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대장님 따님! 예슬양 ^^ 대단하시고 끝없는 열정이 마음을 아리게 하네요! 아버지와 하조대에서 군생활 하던때 아장아장 걷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ᆢ 아묻튼 어려움을 딛고 최선을 다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모습에 몇살 더먹은 저도 한 수 배워갑니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지금 이대로라도 꼭 좋은일들만 있을것이고 더 발전된 좋은일들이 추가적으로 계속 있을거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 - 아빠와 군생활을 같이한 이제 현직이 얼마남지 않은 군인이 ᆢ - 화이팅하세요! ^^
창업시작 영상에서 아버지가 인테리어 해주시는거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아버지의 딸사랑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 영상까지 보고 나니까 매일님도 아버지 못지 않게 멋진 분이신 것 같고요. 추진력과 행동력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꼭 강릉에서 가장 신뢰받는 국어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고 있을게요!
학생들이 좋아 외국에서 한국어 교원의 길을 걷고 있는 20대입니다. 올해 12월부터 나만의 한국어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학원을 차리게 됐네요.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분이 저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기분이 오묘하고 즐겁네요 ㅎㅎ 강릉에 갈 수 있을 날이 온다면 한번 찾아뵈고 싶을 정도입니다! 👍 앞으로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매일님! 저도 강원도에서 사범대학을 졸업해서 정신없이 막 살다가 느지막히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ㅎㅎ 매일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학업 창원 과정에서부터 쭉 스트레이트로 보게 됐네요!! 매일님 학원이 강릉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영상을 보면서 남자친구가 또 매일님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구 있고 그래서 강릉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내적 친밀감을 짧은 시간에 느꼈어요! 근데 더군다나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임용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일님의 몇년동안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랑 되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물론 저는 매일님처럼 막 스스로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그러지 못해서 방황도 많이 하구 힘들고, 임용 준비하면서 이게 맞나? 싶은데 또 그거를 다른 방향으로 뭔가 이끌어내고 변화시키려는 도전같은 건 쉽게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매일님의 인생 스토리를 들으니 정말 뭔가... 정말 mbti가 궁금해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무기력하고 힘들어지고 미래가 두려워서 던져 놓고 도망만 갔던 제 모습이랑 되게 다르게 느껴지구 뭔가 반성을 하게 되네요 강릉 자주 가는데 슬쩍 지나가면서 매일님 학원을 스쳐 보게 되는 날이 올까요? 히히 구독자로서 나중에 한번 쓰윽 마주쳐서 맛난 간식 선물 드리구 싶네요 ㅎㅎ 매일님 항상 화이팅 하시구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ㅅaㅎ
"누가 뭐래도 목표를 이루시고 누군가의 별이 되세요.", 노량진 임용 학원에서 봤던 문구였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바로 떠오르는 말이에요. 저도 국어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몇 번의 실패 이후 없던 우울증까지 생겼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일해보면 나아질까 싶어 시간강사, 기간제를 해보면서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상호작용하니 자신감은 생겼지만, 결국 붙어야 낫는 우울인지 강박증처럼 공부는 하지만 알게모르게 무기력해지고 주눅드는 마음이 항상 저와 함께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붙을 줄만 알았는데 열어보니 소수점 차이로 떨어져서 더 패닉 상태였었어요. 그러던 중 최근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찬 기운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고, 결국 목표했던 것을 이뤄낸 모습에서 그런 것이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새삼, 나도 결국 해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제가 처음에 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지 다시 기억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며 응원하고, 힘을 낼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누군가의 별이 되셨을거에요. 그리고 저의 별도 되어주셨네요ㅎㅎ 시험이 이제 50일 정도 남았어요. 저도 결국 목표한 것을 이뤄내서 누군가의 별이 되어야겠습니다. 선생님의 자리에서 빛나주셔서 감사해요.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분야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꼭 정해진 길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묵묵히 걸어가고 계신 선생님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양한 고민을 갖고 있고 때때로 방황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학원 번창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매일님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저도 한때 공부 이외의 길을 꿈꿔왔고 매일님과는 다르게 그 길을 포기했던지라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열정이란게 어떻게 해야 생기는 지. 빈껍데기처럼 정말 딱 부모님 걱정 안시킬 만큼만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냥 매일님 덕분에 다시 열정이 살아나는 기분이예요. 학원도 유튜브도 매일님 이름처럼 매일 응원할게요!
보는중에 놀랍네요.. 저랑 닮아서.. 저도 중학생때 넬에 푹 빠져서 중학생때부터 드럼을 배웠지요.. 지금도 넬 덕질하는 중이고 드럼을 비롯해서 피아노, 기타 등 음악은 취미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고딩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상위 1프로가 나와서 좋은 대학을 가긴 했지만 요즘 게으르게 지내고 있었어요. 박매일님의 열정적인 인생을 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다다음주 중간고사 공부부터..ㅋㅋ
학생들의 수업권을 생각하셔서 수업영상을 찍지 않으시는 건 좋은 선택이신 거 같습니다. 분명 욕심이 날만한 부분이실텐데 그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챙기신 덕에 학부모님들께서도 알아봐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고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돼요ㅠ 저는 그 꿈을 강제로 포기당한 후로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유니폼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ㅎ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맘이 싱숭생숭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매일님이 결국 다른길로 더 잘되신것처럼 저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길 바라며 ㅎㅎ 응원합니다
진짜 열심히 사신거같아요...👍🏻저였다면 좌절하고 그다음 길을 찾는데에 방황했을거같아요 . 처음선택이 어땠고 과정이 어땠던간에 지금은 잘맞는 일을 나만의 공간에서 직접 오픈해서 하고 계시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낍니다!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매일님을 잘 따르고 좋아한다는건 그만큼 실력도 인성도 좋으시다는거구요 !!
어느 상황에서든 스스로 길을 개척해가는 마인드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ㅠㅠ 학원에서 전임 강사로 있던 때 좋은 월급을 받고 계시면 퇴사를 한다는 게 정말 큰 선택이였을텐데… 진취적으로 계속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일님처럼 제 인생에서 망설임 없이 선택을 하고 스스로 개척해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늘 응원할게요 !!
오래돼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부천에서 같이 ㄱㅎ실용음악학원 다녔던 친구야. 그 때도 학교도 자퇴하고 멀리서 혼자 올라와서 연습하는 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 뭘 해도 잘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 지금 하는 일도 번창하고 항상 잘 되기를 응원할게!
진짜 좋은뜻으로 뭐 하나에 꽂히면 열중을 다하는 독한모습 진짜 멋있어요 … 저는 작년에 3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올해 국가고시 재수생인데.. 선생님 모습에 본받고 갑니다 ! 혹시라도 시험이 또 다시 잘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많이했는데.. 굳이 시험이 아니더라도 갈 길은 많다 ! 이런 위로받은 것 같아서.. 새벽까지 잠못이루고있다가 위로받고 편히 자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찮게 학원 도배하는 것부터 봤어요 또래인데 창업이라는 도전을 한다는 게 멋있어 보였고 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짧은 영상이지만 선생님이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 보였습니다 저같으면 좌절하고 후회할 순간에 바로 다음 수를 생각한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학부모였어도 신뢰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원 잘 되시길 바라요
박매일 님(박예슬 국어학원 원장님)! 저도 매일님처럼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자' 는 주의였는데, 최근 해이해진 제 태도로 인해 그 생각이 많이 흐려져 있었어요. 자존감과 자신감 또한 많이 떨어져 있었구요.,. 그러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뜬 매일님 영상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정말 큰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긴 댓글을 남겨버렸네요 😳 항상 응원하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사,,..사랑합니다💚🙈 땅콩땅콩파워 파이팅!!
강릉에서 대학 나와서 강릉여고 잘 알쥬ㅎㅎㅎ 강여고 분들은 진짜 자부심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그것과 별개로 원장님 너무 너무 멋있어요 본인의 길을 본인이 직접 개척해나가는 너낌이랄까 저는 왜 지금 고딩이 아닐까요ㅠㅠ?.. 원장님 학원이면 공부 열심히 했을거 같은..데..(입벌구) 영상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오래도록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사범대를 나와서, 은행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범대분들이 학원이든 다른 길을 가는걸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임용을 안본다고 하니 이상한 취급을 하더라구요. 사범대분들이 사실 너무 임용만 바라보고 가는데, 너무 안타까운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사업도 번창 하시길 기원할게요 화이팅!!
며칠 전부터 알고리즘 타고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강릉이야기 나와서 제가 재학중인 학교도 강릉이라 은근 반가운 기분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같은 대학교 선배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신기하구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독했어요! 과는 다르지만 저도 같은 단과대인데 4학년 막학기인 저도 요즘 올해 바로 임고 안 보고 교육대학원 진학 고민중에 있어요ㅋㅋ 저도 선생님처럼 자대 대학원 알아보다 그 5학기 장학금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되서 마음이 더 기울어지는 것 같아요ㅎㅎ 혹시 대학원 졸업요건이 논문쓰거나 학점 더채우는거에 선택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된 지나가던 고3이에요! 저는 3년동안 나름 열심히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은건 애매한 성적 뿐이었어요 원서 넣으면서, 또 넣은 뒤에도 후회 정말 많이 했고 자괴감도 많이 느꼈어요 가게 될 대학 라인이 정해졌다보니 의욕도 열정도 다 사라졌었어요 대학교 이름 하나로 저의 인생이, 저라는 사람이 평가 받을 거라는 게 무섭고 두려웠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본 이 영상에서 큰 힘을 얻고 가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정말 어떻게든 길은 있구나 싶어요 저도 당장 오늘을, 앞으로를 살아가야 할 사람이기에 좌절은 그만 하려구요 어떤 대학교에 가게 되더라도 틀에 갇히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빛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의욕이 바닥이어서 최저 공부도 흐지부지였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볼게요 매일님 멋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잡대라고 치부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안암에 있는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저희 학교에도 사범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범대 친구들을 보면 매일님 같은 성숙한 마인드로 자신의 진로를 결단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그저 자신들의 라벨로써 어떻게든 될것이다라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저 또한 매일님한테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저 스스로도 한때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철없이 살았던 적이 있는데 매일님 같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야 말로 남들과는 다른 준비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신기한 알고리즘이네용 저도 강릉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영어 강사 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당!! 정말 대단하시구 부러운 것 같아요 다른 영상에 제가 아는 곳들이 눈에 보여서 왠지 내적 친밀감도 상승하구욤😂😂 가르치는 일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학원도 잘 되길 바랍니당 화이팅 하세용‼️
선생님 인생이 정말 멋있어요!!😆😆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선생님은 어떤이유로 국어교육과를 선택하신건가용?? 정시 준비하시느라 여러가지 과목을 다 같이 공부하셨을텐데..! 혹시 음악을 하실때부터 국어를 좋아하셨던걸까요??사실 제가 국교과에 관심이 많은 고1인데 매일매일 가고싶단 마음이 생겼다 사라졌다하는 갈팡질팡의상황이라 영상의 핀트에는 벗어난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ㅋㅋ
매일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먼저 보게되었고 정말 친구같고 공감돼서 펑펑 울었어요.. 제목에는 지잡대라구 하셨지만, 사실 좋은 대학의 기준은 그 대학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 있는가? 그런 학생을 이끌 훌륭한 교수가 있는가? 이 2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님이 열심히 살아오셨고, 정말 멋지게 삶을 개척할 수 있게한 박매일이 졸업한 관동대는 명문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학벌사회라곤하지만, 사회에는 늘 매일님처럼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분들이 있기에 언젠가 그런 계급도 사라지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합니다ㅎㅎ p.s. 학원영상에 일리머신 두신거보고 역시 커잘알!!했어요 저도 일리 커피 진짜 좋아해서 캡슐 정보(?)하나 드림미당!! 다음엔 한번 캡슐 100개짜리 낱개포장으로 사보세요!!!!!!!! 아무래도 캔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향이 날아가서인지, 개별포장된 캡슐 향이 확실히 더 찐~~~~해요!!!! 안그래도 진한 인테소가 더 진하더라구요ㅎㅋㅋㅋㅋㅋ bbb (진짜 약간 심하게는 투샷 효과도 나는듯한ㅋㅋ) 진짜 맘같아선 한 박스 보내드리고 싶은맴,, 구독하고, 늘 매일님의 매일을 응원할께요 !!! ^o^ 빠이탱!!
영상 하나하나마다 모두 진심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으실텐데도 이런이야기 마저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보면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네요. 하고 싶은 것은 꼭 이루셔야 하는 집념있는 성격이 오늘의 매일님을 만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와 학원 직접 인테리어 하시는 것부터 보다가 바로 구독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래, 일단 후회없이 해보는 거지! 긍정의 에너지 너무너무 잘 받아가요. 아이가 있다면 박예슬 국어학원 꼭 보내고 싶네요.ㅎㅎ학생들이 국어를 배우는 건 덤이고, 선생님께 더 귀한 것을 가득 배워갈 것 같아요. 그런 일상을 생각하니 괜히 미소가 지어지네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고마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 종종 솔직한 영상 올려주세요 ~ ^o^!
넘 멋지세요ㅠㅠ저도 제 주변에 박매일님같이 자기 인생에 정말 집중하며 살아가는 분을 선생님으로 만나 졸업하고나서도 멘토로 삼고있는데 진짜 그분이 제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시더라구요. 박매일님같은 분을 선생님으로 둔 학생들 부러워요 진짜 이런 성격,마인드여야 선생님 하는구나싶네요ㅎㅎ 어제 우연히 알게되어 구독까지 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꼭 최고의 학원 원장쌤 되실 수 있을거에요💪💪
저 역시 교사를 꿈꾸는 고2인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시험을 보며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너무 심란하고 항상 불안한 하루들을 살아가고 있어요 ㅠ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성적이 안된다면 따라주지 않는 곳이 대학이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은 안 나오고 그에 비해 시간은 너무 촉박하고 .... 대한민국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이라고 생각해요 ..!! 매일님의 영상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 강사라는 직업도 참 괜찮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남의 시선 의식 하기 전에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고 찾아내고 또 실행해 나가는 매일님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너무 촉박해했던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조금은 여유롭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동기부여 되게 해주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 매일 꾸준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매일님 응원하며 학원도 크게 성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오히려, 선생님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스로 공부해서 이만큼 올라오신게 아이들을 가르칠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치동에서 중,고 다니며 학원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 얼마나 아이들이 모르는 부분을 잘 캐치하고 그걸 설명해주느냐 인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갖고 계시다면, 분명 많은 아이들이 도움받을거에요!
배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다보니까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갔을때 마흔이 넘은 나이에 저도 방송통신대 입학해서 4년을 모두 마치게 되어 아이들 제대보다 빨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국어도 배워 자격증 따고, 영어도 독학하면서 피아노도 어느정도 배워서 치고 동영상 편집등도 어찌어찌 하게 되구, 피부관리사도 따고, 사회복지사도...끊임없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요. 우리 첫째도 고등학교를 아예 진학하지 않고 사이버대-> 대학편입과정으로 사회복지를 배우고 17살때부터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을 해서 현재 호봉수 높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다 잘될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파이팅!!!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예고를 가지 못했어요. 공부에 뜻이 없어서 헤메다가 일단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한 다음에 만족하시면 내맘대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고3내내 공부에 메달려서 인서울을 했습니다. 국어에 흥미가 커서 국어교육과를 쓰고싶었는데.. 성적을 낮춰 인서울을 해야 자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과를 썼는데요, 다행히도 적성에 맞아서 아예 새로운 진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매일님처럼 어떤 문제가 생겨도 밀고나갈 수 있는 힘을 저도 가지고 싶어요. 아직도 미술을 제대로 공부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앙금이 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불도저같은 20대가 되어볼게요! 응원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멋진 선생님이시네요..ㅠㅠ 저는 반대로 제 결정이 거의 없이 부모님 의견에 따라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결정까지 하고 막상 대학교에 와보니, 이제 방향을 잃고 계속 겉돌고 목표, 꿈이 없어져서 공부도 이제 하기 싫어졌어요...ㅎㅎㅎ 지금도 계속 방황중이네용... 저도 이런 멋진 선생님이 곁에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융!! 앞으로도 멀리서 응원하면서 볼게요 ㅎㅎ☺
세상은 참 불공평한거 같아요...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몸이 아파져서 그렇게 좋아하던 드럼을 그만 두어야 했다는게 ... 갠적으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근데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 계획을 세워서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멋있네요 진심으로 박수를 치고 싶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야망이 크고 목표가 커도 이루어 내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저는 마냥 목표만 크게 잡고 노력하지 않아서 이루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데, 그 목표에 진심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 데, 정말 학생과 교육에 진심이신 것 같아서 정말 멋지고 좋은 선생님이시라고 생각했어요(제가 평가할 자격은 되지는 않지만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국어교사를 지망하는 고3 학생입니다. 아직 사회로 나가지 않은 고등학생인데도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매일 선생님을 보며 '내가 힘들어도 되는 건가'싶은 마음이 들어요. 저보다 훨씬 더 노력하시고 많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니까요. 매일님 영상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위로도 많이 됐어요. 교단이 꼭 학교일 필요는 없죠. 장소가 어디든 좋은 교사와 그를 따르는 학생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 .. ㅜㅜㅜ 안녕하세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코로나가 시작 될 즈음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고 전학으로 인해 학원을 끊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 분명히 귤 껍질 asmr 등등 봤었는데..! 이제는 100만회까지 있고 유튜브 구독자랑 조회수가 급격히 상승했네요 너무 신기하고 축하드려요!! 배울 당시, 선생님께 배웠던 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 가르치시는 것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신 게 약 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유머있게 가르치시고 맨 끝 쪽에 있었던 선생님 강의실로 가는 길도 즐거울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끊고 싶지 않았었는데.. 그때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차리신 학원 꼭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어머나 선생님은 누구인 지 알 것 같은데 너무 공개된 곳이라서 티는 안 낼게!! 선생님도 그때 함께했던 모든 수업들 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 우리 학생들 만나는 시간이 늘 설레고 기다려질 만큼이었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서 선생님이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늘 했단다! 전학 가서도 늘 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겠지? 단 한 번을 배웠어도 영원한 선생님 제자니까 언제든 학원 들러서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해줘! 꼭 만나자 사랑해 💛
왜 눈물이 계속 나는지 모르겠어요 창업 브이로그 2개와 이 영상 보며 그냥 계속 울었어요 정말 이렇게 노력하시고 열정 있으신 분을 보며 지금 제가 내 인생을 너무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아요... 저도 정말 태어난 김에 진짜 열심히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여러 악기를 배우면서 자연스레 음악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어요 드럼을 치셨다고 하셔서 더 공감이 되더라고요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까지 지금도 학교 밴드부에서 드럼을 치고 있거든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고3때 잠깐 헛된 꿈을 꾼건지 공부가 너무 싫었던건지 여태 해오던 펜잡는 일 대신 음악, 그것도 작곡이 하고 싶더라고요. 작곡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치만 무조건 어리석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나 도전조차 못하고 빠르게 포기해버렸어요. 그게 당연한거고 맞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도조차 못해보고 빠르게 포기했던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고등학교도 두 달밖에 안 다녀봤지만 사범대까지 합격하시고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녔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언니는 정말 뭘해도 되실거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둘다 있는 사람같아요. 아버지도 정말 좋은 분이시구요 :) 주변에 언니같은 사람이 있으면 고민상담도 하고 연락하고 지내며 최선을 다해 도전을 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열심히 살아볼텐데 그럴순 없으니 이렇게 유튜브로 챙겨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ㅎㅎ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최고의 국어선생님이 되시는 그날까지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제 또래인것 같아서 썸네일에 이끌려 보게 되었는데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너무 멋진 사람인것 같아요! 저도 적지않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하려고 지금 도전하는중입니다. 살짝 슬럼프가 올듯말듯 했는데 영상보고 자극도 받고 용기도 얻고 힘도 내봅니다. 응원할게요! 꼭 해내실거예요. 저도 꼭 해내겠습니다.(맞춤법 괜히 걱정되네요ㅋㅋㅋㅋ)
지금의 땅콩쌤이 있기 위해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아니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 교육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꿈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땅콩쌤을 응원해요 열심히 노력해서 학원 원장님이 되신만큼 앞으로 땅콩쌤 말처럼 꼭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번창하는 학원이 되길 바라요 땅콩쌤 곁에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들 좋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큰 재산인 거 같아요 특히 바닷가에 갔던 날 아버님이 해주신 말씀이 참 울컥하면서도 딸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다른 분야에서 선생님 소리를 듣는 직업인데 저도 학생들에게 땅콩쌤처럼 멋있는 선생님으로서 롤모델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오늘도 참 좋은 영상에 저를 데려다 주어서 감사하네요 땅콩쌤 구독하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정말 부럽습니다. 학원 공사하는 영상 먼저봤는데 아버지께서 도와주시는거 보고 좀 많이 놀랬어요. 저희 아빠가 생각나서요. 우리 아빠도 내가 만약 저러면 이럴까..하면서 아버님이랑 관계가 돈독한게 보였는데. 이번영상에서도 정말 좋은사이인게 느껴져요 바닷가도 가시고..부럽네요. 저는 아빠랑 별로 그런게 없거든요. 가족의 소중함의 의미 다시 생각하면서 참 영상들이 다 너무 좋네요
입시 드러머셨군요 ㅎㅎ 저도 한때 드러머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교회 드러머에요 병원 나올때 정말 힘드셨을거같네요. 힘든 과정들을 잘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신만큼 앞으로 더 잘 되시리라 여겨집니다! 많은 학생들과 많은 구독자,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티베이션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큰힘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영상을 보고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는데 제가 현재 대학은 다니고 있지만 따른 진로로 가고 싶어졌고 아직 제 선택이 뭔지 모르기도 하고 본래 공부를 막 잘하던 건 아니라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어른이신 것 같아요 배우고 갑니다 🥺 저도 꼭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내고 말게요 💗 좋은 영상 넘 감사하구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와 진짜 멋져요 돈 모으고 일정 부분에 욕심 부리지않고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신 국어선생님 멋지십니다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박매일님이 이루어낸 업적이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꿈을 위해 심리적 부담감이나 주변 만류를 겪고 나서 압박감도 있었을텐데 그걸 뛰어넘어 열심히 공부하셔서 강릉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국어강사님이 되신 거 같아요 요즘은 학력이란 지표가 한 개인을 모두 대변해주거나 대표성을 띠지 않잖아요 강의력과는 또 별개 문제라 생각해서 충분히 인정받을만 한 분이네요
우리 중대장님 따님! 예슬양 ^^
대단하시고 끝없는 열정이 마음을 아리게 하네요!
아버지와 하조대에서 군생활 하던때 아장아장 걷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ᆢ
아묻튼 어려움을 딛고 최선을 다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모습에 몇살 더먹은 저도 한 수 배워갑니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지금 이대로라도 꼭 좋은일들만 있을것이고 더 발전된
좋은일들이 추가적으로 계속 있을거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
- 아빠와 군생활을 같이한 이제 현직이 얼마남지 않은 군인이 ᆢ - 화이팅하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어린 시절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따스히 응원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군생활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parkmaeil ^^ ~~ 넵! 감사 감사 ᆢ힘내요!
너무 따뜻행
최고여 우리의 딸 군인의피를 받아서리 인사계 파이팅
으앙 넘나 감동 훈훈쓰
창업시작 영상에서 아버지가 인테리어 해주시는거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아버지의 딸사랑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 영상까지 보고 나니까 매일님도 아버지 못지 않게 멋진 분이신 것 같고요. 추진력과 행동력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꼭 강릉에서 가장 신뢰받는 국어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고 있을게요!
아빠한테 딸 얘기 다 들어도 영상보니 눈물이 왈칵 날려고 하네.
딸 힘든 결정이 이제 좋은 결실의 열매가 주렁주렁
화이팅!!!
규겸 친구 항상 자식잘되길 뒷바라지만 하는 우리세대가 아닌가 싶네 울조카들도 다들 잘하고 있으리라 믿네
와 진짜 대단하신 선생님이다...서울에 유명한 선생님들도 본인 학벌 밝히면 학생들 반응이 무서워서 못밝히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응원해요!
넬 김종완님이 저희 고등학교 선배신데 어쩐지 친밀감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그나저나 유튜브 알고리즘이란게 참 신기하군요...제가 어쩌다 국어선생님 브이로그를 보게됬는지 ㅎㅎ
전 학원 원장님이 사람을 잘 보셨네요...
저도 학벌보다는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하며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6:48 자퇴했다, 지잡대를 갔다, 이런 건 표면적인 거고 매순간 자신이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응원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현재가 가능했다고 봐요. 멋진 모습 보기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학생들이 좋아 외국에서 한국어 교원의 길을 걷고 있는 20대입니다. 올해 12월부터 나만의 한국어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학원을 차리게 됐네요.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분이 저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기분이 오묘하고 즐겁네요 ㅎㅎ 강릉에 갈 수 있을 날이 온다면 한번 찾아뵈고 싶을 정도입니다! 👍
앞으로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매일님!
저도 강원도에서 사범대학을 졸업해서 정신없이 막 살다가 느지막히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ㅎㅎ
매일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학업 창원 과정에서부터 쭉 스트레이트로 보게 됐네요!!
매일님 학원이 강릉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영상을 보면서 남자친구가 또 매일님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구 있고 그래서
강릉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내적 친밀감을 짧은 시간에 느꼈어요!
근데 더군다나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임용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일님의 몇년동안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랑 되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물론 저는
매일님처럼 막 스스로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그러지 못해서 방황도 많이 하구 힘들고, 임용 준비하면서 이게 맞나? 싶은데 또
그거를 다른 방향으로 뭔가 이끌어내고 변화시키려는 도전같은 건 쉽게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매일님의 인생 스토리를 들으니 정말 뭔가... 정말 mbti가 궁금해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무기력하고 힘들어지고 미래가 두려워서 던져 놓고 도망만 갔던 제 모습이랑 되게 다르게 느껴지구 뭔가 반성을 하게 되네요
강릉 자주 가는데 슬쩍 지나가면서 매일님 학원을 스쳐 보게 되는 날이 올까요? 히히
구독자로서 나중에 한번 쓰윽 마주쳐서 맛난 간식 선물 드리구 싶네요 ㅎㅎ
매일님 항상 화이팅 하시구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ㅅaㅎ
남들이랑 열정의 온도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걸 실현해내는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하고싶은건 많은데 용기가 없어서 그걸 막상 실현하진 못하거든요.
영상보고 정말 많은걸 배웠어요
새로 시작하시는 학원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탄탄대로를 살아온 사람이 아니고,내가 진짜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게 뭔지 치열하게 고민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앞으로의 길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저는 임용 준비생인데 다른 쪽으로 도전하고 계신 분을 보니 임용만이 꼭 답이 아니다라는 위로를 받고 가네요 ㅎㅎ
전 불안함이 많고 주저하는 성격탓에 뭘 해보고 싶어도 쉽게 쉽게 하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정말 너무 멋있어요., 잠깐 멈추게 되고 좌절하는 날이 와도 어쩌면 더 좋은 길로 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해주는 영상인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했으니 챙겨볼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영상이 정말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대학생인 저에게 자극도 되면서 동기부여가 됩니다ㅠㅠ 멋있어요!! 오랜만에 좋은 유튜버를 구독했어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저도 응원할게요!!
유튜브 평생 해주세요😆
"누가 뭐래도 목표를 이루시고 누군가의 별이 되세요.", 노량진 임용 학원에서 봤던 문구였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바로 떠오르는 말이에요.
저도 국어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몇 번의 실패 이후 없던 우울증까지 생겼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일해보면 나아질까 싶어 시간강사, 기간제를 해보면서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상호작용하니 자신감은 생겼지만, 결국 붙어야 낫는 우울인지 강박증처럼 공부는 하지만 알게모르게 무기력해지고 주눅드는 마음이 항상 저와 함께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붙을 줄만 알았는데 열어보니 소수점 차이로 떨어져서 더 패닉 상태였었어요.
그러던 중 최근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찬 기운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고, 결국 목표했던 것을 이뤄낸 모습에서 그런 것이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새삼, 나도 결국 해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제가 처음에 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지 다시 기억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며 응원하고, 힘을 낼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누군가의 별이 되셨을거에요. 그리고 저의 별도 되어주셨네요ㅎㅎ
시험이 이제 50일 정도 남았어요. 저도 결국 목표한 것을 이뤄내서 누군가의 별이 되어야겠습니다. 선생님의 자리에서 빛나주셔서 감사해요.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함을 알기에 저도 제 기까지 모두 모아서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parkmaeil 쌤 저 1차 붙었어요 엉엉.... 합격 발표 나자마자 정신없이 준비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달러왔어요! 담달에 꼭 최합했다고 댓글 달러 올게요...!!ㅠㅠㅠㅠㅠ
어머나 세상에 마상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너무 놀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최합소식까지 전해주세요!!! 💛💛💛
@@parkmaeil 해냈어요 선생님 최합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파이팅입니다!!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할게요!!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멋진 교직 생활을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후회가 없으려면 일단 해보고 후회해야 돼... 열정으로 가득한 삶을 사시는 매일님 정말 멋지십니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분야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꼭 정해진 길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묵묵히 걸어가고 계신 선생님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양한 고민을 갖고 있고 때때로 방황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학원 번창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매일님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저도 한때 공부 이외의 길을 꿈꿔왔고 매일님과는 다르게 그 길을 포기했던지라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열정이란게 어떻게 해야 생기는 지. 빈껍데기처럼 정말 딱 부모님 걱정 안시킬 만큼만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냥 매일님 덕분에 다시 열정이 살아나는 기분이예요. 학원도 유튜브도 매일님 이름처럼 매일 응원할게요!
보는중에 놀랍네요.. 저랑 닮아서.. 저도 중학생때 넬에 푹 빠져서 중학생때부터 드럼을 배웠지요.. 지금도 넬 덕질하는 중이고 드럼을 비롯해서 피아노, 기타 등 음악은 취미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고딩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상위 1프로가 나와서 좋은 대학을 가긴 했지만 요즘 게으르게 지내고 있었어요. 박매일님의 열정적인 인생을 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다다음주 중간고사 공부부터..ㅋㅋ
생각도 깊지만 무엇보다 추진력과 끈기가 대단하시네요.강릉에서 가장 인정받는 국어학원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학생들의 수업권을 생각하셔서 수업영상을 찍지 않으시는 건 좋은 선택이신 거 같습니다.
분명 욕심이 날만한 부분이실텐데 그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챙기신 덕에 학부모님들께서도 알아봐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고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잉? 수업권은 교사 입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행위의 권리이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학습권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마 영상에서 수업권이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대본도 없이 말하다 보니 순간 헷갈렸네요...^^;;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돼요ㅠ 저는 그 꿈을 강제로 포기당한 후로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유니폼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ㅎ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맘이 싱숭생숭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매일님이 결국 다른길로 더 잘되신것처럼 저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길 바라며 ㅎㅎ 응원합니다
진짜 열심히 사신거같아요...👍🏻저였다면 좌절하고 그다음 길을 찾는데에 방황했을거같아요 . 처음선택이 어땠고 과정이 어땠던간에 지금은 잘맞는 일을 나만의 공간에서 직접 오픈해서 하고 계시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낍니다!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매일님을 잘 따르고 좋아한다는건 그만큼 실력도 인성도 좋으시다는거구요 !!
어느 상황에서든 스스로 길을 개척해가는 마인드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ㅠㅠ 학원에서 전임 강사로 있던 때 좋은 월급을 받고 계시면 퇴사를 한다는 게 정말 큰 선택이였을텐데… 진취적으로 계속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일님처럼 제 인생에서 망설임 없이 선택을 하고 스스로 개척해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늘 응원할게요 !!
오래돼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부천에서 같이 ㄱㅎ실용음악학원 다녔던 친구야. 그 때도 학교도 자퇴하고 멀리서 혼자 올라와서 연습하는 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 뭘 해도 잘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 지금 하는 일도 번창하고 항상 잘 되기를 응원할게!
우와 너무 고마워 ㅠㅠ 열심히 할게!! 지금도 음악하고 있으려나?? 궁금하다ㅎㅎㅎ
진짜 좋은뜻으로 뭐 하나에 꽂히면 열중을 다하는 독한모습 진짜 멋있어요 … 저는 작년에 3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올해 국가고시 재수생인데.. 선생님 모습에 본받고 갑니다 ! 혹시라도 시험이 또 다시 잘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많이했는데.. 굳이 시험이 아니더라도 갈 길은 많다 ! 이런 위로받은 것 같아서.. 새벽까지 잠못이루고있다가 위로받고 편히 자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열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모습도 멋있지만 겪은 아픔에 대해서 솔직한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건 또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믓찌다 믓찌다...!!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목표를 세웠을 때 바로 실행하는 추진력이 너무 대단해요👍👍 저도 빨리 제가 세운 목표 말로만 말고 해야하는데 조금 반성하게 되네요 하핫 학원 개업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번창하길 바랄게요 !!🥳🥳
1:56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버지가 있는 게 정말 부러워요. 그 빛이 매일님에서도 나는 것 같구요. 응원합니다!!!
매일님 학생들이 부럽네요. 수능을 위한 교과 수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렇게 단단한 내실을 가진 선생님이라면 인생 선배로서도 좋은 영향을 줄 테니까요. 정말 멋있습니다.
멋지세요… 하나같이 다 대단한 일인데 덤덤하게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정말..!!ㅠㅠ 영상 보는 내내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아직 학생인데 많이 느끼고 갑니다ㅜ
젊은 20대인것도 부럽고, 추진력 있는것도 부럽네요. 학원 번창하시길 ... 저도 친정이 강릉 이라 더 반갑네요^^ 수업 공개 안하시는거 좋은 생각 같아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찮게 학원 도배하는 것부터 봤어요 또래인데 창업이라는 도전을 한다는 게 멋있어 보였고 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짧은 영상이지만 선생님이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 보였습니다 저같으면 좌절하고 후회할 순간에 바로 다음 수를 생각한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학부모였어도 신뢰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원 잘 되시길 바라요
좌절하고 후회하는 시간은 줄이고 바로 다음수를 생각하자!영상 교훈 잘 요약해주셨네요!!
박매일 님(박예슬 국어학원 원장님)! 저도 매일님처럼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자' 는 주의였는데, 최근 해이해진 제 태도로 인해 그 생각이 많이 흐려져 있었어요. 자존감과 자신감 또한 많이 떨어져 있었구요.,. 그러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뜬 매일님 영상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정말 큰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긴 댓글을 남겨버렸네요 😳 항상 응원하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사,,..사랑합니다💚🙈 땅콩땅콩파워 파이팅!!
강릉에서 대학 나와서 강릉여고 잘 알쥬ㅎㅎㅎ
강여고 분들은 진짜 자부심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그것과 별개로 원장님 너무 너무 멋있어요
본인의 길을 본인이 직접 개척해나가는 너낌이랄까
저는 왜 지금 고딩이 아닐까요ㅠㅠ?..
원장님 학원이면 공부 열심히 했을거 같은..데..(입벌구)
영상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오래도록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사범대를 나와서, 은행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범대분들이 학원이든 다른 길을 가는걸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임용을 안본다고 하니 이상한 취급을 하더라구요. 사범대분들이 사실 너무 임용만 바라보고 가는데, 너무 안타까운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사업도 번창 하시길 기원할게요 화이팅!!
댓글창만 보더라도 아버님이 바깥에서 얼마나 따님분을 응원하고 다니시는지가 보일정도네요~ 정말 부럽고, 대단하고 응원합니다!
학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버님의 애정과 사랑이 느껴졌는데.... 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지지에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ㅠㅠ 개방이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공유해줌으로써, 다양한 생각거리를 주신 박매일님 감사해요! 그 추진력과 열정 너무 멋져요.
며칠 전부터 알고리즘 타고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강릉이야기 나와서 제가 재학중인 학교도 강릉이라 은근 반가운 기분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같은 대학교 선배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신기하구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독했어요! 과는 다르지만 저도 같은 단과대인데 4학년 막학기인 저도 요즘 올해 바로 임고 안 보고 교육대학원 진학 고민중에 있어요ㅋㅋ 저도 선생님처럼 자대 대학원 알아보다 그 5학기 장학금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되서 마음이 더 기울어지는 것 같아요ㅎㅎ
혹시 대학원 졸업요건이 논문쓰거나 학점 더채우는거에 선택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다니던 당시에는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시험 통과하는 방법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논문 쓰는 방법은 선택을 못 했습니다!
@@parkmaeil ㅎㅎ감사합니다 😄😄
영상 자체도 담백하고 전달하신 내용만 딱 전달하시려는 게 느껴져서 부담없이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응원합니다!!
아버님이 너무 멋있는 분인거 같네요..
딸의 꿈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믿어주고.
보면서 너무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너무 멋있어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된 지나가던 고3이에요! 저는 3년동안 나름 열심히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은건 애매한 성적 뿐이었어요 원서 넣으면서, 또 넣은 뒤에도 후회 정말 많이 했고 자괴감도 많이 느꼈어요 가게 될 대학 라인이 정해졌다보니 의욕도 열정도 다 사라졌었어요 대학교 이름 하나로 저의 인생이, 저라는 사람이 평가 받을 거라는 게 무섭고 두려웠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본 이 영상에서 큰 힘을 얻고 가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정말 어떻게든 길은 있구나 싶어요 저도 당장 오늘을, 앞으로를 살아가야 할 사람이기에 좌절은 그만 하려구요 어떤 대학교에 가게 되더라도 틀에 갇히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빛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의욕이 바닥이어서 최저 공부도 흐지부지였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볼게요 매일님 멋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잡대라고 치부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안암에 있는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저희 학교에도 사범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범대 친구들을 보면 매일님 같은 성숙한 마인드로 자신의 진로를 결단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그저 자신들의 라벨로써 어떻게든 될것이다라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저 또한 매일님한테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저 스스로도 한때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철없이 살았던 적이 있는데 매일님 같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야 말로 남들과는 다른 준비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용준비생입니다. 저번 학원 창업 영상에서 느껴진 가족들의 따뜻한 도움과 응원부터 이번 영상에서 당당한 선생님의 모습까지.. 너무 멋져요.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후회가 남지 않을 청춘을 위해 노력할게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인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열정과 노력이 너무 멋있어요 ㅠㅠ 저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교 학과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국어학원 번창하시길 바래용!-!
저는 아직 사범대 1학년이지만 매일님을 보고 완전 동기부여가 팍팍 됐어요ㅠㅠ 덕분에 또 힘을 얻어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취준생인데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취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슬럼프도 심하게오고 의욕이 많아 사라지는데 좋은 영상 보고 힘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신기한 알고리즘이네용 저도 강릉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영어 강사 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당!! 정말 대단하시구 부러운 것 같아요 다른 영상에 제가 아는 곳들이 눈에 보여서 왠지 내적 친밀감도 상승하구욤😂😂 가르치는 일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학원도 잘 되길 바랍니당 화이팅 하세용‼️
우왕 근데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되게 흡입력있고 귀에 박혀요!! 신기하다 진짜 선생님이 천직인거 같아영!!
선생님 인생이 정말 멋있어요!!😆😆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선생님은 어떤이유로 국어교육과를 선택하신건가용?? 정시 준비하시느라 여러가지 과목을 다 같이 공부하셨을텐데..! 혹시 음악을 하실때부터 국어를 좋아하셨던걸까요??사실 제가 국교과에 관심이 많은 고1인데 매일매일 가고싶단 마음이 생겼다 사라졌다하는 갈팡질팡의상황이라 영상의 핀트에는 벗어난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ㅋㅋ
국어를 좋아하기도 했고.. 4개월 공부하고 수능치러 간 거라서 유웨이 진학사 이런 사이트 돌려서 강릉 시내 합격 가능한 과를 봤더니 국교과가 젤 위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엄청 단순한 이유죠..?!
매일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먼저 보게되었고 정말 친구같고 공감돼서 펑펑 울었어요..
제목에는 지잡대라구 하셨지만, 사실 좋은 대학의 기준은 그 대학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 있는가? 그런 학생을 이끌 훌륭한 교수가 있는가? 이 2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님이 열심히 살아오셨고, 정말 멋지게 삶을 개척할 수 있게한 박매일이 졸업한 관동대는 명문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학벌사회라곤하지만, 사회에는 늘 매일님처럼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분들이 있기에 언젠가 그런 계급도 사라지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합니다ㅎㅎ
p.s. 학원영상에 일리머신 두신거보고 역시 커잘알!!했어요 저도 일리 커피 진짜 좋아해서 캡슐 정보(?)하나 드림미당!!
다음엔 한번 캡슐 100개짜리 낱개포장으로 사보세요!!!!!!!! 아무래도 캔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향이 날아가서인지, 개별포장된 캡슐 향이 확실히 더 찐~~~~해요!!!! 안그래도 진한 인테소가 더 진하더라구요ㅎㅋㅋㅋㅋㅋ bbb (진짜 약간 심하게는 투샷 효과도 나는듯한ㅋㅋ) 진짜 맘같아선 한 박스 보내드리고 싶은맴,,
구독하고, 늘 매일님의 매일을 응원할께요 !!! ^o^ 빠이탱!!
와...진짜 대단하시네요....
추진력도 대단하시고 해내고야 마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요...앞으로 원하시는건 뭐든지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시니 잘 가르치시기만 해도 능력 좋은 선생님이죠. 학벌이 중요한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실력으로 많은 친구들이 깊은 배움을 얻어가겠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힘이나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매일님 덕분에 살아갈 힘이 나요
우와.. 성공은 이런 분들이 하시는 건가봐요.. 추진력이고 마인드고 저는 감히 엄두도 못 낼.. 멋있어요 ㅠㅠㅠ 같은 쪽에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아닌데도 이렇게 멋있어보이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냥..!!
근육질의 백형들이 윽박지르는 영상보다 이 영상이 훨씬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
진짜 딱부러지구 추진력 대박이시다 ... 인테리어에서도 아버님 불꽃추진력 그대로 매일님도 갖고 계신듯... 응원합니당 ! 🙂 잘보고가요
살아오신 이야기 감동적이네요 선생님께서는 공교육계에 계시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잘되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영상 하나하나마다 모두 진심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으실텐데도 이런이야기 마저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보면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네요. 하고 싶은 것은 꼭 이루셔야 하는 집념있는 성격이 오늘의 매일님을 만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와 학원 직접 인테리어 하시는 것부터 보다가 바로 구독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래, 일단 후회없이 해보는 거지! 긍정의 에너지 너무너무 잘 받아가요.
아이가 있다면 박예슬 국어학원 꼭 보내고 싶네요.ㅎㅎ학생들이 국어를 배우는 건 덤이고, 선생님께 더 귀한 것을 가득 배워갈 것 같아요. 그런 일상을 생각하니 괜히 미소가 지어지네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고마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 종종 솔직한 영상 올려주세요 ~ ^o^!
넘 멋지세요ㅠㅠ저도 제 주변에 박매일님같이 자기 인생에 정말 집중하며 살아가는 분을 선생님으로 만나 졸업하고나서도 멘토로 삼고있는데 진짜 그분이 제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시더라구요. 박매일님같은 분을 선생님으로 둔 학생들 부러워요 진짜 이런 성격,마인드여야 선생님 하는구나싶네요ㅎㅎ 어제 우연히 알게되어 구독까지 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꼭 최고의 학원 원장쌤 되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새로운 출발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어린 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자퇴도 허락해 주신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제 아이들의 꿈을 밀어주지 못했거든요.
사범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매일님같은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동기부여 자극 많이 받은 9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 역시 교사를 꿈꾸는 고2인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시험을 보며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너무 심란하고 항상 불안한 하루들을 살아가고 있어요 ㅠ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성적이 안된다면 따라주지 않는 곳이 대학이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은 안 나오고 그에 비해 시간은 너무 촉박하고 .... 대한민국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이라고 생각해요 ..!! 매일님의 영상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 강사라는 직업도 참 괜찮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남의 시선 의식 하기 전에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고 찾아내고 또 실행해 나가는 매일님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너무 촉박해했던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조금은 여유롭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동기부여 되게 해주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 매일 꾸준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매일님 응원하며 학원도 크게 성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매일님 같은 국어선생님한테 수업 듣고싶어요 ㅠㅠ 응원합니당
매일님과 전혀 다른 분야 길을 걷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매일님 영상보고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어요 매일을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선생님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스로 공부해서 이만큼 올라오신게 아이들을 가르칠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치동에서 중,고 다니며 학원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 얼마나 아이들이 모르는 부분을 잘 캐치하고 그걸 설명해주느냐 인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갖고 계시다면, 분명 많은 아이들이 도움받을거에요!
배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다보니까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갔을때 마흔이 넘은 나이에
저도 방송통신대 입학해서 4년을 모두 마치게 되어 아이들 제대보다 빨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국어도 배워 자격증 따고, 영어도 독학하면서 피아노도 어느정도 배워서 치고
동영상 편집등도 어찌어찌 하게 되구, 피부관리사도 따고, 사회복지사도...끊임없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요.
우리 첫째도 고등학교를 아예 진학하지 않고 사이버대-> 대학편입과정으로 사회복지를 배우고
17살때부터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을 해서 현재 호봉수 높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다 잘될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파이팅!!!
멋있다 와 이쪽이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데 괜히 울컥함...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예고를 가지 못했어요. 공부에 뜻이 없어서 헤메다가 일단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한 다음에 만족하시면 내맘대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고3내내 공부에 메달려서 인서울을 했습니다. 국어에 흥미가 커서 국어교육과를 쓰고싶었는데.. 성적을 낮춰 인서울을 해야 자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과를 썼는데요, 다행히도 적성에 맞아서 아예 새로운 진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매일님처럼 어떤 문제가 생겨도 밀고나갈 수 있는 힘을 저도 가지고 싶어요. 아직도 미술을 제대로 공부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앙금이 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불도저같은 20대가 되어볼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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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멋진 선생님이시네요..ㅠㅠ
저는 반대로 제 결정이 거의 없이 부모님 의견에 따라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결정까지 하고 막상 대학교에 와보니, 이제 방향을 잃고 계속 겉돌고 목표, 꿈이 없어져서 공부도 이제 하기 싫어졌어요...ㅎㅎㅎ 지금도 계속 방황중이네용... 저도 이런 멋진 선생님이 곁에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융!! 앞으로도 멀리서 응원하면서 볼게요 ㅎㅎ☺
세상은 참 불공평한거 같아요...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몸이 아파져서 그렇게 좋아하던 드럼을 그만 두어야 했다는게 ... 갠적으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근데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 계획을 세워서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멋있네요 진심으로 박수를 치고 싶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야망이 크고 목표가 커도 이루어 내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저는 마냥 목표만 크게 잡고 노력하지 않아서 이루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데, 그 목표에 진심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 데, 정말 학생과 교육에 진심이신 것 같아서 정말 멋지고 좋은 선생님이시라고 생각했어요(제가 평가할 자격은 되지는 않지만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후회가 없으려면 일단 해보고 후회해야 돼라는 말~뭔가 이분도 김연경님 재질이신듯ㅋㅋ 멋져요
하고싶은것을 위해 도전하고 시도하는 멋있는 사람. 예슬님 우니깐 같이울게되네요ㅠㅠ 앞으로는 더 큰 꿈을 위해 아이들과 높이높이 날아가길 기도합니다.
국어교사를 지망하는 고3 학생입니다. 아직 사회로 나가지 않은 고등학생인데도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매일 선생님을 보며 '내가 힘들어도 되는 건가'싶은 마음이 들어요. 저보다 훨씬 더 노력하시고 많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니까요. 매일님 영상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위로도 많이 됐어요.
교단이 꼭 학교일 필요는 없죠. 장소가 어디든 좋은 교사와 그를 따르는 학생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
식당에 혼자와서 알고리즘 타고 1.2.3 보고있는데 갑자기 우시면.. 저도 울면서 계산을 ㅠㅠ 일단 집가서봐야겟다
선생님 .. ㅜㅜㅜ 안녕하세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코로나가 시작 될 즈음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고 전학으로 인해 학원을 끊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 분명히 귤 껍질 asmr 등등 봤었는데..! 이제는 100만회까지 있고 유튜브 구독자랑 조회수가 급격히 상승했네요 너무 신기하고 축하드려요!!
배울 당시, 선생님께 배웠던 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 가르치시는 것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신 게 약 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유머있게 가르치시고 맨 끝 쪽에 있었던 선생님 강의실로 가는 길도 즐거울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끊고 싶지 않았었는데..
그때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차리신 학원 꼭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어머나 선생님은 누구인 지 알 것 같은데 너무 공개된 곳이라서 티는 안 낼게!! 선생님도 그때 함께했던 모든 수업들 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 우리 학생들 만나는 시간이 늘 설레고 기다려질 만큼이었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서 선생님이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늘 했단다! 전학 가서도 늘 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겠지? 단 한 번을 배웠어도 영원한 선생님 제자니까 언제든 학원 들러서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해줘! 꼭 만나자 사랑해 💛
ㅠㅠ
@@parkmaeil ㅠㅠ 감사합니다 !!!!! ㅠㅠㅜㅜㅜㅜㅜㅠ
부자의길로.가게됬네요
넘넘 야무지고 대단하세요 👍 😍 😄 💕 😊
왜 눈물이 계속 나는지 모르겠어요 창업 브이로그 2개와 이 영상 보며 그냥 계속 울었어요 정말 이렇게 노력하시고 열정 있으신 분을 보며 지금 제가 내 인생을 너무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아요... 저도 정말 태어난 김에 진짜 열심히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모든 영상 다 보고왔는데 진정으로 멋있으세요.
제가 아이가 있다면 선생님께 꼭 보내고 싶네요...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여러 악기를 배우면서 자연스레 음악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어요 드럼을 치셨다고 하셔서 더 공감이 되더라고요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까지 지금도 학교 밴드부에서 드럼을 치고 있거든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고3때 잠깐 헛된 꿈을 꾼건지 공부가 너무 싫었던건지 여태 해오던 펜잡는 일 대신 음악, 그것도 작곡이 하고 싶더라고요. 작곡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치만 무조건 어리석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나 도전조차 못하고 빠르게 포기해버렸어요. 그게 당연한거고 맞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도조차 못해보고 빠르게 포기했던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고등학교도 두 달밖에 안 다녀봤지만 사범대까지 합격하시고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녔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언니는 정말 뭘해도 되실거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둘다 있는 사람같아요. 아버지도 정말 좋은 분이시구요 :) 주변에 언니같은 사람이 있으면 고민상담도 하고 연락하고 지내며 최선을 다해 도전을 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열심히 살아볼텐데 그럴순 없으니 이렇게 유튜브로 챙겨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ㅎㅎ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최고의 국어선생님이 되시는 그날까지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이런 멋있는 사람을 이제야 알았다니... 대학 학벌에 신경 쓰지 않고 그 이상의 노력으로 더 빛나는 가치를 만든 매일님 정말 대단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대단하세요..저도 28 올해 학원 개업했어요 종목은 다르지만, 학원만 차리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든일도 많고 사람사이에 염증이 나네요. 산넘어 산 ..ㅎㅎ
우연히 유투브에 올라와봤는데....나이는 어리지만 본받고싶은 점이 너무 많네요..👍 그자리게 설수있게해준 부모님도 존견스럽습니다. 선생님 삶에 응원해요.. 꾸준히 성장하시는 선생님의 인생을 보고싶네용...구독합니댜..❤
이분 정말 착하고 진실된분인거같다
제 또래인것 같아서 썸네일에 이끌려 보게 되었는데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너무 멋진 사람인것 같아요! 저도 적지않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하려고 지금 도전하는중입니다. 살짝 슬럼프가 올듯말듯 했는데 영상보고 자극도 받고 용기도 얻고 힘도 내봅니다. 응원할게요! 꼭 해내실거예요. 저도 꼭 해내겠습니다.(맞춤법 괜히 걱정되네요ㅋㅋㅋㅋ)
ㅎㅎ저도 맞춤법 자주 실수해서 지적 받곤 하는걸요..!! 진심이 담겨있는 댓글들에 마음이 충분히 따뜻해져 맞춤법은 신경도 안 쓰인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요 댓글도요!! 😊
지금의 땅콩쌤이 있기 위해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아니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 교육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꿈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땅콩쌤을 응원해요 열심히 노력해서 학원 원장님이 되신만큼 앞으로 땅콩쌤 말처럼 꼭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번창하는 학원이 되길 바라요 땅콩쌤 곁에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들 좋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큰 재산인 거 같아요 특히 바닷가에 갔던 날 아버님이 해주신 말씀이 참 울컥하면서도 딸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다른 분야에서 선생님 소리를 듣는 직업인데 저도 학생들에게 땅콩쌤처럼 멋있는 선생님으로서 롤모델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오늘도 참 좋은 영상에 저를 데려다 주어서 감사하네요 땅콩쌤 구독하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정말 부럽습니다.
학원 공사하는 영상 먼저봤는데
아버지께서 도와주시는거 보고 좀 많이 놀랬어요. 저희 아빠가 생각나서요.
우리 아빠도 내가 만약 저러면 이럴까..하면서 아버님이랑 관계가 돈독한게 보였는데. 이번영상에서도 정말 좋은사이인게 느껴져요 바닷가도 가시고..부럽네요. 저는 아빠랑 별로 그런게 없거든요. 가족의 소중함의 의미 다시 생각하면서 참 영상들이 다 너무 좋네요
20대인데 왜이렇게 반짝이는지..너무 반짝반짝 예쁘세요. 자기생각 자기의지 자기 꿈갖고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예쁘세요
입시 드러머셨군요 ㅎㅎ
저도 한때 드러머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교회 드러머에요
병원 나올때 정말 힘드셨을거같네요.
힘든 과정들을 잘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신만큼 앞으로 더 잘 되시리라 여겨집니다!
많은 학생들과 많은 구독자,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티베이션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큰힘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영상을 보고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는데 제가 현재 대학은 다니고 있지만 따른 진로로 가고 싶어졌고 아직 제 선택이 뭔지 모르기도 하고 본래 공부를 막 잘하던 건 아니라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어른이신 것 같아요 배우고 갑니다 🥺 저도 꼭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내고 말게요 💗 좋은 영상 넘 감사하구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정말 멋있는 마인드라 배우고싶어요!!
낼모레 컴활 시험인데 회사원이라는 이유로 계속 미뤘다가 영상 보고 다시 마음 잡았습니다!!!
어깨랑 목 푸는데 snpe라는 교정운동이 좋아요! 도구 하나만 있으면 말린 어깨나 거북목에 도움되니 한 번 알아보세용!!
화이팅입니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해 볼게요! 😭
와 진짜 멋져요 돈 모으고 일정 부분에 욕심 부리지않고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신 국어선생님 멋지십니다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박매일님이 이루어낸 업적이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꿈을 위해 심리적 부담감이나 주변 만류를 겪고 나서 압박감도 있었을텐데 그걸 뛰어넘어 열심히 공부하셔서 강릉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국어강사님이 되신 거 같아요 요즘은 학력이란 지표가 한 개인을 모두 대변해주거나 대표성을 띠지 않잖아요 강의력과는 또 별개 문제라 생각해서 충분히 인정받을만 한 분이네요
뭐든지 길을 찾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면 자기 자리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학벌이 좋지 않은데 뭐든지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보이네여 박매일님
아버님이 너무 따뜻하신 분 같아요! 그런 좋은 가족의 영향으로 하고 싶은 것을 용기있게 하는 박매일 님의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수업 영상도 안 찍으시는 신념도 멋져요~~ 근데 댓글 쓸 때 왠지 맞춤법 틀리면 안 될 거 같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여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도 지금 도전하고싶은게있는데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인것같기도하고 그 분야에선 그냥 노베이스라 도전할 엄두가 안나요😭 부모님께 말도 못드리고 성적에 쫓기며 살고있네용,,
그런 용기와 책임감 너무 멋있으세요 응원할게요😊❤️❤️
역시 회전근이 파열될 때까지 드럼을 치고 자퇴까지 했던 추진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뭘해도 열정적으로 하시네요. 진짜 멋있으신 것 같아요. 그냥 매일님은 어디서 뭘 하던지 성공할 분이었네요.
그저 빛 갓버지, 빛버지.. 감사하는 마음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