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엔딩 특집 잘보겠습니다. 꿀딴지 곰님! 프라이멀 레이지: 공룡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한 격투게임이죠. 사우론과 디아블로 엔딩은 추종자들에게 지옥이네요ㅋ 탈론:멀리서 보면 평화, 가까이에서 보면 지옥이네요. 버티고: 인간을 다차원 공간에 끌고 가 인부로 사용되는데, 다차원 공간이라 인간들이 미쳐버리네요. 일단 리뷰한 엔딩만 보더러도 공룡들에겐 굿 인간에겐 배드 엔딩이네요. 노스트라다무스: 유명한 예언가 이름의 게임이네요. 전에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 불꽃 날개짓을 피닉스라 말해서 사람들이 처다 본 기억이….. 막판 보스가 지구를 끝낸 것 아닌가요?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제로는 처음 봅니다. 미나의 엔딩이 암울하네요… 바사라의 엔딩은 비극이네요. 쿠사레의 엔딩은 다른 케릭터와 연결이 되네요.. 잘먹겠습니다?! 딸을 잡아먹은 것입니까?! 시즈마루의 엔딩도 암울하네요.. 언더커버 캅스: 해저 대전쟁, 지오스톰과 같은 세계관이라고요?! 몰랐습니다… 엔딩이 2가지이네요. 굿엔딩은 박사가 도망가는 것이고, 배드엔딩은 핵폭탄이 떨어져 미션실패이네요…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옛날 한 게임이 떠 오릅니다. 그 비밀 요원들이 서로 싸우는 게임이요. 이 게임도 핵탄두에 관련된 엔딩 2개이네요. 둘다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네요. 스파이널 브레이크나: 카발과 비슷한 게임이지만, 왼쪽으로 스크롤이 진행하죠. 시대는 다르나 모두 언데드가 아니라 힐드로이드이군요. 엔딩이 3개이라고요? 굿앤딩 보는 것이 힘드네요. 보통으로 본 엔딩이 베드엔딩이었군요.. 두번째도 베드엔딩이네요… 두번째는 주인공이, 세번째는 아내와 딸이 힐드로이드가 되는군요. 다라이어스: 다라이어스 원작도 엔딩이 여러가지이네요.. 하나는 배드이고, 두번째는 굿엔딩, 세번째는 굿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번째 게임 속의 게임인가요? 네번째 리얼 굿엔딩이네요. 다라이어스2: 이 2도 모니터가 3개가 있어야 하네요. 저도 아침 등굣길에 오락실에 들려 게임을 했죠.. 첫번째는 굿엔딩이네요. 두번째도 굿엔딩이네요. 세번째는 허무한 엔딩이네요. 네번째는 전쟁이 계속 이어지네요. 다섯번째는 모든 것이 꿈 엔딩인데, 코믹하네요. 다라이어스 외전: 다행히 이 게임은 단일 스크린이군요! 전 3D가 좋은데요 이 외전에는 점멸 폭탄이네요.. 저 아귀 보스를 보니 옛날 흑협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 영화에서 여 주인공이 저 다라이어스 외전을 플레이 하죠. 첫번째 엔딩은 뭔가 허무해 보이네요. 두번째 엔딩은 결국 주인공은 죽은 암울한 엔딩이네요. 세번째는 게임속의 게임인데 저 누운 친구는 괜찮은 것인지… 네번째 엔딩은 고향을 잃은 베드 엔딩이네요.. G다라이어스: 저와 제동생이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을 보려고 얼마나 많은 동전을 썼는지ㅋㅋㅋㅋㅋㅋ 여러 엔딩이 있지만, 캡쳐볼로 적을 잡고 점멸 폭탄과 알파빔으로 사용할 수 있죠.. 카운터 샷으로 적 보스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죠.. 첫번째 엔딩은 굿 엔딩이네요.. 두번째는 루티아만 살아남은 굿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번째는 둘다 사라지는 베드엔딩이네요. 네번째도 베드 엔딩이라고 해야하나요? 다섯번째는 정사인데 찝찝한 엔딩이었죠. 베드 엔딩 특집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G다라이어스의 엔딩들이(거의 본 엔딩들이죠) 나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사실상 타이토와 다라이어스 특집이라 해도 좋을만큼 화려하리만큼 암울한 썩은내가 진동하는 배드엔딩 모음집이었네요ㅋㅋㅋ 쟤네들의 악명은 다라이어스 뿐만 아니라 재들꺼 다른 게임들도 여러번 굴러본 경험이 있어서 "언제나의 타이토" 라던가 "또이토가 타..." 라는 무감각해진 반응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미나 엔딩이 충격이었죠... 제로를 처음 했을때 예쁘고 섹시한 복장이라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일 먼저 골라서 클리어했더니만 저런 엔딩을 보여줄 줄은...;;;
지난 번에 제가 댓글로 다른 분에게 답변을 받았던 그 게임이 있군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1998년에 발매된 타이토 회사의 카오스 히트라는 아케이드 게임이 있는데, 자세한 조건은 모르지만(제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하는 다른 대원의 해킹 엄호와 폭주한 제어장치 파괴,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에서 괴물과 괴물 격파했을 때 나오는 코어의 파괴 수치가 90% 이상이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주인공도 엔딩 부분에서 작 중 무대였던 연구 시설을 침식한 바이러스(?)에 의해 괴물로 변이하는 엔딩을 맞이하게 되죠. 후속작도 있지만 이건 정보가 없다시피해서 생략하겠는데... 역시 어지간한 오락실 게임의 배드엔딩은 타이토가 꽉 쥐고 있네요. 분명 제작진들은 꿈도 희망도 없는 시나리오를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이번 리뷰는 배드엔딩이네요. 프라이멀 레이지... 저거 처음 봤을 때, 유혈묘사가 생생하게 묘사되어서 그런지 은근히 거부감이 느껴졌었던 게임이죠. 그런데 엔딩까지 저렇다니...ㅡ.ㅡa;;; 노스트라다무스... 뜬금없이 한글이 나와서, '이거 한국 게임이었나?'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사무라이 스피릿츠 제로... 시작부터 故 우츠미 켄지옹의 나레이션... 사실 전 이 게임을 그다지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락실 사장님들은 이상하게 아마쿠사 강림 이후의 시리즈를 들여놓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전 이 게임을 동네에서 한참 떨어진 오락실에서 우연히 목격하고는, 겨우 한두판 해보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나마도 그 오락실, 얼마 못 가서 폐업해버렸습니다(...). 때문에 저에게 있어 사무라이 스피릿츠 제로는 환상의 게임입니다(...). 어쨌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미나 엔딩 충격적이더군요. 언더커버캅스... 이 게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죠. 그런데 당시에는 끝판까지 가는 걸 보는게 드물었던 터라, 저런 멀티 엔딩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었습니다. 멀티 엔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안 것도 극히 최근의 일이고 말입니다. 어쨌든 배드 엔딩이 참...ㅡ.ㅡa;;;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이 게임 보니 자꾸만 남코의 아웃폭시즈가 떠오르네요(...). 어쨌든 엔딩은 뭘 하든 배드 엔딩이군요. 스파이널 브레이커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비디오시스템은 이런 게임도 개발했었군요. 그건 그렇고 엔딩 참 골때리네요. 왠지 비디오시스템이 망한게 납득이 갑니다(응?). 다라이어스 / 다라이어스2 / 다라이어스 외전 / G 다라이어스... 멀티 스크린 게임이라... 버블 경제 시절이었기에 저런 돈지랄(?)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엔딩은 배드 엔딩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다채로운 엔딩이 있군요.
@@꿀딴지곰 제가 최대한 기억나는건 우주선 안이었던거 같고 탑뷰 시점에 적들이 약간 분홍빛을 띄는 지렁이 같은 모습이었던거 같아요 이정도로는 찾기가 어렵다면 이제 포기하려구요😭 01년도쯤 컴퓨터로 플레이 했다 정도네요ㅜㅜ 어제 엔딩 시리즈 영상 재밌게 보느라 늦게 잠들었네요 재미난 영상들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구독자가 영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제 나름의 피드백을 남겨봅니다 1. 영상의 템포가 너무 느립니다. 제목에서 말한 부분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선 결국 끝까지 다 봐야하기에 흥미가 빠르게 식습니다 영상의 길이를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두괄식 구성을 추천해 봅니다 2. 숏츠의 방향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그 게임을 할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정보 보다는 밈이 될 수 있는 장면이 중요합니다 노빠꾸 고전겜성 꽤나 많이 있죠 3. 목소리가 좋으신데 활용을 못하고 계십니다 좋다는 기준이 꼭 꿀이 뚝뚝 떨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유니크한 목소리 이셔서 유명한 게임대사를 지금 톤으로 읽으면 장수원 로봇밈 이상으로 터질지 모릅니다 4. 너무 순위에 집착합니다. 신작이 없는 시장이므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어요 5. 너무 TMI가 많습니다 저도 공감은 합니다만 시청자들은 그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게 아닙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신기하게 겜 했구나? 동물원에 원숭이 보러 오듯이 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원숭이의 발현과 분포까지 다 설명하고 싶어하면 다들 탈출하죠 단순히 악플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의외로 채널의 건승을 응원하는 댓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배드엔딩이 충격적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떤 이상한 괴물이 막 마을 사람들을 납치하는걸로 모잘라 공룡으로 변신 시켰는데 주인공에게는 그저 무지개만을 이용해서 구해야하는 게임인데 베드엔딩 1은 다이아를 다 모으지 못해 아무도 없는 마치 아포칼립스 같은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다시 가는거고 베드앤딩 2는 마을 사람들을 구했지만 공룡상태라서 패닉에 빠지는 엔딩이라서 베드엔딩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충격적인 엔딩이었던 기억이...
[캐리어 에어 윙]의 엔딩이 빠진게 아쉽네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엔딩장면에서 엔진고장으로 기체에 불이 나는데 하나는 무사히 항공모함에 착함해서 화재 진화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장면이 있고 또하나의 엔딩장면은 비상탈출해서 구명뗏목타고 구조기다리는 장면 2가지인데 그게 빠진게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꿀단지 곰님 궁굼한게 있는데요. ua-cam.com/video/4FYo3WMOq7Y/v-deo.html 4분44초 부분. 오락실 게임인데 이게임도 슈퍼패미콤으로 이식됐었나요.?. 오락실 게임을 가정용 게임기로 이식한거 종류 소개 및 개인적인 평가 영상도 제작하면 잼있을것 같네요.
베드엔딩 특집 잘보겠습니다. 꿀딴지 곰님!
프라이멀 레이지: 공룡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한 격투게임이죠. 사우론과 디아블로 엔딩은 추종자들에게 지옥이네요ㅋ 탈론:멀리서 보면 평화, 가까이에서 보면 지옥이네요. 버티고: 인간을 다차원 공간에 끌고 가 인부로 사용되는데, 다차원 공간이라 인간들이 미쳐버리네요. 일단 리뷰한 엔딩만 보더러도 공룡들에겐 굿 인간에겐 배드 엔딩이네요. 노스트라다무스: 유명한 예언가 이름의 게임이네요. 전에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 불꽃 날개짓을 피닉스라 말해서 사람들이 처다 본 기억이….. 막판 보스가 지구를 끝낸 것 아닌가요?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제로는 처음 봅니다. 미나의 엔딩이 암울하네요… 바사라의 엔딩은 비극이네요. 쿠사레의 엔딩은 다른 케릭터와 연결이 되네요.. 잘먹겠습니다?! 딸을 잡아먹은 것입니까?! 시즈마루의 엔딩도 암울하네요.. 언더커버 캅스: 해저 대전쟁, 지오스톰과 같은 세계관이라고요?! 몰랐습니다… 엔딩이 2가지이네요. 굿엔딩은 박사가 도망가는 것이고, 배드엔딩은 핵폭탄이 떨어져 미션실패이네요…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옛날 한 게임이 떠 오릅니다. 그 비밀 요원들이 서로 싸우는 게임이요. 이 게임도 핵탄두에 관련된 엔딩 2개이네요. 둘다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네요. 스파이널 브레이크나: 카발과 비슷한 게임이지만, 왼쪽으로 스크롤이 진행하죠. 시대는 다르나 모두 언데드가 아니라 힐드로이드이군요. 엔딩이 3개이라고요? 굿앤딩 보는 것이 힘드네요. 보통으로 본 엔딩이 베드엔딩이었군요.. 두번째도 베드엔딩이네요… 두번째는 주인공이, 세번째는 아내와 딸이 힐드로이드가 되는군요. 다라이어스: 다라이어스 원작도 엔딩이 여러가지이네요.. 하나는 배드이고, 두번째는 굿엔딩, 세번째는 굿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번째 게임 속의 게임인가요? 네번째 리얼 굿엔딩이네요. 다라이어스2: 이 2도 모니터가 3개가 있어야 하네요. 저도 아침 등굣길에 오락실에 들려 게임을 했죠.. 첫번째는 굿엔딩이네요. 두번째도 굿엔딩이네요. 세번째는 허무한 엔딩이네요. 네번째는 전쟁이 계속 이어지네요. 다섯번째는 모든 것이 꿈 엔딩인데, 코믹하네요. 다라이어스 외전: 다행히 이 게임은 단일 스크린이군요! 전 3D가 좋은데요 이 외전에는 점멸 폭탄이네요.. 저 아귀 보스를 보니 옛날 흑협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 영화에서 여 주인공이 저 다라이어스 외전을 플레이 하죠. 첫번째 엔딩은 뭔가 허무해 보이네요. 두번째 엔딩은 결국 주인공은 죽은 암울한 엔딩이네요. 세번째는 게임속의 게임인데 저 누운 친구는 괜찮은 것인지… 네번째 엔딩은 고향을 잃은 베드 엔딩이네요.. G다라이어스: 저와 제동생이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을 보려고 얼마나 많은 동전을 썼는지ㅋㅋㅋㅋㅋㅋ 여러 엔딩이 있지만, 캡쳐볼로 적을 잡고 점멸 폭탄과 알파빔으로 사용할 수 있죠.. 카운터 샷으로 적 보스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죠.. 첫번째 엔딩은 굿 엔딩이네요.. 두번째는 루티아만 살아남은 굿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번째는 둘다 사라지는 베드엔딩이네요. 네번째도 베드 엔딩이라고 해야하나요? 다섯번째는 정사인데 찝찝한 엔딩이었죠. 베드 엔딩 특집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G다라이어스의 엔딩들이(거의 본 엔딩들이죠) 나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아련한 오락실 추억을 되살려주는 이야기 정말 좋네요. 저도 다라이어스 실기를 첨보고 깜짝 놀랐는데 동네 형들이랑 아저씨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군침만 흘렸었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쪽(!?) 계열로는 아이렘의 알타입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언제 알타입 연대기로 특집 한번 해 보심이 어떤지요?ㅎㅎ
오늘은 사실상 타이토와 다라이어스 특집이라 해도 좋을만큼 화려하리만큼 암울한 썩은내가 진동하는 배드엔딩 모음집이었네요ㅋㅋㅋ
쟤네들의 악명은 다라이어스 뿐만 아니라 재들꺼 다른 게임들도 여러번 굴러본 경험이 있어서 "언제나의 타이토" 라던가 "또이토가 타..." 라는 무감각해진 반응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미나 엔딩이 충격이었죠... 제로를 처음 했을때 예쁘고 섹시한 복장이라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일 먼저 골라서 클리어했더니만 저런 엔딩을 보여줄 줄은...;;;
쿠사레게도.. ㅎㅎ 커맨드가 역대급으로 다루기 힘들었던지라 선택은 잘 안했던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한방한방이 어스퀘이크 같이 강해서 대전할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김세도. 커맨드도. 엔딩도 역대급(?) 캐릭터였던거
같습니다. ㅎ 영상 잘봤습니다 ^^
전작엔 안나왔던 게임들과 더 보강된 내용들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았던 스파이널 브레이커스를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플레이 하지 못했던 다른 아케이드 게임 엔딩 보는 맛도 재밋네여 자주 보러오겠습니다
역시 타이토가 이런 분야에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왠만한 오락실 베드엔딩 게임은 다본 것 같은데 또 있을려나요?🤔
역시 믿고 보는 꿀딴지곰 영상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갈수록 대구 오락실에서 못 봤던 게임이 많이 나오네요 ㄷㄷㄷ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올해 여름엔 공포특집 많이 많이 해주세요
단지님~
단지님 생각에 플스랑 스위치 게임중에서
젤 할만한 비뎀업 게임은 뭐에요 ㅇㅅㅇ??
스틱도 있고 대전격투도 조금 만져서
단순한 게임보다는 커맨드가 좀 있는
(스킬 다양하고 손맛 있는)
게임을 선호합니다 +_+
이 자료들을 어떻게 다 이렇게 보여줄 수가 있는지 신기합니다! 다 소장하고 있는건 어닐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군요! 런던에서도 subb 합니다!
분량 넘 맘에듭니다ㅎㅎ 운동하면서 보기 좋아요😊
14:13 사랑하는 이를 자신이 죽이고도 자각을 못하며 게임이 진행되는 것은 사일런트힐2와 비슷하네요.
기다리던 꿀곰님 영상 잘보고갈게요~ 😄
자막 감사합니다~~~! 제가 스웨덴인 이고 한국어 공부에 자막 정말 도움 됩니다!
기다렸슴다 보기전 선댓글!
스피넬 브레이커스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았어 올것이 왔구맨
지난 번에 제가 댓글로 다른 분에게 답변을 받았던 그 게임이 있군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1998년에 발매된 타이토 회사의 카오스 히트라는 아케이드 게임이 있는데, 자세한 조건은 모르지만(제한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하는 다른 대원의 해킹 엄호와 폭주한 제어장치 파괴,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에서 괴물과 괴물 격파했을 때 나오는 코어의 파괴 수치가 90% 이상이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주인공도 엔딩 부분에서 작 중 무대였던 연구 시설을 침식한 바이러스(?)에 의해 괴물로 변이하는 엔딩을 맞이하게 되죠.
후속작도 있지만 이건 정보가 없다시피해서 생략하겠는데... 역시 어지간한 오락실 게임의 배드엔딩은 타이토가 꽉 쥐고 있네요. 분명 제작진들은 꿈도 희망도 없는 시나리오를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이거 게임 인트로에 나오는 저 병아리 게임 이름이 뭐죠?? 어릴때 했는데 당시에 어린이용게임치고는 난이도가 되게 어려워서 많이못했던거같은데 ㅜ
'뉴질랜드 스토리'입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리뷰는 배드엔딩이네요.
프라이멀 레이지...
저거 처음 봤을 때, 유혈묘사가 생생하게 묘사되어서 그런지 은근히 거부감이 느껴졌었던 게임이죠.
그런데 엔딩까지 저렇다니...ㅡ.ㅡa;;;
노스트라다무스...
뜬금없이 한글이 나와서, '이거 한국 게임이었나?'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사무라이 스피릿츠 제로...
시작부터 故 우츠미 켄지옹의 나레이션...
사실 전 이 게임을 그다지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락실 사장님들은 이상하게 아마쿠사 강림 이후의 시리즈를 들여놓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전 이 게임을 동네에서 한참 떨어진 오락실에서 우연히 목격하고는, 겨우 한두판 해보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나마도 그 오락실, 얼마 못 가서 폐업해버렸습니다(...).
때문에 저에게 있어 사무라이 스피릿츠 제로는 환상의 게임입니다(...).
어쨌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미나 엔딩 충격적이더군요.
언더커버캅스...
이 게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죠.
그런데 당시에는 끝판까지 가는 걸 보는게 드물었던 터라, 저런 멀티 엔딩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었습니다.
멀티 엔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안 것도 극히 최근의 일이고 말입니다.
어쨌든 배드 엔딩이 참...ㅡ.ㅡa;;;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이 게임 보니 자꾸만 남코의 아웃폭시즈가 떠오르네요(...).
어쨌든 엔딩은 뭘 하든 배드 엔딩이군요.
스파이널 브레이커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비디오시스템은 이런 게임도 개발했었군요.
그건 그렇고 엔딩 참 골때리네요.
왠지 비디오시스템이 망한게 납득이 갑니다(응?).
다라이어스 / 다라이어스2 / 다라이어스 외전 / G 다라이어스...
멀티 스크린 게임이라...
버블 경제 시절이었기에 저런 돈지랄(?)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엔딩은 배드 엔딩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다채로운 엔딩이 있군요.
영상에서 소개된것중에는 개인적으로 쿠사레게도가 원탑이네요
처음 봤을땐 뭐 이런 식으로 엔딩연출을 했냐고 생각해서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옛날 생각 나는 게임이네요. 추억에 잠겨서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라이어스 특집이었던것같은 느낌의 리뷰였습니다. 그 때 영화에서는 표현할수 없었던 장면을 게임에서 재현한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레트로 게임 대백과랑 nostelgianerd 책 샀어요. 바빠서 읽고 영상 볼 시간이 없네요...
사실 사쇼 제로의 최고 배드엔딩은 최종보스 가오님의 퍼피엔딩루트죠.... '개따위에게 지다니 인간따위버리겠다~~~ 라며 수라가되어 돌격했으니 역시나 축생한마리에 처발리고 꿈을 접으신(....진짜임)
게임에서 제대로 하거나 잘해도 배드 엔딩을 보게 되는건 참 가슴이 아파집니다.
워해머에서도 암울한 결말들이 많죠.
사쇼 제로가 여기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죠 ㅎㅎ
사쇼 시리즈 등장 캐릭터들 중에 디자인이 괴랄하거나 사연이 있는 경우는 있어도 유저까지 하드코어하게 밀어븉이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 쿠사레게도는 제작진이 정말 작정하고 악의로 똘똘 뭉쳐 만든게 아닌가 싶죠
꿀단지곰님 지식인에도 여쭤봤었는데요 ㅜㅜ 90년대 도스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친구집에서 2000~ 01년도쯤 컴퓨터로 했었는데 탑뷰 시점 같고 어두운 배경에 지렁이 같은 외계인을 죽이는것 같은 게임이었는데 혹시 아실까요?😭
헐.. 지식인에 질문을 하셨다구요? 왜 내가 못봤지... ;ㅁ;
일단 질문상 힌트가 부족해서 좀더 길게 알려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꿀딴지곰 제가 최대한 기억나는건 우주선 안이었던거 같고 탑뷰 시점에 적들이 약간 분홍빛을 띄는 지렁이 같은 모습이었던거 같아요 이정도로는 찾기가 어렵다면 이제 포기하려구요😭
01년도쯤 컴퓨터로 플레이 했다 정도네요ㅜㅜ
어제 엔딩 시리즈 영상 재밌게 보느라 늦게 잠들었네요 재미난 영상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kt4LdnA0sXw/v-deo.html
말씀해주신 힌트만 들으면 오락실 게임 에일리언 신드롬의 DOS 이식판 같군요
다라이어스 라길래 무슨 게임이지 ? 했는데 다리우스로군요 ㅎㅎ .재미있게 잘봤습니다..근데 메멘토 스포는 예상 못한 부분인데요...😢😢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구독자가 영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제 나름의 피드백을 남겨봅니다
1. 영상의 템포가 너무 느립니다.
제목에서 말한 부분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선 결국 끝까지 다 봐야하기에 흥미가 빠르게 식습니다
영상의 길이를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두괄식 구성을 추천해 봅니다
2. 숏츠의 방향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그 게임을 할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정보 보다는 밈이 될 수 있는 장면이 중요합니다
노빠꾸 고전겜성 꽤나 많이 있죠
3. 목소리가 좋으신데 활용을 못하고 계십니다
좋다는 기준이 꼭 꿀이 뚝뚝 떨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유니크한 목소리 이셔서 유명한 게임대사를 지금 톤으로 읽으면
장수원 로봇밈 이상으로 터질지 모릅니다
4. 너무 순위에 집착합니다.
신작이 없는 시장이므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어요
5. 너무 TMI가 많습니다
저도 공감은 합니다만 시청자들은 그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게 아닙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신기하게 겜 했구나?
동물원에 원숭이 보러 오듯이 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원숭이의 발현과 분포까지 다 설명하고 싶어하면 다들 탈출하죠
단순히 악플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의외로 채널의 건승을 응원하는 댓글입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전 구독자가 빨리 늘어나야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생업도 바쁘거니와, 유튜브를 하는것도 제 추억을 그냥 담고 싶어서 시작한거라서요.. 남들이 공감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상관없습니다.
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43분이 순식간에 흘러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타이토 게임 대표 게임 보블보블을 생각하면 어떠한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는 불편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죠
다라이어스가 유리를 쓴 이유가 화면 배젤 때문이었군요. 예전에 하오데가 유리방식을 쓸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물론 캐비넷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그랬지만 워자이드라는 듀얼모니터 게임에서 하나는 유리를 안 쓰고 하나만 유리를 쓴 이유가 배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었군요 ㅋ
오늘은 다리어스 시리즈가 많네요 ㅎㅎ 즐감 하고 가요
내친김에 시리즈 다 다뤄봤네요 ㅋㅋ
이런 스토리 짜내는데만도 하뉴고생할듯 합니다. 박수보냅니다. 😊
세상에...엘리베이터 액션 2편이 있었군요! 오늘 첨 알았어요.
ㅎㅎㅎ 재미지네요 타이토 소프트 시나리오 작가진 ㅋㅋㅋㅋ
와...명작 감사합니다. 레트로 뿅뿅 오락실 향기가 솔솔 나네요 ㅎㅎ
G 다리우스는 저 빔을 보니 생각나네요 어릴 적에 지나가다 문방구 앞에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프라이멀 레이지는 이후에 후속작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한국에는 들어오지않아서 아쉽...선과 악팩션으로 나뉘는데 악쪽이 대부분 피를 채우기위해 사람 잡아먹기가 있었죠. 이것도 자기네 지역이 아닌 다른쪽에 침략하러 간거라 잡아먹어도 된다고 나와서 큰웃음이었던
또 다른 배드엔딩이 있습니다
킹오브파이터 2003 배드엔딩 있는데
쿠사나기 필살기 쓰지않고
치즈루와 무카이 최종보스 대신
아델하이드 최종보스 나오는데 아델하이드 쓰러뜨리자 진엔딩 보지도 못하고
무조건 배드엔딩 되고 말겁니다
이분은 존경받는 찐덕후임...뭘해도 성공하실듯...❤
개인적으로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배드엔딩이 충격적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떤 이상한 괴물이 막 마을 사람들을 납치하는걸로 모잘라 공룡으로 변신 시켰는데 주인공에게는 그저 무지개만을 이용해서 구해야하는 게임인데 베드엔딩 1은 다이아를 다 모으지 못해 아무도 없는 마치 아포칼립스 같은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다시 가는거고 베드앤딩 2는 마을 사람들을 구했지만 공룡상태라서 패닉에 빠지는 엔딩이라서 베드엔딩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충격적인 엔딩이었던 기억이...
저는 다라이우스를 G다라이우스로 처음 접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게임성을 따라잡을 만한 비행슈팅 게임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다라이어스는 시리즈도 꽤 있고 엔딩도 다양한걸 보면 타이토가 좋아했던 게임같습니다 ㅋㅋ
타이토의 엘리베이터 액션이나 다라이어스 시리즈는 거의 배드엔딩이네요. 제작진들은 암울한 엔딩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성취감이 아닌 오열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나 싶군요.
악랄한 난이도로
지갑도 잃고 맨탈도 털리고.
제작진들이 배드엔딩에 심취해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야옹 ~~~!!! 하하악~~~!!! 발톱 뾰족 ~!!
영상 츄르가 먹고싶습니다.
[캐리어 에어 윙]의 엔딩이 빠진게 아쉽네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엔딩장면에서 엔진고장으로 기체에 불이 나는데 하나는 무사히 항공모함에 착함해서 화재 진화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장면이 있고 또하나의 엔딩장면은 비상탈출해서 구명뗏목타고 구조기다리는 장면 2가지인데 그게 빠진게 아쉽습니다.
아재요...다라이어스 특집이야여?
트윈비 리뷰 있슈?
궁금..
유독 타이토 게임들이 이상하리만큼 배드 엔딩의 게임들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만 무슨 의도로 배드 엔딩들이 들어갔는지 여러모로 궁금하네요.
당시 일본경제상황이 암울하기도하고 그런 시대적 풍조때문에 더그랬던거같습니다
『 베드엔딩 하니까.. UPL 슈팅게임 오메가파이터 생각납니다. 지구의 침략한 거대전함을 쓰러뜨리게 목표 였는데.. 게임오버 엔딩은 거대전함에서 나오는 공모양의 미사일? 같은걸 지구로 폭격하는 거였지만.. 클리어 엔딩은 그 거대전함의 모함과 함께.. 여러대의 거대전함이 나타나면서 끝났던게 기억 납니다. 』
학교 앞에 다라이어스2 2화면 버전이 있었는데, 의자 밑 베이스도 그렇고 동전 넣을 때의 소리가 귀곡성 같아서 쇼크였습니다.
이시리즈 재밌네요
41:58 베르서 제국: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다라이어스 플레이 모습을 보니 생선이 땡기네요. 해산물의 반란같은 느낌.
스파이널브레이커즈요 저 이게임 배드엔딩밖에 못봤습니다 아내하고 딸이 좀비가 돼버리는거요
ㅋㅋ와 저 공룡들 도트 장난 아니네여 ㅋㅋㅋㅋㅋㅋ
어릴 적 비디오 대여점 앞에 있던 슈팅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 이름을 몰랐는데, 그게 G다라이어스였습니다. 중간보스들을 잉어킹, 필살기 빔을 에너지파라고 했었는데 말이지요. 엔딩들이 그런 것들이 있었네요.
잉어킹 ㅋㅋㅋ
@@꿀딴지곰 네 그렇습니다.크크크크....
또다른 언더커버 캅스도 배드엔딩이 있습니다 핵미사일 일정시간 막지 못하면 핵미사일 떨어지면 배드엔딩이 됩니다
둥둥둥! 주인공들 날짐승됨!! 둥둥둥! 후환남김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거의 다라이어스 특집의 느낌이...
처음에 나온 병아리게임 이름이뭐에요??
진짜 타이토는... 유저들에게 찝찝함을 안겨주는데 1등인거 같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타이토 미친건가 진짜 ㅋㅋㅋ 와 어렸을 때 영어나 일어를 못해서 다행이다 저런거 이해했으면 어렸을 때라 멘탈 털렸을 듯
프리이얼 레이지용산 미군부대 친척들따라갔을때 오락실에 이거 인기 ㅈㄴ 난더라
진짜 북미애들한텐 갓겜이었던거 같더라
모탈컴뱃이랑 조작감 분위기도 비슷해서 그런듯
항상 기획이 참신
격렬한 전투를 치른 플레이어들에게 왜 저런 엔딩을 선사했을까요? 저 엔딩의 제작자들에게 물어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제일 안타까운건 그들이 미래에는 오락실이 없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거네요... ㅠㅠ
이젠 오락실이 없다는거.. ;ㅁ; 그게 가장 슬프네요..
미래오락실...유행은 돌고 도니까요
같은게임 다른엔딩들도 궁금해지네요
옛날게임 엔딩들이 오히려 가차없는경우가 종종 있네요
햄버거 최대 몇개먹어요?
앨리베이터 액션 리턴즈의 엔딩은 절망감이 정말 대단했죠. 어떻게 하든 주인공들의 운명은....
다른건 모르겠고 1999년 화성에서 공포의 앙골모아 대왕이 내려온다는 뜻은 김정은을 의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의 핵폭탄을 싫어나를 미사일이름이 화성이며, 이를 1999년 완성합니다
승강기액션겜은재믹스로발매된
세대를 관통하며 즐기는 다라이어스 엔딩의 찝찝함이군요. 크흠... -_-
다음영상 언제나오나요?
사쇼 최근편에선 미나 죽지않았어요. 거기선 나름 해피엔딩
아, 메멘토 안 봤단 말이에요. ㅜㅜㅜㅜ
그리고 혹성은 행성의 일본식 표기입니다. 22:11
헉.. ;ㅁ;
0:38 무슨 게임 일까요?
잘레코에서 제작한 키메라 비스트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미출시 게임이죠.
@@꿀딴지곰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액션은 눈물이 핑 돌더라..
전 엔딩본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ㅠ ㅠ 지금도 똥손이지만 옛날에는 더욱더 똥손이라..
8:36초 한글 네온사인도 보이네 ㅋㅋ
미나는 최신작에서 챰플과 함께 복귀 챰플을 쏴죽이지 못하고 대신 챰플의 마기를 자신의 눈에 봉인했다고
아니 뜬금없는 메멘토 스포
테크모의 와일드팽도 배드 엔딩...
주제엔 벗어낫지만 5월12일 아시죠?
레트로 장터 말씀하시는거군요 ^^
제 퀴즈 코너는 13일이랍니다.
현타 오는 엔딩들. 지금까지 내가 뭘 한거지?
안녕하세요 꿀단지 곰님 궁굼한게 있는데요. ua-cam.com/video/4FYo3WMOq7Y/v-deo.html 4분44초 부분. 오락실 게임인데 이게임도 슈퍼패미콤으로 이식됐었나요.?. 오락실 게임을 가정용 게임기로 이식한거 종류 소개 및 개인적인 평가 영상도 제작하면 잼있을것 같네요.
왜 와플이죠?ㅋㅋㅋㅋ넘웃기네옄ㅋㅋ 21:53
아 사작부터 막막한 게임 이었던 감자게임ㅠㅠ
언더커버 캅스는 라이센스 박탈이 아니라 죽겠는데...
언더커버캅스는 둘다 베드앤딩같아요ㅋ
이번 영상은 다라이어스만 너무 많은 감이 있네요 ㅠㅠ
다라이어스는 나눠서 하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내친김에..
PC게임들 베드엔딩들은 어떨가요
PC게임쪽은 그런게 워낙 많죠. 훨씬 방대하겠군요.. =ㅂ=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