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면 상대가 갑으로 착각함 존중해주면 자신의 밑으로 착각함 아무리 좋은사람도 폭발함 그러면 잘한건 온데 간데 없고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이상한사람들로 만들어버림 경험담 입니다 선긋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간관계 정답이 없는듯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는게 낫습니다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심리학자들이 분석한 바로 사람은 상대를 만나면서 동시에 상대를 가늠한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본능이라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약하다고 누르고 강하다고 그 앞에서 벌벌 떠는 것은 동물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예의와 따뜻함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이런 동물 사회의 모습을 많이 상쇄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배려와 더불어 사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 적당한 사람이 되는 것도 이런 차원에서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211브라우니 님 ^^
코로나19로 인해 한가지 좋은 것은.."인간관계 못한다" 소리 안들어서 좋다 '거리두기 운동'이 한참인데.."인간관계 못한다" 는 소리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고등학교에서 수포자가 70%다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수학은 포기 하는 것이 백번 났다 마찬가지로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인간관계는 포기하는 것이 백번 났다 그런데 그동안.."나는 왜 인간관계를 못할까" 자학하며..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인간관계 한다고 얼마나 개고생 했는지? 인간관계 포기하니..마치 천국 같다 "너는 왜 인간관계를 못하느냐?" 이런 소리 안들으니 묵은 체증이 다 깔아 앉으려 한다
부탁 잘들어주고 친구의 거절을 잘 못하는 예스맨들은 어리석게도 이용해먹어도되는 호구로 생각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미지로 얏잡아보이지 않을까요?? 거절을 할껍니다. 부탁을 다 들어주면 정말 피곤합니다. 세상이 매정하고 냉정한 면도 일깨워 주어야합니다. 어울리는 것이 좋다고 한들 친구관계에도 선을 정확하게 긋고 경계를 해야 맞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죠. 시간이 없어 읽지 못하는 좋은글 이렇게 눈을 감고 감상한다는게 참 좋군요. 인간관계의 최고선택은 모든 사람들과 적절한 거리유지가 최고의 우선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다음으로 너무 기대를 갖지않는것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어 스트레스도 적어지겠죠. 가장 멀리 해야 할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그런 사람은 생활의 연장입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모든건 그냥 여태까지 내가 살아온 인성과 성품에 비례한다. 왜냐면 사람사는 사회 모든곳 어느 주위에는 귀가 있고 눈이 있고 그걸로 남들이 나를 판단하기 때문. 남이 보는 나에 대한 인상 성향은 한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아닌 꾸준하게 오랜 세월 속 쌓아온 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이다
나는 아이가 없는데. 오래 쉬다가 이제 다른 일 찾아 공부 중이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했고 내가 도울 수 있는건 도왔던 동네 친구가 호시탐탐 나에게 자기 아이 입학하면 방과 후에는 맡아달라고 몰아붙였다. 거절해도 못들은 척 ㅜㅜ 언니 알바하라면서 ㅜㅜ 정식 거절하려했는데 다행이 입학 전 집이 팔려서 서울로 이사갔다. 그래도 가끔 연락하고 만나고 했는데 자기 아이 입학하면 봄방학때 맡아달라고 ㅜㅜ. 우린 사는 곳도 멀고 나는 경기도지만 대중교통이 그리 원활하지 않은 곳에 살고 공부도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정원도 돌보고 노견들도 돌보고 나도 하루 하루 피가 마르는 시간과의 싸움인데. 내가 봄방학 정도는 맡아줄 수 있다고 하니 자기 집으로 와서 봐달란다. 부탁도 꼭 부탁하는게 아니라 언니 알바하란다. 이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꼭 안보겠다 끝내겠다 보다는 더는 마음이 가까워지거나 관계가 성장하기 어렵겠다 싶다. 지난 몇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일단은 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관계다. 저사람은 아직 사람 귀한 줄 모르는구나. 인간이란 원래 자기만 중요하구나. 많은 장점과 추억을 고맙게 생각하며 이쯤에서 멈추려한다 (봄방학 부탁 직전 자기 여동생이 1년 키우다 실증난 고양이를 키워달라 부탁했었다. 연이은 부탁 정말지겹다) 나에게 시간은 소중하고모자르다고 카톡 보냈더니 뭐라 뭐라 반항하더니 줄행랑쳤다.
당연히 나는 들어 줄 사람으로... 자기 중심적인.. 내가 거절하기 어려워 함을 알기에 더더욱 이용해 먹으려는^^, 거절하는대도 귀를 닫고 밀어붇이는~ 막무가내인 사람! 친하다는 명목아래~ 나는 언제나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되어 있더군요 벗어날 기회도 따라 주었고^^; 잘 헤쳐나가신듯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걸~ 우리모두 착함에 내 탓하지말고,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 잘 못이니까^^ 상처받지 말아요^^ 비슷한 경험하고 느껴서 남겨봅니다^^
특히 부모 자식과 형제 자매간에 정말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받은 사람은 결국 권리라 여기고 끊임없이 요구하고 마치 자신의 자금 창고로 여기지요. 타인이면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가족관계는 그러하지 못하다보니 결국 분란 또는 최악의 사건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공감이 되어요... 부탁을 잘 들어주다가 오히려 공격을 받게 된적이 있어요... ㅠㅠ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고 난처해졌고 저도 결국 상처가 된것 같아요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썼는데 그 일 이후 거리를 두는 관계를 지향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어리석음이었던것 같아요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것같아요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걸 정말 느끼는 것을 깔끔하게 느끼네요 제가 정말 무서운건 나라는 사람은 늘 같은데 보는이에 달라 저는 천사로 둔갑해있어요 전 그런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왜냐 나란 인간은 본질이 변질하질않는데 자기가 보는 나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 저를 가두더라구요 시간이 되시면 선물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그리고 본인을 그대로 볼줄 모르는 이를 멀리하세요 우리는 늘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다 소중한 것이니 소홀히 하지 마세요 내가 가장 행복해야 주변됴 행복해집니다 올해는 다들 각자의 행복을 꼭 찾으시길.. 소중한이는 없습니다 각자가 소중하다는거 잊지마세요 꼭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랍이니다
사람간에 기본 예절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 더만나봐야 뭐해요 가까이 해봤자 좋을일이 거의 없어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죠 부탁은 들어줄수 있는 가벼운것만 들어주면 됩니다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더 들어줘봐야 사람이 무슨 도구라도 되는냥 착각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맞습니다 ^^ zenga s 님 ^^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내가 그래야 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괜히 엉뚱한 데 에너지를 썼었죠 ㅜㅜ 저는 "너나 잘 챙겨, 헛튼 소리 그만하고"와 같은 내용의 말을 하며 대화 주제를 바꿔버리거나 성가시게 하려거든 가라고 말하곤 합니다.
요즘 유튜브가 제 스승이 되어 주네여👨🏫 이런 유익한 채널 덕분에 단시간에 여러 권 책을 읽은 느낌📚 선생님께 조언을 들은 느낌 이예여🤓 최근에 짐작만 했던 인간관계의 일이 명확해진 느낌 입니다🙂 상대에게 대놓고 묻진 않았지만 제 짐작이 맞는 듯 하니 기회(?)를 준 상대에게 고마워 해야겠어여🙏 덕분에 인생 깨우침으로 발전될 밑거름을 제공해 줬으니 귀인인 것 같네여💞 절대 절대 이 마음 잊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 보렵니다👊 1년 전 영상 이지만 감사합니다🙇♀️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악플러에 시달린다는데 겉으로는 정말 좋고 인품도 좋아서 전혀 욕할곳이 없는데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라고 다들 좋아할까요?..모두와 잘지내려고 하지맙시다.모두와 잘지내려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면 나중에 남는게 없어요.호구는 착한게 아닙니다.자신만의 선을 확실히하는게 좋습니다.그선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마구 넘는사람은 어차피 내인생에 그리 오래가지 않을 사람이구나~하고 넘기세요.그게 우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1, 남의 부탁을 너무 잘 들어주지 않는다
2, 옳다는 기준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다
3,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4,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되려는 생각을 버린다
감사합니다 ^^
감사감사 님 ~~~!!!
@@saeng7358 네 알고도 봐주는것이 더 힘드네요 ㅠ
얽
@@쿄드림 ㅋㅋ 네
4가지 나온것은 제목처럼 피하라는게 아니고 이렇게 하라는거네요?
제목이 거꾸로인듯..
내가 들어줄 수 있는 만큼만 들어준다.
들어주기 싫으면 거절한다.
상대가 나를 호구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과 거리를 둔다.
거리를 지키는게 인간관계 잘하는 거임.
어느 정도 불편한 사이가 가장 좋은 관계다.
결단을내리는것은좋으나 정신력이우선
좋아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공감합니다
@@닥터리박사 주말부부하면 각자 파트너가 생김
@@돈크라테스-w8z 그 파트너?
공감하면서 잘안됨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봅니다
그것도 친동생이 저의 호의를 호구로 대하네요..실망도 크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진실한 친구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관계를 갖지 무리한 부탁같은거 안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관계를 잘해야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의미를 두지 마라
그게 정답이다
빙고
잘해주면 상대가 갑으로 착각함 존중해주면 자신의 밑으로 착각함 아무리 좋은사람도 폭발함 그러면 잘한건 온데 간데 없고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이상한사람들로 만들어버림 경험담 입니다 선긋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간관계 정답이 없는듯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는게 낫습니다
맞아요~
ㅇㅈ...존중해주는건데 자기말인정해준다고 갑으로 생각하더라 어휴
잘해주니 만만하게 보던데요...
상대를 알고싶으면 정말정말 잘해줘보면 돼요.
같이 잘하려는 사람은 옆에 둘 사람이고 만만하게 구는 사람은 쳐낼 사람인거죠.
이상하다 싶음 조용히 멀어져야함.
거리를두고 인간관계를 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친구들도 예의없는 행동 많이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간관계에는 조금은 시간을 두면서 살피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라 님 ^^
맞습니다
난이렇게사는사람이현명하다생각하는데~오지랖넓은사람들은 뒤에서욕함~이기적이고 냉정하다고 ᆢ
아이들에게 강조한다
1. 사람은 안 변한다
2.나를 거울로 생각해라 친절한 이에게 친절하고 거친 이는 똑같이 거칠게 대하라
3. 비밀을 공유하지마라 반드시 후회한다
맞는 말씀이네요 👍👍👍👍👍👍👍👍
반드시 !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3번
그래서 너무 착한사람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결국 인간관계는 상대적인것 같아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약자와 강자가 생기게 마련이지요 적당한사람되기 어려워요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심리학자들이 분석한 바로 사람은 상대를 만나면서 동시에 상대를 가늠한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본능이라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약하다고 누르고 강하다고 그 앞에서 벌벌 떠는 것은 동물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예의와 따뜻함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이런 동물 사회의 모습을 많이 상쇄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배려와 더불어 사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
적당한 사람이 되는 것도 이런 차원에서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211브라우니 님 ^^
반대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과하게 챙겨주고 본인이 은인인줄 아는 스타일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런사람한테 다른문제로 서운한 내색이라도 하면 그동안 내가 너한테 어떻게했는데 운운하며 은혜도 모르는사람 취급합니다. 이또한 난감하네요.
최은기 허윽 약간 저인거같아요.. 은인인 줄 아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 챙겨주는 거 좋아해서 그러는데 ㅠㅠㅠㅠ 고쳐야겟네요 ...
이거진짜공감ㅋㅋ 바라지도않은 도움이 상대방에겐 부담이 될 수있음.
윽,, 진짜 젤 싫은 사람 중 하나
이거 난데.
저기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잇다는거에 감사하세요 본인이 베풀줄 모르고 사니깐 부담으로 밖에 안느껴지겟지.. 한심...
인간관계를 잘 하려면 너무깊이 들어가지 않는것이다.
인사정도 아니 정도껏만하면 인간 관계를 잘하는것 같다.
옳은말씀
맞아딘짜 초등중학생때는 친구랑비밀도다공유해야 좋은것같고 꼭친구가있어야할것같았는데 지금은 적당한거리가 좋다 너무 속마음말하지도말고 적당히.. 그냥 밥이나 같이먹고 자기계발이우선 ㅎㅎ
저는 더이상 예스맨 안되렵니다 다들 저에게서 필요한것만 빼먹고 사라지는것 같을 때가 많아요 더는 그런 신세 되고 싶지 않아요 싫은사람들은 손절해야겠다싶으면 손절하고 내 좋은사람들이랑 살려고요 모두 인간관계 잘지킵시다~~
응원드립니다 ~~~!!! 이름 님 ^^
공감합니다
4.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되려는 생각을 버린다.
백프로 공감하는 팩트...그냥 적당한 관계만 유지해도 절반 이상은 가게 되있음
사람 전체한테 잘하려고 하는 것도 독이되는 아부라....이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팩트
코로나19로 인해 한가지 좋은 것은.."인간관계 못한다" 소리 안들어서 좋다
'거리두기 운동'이 한참인데.."인간관계 못한다" 는 소리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고등학교에서 수포자가 70%다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수학은 포기 하는 것이 백번 났다
마찬가지로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인간관계는 포기하는 것이 백번 났다
그런데 그동안.."나는 왜 인간관계를 못할까" 자학하며..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인간관계 한다고 얼마나 개고생 했는지?
인간관계 포기하니..마치 천국 같다
"너는 왜 인간관계를 못하느냐?" 이런 소리 안들으니 묵은 체증이 다 깔아 앉으려 한다
가끔 상처가 깊어서 위로를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은 적당히 위로해 주고
스스로 일어서게끔 도와줘야 합니다
너무 응석만 받아주면 스스로 클 힘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설수 있게끔 격려와 위로를 적절히 해야합니다
정말 지금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는 스스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위로에서 생기를 얻고, 성장하는 내가 되는 것이 진정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현 근 님 ^^
친해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안다투는것같아요...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가족 끼리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소라TV 님 ^^
사회적 거리두기가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합니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예의도 지켜지고, 배려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리두기가 조금 씁쓸하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보통 인간관계라 하면 가족을 배제하기 쉬운데 무엇보다 부부간 부모자식간 형제간에 꼭 필요한 덕목이다
너무자주만나지않고
가능하면가볍고 부담스럽자않을려함...
진짜 잘해줘도 욕을 듣거나 무시당해서 사람들한테 이제는 잘해주지 않으니까 좋네요.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은 인성이 너무 안좋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서로 가까울수록 건강한 거리두기가 필요하죠
착하사람컴플랙스 벗어나고나서야
자유해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멘탈갑 에이 님 ^^
맞음. 착한사람 컴플렉스 이게 최악임. 자신을 갉아먹기 때문에
맞아요...그 부탁...부탁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게 많은것 같아요. 부탁을 잘 들어주면 관계가 더 좋아지고 믿음이 생길거라 생각했는데...호구로 생각하는거 맞는것같아요...오늘도 영상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
쎄야의황금레시피 님 ^^
한술 더 떠서 내가 먼저 알아서 친구의 어려움을 도와주려고 노력해왔는데 돌아온건 진정 고마운 친구라는 립서비스일뿐 본심은 자기가 필요할때 만나고 다른 때는 귀찮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최소한 친구문제에서는 헛살았어요..
스토니님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점점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지 않게되고, 자꾸 실망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사람인만큼 오히려 다른 사람의 그런점을 볼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더 좋은 사람 만날겁니다.
저도요.... 저는 그 친구 걱정해주고 챙겨줬는데 저한테 관심도 없다는
저도그렇습니다
필요할때만 연락돈빌려주었더니 그런뒤로
잠수ㅋㅋ
맞아요 제 후배도 돈 빌리고 싶으면 얘기를 잘 듣다가 목적이 없을 때는 빨리 끊으려고하더라구요 이 영상보면서 참 많이 배웁니다 이젠 선긋고 사니 너무 편해요
부탁 잘들어주고 친구의 거절을 잘 못하는 예스맨들은 어리석게도 이용해먹어도되는 호구로 생각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미지로 얏잡아보이지 않을까요?? 거절을 할껍니다. 부탁을 다 들어주면 정말 피곤합니다. 세상이 매정하고 냉정한 면도 일깨워 주어야합니다. 어울리는 것이 좋다고 한들 친구관계에도 선을 정확하게 긋고 경계를 해야 맞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선을 긋는 것은 어쩌면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의도 있고 염치도 있어야 관계가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
김현영 님 ^^
선의와 호의를 호구로 볼 사람이였다면, 애초에 안보는게 났지 않을까요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되자
너무 배풀지말고 민폐끼치지나
말자 받았으면 받은만큼만 주자
수치심 염치 양심 예의 를 명심
해서 싸가지 있는 사람으로 살자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 저처럼 책 안읽는 사람들에겐 너무 과분한 채널이에요... 남들은 보통 터닝포인트가 된 책에 관해서 말하곤 하는데 전 이 유튜브채널이 제 인생 바꿨다구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토끼 님 ^^
제 인생에서 정말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이토끼 님 ^^
도와주고도 욕먹는거 어떤기분인지 알겠어요 ... 당연하게 생각하고 도와주다 조금 맘에 안들게하면 짜증내는 개념없는 인간들이란..... 답이 없죠
좋은 마음에서 했는데 무례로 돌아왔을 때
참 어이가 없습니다 ㅜㅜ
마음 쓰고 시간도 썼는데
상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례들이 있더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
Eunju Lee 님 ^^
힘들때 기대수있고 편하게 말하면 들어주는게 가장좋은 인간관계 다
상대를많이좋아해주고먹는것도잘챙기는데 돌아오는건 무서운눈초리 결국은 잘못은내가했더라구요 상대는그런대우를해달라고한적이없다라는~~~
도와주고도 욕먹고 돈 빌려주고 욕먹고 딱 저네요....너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서 만만하게 봤나봐요ㅋㅋ큐ㅜ
인간관계 항상 거리두기 철처히 해야만 됩니다 그래야 서로 맘 상할일은 없는거에요~
가벼운부탁을 자꾸 들어주다보니 제가 호구가 되있더군요. 어떻게보면 가벼운부탁을 거절하는게 첫번째 시작같습니다.
진짜 겸손하게 잘 대해주고 오냐 오냐해주면 대부분이 지 잘난 줄 알고 ㅋ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니까 멀리 하더라고요.
결국은 다 들어주고 참아주니까 본인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옆에 있었던거죠.
ㅇㅈ
진짜 인격적인 사람은 겸손하고 배려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잘해줘 보면 알수있죠
기대를 너무 높이지 않는다
들어줄수있는선을 확실히 정한다
27년을 이 영상에서 하지 말라는거 다하면서 살아봤는데....점점 머리가 굵어지면서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이제 그 조심이 확신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나 였네 ㅠ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잘못했기때문에 후회는 없다
단지 사람을 다시 만나는것이 믿는것이 쉽지는 않다
감사합니다.
모두 제 경험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버리면 훨씬 가벼워지드라구요~^^
맞습니다 ^^ 라냐 님 ^^
초연해지고 오히려 힘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뒷담화만 안해도 반은 먹어요 남얘기 내 속얘기 쉽사리 하지 마세요 그 상대가 이간질 할지 안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죠. 시간이 없어 읽지 못하는 좋은글 이렇게 눈을 감고 감상한다는게 참 좋군요. 인간관계의 최고선택은 모든 사람들과 적절한 거리유지가 최고의 우선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다음으로 너무 기대를 갖지않는것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어 스트레스도 적어지겠죠. 가장 멀리 해야 할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그런 사람은 생활의 연장입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민들레 님 ~~~!!!
저도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사람들과의 적절한 거리 유지,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
덕분에 저를 되돌아보고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습, 연습을 해서
제 마음이 아프지 않게 노력 하겠습니다
피해의식 가지지 마라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이를 유지하지마라
내기준을 정해 인간관계를 만든다
옳지 않더라도 전부 부정하지 마라
부탁은 어디까지나 부탁입니다.
부탁을 들어 줄 수도 있고
들어 주지않더라도 아무렇지 않아야 됩니다.
거절했다고 이후에 화내면
그건 부탁이 아닌 강요, 강제지요?
※ 이상은 부탁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관계는 협조가 먼저지만, 비협력(아니오)는 예보다도 훨씬 더 중요 합니다.
부담스럽고 우러나오지 않는 것은 정중히 거절해요.
속이 후련한 깔끔한 정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자연문작공신 님 ^^
저도 공감합니다 ^^
@@셀프컴퍼니 *^.^*🌳❤빛으로🙏꿰뚫어요.❣🌲
@@셀프컴퍼니 🕊❄🙏고요한 사랑입니다.🙏🔥🦅
모든건 그냥 여태까지 내가 살아온
인성과 성품에 비례한다. 왜냐면
사람사는 사회 모든곳 어느 주위에는
귀가 있고 눈이 있고 그걸로
남들이 나를 판단하기 때문.
남이 보는 나에 대한 인상 성향은
한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아닌
꾸준하게 오랜 세월 속 쌓아온
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이다
나는 아이가 없는데. 오래 쉬다가 이제 다른 일 찾아 공부 중이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했고 내가 도울 수 있는건 도왔던 동네 친구가 호시탐탐 나에게 자기 아이 입학하면 방과 후에는 맡아달라고 몰아붙였다. 거절해도 못들은 척 ㅜㅜ 언니 알바하라면서 ㅜㅜ 정식 거절하려했는데 다행이 입학 전 집이 팔려서 서울로 이사갔다. 그래도 가끔 연락하고 만나고 했는데 자기 아이 입학하면 봄방학때 맡아달라고 ㅜㅜ. 우린 사는 곳도 멀고 나는 경기도지만 대중교통이 그리 원활하지 않은 곳에 살고 공부도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정원도 돌보고 노견들도 돌보고 나도 하루 하루 피가 마르는 시간과의 싸움인데. 내가 봄방학 정도는 맡아줄 수 있다고 하니 자기 집으로 와서 봐달란다. 부탁도 꼭 부탁하는게 아니라 언니 알바하란다. 이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꼭 안보겠다 끝내겠다 보다는 더는 마음이 가까워지거나 관계가 성장하기 어렵겠다 싶다. 지난 몇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일단은 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관계다. 저사람은 아직 사람 귀한 줄 모르는구나. 인간이란 원래 자기만 중요하구나. 많은 장점과 추억을 고맙게 생각하며 이쯤에서 멈추려한다 (봄방학 부탁 직전 자기 여동생이 1년 키우다 실증난 고양이를 키워달라 부탁했었다. 연이은 부탁 정말지겹다)
나에게 시간은 소중하고모자르다고 카톡 보냈더니 뭐라 뭐라 반항하더니 줄행랑쳤다.
그사람 아주 이기적이고 눈치없는 사람이네요 .. 한사람 두사람 떠나도 그런 사람은 사람을 믿을게 못된다며 되려 다른사람을 탓할 사람 같네요
당연히 나는 들어 줄 사람으로... 자기 중심적인.. 내가 거절하기 어려워 함을 알기에 더더욱 이용해 먹으려는^^, 거절하는대도 귀를 닫고 밀어붇이는~ 막무가내인 사람!
친하다는 명목아래~ 나는 언제나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되어 있더군요
벗어날 기회도 따라 주었고^^; 잘 헤쳐나가신듯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걸~
우리모두 착함에 내 탓하지말고,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 잘 못이니까^^
상처받지 말아요^^
비슷한 경험하고 느껴서 남겨봅니다^^
거절하는데 강요하는건 아니죠ㆍ무례하네요
잘하셨어요. 친하기보단 쉽게 부탁하기 쉬운 사람으로 보았던건 아니었을까싶어요^^. 떠나간 인연 아쉬워말아요 우리.
구냥 이런 사람은 과감히 관계 끊어버려요 도움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ㅡㅡ 부탁도 적당히 해야지
특히 부모 자식과 형제 자매간에 정말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받은 사람은 결국 권리라 여기고 끊임없이 요구하고 마치 자신의 자금 창고로 여기지요.
타인이면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가족관계는 그러하지 못하다보니 결국 분란 또는 최악의 사건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제 상황과 딱 들어맞네요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는데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맞아요
해주고 공격당하는 호구가되어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말씀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전 친해지면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성격에 진짜 이게 없어요ㅠ 오늘 영상은 딱 저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엇어요🤗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양규선 님 ^^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면 같이 나눌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굳이 친구할 필요없죠. 나누는 게 행복해요. 포기하지 말고 그럴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분명 있거든요.
@@셀프컴퍼니 0ㅔ⁰⁰ㅖㅔㅖㅖㅖ
한국인의 특성
제대로 학교에선 배우지 않으니까요
너무 공감이 되어요...
부탁을 잘 들어주다가 오히려 공격을 받게 된적이 있어요... ㅠㅠ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고 난처해졌고
저도 결국 상처가 된것 같아요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썼는데
그 일 이후 거리를 두는 관계를 지향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어리석음이었던것 같아요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것같아요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너무 공감가요 13년 알고 지낸 지인이 제가족이 아픈상황이엇는데도 불구하고 부탁을 안들어줫다고 변햇니 ..머 그런 소리를 들엇어요
제가 사람을 잘못 봣구나혓어요 ㅜ
너무 잘해줘도 안된다는거 공감이요 적당한거리 ~~
모든 인간관계는 거리를 두는것이 정답인듯합니다
남험담 하고 다니는자 인간관계 끝장이다.
나도 그자의 험담 대상일수도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자신이 남험담 잘하는지 늘 점검 해봐야 한다.
이타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균형의 발전이 있읍니다 ㆍ이해와 배려 도덕성 땜에 귀인도 만납니다 ㆍ인간 관계는 ㆍ철학적으로 독립된 개인적 ㆍ주괸이 필요 하겠지 ㆍ이 영상이 현명 할순 있어도 답은 아니다 ㆍ생각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하는 것이 삶을 풍성하고 평안하게 하는 방법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자녀교육최경선 님 ^^
오늘 말씀 정말 유익했습니다
제 안에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는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삶에 지혜를 주는 영상보고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우주감사&사랑 님 ^^
깊이 깨달았습니다! 다들 아는 상식이라도 내 자신은 아닐거라는 안이함에 실천이 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좋은일하고 욕먹는 스타일입니다
영상보고 바꿔보겟습니다
영상잘봣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좋고 행복한 인간관계^^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걸 정말 느끼는 것을 깔끔하게 느끼네요
제가 정말 무서운건 나라는 사람은 늘 같은데 보는이에 달라 저는 천사로 둔갑해있어요 전 그런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왜냐 나란 인간은 본질이 변질하질않는데 자기가 보는 나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 저를 가두더라구요
시간이 되시면 선물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그리고 본인을 그대로 볼줄 모르는 이를 멀리하세요
우리는 늘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다 소중한 것이니 소홀히 하지 마세요
내가 가장 행복해야 주변됴 행복해집니다
올해는 다들 각자의 행복을 꼭 찾으시길..
소중한이는 없습니다
각자가 소중하다는거 잊지마세요
꼭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랍이니다
사람간에 기본 예절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 더만나봐야 뭐해요
가까이 해봤자 좋을일이
거의 없어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죠
부탁은 들어줄수 있는
가벼운것만 들어주면 됩니다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더 들어줘봐야 사람이 무슨
도구라도 되는냥 착각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유은효 님 ~~~ !!!
@@셀프컴퍼니
감사합니다 ^^
셀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맞아요
도움 됐습니다
기준이 세워지고
책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
도움드릴 수 있게 되어 제가 감사드립니다 ^^
Sw l 님 ^^
선생님은 간략하면서 포인트만 설명해주시니 영상이좋은거같아요 불필요한말씀도 일도없이 영상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해주고 맘 상처받지 말자
부탁은 거절먼저하고 같이있을때 유쾌한사람하고만 곁에두고 부담되면가차없이 자르세요
나만의 철학이 있다.... 적재적소에 따라 달라지다.. 지혜롭게 성장하고 연륜은 무시 못한다...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자영업자 생계를 오랫동안 지키신분 만수무강 하시고 인간관계 유지.상대 하는것도 어깨 넘어 봤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읆는다고 그러는데 아직도 어렵네요..단골.손님 분들에게 좋은추억 남으시길 바라면서 잘 지내세요 ~~ 코로나 사태에 수 많은 폐업 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잘하고 계셨습니다...추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정말 감탄할정도로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ㅎ
칭찬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제가 감사드립니다 ^^
ZBY Entertainment 님 ^^
넘 가까운것도, 넘 먼것도, 넘 차가운 것도, 넘 뜨거운 것도 안좋다. 적당한 거릴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고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고 적당히 미지근한 게 가장 좋다.
모든사람에게 다잘해줄수는 없다 그리고 어떤인간들에갸는 욕을해주거나 때려주거나 나뿌게해주는게 잘해주는것일수도 있다
제가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 자주보는데 이번영상엔 그중에서도 안나왔던 인사이트들이 있어 뜻깊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Eunhyoung Lee 님 ^^
좋은인연을 맺읍시다
부탁을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 되죠
최근에 셀프컴퍼니님 영상을 알게되어, 틈틈히 보면서 성격 개선과 인간관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네요..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Misa Kim 님 ^^
책에 제 경험과 고민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너무 잘해주면 위험한 신호임. 나를 이용하려하거나 댓가를 바라는 거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알아서 해주겠지= 다른사람에게 내마음을
봐주라는 황당한 요구 !
무례하고 뻔뻔한 사람들은 이게 자신들의 요구인지도 모르고, 상대방을 '센스없다,융통성없다'며 비난하는것같아요!
자신이 원하는것을 해주지않는다는 이유로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ㅡㅡ;;;;
맞습니다 ^^ zenga s 님 ^^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내가 그래야 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괜히 엉뚱한 데 에너지를 썼었죠 ㅜㅜ
저는 "너나 잘 챙겨, 헛튼 소리 그만하고"와 같은 내용의 말을 하며 대화 주제를 바꿔버리거나
성가시게 하려거든 가라고 말하곤 합니다.
요즘 유튜브가
제 스승이 되어 주네여👨🏫
이런 유익한 채널 덕분에
단시간에
여러 권 책을 읽은 느낌📚
선생님께
조언을 들은 느낌 이예여🤓
최근에 짐작만 했던
인간관계의 일이
명확해진 느낌 입니다🙂
상대에게
대놓고 묻진 않았지만
제 짐작이 맞는 듯 하니
기회(?)를 준 상대에게
고마워 해야겠어여🙏
덕분에 인생 깨우침으로
발전될 밑거름을
제공해 줬으니
귀인인 것 같네여💞
절대 절대
이 마음 잊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 보렵니다👊
1년 전 영상 이지만
감사합니다🙇♀️
베풀기도 힘들고 마음 통하기도 힘든 삭막한 세상이네요. 이렇게 살면 편하긴 한데 정이 없어서 행복하진 않을 듯 히네요. 가끔 생각이 비슷한 귀한 사람을 만나는데 워낙 소수라 소중히 생각하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옳음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또한 옳지않은것이라 해야겠네요.
소시오페스만 안되면 성공함..나쁜 걸 알면서 나쁜 짓을 하는 인간은 모든 일을 당연시 여기거덩
관계는 노력만하는 것은 노력만 남고 노력없는 것은 그만큼 약한 관계가 아닐까합니다. 그러니 서로의거리도 마음도 가까운듯 조금 떨어져 일정거리를 두는게 인간관계의 또다른 좋은 점이 아닐까싶습니다.
불편하고 서로 예의지키며 가끔 공감대내에서 속얘기 하는정도가 베스트프렌드의 요건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악플러에 시달린다는데 겉으로는 정말 좋고 인품도 좋아서 전혀 욕할곳이 없는데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라고 다들 좋아할까요?..모두와 잘지내려고 하지맙시다.모두와 잘지내려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면 나중에 남는게 없어요.호구는 착한게 아닙니다.자신만의 선을 확실히하는게 좋습니다.그선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마구 넘는사람은 어차피 내인생에 그리 오래가지 않을 사람이구나~하고 넘기세요.그게 우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거리두기 ㆍ남의부탁을 무조건 들어주지 않는다ㆍ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나갑니다ㆍㅎㅎ
싫은 사람이 없다는건 격이 없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원인은 나 입니다~♡
내 경험담이네요! 인간도 고무줄 같더군요 잘하려면 도망가고 관심을 버리면 따라오고
동감입니다 인간관계도 밀당이 필요한듯해요 나이든 윗사람이라고 ㅁ 조건 예.예하니 향단이 취급합니다 잘하다가 가끔 정색하고 서운함도 얘기해야 덜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은 님 ^^
진짜 그레요너무 속마음다들어낼필요없어요
정말 이런일들 경험해보면 심적으로 힘들어요 부탁하는일을 너무 듣어줘도 안됩니다 일단 상황봐서 해줘야합니다 한번잘해주면 계속요구합니다 안되는것은 안된다고말을 해줄필요가있어요 상대방 기분나쁘게 가르쳐주면 안됩니다 나는 몰라도 상대방은 감정생깁니다 상대방도 힘든데~거기에다가 더상처주면 인간관계단절까지 부릅니다 그리고 일방통행희생은 지칩니다 나만 손해보고있다고 생각들면 상대방까지 미워집니다 적절하게 표현해줘야 서로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집니다 좋은사람되려다가 오히려 나만 힘듭니다 지나치게 남들의식하고살면 너무피곤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모든일들은 적당한것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항상 적당한거리를두고 처세술로서의 관계만 지향하고 진정으로 편하게 가까워지지 않겠다면 그게 정말 올바른삶일까요?
이것도 또 맞는 말씀 같네요..
하여간 힘드네요 ㅎ
이 사회와 현실이 인간관계를 그렇게
만들어버린것 같습니다ㆍ옮바른 삶보다는
현실이지 못하여 인간관계에서
저처럼 많은 상처를 입었던 분들이나 마음이 여린 분들에게는 유익하고 현실적인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불가근불가원 하세여!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게!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게 정답입니다!
운동하고 1주일에 책1권이라도 읽는 습관들이세요.
몸이 건강해지고 내면이 알차지면
저런 문제에서 자연히 해방됩니다.
오전엔 이어폰끼고
가벼운 뒷산산행하며
지내는 세월에
저절로 인간관계도
집착놓고 삶의질도
자연과함께 하니 더
좋아요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네 동감합니다.
팩트...
미스터최 선배님 책 추천좀 해주세요
제일 현명한 방법은 왠만한 관계는 피하는게 최선임
부탁하면 들어준다는건 의무사항 이내에서 내가 부담할수있는 범위까지만하고
부탁을 못들어줄때에는 정중히 거절해야하고
상대가 나와 친하다고 생각할때에는 관계를 정리하고 인식할수있는 단어 선택 ( 선생님 , 동창님 , 선배님 , 아저씨 , 주민님 등 )을 필요할때마다 잘 선택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셀프컴퍼니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