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첫 매장인 시애틀에 갔다가 한 40분쯤 기다려서 커피를 샀는데. 커피가 무지 진했어요. 시애틀에 사는 지인의 시부모님은 스타벅스 1호점이 였을때 자주 갔었는데. 그 작은 가게에서 세계적인 회사가 된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한국으로 치면 시장 같은 곳에 매장이 있던데 그곳에서 세계적 기업이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짐작이 듭니다. 시애틀 매장 옆옆에 가게에는 치즈도 재래식으로 만드는 가게가 있는데. 한국의 옛날 목욕탕 처럼 만들어져서 밖에서 다 볼수 있더군요. 맞은편에는 생선도 파는 시장 풍경 이였어요.
싹 다 정주행 해서 봄
스타벅스 첫 매장인 시애틀에 갔다가 한 40분쯤 기다려서 커피를 샀는데. 커피가 무지 진했어요. 시애틀에 사는 지인의 시부모님은 스타벅스 1호점이 였을때 자주 갔었는데. 그 작은 가게에서 세계적인 회사가 된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한국으로 치면 시장 같은 곳에 매장이 있던데 그곳에서 세계적 기업이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짐작이 듭니다. 시애틀 매장 옆옆에 가게에는 치즈도 재래식으로 만드는 가게가 있는데. 한국의 옛날 목욕탕 처럼 만들어져서 밖에서 다 볼수 있더군요. 맞은편에는 생선도 파는 시장 풍경 이였어요.
신기한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포함해서 많은 유명 부자들이 제록스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다는 거다.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세일즈 즉, 많이 파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증거. 슐츠의 능력은 영업사원 시절에 회사에서 배웠겠지
인간성을 파격적으로 포기한 기업 전략들이지 뭐.
헐 CEO인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 창업자가 아니라 고용된 직원이었구나
스타벅스
완전 대실망
두번다시는
이용안함
스타벅스는 사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혹시 관련하여 제가 발표를 준비중인데 해당 영상을 제작하실 때 참고하셨던 자료가 있으실까요?? 논문들을 찾아봐도 많이 없어서 어디서 주로 정보를 찾으셨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설득의 심리학과 승리의 기술(스콧 애덤스) 를 읽어보시고 다시 요청해보세요. 사람들에게 부탁할때는 설득을 잘해야 원하는 걸 얻기 쉬워요.
왜냐하면 친하지도 않은데 다짜고짜 뭐 해줘 하면 사람들은 보통. 싫어. 내가 왜? 그거해주면 넌 나한테 무슨 이득을 줄건데. 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