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교육열로 벌써 안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젠 공부 하고 싶은 사람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 돈은 자식 돈이 아니니 스스로 돈 벌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겠죠. 지금 그동안 부모들이 다해주는 방식으로 살아오다 보니 부정적인 문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yonggablee9641 주입된 게 있어야....창의성이 나오죠. 한국인은 머리가 비상해서 옆머리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창의적인 생각이.... 꼭 우리한테서만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보고 따라하면 되니까요. 창의적으로 따라하죠...한국은. 대표적인게....케이팝. 극단적으로 말하면...창의성 가진 놈은 한두명이면 충분해요....이상한 천재죠. 아주...많아요. 뒷바침이 안되서 그렇지.
격공. 외국 대도시 일부의 슬럼화는 비단 빈부의 격차 때문만이 아닌 교육의 부재가 큰 한몫을 함. 서울도 분명 극명한 빈부의 격차가 존재함에도 절대 슬럼화 되지 않는 이유는 도덕심의 강제주입이든 뭐든 교육이 힘이 지배적이라 생각함. 그저 우리나라 사람의 우월한 도덕적 dna??? 그딴거 일도 없음.
어떤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쓸모는 없는 것을 돈을 낭비하며 교육하는데.. 그렇게 하고도 창의적인 발명이나 노벨상 수상자도 없어요 그냥 좋은ㅈ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줄세우기 교육입고 고등학교에서 배운 미.적분 평생 한번이라도 쓰본 사람 있을까..
@@지미-s5r노벨상 같은건 헛짓거리도 하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작업을 많이 해야 겨우 받을까말까인데 우리나라는 워낙 가성비나 성과를 중요시여기는 바람에 로우리스크에 성과잘나오는 연구만해서 환경이 안받쳐주는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함 게다가 시민의 평균치를 올릴때 주입식만한게 없기도함...그러니 지금 대통령 누구임? 했을때 문재인? 이런소리는 안나오는거지
교육은 도구이지 철학이 아닙니다. 철학은 자신과 주변의 사회적 관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다룹니다. 가방끈이 길다거나 먹물이라 해서 이 사회적 안목을 갖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 잘 받아 명문대 나와서 자아도취 이기시으로 갑질하는 사람들 많구요. 학교문턱도 못넘어서 가방끈 짧아도 철학적 사회적 안목과 지혜가 출중한 사람도 많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게 여기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왔는데 문제는 그 나머지 부분을 너무 가볍게 혹은 천시한다는 거지. 기술을 가진 숙련공이...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월급을 받는 세상이니 육체적으로 더 힘들고 위험하며,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최저임금을 받는 세상에서 '공부' 말고 대체 뭘 선택할 수 있냐는 거지... 눈높이를 낮춰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러면 남은 모든 인생이 가족같은 기업에서 일하며 최저임금의 현재와 미래밖에 없어. 70년대 80년대에는 대기업과 가족같은 기업의 임금 격차가 별로 안컸다고... 지금은..? 들어갈 때 2배 정도 차이 날껄..? 시간이 지나면..? 3배로 더 벌어지겠지...
I really enjoy Sam's lecture and really am thankful to watch his lectures for free on UA-cam. This is crazy I can watch lectures from US so easily. Anyways I like him that he really tried to make sure every culture should be respected and they are just different not wrong. In general , his lecture is just so enteratining.
정답 해답 만이 아닌 스스로의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진짜를 고민하고 깨우치는 우리 젊은이들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모두 공부만 잘하니 우리 젊음은 힘든일을 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인들은 너무 교육을 잘받고 똑똑해서 전세계 모든것 너무나 많은것을 미리 알아버립니다
샘 리처드 교수는 너무 한국 교육의 장점만 보신것 같습니다. (눈부신 사회발전은 이룰수 있을지 몰라도 가족이라는 공동체 사회가 붕괴 되어 가는 결과는 생각을 안하시는듯 합니다.) 한국식 교육의 단점은 잘 안보신듯 합니다. 단점은 학부모와 자식이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자식세대가 부모가 되는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왜 결혼을 해야하며 왜 자식을 낳아야 하는지? 라는 생각과 결론에 이르러 "결혼이 디폴트가 되는 세대"가 아닌 "비혼이 디폴트가 되는 세대"가 되어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보여주는 전세계 유래가 없는 0.6에 도달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겁니다.
교수님이 모르실까요? 지금 님이 말하는 부작용 정도는 선진국들 200년 산업혁명 부터 거쳐온 것들 이에요. 그런거 감안하고 말하는 거임 우라나라 문제가 심각한 만큼 다른나라도 다 문제를 가지고 있음요 그냥 저교수는 그리 생각하는구나 하면되지 님이 뭐 다른나라 문제에 대해 알면 또 얼마나 깊이 안다고....;;;;; 출산율 문제도 유럽국가도 다 겪은 문제고 해결된것도 이민자들 받아들이면서 해결된거임. 그래서 프랑스는 출산율 해결되었지만 오히려 결혼은 안하고 나라에서 키운는 비율이 올라가고 사회계층 문제가 아주 심각함 우리나라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필요는 없다고 봄. 문제없는 사회는 없으니까 미국 총기문제 의료보험 마약문제 이게 더 심각해 보이던데...요.
@@higher1461 저기요. OECD 국가중에 0.6을 찍었던 국가가 있나요? 아니 선진국중에라도 있는지 말씀 좀 해주시죠. 당신이 생각하는 부작용하고 우리나라가 현재 겪고 있는 부작용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와 같은 상태 문제를 겪어 본 나라는 없서요. 하다 못해 전쟁에 인구가 개박살이 나도 출산율은 1.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답니다. 미국 총기문제. 의료보험, 마약문제 보다 더 심각한게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별로 심각한게 아니라고 생각 하는건 "나의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 라고 흘려버리기 때문인거죠. 젊은 세대에게 부모가 되는 즐거움을 물려줄수 없는 사회라는건 흔히들 "헬조선" 이라고 표현하는 그대로의 나라인 겁니다. 지옥 같은 삶이 기다리는 나라이기에 아이를 낳을 필요도 결혼을 할 필요도 없든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로 나라로 흘러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극단적인 개인이기주의로 흘러가다 보면 각종 치안 문제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 하는 사회가 되어 갈 겁니다. 그런 전조 현상이 지금도 많이 벌어지고 있죠. 요근래 무차별 습격이나 무차별 공격이나 등등...... 샘리처드 교수가 한국 교육 뛰어나다고 국뽕 빨아주니 좋습니까? 우리는 우리문제도 제대로 못 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I think the process of family structure may go through the change over the years That’s normal though bc the country it self went through significant change
교수님이 긍정적으로 보신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경제발전과 저력이 있으나 정부가 해결해야할 부분들....말씀해주셨지만 ㅠㅠ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보셨을땐 긍정이 보이지만 현실에선 조금 아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심각합니다. 교수님 유튜브 보면서 언제나 즐거워했지만 이것도 해결할거란 믿음은... 옛날과 다르다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 전에 친구가 말하기를 대기업에서도 무조건 인문사회인력을 뽑아서 대기 해야한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공학만을 우선시 할수 없다는 ) 한국 사회의 변화(mz의 회사적응? 서로의 가치관 차이) 새로운 세대에 대해 힘들어하고 변화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느 곳이나 새로운 세대를 이해 못하며 스스로 큰다고 하지만 한국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전쟁의 후폭풍을 느낀 부모님들 절약이 몸에밴 후세대들 그이후 너무너무 발전한 한국에서 자란 세대들 .... 한국의 저력은 전전 세대의 몫이건만 후세대는 힘듦니다... 풍요로운 한국은 실제로 이제 변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눈으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한국에 오신것도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그래도 옛날보단 좋아졌어요 옛날엔 학부모들이 자식교육에 미쳤었는데 요샌 그래도 자식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부모도 많잖아요 옛날은 성적으로 자살하는 학생이 정말 많았고 뉴스에도 교육열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고 그당시 3-5살 조기영어교육이 인기고 전 지방사는 너무 못살지도 잘살지도 않았지만 초등학교때 학원 6~8개 과외까지 받았어요 전 디즈니영어 동화로 아침에 영어쌤과 통화해야되는 프로그램도ㅠㅠㅠ 지옥이 지옥이 ㅋ친구들도 놀이터에서 놀고싶어서 울구 ㅋ 그게 30년전이네요 지방은 이랬는데 서울은 더 심했겠죠
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이 들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술술 막힘없이 말씀하시는게 멋져요! 특히 쌤 교수님의 철학이 맘에 듭니다! 한국과 유럽 미국 교육을 접목한 가르침… 생각할 시공간이 있어야 창의력도 생긴다! 과도한 경쟁 교육이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산대책 위와 교육부 장관 대통령님들….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돈봉투에 눈 돌리지 마시고 통찰있는 정책을 펼치면 좋겠어요!!!!!!!😅
인생과 삶에 정답은 내가 만족하는 삶인가?가 정답인것 같네요. 백만 억만 장자는 아니더래도(대부분 현실가능성이 없다는걸 많은 이들이 인정하기에) 안정적인 삶을 사는거에 만족한다면 그 선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많이 가진자도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다는 얘기처럼..
이 교수님은 모든 걸 긍정적으로만 해석하고 현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분명 물질적 풍요 = 안정적인 삶이었지만, 지금은 명품, 럭셔리차, 비싼 아파트, 그리고 자식한테 물려줄 수 있는 수밀리언을 원합니다. 아주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구요, 저 학생이 수업에서 물질적 풍요를 얘기했다는 것에 40대 한국인으로서 놀랍고, 한국사회의 천박한 자본주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들이 누구보다 빠르고 열심히인 건 맞습니다.
80년대초 까지만 해도 한국 학 생들이 미국 유명 대학에 유학 을 가서 미국인 들과 경쟁을 하 면 미국 학생들은 체력이 좋아 서 몇일동안 이라도 밤을 세워 공부를 해서 성과를 내는데 한 국 학생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 했지만 체력적 으로 아무레도 열세라서 이길수가 없더라 라 는 신문 기사가 났었는데 그당 시만해도 한국이 그렇게 경제 적으로 여유가 있는 나라가 아 니어서 아무레도 먹는게 허술 하니 체력이 부족한거 같지만 지금을 대부분 잘먹고 해서 체 력적 으로도 경쟁이 될거라고 생각된다
1960~70년대생들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달성하고 IT산업을 통해 경제를 선진국에 진입시켰지요. 그들은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와 그리고 선진화를 모두 함께 겪은 세대입니다. 보리고개를 겪지않은 첫 세대이고 최초로 대학교육을 남녀 평등하게 높은 수준으로 받은 세대입니다. 그들 세대가 남긴 후유증이 과도한 경쟁시스템으로 인한 비대한 사교육 시스템과 부동산 투기로 인한 버블경제와 빈부격차 확대등이지요,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은 세대가 지금 2030세대입니다. 세계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비혼률을 갱신하는 것이 그 결과이고 암울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대입 등 줄세우기 문화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윤떠라이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폐허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정말 개혁적이고 똑똑한 대통령이 들어서지 않으면 30년 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아가고 그 다음은 아마도... 제2차 일본식민지 시대(혹은 미국/중국)가 올지 모릅니다.
4:26 pull things out of them 4:53 this is what's interesting about question like this. 4:55 (만약 다시 ~하게된다면 ~할것이다) i think that i would talk about it differently if i were do that again 5:32 in large part. 대부분? 5:53 it takes a lot to have those. 7:37 have a way of doing things ~잘 할 줄 안다 8:41 i have to come up with different~ 준비해야한다. 8:57 내향적인 reserved outgoing
한국은 현재 신분을 완전 위조한 불법체류자, 그리고 학적을 완전히 위조하여 부정입학이 (일부 최고 명문가 부유층 자제분)가능하다고 본인은 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학생들이 대학 입학 허가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고 있는 여부가 한참 궁금하군요. 사회적으로 너무 유연하게 학생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면..인성이 쓰레기가 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인성은...가르친다고 가르쳐지는 거 같진 않습니다. 타고난 천성과 깨달음이 중요하다고 봐요. 많이 배웠다고...인성쓰레기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수두룩해요. 제가 볼때는...자본주의가...인성으로 쓰레기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돈욕심이죠. 시비선악 보다는...이해득실을 더 우선시하면....인성 쓰레기되죠. 그나마 우리사회가 안정적인 것은....개인주의사회가 아니라...공동체주의 사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눈치 라는 것을 봅니다. 인성 쓰레기는....눈치를 안봅니다. 수치스러움을 모르면.....인간이 아니다...라는 공자얘기가 떠오르네요. 그런 인간들...쌔고 쌨습니다....돈 앞에서는 양심을 버리죠.
습관처럼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였다 고 말하는데 사회학자가 이렇게도 단순한가? 한국전쟁으로 전 국토가 파괴되고 거의 모든 산업시설이 파과되었다 수천년 역사에서 한국이 아프리카의 가나 나 이디오피아 보나도 가난 했던가? 사회 문화 역사등 종합적으로 보는것이 사회학인데 한국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를 두고 한국의 전체인냥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
공부는 하겠다는 사람만 하는게 맞아요....하기 싫다는 애를 억지로 가르칠려고 하니까 문제죠. 그런애들은...다른 것을 배워야 합니다...자기 좋아하는 것으로. 공부 아닌 다른 것.....삶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학력을 최고로 생각하는 풍토는...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지배계층 기득권은 진정한 교육엔 관심 없어요 오로지 잘 훈련된 사회 일꾼만을 원하죠 그러니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 따위는 찾아 볼수 없는 거지요 뭐 숫제 노예에 불과한 존재 취급인데 고상한 철학? 그리고 보다 높은 수준의 의식 고양? 같은건 그야말로 사치라고 여기는 겁니다 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속된 기득권이자 그들만의 리그 속 존재들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태 꾸준히 발전해 온 저력은 늘 그러하듯 오롯이 국민들 개개인에 역할이자 몫이지요
15.천국은 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나? 세계 여러나라가 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천국이 이루어 지는고 하면 첫째 대한민국의 상징인 국기인 태극기가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의 모양이므로 만세전부터 예정돼 있는 것입니다.둘째.시편 33-12절을 보면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는백성은 복이 있다 하였고 시편144-15을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국민)은 복이 있다 하였는데 세계 어떤 나라 온 국민이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가 있읍니까?아무 나라도 없고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왜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우리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았는고 하면 하나님을 알고 섬기던 모르고 섬기던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의 형상인 태극기를 우리나라의 국기로 만들어 온 국민 전체가 섬기며 경배를 하니 (태극기에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산 제사 드리는 것임)하나님을 우리나라 하나님으로 삼아온 국민이 산제사 드리는 것이고 애국가를 한번이라도 부른 사람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 것이니 어찌 하나님은우리나라의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 가사가 있는데 우리 국민중에 애국가 한번 안 부른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국민교 이상)그러니 알고 믿던 모르고 믿던 하나님께 온 국민이 합심하여 산제사 드리고 (태극기에 경배하는것)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는 우리 나라 밖에 없는 것입니다.세계 어떤나라든지 그 나라 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한 국가가 있읍니까? 우리 온 국민이 이 한가지만 깨달아도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하나님이요 우리 국민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도 우리나라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그러기 때문에 재림예수님도 대한민국에 보낸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경을 풀이 할려면 우리나라를기준으로 하여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으로 풀이하면 완전한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1등 -> 1등 -> 1등 만 하다가 서울대 법대에 들어와 사시에 합격 검찰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검찰 총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람이요? 주변 모두의 기대는 요? 비극입니다. 창조주의 사람의 인성은 겸손 겸손인데, 지금까지 교만 천상천하 무소불위 교만으로 회생불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성교육은 모든 교육의 바탕으로 세워야 합니다.
미국의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은데. 저번 영상에 미국의 총기 문제를 이야기 하니 강의 듣는 학생들 조차도 총기로 인한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든데. 남의 나라 교육이나 교육열에 대해 말하기 전 미국 문제에 대해 한국과 비교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진학율이 40%도 안되는 국가의 교수가 진학율 90%이상인 나라 교육에 대해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Wow, what’s your problem? Don’t forget that US is a huge country not just size wise but in every way. Don’t judge on things you have no clue about. You are very close minded and therefore, life might not be good to you.
진학률90%는 아니지 75%정도 그리고 저분은 사회학교수. 우리나라 교육열에 대해 말할수 있는 자격 충분하심 저분 강의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한국.미국. 전세계 교육열. 대학 진학률 여러번 비교 하시고 왜 한국이 대학에 목숨을 거는지 경쟁률이 얼마나 빡센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6.7백이 모인 강의에서 너희들도 한국처럼 거의 모두가 대학을 간다면 너희들도 저렇게 늦게까지 학원 다니며 공부 했을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저분에 대해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1부] 어서와 대원외고는 처음이지? 세계가 인정한 교육 강국! 한국 고등학교 체험하러 온 미국 우등생 [디스커버리 스페셜: 영재 교육의 현장]](http://i.ytimg.com/vi/ZhT-JlQ2oR8/mqdefault.jpg)
샘교수님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더 깊이 있게 분석하고 연구하셨네요
무한경쟁이란 말이 참 씁슬하죠
가진게 인적 자원밖에 없는 나라여서ᆢ
참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에요ㅜ
과잉 교육열로 벌써 안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젠 공부 하고 싶은 사람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 돈은 자식 돈이 아니니 스스로 돈 벌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겠죠. 지금 그동안 부모들이 다해주는 방식으로 살아오다 보니 부정적인 문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공부는.....주입식이 먼저입니다....그 이후에 논리적 접근이죠.
선조들의 지식.지혜를 먼저 습득한 후에....응용하는 겁니다....그렇지않으면 우연한 발견이 있을 뿐....뢴트겐.플레밍 처럼요.
응용도 알고있는 지식을 바탕으로...응용이 이뤄지는 겁니다.
학생은.....배워야할 때죠....주입식이 우선입니다. 그많은 것을 주입부터 해야하는데...시간이 없습니다.
주입식은 때가 있거든요....학생때 아니면 주입이 안됩니다....나이들면 외워지지 않습니다...논리적이기만 하죠.
한국인의 문자나 숫자개념. 사고체계는...빠름을 추구합니다....디지탈에 딱맞죠....당연히 한국인이 뜰수밖에요.
맞는 말입니다, 구구단 제대로 못 외우고 인수분해 하겠다고 덤비는 꼴이지요.
이거 정말 공감
그렇지만 주입식교육에 길들여지면 창의성은 없어지겠지요.
@@yonggablee9641
주입된 게 있어야....창의성이 나오죠.
한국인은 머리가 비상해서
옆머리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창의적인 생각이....
꼭 우리한테서만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보고 따라하면 되니까요.
창의적으로 따라하죠...한국은.
대표적인게....케이팝.
극단적으로 말하면...창의성 가진 놈은
한두명이면 충분해요....이상한 천재죠.
아주...많아요. 뒷바침이 안되서 그렇지.
한국교육계는 샘리처드 교수와 협력해서 교육체계를 잘 만들어갔음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교육이죠 교육은 최고의 철학이죠
격공. 외국 대도시 일부의 슬럼화는 비단 빈부의 격차 때문만이 아닌 교육의 부재가 큰 한몫을 함.
서울도 분명 극명한 빈부의 격차가 존재함에도 절대 슬럼화 되지 않는 이유는 도덕심의 강제주입이든 뭐든 교육이 힘이 지배적이라 생각함.
그저 우리나라 사람의 우월한 도덕적 dna??? 그딴거 일도 없음.
어떤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쓸모는 없는 것을 돈을 낭비하며 교육하는데.. 그렇게 하고도 창의적인 발명이나 노벨상 수상자도 없어요
그냥 좋은ㅈ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줄세우기 교육입고 고등학교에서 배운 미.적분 평생 한번이라도 쓰본 사람 있을까..
철학의 빈곤
@@지미-s5r노벨상 같은건 헛짓거리도 하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작업을 많이 해야 겨우 받을까말까인데 우리나라는 워낙 가성비나 성과를 중요시여기는 바람에 로우리스크에 성과잘나오는 연구만해서 환경이 안받쳐주는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함
게다가 시민의 평균치를 올릴때 주입식만한게 없기도함...그러니 지금 대통령 누구임? 했을때 문재인? 이런소리는 안나오는거지
교육은 도구이지 철학이 아닙니다. 철학은 자신과 주변의 사회적 관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다룹니다. 가방끈이 길다거나 먹물이라 해서 이 사회적 안목을 갖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 잘 받아 명문대 나와서 자아도취 이기시으로 갑질하는 사람들 많구요. 학교문턱도 못넘어서 가방끈 짧아도 철학적 사회적 안목과 지혜가 출중한 사람도 많습니다.
사회학 교수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집값문제와 저출산에대해서 국가위기까지 예견하시네..ㄷㄷ
교수님 인상 너무 좋으시다~ 한국을 연구하시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교육열이 높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게 여기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왔는데
문제는
그 나머지 부분을 너무 가볍게 혹은 천시한다는 거지.
기술을 가진 숙련공이...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월급을 받는 세상이니
육체적으로 더 힘들고 위험하며,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최저임금을 받는 세상에서
'공부' 말고 대체 뭘 선택할 수 있냐는 거지...
눈높이를 낮춰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러면
남은 모든 인생이 가족같은 기업에서 일하며
최저임금의 현재와 미래밖에 없어.
70년대 80년대에는 대기업과 가족같은 기업의 임금 격차가 별로 안컸다고...
지금은..?
들어갈 때 2배 정도 차이 날껄..?
시간이 지나면..? 3배로 더 벌어지겠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말 중에,
학생은 학생일을
어른은 어른일을
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자
라는 것이요~~
교육보단 사람 가르쳐주세요 전국부모님들 부탁해요 사람은 인성만 되면 뭐든다합니다
그많은 주입식 공부하는 시간의 백분의 일이라도 인성교육을 시킵시다 선생님들도요
I really enjoy Sam's lecture and really am thankful to watch his lectures for free on UA-cam. This is crazy I can watch lectures from US so easily. Anyways I like him that he really tried to make sure every culture should be respected and they are just different not wrong. In general , his lecture is just so enteratining.
I agree with you. ❤
샘리처드 교수님 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한다.
정답 해답 만이 아닌 스스로의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진짜를 고민하고 깨우치는 우리 젊은이들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모두 공부만 잘하니 우리 젊음은 힘든일을 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인들은 너무 교육을 잘받고 똑똑해서 전세계 모든것 너무나 많은것을 미리 알아버립니다
너무 재미있는 강의이고 흥미로운 연구입니다.
꺅~~반갑습니다
교수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교육의 핵심을 정확히 진단해주는 말씀 ᆢ
흘려 들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ᆢ
샘 리처드 교수는 너무 한국 교육의 장점만 보신것 같습니다. (눈부신 사회발전은 이룰수 있을지 몰라도 가족이라는 공동체 사회가 붕괴 되어 가는 결과는 생각을 안하시는듯 합니다.)
한국식 교육의 단점은 잘 안보신듯 합니다. 단점은 학부모와 자식이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자식세대가 부모가 되는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왜 결혼을 해야하며 왜 자식을 낳아야 하는지? 라는 생각과 결론에 이르러 "결혼이 디폴트가 되는 세대"가 아닌 "비혼이 디폴트가 되는 세대"가 되어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보여주는 전세계 유래가 없는 0.6에 도달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겁니다.
교수님이 모르실까요? 지금 님이 말하는 부작용 정도는 선진국들 200년 산업혁명 부터 거쳐온 것들 이에요.
그런거 감안하고 말하는 거임
우라나라 문제가 심각한 만큼
다른나라도 다 문제를 가지고 있음요
그냥 저교수는 그리 생각하는구나
하면되지 님이 뭐 다른나라 문제에 대해
알면 또 얼마나 깊이 안다고....;;;;;
출산율 문제도 유럽국가도 다 겪은 문제고
해결된것도 이민자들 받아들이면서 해결된거임. 그래서 프랑스는 출산율 해결되었지만 오히려 결혼은 안하고
나라에서 키운는 비율이 올라가고
사회계층 문제가 아주 심각함
우리나라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필요는 없다고 봄.
문제없는 사회는 없으니까
미국 총기문제 의료보험 마약문제 이게 더
심각해 보이던데...요.
@@higher1461
저기요. OECD 국가중에 0.6을 찍었던 국가가 있나요?
아니 선진국중에라도 있는지 말씀 좀 해주시죠.
당신이 생각하는 부작용하고 우리나라가 현재 겪고 있는 부작용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와 같은 상태 문제를 겪어 본 나라는 없서요. 하다 못해 전쟁에 인구가 개박살이 나도 출산율은 1.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답니다.
미국 총기문제. 의료보험, 마약문제 보다 더 심각한게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별로 심각한게 아니라고 생각 하는건 "나의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 라고 흘려버리기 때문인거죠.
젊은 세대에게 부모가 되는 즐거움을 물려줄수 없는 사회라는건 흔히들 "헬조선" 이라고 표현하는 그대로의 나라인 겁니다. 지옥 같은 삶이 기다리는 나라이기에 아이를 낳을 필요도 결혼을 할 필요도 없든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로 나라로 흘러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극단적인 개인이기주의로 흘러가다 보면 각종 치안 문제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 하는 사회가 되어 갈 겁니다. 그런 전조 현상이 지금도 많이 벌어지고 있죠. 요근래 무차별 습격이나 무차별 공격이나 등등......
샘리처드 교수가 한국 교육 뛰어나다고 국뽕 빨아주니 좋습니까? 우리는 우리문제도 제대로 못 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0.7이었는데 벌써 0.6된거에요? 헐
단점도 얘기하시던데요?
I think the process of family structure may go through the change over the years
That’s normal though bc the country it self went through significant change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동감합니다 교수님 참 분석을 잘하시고
좋아요 ~~학생들 각자의 달란트 재능을 살려서 자기 잡을 즐기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실제로 심각합니다
정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언급하신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그것보다도 유학가면 성적이 잘나오는 이유는 학비와 생활비가 비싸서죠. 절대 기간이 늘어나선 안되기 땜에..
샘교수님의 말씀을 참고삼아서 고쳐 나가면 되는겁니다.
똑똑한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죠! 정책을 잘 세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합니다~!!!!!
삶이란...음~
고통과 행복이 공존 하는것 ㅋㅋㅋ😅
정확한 분석~~!!
우리나라 교육열이 높은 것은 알고 있지만 점점 인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이50 나도 평생 공부만했네요 ~ 졸업후 취업공부 취업해도 이직을 위한 공부 후에는 꾸준히 외국어공부등등
그래 지식은 학교가 가르칠테니까
부모님들은 제발 애들 인성교육 좀 시키세요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죠. 공부도 재능입니다. 각자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것을 하면 좋으련만 . 아직도 우리 학생들은 학원을 전전하며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거보면 맘이 아픕니다
교수님이 긍정적으로 보신것 같습니다. .ㅠㅠ 물론 경제발전과 저력이 있으나 정부가 해결해야할 부분들....말씀해주셨지만 ㅠㅠ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보셨을땐 긍정이 보이지만 현실에선 조금 아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심각합니다.
교수님 유튜브 보면서 언제나 즐거워했지만 이것도 해결할거란 믿음은... 옛날과 다르다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 전에 친구가 말하기를 대기업에서도 무조건 인문사회인력을 뽑아서 대기 해야한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공학만을 우선시 할수 없다는 )
한국 사회의 변화(mz의 회사적응? 서로의 가치관 차이) 새로운 세대에 대해 힘들어하고 변화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느 곳이나 새로운 세대를 이해 못하며 스스로 큰다고 하지만 한국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전쟁의 후폭풍을 느낀 부모님들
절약이 몸에밴 후세대들 그이후 너무너무 발전한 한국에서 자란 세대들 .... 한국의 저력은 전전 세대의 몫이건만 후세대는 힘듦니다...
풍요로운 한국은 실제로 이제 변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눈으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한국에 오신것도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참 스승 이십니다
그래도 옛날보단 좋아졌어요 옛날엔 학부모들이 자식교육에 미쳤었는데 요샌 그래도 자식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부모도 많잖아요 옛날은 성적으로 자살하는 학생이 정말 많았고 뉴스에도 교육열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고 그당시 3-5살 조기영어교육이 인기고 전 지방사는 너무 못살지도 잘살지도 않았지만 초등학교때 학원 6~8개 과외까지 받았어요 전 디즈니영어 동화로 아침에 영어쌤과 통화해야되는 프로그램도ㅠㅠㅠ 지옥이 지옥이 ㅋ친구들도 놀이터에서 놀고싶어서 울구 ㅋ 그게 30년전이네요 지방은 이랬는데 서울은 더 심했겠죠
감사합니다~교수님
리스펙 교수님
교육열은 좋은데 교육시스템을 바꿔야 하는데 대학교육 조차 창의적인 수업이 아니더라구요
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이 들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술술 막힘없이 말씀하시는게 멋져요!
특히
쌤 교수님의 철학이 맘에 듭니다!
한국과 유럽 미국 교육을 접목한 가르침…
생각할 시공간이 있어야 창의력도 생긴다!
과도한 경쟁 교육이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산대책 위와
교육부 장관
대통령님들….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돈봉투에 눈 돌리지 마시고
통찰있는 정책을 펼치면 좋겠어요!!!!!!!😅
궁금한 걸 참지 못하며 항상 의미와 이유를 따지는 한국인 그래서 힘든 부분도 적지않다
와...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우리나라 국회에 어울리는 분이네...
가장 기본적인 거짓말,도둑질,인사잘하기를 태어나서부터 배워서 오늘날 치안이 좋고 정직한거죠
인생과 삶에 정답은 내가 만족하는 삶인가?가 정답인것 같네요. 백만 억만 장자는 아니더래도(대부분 현실가능성이 없다는걸 많은 이들이 인정하기에) 안정적인 삶을 사는거에 만족한다면 그 선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많이 가진자도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다는 얘기처럼..
50인데 학창시절 놀고 공부안한 애들을 몇십년전에 만나보면 물론 직업은 변변하지 않지만 ~ 공부 많이해 수입이 더 많고 편해 헤외여행 더가고 더 비싼 가방 들고 다니고 좀 더 여유는 있지만
~ 추억이 없네요~
우리는 칭찬 밖의 얘기에 귀를 기울려야 함.
쌤교수님같은분께는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교수님은 모든 걸 긍정적으로만 해석하고 현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분명 물질적 풍요 = 안정적인 삶이었지만, 지금은 명품, 럭셔리차, 비싼 아파트, 그리고 자식한테 물려줄 수 있는 수밀리언을 원합니다. 아주 개인적이고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구요, 저 학생이 수업에서 물질적 풍요를 얘기했다는 것에 40대 한국인으로서 놀랍고, 한국사회의 천박한 자본주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들이 누구보다 빠르고 열심히인 건 맞습니다.
돈이 가장 중요해요~
정답식 교육이 맞는 학생도 있고
창의적 교육이 맞는 학생도 있는듯 해요
한국은 인성 입니다
80년대초 까지만 해도 한국 학
생들이 미국 유명 대학에 유학
을 가서 미국인 들과 경쟁을 하
면 미국 학생들은 체력이 좋아
서 몇일동안 이라도 밤을 세워 공부를 해서 성과를 내는데 한
국 학생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
했지만 체력적 으로 아무레도
열세라서 이길수가 없더라 라
는 신문 기사가 났었는데 그당
시만해도 한국이 그렇게 경제
적으로 여유가 있는 나라가 아
니어서 아무레도 먹는게 허술
하니 체력이 부족한거 같지만
지금을 대부분 잘먹고 해서 체
력적 으로도 경쟁이 될거라고
생각된다
한국인은 불가능하게 보인것들도 놀라울만큼해결해낸다는 말에 웃엇네요. 아마긍정ㅎ
교수님은 진심으로 자기가 고민한 결과들을 가감없이 말해주는데 정작 영상의 제목은 국뽕...
1960~70년대생들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달성하고 IT산업을 통해 경제를 선진국에 진입시켰지요. 그들은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와 그리고 선진화를 모두 함께 겪은 세대입니다. 보리고개를 겪지않은 첫 세대이고 최초로 대학교육을 남녀 평등하게 높은 수준으로 받은 세대입니다. 그들 세대가 남긴 후유증이 과도한 경쟁시스템으로 인한 비대한 사교육 시스템과 부동산 투기로 인한 버블경제와 빈부격차 확대등이지요,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은 세대가 지금 2030세대입니다. 세계최저의 출생률과 최고의 비혼률을 갱신하는 것이 그 결과이고 암울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대입 등 줄세우기 문화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윤떠라이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폐허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정말 개혁적이고 똑똑한 대통령이 들어서지 않으면 30년 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아가고 그 다음은 아마도... 제2차 일본식민지 시대(혹은 미국/중국)가 올지 모릅니다.
건강한 사회의 바탕은 공동체 의식...따라서 미래가 보이지 않나요???...서구의 몰락...
단, 전제 조건은 동양의 군사적 힘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을 때...왜???...서구놈들은 전쟁을 좋아 하거든...쉽게 해 왔고...
오랜만
요즈음에 신종 범죄가 수 년 전부터 잠재된 상황이 현실화 되었습니디만, 집중력 있는 집단의 약점을 주의력 결핍(정서 불안) 집단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중력 강한 집단의 인원 숫자가 극히 감소 중인 것으로 본인은 개인적으로 판단 합니다.
교육열과..공부는 진짜! 세계1등
해외대학 재학중에는 상위권인데
하지만! 졸업후 인도등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밀려 주류사회와.실리콘벨리등..에서 편입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입식 교육은 이제 끊을때가되었는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둘째가라면 서로운 악질인간도 저무 많아요.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4:26 pull things out of them 4:53 this is what's interesting about question like this. 4:55 (만약 다시 ~하게된다면 ~할것이다) i think that i would talk about it differently if i were do that again 5:32 in large part. 대부분? 5:53 it takes a lot to have those. 7:37 have a way of doing things ~잘 할 줄 안다 8:41 i have to come up with different~ 준비해야한다. 8:57 내향적인 reserved outgoing
귀걸이 이쁘심
한국은 현재 신분을 완전 위조한 불법체류자, 그리고 학적을 완전히 위조하여 부정입학이 (일부 최고 명문가 부유층 자제분)가능하다고 본인은 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학생들이 대학 입학 허가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고 있는 여부가 한참 궁금하군요. 사회적으로 너무 유연하게 학생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한국사회에 승자독식이 너무 많이 횡행하고 있어요.뭐,어떤 시험에 합격하면,혹은 국영기업체,정부 출연 대기업,공기업에 합격하면 ,,모든 혜택을 모두 독식할려는 승자독식 정신구조예요.공동체 의식이 완전 사라지고 있고 예절이 무너지고 있고...토쿄장기거주민
공부에만 치중하다보니
중요한 인성이 쓰레기 됏죠. 교수님도 그걸말하는듯
공부를 제대로 하면..인성이 쓰레기가 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인성은...가르친다고 가르쳐지는 거 같진 않습니다.
타고난 천성과 깨달음이 중요하다고 봐요.
많이 배웠다고...인성쓰레기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수두룩해요.
제가 볼때는...자본주의가...인성으로 쓰레기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돈욕심이죠.
시비선악 보다는...이해득실을 더 우선시하면....인성 쓰레기되죠.
그나마 우리사회가 안정적인 것은....개인주의사회가 아니라...공동체주의 사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눈치 라는 것을 봅니다.
인성 쓰레기는....눈치를 안봅니다.
수치스러움을 모르면.....인간이 아니다...라는 공자얘기가 떠오르네요.
그런 인간들...쌔고 쌨습니다....돈 앞에서는 양심을 버리죠.
🌸🌸🌸🌸🌸🌸🌸🌸🌸🌸🌸🌸
한국인들서로배려존중시민의식일등빨리행동눈치빠루고질서지키고알아서척척그러니여권파워인정
습관처럼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였다 고 말하는데 사회학자가 이렇게도 단순한가?
한국전쟁으로 전 국토가 파괴되고 거의 모든 산업시설이 파과되었다
수천년 역사에서 한국이 아프리카의 가나 나 이디오피아 보나도 가난 했던가?
사회 문화 역사등 종합적으로
보는것이 사회학인데
한국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를 두고
한국의 전체인냥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
대학 입학이 절대목적화 되어 있어서 그런 좋은게 절대 될수가 없지
인식부터가 높은 사람 낮은 사람으로 새로은 계급이 됬어
❤
난 문과출신인데 정답을 맞추는 것은 제 영역이 아니랍니다 그건 대학교 입학때까지만 대신 문학 철학 역사학 등등 공부의 폭은 넓은데 제가 학자가 아닌 이상 큰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필요한 때가 꼭 오고 그 지혜에 감사한 때가 온답니다
그런데... 그 교육이 지금 한국에선 잘못되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인성 교육은 완전히 빠져 있고 오로지 악의적으로라도
남을 밟고 일어서라는 사악한 교육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학교선생과 교수들이 공부를 그렇게 밖어 할 수 없게 만들어요..
당장의 과제만 봐도 이딴걸 왜 내주나..싶어요.
우두머리부터가 먼저 깨어 있어야죠.
니가 우두머리가 될 생각은 안함?
@@DhK-db2ew 시비 걸지마라
영상의 교수는 장단점 다 얘기하는데 국뽕 제목이 완전 어그로네요
초창기 카피캣 국뽕 채널이 유명인까지 초빙하는 채널 까지 성장하다니... 대다나다.
학부모 민원에 학급이 무너졌고 이 나라 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기다려보세요!
공부는 하겠다는 사람만 하는게 맞아요....하기 싫다는 애를 억지로 가르칠려고 하니까 문제죠.
그런애들은...다른 것을 배워야 합니다...자기 좋아하는 것으로.
공부 아닌 다른 것.....삶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학력을 최고로 생각하는 풍토는...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스템을 바꾸면되죠 완벽한제도는없습니다
14:24 쌍둥인가? ㅎㅎ
한국의 지배계층 기득권은 진정한 교육엔
관심 없어요 오로지 잘 훈련된 사회 일꾼만을
원하죠 그러니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 따위는 찾아 볼수 없는 거지요
뭐 숫제 노예에 불과한 존재 취급인데 고상한
철학? 그리고 보다 높은 수준의 의식 고양?
같은건 그야말로 사치라고 여기는 겁니다
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속된 기득권이자
그들만의 리그 속 존재들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태 꾸준히 발전해 온
저력은 늘 그러하듯 오롯이 국민들
개개인에 역할이자 몫이지요
지금은 다 버렸음.
15.천국은 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나?
세계 여러나라가 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천국이 이루어 지는고 하면 첫째 대한민국의 상징인 국기인 태극기가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의 모양이므로 만세전부터 예정돼 있는 것입니다.둘째.시편 33-12절을 보면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는백성은 복이 있다 하였고 시편144-15을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국민)은 복이 있다 하였는데 세계 어떤 나라 온 국민이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가 있읍니까?아무 나라도 없고 하나님을 자기 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왜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우리나라의 하나님으로 삼았는고 하면 하나님을 알고 섬기던 모르고 섬기던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의 형상인 태극기를 우리나라의 국기로 만들어 온 국민 전체가 섬기며 경배를 하니 (태극기에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산 제사 드리는 것임)하나님을 우리나라 하나님으로 삼아온 국민이 산제사 드리는 것이고 애국가를 한번이라도 부른 사람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 것이니 어찌 하나님은우리나라의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 가사가 있는데 우리 국민중에 애국가 한번 안 부른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국민교 이상)그러니 알고 믿던 모르고 믿던 하나님께 온 국민이 합심하여 산제사 드리고 (태극기에 경배하는것)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는 우리 나라 밖에 없는 것입니다.세계 어떤나라든지 그 나라 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한 국가가 있읍니까? 우리 온 국민이 이 한가지만 깨달아도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하나님이요 우리 국민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도 우리나라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그러기 때문에 재림예수님도 대한민국에 보낸 것입니다.이상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경을 풀이 할려면 우리나라를기준으로 하여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으로 풀이하면 완전한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저도 동감합니다
참 대견했어요 애국가를 누가 작사했낭요
혹시~~~존경해야 합니다
1등 -> 1등 -> 1등 만 하다가 서울대 법대에 들어와 사시에 합격 검찰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검찰 총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람이요? 주변 모두의 기대는 요?
비극입니다. 창조주의 사람의 인성은 겸손 겸손인데, 지금까지 교만 천상천하 무소불위 교만으로 회생불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성교육은 모든 교육의 바탕으로 세워야 합니다.
역시 날카롭게 꽤 뚫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시네요~
곰도 사람으로 만드는 민족이죠. 이미 단군신화에. 나와 있어요.
이 분 말을 한국의 교육 전문가,교육정책 담당자가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외부전문가로서 한국 교육의 장단점에 대해 이분처럼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보는 전문가가 없음
제나이 50...학창시절 야자하는거 진짜 너무싫었음...
지금은 급식인데, 그시절에는
도시락2개싸서 다니고,
어후!! 생각만해도 끔찍함
야자 땡땡이치면 그담날 엉덩이맞아야함 ㅋㅋㅋ
사교육비가 정말 부담이죠. 예체능 학원비도 만만치 않네요.
저기요 교수님 우리는 인도가 더 하는줄 알고 있는데요?
정치하는 인간들 때문에 안돼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본다고 생각 한다 근데 서민들은 정직하게 살아야한다 바로 깜빵 간다 법이란 약자에 강하게 강자에 한없이 약하게 이것이 한국이다 이모든건 정치하는 인간들 때문에 거짓말,사기 뒤돈,법도 없다 김건희 보면 알수있다 ㅠㅠ
우리나라 교육은 정말 문제가 많아요
그냥 쓸데없이 전부어려움
학교 졸업하면 다쓸데가 없음
이젠 교육도 지겹다
뭐든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머리가 아프다
붕괴된지 오랜데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다 팬트하우스에서 살고싶겠지
과유불급
답은 정해져 있는데 말이야
대단하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많이 접한 교수님이시군요. 한국에 대해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 정도로 허점이 많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한국인이죠? ㅜ.ㅡ;;
우리나라 다음사이트에서 아시안게임 중국한국 대결에 중국표가 92%나와서 폐쇄한거몰라요? 여기서 정치질하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공산당이 깊숙히 들어와있죠 ㅉㅉ
@@user-ft6iq6jb9k 공산당? 풉~ 어르신 식사는 하고 다니세요.
@@coccyx05 아는만큼 보이는거지
@@user-ft6iq6jb9k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어르신. 90세 넘으셨어요?
@@coccyx05ㅉㅉ ㅅ사회 전반적인걸 안다면 이런소리 못하지.. 정치댓글 달때는 좀더 많이 안다음에 댓글달길
건전선동 잘하는 당에 의해 무지한 이런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공부기계.
인성은 역행 ㅠㅠ
아 진짜
영상 그만 좀 만들어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된 것임
인성은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현실.
특히 법조계는 그냥 쓰레기 하치장수준.
대한민국 최고라는 김앵장을 봐라.
그들이 지금까지 변론한 사건을 보면 갑갑할꺼다.
미국의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은데. 저번 영상에 미국의 총기 문제를 이야기 하니 강의 듣는 학생들 조차도 총기로 인한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든데. 남의 나라 교육이나 교육열에 대해 말하기 전 미국 문제에 대해 한국과 비교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진학율이 40%도 안되는 국가의 교수가 진학율 90%이상인 나라 교육에 대해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Wow, what’s your problem? Don’t forget that US is a huge country not just size wise but in every way.
Don’t judge on things you have no clue about. You are very close minded and therefore, life might not be good to you.
진학률90%는 아니지 75%정도 그리고 저분은 사회학교수.
우리나라 교육열에 대해 말할수 있는 자격 충분하심 저분 강의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한국.미국. 전세계 교육열. 대학 진학률 여러번 비교 하시고
왜 한국이 대학에 목숨을 거는지 경쟁률이 얼마나 빡센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6.7백이 모인 강의에서 너희들도 한국처럼 거의 모두가 대학을 간다면 너희들도 저렇게 늦게까지
학원 다니며 공부 했을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저분에 대해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좋으신 지적이십니다.
興하는 지식과 亡하는 지식.
남한의 흥하는 지식.
북한의 망하는 지식.
이 두가지는 남보다 잘살기 위한 노력과 지혜.
남이 잘되면 죽기보다 싫은 노력과 지혜.
그렇습니다.
남이 잘되면 칭찬하고 더욱 지원하면서 나자신의 부족함을 깨우치는 지혜와 노력이 진짜 선진화 하는것이지요.
지금 남한에서 분명 발전되었지만,
발전된것을 질시하며 북과 중공과 러시아와 연대하면서 남한을 망하게 하는자들이 있지요.
헬~ 조선이라면서.
내가 못먹는 밥 재나 뿌리자~
이런자들이 민주투사랍니다.
친중.종북 주사파.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열등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