레이하시는것도 보고싶어요
연습좀... 해야 될듯합니다.^^
오락실에서 엄청 많이 했는데 공중잡기가 되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