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봄날의 사랑 / 김석규 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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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minlee9770
    @minlee9770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석규 시백님을 뵌적은 없지만 옛생각을 불러드릴정도로 감성에 푹 젖어들게 되네요.
    아름다운시와 아름다운연주가 조화롭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2

    존경하는 김석규 시백님 이렇게 좋은시 올려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셔서 시인들 곁에 머물러주셔요 사랑합니다.전성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