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수다방 17탄2부 교회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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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파란새하늘
    @파란새하늘 2 роки тому +1

    4:30 경에
    상대적인 것이 절대화 될때 악마적인 된다에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폭력성도 엿보이게 합니다.
    절대화 될때의 우상 놀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폭력의 정당화,
    스스로의 파멸을 만드네요.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