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감탄이 절로 나오며 진리 그 자체입니다 종교의 열심은 계속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함도 없는데...지긋 지긋하죠 하나님을 겉이 아닌 속으로 함껏 싫어하고 있는 저를 발견한것이 은혜의 시작이였습니다 ...사건을 주실 때 마다 하나님이 너무 싫은 솔직한 내모습....겉으론 종교때문에 아닌척 포장해야하는 고단함...아버지를 아는 것이 정말 영생입니다 ♡♡
우리는 많은 경우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이 되기를 원합니다....그러나 주님은 그 시대의 영웅 다윗을 13년 광야를 통해 서서히 낮추시고 죽이셔서 더 위대한 시온의 영광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용사 다윗, 시대의 영웅 다윗을 죽이시고 그를 주님 한 분만을 경외하는 온전한 예배자 되게 하셨습니다....주님 우리를 예배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소
아멘 아멘입니다. 나의 이 모습 그대로..실패했던 자리에서 내가 싫었던 그 순간에는 하나님을 잠시 잊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보고 계셨고 매번 이전보다 더 회복시키시고 얼마나 자비로우신 분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주여 죄가 더한 곳에 사하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나는 부정한자요 죄인입니다. 주여 나를 용납하심에 감사합니다
삶이 다들 힘겹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힘겨운 자리에 함께 하십니다. 거룩한 삶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수치와 배반의 삶이 다가와도 인내하며 주님을 만나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은 십자가와 복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떨어진 낙엽을 치운다고 하나님과 약속하고는 사실 많이 걱정 했습니다 비는 계속 왔고 쓸려고 도착한 순간 까지도 왔으니 속으로 사람에 일이라면 내가 이 비를 맞고 일하면 너무 과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허나 하나님과 약속이였기에 내 옷이 다 젖는다 하더라고 하려고 마음을 먹고 차에서 내리자 기적가도 같이 비를 멈춰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낙엽은 계속되는 비에 보통에 몇배는 되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각오로 온 내가 자꾸 얼굴이 일그러짐을 느낀 순간 아 주께서 말하시길 금식하는 티를 내는자 되지 말라는 주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일어 다시금 찬양을 부르면 신나게 했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일하는 시간동안 정말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진심이였는데 그 진심이 사실 그닥 그렇게 능력이 있지도 또 별로 였던것 처럼 제 자신 보였습니다 주님은 날 위해서 전능자이심에 불구하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조롱당하시고 비난당하시고 죽기까지 하시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는데 나는 날 마다 주를 사랑한다며 세상사람들이 날 미쳤다 보는 데도 아직도 너무나도 부족하니 너무 비천한 제 모습에 죄송스럽고 또 아버지께 무엇하나 제대로 해드린 것 없는 아들인것 같아 항상 죄송한 마음 입니다 아버지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아버지 앞에 설 날을요 다 심판받는 그 시간 저는 칭찬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사실 거짓말 입니다 용소하소서 내 진심이 내 진실이 사실 쫌 부끄러운 진심 많이 거짓에 가까운 진실이라 아버지 앞에 오늘도 무릎 꿇고 우나이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 맘만은 절대 거짓이 없음을 내 목숨 받쳐 증명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쉬지말고 기도하라! 위 말씀의 이유로 저로는 안되네요 힘드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니 제가 저를 버리고 따르겠습니다. 그러한 고백이 늘 기도가 되어야 하기에 쉬는 시간에도 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세상살이를 아시고 주신 말씀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범사가 감사이고 늘 주님으로 인해 기쁨의 고백이 나올 수 있는 것이죠~♡
ua-cam.com/video/m8xKP0HunhQ/v-deo.html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당
쇼트에서 뵈었읍니다,연세드셔서 멋있어지신 목사님🎉
@@노일경-e7o 젊을땐 뾰족한 대나무였다면 지금은 가을날 햇볕에 빛나는 잘익은 벼 같드라구요
"진심" 이란 어휘를 말하고 생각했더니
유툽에서 이 단어가 들어간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띄워주는군요..
🎉😊♣️🗯️🎉
크리스찬의 자존감의 근거
무덤에서 꽃을 피우시는구나 ㅠㅠ
내 실패로 일하시는구나 ㅠㅠ
승리하고 부흥하려고 내 부족과 자책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와...감탄이 절로 나오며 진리 그 자체입니다 종교의 열심은 계속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함도 없는데...지긋 지긋하죠 하나님을 겉이 아닌 속으로 함껏 싫어하고 있는 저를 발견한것이 은혜의 시작이였습니다 ...사건을 주실 때 마다 하나님이 너무 싫은 솔직한 내모습....겉으론 종교때문에 아닌척 포장해야하는 고단함...아버지를 아는 것이 정말 영생입니다 ♡♡
음..한국 모태신앙으로써 무수한 목사님 말씀 중에 처음 심장이 뛰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십자가를 내세우며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 하는 종교! 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진정한 설교를 듣습니다
온 몸이 떨리고 전율이 듭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분의 제자라 들었는데.....ㅠ ㅠ 한국의 기독교가 왜이리 썩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아멘
이것이 진정한 위로. 나는 여전히 실패하지만 예수님이 멍에를 씌우시고 같이 가자 하신다. 말씀 감사합니다
심오하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의 신앙의문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3~5번을 들어도 어렵습니다 ㅎ
신앙은 막막함에서 자라납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해석이 불가능한 그 광야 같은 자리에서 우린 내가 바로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 임을 알 수있습니다
와…. 정말…. 말씀 들을 때마다 목사님과 같은 설교자로 서길 소망합니다… 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데 심오합니다. 한번으로는 어려워 반복 듣습니다. 주님께 깊어지는 걸 경험하고 겸손해집니다. 저의 많이 부족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실패가 일한다
네 한계, 부족, 자책에도 불구하고!
목사님 설교에 제 실패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이 되기를 원합니다....그러나 주님은 그 시대의 영웅 다윗을 13년 광야를 통해 서서히 낮추시고 죽이셔서 더 위대한 시온의 영광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용사 다윗, 시대의 영웅 다윗을 죽이시고 그를 주님 한 분만을 경외하는 온전한 예배자 되게 하셨습니다....주님 우리를 예배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소
목사님 건강히 오래 사세요
이런 설교를 어디서 들을까요
평생을 모태신앙으로 살았지만
제 스타일에 맞는 설교와 교회를 찾은 게 아닌 진정한 이해와 깨달음 그 분이 주는 메세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갈등의 원인을 알게해 주심 감사하고 아멘입니다~!
어렵지만. 자꾸 자꾸 듣습니다
4개월 됬습니다.
은혜 받습니다
극심한 고난중에 있는 제게 이새벽에 주시는 아버지의 말씀이십니다
더 쉽고, 평안한 삶이면 좋겠는데, 끝없는 고난을 통해 다듬어 가시는 듯...
삶이 어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아멘~
실패한 망해버린 내인생위에 하느님께서 일하신다는 것~!
목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말씀으로 눈물이 납니다 나의 나된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하시니 나의 나됨으로 살아가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살아라 하시는 나의 인생을 거절없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목사님
심오한 십자가의 신비를 풀어 말씀 하시는 순간입니다
베드로의 신앙 ~
그위에 반석을 세우신 위대한 하느님에 능력~~~!
네실패가일한다.❤
코로나때부터 최근까지 6시부터 출근하여 섬겼습니다
그런데 계속 억울한 일만 생기는거예요
주님은 요셉을 생각하라 감동을 주셨는데 결국은 주님의 훈련에 통과하지못했습니다
조금만 빨리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면~ㅠㅠㅠ
요즘 다시한번 저의 믿음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었어도 막상 닥치면 우왕좌왕 하게 되더라고요. 결론은 같습니다. 알고 당했든 모르고 당했든 엎드리는 거요ㅜㅜ
감격이 책임이 된다 뛰어넘자!
무덤에서 부활의 꽃은 핀다.
지금 나의 모습 그대로 나의 삶에서 부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가도록 격려하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죽으면 되는데...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고개쳐들고 살아 있으니~
목사님 오늘도 너무 어렵네요ㅠㅠ
깨달을때 까징 가 보겠습니더~^^
왜 목사님 말씀은 제목부터 눈물이 나져😂
저도요…..😢
감격의 눈물이....
십자가의 그 사랑으로 더 자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의지 , 일하심 대단하십니다
실패와 고난 또한 십자가의 과정
듣고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고난이 크고 시련이 다가올때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할곳 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언제 떠날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세상 그것에 나의 정념을 쏟기보다는
늘
회개하며
오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모태신앙인 제가 수없이 읽고 들었던 말씀의 장면들 목사님의 귀하신 해석 기 깊이가 너무깊어 다시듣기를 수없이 합니다 안되는 나를 절망했던 그러하기에 주눅들고 실패감에 매여있던 내모습 그러나 주님의 말씀 내가할테니 너는 네 인생을 당당히 살아라 할렐루야
아멘 ❤️
아멘
아멘
이 기적을 살아내시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게해 주세요.
이 세상에서 어떤 흔적을 남기고 가야 하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
정신을 버쩍 차리게 하는 말씀..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꿀같아요😩
유일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알고 따르는 유일한 존재.. 눈물납니다 자존감이 올라가네요 감사의승리가 현실에 드러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어렵게 말씅하시는군요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삶의 승리를 보기 원합니다. 고난의 삶을 그럼에도 살아내라는 말씀후 목사님의 기도에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나의 수준,실력이 없어(한계,부족,자책)망한것 같은 때에 이 말씀을 듣습니다. 내 실력이 없는 곳에…하나님의 보배가 감취어져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희망을 가져옵니다.
아멘! 난 이미 보배의 질그릇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는데 오십을 앞두고 깨달은 것들이 이것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통해 확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 당해도 1도 관심없음ㅋ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좋은듯ㅋㅋ 다시는 안속는다
머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는건가요?
궁금합니다ㅜㅜ
참 귀한 채널입니다. 삯꾼 같은 목사들 때문에 교회에 나가야 하나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주님이 찾으시는 목자가 숨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진리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알 수 없는 것임을 믿습니다. 하느님. 제가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내모습이대로
사용하심을 !!!!!
감사합니다^ 말씀 들을때마다 뭉클합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같아서 여러번 듣고있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나의 이 모습 그대로..실패했던 자리에서 내가 싫었던 그 순간에는 하나님을 잠시 잊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보고 계셨고 매번 이전보다 더 회복시키시고 얼마나 자비로우신 분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주여
죄가 더한 곳에 사하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나는 부정한자요 죄인입니다.
주여 나를 용납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분 설교듣고 항상 괴로움과 갈등에서 벋어나 신의 존재를 깨닫고 사람 답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씀니다ㆍ
어쩜 이런설교가ㅜㅜ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오늘도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통로가되어주신 목사님 건강하시길...
애굽의생활과 가나안에서의 자유한환경에서의 책임과 나에게 명하신일~행할수있는 능력 지혜 주소서
큰 위로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주여
오 주님.. 제가 붙들려 있던 것에 대해 또 말씀을 이렇게 꽂아주시네요. 주님의 뜻과 의를 온전히 믿는 나로 설 때까지 믿음 붙잡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ㅡ샬 롬 😂😢😊 아버지앞에서는 항상 어린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항상 박목사님 건강하게 성령충만
주시며 이시대에 살아계신 주님께세
저에게 하시는말씀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이
나의 부족함과 실수
책망 속에 마음 아프던차에
귀한 말씀 위로가 됩니다
너의 실력 없는 데다
내 영광을 담는다
아멘~~~😢
우리인생이기적이오.❤
깊이가 다른 목사님 말씀
늘 잔잔한 울림이 있습니다
감격은 더 커야 합니다
더 성숙해야 합니다
부흥을 넘어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 세상에 오늘 이 밤에 이 강의를 듣게 이끌어주신 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느님을 찬양합니다ㅜㅜ 인생의
고비에서 넘어질 때마다 들어야 겠습니다
고ㆍ전 2장 사도 바울의 말씀.
삶이 다들 힘겹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힘겨운 자리에 함께 하십니다.
거룩한 삶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수치와 배반의 삶이 다가와도 인내하며 주님을 만나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은 십자가와 복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
울컥. 뭉클합니다. 처음 믿을 때와는 다른, 지금 이 자리에서의 다짐을 붙잡습니다
아멘 아멘~^^❤❤❤
지금까지 들었던 말씀들이랑 달라서 어리둥덜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매번 새롭습니다..아는 내용인데도 새 깨달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오며 감탄과 공감과 감사와 아멘이 절로 절로입니다
😅
그래서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는군요
깊은 통찰 되새기며 살자😂
아멘!
아멘
모든 것은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하겠지요. "내 양을 먹이라"고하셨으니, 미래의 사명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베드로의 힘으로는 안되니 성령의 강림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고 드디어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떨어진 낙엽을 치운다고 하나님과 약속하고는 사실 많이 걱정 했습니다 비는 계속 왔고 쓸려고 도착한 순간 까지도 왔으니 속으로 사람에 일이라면 내가 이 비를 맞고 일하면 너무 과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허나 하나님과 약속이였기에 내 옷이 다 젖는다 하더라고 하려고 마음을 먹고 차에서 내리자 기적가도 같이 비를 멈춰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낙엽은 계속되는 비에 보통에 몇배는 되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각오로 온 내가 자꾸 얼굴이 일그러짐을 느낀 순간 아 주께서 말하시길 금식하는 티를 내는자 되지 말라는 주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일어 다시금 찬양을 부르면 신나게 했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일하는 시간동안 정말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진심이였는데 그 진심이 사실 그닥 그렇게 능력이 있지도 또 별로 였던것 처럼 제 자신 보였습니다 주님은 날 위해서 전능자이심에 불구하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조롱당하시고 비난당하시고 죽기까지 하시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는데 나는 날 마다 주를 사랑한다며 세상사람들이 날 미쳤다 보는 데도 아직도 너무나도 부족하니 너무 비천한 제 모습에 죄송스럽고 또 아버지께 무엇하나 제대로 해드린 것 없는 아들인것 같아 항상 죄송한 마음 입니다 아버지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아버지 앞에 설 날을요 다 심판받는 그 시간 저는 칭찬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사실 거짓말 입니다 용소하소서 내 진심이 내 진실이 사실 쫌 부끄러운 진심 많이 거짓에 가까운 진실이라 아버지 앞에 오늘도 무릎 꿇고 우나이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 맘만은 절대 거짓이 없음을 내 목숨 받쳐 증명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위 말씀의 이유로 저로는 안되네요 힘드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니 제가 저를 버리고 따르겠습니다. 그러한 고백이 늘 기도가 되어야 하기에 쉬는 시간에도 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세상살이를 아시고 주신 말씀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범사가 감사이고 늘 주님으로 인해 기쁨의 고백이 나올 수 있는 것이죠~♡
🙏 아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배경음악 없는 버전도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3:00
무덤에.부활의 꽃이 핀다부분에서.외마디.절규가 나오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덤처럼 아무것도 아닌 nothing임을 인지하며 애통함이 밀려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그릇에 보배를 담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전해져옵니다.
12:22
흠 사고나 자연재해 등등으로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는 사람들은 혹시 예수님을 안믿어서 그럴게 된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영상을 보세요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님의인생에 하나님의 궁휼하심이 임하시길ㆍ
@@이추옥-l5p 성령님은 도와주시기위해서 애를쓰고계십니다,,,
밀알
박영선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박영선 목사님은 부인하실 겁니다
아직은 저는 억울함이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솔직히 많이 억울한 입장이라서 쾌히 받아들일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