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집값....일단 요번에 오르니 좋고...앞으로도 계속 오르면...좋겠죠.... 저도 분당에 집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사실 현실상 쉽지 않습니다 분당의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이슈 이전에.... 딱 마추어서 이미 성남 구시가지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중동 금광동은 이미 구축을 다 허물어 폐허가 되어 있고... 앞으로 은행동 단대동 태평동...등등... 이거 다 끝나려면 앞으로도 15년은 걸립니다 분당에 대한 부분은 그 이후에나 실현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진경2111불꽃활천 별도로 놓고 보기가 힘든게...성남 전체를 놓고 봤을때...임시로 빠져나갈데가 없습니다... 지금 구도심 재개발 하면서 그 인구가 광주로 빠져나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광주도 포화상태죠... 구도심이야 주택가였기에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광주에서 수용이 가능하다지만... 그걸 마무리 하기전에 분당을 재건축을 들어가버리면...그 인원들을 수용할곳이 없습니다 서울은 재개발을 하든 재건축을 하든 인근의 구도심이나 또는 가까운 베드타운으로 빠져나갈수가 있는데... 성남은 위로는 송파고...광주외에는 용인밖에 없는데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용인은 솔직히 멀거든요...
문의드립니다 학군이라는게 미래에도 계속 유지될까요? 짧은 소견이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비대면교육 활성화와 실제 학습은 학원교육에 비중이 크다는 생각이들고 어디에 살던 교육방법 학군출신등 제한이 없어지고 선입견이 없어진다면 말이죠 집도 투자가치를 따라가는거라면 좀 상쇄되지 않을까요?
분당구 시범단지 는 분당의 압구정동. 입니다 가장 살기 좋습니다 향후 50~60억 이상(60평) 예상되며 특히 시범단지 중에서도 현대아이파크 는 (당시 10평값이상 더 비쌌고 분당의 최고부촌) 제일 비쌌으며 내부구조 또한 가장 우수하고 중앙공원이 현대아파트에서는 직접 조망되는 시범단지중에서도 유일한 최고가의 아파트 임 현대아파트 옆으로 여럿의 소공원들도 많고 시범단지중에서는 가장 조용하고 쾌적한 곳임 20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 아파트 가격 3위권 경기 수도권 단연코 1위 였으며 장차관 최고위직공무원 고위 군장성급 청와대직원 대기업임원 총수 의사변호사 교수 전문 직군 즐비하게 살던 곳임 (아직도 대형 평에 거주하심) 옆집 대통령비서실장, 대권주자 가 거주하기도... 초기에 압구정동가격과 별 큰 차이 없었지요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위해서 15층 이하의 멋진 아파트 도 많고 공모전 전국 1위에 아파트간의 거리가 너무 넓고 시범단지(현대 한양)는 *세대별* 용적률 가장 낮고 최대평형 60~80평(현대Apt 가장부촌) 들이 많아서 주차는 1.5대 > 가능하며 (30년전에도 주차여유있고 특히 대형평수 끼리만 모두 모여 있는 시범현대 *425동 쪽은 ~3대도 주차 가능함 ) 아파트 주변에 여유공간이 넘치므로 테니스장 게이트장 개별? 아파트내의 산책도로 도 너무많아서 이 부분을 없애거나 조절하면 (숨은 공간활용의 상세?내용을 외부인들은 잘 모름) 충분히 재건축되고도 남습니다 거의 다 대형평에 15층이하에 공간면적조절시 용적률이 150~160 분당에서도 시범현대는 재건축 가능성이 가장 높은곳 입니다 1+1 또는 평감 재건축 또는 역 재건축 으로 충분가능합니다...
고금리 시대-재개발 재건축은 No (이하 재개축) - 건축 자재비 인상은 재개축 사업 중단으로 자재비, 유류비, 인건비 상승은 재개축 진행 모두 멈출수 밖에 자재비 인상율 22% 조합원도 자기부담금 큰폭 증가 - 최근 20프로 정도 상승 하였고요 서울은 신규 분양 물건도 없고, 재건축도 미루고, 결국 공급부족은 가격 매우 안정적 - 재개축 투자는 당분간 피해야. 입주 시점이 늦어져도 고금리 금융비용만 - 분상제 풀어 분양가를 인상하면 주변 가격도 다시 들썩, 대규모 이주는 전월세 가격에 기름을 붓는 꼴. 복합적으로 사업이 미뤄져 - 12월부터 이주비는 불법. 그러면 조합원들이 사업 연기 재건축 연한 40년. 재개발-건축 이제 당분간 돈 안됨. 고액 프리미엄 절대 NO 지방은 재개발 더 불리 재건축 재개발은 자기 부담금이 확정 후, 입주 직전 저가매수 해야 더 저렴. 이제 절대 조합원 되지 말자. 가장 중요한 사항 - 최근 자재비 인상으로 발생된 건설사 손해비용 신규 사업지에 그대로 반영 - 재건축이 늦어질수록 서울은 신규 공급이 없어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은 계속 이어져 서울 중심은 떨어질 이유 없음 - 초과이익 환수제도도 개선, 폐지 가닥. 이게 살아 있는데 어떻게 돈이 되나요? @ 구축과 빌라의 향방 빌라 및 20년 넘은 아파트는 절대NO 빌라는 월세로 거주해야 깡통전세를 피함 결국 빌라는 가장 먼저 거래 감소와 폭락으로 이어져 - 20년뒤 세상이 어떻게 변할줄 알고. 재건축, 재개발을 기다려? 인구감소, 고금리, 인플레 20년 넘은 아파트는 감가, 하락으로 이어져 20년 뒤에 재건축이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슴 중요한 것은 재개발, 재건축 기대감도 사라져 당분간 돈 안됨 @ 분양가 상한제 - 정부는 건설사 요구에 분상제 풀어 재건축 활성화를 도모함.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 상승은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 - 분상제를 풀어 준다는것은 일반분양가, 조합원 분담금도 큰폭 상승 -> 분상제는 부분 규제속에서 풀어줄듯. 이번에도 결국 못 풀었지요 - 분상제를 풀면 일반 분양가가 올라서 조합원 분양가가 내려 간다는 헛소리를 하는 업자가 있는데, 조합원 부담금도 큰 폭 인상 됨. 최근에 20프로 정도 상승 솔직히 건설사 우위의 시장 구조 . - 그래서.. 아파트 리모델링도 절대 돈 안됨. 특히 분당. @ 전월세 가격 추이 다주택자의 실거주와 매도는 전세만 사라짐. 전세 부족인 남은 월세는 급등- 악순환. 다주택자는 취득세가 높아서 구매도 불가. 결국 임대 사업자 역할 중요성 -> 서울에 관점을 두고 풀어줘야 함 서울이 가장 불안정 서울 중심부 안에 중산층 30평대 임대사업자가 가장 절실 - 금리인상은 바로 월세 인상으로 - 전세대출 금리도 상승 - 종부세 부담액도 월세로 전가 그래서 전세만 사라지고 월세와 그 폭이 지속 상승. 서울은 공급까지 부족 지방은 매매가 보다 훨 높은 전세가격 발생 -> 그래도 안사 - 전월세 대체율 1억당 35만원-> 1억당 45. 50만원 으로, 월세 급상승 중. 고금리 역할 결국 전세 난민 -> 아파트 매매로 갈아타 .. ㅠ 대출이 안됨. - 그래서 빌라 및 오피스텔로 옮겨타는데 빌라 매수 절대 금지. 평생 쪽박의 지름길. - 최상의 1주택 권리 포기 한 것 @ 그래서 실수요자들의 대처 절대 서울에서만, 강남 언저리에서 입주 한지 10년 안된 새아파트에서 똘똘한 한채를 구매할 것 .. 아파트 10대 메이커에서만 . 최소 세대수 800세대 이상에서만 5백세대 이하는 경쟁력 절대 없음. - 지방은 실거주 위주로만 10년 안쪽 에서 초급매만 매수 . 전세가 비율이 70프로 넘는 곳에서만 @ 서울, 투가가치 높은 평형은 ? 소형평형은 현재 공급도 많고 대체재가 많음. 27평형 이하는 절대 노 중대형 평형(33평대 이상) 위주로 공략 @지속적인 인구수 하락 인구의 지속적인 하락은 이 부분만 일본과 비슷하게 진행중 수도권 외곽, 외진 곳 과 지방 아파트 가격은 계속 하락 예상 . 폭등불가능. 지방은 이번 계기로 계속 하락만 가속됨 지방 아파트 투자는 절대 금물 6억이하라 투자가치가 있다? - 절대 없다 향후 3년간 공급이 많은 곳은 절대 하지 말 것 . 대구사태. 인천 일대 -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없어 폐업중. 10년후 수도권 외곽 집 남아돌아 . 일본식 장기적 베드타운 형성 됨 일시적 서울서 밀려난 수도권 중산층들 서울로 회기는 당연 시간은 돈. 교육 문화 환경등 서울만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 수도권 외곽, 중소도시는 지속적인 하락 만 @ 부동산에서의 서울의 범위 - 부동산 시각에서 길음 뉴타운 북쪽과 신도림 남쪽은 서울이 아님. - 여의도, 목동까지 - 기타 수도권으로 @ 똘똘한 한채 강남권이란 강남구만을 지칭하고. 신 개포동의 부상 주목 강남언저리는 서초. 송파. 용산 한남. 성동구, 광진 일부, 성수동 까지 , 강동 일부만 - 강남과 반포는 투자에서 제외. 수익율 저조 - 1순위 용산 한남 성동구 서울숲 성수동 권역 까지. 새로운 부의 축 형성.. 광화문 제외 강남 양재천 일대 도곡라인 처럼 강북은 청계천 일대 우선 -> 대표적 : 왕십리 뉴타운 저평가 - 용산공원, 대규모 서울숲, 오페라하우스, GTX, 왕십리가 강북의 구심점 , 남산 - 용산, 왕십리역 국제업무 지구 즉, 새로운 강북권에 30평대 신축 10년 안쪽 위주의 아파트 부터 시작 하지만, 강북 재개발은 절대 금지- 사업의 장기화 지지부진. 고금리. 자재비 인상 강남아닌 강북이 투자대비 향후 상승 가능 가장 높음 - 사립초교도 1개 빼고 모두 강북에 있어 - 한강변 일대도 아파트 급성장 중. 한강을 바라보며 정남쪽에 창을 내는 구조 종부세가 폐지되면 똘똘한 한채가 사라짐 @ 서울 부동산 폭락은 없다 만약, 서울 부동산이 폭락하면, 대출 불가로 서민은 대출 불가, 구매 불가 . 말로만 폭락 하면 집을 산다는 분은 사고 싶어도 못 삼. IMF때와 같이,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자본력이 있는 사람만 매집 화폐 가치도 폭락 하여 대규모 해외 자본이 부동산 및 각종 자본을 싹쓸이 해. 산업의 구조조정, 해외매각과 실업 난무 그래서, 정부는 부동산 폭락을 방치 하지도 않고, 안정적인 연착륙만을 유지 도모. 실패하면 아르헨티나 되는 거임 부동산 폭락은 깡통전세주택으로 이어져 사회적 대혼란 -> 전세가구는 파산. 자살. 사회적 문제 현재도 깡통전세 빌라 사기 까지 발생 부동산이 폭락 하면 나라가 망하고 주식도 망하고, 한국 화폐가치는 없어짐. 은행에 넣어둔 돈도 휴지 시장은 달러로만 거래 가능 @ 금리 , 대출 금리 올려 인플레를 잡는다는 것은 망상.. 벌써 한계점 도달. 영끌족과 서민 경제만 죽이는 꼴 은행들만 돈잔치 기준금리 최대 2.5%에서 멈춰 1금융이 7프로 넘으면 imf 시대와 같어 - 대출은 매매대금 80프로 까지 풀어 실수요자는 아파트 구매 기회를 줘야 정상적인 시장구조가 형성 - 조만간 대출 풀리면 서울 아파트를 사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 대출 풀리면 즉시 서을부터 가격 상승. 현재 가격이 상승 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종부세가 풀려도 가격 상승 하지만 남들 다 힘들어서 못할때 이 때 나는 집을 살 수 있어야 실입주자는 무조건. 전세라도 끼고 사야함. @ 시장 안정화 방향..종부세, 임대차 3법 궁극적으로 종부세는 즉시 폐지하고, 다주택자와 서울 중산층 주택 임대사업자 양산해서 서울의 전월세 시장을 안정화 해야 . 임대차 3법이 폐지되어야 전월세 구조가 안정화 됨. 4년마다 폭등, 월세화 전환등으로 현재는 서민만 죽어라 월세만 부담중 다주택자도 정상적인 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줘서 전월세 가격 안정을 도모하도록 해야 함 @ 부동산 중 아파트시장은 5년 앞 정도만 내다보는 것. 부의 계단을 바꾸고 싶으면 꼭 아파트 부터 소유해야 상가. 오피스텔 투자는 2순위 현금 부자만 월세 수익율로 하는 것임 @ 부자의 기준 최소 순자산 100억 이상은 되어야 그 이하는 중산층 입니다 외산차 몰고, 골프 친다고 부자도 아니고 남이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착각 부터 버리세요 실제 부자들이 얼마나 검소한지 골프칠 시간도 없는지 먼저 이해하시길 @ 명언 강남 집 팔고 분당가서 쪽박차고. 목동 집 팔고 일산 가서 거지 됩니다. 즉, 서울서 한번 나가면 절대 못 돌아옴. 이제 대출도 안되서 완벽한 부의 계단이 형성 됨
신뢰는 가지 않는군요. 분당은 소금모래로 지었다는 소문이 있는 동네입니다. 리모델링은 불가능하고 재건축해야하는데 재건축비 가구당 몇억씩 들여서 다시 지으려면 그것도 현금에 전세비까지 필요하니 쉽지 않고, 크게 지어서 분양비로 재건축비 뽑던 예전의 재건축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10년 뒤를 얘기하는데 올해부터 인구 감소로 들어섰습니다. 가구도 1~2인 가구가 대세로 굳었습니다. 점점 그렇게 변하겠지요. 그렇다면 아파트의 대세는 25평형 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아봐야 부부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누가 비싼 32평 아파트 사려고 기를 쓰겠습니까. 미래를 읽어야 합니다. 부동산 업자의 농간에 속으면 안되지요.
구독하여 열심히 들으며 부동산의 감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압구정미성살때 주변 사람들이 이런말 많이했지 압구정 전세두고 분당가서 살아보자고.그당시 강남 서초 사는 사람들 송파는 쳐다도 안보고 강남 서초 대체지로 분당, 이촌동 선호했지.
송파는 쳐다도 안 본다는거에 그냥 웃고 갑니다~
예전에 송파 뜬다뜬다했지 이제서야 뜸, 서초 강남 대체지로 분당 평촌 그래서 버블세븐이었음,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들어오고 뜬거지 그전까지 별로이긴했음..
@@hfirm6872 송파는 삼성동 뜨면서 옆동네라 수혜지역이 된거고 2000년대 초반까지 송파는 강남 아니었죠!
잠실7동빼고는 처다도 안봤음
지금이나 주공들이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등이 되면서 평수도 국평이나 그이상평도있으니까 지금이야 뭐
찬밥신세였던 송파가 판교,동탄을 제치고 제 2의 강남을 꿈꾼다,,, 낭만있네
현실적인 말씀 입니다
항상 현실파악 해주셔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드디어 도서구입했어요.
카카오톡 송금도 가능하면 좋을꺼 같기두 하네요. 그럼 더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도서가 남아 있다는것에 안타까움이 남네요. 저도 돈 많이 벌어 좋은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말씀 전합니다.
리모델링보다 이제 정말 재건축도 진행될만한 분위기입니다.
분당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근데 이주대란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계시지만 한가지 잘못판단하신게 10년이내라고 하면서 먼얘기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2년내로 한솔주공5단지 이주대란이 나올겁니다.
이 영상 하나가 참 많은것을 함축하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십년후에는 그럴수도 있겠네요
주식 코인 으로 대출금까지 날리고 힘들어하다가 RP인베스트 만나고 손실본거 다 복구하고 이번에 전세자금모아서 이사가요 ㅎㅎ
10년을 내다보는 지혜~~를 배웁니다~~^^♡♡
그렇죠... 분당에서 수원 절대못가죠.. ㅜㅜ
분당집값....일단 요번에 오르니 좋고...앞으로도 계속 오르면...좋겠죠....
저도 분당에 집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사실 현실상 쉽지 않습니다
분당의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이슈 이전에....
딱 마추어서 이미 성남 구시가지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중동 금광동은 이미 구축을 다 허물어 폐허가 되어 있고...
앞으로 은행동 단대동 태평동...등등...
이거 다 끝나려면 앞으로도 15년은 걸립니다
분당에 대한 부분은 그 이후에나 실현되지 않을까 싶네요...
구성남은 재개발입니다. 분당과는 또 다른 지역입니다. 분당은 삼십년 되어가면서 재건축해야하는데 아마 순차적으로 할겁니다.
@@이진경2111불꽃활천 별도로 놓고 보기가 힘든게...성남 전체를 놓고 봤을때...임시로 빠져나갈데가 없습니다...
지금 구도심 재개발 하면서 그 인구가 광주로 빠져나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광주도 포화상태죠...
구도심이야 주택가였기에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광주에서 수용이 가능하다지만...
그걸 마무리 하기전에 분당을 재건축을 들어가버리면...그 인원들을 수용할곳이 없습니다
서울은 재개발을 하든 재건축을 하든 인근의 구도심이나 또는 가까운 베드타운으로 빠져나갈수가 있는데...
성남은 위로는 송파고...광주외에는 용인밖에 없는데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용인은 솔직히 멀거든요...
팩트네요 구성남도 개발할곳 너무많아요
판교 근처
. 역세권근처 gtx근처 ㅇㆍ파트들이 재건축됨. 그 이외는 그냥 . . 분당 일뿐
저도 그리생각해요 압구정도 은마아파트도 아직안하는데...분당은...더오래걸릴듯요
1기신도시인지라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노부부 비율도 못지않게 많다보니..
재개발이 아닌 리모델링시 분담금내고
분당에 남아있기보다 타지역으로 흘러갈
비율도 못지않게있을듯 한데..아닌가요?
순차적 재건축
노부부 비율이 많으니 리모델링 더더욱 힘들겠죸ㅋㅋ
@@queengod5802 노부부는 리모델링 싫어하나요??
@@내일모레-f6i 음.. 싫어한다기보다는 노인들은 분담금이라든지 경제적으로 돈을 지불할 있는 경제력이 없으니깐요 ㅇㅅㅇ 부촌에 사는 노인들 아닌이상 서민 노인이 1~3억 지불 할 수 있는 노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ㅠㅠ
용적율이 비교적 낮고
큰평수의 아파트들은
작은평수로 낮춰서
재건축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유는
리모델링 시에는 추가분담금 2~3억씩은 내야하는 이유와
수입이 없는 노년기인 분들이 큰집에 살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명확한 분석 이시네요
ㅋㅋ 분당 은 강남됀다! 제2 제3 판교테크노밸리 3-4 년내 완공, gtx , 등 눈치 있는 사람은 알아 들을것!!
올해 굿모닝파크까지.. 판교는 걸어다님
수원 영통에서도 **중학교 보내려고
분당으로 옵니다
저는 분당사는데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됬으면 좋겠지만
그 많은 건축폐기물은 어디로 처리되는건가요?
새아파트에 살고 싶은 욕망으로
어딘가의 환경은 오염되는 것은 아닌지..
혹 제 걱정은 지나친 기우나 오지랍일까요?
유럽처럼 100년은 못가더라도 50년은 갈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저도 ㅋㅋ분당 나무들 아까워서 또 신축은 넘 빼곡해지고ㅜㅜ 재건축안했음좋겠어요 제욕심이지만
내정중
나무는 아깝죠! 스마트 신도시 재건축해야 경제가 삽니다. 더 나은 환경이 됩니다.
박대표님 힘내세요
분당에 굿모닝파크 하나정도 지어지는건 분당에선 호재도 아님. 걍 분당자체가 호재
분당은 이미 강남임. . . , 강남보다 더 좋다는. .
녹지공간 .탄천 . 쾌적 . 교통. . . 짱👍여기사는 사람들은 딴데 안가요.
서울시가 재건축을 막아놓은 이유가 "전세사는 사람들 어디가라고" 라는 너무도 무지하고 단순한 이유네요. 언젠가는 허물고 지어야하는데 지금은 안된다? ㅎㅎㅎ 천년만년갈것도아니고
이딴것들이 지금까지 부동산대책이란답시고 규제정책을 내놓았는지 개탄스러울뿐이네요
분당은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으로 갑니다
가능함. 분당은 대형평수가 많아 평수를 줄여서 재건축한다면 충분히 가능함.
분당아파트가 전부다 용적률이 높은건아님~용적률이 낮은아파트도 많아요150↓170↓
좌파정권좌파시장하에선 힘듭니다.
@@향천-c7s 개, 돼지들 때문에..
좌파우파를 떠나 개.돼지들이 가장큰문제임 ㅅㅂ 개돼지들 노력은 안하고 정부에 기대서 복지만 운운하는 셋기들
다시 보니 분당 구축의 미래가 상상이 됩니다
수지구는 현재 21개의 아파트 단지가 리모델링을 위해 조합 설립했구요. 이미 4개 단지는 시공사 선정도 결정되었습니다. 그 열풍이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어요. 21개 단지 약 12,000세대가 이주해야 합니다. 미래 가치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앞으로 좋아지겠죠 그래두 분당 밑이에요 분당이 강남 아래이듯이 ..
몇년전에 분당과 죽전에 갭투자했는데 죽전은 4000정도 들었고 분당은 3억정도 들어ㅆ습니다 수익율은 죽전이 높았지만 분당은 미래를 보구 투자를 한거죠 수지가 걸어갈때 분당은 달려갈거예요
현재 20-30대는 아파트에서 자랐고 자가용 필수라 주차불편한 헌집을 못견딥니다.분당과 광교의 고가단지에 끼어있어서 신축이 된다면 20평,30평대는 인기끌거라고 봅니다.
거대한 판교밸리 직장인들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너무 걱정마세요. 경제는 싸이클이니까.
우상향 싸이클입니다. 폭락론자들은 하한가를 보고, 상승론자들은 상한가를 보죠! 어디를 보느냐는 개인의 자유! 허나 중간중간 조정받으면서 우상향하는 것이 자본의 속성입니다.
분당...지금도 심상치않은데 날아가겠네요
아까 갑자기 사라졌어요 왜그런가에요? ㅠㅠㅠ
문의드립니다 학군이라는게 미래에도 계속 유지될까요? 짧은 소견이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비대면교육 활성화와 실제 학습은 학원교육에 비중이 크다는 생각이들고 어디에 살던 교육방법 학군출신등 제한이 없어지고 선입견이 없어진다면 말이죠 집도 투자가치를 따라가는거라면 좀 상쇄되지 않을까요?
학군은 항상보수적으로접근하기에..
학원가는 어떡 하려고?
학군을 따지는게 학군 좋은데 가면 그 그룹내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죠 학군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동네마다 사람들 사는 등급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더 좋은 곳을 향하여!
학군은 곧 부모님의 교육열이에요.
학군이 좋은 곳은 결코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럼 박병찬님께서는 분당 아파트들이 7~8년안에 리모델링/재건축 추진된다고 확신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지금 분당 팔고 송파/강남으로 갈아타야하나 너무 고민중인데 향후 7년안에 리모델링/재건축한다는 확신만 있다면 존버하려구요
미래를 댓글로 알아내려는건 욕심
강남부자들이 16~18년 대거 분당아파트 들을 매수해 임사로 등록들 했죠.ㅎㅎ 모르면 그냥 부자들이 하는거 따라하면 됩니다
분당에 계세요
강남.송파가 낫죠
저 같으면 강남 안갑니다
복잡하고 교통혼잡에 공기도 안좋은 곳에서 뭐하러 강남에....
좋은 일 하시는군요.
용적율이 비교적 낮고
큰평수의 아파트들은
작은평수로 낮춰서
재건축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유는
리모델링 시에는 추가분담금 2~3억씩은 내야하는 이유와
수입이 없는 노년기인 분들이 큰집에 살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박부부"보면서 많이 알고 쉽게 이해가 됩니다.분당에서 살고 있는데 ㅡ.ㅡ걱정됩니다.
어떤 부분이 걱정이신가요? 분당은 위험하다고 보시는건지요?
분당구 시범단지 는
분당의 압구정동. 입니다
가장 살기 좋습니다
향후 50~60억 이상(60평) 예상되며
특히 시범단지 중에서도 현대아이파크 는
(당시 10평값이상 더 비쌌고 분당의 최고부촌)
제일 비쌌으며 내부구조 또한 가장 우수하고
중앙공원이 현대아파트에서는 직접 조망되는 시범단지중에서도 유일한 최고가의 아파트 임
현대아파트 옆으로 여럿의 소공원들도 많고 시범단지중에서는 가장 조용하고 쾌적한 곳임
20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 아파트 가격 3위권
경기 수도권 단연코 1위 였으며
장차관 최고위직공무원 고위 군장성급 청와대직원
대기업임원 총수 의사변호사 교수 전문 직군
즐비하게 살던 곳임 (아직도 대형 평에 거주하심)
옆집 대통령비서실장, 대권주자 가 거주하기도...
초기에 압구정동가격과
별 큰 차이 없었지요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위해서
15층 이하의
멋진 아파트 도 많고
공모전 전국 1위에
아파트간의 거리가 너무 넓고
시범단지(현대 한양)는 *세대별* 용적률 가장 낮고
최대평형 60~80평(현대Apt 가장부촌) 들이 많아서
주차는 1.5대 > 가능하며
(30년전에도 주차여유있고 특히 대형평수 끼리만 모두 모여 있는 시범현대 *425동 쪽은 ~3대도 주차 가능함 )
아파트 주변에 여유공간이 넘치므로
테니스장 게이트장 개별? 아파트내의 산책도로 도
너무많아서 이 부분을 없애거나 조절하면
(숨은 공간활용의 상세?내용을 외부인들은 잘 모름)
충분히 재건축되고도 남습니다
거의 다 대형평에 15층이하에 공간면적조절시
용적률이 150~160 분당에서도
시범현대는 재건축 가능성이 가장 높은곳 입니다
1+1 또는 평감 재건축 또는 역 재건축 으로
충분가능합니다...
분당 평촌 중동 일산 !!!!
훌륭한 스님 예언에는 가까운 시일안에 남북전쟁이 일어 난다고 하는데,
서울. 수도권은 괜찮을까요 ?
그럼 얼른 이민가세요
갑자기 이 무슨 뜬금.. 남북전쟁. TT
이 채널도 사라질까 걱정이네요ㅠㅠ 몸조심하세요ㅠㅠ
삼청교육대만 하겄소?
증축되기 전에,
전쟁 일어나면...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이유: 간단함. 바다모래를 써서 기둥을 세웠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높은 하중을 받게 되면 기둥이 무너짐. 아무도 이런 말을 안 알려줌. 결론은? 알았으면 지금 튀던지, 걍 버티고 살던지...
30년전에 양지말 50평살때 바닷모래로 금방무너진다고 티븨에맬 방송나와서 2억5천에 팔았는데. 재건축재개발때 바닷모래로 철근썩어서 문제터질방송 나올게 뻔네요. 분당정자동 ㅎ ㅅ말에서 20년간 피아노학원했는데 요즘 애들이 없어요. 6학년졸업생이 달랑 17명뿐
작년에 폐원했어요.
@@gkdldty 정자동 학원가는 애들 넘쳐나는데 TT 어디든 아이가 좀 크면 국영수 할 시간도 없으니.. 시간상으로도 예체능까지 시키기엔 버거운게 사실이죠.
현금있으면, 갭 늘겠군요.참...--,(중심지의 성장싸이클?)
집"이 뭘까요?교육이 또 뭘까요?
ㅡ재건(리모델링)안하면, 썪어져가고..동네는 바뀌겠군
고금리 시대-재개발 재건축은 No (이하 재개축)
- 건축 자재비 인상은 재개축 사업 중단으로
자재비, 유류비, 인건비 상승은 재개축 진행 모두 멈출수 밖에
자재비 인상율 22%
조합원도 자기부담금 큰폭 증가 - 최근 20프로 정도 상승 하였고요
서울은 신규 분양 물건도 없고,
재건축도 미루고, 결국 공급부족은 가격 매우 안정적
- 재개축 투자는 당분간 피해야. 입주 시점이 늦어져도 고금리 금융비용만
- 분상제 풀어 분양가를 인상하면 주변 가격도 다시 들썩, 대규모 이주는 전월세 가격에 기름을 붓는 꼴. 복합적으로 사업이 미뤄져
- 12월부터 이주비는 불법. 그러면 조합원들이 사업 연기
재건축 연한 40년.
재개발-건축 이제 당분간 돈 안됨.
고액 프리미엄 절대 NO
지방은 재개발 더 불리
재건축 재개발은 자기 부담금이 확정 후, 입주 직전 저가매수 해야 더 저렴. 이제 절대 조합원 되지 말자. 가장 중요한 사항
- 최근 자재비 인상으로 발생된 건설사 손해비용 신규 사업지에 그대로 반영
- 재건축이 늦어질수록 서울은 신규 공급이 없어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은 계속 이어져 서울 중심은 떨어질 이유 없음
- 초과이익 환수제도도 개선, 폐지 가닥. 이게 살아 있는데 어떻게 돈이 되나요?
@ 구축과 빌라의 향방
빌라 및 20년 넘은 아파트는 절대NO
빌라는 월세로 거주해야 깡통전세를 피함
결국 빌라는 가장 먼저 거래 감소와 폭락으로 이어져
- 20년뒤 세상이 어떻게 변할줄 알고. 재건축, 재개발을 기다려?
인구감소, 고금리, 인플레
20년 넘은 아파트는 감가, 하락으로 이어져
20년 뒤에 재건축이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슴
중요한 것은 재개발, 재건축 기대감도 사라져 당분간 돈 안됨
@ 분양가 상한제
- 정부는 건설사 요구에 분상제 풀어 재건축 활성화를 도모함.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 상승은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
- 분상제를 풀어 준다는것은 일반분양가, 조합원 분담금도 큰폭 상승 -> 분상제는 부분 규제속에서 풀어줄듯. 이번에도 결국 못 풀었지요
- 분상제를 풀면 일반 분양가가 올라서 조합원 분양가가 내려 간다는 헛소리를 하는 업자가 있는데, 조합원 부담금도 큰 폭 인상 됨. 최근에 20프로 정도 상승
솔직히 건설사 우위의 시장 구조 .
- 그래서.. 아파트 리모델링도 절대 돈 안됨. 특히 분당.
@ 전월세 가격 추이
다주택자의 실거주와 매도는 전세만 사라짐. 전세 부족인 남은 월세는 급등- 악순환.
다주택자는 취득세가 높아서 구매도 불가.
결국 임대 사업자 역할 중요성 -> 서울에 관점을 두고 풀어줘야 함
서울이 가장 불안정
서울 중심부 안에 중산층 30평대 임대사업자가 가장 절실
- 금리인상은 바로 월세 인상으로
- 전세대출 금리도 상승
- 종부세 부담액도 월세로 전가
그래서 전세만 사라지고 월세와 그 폭이 지속 상승. 서울은 공급까지 부족
지방은 매매가 보다 훨 높은 전세가격 발생 -> 그래도 안사
- 전월세 대체율
1억당 35만원-> 1억당 45. 50만원 으로, 월세 급상승 중. 고금리 역할
결국 전세 난민 -> 아파트 매매로 갈아타 .. ㅠ 대출이 안됨.
- 그래서 빌라 및 오피스텔로 옮겨타는데 빌라 매수 절대 금지. 평생 쪽박의 지름길. - 최상의 1주택 권리 포기 한 것
@ 그래서 실수요자들의 대처
절대 서울에서만, 강남 언저리에서 입주 한지 10년 안된 새아파트에서 똘똘한 한채를 구매할 것 ..
아파트 10대 메이커에서만 . 최소 세대수 800세대 이상에서만
5백세대 이하는 경쟁력 절대 없음.
- 지방은 실거주 위주로만 10년 안쪽 에서 초급매만 매수 . 전세가 비율이 70프로 넘는 곳에서만
@ 서울, 투가가치 높은 평형은 ?
소형평형은 현재 공급도 많고 대체재가 많음. 27평형 이하는 절대 노
중대형 평형(33평대 이상) 위주로 공략
@지속적인 인구수 하락
인구의 지속적인 하락은 이 부분만 일본과 비슷하게 진행중
수도권 외곽, 외진 곳 과 지방 아파트 가격은 계속 하락 예상 . 폭등불가능. 지방은 이번 계기로 계속 하락만 가속됨
지방 아파트 투자는 절대 금물
6억이하라 투자가치가 있다? - 절대 없다
향후 3년간 공급이 많은 곳은 절대 하지 말 것 . 대구사태. 인천 일대
-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없어 폐업중. 10년후 수도권 외곽 집 남아돌아 . 일본식 장기적 베드타운 형성 됨
일시적 서울서 밀려난 수도권 중산층들 서울로 회기는 당연
시간은 돈. 교육 문화 환경등
서울만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
수도권 외곽, 중소도시는 지속적인 하락 만
@ 부동산에서의 서울의 범위
- 부동산 시각에서 길음 뉴타운 북쪽과 신도림 남쪽은 서울이 아님.
- 여의도, 목동까지
- 기타 수도권으로
@ 똘똘한 한채
강남권이란 강남구만을 지칭하고. 신 개포동의 부상 주목
강남언저리는 서초. 송파. 용산 한남. 성동구, 광진 일부, 성수동 까지 , 강동 일부만
- 강남과 반포는 투자에서 제외. 수익율 저조
- 1순위 용산 한남 성동구 서울숲 성수동 권역 까지. 새로운 부의 축 형성.. 광화문 제외
강남 양재천 일대 도곡라인 처럼
강북은 청계천 일대 우선 -> 대표적 : 왕십리 뉴타운 저평가
- 용산공원, 대규모 서울숲, 오페라하우스, GTX, 왕십리가 강북의 구심점 , 남산
- 용산, 왕십리역 국제업무 지구
즉, 새로운 강북권에 30평대 신축 10년 안쪽 위주의 아파트 부터 시작
하지만, 강북 재개발은 절대 금지- 사업의 장기화 지지부진. 고금리. 자재비 인상
강남아닌 강북이 투자대비 향후 상승 가능 가장 높음
- 사립초교도 1개 빼고 모두 강북에 있어
- 한강변 일대도 아파트 급성장 중.
한강을 바라보며 정남쪽에 창을 내는 구조
종부세가 폐지되면 똘똘한 한채가 사라짐
@ 서울 부동산 폭락은 없다
만약, 서울 부동산이 폭락하면, 대출 불가로 서민은 대출 불가, 구매 불가 .
말로만 폭락 하면 집을 산다는 분은 사고 싶어도 못 삼. IMF때와 같이,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자본력이 있는 사람만 매집
화폐 가치도 폭락 하여 대규모 해외 자본이 부동산 및 각종 자본을 싹쓸이 해.
산업의 구조조정, 해외매각과 실업 난무
그래서, 정부는 부동산 폭락을 방치 하지도 않고, 안정적인 연착륙만을 유지 도모. 실패하면 아르헨티나 되는 거임
부동산 폭락은 깡통전세주택으로 이어져 사회적 대혼란 -> 전세가구는 파산. 자살. 사회적 문제
현재도 깡통전세 빌라 사기 까지 발생
부동산이 폭락 하면 나라가 망하고 주식도 망하고, 한국 화폐가치는 없어짐.
은행에 넣어둔 돈도 휴지
시장은 달러로만 거래 가능
@ 금리 , 대출
금리 올려 인플레를 잡는다는 것은 망상.. 벌써 한계점 도달.
영끌족과 서민 경제만 죽이는 꼴
은행들만 돈잔치
기준금리 최대 2.5%에서 멈춰
1금융이 7프로 넘으면 imf 시대와 같어
- 대출은 매매대금 80프로 까지 풀어 실수요자는 아파트 구매 기회를 줘야
정상적인 시장구조가 형성
- 조만간 대출 풀리면 서울 아파트를 사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 대출 풀리면 즉시 서을부터 가격 상승.
현재 가격이 상승 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종부세가 풀려도 가격 상승
하지만 남들 다 힘들어서 못할때
이 때 나는 집을 살 수 있어야
실입주자는 무조건.
전세라도 끼고 사야함.
@ 시장 안정화 방향..종부세, 임대차 3법
궁극적으로 종부세는 즉시 폐지하고, 다주택자와 서울 중산층 주택 임대사업자 양산해서 서울의 전월세 시장을 안정화 해야 .
임대차 3법이 폐지되어야 전월세 구조가 안정화 됨. 4년마다 폭등, 월세화 전환등으로 현재는 서민만 죽어라 월세만 부담중
다주택자도 정상적인 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줘서
전월세 가격 안정을 도모하도록 해야 함
@ 부동산 중 아파트시장은 5년 앞 정도만 내다보는 것.
부의 계단을 바꾸고 싶으면 꼭 아파트 부터 소유해야
상가. 오피스텔 투자는 2순위 현금 부자만 월세 수익율로 하는 것임
@ 부자의 기준
최소 순자산 100억 이상은 되어야
그 이하는 중산층 입니다
외산차 몰고, 골프 친다고 부자도 아니고 남이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착각 부터 버리세요
실제 부자들이 얼마나 검소한지
골프칠 시간도 없는지
먼저 이해하시길
@ 명언
강남 집 팔고 분당가서 쪽박차고. 목동 집 팔고 일산 가서 거지 됩니다. 즉, 서울서 한번 나가면 절대 못 돌아옴. 이제 대출도 안되서 완벽한 부의 계단이 형성 됨
멍청한 법안발의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항의합시다 !!
그것들이 알고도 그럽니다.
🌈👍
일산러들 거품물겠네 ㅋㅋ
일산은 더 떨어질 것도 없고 계속오를 일만 남았으니 시간이 문제일 뿐! 투자처로 강추!
@@이진경2111불꽃활천 일산이 좋아서 오르는게 아니라오. 주요지역에 가해진 온갖 규제로 다른 곳이 폭등하니 풍선효과 누리는 셈. 충북 공주까지 오르는 마당에.
일산은 투자처로 비추. 반짝 올랐으니 이젠 당분간 안오를 것.
@@skywater9662 공감합니다 일산은 분당을 이기지 못하죠
신뢰는 가지 않는군요. 분당은 소금모래로 지었다는 소문이 있는 동네입니다. 리모델링은 불가능하고 재건축해야하는데 재건축비 가구당 몇억씩 들여서 다시 지으려면 그것도 현금에 전세비까지 필요하니 쉽지 않고, 크게 지어서 분양비로 재건축비 뽑던 예전의 재건축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10년 뒤를 얘기하는데 올해부터 인구 감소로 들어섰습니다. 가구도 1~2인 가구가 대세로 굳었습니다. 점점 그렇게 변하겠지요. 그렇다면 아파트의 대세는 25평형 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아봐야 부부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누가 비싼 32평 아파트 사려고 기를 쓰겠습니까. 미래를 읽어야 합니다. 부동산 업자의 농간에 속으면 안되지요.
정확하십니다.
소금모래 ㅎㅎㅎ. 대세는 25평 이하 ㅎㅎㅎ. 누가 32평대 기를 쓰겠습니까ㅎㅎㅎ. 밑에 댓글 정확하십니다ㅎㅎㅎ.
흐름을 제대로 파악못하시네요.
네~ 리모 승인 났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시수정구 어마무시하게 쏟아져나오는
새아파트들 어쩔겨~ 이제 분당은 의미없음.
위례신도시, 성남 재건축단지들 엄청난
물량들 순차적으로 새아파트 나오고있는데
저말이 다진실은 아닌거같음.
대세는 경기도 서북부쪽입니다 남부쪽으로 갈수록 동남으로 갈수록 안좋아요
풉...
바본가?
수지에서 일때문에 서북부쪽으로 왔습니다. 님말씀 처럼 좋아 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방인같은
느낌들때 많습니다.중국분들 넘 많으네요
생활환경과 부동산가치가 비례하는게 아닌가요? 뭐 다른게 또 있남유?
애초에 강남부터가 동남쪽임 ㅋㅋ
ㅋ ㅋ 혼자 지껄이는
2
그때3기신도시 입주일텐데
분당에서 거기까지 안가죠
하남교산이나 용인플랫폼시티는 갈수있죠. 분당좋지만..광교 동탄 위례입주시기엔 출렁했었죠. 인구가 분산될순 있죠
@@gugino1787 ?서울전세주고 정자동에 한채더사서 있는 학부모입니다 절대안가요
@@gugino1787 분당에서 용인플랫폼 하남갈려면 교육이 끝나야가죠
신도시 입주가 중요한게 아니고 교통이요. 교통 대책부터.. 하남 가보세요. 반쪽 5호선이 하남 미사에 딸랑 하나에요. 10년뒤 9호선이구요. 그냥 새아파트는 지금도 어디든 넘쳐나요. 출퇴근 교통지옥 경험해보시면 역세권이 얼마나 삶의 질을 높아지는 아실거에요. 신도시 어머님들 교통과 학군때문에 경단 전업되신거에요 TT
.
실상은 일산이 리모델링 시작 ㄱㅋ
전국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젤 많은곳이 경기도임 전세가 폭등은 글쎄?
분당 얘기 하고있는데 뭔소리
@@sosnrg7
분당은 분당도냐?
분당 판교는 제2의 강남으로 갈것입니다 공기도 좋고 실리콘벨리
@@짱아오빠-q9y 그럼 경기도 안성과 분당을 똑같은 지표로 해석하면 그게 맞는거임? 경기도에 물량이 늘어나도 그게 분당 물량임? 이분 최소 서울금천구에 미분양나면 강남도 미분양난다고 하실듯
분당은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이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라이브 방송을 제 시간에 볼수가 없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요 내용 뒷 부분도 듣고 싶은데
어떡해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