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100번정도 이런기사가 계속 나와야 우리 시엄니랑 시누는 제정신 차릴까요? 나이드셨다고 음식은 모두 며느리 몫이고, 시누는 자기 시댁제사는 하지도 않으면서 친정엔 감놔라 배놔라하는 행태. 제사가 없어져야 나의 가족이 행복해질듯요. 아들딸 평등하다고 하면서 권리는 똑같이 나눠받고 의무는 여전히 장남과 맏여느리에게 주는건 너무 놀부심보 아닌가요?
@@kyungillee5366 디질 때카지 그래 사소. 저는 제사 안지내고, 설 추석 부모님 모시고 해외 여행 갈테니 ^^ 상놈이 세상 바뀐지도 모르고, 상놈 아닌척 구태에 물들어서는 ^^ 양반이 왜 양반이냐. 세상 바뀐걸 알고 흐름을 잘 타니 난 명문가요, 세상 바뀐줄 모르고 상놈 신분 감추려고 2024에도 제사 지내는 당신은 .. 답이 없는거지 ㅋ
굶기를 밥먹듯하던 시절 먹는거 한이맺힌 조상들 차려주는 거지 지금은 너무먹어 병들어 죽는사람 많아 차례 제사에 음식 많이 차리면 날 놀리나 하고 욕한다 살아생전 좋아하던거 상에 올리는게 좋을듯 도박중독자면 화투 온려놓고 술 좋아하면 소주 댓자리 올려놓고 남성이 여자밝히는 사람이면 미녀 데려다 여성이 남자밝히는 조상이었다면 잘생긴 남자 방에 앉혀놓고 절 한번 하면된다
저는 며느리인데요. 음식은 며느리들이 다하는데. 같이 하는집도 있고 안하는집도 있고 하지만. 저흰 합니다 여자들만 남자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 큰소리만 내고 근데 음식은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하는데 조상복은 남자쪽에 가나요? 제 또래에서는 저 혼자 시댁큰집가서 음식해요 곧 추석이네요 하..예민
ㅇㅇ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라고 압니다.' 이러한 제사의 성취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의 성취는 없답니다." , "자애의 마음을 굳게 새기고 지킨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청정한 삶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려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다." , "무한한 자애를 닦는 사람에게는 결박은 사라지네 ... 저 왕실의 예언자들은 말, 인간을 희생시키는 제사 등 희생제의를 지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애의 마음을 닦는 자의 십육분의 일의 가치도 누리지 못한다. 죽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죽이도록 하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복하게 하지 않고, 일체의 존재에 대하여 자애로운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는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ㅇㅇㅇㅇ 《유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공자는 '서민들도 형벌이 아니라 예로써 규제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왕과 귀족들이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자(孔子)는 왕과 귀족을 규제하는 예(禮)를 형벌(刑)보다 혹독하게 강화시킵니다. "예(禮)는 서민까지 내려가지 않으며, 형벌(刑)은 대부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禮不下庶人, 刑不上大夫. ,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길, '국민을 정치법령으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국민은 형벌을 면하려고만 할 뿐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 국민을 덕(德)으로써 이끌고 예(여기서 말하는 예는 요 임금의 국민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정치)로써 다스리면 수치심을 느껴서 바르게 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 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재 다례(차례) 제사에 꼭 술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물 또는 차를 올려도 됩니다 잔은 돌리지 마세요 사진이 없었던 시대에는 제사 차례 때 위패 지방을 사용했으나 사진이 있는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사진만 놓고 묘소에도 사진만 놓으면 됩니다 재(불교:남녀 불문 절 세번) 제사(유학:남녀 불문 절 두번 반) 때 반드시 절을 해야 합니다
ㅇ "오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가서 배워라.: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희생제물)를 원하지 않는다.'"("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예 안 차리고 산소나 추모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한다면 모르지만 차례,제사라는게 기복의 마음이 작동되잖아요 이거 하나 더 올리면 조상님이 더 갸륵하다 하실거같고 하나 더 올리고 싶고....그리고 지금 5,6십대 아주머니들은 양도 조절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자식 손주들 먹일게 부족할 거라는 조바심만 있는 것 같고 ㅎㅎㅎ.... 적어도 20 여년 세월은 더 필요할 것같아요 저 동영상처럼 차리게 되는 건....아니 차례상 제사상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희는 안 차려요 제사라는게 '관혼상제' 예전엔 잔치느낌이었고 실제 동네 어르신들은 안방에서 .. 그 다음 어르신은 마루 그다음은 자리깔고 마당에서 그리고 집 가실때 한봉다리씩 들려 보내드리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지금은 나눠줄데 있거나 오실분 있거나 하면 그럼에도 그 분들이 꼭 제사음식 먹고 싶어하면 차릴수도 있겠지만 례를 위한 행동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제사는 없애라 싸움한다
니가 쌍놈집안이라 그래
무조건제사 하지마
뉴스에 100번정도 이런기사가 계속 나와야 우리 시엄니랑 시누는 제정신 차릴까요? 나이드셨다고 음식은 모두 며느리 몫이고, 시누는 자기 시댁제사는 하지도 않으면서 친정엔 감놔라 배놔라하는 행태. 제사가 없어져야 나의 가족이 행복해질듯요. 아들딸 평등하다고 하면서 권리는 똑같이 나눠받고 의무는 여전히 장남과 맏여느리에게 주는건 너무 놀부심보 아닌가요?
진짜 악습관이긴함.. 물론 자기들도 당해왓고 다해왓겠지만 이악습관은끈어야함
나도 30대남성이지만 남자들도 주방가서 요리못하면 설거지라도 청소라도 해야함 마냥 처먹고 놀기만하면 집안오래못가고 명절날 가고싶은사람 누가있겟냐?
중국은 제사 지내지 않는 걸로 압니다
사견입니다만, 제사 거하게 하는 건 간소화 할 수 없는 피해의식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0년쯤 전에는 제례를 행할수 없던
지들먹자고 하지조상님이 드시겠냐구요
아무 의미없는 제사 차례
60대후반인데 아들한태제사안물려주렵니다 여기서끝내고싶네요 너무힘들었어요
당연합니다....
손님들이 오면 금액은 똑같아요😢😢😢 성균관차례상으로 차렸지만 먹는사람이 있으니 똑같아요😢 손님이 안와야지 뭐 뭔가바뀌는 느낌이 들지😢
저랑 생각이 같네요
@@벙기-w8e맞아요 ㅜㅜ
맞아요
그래서 챠례상은 간소하게
식구들 먹을걸로 준비하네요
울 시누는 친정와서 먹고 싸갈 생각에 음식을 더하랍니다. 제사는 나눠먹는게 미덕이라고. 그런건 당신 시댁가서 했으면.
그시누 ㅁㅊㄴ이네요
제사 지낸지 20년 다되가는 며느리입니다
시아버지가 제사상 앞에두고 이거는 이쪽에 저거는 저쪽에 ᆢ
잔소리하시고 ᆢ절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듣기싫어 돌아버리겠어요
시아버지는 음식하는데 손하나까딱 안하시면서 저희에게 정신까지 단속하시며 좋은마음으로 정성껏을 강조하시는데 좋은마음으로 하다가도 그소리들으면 열불이 터진답니다
올해는 날도 더운데 에어컨까지 단속하셔서 미치는줄 😢
내년엔 역할을 바꿔서 하자고 하시면 어떨까요?입만 털지말고 직접해보시는게~
당신조상 모시는데 피도살도 안섞인 남의집 딸이 희생해야되는지~~
꽉막힌 늙은 이군요...다음부터는 무조건 참석피하세요 처음에 욕 먹어도 나중에는 다 흐지부지 됩니다...죽은자때문에 산자가 죽어 나는것이.명절과 제사입니다 다 없어져야 할 의식 입니다 .,
넘 힘들다 70대가
넘어가니 아무것도
생각 하기도 싢어요
재발 제사좀 없었으면
조금만해서 정성껏 하면됩니다
죽으사람위해서 하는건아니다 물한잔만 떠놓아도된다 정성이담기면된다 시간낭비 돈낭비 음식물쓰레기만 많이나온다
간소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시대에 맞게삽시다 젊은사람들 결혼 저출산시대가 왜 잇겟어요
매년추석설날차례지내는데우리차례안지냅니다
조선시대사 전공자입니다. 성균관에서 정한 표준인 9개도 많은겁니다. 조선후기 우암송시열의 제자이면서 정적이된 소론의 영수 명재 윤증의 집안도 5개 이상 안올립니다. 저기서 더 줄여야 합니다.
처음 혼자지내는차례라 정말 헷갈여요 어느것이올은지😂
지금이 조선시대요? 5개는 왜 올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제사를 없애야지.. 저런 미친짓을 ㅉㅉ
미친짓이라니 !!!
아주 후진집안인가봐 아닌가 잉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 화기애애하게 만나서 지나는게 좋은거지 잉
헤헤 으혜혜 잉 ㅋ 😮😊@@침팬지-g3n
@@kyungillee5366 디질 때카지 그래 사소. 저는 제사 안지내고, 설 추석 부모님 모시고 해외 여행 갈테니 ^^ 상놈이 세상 바뀐지도 모르고, 상놈 아닌척 구태에 물들어서는 ^^ 양반이 왜 양반이냐. 세상 바뀐걸 알고 흐름을 잘 타니 난 명문가요, 세상 바뀐줄 모르고 상놈 신분 감추려고 2024에도 제사 지내는 당신은 .. 답이 없는거지 ㅋ
@@침팬지-g3n나도 제사 차례 이런 것들에 부정적이지만 미친짓이라니ㅋㅋ 지 뿌리를 욕하고 있네ㅋㅋ 오랑캐 자식이세요?
요즘 여자도 맞벌이하고 명절음식도 만들라하고
힘들다.
조상 고마움은 잊지 않지만
시월드 슈퍼우먼을 기대한다.
저들은 손도 꼼짝않고.
차례상 성균관이고 뭣이고 다 치우고 살아있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고싶으데로 하면된다 개똥전통 곧 마지막이다
미개한 인간아 개똥전통이라니 ... 불만이 이렇게 많아서야..
간편하고 좋네요
성균관은 그 동안 뭐하다가 이제서야 이런 얘길 하는지...
한집에서 음식 1가지만 만들어오면 제주는 과일로 상만차리면 됩니다.
저게 문제라기 보다도 밥상차리고 치우는게 더힘들다 손님도 많으니 그게 더힘들어요
제사는없애라 명절도 없애라 머리아프다 나만에자유 제사는 힘들고 스트레스
후진집 티나시나 잉
ㅋ 😂 😆
너만 안하면됬지, 전통명절을 없애라 마라야? 이것도 ㅁㅊ네
그냥 명절을 없애버리자구요.. 명절에 꼭 만나야하나..교통도 막히고..돈도 많이들고.증말 싫다
굶기를 밥먹듯하던 시절 먹는거 한이맺힌 조상들 차려주는 거지
지금은 너무먹어 병들어 죽는사람 많아 차례 제사에
음식 많이 차리면 날 놀리나 하고 욕한다
살아생전 좋아하던거 상에 올리는게 좋을듯
도박중독자면 화투 온려놓고 술 좋아하면 소주 댓자리 올려놓고
남성이 여자밝히는 사람이면 미녀 데려다 여성이 남자밝히는 조상이었다면 잘생긴 남자 방에 앉혀놓고 절 한번 하면된다
야구동영상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거 틀어놓고 하면 되는겨?? ㅎㅎ
세태따라 말이 변하는 성균관 차라리 설 추석 제사 다없애라 그러지. 제사상 가지수 많다고 줄일바에야 차라리 없애라고 하지.지내기싫은 제사 왜지내나? 안지내기 뭐하니 흉내만 내라고? 잘한다. 지내기 싫어하는 사람들 근거 만들어주나
설 명절 재사 없애라
제사안지내니넘좋아요
가정현편도안졸고
능력좋으면하게다~
국가에서 방송으로 공통으로 지내줘라 티비에다 절 두번반 아님 묵념
지금은 먹을 사람 없으니 간소한게 좋지
간소화하라해도 노인네들
말 안듣습니다
다들 안계시면 간소화가
아니라 제사문화는 사라지고
성묘가서 조상을 기리는 정도
로 바뀌어야 합니다
홍동백서, 조율이시. 첫줄에 과일? 누가 정한건지?
😮@@내가맞나
저는 며느리인데요.
음식은 며느리들이 다하는데.
같이 하는집도 있고 안하는집도 있고 하지만.
저흰 합니다 여자들만
남자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 큰소리만 내고
근데 음식은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하는데
조상복은 남자쪽에 가나요?
제 또래에서는 저 혼자 시댁큰집가서 음식해요
곧 추석이네요 하..예민
복잡한세상 제사는왜하노
제사는 없애라
나는 아들2명. 각각 음식. 3가지. 해오고. 나는 갈비찜 떡국. 끌에. 모여서. 제사 지내고. 서로. 먹고 하니 좋와요. 그래도 우리문화를 지키고 살면서. 명절맛을 있어야죠 뭐든지 귀찬다고. .안하면.사람이 나태해지고 살아가는 즐거운 가족맛도 못느끼고 할것같아요
아들한테 왜 시킴????걍 시장에서 완제품 사는게 최고인데!!!
며느리한테 음식3가지씩 해오라는거네요 며느리는 명절이 행복하지않답니다
ㅇㅇ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라고 압니다.' 이러한 제사의 성취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의 성취는 없답니다." , "자애의 마음을 굳게 새기고 지킨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청정한 삶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려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다." , "무한한 자애를 닦는 사람에게는 결박은 사라지네 ... 저 왕실의 예언자들은 말, 인간을 희생시키는 제사 등 희생제의를 지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애의 마음을 닦는 자의 십육분의 일의 가치도 누리지 못한다. 죽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죽이도록 하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복하게 하지 않고, 일체의 존재에 대하여 자애로운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는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인도와 중국은 다릅니다
"예" 라는 개념이 없어진듯하다 하여 공구가 형식을 포함한 제례를 정립했고 주희가 허례허식을 키운걸로 기억합니다
제사 지내고 안지내는건 본인들의 몫이라 생각^^
제사 문화 없어져야돼!
퇴계 이황 선생님께서는 이보다 더 간소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맞음
이제와서 이런기사 올리네.. 진작 내보내지 싸움에 이혼에 사망에 지나간 수많은 갈등들.. 에휴...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는
풍수 지리설 이 온전국을
흽쓸었다
웃기는 일이다 집안의명운을걸고
명당 찾아 유골을 싸들고 온전국을 뒤졌다
묘를 잘
쓰는여부에따라 흥하고
망하고 ᆢ 웃기는문화
지금은 화장으로하니 참좋다
살아생전 효도하고
제사는빨리 없어져야할
나쁜 문화이다
2박3일 설,추석 15년간 죽을만큼 힘들었다 이젠 안한다 성균관 니들이 뭔데 이제와서
성균관도 국가예산 받는다면 존재감이 있어야 하기에 성균관의 존립이유를 대변하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어요
홍동백서 조율이시 씨부리던게
성균관임
20년전방송까라
맞아요.
예전에는 유생이랍시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무식한(제사에) 우리들에서 많이도 가르쳤죠,
근데,이제와서 그렇게 지내면 안된다고 하니
그저 웃지요.
추석명절엔 또 어떤말로 방송에 나올까요?
제사 지내면 뭐합니까 넘좋지않은일 생겨서
저희도 제사 지내지않기로. 했어요ㆍ
과일이 비싸요... 저도 평소에 과일 못 먹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4가지나 저렇게 많이
ㅇㅇㅇㅇ 《유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공자는 '서민들도 형벌이 아니라 예로써 규제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왕과 귀족들이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자(孔子)는 왕과 귀족을 규제하는 예(禮)를 형벌(刑)보다 혹독하게 강화시킵니다. "예(禮)는 서민까지 내려가지 않으며, 형벌(刑)은 대부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禮不下庶人, 刑不上大夫. ,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길, '국민을 정치법령으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국민은 형벌을 면하려고만 할 뿐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 국민을 덕(德)으로써 이끌고 예(여기서 말하는 예는 요 임금의 국민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정치)로써 다스리면 수치심을 느껴서 바르게 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웃긴다
성균관
이제와서 왜그냐
제사 지지고뽁고힘들어안지내낸다하니
이제와서 웃겨
시대에 맟추는겨
유교 끌났네^^
사진보면서 가족끼리 식사하면됨
성균관이 진리가 아님
진즉에발표하지
고생하고나니
인제사라지니까
급히
설.명절은 조상님생각나니 사진모셔놓고 평소좋아하시던음식 .음료 .가족들과 나눠먹어요.그리고 봉안당에 인사드리러가면 끝.즐거운 설날.
많이많이 행복하소서!🎉🎉🎉😊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 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재 다례(차례) 제사에 꼭 술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물 또는 차를 올려도 됩니다
잔은 돌리지 마세요
사진이 없었던 시대에는 제사 차례 때 위패 지방을 사용했으나 사진이 있는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사진만 놓고 묘소에도 사진만 놓으면 됩니다
재(불교:남녀 불문 절 세번) 제사(유학:남녀 불문 절 두번 반) 때 반드시 절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사장님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존작에 말씀해주시지~~그동안 우리네 엄마들은 음식하느라 힘들었고 그놈의 홍동백서 조율이시 말두 안되는 미신적인 상차림에 니말이 맞느니 내말이 맞느니 집안사람들 모이면 상차림가지고 옥신각신하는모습 꼴불견이고 돌아버릴지경이었는데~~~
옛날 우리나라 양반들의 허세와 과시욕이 이렇게까지 흘러온 거 같아요
숨막힌다. ㅜ
진작알려주지 집안싸움 다시키고
전통무너지니 이제서야
뒷북치네
여기서 해라 하지마라 하지말고 집에가서 남편 하고 시부모님한테 말합시다 .
차례상은 간소 하더라도 일가 친척이 오면 나눠먹어야하는. 음식은요
차례상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받지말자는 뜻이겠죠?
그러나 저 편한 방식을 지키는 경우는 없음.
전통이랍시고 그 불편한걸 해오던 망할 옛 사람들 때문에.....
제사는 정성인데 살아생전에 자주 찿아뵙고 멸치 한마리라도 드시게 하는 것이 좋은 정성이지 죽은 사람에게 진수성찬을 차린들 먹을수 있을까요. 또한 조상을 명당에 묘를 쓴들 찿아가지 않으면 들판이나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ㅇ "오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가서 배워라.: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희생제물)를 원하지 않는다.'"("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 sacrifice 는 우리나라의 제사와는 대응되는 단어가 아닌듯해요
간소화든 갈등이든 누굴 위한 건지 욕심 가득 산소나 가라 음식 찌꺼기 한심
좋은점도 잇지만 며느리들 힘들어요.
눈물의 여왕보니 사위들이 제사상 차리는데 20년 제사상 차린 나로서는 깜놀 통쾌 ㅋ
옛날 제사는 포식하는날 그래서 맘껏 만들어 동네 잔치했다 학자 놈아
짜증나 제사때짜증만나는데
아들한테는 안물려 줘야지
먹지도 못하는음식 변해야된다
아예 안 차리고 산소나 추모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한다면 모르지만 차례,제사라는게 기복의 마음이 작동되잖아요 이거 하나 더 올리면 조상님이 더 갸륵하다 하실거같고 하나 더 올리고 싶고....그리고 지금 5,6십대 아주머니들은 양도 조절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자식 손주들 먹일게 부족할 거라는 조바심만 있는 것 같고 ㅎㅎㅎ.... 적어도 20 여년 세월은 더 필요할 것같아요 저 동영상처럼 차리게 되는 건....아니 차례상 제사상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희는 안 차려요
제사라는게 '관혼상제' 예전엔 잔치느낌이었고 실제 동네 어르신들은 안방에서 .. 그 다음 어르신은 마루 그다음은 자리깔고 마당에서
그리고 집 가실때 한봉다리씩 들려 보내드리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지금은 나눠줄데 있거나 오실분 있거나 하면 그럼에도 그 분들이 꼭 제사음식 먹고 싶어하면 차릴수도 있겠지만 례를 위한 행동은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없애라 머리아프다
설.추석 차례상차리는 법 이런방송도 이제는좀 하지말자 안하는 집도 많고 앞으로도거의 없어질것이다.....
간소화 얘기했다가 엄마한테 엄청 맞았다
제발 이런 방송쯤 하지마세요
시대와 시절에따라 움직이는 아부근성,
유교사상의 변천사다.
옛날 바리바리가 간소야 현대식으로 생각하면 안되
?
나는 제사상 폐기 처분했음
제사
정말 뭇기는거 같아서
ᆢ
이것도 많다
일구이언 이부지자
이 영상을 저희 시가가 싫어하실듯 하네요
충분하던가 말던가 나는제사산한다
조상님 = 다마고치
아직도 제사 지내냐
예절과 전통을 무시하는 말이다
간소화??
오직 안하는것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