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 ♣ [신학펀치] 제4회 “물의만 빚는 요한계시록,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나요?”를 보고 댓글로 가장 독한(!) 소감을 나눠주신 두 분께 이레서원에서 나온 『우주의 시작 : 창세기 1-11장』과 『기도의 심장 : 누가복음』 중 한 권을 드립니다.
- 소감 길이에는 미니멈과 맥시멈 없음. - 다음 회차 업로딩 때 본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 당첨자 공지하고 개별적으로도 연락. 상기 두 권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소개하면: “창세기 1-11장은 만물이나 인류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풀어 주는 열쇠가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 신학의 주춧돌과 같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또한 창조의 원리와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와 같다. 하나님에 대해, 인간에 대해, 자연 세계에 대해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놓아 주는 장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세기 1-11장의 해설을 통해 현시대에 적실성 있는 성경적 세계관을 도출해 내어,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가르침을 제공한다. 교회의 독서 모임에서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이 책은 누가복음의 독특한 주제인 ‘기도’를 웅변적으로 보여 준다. 누가복음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난다는 것, 그리고 누가가 제시하는 구속의 드라마는,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기도와 엮여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을 통해 기도의 신학과 실천을 제시한다.” - 오광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 신학펀치 3회&4회 [지독한 소감] 이벤트는 이레서원과 함께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지독한(!) 소감 이벤트의 당첨자는 이미 선정되었지만, 신학펀치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제때(?) 올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으로... 주영님께도 책을 한 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책 선물을 하기 위해, 택배 발송에 필요한 정보를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신학펀치 메일주소로 성함, 유튜브 닉네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책 한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shinhakpunch@gmail.com
존잼ㅇㅅㅇ 요한계시록으로 예능을 만드는 세분 대단.. 저게 당연히 아는거지만 다른 사람들도 감안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한다는 게 쉽지않은 걸텐데 (하나만 말실수해도.. 트집잡힐듯ㄷ) 세분 고생하셧네요. 제작편집팀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온 교수님들중에 저 두분이 제일 이 프로그램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기독교 입장을 말하는 토론에 가끔 신학적근본도 없는 교수도 몇분 나오긴 했지만(단지 신학교수 아닌 사람전부를 말하는건아니구요 즉 우종학교수같은 분 말하는건아님: 이입장도 정통기독교안에 늘있어왔기에 천문학교수 라도 적절한 섭외였습니다.이외에 누구라 말하긴 그렇지만 기독교입장이라고 볼수 없던 몇분 있었음...) 아무튼 사람들이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계속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거 기독교방송에서 아직도 하는 거죠?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천천히 올려주셔도 될거같아요~!!!
오늘도 신앙의 큰 지침이 되는 말씀을 나눠주신 두 교수님과 채선아 아나운서께 감사드립니다 :)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저 역시 예전에는 천국에 '간다'는 표상이 훨씬 익숙했지만 최근에는 교수님들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천국이 '내려오는' 이미지를 많이 상정하고 묵상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저를 사로잡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함께 매달린 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낙원'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
어렸을 때는 무서워서 못읽었던 계시록이었는데, 두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주시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44,000, 666, 휴거,... 조각조각에만 매몰되지 말고, 경제적이든 사회적이든 어떠한 어려운 상황속에 있을지라도, 끝까지 찾아와 문 두드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어린양의 신부로서 주님을 기다리고 경배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로 성경을 더 깊게 보게 될 지 기다려집니다. ^^
악이라는 것이 왜 존재하는지, 또는 존재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답변, 또는 현대 신학자들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특히 욥기와 하박국, 베드로전서를 읽으며 많이 묵상했던 주제들입니다. 악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보통 인간의 자유 의지와 연관 짓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납득이 어느 정도 가는 한편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사는 필연적인 것이었지만 가롯 유다의 행동은 유다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가요? 유다마저 사랑하실 주님이지 않나요? 유다가 죄를 지었던 것은 제 의지에 의해서입니까, 아니면 정해진 일입니까? 시간 밖에 계시는 주님을 시간 안에 있는 우리가 이해하려고 하는 우리의 한계인가요? 다른 신학적 견해로, 아우구스티누스가 얘기했듯 검은색 물감마저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용하신다거나, 선의 결핍으로서의 모습으로 악을 바라보는데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우리의 죄 때문도 아니고, 이 세상의 모든 복이 우리의 선행 때문도 아니지 않습니까? 왜 하필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사탄과 같은 존재를 왜 창조하셨는지 너무 의문이 듭니다. 욥기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사탄은 마치 다른 '하느님의 아들들'과 같은 느낌으로 등장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박국의 저자처럼 '감람나무 열매가 그치'는 상황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원하시는 건가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번편을 통해 짧고 굵직하게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단.사이비들의 특징: 공부하기는 싫고, 뭐는 되고싶고. 고로, 문맥.배경 다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단어 골라와서 짜맞추고 그런 것 같아요 말 그대로 14만4천이면 구원은 진작에 끝났을 텐데요.. 암튼 기다린 만큼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금방 갔네요. 신학펀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분들께 약속드렸던 책 선물을 하기 위해, 택배 발송에 필요한 정보를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신학펀치 메일주소로 성함, 유튜브 닉네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우주의 시작 : 창세기 1-11장』과 『기도의 심장 : 누가복음』 시리즈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shinhakpunch@gmail.com
제 생각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수십년간 번역 오류를 방치한 성경번역진, 예배 설교에서 다루지도 가르쳐주지도 않거나 대충 가르친 목회자들, 그것을 공부하거나 의심치 않은 저같은 일반 신자들의 연대책임이라고 봅니다. 요한의 계시록(혹은 묵시록)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말하기 위한 책이기에, 저 또한 희망을 가지고 가짜 그리스도들의 말에 속지 않으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렵니다.
신학펀치를 알게 된지 벌써 1년하고도 몇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 시즌1을 볼때는 기존에 가지고있던 신앙, 아니 신앙이라기보다는 잘못된 가르침들과, 저의 교만한 생각으로 구성된 종교성으로 인해 굉장히 불편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문자적으로도 오류가 없어야 한다던가, 창세기의 문자적인 해석 등을 진리라고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불편했음에도 신앙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신학펀치를 계속 보았습니다. 많은 교수님들, 특히 시즌1의 메인출연진이셨던 권연경 교수님과 김학철 교수님의 설명들을 들을때마다, 저명한 신학자분들이 저렇게 얘기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란 생각에 반복적으로 복습을했고, 처음엔 그렇게나 불경스럽게 들렸던 이야기들이었는데 결국에는, 그동안은 내가 믿고 싶은 방식으로, 믿기 편한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해왔었구나라는걸 깨닫게 만들어 주면서 그렇게나 불경스럽게 들렸던 이야기들이 오히려 진리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크신 지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깨닫게 되는 이야기들로 변화가 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종종 시즌1의 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신앙을 튼튼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신학펀치에 출연하신 모든 교수님들께, 특히 권연경교수님과 김학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영상이 그랬었지만, 오늘의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한국 개신교 내에선 안타깝게도 666,베리칩등과 관련하여 잘못된 방향의 설교가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설교를 들어봤었구요. 그렇기에 어느분의 댓글에서 볼수있듯이, 교수님들 설명에 동의하지 못하고 욕을하는분들이 나오는것이겠죠. 그 설교들이 뭔가 우리의 삶과는 모순적임을 느낀다 하더라도, 목사님이 성경적으로 그렇다니 그런거겠지하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착한?개신교인들이 많아서 그런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세상사람들에게 기독교는 참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부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기독교의 이름으로 교회답지 않은 행동들을 하는 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깨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만약 모든 교인들이 성경을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바르게 읽을 줄 알았다면,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같은 종교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신앙인이었다면, 오늘날 한국교회는 지금처럼 추하고 이기적인 모습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더욱더 성경을 바르게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바른성경읽기를 통해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때에 신학펀치와 같은 채널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업로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학펀치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분들께 약속드렸던 책 선물을 하기 위해, 택배 발송에 필요한 정보를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신학펀치 메일주소로 성함, 유튜브 닉네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우주의 시작 : 창세기 1-11장』과 『기도의 심장 : 누가복음』 시리즈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shinhakpunch@gmail.com
천국에 가는 것과 들어가는 것이 무슨 차이이지...?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오는 천국에 우리가 '입장'하는 것이라는 설명은... 정말 새롭네요. 계시록을 설명하시면서 휴거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아 주신 것은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시간 분량 문제였겠지만, '영접하다'라는 부분에서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몸의 부활'에 대해서도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셨으면 혼란스러운 신약의 종말론에 대한 정리가 되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펀치 시즌2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편집도 너무 잘하셨고, 늘 그랬듯이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진행자분이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너무 차분하게 진행이 이루어져서 뉴스같은 느낌이 듭니다. 패널 분들이 자유롭게 토의를 하셔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신학펀치 1과는 웬지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선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건, 그만큼 잘 안다는 뜻이 될수도 있지만 적어도 성경을 가르치는데에 있어서는 그냥 그저 자기 확신이나 겸손치 못하는 자기 수준을 드러내는 것일 때가 많다고 봅니다. 오히려 666 같은 것들이 대상이 분명치 않은 이유는, 모든 세대에서 그 세대 가운데 드러난 악을 예수를 믿는 믿음 가운데 승리를 바라보며 견디라는 의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설명하려는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나 항상 너무 과한 이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신학펀치 보면서 항상 배우는 것은, 성경에 대해 좀 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너무 분명하거나 선명히 하려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주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공감 백배입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핍박을 받고있던 교회,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한의 환상을 통해 주신 희망과 위로의 책인데 그것을 사이비가 옴팡지게 써먹죠.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믿는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비에게서 다시 뺏어 와야 해요. ^^ 참고로 애끌툰에서 요한계시록 뒷조사란 웹툰이 진행되어 있는데, 강추합니다. 재밌게 요한계시록을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교회가 이상하게 계시록을 해석하지는 않더라도, 자꾸 세상과 선긋고, 구원을 교회 안에만 한정하며, 도리어 세상과 대립하고, 세상을 적으로 생각하는 건 꽤 보편적인 정서 같습니다. 촛대를 옮길 수 있다 경고 하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교회가 모든 피조세계에 앞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교회는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그들을 건지려 해야 하는 것이 책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고, 그럴 듯한 예배의 방식을 고집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만든 교회 안밖의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사랑하고, 특히 약자를 더 위하라는 것 아닌가요? 계시록을 보면서 핍박과 시련을 견뎌내는 것이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세상으로 부터 교회를 구원하실 인자를 기다리는 건 아니라 봅니다. 교회가 역할을 하면서, 인자를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면서 겸손히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계시록을 포함한 성경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이단에 뺏겼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그런데 많은 이단이 묵시적인 특성을 이용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기도하고, 정통교회또한 마찬가지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설 톰아저씨의 오두막에서 톰아저씨는 잘 모르는 영어로 더듬더듬 읽으면서도 그 안에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런 위로의 책이고 또한 치유의 책입니다... 익숙하지 않고 어려워보이지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비유를 딱 성경에서 말하는 만큼만 해석해도 요한계시록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치유를 위한책이 왜 협박용으로 쓰이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천국 이 임하는 것은 새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새 예루살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 언약에는 세상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이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다윗의 보좌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다윗 성이니 새 예루살렘은 다윗성의 회복으로 그곳에 다윗의 보좌가 있고 그 보좌에 그리스도는 앉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 먼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는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새 예루살레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예루살렘이 마지막 환난인 곡의 환난 때 이방의 신들 곧 로마교와 이슬람 교가 다 쫓겨나고 새로이 건축되는 예루살렘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계22,18~19 창세기때 떠나신 천국이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때 이 땅에 다시 오시는것 입니다 요14,23 계21,1~4 계시록이 성취될때에 계시록의 성취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자가 밝히 증거 할수가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가는것이 아니라 천국이 이땅에 다시 오시는 겁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성취 되었습니다 신18,18~~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믿지 않으신 분들... 여러분이 살면서 세상에 진짜 신이 있을거라는 느낌이 듣다면, 그분이 인간을 위해 해온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은 절대 여러분들을 해치지 않습니다. 보거나 들었던 기독교인의 나쁜 행태는 절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자들까지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독교인 일반인이 아닌 모두가 인간입니다. 인간은 원래 나쁜 마음도, 착한 마음도 있어요.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나쁜것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고, 신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계시록은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을 종합하여 순서적으로 체계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이 계시록을 선지자들의 예언이 다른 점에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예언 곧 모세의 예언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언약을 동반하며 율법의 언약은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 신학은 유대인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유대인을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중심으로 해석하니 어처구니 없는 것입니다. 대체 신학이란 사실상 반유대주의적 신학이요 반계시록 신학입니다. 계시록을 선지자들의 예언과 동일하게 해석하면 이단의 정체를 드러나기 때문에 선지자들과 같은 해석을 하지 못합니다. 곧 계시록은 선지자들의 예언 그대로이며 반유대주의는 이단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사는 반유대주의사요 교회사는 반유대교사이기 때문에 계시록이 해석되지 않습니다. 계시록은 직접적으로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하나로 체계화 한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말하는 재림 때에 모으는 것은 신 30:4의 인용으로 이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합니다. 곧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시 모르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서에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된 것을 휴거라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얼굴을 볼 수 있고 생명강과 생명과가 등장하는 것은 부활과 휴거된 자들이 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니 새 예루살렘 전에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대체 신학입니다.
666에 대한 이야기는 어린애 같은 독해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66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합니다. 계 17장에서 짐승의 수는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입니다. 그러니 1-7까지의 머리를 세어보면 1-7까지의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그 고유번호가 이름을 대신하는 것이니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고유번호 6의 머리가 짐승의 이름의 수가 됩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머리는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짐승의 이름은 나라의 이름입니다. 곧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 요한 당시의 나라가 6째 머리입니다. 요한 당시의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고유번호에 해당합니다. 666은 이 로마의 종교가 이마에 표하는 것으로 로마의 종교는 로마교로 로마교가 만든 우상은 교황이요 머리에 표하는 것은 세례입니다. 곧 세례시에 이마에 표하는 삼위일체가 666입니다. 삼위일체는 유대교의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곧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불변의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이 언약을 다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곧 유대교와 로마의 관계 그대로입니다.
살후2장말씀처럼 예수님은 배도와 멸망의 일후 오신다는거죠. 그 답은 7사자의 배도후 7머리 열뿔짐승에 의해 멸망의 일이 있고 그후 구원의 일(7번째나팔)이 있답니다. 14만 4천만 구원받는것이 아니랍니다. 셀수없는 흰무리도 구원받죠. 하나님의 아들들.악한자의 아들들 두종류가 있는데 여자는 구원못받나요? 여기서 여자든 남자든 하나님의 씨(말씀)을 가진자는 씨가 있기에 아들들이 되는겁니다. 남자는 씨를 여자에게 주어 자녀를 낳는 세상이치를 들어 말한거죠. 여자는 남자에게 씨를 받아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데 사도 바울도 해산하고 디모데라는 아들을 낳았죠.젖과 밥을 먹여 양육하였고요. 바울이 여자인가요? 여자란 목자를 뜻합니다.
님이 보신 교인들이 정말 그런 방식으로 죽어서 가는 천국을 정말 믿는다면, 아마 지금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유난하게 하는 교인들은 당장의 눈앞에 이익이나 손해에 그리고 워협에 쉅게 과민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태도는 도대체 천국과 영생을 믿는 태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죽일 것이 아니면, 받아들여주고, 그들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주는 것 밖에는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다소 교회에서도 일반적인 사회에서도 나대고, 무례한 사람이 더 득세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님도 비슷하신 느낌 아니십니까?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으로 특히 그 법칙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정도에 한정되면, 천국이나 영생 같은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육체는 썩어 없어지는데... 근데요, 지구의 모든 물질은 계속 형태가 변하고, 영원하지 않지만, 그들을 이루는 원자는 영원하다 합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론처럼, 인간의 육체적 위치적 한계에 의해 시간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했듯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면, 혹 우주처럼 무한하거나, 지구와는 다른 힘이 존재하는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곳을 생각해 보면, 조금이나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상식적인 것 같지도 않은 것들을 헤아려 보고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간들(교인들)과는 다른, 모두가 다투지 않을 수 있는 신묘한 하나님의 정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부활도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천국도 없어도 됩니다. 왜냐 있을 것이라 믿고 살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남을 짓밟고, 권력과 풍요를 누리지 않고 함께 어울려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것을 욕심내고, 그것을 쟁취하며 살아간다면, 세상이 풍요로와져도, 항상 희생자는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길 바라는 것이 참된 신과 예수의 정신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교회에 다니며, 무리를 짓고 자신들의 욕망이나 의견에 권위를 부여하고, 더 큰 권력에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에스겔은 여호와를 한두번 만난게 아니라 여러번 만낫는데요 다시 만날때 마다 성경에는 에스겔이 제일 처음 만난장소인 그발강가를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다시 만날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 본것이다 이렇게 만날때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하고 이어요 그럼 그발강가에서 만난것이 무엇인가 추려서 보면 앞면 뒷면 모양새를 말하고 날개도 달리고 바퀴도달리고 마광한송아지 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궁창=(저는 이것을 유리커버로 봅니다)이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것이 4개가 잇다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신이 가고자 하는쪽으로 빨리 날아다닌다 이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타고 가서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과 성전문지방을 지나갓다느니 그 안에 가보니까 그것이 가득하더라는 내용이 분명히 있는데 이것이 환상이 될순 없죠. 가득한것은 숫자를 말하는데 환상이 가득할수는 없죠 이것이 이상. 그룹. 생물. 하나님의권능 등으로 한물체를 여러표현을 한것이 성서 내용입니다. 이표현을 요사이는 환상으로 바꿔서 나온책도 잇더라고요? 그런데 환상을 타고 다닐순 없죠
:3장22절: 여호와께서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하시기로 ......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 - 여호와가 와서 들로 나가라고 해서 나가보니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 날개 달리고 바퀴 달린게 거기 잇더라 이 말이죠 요세는 이것을 환상으로 바꾸어 놓은 성서도 잇데요? 환상이면 탑승하고 이동할순 없죠
2절: 이스라엘 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4절:< 여호와의영광> 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 하나님의 영광이 "환상" 인데 동편에서 부터 올수 잇나요? 여호와의영광이 환상인데 동문으로 말미암아 성전으로 들어 갈수도 있고요? (여기서 말한 하나님의 영광. 여호와의영광. 이상. 그룹. 생물은 같은 물체의 다른 표현이죠 같은 표현인지 아닌지 님이 확인해 보면 알것이고 이해가 않되면 성서를 여러번 확인해 보세요 같은 표현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보시면 에스겔은 계속적으로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을 하죠
다니엘 9장21절 보시면 다니엘이 가브리엘 보고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햇고 전에 "이상중" 에 본 그사람이 저녁제사를 지낼쯤 빨리 날아서 왓다는 내용이 잇는데 가브리엘이 날개가 달린 존재엿다면 사람 이라고 하지 않앗을것이고 빨리 날아 왓다는 것은 이상중 이라는것이 理常中(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본 그 비행체 안) 으로 해석해야 정상 아닌가요?
♣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 ♣
[신학펀치] 제4회 “물의만 빚는 요한계시록,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나요?”를 보고 댓글로 가장 독한(!) 소감을 나눠주신 두 분께 이레서원에서 나온 『우주의 시작 : 창세기 1-11장』과 『기도의 심장 : 누가복음』 중 한 권을 드립니다.
- 소감 길이에는 미니멈과 맥시멈 없음.
- 다음 회차 업로딩 때 본 유튜브 채널 안에 있는 [커뮤니티]에 당첨자 공지하고 개별적으로도 연락.
상기 두 권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소개하면:
“창세기 1-11장은 만물이나 인류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풀어 주는 열쇠가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 신학의 주춧돌과 같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또한 창조의 원리와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와 같다. 하나님에 대해, 인간에 대해, 자연 세계에 대해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놓아 주는 장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세기 1-11장의 해설을 통해 현시대에 적실성 있는 성경적 세계관을 도출해 내어,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가르침을 제공한다. 교회의 독서 모임에서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이 책은 누가복음의 독특한 주제인 ‘기도’를 웅변적으로 보여 준다. 누가복음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난다는 것, 그리고 누가가 제시하는 구속의 드라마는,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기도와 엮여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을 통해 기도의 신학과 실천을 제시한다.”
- 오광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 신학펀치 3회&4회 [지독한 소감] 이벤트는
이레서원과 함께 합니다 ♣
광고까지 다 볼거에요!!! 신학펀치 망하지말아요 ㅠㅠ
광고까지 .. 감동... 감사합니다!
저두요ㅋㅋ 때되면 돌려봅니다
넘 유익하고 재미까지ㅋ
낸시랭것도 아직도 보고또봐요ㅋ 1년에 몇번이상ㅋ
왜이렇게 늦게 업로드 해주셨나요 ... ㅜ 진짜 2주마다 기다리는게 신학펀치인데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2주마다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지독한(!) 소감 이벤트의 당첨자는 이미 선정되었지만,
신학펀치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제때(?) 올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으로...
주영님께도 책을 한 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책 선물을 하기 위해, 택배 발송에 필요한 정보를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신학펀치 메일주소로 성함, 유튜브 닉네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책 한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shinhakpunch@gmail.com
편집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ㅎㅎ 선댓글 후감상 ㅎㅎ
선댓글 후감상~ 센스쟁이! 감사합니다 :)
와우 두분 콤비 정말 기다렸어요
기분 좋아지는 두분~~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햇살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두 교수님 해설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
오오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주세요~!
오 레오라님!!
@@희생양-d6o ???
세상을 설명하고자 하는 욕구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다음회차도 기대해주세요!
신학펀치 2탄을 이제야 알다니!!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너무 좋아요!!
존잼ㅇㅅㅇ 요한계시록으로 예능을 만드는 세분 대단.. 저게 당연히 아는거지만 다른 사람들도 감안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한다는 게 쉽지않은 걸텐데 (하나만 말실수해도.. 트집잡힐듯ㄷ) 세분 고생하셧네요. 제작편집팀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온 교수님들중에 저 두분이 제일 이 프로그램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기독교 입장을 말하는 토론에 가끔 신학적근본도 없는 교수도 몇분 나오긴 했지만(단지 신학교수 아닌 사람전부를 말하는건아니구요 즉 우종학교수같은 분 말하는건아님: 이입장도 정통기독교안에 늘있어왔기에 천문학교수 라도 적절한 섭외였습니다.이외에 누구라 말하긴 그렇지만 기독교입장이라고 볼수 없던 몇분 있었음...) 아무튼 사람들이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계속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거 기독교방송에서 아직도 하는 거죠?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천천히 올려주셔도 될거같아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면 갈수록 내용이 더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어려운 질문임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라고 할까나? 그동안 어려움 많으셨을텐데 또 이렇게 새 영상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신앙의 큰 지침이 되는 말씀을 나눠주신 두 교수님과 채선아 아나운서께 감사드립니다 :)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저 역시 예전에는 천국에 '간다'는 표상이 훨씬 익숙했지만 최근에는 교수님들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천국이 '내려오는' 이미지를 많이 상정하고 묵상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저를 사로잡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함께 매달린 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낙원'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
아, 정말 그러네요!! ^^;; (날카로운 지적이셔요! ) 기회 되면 패널 분들께 여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3:43절에 보면 낙원에 갈것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낙원은
천국으로 이해하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썸네일보고 클릭 안할 수가 없네요ㅋㅋㅋ
하핫 ! 시록이..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시청 감사합니다 :)
어렸을 때는 무서워서 못읽었던 계시록이었는데, 두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주시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44,000, 666, 휴거,... 조각조각에만 매몰되지 말고, 경제적이든 사회적이든 어떠한 어려운 상황속에 있을지라도, 끝까지 찾아와 문 두드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어린양의 신부로서 주님을 기다리고 경배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로 성경을 더 깊게 보게 될 지 기다려집니다. ^^
와...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신학펀치2, 대환영입니다.
늘 균형 신앙과 바른 신학 지식을 가르쳐 주시는 두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피디님께도 감사 드리고 박수 보냅니다.
힘드시더라도 이 프로그램 계속 부탁 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항상 너무 즐겨 보고 있습니다! 혹시 언젠가 '악의 문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신앙적으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고, 제 신앙을 많이 흔들고 있습니다...
신학펀치를 항상 즐겨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악의 문제는... 제가 한번 건의해보겠습니다! !! :)
혹시 '어떤 맥락'에서 악의 문제가 궁금하신지 조금 설명해주시면, 나중에 이 문제를 다룰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이라는 것이 왜 존재하는지, 또는 존재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답변, 또는 현대 신학자들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특히 욥기와 하박국, 베드로전서를 읽으며 많이 묵상했던 주제들입니다.
악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보통 인간의 자유 의지와 연관 짓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납득이 어느 정도 가는 한편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사는 필연적인 것이었지만 가롯 유다의 행동은 유다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가요? 유다마저 사랑하실 주님이지 않나요? 유다가 죄를 지었던 것은 제 의지에 의해서입니까, 아니면 정해진 일입니까? 시간 밖에 계시는 주님을 시간 안에 있는 우리가 이해하려고 하는 우리의 한계인가요?
다른 신학적 견해로, 아우구스티누스가 얘기했듯 검은색 물감마저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용하신다거나, 선의 결핍으로서의 모습으로 악을 바라보는데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우리의 죄 때문도 아니고, 이 세상의 모든 복이 우리의 선행 때문도 아니지 않습니까?
왜 하필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사탄과 같은 존재를 왜 창조하셨는지 너무 의문이 듭니다. 욥기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사탄은 마치 다른 '하느님의 아들들'과 같은 느낌으로 등장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박국의 저자처럼 '감람나무 열매가 그치'는 상황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원하시는 건가요?
몇 년 전부터 정말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제작진분들께도, 무엇보다 주님께도 정말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jaeyeonkim7656 꾸준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번편을 통해 짧고 굵직하게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단.사이비들의 특징: 공부하기는 싫고, 뭐는 되고싶고.
고로, 문맥.배경 다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단어 골라와서 짜맞추고 그런 것 같아요
말 그대로 14만4천이면 구원은 진작에 끝났을 텐데요..
암튼 기다린 만큼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금방 갔네요. 신학펀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신학펀치와 함께 하는 [지독한(!) 소감]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분들께 약속드렸던 책 선물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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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학펀치 메일주소로 성함, 유튜브 닉네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우주의 시작 : 창세기 1-11장』과 『기도의 심장 : 누가복음』 시리즈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shinhakpunch@gmail.com
@@shinhakpunch 와 감사합니다 🙏
제 생각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수십년간 번역 오류를 방치한 성경번역진, 예배 설교에서 다루지도 가르쳐주지도 않거나 대충 가르친 목회자들, 그것을 공부하거나 의심치 않은 저같은 일반 신자들의 연대책임이라고 봅니다.
요한의 계시록(혹은 묵시록)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말하기 위한 책이기에, 저 또한 희망을 가지고 가짜 그리스도들의 말에 속지 않으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렵니다.
멋지십니다! 화이팅!!! :)
신학펀치를 알게 된지 벌써 1년하고도 몇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 시즌1을 볼때는 기존에 가지고있던 신앙, 아니 신앙이라기보다는 잘못된 가르침들과, 저의 교만한 생각으로 구성된 종교성으로 인해 굉장히 불편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문자적으로도 오류가 없어야 한다던가, 창세기의 문자적인 해석 등을 진리라고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불편했음에도 신앙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신학펀치를 계속 보았습니다. 많은 교수님들, 특히 시즌1의 메인출연진이셨던 권연경 교수님과 김학철 교수님의 설명들을 들을때마다, 저명한 신학자분들이 저렇게 얘기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란 생각에 반복적으로 복습을했고, 처음엔 그렇게나 불경스럽게 들렸던 이야기들이었는데 결국에는, 그동안은 내가 믿고 싶은 방식으로, 믿기 편한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해왔었구나라는걸 깨닫게 만들어 주면서 그렇게나 불경스럽게 들렸던 이야기들이 오히려 진리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크신 지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깨닫게 되는 이야기들로 변화가 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종종 시즌1의 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신앙을 튼튼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신학펀치에 출연하신 모든 교수님들께, 특히 권연경교수님과 김학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영상이 그랬었지만, 오늘의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한국 개신교 내에선 안타깝게도 666,베리칩등과 관련하여 잘못된 방향의 설교가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설교를 들어봤었구요. 그렇기에 어느분의 댓글에서 볼수있듯이, 교수님들 설명에 동의하지 못하고 욕을하는분들이 나오는것이겠죠. 그 설교들이 뭔가 우리의 삶과는 모순적임을 느낀다 하더라도, 목사님이 성경적으로 그렇다니 그런거겠지하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착한?개신교인들이 많아서 그런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세상사람들에게 기독교는 참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부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기독교의 이름으로 교회답지 않은 행동들을 하는 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깨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만약 모든 교인들이 성경을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바르게 읽을 줄 알았다면,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같은 종교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신앙인이었다면, 오늘날 한국교회는 지금처럼 추하고 이기적인 모습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더욱더 성경을 바르게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바른성경읽기를 통해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때에 신학펀치와 같은 채널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업로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학펀치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긴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학펀치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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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는 것과 들어가는 것이 무슨 차이이지...?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오는 천국에 우리가 '입장'하는 것이라는 설명은... 정말 새롭네요.
계시록을 설명하시면서 휴거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아 주신 것은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시간 분량 문제였겠지만, '영접하다'라는 부분에서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몸의 부활'에 대해서도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셨으면 혼란스러운 신약의 종말론에 대한 정리가 되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펀치 시즌2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학펀치와 함께해주세요 :)
신학펀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편집도 너무 잘하셨고, 늘 그랬듯이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진행자분이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너무 차분하게 진행이 이루어져서 뉴스같은 느낌이 듭니다. 패널 분들이 자유롭게 토의를 하셔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신학펀치 1과는 웬지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시즌1과는 조금 다른느낌이죠? ㅎㅎ 그래도 시즌2 나름의 느낌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들어보고 판단해야지요
내 삶에 돈이 주인인 삶이 666의 인 친 삶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가르침입니다.
요즘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마이클 고먼 을 읽고 있는데 읽고 있던 내용들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참 희망과 예배의 승리를 말하는 계시록이 어떻게 이런 공포를 주는 책이 되어버렸는지 안타깝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 회차도 기대해주세요 :)
이단이나 극단적 신앙은 항상 두려움을 조장하여 사람을 움직여 갑니다. 어떤 섬에가야 구원받는다느니, 그런식이죠. 암튼 요한계시록을 조심히 잘 읽어야 겠네요.
요한계시록은 말세를 보여주는 상징성 있는 책이므로 조심스럽게 그리고 꼭 해석해야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흰말 탄 자는 누구인가요?
너무 선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건, 그만큼 잘 안다는 뜻이 될수도 있지만 적어도 성경을 가르치는데에 있어서는 그냥 그저 자기 확신이나 겸손치 못하는 자기 수준을 드러내는 것일 때가 많다고 봅니다. 오히려 666 같은 것들이 대상이 분명치 않은 이유는, 모든 세대에서 그 세대 가운데 드러난 악을 예수를 믿는 믿음 가운데 승리를 바라보며 견디라는 의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설명하려는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나 항상 너무 과한 이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신학펀치 보면서 항상 배우는 것은, 성경에 대해 좀 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너무 분명하거나 선명히 하려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주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다음 회차도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선택적 믿음, 믿고 싶은것 만, 시대와 맞는것 만, 내 머리로 이해되는 것 만 믿고 있지 않는지.
김학철교수님이 계시록 번역한 책 이름이 뭔가요?
번역을 하신 것은 알고 있는데, 책으로 내실 예정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신학펀치 언제나오나요... 격주 금요일이랬는데 제때 올라온적이 없는것같네요
아 신펀마렵다
죄송합니다! ㅠㅠ 열심히 편집 중입니다! 최대한 빨리 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 땅에 살아가는것이 곧 천국 아닐까요?
구원의 기쁨은 주님이 나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니까요
값없이 주는 은혜... 맞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냉정 냉정" ㅎㅎ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1:05 나는예수다 못참지ㅋㅋㅋㅋㅋ
ㅎㅎㅎ... 다른65권 성경은 다 아는데 계시록만 모른다?? 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나 싶지않나요?
3:01 끙;;
난감난감 ^^;; ㅎㅎ
김학철교수 자기입으로 보수래ㅋㅋ 진짜 최고의 개그다ㅋㅋ
그리스어 원문 성경에는 14만 4천명이 여자관계가 없는 남성을 지칭하는 단어의 복수로 쓰여졌다고 말씀하시는데 혹시 원문을 어디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많은 자료들이 뜹니다. 그 중 하나가 다음 책입니다 (다른 책도 많을 것입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25541420 . 지금 검색해보니, 여러 회사에서 원문을 볼 수 있는 앱,도 만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데전'을 '살전'으로 수정해주세요~
하핫.. 실수를 해버렸네요 ㅠㅠ 수정을 하기엔 너무나 시간이 오래걸려서 이번 한번만 귀엽게 봐주세요 ~ 다음부터는 여러번 체크해서 이런 실수 없게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공감 백배입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핍박을 받고있던 교회,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한의 환상을 통해 주신 희망과 위로의 책인데 그것을 사이비가 옴팡지게 써먹죠.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믿는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비에게서 다시 뺏어 와야 해요. ^^ 참고로 애끌툰에서 요한계시록 뒷조사란 웹툰이 진행되어 있는데, 강추합니다. 재밌게 요한계시록을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시청 감사합니다 :)
요한계시록은 예언이고 예수님의 계시고 일이 이루어질때 믿게하기위한 예언의 말씀입니다.요14:29
문제는 자기생각.자의적해석.사람의 계명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란 열어서 보인다는의미로 예수님의 계시란 예수님께서 봉한책의 말씀을 펼치시고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계시가 중요한이유는 계시를 알므로 하나님을 알게되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마11:27.요17:3.갈3:23~27).
사복음서의 예언은 부분적이고 문제가 있다면 모든 답은 계시록에 있습니다.
앗 신학펀치가 2기를 시작했었다니!!
벌써 4회차라구욧!!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shinhakpunch 그러니깐요 ㅋㅋ 2기 정주행 끝 ㅎㅎ 기대합니다 ㅎㅎ
교회가 이상하게 계시록을 해석하지는 않더라도, 자꾸 세상과 선긋고, 구원을 교회 안에만 한정하며, 도리어 세상과 대립하고, 세상을 적으로 생각하는 건 꽤 보편적인 정서 같습니다.
촛대를 옮길 수 있다 경고 하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교회가 모든 피조세계에 앞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교회는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그들을 건지려 해야 하는 것이 책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고, 그럴 듯한 예배의 방식을 고집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만든 교회 안밖의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사랑하고, 특히 약자를 더 위하라는 것 아닌가요?
계시록을 보면서 핍박과 시련을 견뎌내는 것이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세상으로 부터 교회를 구원하실 인자를 기다리는 건 아니라 봅니다.
교회가 역할을 하면서, 인자를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면서 겸손히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계시록을 포함한 성경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이윤식요한계시록Tube는 펜데믹 비대면 시대에 파워포인트로 요한계시록 강의 중에 있습니다.
ua-cam.com/video/ZQr4nz8d3No/v-deo.html
저 분들은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의 그레이트 리셋과 어젠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시는 분이네. 점점더tv나 진실과 거짓tv. NTD KOREA. 미국인사이드. 강미은 방구석외신TV 같은 채널을 좀 보셔야 되겠음😡
영상 잘 봤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이단에 뺏겼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그런데 많은 이단이 묵시적인 특성을 이용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기도하고, 정통교회또한 마찬가지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설 톰아저씨의 오두막에서 톰아저씨는 잘 모르는 영어로 더듬더듬 읽으면서도 그 안에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런 위로의 책이고 또한 치유의 책입니다... 익숙하지 않고 어려워보이지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비유를 딱 성경에서 말하는 만큼만 해석해도 요한계시록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치유를 위한책이 왜 협박용으로 쓰이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터무니 없는게... 바로 너희 기독교 아니냐?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는것은 종교적 의미( 숭배자가 되었다는)로 받기때문입니다.
왼손에도 받는다면 666이 아닙니다.
왼손은 대체로 종교적으로는 부정한 의미이고 성경도 타 종교도 공통된 시각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 구원 받는다
천국 이 임하는 것은 새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새 예루살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 언약에는 세상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이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다윗의 보좌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다윗 성이니 새 예루살렘은 다윗성의 회복으로 그곳에 다윗의 보좌가 있고 그 보좌에 그리스도는 앉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 먼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는 구원에서 제외됩니다. 새 예루살레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예루살렘이 마지막 환난인 곡의 환난 때 이방의 신들 곧 로마교와 이슬람 교가 다 쫓겨나고 새로이 건축되는 예루살렘입니다.
시즌1과 다르게 성경적으로 방송해주세요
권영경 교수님은 너무 사람의 지혜로만 너무 풀어버리려는 거 같아 좀 아쉽네요..
음녀란 행음한 여자로 하나님의 씨(말씀)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해야하는데 사단의 씨를 바아 사단과 교제하는 거짓목자를 의미합니다.
계18:23 마귀신랑과 마귀신부의 결혼이 끝나는것.
계19장은 예수님과 결혼.
여자들은 예수님과 결혼 못하나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계22,18~19
창세기때 떠나신 천국이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때
이 땅에 다시 오시는것 입니다
요14,23
계21,1~4
계시록이 성취될때에
계시록의 성취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자가 밝히 증거 할수가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가는것이 아니라
천국이 이땅에 다시 오시는 겁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성취 되었습니다
신18,18~~
신학교수,목사면 뭘하나요? 말씀도 없는데.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믿지 않으신 분들...
여러분이 살면서 세상에 진짜 신이 있을거라는 느낌이 듣다면, 그분이 인간을 위해 해온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은 절대 여러분들을 해치지 않습니다. 보거나 들었던 기독교인의 나쁜 행태는 절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자들까지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독교인 일반인이 아닌 모두가 인간입니다. 인간은 원래 나쁜 마음도, 착한 마음도 있어요.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나쁜것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고, 신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유튭 파워볼손흥민 픽 2주째 받는데 이거 진짜냐,,? 돈복사 버그인줄,,,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종말론이 돈빨기에 최고지
질문 자체가 너무 멍청한데... 물의를 빚는게 잘못 해석하는 인간들이 문제인건지 성경이 아니라..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마틴루터의 말대로 야보고서는 지푸라기 쓰레기같은 것이 왜 정경에 포함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안이루어지면 하나님.천국.예수님이 오시나요?
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끝.
하나님이 창세기 (시작)아담범죄후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계시록을 이룸으로 모든 역사를 완성(끝)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없이 과학을 맹신하고, 상식선에서 밖에 생각못하는 요즘 자유주의 신학자님들이 진정한 믿음으로 회개하시고 성령의 분별력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계시록은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을 종합하여 순서적으로 체계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이 계시록을 선지자들의 예언이 다른 점에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예언 곧 모세의 예언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언약을 동반하며 율법의 언약은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 신학은 유대인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유대인을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중심으로 해석하니 어처구니 없는 것입니다. 대체 신학이란 사실상 반유대주의적 신학이요 반계시록 신학입니다. 계시록을 선지자들의 예언과 동일하게 해석하면 이단의 정체를 드러나기 때문에 선지자들과 같은 해석을 하지 못합니다. 곧 계시록은 선지자들의 예언 그대로이며 반유대주의는 이단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사는 반유대주의사요 교회사는 반유대교사이기 때문에 계시록이 해석되지 않습니다. 계시록은 직접적으로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하나로 체계화 한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말하는 재림 때에 모으는 것은 신 30:4의 인용으로 이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합니다. 곧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시 모르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서에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된 것을 휴거라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얼굴을 볼 수 있고 생명강과 생명과가 등장하는 것은 부활과 휴거된 자들이 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니 새 예루살렘 전에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대체 신학입니다.
666에 대한 이야기는 어린애 같은 독해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66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합니다. 계 17장에서 짐승의 수는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입니다. 그러니 1-7까지의 머리를 세어보면 1-7까지의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그 고유번호가 이름을 대신하는 것이니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고유번호 6의 머리가 짐승의 이름의 수가 됩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머리는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짐승의 이름은 나라의 이름입니다. 곧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 요한 당시의 나라가 6째 머리입니다. 요한 당시의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고유번호에 해당합니다. 666은 이 로마의 종교가 이마에 표하는 것으로 로마의 종교는 로마교로 로마교가 만든 우상은 교황이요 머리에 표하는 것은 세례입니다. 곧 세례시에 이마에 표하는 삼위일체가 666입니다. 삼위일체는 유대교의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곧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불변의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이 언약을 다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곧 유대교와 로마의 관계 그대로입니다.
살후2장말씀처럼 예수님은 배도와 멸망의 일후 오신다는거죠. 그 답은 7사자의 배도후 7머리 열뿔짐승에 의해 멸망의 일이 있고 그후 구원의 일(7번째나팔)이 있답니다.
14만 4천만 구원받는것이 아니랍니다. 셀수없는 흰무리도 구원받죠.
하나님의 아들들.악한자의 아들들 두종류가 있는데 여자는 구원못받나요? 여기서 여자든 남자든 하나님의 씨(말씀)을 가진자는 씨가 있기에 아들들이 되는겁니다. 남자는 씨를 여자에게 주어 자녀를 낳는 세상이치를 들어 말한거죠.
여자는 남자에게 씨를 받아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데 사도 바울도 해산하고 디모데라는 아들을 낳았죠.젖과 밥을 먹여 양육하였고요. 바울이 여자인가요? 여자란 목자를 뜻합니다.
성경을 인간의 지성으로 제한하는 자유주의 신학자
내가하면 괜찮고 남이하면 죄고 ㅡㅡ 합리화 뇌피셜 집단이 종교집단이지 그렇게좋이면 빨리들좀 천국가라
ㅋㅋㅋㅋ영상은 보고 말하는건지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들어가는’ 겁니다 형제님^^
@@윤스톤-i3j 네 잘들 들어가세요 ㅋㅋ 최대한빨리
종교에 분노가 많으시네요. 타락한 종교인들이나 여기서 악플 달며 욕하는 당신이나 악한 것은 같습니다. 괜한 곳에 화풀이 하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가세요.
님이 보신 교인들이 정말 그런 방식으로 죽어서 가는 천국을 정말 믿는다면, 아마 지금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유난하게 하는 교인들은 당장의 눈앞에 이익이나 손해에 그리고 워협에 쉅게 과민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태도는 도대체 천국과 영생을 믿는 태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죽일 것이 아니면, 받아들여주고, 그들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주는 것 밖에는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다소 교회에서도 일반적인 사회에서도 나대고, 무례한 사람이 더 득세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님도 비슷하신 느낌 아니십니까?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으로 특히 그 법칙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정도에 한정되면, 천국이나 영생 같은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육체는 썩어 없어지는데...
근데요, 지구의 모든 물질은 계속 형태가 변하고, 영원하지 않지만, 그들을 이루는 원자는 영원하다 합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론처럼, 인간의 육체적 위치적 한계에 의해 시간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했듯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면, 혹 우주처럼 무한하거나, 지구와는 다른 힘이 존재하는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곳을 생각해 보면, 조금이나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상식적인 것 같지도 않은 것들을 헤아려 보고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간들(교인들)과는 다른, 모두가 다투지 않을 수 있는 신묘한 하나님의 정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부활도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천국도 없어도 됩니다. 왜냐 있을 것이라 믿고 살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남을 짓밟고, 권력과 풍요를 누리지 않고 함께 어울려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것을 욕심내고, 그것을 쟁취하며 살아간다면, 세상이 풍요로와져도, 항상 희생자는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길 바라는 것이 참된 신과 예수의 정신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교회에 다니며, 무리를 짓고 자신들의 욕망이나 의견에 권위를 부여하고, 더 큰 권력에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nobodyjeremi6325 아는게 많은가본데 하나만 물읍시다 구성원이 영윈하다칩시다 내가지금가지고있는기억이 없어져도 내가 나인거? 아니면 예수쟁이들이말하는 천국가면 하나님이 기억나게해주는거? 뭘믿으시는?
와 이것들 진짜 사탄이네~ 베리칩을 경계하지않고 받으라는 이야기네~ 말세다 말세~ 여기나오는 교수들 이야기들어오면 기독교는 이미 그냥 전래동화이다.기독교는 이미 죽었다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 1절; 제삼십년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힌자 중에 잇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狀)이상한 형상 을 내게 보이시니 2절;여호 야긴왕의 사로 잡힌지오년 그달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잇으니라 4절: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불 가운데 (단쇠) 쇠덩이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비행체에 사람 4명이 타고 잇엇다는 내용) 6절;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잇고 7절: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그 사면(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잇더라. 쭉 읽어 보심 비행체를 생물이나 그룹을 표현 하면서 바퀴가 달여 잇다는 내용도 잇고 이 이상(요세는 성경책에 환상으로 바낌)이 행할때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 와도 같다는 내용도 잇네요 바람을 가르는 소리 인듯 ( 에스겔3장12절-14절;) 에스겔이 비행체 탑승 내용 (에스겔 3장22절); 에스겔이 전에 봣던 그발강가에서 본 비행체를 또 봄 (에스겔8장 1절-4절);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갓다는 내용 ( 에스겔 10장1절-22절) 특히 22절 보면 그 비행체를 그룹으로 표현 햇고 하나님 신의 이상(理象) 중에 데리고 (말 그대로 이상한 형상 가운데 탑승)하고 갈대아 땅 사로잡힌자 중에 이르럿다는 내용 ( 에스겔40장1절-4절) 비행체를 여호와 권능을 표현하고 같이 타고 이동한 내용 에스겔43장1절-5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비행체)가 동편에서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비행시 바람소리로 추측) 땅은 그 영광을 빛나니 3절 ; 중요한 대목인데 내가본 이상(異狀) 곧 전에 성읍을 멸할 올때 보던 이상(이상한형체) 같고 그발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에스겔은 여호와를 한두번 만난게 아니라 여러번 만낫는데요 다시 만날때 마다 성경에는 에스겔이 제일 처음 만난장소인 그발강가를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다시 만날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 본것이다 이렇게 만날때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라고 계속적으로 말하고 이어요 그럼 그발강가에서 만난것이 무엇인가 추려서 보면 앞면 뒷면 모양새를 말하고 날개도 달리고 바퀴도달리고 마광한송아지 발바닥 같은것이 보이고 궁창=(저는 이것을 유리커버로 봅니다)이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것이 4개가 잇다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신이 가고자 하는쪽으로 빨리 날아다닌다 이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타고 가서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과 성전문지방을 지나갓다느니 그 안에 가보니까 그것이 가득하더라는 내용이 분명히 있는데 이것이 환상이 될순 없죠. 가득한것은 숫자를 말하는데 환상이 가득할수는 없죠 이것이 이상. 그룹. 생물. 하나님의권능 등으로 한물체를 여러표현을 한것이 성서 내용입니다. 이표현을 요사이는 환상으로 바꿔서 나온책도 잇더라고요? 그런데 환상을 타고 다닐순 없죠
:3장22절: 여호와께서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하시기로 ......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 - 여호와가 와서 들로 나가라고 해서 나가보니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 날개 달리고 바퀴 달린게 거기 잇더라 이 말이죠 요세는 이것을 환상으로 바꾸어 놓은 성서도 잇데요? 환상이면 탑승하고 이동할순 없죠
2절: 이스라엘 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4절:< 여호와의영광> 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 하나님의 영광이 "환상" 인데 동편에서 부터 올수 잇나요? 여호와의영광이 환상인데 동문으로 말미암아 성전으로 들어 갈수도 있고요? (여기서 말한 하나님의 영광. 여호와의영광. 이상. 그룹. 생물은 같은 물체의 다른 표현이죠 같은 표현인지 아닌지 님이 확인해 보면 알것이고 이해가 않되면 성서를 여러번 확인해 보세요 같은 표현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보시면 에스겔은 계속적으로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을 하죠
다니엘 9장21절 보시면 다니엘이 가브리엘 보고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햇고 전에 "이상중" 에 본 그사람이 저녁제사를 지낼쯤 빨리 날아서 왓다는 내용이 잇는데 가브리엘이 날개가 달린 존재엿다면 사람 이라고 하지 않앗을것이고 빨리 날아 왓다는 것은 이상중 이라는것이 理常中(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본 그 비행체 안) 으로 해석해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