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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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수다방21탄 예수의 질문
신학수다방21탄 예수의 질문
참고서적
1. 빌라도와 예수- 죽인 자와 죽임을 당한 자
조르조 아감벤 저자(글) · 조효원 번역, 꾸리에 (2015년 04월 10일 )
2.흔들리는 터전(The Shaking of the Foundation)
폴 틸리히 조직신학2- 실존과 그리스도(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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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신학수다방 20탄 '김구응열사 평전'을 펴내며
Переглядів 371Рік тому
신학수다방 20탄 '김구응열사 평전'을 펴내며 설명 : 3.1만세운동 하면 우리는 유관순열사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만세운동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만세운동을 가장 앞에서 주동한 이는 바로 김구응열사이다. 그의 짧은 생과 독립의 의지와 만세운동 준비과정을 기록한 평전을 쓴 저자 전해주 신부와 이윤옥 시인, 그리고 망우리열전의 작가인 정종배 시인과 함께 아우내만세운동에 대한 뒷얘기를 들어본다.
신학수다방 19탄 3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Переглядів 117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9탄 3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세상의 법 질서와 하느님이 우리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만든 사랑의 법이 서로 부딪힌다면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가 “나는 율법을 없애려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한 말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율법 너머에 있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남을 제재하고 강요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을 적용하기 보다, 그 너머에 있는 자유와 진리의 세상을 바라 봅니다. 신학수다방 19탄 마지막 부분입니다. 예수님과 율법의 마지막 정리입니다. 참고도서 1.빌라도와 예수 - 조르조아감벤 | 꾸리에 2.조건들 -알랭 바디우 지음 | 이종영 옮김 | 새물결
신힉수다방 19탄 2부 성경의 율법과 현실의 법이 부딪치면?
Переглядів 135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9탄 2부 성경의 율법과 현실의 법이 부딪치면? 사랑, 기쁨, 평화. 선함, 신실.... 이런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 아니 없어져야만 합니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차별을 부추기는 것은 법이 아니라 악입니다. 신학수다방 19탄 두번 째 이야기 ‘예수님과 율법 이야기’입니다 [참고도서] 1.제2의 성서(아포크리파:신약시대) -이동진 지음 | 해누리 2.안식일은 저항이다 - 월터 브루그만 | 복있는사람
신학수다방 19탄1부 법란(法亂)의 와중에서 묻다
Переглядів 1062 роки тому
제목 : 신학수다방19탄1부 법란(法亂)의 와중에서 묻다 법을 주무르는 자, 법을 제 입맛따라 해석하는 자, 법망을 피해가는 자, 한마디로 법 위에서 사는 자! 우리 같은 힘없는 사람들은 그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느니.... 이 법란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의 계명인 율법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물어본다. 신학수다방 19탄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신학수다방 18탄3부 부활을 다시 묻다 - 성경을 펼쳐봐!
Переглядів 140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8탄3부 부활을 다시 묻다 - 성경을 펼쳐봐! 현재 우리 기독교에는 부활에 대한 확신만 있지, 그것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삶은 찾아보기 힘들다. 마치 교훈이 되는 텍스트로서의 은혜로운 성경만 존재할 뿐 그 성경이 피와 희생과 죽음의 절규의 소리로 들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신학수다방 '부활을 다시 묻다' 마지막 3부 '성경을 펼쳐봐' 입니다. 참고서적: 1.남겨진 시간 - 조루조 아감벤/김승환 옮김 - 코니투스 2..언어의성사(聖事) -맹세의고고학 - 조르조 아감벤/정문영 옮김 - 새물결 3.현대종교의 다양성 -찰스 테일러/송재룡 옮김 - 문예출판사 4. 육체의 고백(性의 역사4)- 미셀푸코/오생근 옮김 -나남
신학수다방 18탄 2부 '부활을 다시 묻다.' - '전해주'고 싶어!
Переглядів 149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8탄 부활을 다시 묻다. 2부- 전해주고 싶어! 도구화된 정치의 무거움을 문화적 예술적 감수성을 가지고 접근한 새로운 물결, 그 선두에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개딸이라 자처하는 젊은 여성들이 있다. 그들이 목청껏 부르는 떼창!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그들이 전해주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동안 예수를 신적 존재로 설정해놓고 종교적 메시아로만 바라본 소위 믿는 자들에게 2천 년 전 예수가 전하려고 했던 그것이 아니었을까? 이정희 목사의 부활에 대한 새로운 접근입니다.
신학수다방 18탄1부 '부활을 다시 묻다' - 즐거운 정치, 개딸
Переглядів 201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8-1부 즐거운 정치 - 개딸 설명 : 요즘 우리 사회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개딸 현상. 그들이 말하는 즐거운 정치, 그들이 부르짖고 바라는 대동세상!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개딸들의 새물결을 보며 예수의 부활을 다시 묻습니다. 이정희 목사의 부활의 대한 새로운 물음입니다.
신학수다방 외전1탄3부 예수는 政治다
Переглядів 294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외전1탄3부 예수는 政治다 예수의 삶, 수난, 그리고 죽음! 그것에 정치적이지 않았던 것이 있습니까? 그것을 종교라는 상품으로 포장한 것이지요. 이정희 목사님의 ‘정치와 종교’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짧은 결론이지만 그 울림은 큽니다. [참고] 1.타이틀 배경음악 : 이승윤의 '기도보다 아프게' 2.참고 서적 : 정치적 감정 -정의를 위해 왜 사랑이 중요한가 마사 누스바움 지음 | 박용준 옮김 | 글항아리
신학수다방 외전1탄2부 맞바람에 연은 더 높이 올라
Переглядів 166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외전1탄2부 맞바람에 연은 더 높이 올라 20여분의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뭐 하나 흘려들을 게 없습니다. 정치와 종교!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그것이 비록 일그러졌더라도 곧 우리의 삶, 그 전부이고 자체입니다. 이정희 목사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세요. [참고] 1.타이틀 배경음악 : 최백호의 '길위에 서서' 2.참고 서적 : 말과 권력 - 이준웅 지음 | 한길사
신학수다방 외전1탄1부 '다시' 정치를 묻는것은
Переглядів 235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외전1탄1부 '다시' 정치를 묻는것은 이정희 목사님이 이번 대선에 대해서 신학자로서 이야기를 합니다. 정치와 종교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종교는 삶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고, 정치는 우리의 삶을 얽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老) 신학자의 신선한 정치이야기!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고] 첫타이틀에서 김현식의 넋두리 曲 일부 사용
신학수다방 17탄3부 삶의 경계에 선 교회
Переглядів 1522 роки тому
17탄3부 삶의 경계에 선 교회 "재난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긴다. 코로나로 인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곧 죽음 그 자체이다. 교회는 이런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교회에 실망해서이다. 즉 교회 무용론이다. 나아가 교회 유해론까지 말한다. 오늘날 교회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 교회 이야기를 이정희 목사와 전해주 신부가 수다를 떨어본다. 참고서적)경제적 공포 비비안느 포레스테 | 동문선 | 1997년
신학수다방 17탄2부 교회의 빛과 그림자
Переглядів 142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7탄2부 교회의 빛과 그림자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교회에 실망해서이다. 즉 교회 무용론이다. 나아가 교회 유해론까지 말한다. 오늘날 교회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 교회 이야기를 이정희 목사와 전해주 신부가 수다를 떨어본다. (참고서적) 현대 종교의 다양성 - 저자 찰스 테일러 | 문예출판사 군중과 권력 - 엘리아스 카네티 | 바다출판사 | 2010년
신학수다방 17탄1부 목사님, 왜 교회 안 다니세요?
Переглядів 2292 роки тому
신학수다방 17탄1부 제목 : 목사님, 왜 교회 안 다니세요? 설명 :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교회에 실망해서이다. 즉 교회 무용론이다. 나아가 교회 유해론까지 말한다. 오늘날 교회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 교회 이야기를 이정희 목사와 전해주 신부가 수다를 떨어본다.
신학수다방 16탄 크리스마스의 어둠
Переглядів 2723 роки тому
제목 : 신학수다방 16탄 크리스마스의 어둠 설명 : 예수 탄생 이야기가 진정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상업화 되어버린 크리스마스를 해방시켜 진정한 성탄이 전하고자 하는 참 의미를 찾아야 되지 않을까! 이정희 목사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본다. 후반부 클로징에는 이정희 목사님의 성탄축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참고서적: 1. "크리스마스의 해방" - 리차드 A. 호슬리 著, 다산글방 2. "신의 사랑에 관한 무질서한 생각들" - 시몬 베유 著, 이종영 옮김, 새물결 (2021년 11월) .
신학수다방 15탄2부 예수의 치유 - 삶으로의 복귀
Переглядів 163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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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탱크-d8r
    @탱크-d8r 17 днів тому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오연수-o7u
    @오연수-o7u Рік тому

    역사는 기억전쟁.. 슬프지만 기억되지 못했던 김구응 열사님을 지금이라도 찾아 세상에 알려주신 전해주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류열사님을 깎아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당한 평가를 받고 기억되고 싶을따름입니다.

  • @김은남-c4z
    @김은남-c4z Рік тому

    김구응열사에 대한 새로운발견 이네요!

  • @파란새하늘
    @파란새하늘 2 роки тому

    필립 페팃의 정치철학에서 신공화주의 연구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데, 예수라는 정치적 원천은 끈질기게 비판적 성찰을 요구할 뿐입니다. 어떤 정치체제나 이념을 지향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다만 '사랑의 정치'라 말할 수 있겠지요. 그러기에 '사랑의 정치'는 '反-政治'일 것입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한 진리 안에서의 반-정치로서의 사랑의 정치, 예수의 정치, 그 정치로서의 하느님의 정치. 그러니 교회도 그리스도인도 언제나 경계인이겠지요. 나그네~

  • @jeromesunu999
    @jeromesunu999 2 роки тому

    아멘

  • @jeromesunu999
    @jeromesunu999 2 роки тому

    나이 들어도 진보적인 사고와 행동을 견지하는 멋진 우리가 되어유:)

  • @jeromesunu999
    @jeromesunu999 2 роки тому

    신부님, 목사님 고맙습니다

  • @jeromesunu999
    @jeromesunu999 2 роки тому

    목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파란새하늘
    @파란새하늘 2 роки тому

    이정희 목사님 신학수다를 들어보면, 천안 단비감리교회에 너무 편파(?)적 이십니다.^^!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은 도래하고 있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예수의 삶, 말씀을 나누고 깨우치며 밖으로 세상과 당당히 맞서고 살아야 겠네요. 근데 교회 문은 들어가도 나오지 못하게 닫혀져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린 문 밖으로 나아가야 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흥회에서 은혜 받는 것보다 더 은혜 받습니다.

  • @파란새하늘
    @파란새하늘 2 роки тому

    4:30 경에 상대적인 것이 절대화 될때 악마적인 된다에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폭력성도 엿보이게 합니다. 절대화 될때의 우상 놀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폭력의 정당화, 스스로의 파멸을 만드네요.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 @김형국-h5q
    @김형국-h5q 3 роки тому

    중간 중간 자막으로 핵심을 전달해 주니 더 좋습니다. 관계자분들 고맙습니다.

  • @우이-b
    @우이-b 3 роки тому

    성서학당에서 김기석목사님편 공부중입니다 너무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유튜브로 따로 성경공부 강의좀 해주세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재양유-o9c
    @재양유-o9c 3 роки тому

    ㅋㅋ 전원일기 배경음악 정겹네요. 이번편 주제때문인건지 너무 흥미롭게 봤어요. 날이 갈수록 두분 케미가 좋습니다. 쉽게 풀어주시니 귀에 쏙쏙 위트있는 말씀 짱입니다요~♡

  • @이것은나이다
    @이것은나이다 3 роки тому

    내안과 세상에 하나님이 있다는걸 깨닫는 상태를 구원 이며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것이다 싑게 말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상태 차를 운전하든 말든 면허증은 사라지지 않지만 목적지로 운전해서 가지않으면 목적지에는 도착하지 못하겠죠 너무 단어에 매달리면 답이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차카개살자-h9b
    @차카개살자-h9b 3 роки тому

    전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 @SboAI
    @SboAI 3 роки тому

    매번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 @김은남-c4z
    @김은남-c4z 3 роки тому

    잘 보고 있습니다 ^^

  • @SboAI
    @SboAI 3 роки тому

    항상 노력하시는 신부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cjpark58
    @cjpark58 3 роки тому

    김 기석 목사님 !!! 넘 공감 합니다 청파 교회 다니신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성서에서 역사와 문학 예술 그모든 학식 영원하심을 그무엇에 비하할수가 있을까요 목사님와 같으신 분이 몇분아나 계실까요 ?? 목사님의 설교에서 영혼이 살아 있습니다 ~~♡♡♡

  • @강민형-c1i
    @강민형-c1i 4 роки тому

    김기석 목사님 반갑습니다..

  • @dejavu_4546
    @dejavu_4546 4 роки тому

    "영성을 통하여 뭘할껀데?" 가슴을 때리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영성은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는 생각은 현실세계는 종교가 아니라서, 많은 경우에 우리의 도덕관이나, 직관, 신앙심, 교리 등에 반하는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일종의 역설이 발생하는데. 종교가 이러한 현존하는 많은 역설의 담을 넘어 설 수 있을지. 아니면 종교적, 기독교적 이미지에 계속 몰두할지 걱정됩니다.

  •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4 роки тому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바보들을 교회에서 만나고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 ...........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능력, 창조세계를 경탄할 수 능력을 키워주는 곳이 교회이면 좋겠다. ......... 감사합니다.

  • @kwangcheolkang207
    @kwangcheolkang207 4 роки тому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쵝오죠.. 교회에서도.ㅠ.ㅠ.그래도 머니가 있으야...근데 차도 없다고 교회서 모라 하죠...밭에 남기는것도 좋아요.그런데 지금 세상하고는뉴.ㅠ.ㅠ

  • @차진희-d1r
    @차진희-d1r 4 роки тому

    청파교회에 성도가 모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합리적 생각을 조곤조곤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으로부터 수평적 리더십이 느껴집니다. 성도된 자로서 다니엘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교회 안 친교가 빈번히 필요한 분들께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었단 느낌과 소속감을 어떻게 줄 것인가 하는 교회의 고민도 필요하단 부분, 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의적절한 화두 주셔서.

  • @kwangcheolkang207
    @kwangcheolkang207 4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김형국-h5q
    @김형국-h5q 4 роки тому

    모심 에서 모실분을 모시어 정말 기분이 좋읍니다.ㅎㅎㅎ

  • @kwangcheolkang207
    @kwangcheolkang207 4 роки тому

    좋은말씀 잘 들었어요..

  • @jeromesunu999
    @jeromesunu999 4 роки тому

    김경일 신부님 뵙고 싶어요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김경일사제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으시네요~~

  • @차카개살자-h9b
    @차카개살자-h9b 4 роки тому

    전해주 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4 роки тому

    김신부님의 인생 이야기를 이렇게 만나네요. 강정이야기, 군대이야기, 연극반동아리이야기, 그리고 백남기님과의 만남...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전해주 신부님께서 몇 번 초대해 주셨는데 시간이 되어 짬을 내어 듣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leeum8870
    @leeum8870 4 роки тому

    김경일 신부님... 뵙습니다 약속과 소명 출간 축하드립니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모심 열번째 마당이라니 감동입니다 김경일사제님의 두책 약속과 소명....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전해주-e1i
    @전해주-e1i 4 роки тому

    21:00 예고 자막 중 송파감리교회의 김기석 목사님을 청파감리교회로 바로잡습니다. 죄송합니다,

  • @차진희-d1r
    @차진희-d1r 4 роки тому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특히 이 죽음의 문제에 대해 보다 개방적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장터는 주거지역과 떨어지는 게 합리적이고 납골당이나 묘지는 가까워도 괜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고령화 사회이고 이제 환경을 생각하면 매장만을 고집할 순 없겠지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니 좀 겸허해집니다. 이번 편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차진희-d1r
    @차진희-d1r 4 роки тому

    지금 보면 서울 주교좌 상당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축물이고 성공회 신자로선 자랑스럽기까지 한 건물이지만, 그 당시 우리 조상님들이 느꼈을 감정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네요. 외세가 물밀듯 들어오고 우리의 궁 앞에 떡하고 자리한 외국의 교회 양식을 보면서 참담하기도 했을 거 같아요. 식민주의의 표상처럼도 느껴졌을 거 같구요, 물론 일본 건축은 아니지만 우리 건 더욱 아니라는 측면에서요. 조금 더 나가보면 이런 식으로 외국문명 학습을 떠안게 된 그 시대인들의 고민도 깊었을 거 같구요. 우리가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고민하듯이 말이에요. 건축물이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시대적 의미에 대해 깨우침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전해주-e1i
      @전해주-e1i 4 роки тому

      차진희 맞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SboAI
    @SboAI 4 роки тому

    수고 많으십니다. 좀 있다 업로드되면 시청하겠습니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결국은 파워싸움에서 지면 사멸되네요 그럼에도 정신까지 정복할순 없지요.......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국민의 세금으로 인프라구축했으니 강남시민은 세금으로 반납하시오에 동의합니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마찬가지로 성공회사제들도 호봉제 원칙대로 사제 수입 모아서 가난한교회 사목자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하시길~~

  • @차진희-d1r
    @차진희-d1r 4 роки тому

    성서의 이야기를 시대적이고 상식적 맥락에서 이해하게 되네요. 기다렸는데 반갑게 보았어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 @김윤자-v9n
    @김윤자-v9n 4 роки тому

    주의 기도를 주문처럼 외울것인가? 밤에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때 주의 기도를 주문처럼 외웠고 효과는 충분했다. 새로운 필요를 발견했다!! (주의 기도는 삶을 통해 차이가 나게하는 반복이 되어야 한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한번 듣는 강의(저에겐 소중한 강의입니다)로는 도저히 저의것이 안되어 반복 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lovedaycho
    @lovedaycho 4 роки тому

    기도하는 그 시공간을 통해 성찰을 결국 각자의 기준으로 하는것이 문제이겠지요...... ㅠ

  • @SboAI
    @SboAI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 @차카개살자-h9b
    @차카개살자-h9b 4 роки тому

    전신부님 반갑습니다 ㅎ

  • @22youngmi
    @22youngmi 4 роки тому

    기도편 재밌게 들었어요 2부 기대됩니다^^ 기도를 언제 왜 하게 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사회시스템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기도가 개인을 불운을 설명하고 피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재밌게 들었습니다.

  • @전해주-e1i
    @전해주-e1i 4 роки тому

    2:15 단비교회에 전시되고 있는 회화는 홍순이 화백의 작품입니다. 홍순희로 잘못 표기되어 바로잡습니다. 죄송합니다.

  • @전해주-e1i
    @전해주-e1i 4 роки тому

    4:05부터 나오는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책의 저자는 ‘황현산’입니다. 죄송합니다.

  • @손지영-h6z
    @손지영-h6z 4 роки тому

    네~~ 그렇네요^^ 추카

  • @chunchanjun649
    @chunchanjun649 4 роки тому

    어라 제가 1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