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까?" 그의 대답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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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나는 죽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까?" 그의 대답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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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믿음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 이용규 선교사 | 이용규 선교사가 말하는 믿음](http://i.ytimg.com/vi/GwOKSkUP3ls/mqdefault.jpg)
기도의 본질에 대해 깊은 영성을 깨달았습니다
7년전 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기도는 계속해왔는데도 의심이 들어오려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면 증거를 보여주세요 라며 9일기도를 했는데 마지막날 기도마치고 벤치 에 앉아 생각없이 답답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았습니다.
푸른하늘 한가운데 구름 한점 이 있었고 자세히 보니 예수님 옆모습이었습니다. 구름이 속눈썹 까지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10초정도 지나자 구름은 흩어졌지만
아직까지 제마음속엔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사랑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
형제 여러분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를 기다리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것을 까먹지 않고 깊이깊이 가슴에 새기고 완전하게 믿음의 표적을 새길수 있도록 잊지않고
평생 기억하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밀려오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하나님나라의 체험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르지않게 기도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영생은 죽은 후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시간 이 삶속에서 나로부터 퍼져나가는 생명임을 깨닭았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그분이 전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의 삶을😂 100퍼센트 믿습니다 생명이요 부활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멘
예수님깨 사랑하는 고백과 예수님과동행이 기도라 생각합니다 구하지안아도 다아시니까요
이새벽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거짓없는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겠습니다. 귀한 체험의 간증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저도주님때문에힘을얻어사는대.주님께기뿜을드리지못해한수럽읍니다건강하다면주님하고완전하게동행하고십읍니다지금도함께하지만때로깜박해요.그때마다제가미워요
기도는 대화하는것이었지요
기도는 진실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야한다는것을 깨닫고 기도를 진실하게 하기원합니다
예수는 단순히 내아들이 아니라 내본질이 사랑속에서부어졌으며 그를통해 너희도 내자녀가되었다
교제와연결 진정한마음 익숙보다변화등 참감사합니다
진정한 기도는 솔직담백함과 관계에 있다
바로 그것이 차원입니다.
모습은 사람의 형체로서 크기는 3m 정도이셨지요
짚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 움 좀 부 탁 드려보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24시 빨래방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와이파이를 쓰고 있지만요 연결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누워 보고 싶네요
고 기 먹는 것은 저한 테는 꿈이지만
컵라면이나 도시락먹는 날도 감사하지만 하루 만이라도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보고싶네요작 은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나는 아직도 기도의 본질이 뭔지 모른다는걸 깨달았다.
잘나가다가 좋아요 눌러달라는 이야기가 확~ 깨게 하긴 하네~~~
기도란것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맞추는것입니다
바로 이 시대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을 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시기에 기도를 할때 사랑으로 대화하는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본인의 영입니다. 묻고싶군요 그곳에는 검은색은 볼 수 없었지요.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세상에서 검은 색 옷을 입는것은 얼마나 어리석은자인지 알게되셨을것입니다. 말을하지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대화한 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보셨나요
신앙과 삶이 일체되어 살아야 한다는것이라는것을
티벳사자의서 이야기네요
기도란것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대화입니다,수시로 무시로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하는것입니다
감사가 없으면 사탄이 옵니다
당신이 가서 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글자를 한 줄씩이라도 다 보여주세요
이건 보기에 눈이 피로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습은 보여주셨지만 얼굴을 볼 수 없었지요
믿는대로 간다.부처님 믿으면 죽을때 아미타불이친견오고.아무종교도 믿지않는 무신론자는 조상들이오고 예수를 믿음 예수로 오고 각자 믿는자의 마음으로 그세상에 간다고 한다.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머지는 모두 천국이 아닌 곳 한곳 뿐입니다
이땅에서만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아멘 입니다 천국가는 길은 오직하나 예수그리스도 살아있는동안 이 땅에서 믿고 영접한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할렐루야!!!@@수영김-r3u
그짓말 정말 질려
예전에 목사들이 무슨 호랑이를 다 타고 다녀
무슨 호랑이 택시야?
하나님께 무슨 질문 아이구~~~ 야
이따위소리하는사람한테 개에게 진주를던저준들 개가 그가치를어떻게알겠나?
어린 아이 같이..진심 으로 기도 해야겠네요.
잘나가다가 기도를 성당에서 한다는 말에 이 내용이 가짜라는 것을알았다. 천주교는 구원이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