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의 스승 故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과의 첫만남|📖《사소한 추억의 힘》 나의 스승,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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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북극을 가리키는 나침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여윈 바늘 끝을 떨고 있습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우리는 그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바늘 끝이 전율을 멈추고 어느 한쪽에 고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이미 나침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 〈지남철〉.
탁현민의 삶을 스쳐 간 사람들과 그 추억에 관한 이야기.
오늘 하루도 마땅치 않은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사소한 이야기.
《사소한 추억의 힘》|탁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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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리네요.
나이 들면서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ㅡㅡㅡㅡ
친구나 애인..은 떠나가지만
이순신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김구는
석가는
랄프왈도 에머슨은
.
.
신영복선생님
김대중선생님은
노무현은
항상
내곁에 있다.
감사합니다.
안델라
간디
신영복
내가있는곳은
내존재의본질
에따라천국과
지옥이돼었다
감옥은지극히
사색적장소다
가슴뭉클~~~~~
티를내는구나
뭔 티?
공산당,발작버튼이지?ㅋㅋ
병이야,그거
😊
놀고있네
책 좀 읽으라고..
먹고 싸고 돈...그리고 공산당,
이런 것만 아는 것들한테 신영복은 저 세상 이야기지.
책이 뭔지 모르지?
뭐하노
책 읽는데..왜? 문제 있나?
안과에 가 보셔야 되겠네?
요즘 시력이...난 잘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