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소 카메라 굳이 필요한가요? 고화소 vs 저화소 카메라 뭐가 더 좋나요? | 마태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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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19
  • 고화소가 필요하다면 쓰는 거고 필요 없으면 안 쓰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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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53

  • @matepostit
    @matepostit  4 роки тому +151

    매주 올린다는 약속 지켰다... 다음주도 지키도록 해볼게... 후후..
    출연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ㅅㅂ니다

    • @kmc7202
      @kmc7202 4 роки тому +6

      ㅅ...ㅅㅂ니다??

    • @user-dv1jb2ze2o
      @user-dv1jb2ze2o 4 роки тому +4

      노렸어 이건.. ㅋㅋㅋ

    • @user-rw5yy4fl5n
      @user-rw5yy4fl5n 4 роки тому

      박진님 계속 mc로!

    • @ryukeliose8809
      @ryukeliose8809 4 роки тому

      다음주에도 기대합니다 ㅎㅎ

    • @ABCDEUX
      @ABCDEUX 4 роки тому

      @베이퍼S 그건 너무 진부한 주제인듯 싶습니다 이미 답이 나오기도 햇구요

  • @Mred3203
    @Mred3203 4 роки тому +79

    웹디자이너 :
    와 이 사진 FHD야 개고화질 크롭해서 써야지ㅎㅎ

    • @WonpyoKimwonpyokim
      @WonpyoKimwonpyokim 4 роки тому +1

      유튜브용으로는 비디오 아트 같은거 아니면 720p HD 정도가 적당하죠

  • @blujin7428
    @blujin7428 4 роки тому +64

    VR 영상쪽에서 일합니다 더더더더 고화소가 필요하고 이걸 받쳐줄 컴퓨터, VR기기가 빨리 나와야해요.... 11K로 찍어도 부족해요 ㅋㅋ

    • @user-uv1zi9eu9z
      @user-uv1zi9eu9z 4 роки тому +11

      저도 사실 이런 작업을 도와준적이 잇어서 더 미친 고화소가 더 필요할고라고 생각해요

    • @user-cassette
      @user-cassette 3 роки тому

      와... 그정도군요...

  • @intrechiato
    @intrechiato 4 роки тому +7

    마태쇼 솔직히 편당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 15번씩은 봤고 계속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용한 지식들이 많아 항상 챙겨봐요~~ 감사합니다

  • @user-ws5op2pp1b
    @user-ws5op2pp1b 4 роки тому +60

    *06:23** 회계사님 충격 " 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legro_H
      @Allegro_H 4 роки тому +4

      광고로 끊는 타이밍 진짴ㅋ커엌ㅋㅋㅋㅋㅋㅋ

  • @honeybadger7273
    @honeybadger7273 4 роки тому +3

    마태쇼 진짜 넘 좋습니다 ㅠㅠㅠ 저같은 초보한테는 하나하나 너무나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 @iamflower9472
      @iamflower9472 4 роки тому

      이 토론의 좋은점하나는 돈이 부족해서 주제 둘중 하나만 가지고있을때
      정신승리 쌉가능

  • @betelgeusekwon7851
    @betelgeusekwon7851 4 роки тому +5

    다른 분들도 대단하시지만, 회계사님은 본업도 아니신데 카메라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놀랍습니다...

  • @fierwalt
    @fierwalt 4 роки тому +1

    재미도 있고 유익도 하네요 ㅋㅋㅋ

  • @tvdagym1134
    @tvdagym1134 4 роки тому +3

    오마이갓... 은총님 나오는 마태쇼ㅠㅠㅠㅠ 100번봐야지

    • @user-uv1zi9eu9z
      @user-uv1zi9eu9z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ㅎㅎ

    • @tvdagym1134
      @tvdagym1134 4 роки тому

      이은총 오마이갓....은총님 ㅠㅠㅠ 마태쇼 제발 매번 나와주세요.. 정말 팬입니다..!

  • @CPA_fotog
    @CPA_fotog 4 роки тому +79

    제비뽑기... 후우후우 쓰읍...

    • @Rdm127
      @Rdm127 4 роки тому +2

      사진찍는회계사 ㅋㅋㅋㅋㅋ

    • @user-xh3hg3hu2x
      @user-xh3hg3hu2x 3 роки тому +2

      엌ㅋㅋ저화소 찬양하시는분이신데 ㅋㅋㅋㅋ R5팔고 R6사주세요!!!ㅠㅠ

    • @CPA_fotog
      @CPA_fotog 3 роки тому

      쇼쌩코탈출 하핳 R6 동영상 기능이 ㅜㅜ

    • @user-xh3hg3hu2x
      @user-xh3hg3hu2x 3 роки тому

      @@CPA_fotog a7s3도 사실거자나요^^

    • @groomingtoday2602
      @groomingtoday2602 Рік тому

      ㅋㅋㅋ 현타 씨게 오셨을듯 ㅋㅋㅋ
      고화소 관련 부정적 의견으로 영상까지 찍으셨었는데

  • @user-tz6mh6qm2t
    @user-tz6mh6qm2t 4 роки тому

    형 자주올려주니까 넘모좋아

  • @j.7920
    @j.7920 3 роки тому

    토론 유익했습니다💕💕👍👍👍

  • @user-bo9ok4tb1w
    @user-bo9ok4tb1w 4 роки тому +34

    1:17
    '일반인' 기준 '고화소'가 필요한지
    라고 따졌을땐 필요 없을듯
    전문가나 크게 사진찍어야하는분들은
    필요하겠지만
    일반 취미삼아 일반적이게 찍는분들은
    딱히 고화소까진

  • @maaaaaaaaaaaaaaaaani
    @maaaaaaaaaaaaaaaaani 4 роки тому +23

    12:35 은총님과 회계사님의 자아분열 다리 ㅜㅜ

    • @CPA_fotog
      @CPA_fotog 4 роки тому +3

      ㅜㅜ 하핳... 그렇네요 ㅋㅋㅋ

  • @user-ml9zn2si4u
    @user-ml9zn2si4u 4 роки тому +3

    마태쇼 자주 나오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

  • @yeoneo4806
    @yeoneo4806 4 роки тому +10

    근우님은 갈수록 논리정연해지시는것 같네요

  • @whitedog2020
    @whitedog2020 4 роки тому

    이런 컨텐츠 좋아용

  • @user-uv1zi9eu9z
    @user-uv1zi9eu9z 4 роки тому +57

    아...
    다음 촬영 때는 다리를 묶고 촬영을 하겠습니다.

    • @dalmoza698
      @dalmoza698 4 роки тому +4

      이은총 괜찮아요 심작 묘사가 되요ㅋㅋ

    • @CPA_fotog
      @CPA_fotog 4 роки тому +8

      제 다리도 묶어야 할 듯 같아요...

    • @user-uv1zi9eu9z
      @user-uv1zi9eu9z 4 роки тому

      @@metaler4274 헐. 오늘 거기 계셨군요.

    • @zzaboo6838
      @zzaboo6838 4 роки тому +1

      은총님도 유튜브 활동해주세요~ 재밌을것같아욯ㅎ

    • @user-uv1zi9eu9z
      @user-uv1zi9eu9z 4 роки тому

      @@zzaboo6838 가끔 봐서 그렇지 자주 보면 ..

  • @user-kp2vl2ih1s
    @user-kp2vl2ih1s 11 днів тому

    4년전인데 정말 좋은 컨텐츠였네요 지금 m4에서 r5 고화소로 기변을 하냐 마냐 고민중이었는데 관뒀네요

  • @uk9431
    @uk9431 4 роки тому +4

    현재는 2400만 화소대가 표준이긴 하지만, 동일 센서크기 기준으로 수광량 향상, 노이즈 처리향상, 버퍼 문제 개선이 이루어 진다면 표준 화소가 올라갈 수 있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노이즈, 버퍼 문제 등 때문에 2400만 화소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밸런스가 가장 괜찮죠

  • @gwall9600
    @gwall9600 4 роки тому +3

    10년전 즈음.. 2400만 화소 카메라로도 사진 사이트에서 올린 고수분들 사진보면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확실히 고화소라면 작업하는 입장에선 다른 느낌이긴 하겠으나.. 지금은 또 휴대폰으로 사진을 구경하고 하는 시대니만큼 일반인들에게 당장은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 @user-lx4po5gw6l
    @user-lx4po5gw6l 4 роки тому +2

    박진님 목소리 진짜 좋네요~

  • @nitro75259
    @nitro75259 4 роки тому +4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이기회에 카메라 입문해볼까 고민중인데요. 삼성 S11에 무슨 1억화소 카메라가 달린다는 등 얘기가 많아서, 일반 대중(저)에게는 1억화소 = 무조건 좋은 카메라 성능으로 알고 있엇는데요.
    방송국 촬영이나 사진작가들은 몰라도 그냥 여행용 사진 찍고 노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과하다는게 너무 맞는말 같에요. 1억화소로 찍는다 한들 그걸 보는 노트북과 핸드폰은 1억화소나 2천만 화소나 구분을 못하고... 아직 보는 장비들이 1억화소를 의미있게 보려면 수년 더 걸릴꺼고. 그럼 수년 후, 그때가서 다시 1억화소짜리 카메라 사면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1억 화소 핸드폰 나온다니까 카메라 살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고민했엇거든요. 근데 설명 들어보니 화소수가 어떻든, 일단 사진은 핸드폰보단 카메라가 절대적인거 같네요. 핸드폰 카메라는 단지 휴대성만 강점이다 정도???.
    하긴 요즘 제 갤럭시 노트8과 동일 화소인 10년전 캐논 DLSR 카메라 (이모가 새거 사시고 전꺼 주신거) 를 사진 비교하는데, 색감을 비롯해서 그냥 전체적으로 봐도 캐논 카메라가 더 사진이 좋더라구요....
    카메라 질러야지~~

  • @yang_ikkk
    @yang_ikkk 4 роки тому

    사진취미 시작한지 15년됬는데 이런주제는 아직 뭐가맞는지도 잘모르겠구 모르는 용어도 많네요 항상 공부가되고있습니다 ㅎㅎ

  • @hoyadomi
    @hoyadomi 4 роки тому +2

    오래전 소니 f828 제품샀을때 800만화소도 더할나위없다했는데 지금시대... 어마하죠^^

  • @funfree
    @funfree 4 роки тому +1

    기술의 진보는 미래를 향하지만, 추억의 향수는 과거를 향해 있습니다.
    화소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싶네요.

  • @KimKyongju1
    @KimKyongju1 4 роки тому +1

    와와와 마태쇼다!!!아 근데 옷이 저번화랑 같은거 같은데 같은날 찍으셨나 보네요ㅎㅎ

  • @user-rp4qx4vm8e
    @user-rp4qx4vm8e 4 роки тому +4

    필요로 따지면 고화소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ㅋㅋ 근데 저화소 크롭 바디서 부터 뭔가 만족이 안되서 장비업글 해가면서 고화소 풀프에 도달해보니 확실히 고화소 뽕?에 취합니다ㅋㅋ 그리고 뽕이 좀 빠지고 보니 확실히 과하고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 회귀하고 싶어집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마태쇼 정말 좋아합니다!!

  • @dagomba6150
    @dagomba6150 4 роки тому

    즐감하고갑니다!

  • @ston.k444
    @ston.k444 3 роки тому +7

    사실 저 빌어먹을 고화소 논쟁은 십년전에도 맨날 떡밥이었다.......

  • @Moment11_soo
    @Moment11_soo 4 роки тому

    2400만화소 기준, A3를 넘어가는 인쇄물에 크롭없이 사용되면 인쇄시에 눈으로 픽셀을 확인 가능해 지죠. 대형인쇄나 그런 상업용사진은 고화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디뿐 아니라 고화소에 맞는 렌즈가 필요하지요. 커스토머,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스냅이나 스냅사진같은 라이트한 부분에선 고화소가 의미가 없지요.

  • @user-pc5ly4ck9w
    @user-pc5ly4ck9w 4 роки тому

    재밌네요 ㅋㅋㅋㅋ

  • @user-xh5xt9jd5c
    @user-xh5xt9jd5c 4 роки тому +15

    은총님 이번에는 힘드셨는지.... 계속 다리 떨으시네 ㅋㅋㅋ 항상 은총님은 제비뽑기 운이 없으신거 같아요ㅎㅎ 항상 고군분투중이셔

  • @Omgbosser
    @Omgbosser 4 роки тому +6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화소가 그저 마케팅 용어라고만 생각하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 a7r2로 갈아타며 고화소를 써 보니까 확실히 토론에 나온 장점이 보이더군요. 특히 크롭하는 재미가....

    • @matepostit
      @matepostit  4 роки тому +2

      그건 맞습니다. R4 써보면 더 확실히 좋긴 해요...

  • @ryukeliose8809
    @ryukeliose8809 4 роки тому +2

    고화소를 사용해보고 싶지만....굳이 꼭 필요한가 싶은 애매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투표가 어렵네요...ㅎ

  • @i.c5474
    @i.c5474 4 роки тому +8

    진짜 사진가 분들은 사진생활에 있어서 고화소를 중요시 하지 않고 있구나..
    일반인 입장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 @jkl6791
    @jkl6791 4 роки тому +10

    37인치 모니터로 사진 보정 하는데 갓직히 2400만 화소로 충-분 합니다...

  • @jpg_tv6155
    @jpg_tv6155 4 роки тому +1

    뭐든 그냥 잘나오면 되는거죠? ㅎㅎㅎ 둘다 써야겠네요!!

  •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роки тому +6

    결국 '일반적인 사람들'을 어디까지 정의하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
    '카메라를 사는 사람들 중에 일반적인 사람들'이라고 하면, 이제 휴대폰 액정타령은 좀 벗어나고
    슬슬 티비를 포토뷰어로 쓰는 시대가 될수도 있으니 그정도를 기준으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sunghoonahn9787
    @sunghoonahn9787 4 роки тому +6

    싸이월드에 당시에 올렸던 사진들의 화소수는 30만 화소 언저리였을겁니다. 지금보면 정말 눈물나죠..

  • @srvint
    @srvint 4 роки тому +3

    일반인 기준이면 최마태님 말이 맞지만 전문 포토그래퍼는 대형 광고 인쇄물 카달로그 촬영을 위해서는 고화소여야만 합니다. 중형카메라가 5천만이상 인이유이지요 최근에 점점 스튜디오 운영자들에게 어필하고 초청해서 판매를 하는이유기도 합니다. 저포함 전문 포토그래퍼는 핫셀브리드같은 중형만 쓰다가 최근에는 a7r4로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스튜디오나 광고업체는 전문 중형카메라를 어느정도 커버가능하기에 서브로 쓰다가 이젠 메인이 되가고 있습니다. 표준이라고 말씀하시는 2400만 화소로는 대형제작물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에 요청에 준하는 고화질에 전문 제작물을 만들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핸드폰처럼 아직 화소만 높이는 건 의미없지만 프로세스와 개발된다면 고화소의 기준은 점차 변화될겁니다.

    • @matepostit
      @matepostit  4 роки тому

      ㅋㅋ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2D가 아닌 3D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화소는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 @soribaram975
    @soribaram975 4 роки тому +1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10년 안팎의 역사인데, 이제 스마트폰도 없어지고 다른 방식의 기기로 우리가 살아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 때에는 더 높은 화소수의 사진결과물이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bossds-1211
    @bossds-1211 4 роки тому +8

    300만화소 DSLR 한참 썼었습니다.
    지금봐도 화질 충분히 좋습니다.
    대형 사진이 필요하거나 확대해서 보면서 만족을 느끼고 싶다면 고화소, 거의 폰으로 본다면 굳이...

    • @stainway
      @stainway 3 роки тому +1

      그건좀;;

    • @bossds-1211
      @bossds-1211 3 роки тому +6

      @@stainway 300만화소 DSLR하고 2천만화소 DSLR하고 폰으로 감상할 때 확대해서 보지 않는 이상 거의 차이 못 느낍니다.
      캐논 D30 사용했었는데, 사진관에서도 놀랐습니다.
      확대해서 디테일을 보고싶고 대형으로 뽑고 싶다면 최신 DSLR 고화소, 그냥 가볍게 즐긴다면 구형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너무 구형은 초첨이 답답할 때가 있고 높은 iso에서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ㅜㅜ

  • @samdiff8344
    @samdiff8344 4 роки тому +8

    미래의 컨텐츠 소비형태를 생각해보면 필요할 것 같아요.
    -
    지금 두 패널 그룹 모두 사진은 2D액자형식이다.
    라고 암묵적으로 정의한 상태인 듯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소비방식은 2D가 아닌 VR과 홀로그램을 기준으로 360도가 될 것이고 그럴 경우. 사진의 화소수와 용량은 상상치 못할 만큼 필요할 것입니다.
    거기에 실제와 비슷한 수준의 화질의 영상까지 지원되려면 그리고 소비되려면 개인 사용자의 스마트폰도 그에 상응하는 사진. 영상. 촬영과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jasonchoi2338
      @jasonchoi2338 4 роки тому

      그러니까 지금 사진 찍을때는 필요없는거네요?

  • @meongrang58
    @meongrang58 3 роки тому +2

    사실 문제는 현재 반도체 공정단위에 있어서는 거의 포화상태라 더이상 용량이 엄청커지지는 않을거같음

  • @user-qo1oj4sq2l
    @user-qo1oj4sq2l 4 роки тому

    오두막4에서 R4로 왔는데 고화소라서 진짜 만족스러움. 크롭도 걱정없이 편하게 막하고 전체적으로 인물이던 풍경이던 쨍한 느낌이 있다. 눈이 1.2정도가 2.0이 된 느낌?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4 роки тому +6

    사진 한장을 전체적으로만 본다면 2400만화소로도 괜찮지만, 사진의 한 부분이 자세하게 보이거나 크롭을 할 일이 많다면 고화소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는 취향대로, 프로는 상업성이나 예술성 등 본인의 지향성대로 가야겠지요.

  • @David-le4fb
    @David-le4fb 4 роки тому

    마태쇼 매주해주세요ㅠㅠ

  • @taekyusong1133
    @taekyusong1133 4 роки тому

    접사나 망원사진에는 고화소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 @crysif
    @crysif 4 роки тому +1

    마태님 캐논 650d,700d 둘중 뭐가 더 좋아요? 중고로 살려는데 둘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요 구성품은 똑같고요 뭐가 좋을지 몰라서 여쭤봐여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 4 роки тому

    이 영상 보니까 결심이 섭니다.
    비록 화소수가 작지만 감도가 뛰어난 소니A7S2 를 질러야 겠군요.
    돈이 많지 않으니 렌즈는 싼걸로. 이것만 사면 야간 사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user-oz6jw9rh3f
    @user-oz6jw9rh3f 4 роки тому

    퀄컴 홈페이지에서 최신 프로세서표 봐도 프로세서에서 초 고화소를 지원하지 않는데 굳이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탑재할 필요가 없죠

  • @drawbended
    @drawbended 2 роки тому +2

    근데 고화소는 사진의 작은 일부분을 크게 확대하지 않는 이상 그 디테일이 인간의 눈에 보이지도 않죠
    대형 사진인쇄를 한다고 해도 인쇄물이 클 수록 전체 사진을 눈으로 보려면 거리를 두고 보는게 정상이라 무조건 고화소라고 좋은것도 아니고
    영어로 pixel peeking 이라고 코앞까지 다가가서 막 디테일 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특수한 취향이라 약간 논외인듯요
    새 사진 찍는 분들은 멀리서 작은 새를 찍고 극단적 크랍을 하니까 그 경우에는 유용하겠네요

  • @marcus9049
    @marcus9049 4 роки тому +21

    13:26
    19:50
    20:23

    • @user-jf7nx7ts1g
      @user-jf7nx7ts1g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옄ㅋㅋㅋㅋ

  • @user-wg4qw5wu8j
    @user-wg4qw5wu8j 4 роки тому +3

    오 혹시 마태형 옆에 있는 카메라 니콘p1000아님? 맞다면 리뷰좀부탁ㅎ

  • @Yeoreumee
    @Yeoreumee 4 роки тому +25

    아이돌 덕질하는 분들은 뭔지 감이 대충 오실텐데 그 한 픽셀 한 픽셀이 너무 소중하고 2400만 화소는 아쉽습니다.

  • @id9850
    @id9850 4 роки тому

    고화소라.. 요즘 컴퓨터와 디스플레이성능에 따라 가는 수준이면 만족합니다

  • @kjh32789
    @kjh32789 4 роки тому

    마케팅적 측면에서는 고화소가 맞는 거 같아요. 사진작가들이 홍보를 할 때, 기타 등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화소가 가장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 기업들도 고화소로 홍보하는 것 같고요.

  • @user-fx6tm8cz8n
    @user-fx6tm8cz8n 4 роки тому

    마태님 마태님 마태님은 인물사진 찍으실 때 포즈디렉팅을 어떻게 하세요? 전문 모델이 아니라 사진 찍히는게 가족이나 친구들을 찍다 보니까 저도 그게 너무 어렵고 제 주변사람들도 사람 찍을 때 디렉팅이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KIMJS7505
    @KIMJS7505 4 роки тому

    최마태의 그녀도 나와주셨으면...ㅎㅎ

  • @user-xg7bg1ho9e
    @user-xg7bg1ho9e 4 роки тому

    카메라 회사들의 가장 플레그쉽 카메라 비교 해주실 수 있나요?

  • @yojin98
    @yojin98 4 роки тому +5

    후 이제 두번째;; 자 세번째부터는 네! 는 사라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ohtografie
      @ohtografie 4 роки тому

      박진의 포트레이트 네 없으면 아쉬울거같은데요 ㅠ

    • @yojin98
      @yojin98 4 роки тому

      @@ohtografie빈말이라도 감사합니다. ^^

    • @ohtografie
      @ohtografie 4 роки тому

      @@yojin98 빈말아닙니다 ㅋㅋ 네 없으면 보다가 나갈거에요 ㅋㅋㅋ 네 넣어주세요

    • @yojin98
      @yojin98 4 роки тому +1

      @@ohtografie 그건 아니됩니다 ^^ 중요한건 그 뒤에 다 있어요

    • @yojin98
      @yojin98 4 роки тому

      @@cnc9767 ㅋㅋㅋ 감사합니다 ^^

  • @naigeoyaone
    @naigeoyaone 4 роки тому

    근우님의 광역도발ㅋㅋㅋㅋㅋㅋㅋ

  • @jeonghunlee454
    @jeonghunlee454 4 роки тому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낫죠. 광각으로찍은 풍경사진 고화소카메라 찍은거 보면 감탄사나옴.

  • @dkdj9838
    @dkdj9838 Рік тому

    고화소 당연히 좋죠. 가는게 맞는거고요. 다만 PC랑 카메라 기능들이 못받쳐줘서 문제죠

  • @min_ky
    @min_ky 4 роки тому

    이 분들 사진찍는 분들 아니신가요? ㄷ ㄷ 왜이렇게들 말씀을 다 잘하시지 ㅋㅋ 의로인 변호하는 변호사인줄 ㅋㅋ

  • @byeonjohn6581
    @byeonjohn6581 4 роки тому

    2020년에서 왔습니다 이제 접고 말리는 디스플레이들이 나오고있어서 디스플레이 크기제한이 많이 사라질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시대입니다.
    아마도 고화소는 좀더 가까운 미래에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 @aldebaranTNT
    @aldebaranTNT 4 роки тому

    요즘 TV라 4K를 지나서 8K까지 나오는데 고화소의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앞으로는 기본적으로 8K는 지원해야할 것 같네요.
    3300만화소 이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sanWall
    @sanWall 4 роки тому +7

    예전에 회계사님 블로그에서 고화소 필요 없단 열변을 토한 게시글 본 적 있는데 ㅋㅋㅋ 이걸 제비뽑기가?

    • @CPA_fotog
      @CPA_fotog 4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 제비뽑기는 어쩔 수 없죠 ^^;;

  • @nybrosean8262
    @nybrosean8262 4 роки тому +18

    장르는 돈주면 바뀝니다 ㅎㅎㅎ

  • @lsh6680
    @lsh6680 4 роки тому

    고화소는 이미지를 크게 인쇄하거나 그럴때
    필요한거지 평소에 필요가있을..?

  • @alduddlok
    @alduddlok 4 роки тому +3

    보정할때 꼭 라이트룸을 써야하는가 vs 다른 보정프로그램도 편리하고 좋다
    라는 주제도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 @KingGodGeneralSejong
      @KingGodGeneralSejong 4 роки тому

      취미 영역에서는 라룸 쓰는데 프로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라룸쓰는 빈도가 확 줄어요 거의 대부분 캡처원 포샵에서 다 끝내요

  • @user-xq6ty1lk8s
    @user-xq6ty1lk8s 4 роки тому +3

    질문! 잡지사진같은경우는
    중형많이쓰나요 풀프많이쓰나요??

    • @rlekfl57581
      @rlekfl57581 4 роки тому

      풀프가 더 많은 듯여 중형도 간간히 있고여

  • @user-nu3vj1tv4m
    @user-nu3vj1tv4m 4 роки тому +1

    내 처음 PC가 8086 하드가 20Mb, 1mb는 도스가 읽을 수 있는 메모리 한계였음(밑에 640kb는 dos가, 나머지 위에 는 하드웨어 주소로 사용했음) 고로, ms-dos시절 빌게이츠가 640kb면 충분했다는 말은 맞음

  • @user-lx4po5gw6l
    @user-lx4po5gw6l 4 роки тому +1

    카메라회사들은
    고화소 카메라의 사진사이즈 조절을 필수강제적으로 할 수 있게끔 나와줘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qualcommsnapdragon8105
    @qualcommsnapdragon8105 2 роки тому

    이번에 출시한 2억화소 이미지 센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kiss3826
    @kiss3826 3 роки тому

    꼭 일반인이 고화소가 필요없더라도 욕구가 없는건 아니라고생각한다에 한표네요ㅎ

  • @JB_Yoon
    @JB_Yoon Рік тому +1

    일상 촬영을 2002년부터 카메라를 몇대씩 바꿔가며 찍었고 그 모든 결과물이 지금 제 개인 NAS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때당시의 640x480 사진을 보면 지금은 뭐 볼 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의미 있습니다.

  • @mcj6293
    @mcj6293 3 місяці тому

    1억 2백만 화소 카메라 vs 4천 5백만 화소 중에 풍경사진 출력 사이즈는 20센티
    그리고, 모니터로 보는 것이 전부라면 선택은? 그래도 1억 2백만 이 더 ???

  • @Imboredas
    @Imboredas 2 роки тому +1

    고화소가 먼저 올지, 그전에 픽셀이 아닌 다른 방식의 이미지 포맷이 나올지.

  • @asgm02186
    @asgm02186 4 роки тому

    고화소가 필요한 이유가 세세한 부분까지 고화질로 볼수있으니깐요

  • @shphil2715
    @shphil2715 4 роки тому +1

    아직 2420만 화소도 충분하다 못해 넘치긴 함ㅎㅎㅎ
    나중에는 당연히 고화소로 넘어갈 거지만...

  • @user-sp1lg4hn7w
    @user-sp1lg4hn7w 4 роки тому +1

    시대에 따라 화소가 올라가는건 기술에 발전에 있어서 너무나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하더라두 1600만이면 충분하다했지만 지금은 2400만은 되야지 하는것처럼 앞으로 몇년뒤에는 3000만대 화소가 기본이되는 시대가 분명 올거라구 생각합니다 즉 고화소도 점점 더 화소수가 올라간다는것이겠죠 문제는 제조사들이 너무 화소에만 목메달고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자신의 기술력을 과시할수 있는것이 화소이기때문에 제조사들이 무작정 고화소만을 집착하고 있죠... 은총작가님의 말씀대로 고화소가 선택의 폭이 넓은건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너무 과한경쟁으로 무작정 화소수만 올린다는것은 기술의 잘못된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사진의 소비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6인치 내외에 스마트폰으로 소비하고 대형인화를 특정직업인이 아닌 이상 안하는 시대에 과연 6천만 1억만 화소가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여...ㅎㅎ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구 저또한 현재 2400만을 사용중이지만 대형인화된 고화소사진들을 보면 고화소가 뽐뿌가 오긴합니다....ㅎ

  • @dbwoska
    @dbwoska 4 роки тому +5

    2400만화소도 고화소라고 생각하는분 없나요?

  • @trc8519
    @trc8519 4 роки тому +2

    100메가가 지금의 10메가처럼 처리될수있다면.. 그때는 필요할지도 ㅎㅎㅎㅎ

  • @kmc7202
    @kmc7202 4 роки тому +7

    코닥 1회용 필카 vs 후지 1회용 필카 해주세요

  •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роки тому +16

    좀 딴 이야기지만, 사진 이야기 나올때마다 어차피 인스타...이러는데 그거부터 좀 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아니 차라리 아이패드용 웹용 해상도를 따로 제공해주던가 해서
    아이패드 프로 같은 13인치급 디스플레이로만 봐도 사진의 맛이 확확 다르게 느껴질텐데,
    아직도 그 조그만한 모바일 전용으로 묶어놔서 사진이 이도저도 아니에요
    아직도 개인 블로그 아니면 웹에서 시원하게 사진 감상할 공간이 없는게 현실이고...
    물론 데이터베이스가 감당하는 부담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것도 있지만(AWS 고지서 날라오는 소리 들린다~)
    진짜 이제 2020년이 코앞인데, 이제는 사진 좀 시원하게 봅시다 좀
    아니 무슨 핫셀로 찍어놓고 가로세로 5센치로 크기로 봐야하냐고!

    • @betelgeusekwon7851
      @betelgeusekwon7851 4 роки тому +4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인스타로 보는게 맞습니다.
      누가 웹으로 사진을 봐요.
      영상에선 일반인들의 관점에 맞게 얘기하신 것 같은데 님은 사진을 취미로 하거나 전문가들 입장으로만 생각하시려고 하네요.
      알반인들에 맞춰서 얘기한 것을 가지고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웹용도 만들어야한다~이런 소리가 더 망상인 것 같네요 저는.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이나 웹에 올리는 사진이나 저는 똑같이 가치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인스타에 올리는건 사진 파일이 압축되서 별로고 웹용이 짱이다~이런 식인거면 사진은 더이상 예술이 아니죠.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사진들이 더 끌린 순 있죠.
      하지만 보기좋다~아니다를 구도나 작가의 심리 같은 예술적인 부분이 아닌, 기술적인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진을 예술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그저 기술의 집약체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하는 시원하게 사진을 보자라는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기술적으로 현재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당연히 떨어지지만, 예술적 가치는 필름이던 디지털이던 동등하죠.
      화질좋고 고화소에 쨍하고 시원한 사진만을 좋아하시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인스타에도 정말 좋은 작품들 아주 많은데...설마 화소나 화질이 떨어져서 꺼리시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핫셀로 찍는 사진들을 모바일에서 제대로 본다는 것 자체가 욕심 아닌가요?ㅋㅋㅋㅋㅋ
      풀프도 아니고 중형을 모니터도 아니고 모바일 기기에서 제대로 지원을 어찌합니까?

    •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роки тому

      Betelgeuse Kwon
      1. 애초에 이 영상 자체가 a7m3이랑 a7r3(혹은 중형급)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건데, 그게 그냥 순전한 일반인이라 할 수 있나요? 그만하면 최소한 취미로 사진 찍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2. 인스타 이야기는 애초에 웹개발 기술적인 이야기인데, 인스타 개발팀에서 다양한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뷰포트를 지원하길 바란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영상 찍은 사람에게 불평을 말한게 아니라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화소나 화질이나 그건 아무래도 좋고, 그냥 큰화면으로 보고싶다는겁니다. 트위터 수준만 되도 만족해요.(그것도 압축하는건 별 다를거 없죠)
      왜 제가 화소화질에 집착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좀 의아하네요

    •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роки тому

      Betelgeuse Kwon 시원하게 보자는건, 안그래도 눈도 침침한데 이제 슬슬 인스타가 태블릿(아이패드나 갤럭시앱) 좀 지원해서, 조금 더 큰 화면에서 사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화소가 높아야 시원하다는게 아니라요

    • @betelgeusekwon7851
      @betelgeusekwon7851 4 роки тому

      님이 글을 쓴 논점과 제 해석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해상도'라는 단어를 사용했기에
      자연스럽게 화질과 선명도를 중점으로 말하시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 사진은 모바일 전용으로 묶어놔서 사진이 이도저도 아니다라고 언급하셨고, 다음문장에 사진을 시원하게 보고싶다라는 결론으로 끝맺음 하셨죠.
      따라서 시원하다의 의미는 해상도가 좋다. 즉, 화질이나 선명도가 좋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죠.
      인스타 사진=모바일로 묶어놔서 이도저도 아닌 사진=화질이나 선명도가 떨어지는 사진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전 사진이라는 행위에 초점을 두고 말씀드린겁니다.
      모바일로 묶어서 원본이 깨진 사진도 예술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사진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님이 생각하는 이도저도 아닌 사진이 도데체 어떤 사진인가 의구심이 들었고,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위와 같은 해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이 사람은 사진을 예술의 영역에서가 아닌 해상도 즉, 화질과 선명도로 이도저도아닌 사진을 구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또 핫셀 얘기가 나오니 이건 진짜 내가 해석했던 방향이 정말 맞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대댓글을 적기 시작했네요.
      해상도가 떨어지는 사진이라도 예술적인 영감이 잘 표현된 사진이라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생활 해온 저로써는 약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님의 글을 다소 부정적으로 바라본건 제 잘못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 대댓글이 다소 격양된 부분도 없진 않네요ㅠ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 직업 특성상 문장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석해야하는 편이라 편하게 쓰신 글에 제가 과민반응 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하지만 사람마다 해석의 차이는 다를 수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셨음 합니다~

    • @orangeandpeko
      @orangeandpeko 4 роки тому

      @@betelgeusekwon7851 괜찮습니다. 저도 오해하기 쉬운 글을 쓴거같아서 죄송합니다.
      전 취미로 사진을 찍긴 하는데, 직업으로는 인스타니 웹사이트니 그런 어플, 웹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일을 하고 있다보니,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는거같네요.

  • @parkzuck
    @parkzuck 5 місяців тому

    형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오두막 오랜만에 써봤는데 아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케생각해요??

  • @user-kw8on6im6t
    @user-kw8on6im6t 4 роки тому +1

    아니 광고 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ycorazonfuerte
    @mycorazonfuerte 4 роки тому +1

    하기야 아직 nikon d700, 12mp 카메라로 충분하다는 사람이 요즘도 많이있으니..근데 그걸 크롭으로는 찍을 수가 없지
    4,5 mp 밖에 안나오니까..
    그러니 적어도 dslr 카메라라면 24mp 카메라는 되야..뭐 크롭으로는 안찍는다면 다른 이야기.

  • @linggan
    @linggan 4 роки тому

    고화소 화질이 솔찍히 좀 딱딱해보임. 유익한 토론입니다.

  •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4 роки тому

    무조건 초 고화소 시대로 넘어갈 수 밖에...
    필요 없다는건 그냥 취미사진 관점에서 말하는거고...
    활용 범위를 생각 해보면 가능성이 무한함

  • @artistkim87
    @artistkim87 4 роки тому +6

    기승전 중형 디지털백 ㅋㅋㅋㅋㅋ

  • @hyunjinphae7226
    @hyunjinphae7226 4 роки тому +2

    화소보다 이미지센서가 중요한거 맞죠...? 물론 촬영 환경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센서 쪼-그만거 쓰는 핸드폰이 몇천만화소 쓴다고 광고할때마다 항상 기만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 @Ukss06
    @Ukss06 4 роки тому

    맞음 일반인 기준으로 고화소는 필요없죠

  • @jaeyongsong6794
    @jaeyongsong6794 3 роки тому

    PPL인가요? 한 분은 노트북에 소니라고 써있어서

  • @mensa4553
    @mensa4553 2 роки тому +1

    22년도에서 왔습니다. 4k 모니터 픽셀수가 약 800만이고 8k가 되어도 겨우 3300만 화소인데 6천만, 1억 화소가 일반인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크롭하거나 2단계 확대해 보는 게 취미라면 모르겠지만요. 취미사진이라면 2400만 화소도 차고 넘친다고 봅니다.

  • @user-ph9ck1cx4n
    @user-ph9ck1cx4n 2 роки тому +1

    은하수 별 찍으려고 A7R4샀는데. 풍경사진, 야간사진 찍을때도 그 디테일함과 고화소뽕에 흠뻑 취함.... 정말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바디임..
    그리고 A7R4는 이슈였던 웨더실링도 보강되고 히말라야같은 오지를 탐험하는걸 좋아하는 제입장에선 한장면도 놓치기싫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위해선 A7R4가 최고인듯.
    근데 인물사진은 2400만화소대로 충분하다? 고화소는 그것도 커버할수있음.
    인물사진도 찍어봤는데 못나오는게 아님. 충분히 잘 나오고 연사로 사진 찍더라도 직업적으로 하지않는이상 일반인인 우리가 연사로 인물을 찍는데 그렇게나 많이 연사를 누르고 있어야할 일이 그리 많지가 않다고 느껴졌음. 그래서 버퍼나 이런것들을 공감하더라도 고화소 사진기를 사는게 절대 후회하거나 과하진 않음. 물론 2400만화소대도 좋지만 과한만큼 많이 배우면 많이 누릴수 있는게 고화소바디라고 생각함.
    물론 가격은 좀 나감.

    • @aradamada5658
      @aradamada5658 2 роки тому +1

      부럽고 존경합니다.. 제가 만약 그 정도 장비를 가지고 있을 만한 금전적 여유가 있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해도 오지를 탐험할 거란 생각은 엄두도 안 나는데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이미녕
      @이미녕 2 роки тому

      연사많이 찍는 촬영은 저화소가 낫지않나싶네요
      개인적으로 항공.조류 좋아하고 라이트한 컴사양이라 2000만화소 쓰고있기는한데 고화소는 모션블러?가 저화소대비 많이 나타나니ㄱ카요.
      물론 망원도 500에서 600이 아마추어의 한계라 오히려 고화소가 좋을수도있겠지만
      연사나 버퍼 용량에있어서 불리한점은 팩트입니다..
      결국은 내가 무슨촬영을 주로할거냐에타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A7M4의 3300만화소나 EOS R의 3000만화소면 어느정도 괜찮지않나싶네요.
      고화소라 ISO 노이즈가 많다는부분은 D850이 얼핏 해결해준듯하네요ㅎㅎ

  • @ph.c4112
    @ph.c4112 4 роки тому +4

    내후년에 이 동영상들 꼭 보시기를..크롭도 32mp 시대 들어 갔네요. 후년이면 24mp 화소 카메라 기종이 단종될껍니다.

  • @user-cy6co8xl8w
    @user-cy6co8xl8w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평하게 2400만 6100만 두개 바디씩 들고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