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전성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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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sungeuilee959
    @sungeuilee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모질게 뻗어 내리는 기다림.. 에 닿으니 제 가슴도 같이 아려옵니다
    시를 통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ㅡ
    사람과'사람을 이해하는 좋은 통로가 될거예요
    🎉🎉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1

      역시 불심도 깊으시고 댓글도 문장력이 정서적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 @minlee9770
    @minlee9770 3 місяці тому +2

    밑줄긋기의 시어가 우리 인생사의 인간관계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시와 멋진 피아노연주 잘듣고 갑니다~^^

  • @lys01579
    @lys01579 3 місяці тому +2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이런 시 한귀절은 마음에 자양분을 충전해 주는 보약같습니다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제까지는 슬펐는데 오늘은 고운 말씀 덕분에 열심히 연주하고 현재를 행복으로 충전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순옥-l2i
    @김순옥-l2i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움을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운글
    잘 감상했습니다 ~

  • @솔롱고스-n8n
    @솔롱고스-n8n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운 자리에 하얀 밑줄을 긋는다^
    시가 참 좋습니다

  • @민혜이-f5d
    @민혜이-f5d 3 місяці тому +2

    째즈클랙식의 사랑의 기쁨 참 색다르고 듣기좋네요... 직접 전성희 시인님이 피아노 연주까지 하시며 아름다운 시와 접목시키신게 참신하고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피아노 실력과 아름다운시 둘다 기대하겠습니다....

  • @Parkhkyoon
    @Parkhkyo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직접연주한다니.대단합니다.잘듣고있읍니다.화이팅

  • @yubk111
    @yubk111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외로운 자리에 하얀 밑줄을 긋는다
    외로우면 저를 불러주세요~
    차한잔 하게요 ^^♡

  • @jangmoklee7459
    @jangmoklee7459 3 місяці тому +1

    밑줄긋기=기억하기로 읽히는데
    도데체 어떤 기억 이길래 이토록 지독하게 그리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