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포괄적이고 이상적이기만한 대답으로, 현실의 상황들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않습니다. 종교는 사실 실체가 없는 관념이기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종교를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말씀 대로라면 유교는 우리나라에서 여성을 남성밑에 종속시키고 가부장적인 사고를 촉발시킨데에 아무 영향도 원인도 제공하지 않은겁니다. 왜냐면 저분 말씀처럼 유교자체에도 남녀를 가르는 그런 원리가 포함되어있지않기때문에 이상적으로 이론적으로만 보면 유교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유교가 여성인권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않았다고 보지않습니다. 고려시대완 달리 유교로 국교가 바뀌며 여성의 지위가 추락했고, 실제로 현재까지도 여성들을 핍박하는데 유교적 입장이 영향을 주고있다면, 그것 또한 유교의 한 부분이라고 인정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종교는 단순한 교리하나가 실체가 아니라 그걸 믿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무슬림이라면 “이건 문화고 이건 종교기 때문에 우린 잘못이 없다”가 아니라 뜻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종교에 “의해” 발생한 인권문제와 테러문제(ex. 명예살인, 프랑스교사참수사건, 911테러 등)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무슬림 대표로서 사과하며 잘못된 부분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앞으로의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며 그를 살천하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설 것 같습니다만… 무신론자라서 딱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저랑 다른 종교인이시니까 제 생각보다 더 이상적이고 도덕적인 태도와 해결책 정돈 당연히 보여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부모 없이 삼촌의 손에서 살았고 그러다 삼촌 마저 돌아 가시고. 당시 일 하던 기업의 미망인 마흔살이 넘은 여자 (카디자)와 결혼 후 부과 명예를 누리고 그녀가 떠난 후 수많은 아내를 두고 그 안에 며느리도 있었죠. 6살 된 친구의 딸 아이샤를 데러다 마지막 부인 삼고 그녀의 무릎에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무함마드는 문맹인이었고 결핍 투성이던 삶 속에서 어쩌면 정상적인 성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무함마드는 50대에 아이샤라는 6세의 유아와 약혼하고 그 유아가 9세 되던 때에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아이샤는 너무 이르게 성경험을 하여 성불구가 되고, 평생 불임으로 살았다고 한다.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떠받드는 무함마드의 이력이 이러한데, 그가 이끌던 종교가 제대로 된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예맨 난민들이 꾸란을 이성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입니까? 염치도 없이 싸우다가 도망친것도 아니고 그것도 남자들이 싸우지도 않고 처자식 다 버리고 도망쳐왔는데 왜 받아줘야 합니까? 아프간도 다를바 없습니다. 차라리 팔레스타인 처럼 싸우다 도망쳐 왔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이 땅에 피땀흘려 지킨 문화 주권을 무슬림들에게 바칠수는 없습니다.
*콜라소주칵테일 네 번째 항목: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꾸란24: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일화가 이슬람의 제2의 경전이라는 하디스에 있다. 무함마드가 50세 때 취한 6세의 아내 아이샤(Aisha)에 관한 것이다. 아이샤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무함마드는 그녀를 전쟁터에까지 데리고 다녔다. 전쟁터에서 목걸이를 찾다가 철군 대열에서 낙오된 아이샤를 사프완(Safwan ibn al Mu'atill)이라는 무슬림 청년이 발견하고 낙타를 태워 모시고 왔다. 그 때 어떤 사람이 이 청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아이샤는 억울하다고 울고 있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율법대로 아이샤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때 무함마드는 아이샤를 구하기 위해서 “간음죄를 정죄하면서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하면 80대의 태형으로 다스릴지니라”는 계시가 내려왔다고 했다.(꾸란24:4) 지금도 실제로 이슬람권에서는 강간당한 여성들이 법에서 요구하는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해 오히려 처벌 받는 일이 허다하다. 여성 2명의 증언은 법적으로 남성 한 명의 증언과 동등하기 때문에(꾸란2:282) 여성 5-6명의 목격자가 증언을 해도 증거 불충분으로 가해자는 석방된다. 그래서 피해자가 임신이 되면 가족들이 그 수치를 견디지 못해 피해자를 죽여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을 소위 “명예살인”이라고 한다.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5천여 명의 여인이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섯 번째 항목: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꾸란9:29) 이교도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고(꾸란9:5)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지즈야(Jizya:인두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이는 꾸란도 증언하고 있다.(꾸란9:29) 인두세는 1인 당 얼마씩 계산되는 세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자르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특별세금이다. 영어로는 head tax(머리 세금) 또는 neck tax(목 세금)라고도 하는데 통치자에 따라서 인두세를 내지 않으면 가족들을 체포해서 시장에 노예로 팔기도 했다. 인두세를 내고 2등시민으로 사는 사람들을 딤미(Dhimmi)라고 불렀는데 이 딤미 제도는 19세기 까지 계속되었다.(Wikipedia:Jizya) 여섯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든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꾸란8:12, 꾸란47:4) 이 항목은 다른 꾸란 구절을 인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꾸란8:12절에는 알라께서 불신자들을 두렵게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의 목을 치거나 손가락을 잘라버리라는 내용이 있고 꾸란 47:4절에는 목을 쳐 죽이든지 포로로 잡아 몸값을 받고 풀어주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십자가나 손발절단에 관해서 나온 구절을 인용하자면 아래 구절이 더 적합하게 보인다.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거나 또는 추방을 당하리니 이는 현세에서의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무거운 징벌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꾸란5:33 최영길 역) 이 구절에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무슬림들을 말한다.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운다는 말은 오른손을 잘랐으면 왼발을 자르고 왼손을 잘랐으면 오른발을 자르라는 말이다. 이를 현세에서 불신자들이 당하는 치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구절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교가 사회에 평화를 주고있나요? 왜 팔레스타인의 이름으로 투쟁하지 않고 신의 이름으로 테러를 하죠? 성직자라면 먼저 그것부터 고민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의 단 하나의 유일한 계명입니다. 믿음, 경배가 아닌 경외입니다. 전 이 계명에 의지해 다른 종교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게다가 천주교에서는 다른 종교인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까지 선포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경외란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오만하게 하나님을 판단하려 할까요? 사람의 것 만 보십시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니 오직 경외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사랑 아닐까요? 진정한 평화는 입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에서 옵니다. 이슬람교가 다름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종교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더 오해가 풀릴텐데요 조금 아쉽네요ㅠㅠ사람들이 정작 궁금해하고 정말 이해하고 싶어하는 부분은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그래도 어찌됐건 어떤 말씀이신지는 이해가 됐습니다 똑같은 짓을 해도 무슬림이면 죽일듯 욕먹고 기독교는 욕을 덜 먹는 건 사실이에요. 저는 풍자라는 이름으로 서로 간의 시비 좀 그만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상대가 못받아들이는 거 같으면 더 건들지 말아야지 꾸역꾸역 건드는 것도 웃긴 짓이죠. 서로가 다 서로에게 잘못이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 일방적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도 자신이 행복하길 원할것입니다 이슬람의 여인들은 일부 다처제로 한 남자에게 능력이 있다면 많은 여자들이 그의 부인이됩니다 과연 이슬람 여자들은 행복을 느끼면 살수 있을까요? 한번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면 다른 종교나 무교로 돌아갈수 없으니 이슬람종교는 자신을 떠나는 사람들을 죽이게되있습니다 이런 종교가 평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을 부인하는 발언이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일뿐입니다 사람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야 평화도 누리고 사랑도 할수 있습니다 종교로 사람들을 강압하고 압제하는 것은 사랑도 평화도 아닙니다 종교란 자신의 자유안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지 이슬람종교 처럼 강제적이고 강압적으로 믿고 현식적인 모습으로 살게하는게 아닙니다 의무적으로 하루에 3번 기도를 하게 시키는 이슬람종교가 평화와 사랑이니요 저는 이슬람인들을 미워하고 싶어서 이런말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일분 사람들이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꾸란은 사우디 대사관에서 무료로 나눠주기 때문에 읽어보는 데 돈도 안 드는데 그냥 무식하고 게을러서 직접 알아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들이 13교리니 뭐니 하며 제멋대로 지껄이는 거지요. 그러니 이슬람의 13교리니 뭐니 하며 지껄이는 사람을 보면 그냥 '아,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억지로 합리화 시키고 있군. 정말... 중세때는 세상이 그런 환경이었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문명이 변했으면 환경에 맞게 변해야 되는거다 그렇게 말하면 불교를 믿는 중들은 지금도 깊은 산에 처박혀서 살아야 하는거지 시내 한복판에서 연봉받으면서 마누라에 애까지 만들고 살까?
아내 4명까지 가질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은 아랍인들의 관습을 흡수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원래 의도는 '공평하게 대할 자신도 없으면서 많이 거느리지 말고 공평하게 대해줄 수 있을때만 딱 4명까지만 거느려라'라는 것이었는데(실제로 꾸란에 '공평하게 대해줄 수 있다면'이라고 언급되어 있음) 일부일처제인 우리 사회에서는 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죠. 그리고 히잡은 그냥 아랍인들의 전통 의상으로 보는 쪽이 타당합니다.
덧붙이자면 바로 그 뒷구절에 "너희는 그 많은 여성들을 공평하게 대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쓰여있죠. 사실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하지마 이 소리고 실제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가 허용된 국가들 가운데) 일부다처를 하고 있는 가정은 전체 2%도 안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쉴드 치지마라. 옹호하지마라. 이슬람은 그럴 권리가 없다. 항상 소수자들인 척하면서 조금이라도 비난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편견가진 사람, 차별주의자로 몰고가면서 추태를 부린다. 이슬람의 실태를 알면 무슬림놈들은 그럴 자격없다. 그렇게 이슬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싶다면 당장 대한민국에서 나가서 사우디아라비아로 귀화하라.
프란 항상 응원하지만 이번 영상 하나 때문에 엄청 실망했네요. 이 상황에 이슬람 옹호를 왜 하죠? 해외의 이슬람계 난민에 의한 사태를 보고도 이런 영상을 올릴 생각이 드신 건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확신이 있으신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극소수의 케이스를 보고 무슬림을 옹호해야 하나요? 거짓말 투성이 발언이 담긴 영상이고, 무슬림인 사람이 올렸으니 비판이 없죠?
이슬람에 대해 이해하달라는 내용,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내용이 어떻게 '옹호'라고 단언하시죠? 그걸 옹호라고 생각하는 건 님 마음 깊숙히 이슬람에 대한 불호, 심하게 말하면 혐오라는 정서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평소에 이슬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더라도 그 역사적 맥락은 어떻게 되고,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리는 건 필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제 주관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서구문명의 지배적 영향권 아래 있기 때문에 이슬람 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많다고 생각해요. 영상에 나오듯 짜집기 코란 구절이 이슬람에 대한 곡해를 낳았듯 말이죠. 이슬람을 이해하자고 하면 옹호하는 거고, 이슬람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거다? 그런 사고 방식을 두고 진영논리 혹은 흑백논리라고 하고 더 심하게는 전체주의라고 부릅니다..
이 분의 설명이 대부분 다 이해가 되는데, 꾸란 일부 구절에 대해 해명하는 대목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영속성과 역사성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로, 이성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이 부분은 시원하게 뭔가 이해가 안됩니다.
꾸란 구절의 많은 부분이 단편 명령입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식입니다. 그냥 뜬금없이 명령을 내리는게 아니라 특정한 상황 속에서 특정한 명령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무함마드가 전쟁 중일 때는, 신이 불신자는 죽여라 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구절에는 그 구절이 계시된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야합니다.
코란의 역사, 이슬람의 역사 노예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됩니다. 포괄적으로 묶어서 이슬람은 야만적인 종교가 아니다. 평화를 기반으로 한다 라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모든 종교가 다 그렇죠.. 평화를 주장하며 종교에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물론 이슬람을 안좋게 보이게 하려고 일부 과격 분자들을 그들 전체인것 처럼 과장하거나 믿지 않는 자들을 처단하면 죽어서 수십명의 처녀를 얻는다는 등의 가짜뉴스 등은 지양해야하지만 영상 자체만으로 이슬람을 쉴드치기엔 부족함이 많은 컨텐츠 같습니다. 구독하고 보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이번 컨텐츠는 설득력도 부족하고 의도가 보여서 좀 실망스러워요..
지구촌에도 다른 종교가 있다는 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 분쟁사태를 비추어보면, 종교자체가 사람들의 삶보다 너무 우선시되어 국교처럼 되어있는 나라들을 보면 시민들의 삶이 비참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생활이 종교에 의해 결정되고 지배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받습니다. 종교의 자유자체도 없구요. 그런 종교를 왜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들여놔야 하는지요? 종교자체는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칩시다. 믿는 사람들이 과격하고 폭력적이어서 시민들을 위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여야합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구원하신 구원자는 오직 단 한분뿐입니다. 진심으로 깨닳으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계 인구 4분의 1이 무슬림으로, 개신교 다음으로 신도수가 많은 종교가 이슬람교인데 저런 떠도는 말들이 다 진실이라면 이 종교 믿는 세계인들은 다 바보 천치겠습니까... 성차별의 문제는 분명 시대가 달랐기에 존재하는 문제지만 성경에도 성차별은 명백히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종교의 문제라기보단 시대의 문제였던 거죠. 분명 종교를 명분으로 폭력을 행하는 이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피난처라 자칭하는 칼리프를 떠난 난민들을 혐오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다수의 무슬림들을 모두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건 막상 세계로 나가면 4명 중의 1명인 이들을 모두 모욕하는 거나 다름 없어요...
진정한신은 천지창조하신분 ,사람을 창조하신분, 남자는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존중하라는 가르침을 주신분이 진정한 신이지요~남자든 여자든 천국에 갈수있는 길을 허락하신분이 진정한 신이지요. 어떤 종교는 여자를 그냥 물건취급하고 남자는 천국간다고 쓰여있지만 여자는 천국간다는 가르침이 없는 종교가 있다 하던데~~그런 종교는 이 지구상의 필요하지 않아요~~
![한국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apgnpXC93c/mqdefault.jpg)
![한국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뭉클한 주말🥰 #141]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 서울 이슬람성원의 라마단 [다큐3일 071011 KBS 방송]](http://i.ytimg.com/vi/cx5f-v2IKPQ/mqdefault.jpg)
너무 포괄적이고 이상적이기만한 대답으로, 현실의 상황들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않습니다. 종교는 사실 실체가 없는 관념이기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종교를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말씀 대로라면 유교는 우리나라에서 여성을 남성밑에 종속시키고 가부장적인 사고를 촉발시킨데에 아무 영향도 원인도 제공하지 않은겁니다. 왜냐면 저분 말씀처럼 유교자체에도 남녀를 가르는 그런 원리가 포함되어있지않기때문에 이상적으로 이론적으로만 보면 유교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유교가 여성인권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않았다고 보지않습니다. 고려시대완 달리 유교로 국교가 바뀌며 여성의 지위가 추락했고, 실제로 현재까지도 여성들을 핍박하는데 유교적 입장이 영향을 주고있다면, 그것 또한 유교의 한 부분이라고 인정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종교는 단순한 교리하나가 실체가 아니라 그걸 믿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thank you, brother you have to study about Islam please, first
@@nabilaldhayani1454 yes brother your neighborhood is beaten to death and you should allow and that is willingness of Mohammed
동의합니다
제가 무슬림이라면 “이건 문화고 이건 종교기 때문에 우린 잘못이 없다”가 아니라 뜻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종교에 “의해” 발생한 인권문제와 테러문제(ex. 명예살인, 프랑스교사참수사건, 911테러 등)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무슬림 대표로서 사과하며 잘못된 부분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앞으로의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며 그를 살천하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설 것 같습니다만… 무신론자라서 딱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저랑 다른 종교인이시니까 제 생각보다 더 이상적이고 도덕적인 태도와 해결책 정돈 당연히 보여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헛소리하고있는데 팩드들이 증거하고 있는데 어느 종교가 일반인 참수하냐
한국에서 사는사람이면 당신네나라로 돌아가세요 지금당장요 한국인들은 이슬람을 받고싶지 않습니다 당장 자기나라로 돌아가세요 제발요
@Shining DZ 그래서 프랑스에서 교수 참수한건 잘한건가요 못한건가요 빨리 답변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المتالقة Jesus is the only way. It's the truth and life. He's the only one who's the creator
@المتالقة There is no love in Islam. There is only violence.I strongly oppose Islam's entry into Korea
@@ys12636 왜이슬람혐오함? 다른여혐종교도다 혐오함? 아니면이슬람만? 그렇다면왜
유교도 자체로만 보면 참 좋죠. 따르는 사람들이 말아먹어서 그렇지.
이슬람 이란 국가 명의 정확한 뜻은 "복종" 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말도안되는 종교
소아성애자... 앞치락 뒤치락 번복하는 코란 구절들.... 마호메드란 어떤 사람이였을까....
부모 없이 삼촌의 손에서 살았고 그러다 삼촌 마저 돌아 가시고. 당시 일 하던 기업의 미망인 마흔살이 넘은 여자 (카디자)와 결혼 후 부과 명예를 누리고 그녀가 떠난 후 수많은 아내를 두고 그 안에 며느리도 있었죠. 6살 된 친구의 딸 아이샤를 데러다 마지막 부인 삼고 그녀의 무릎에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무함마드는 문맹인이었고 결핍 투성이던 삶 속에서 어쩌면 정상적인 성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iamruru8912 위대한 선지자라는 사람이 성인군자는 못되더라도, 저런 추잡한 역사는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슬람은 엉터리 종교입니다.
꾸란에 타종교죽이라고 확실히 나와있고 무슬림이 직접 나와서 이슬람이 유지되는 가장큰이유는 타종교죽이라는게 가장크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 문화가 종교를 지배할 수 있구나..
무함마드는 50대에 아이샤라는 6세의 유아와 약혼하고 그 유아가 9세 되던 때에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아이샤는 너무 이르게 성경험을 하여 성불구가 되고, 평생 불임으로 살았다고 한다.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떠받드는 무함마드의 이력이 이러한데, 그가 이끌던 종교가 제대로 된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한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이 자치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폭탄테러를 하는것도 정당하다고 한다.
어느 입에서 두소리가 나오는 건가?
내용은 진짜라는거네 말하자면 무슬림 원리주의자는 저 행동을 한국에서 하겠다는거잖아 ㅋㅋ
이슬람=복종
이라는 말은 안하네요
절대 안 합니다. 방송에 나와 논쟁하는 프로그램에서
무슬림 망신만 당하던 걸 본 적이 있는데 결코 인정하지 않더군요.
적어도 이 땅에서는
이슬람을 억압해야 된다.
유럽꼴 나지 않을려며ㆍ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코란! 여자는 왜 탄압하는데! 생명은 소중해야 되는거 아닌가! 차별이 종교인가! 남자만 인간인가! 말 뿐인 경전 버리는게 답! 주둥아리로만 평화를 외치는군.
프란 컨텐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같은 경우는 이슬람교를 믿는 분들의 입장을 처음 접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질문들이 매우 민감한 문제여서 그런지 답변하시는 분이 포괄적으로 답을 해주셔서 조금 아쉽네요
맞아요 피부색이 옷 염색보다 진하게 두들겨 맞은 여성이 가정폭력을 호소해도 남편한테 잘못한게 있겠지 설상가상 있다 하더라도 방치하는게 참된 교리이죠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타카야교리로 말하는 저 이맘..과연 지 이맘은 온전한 꾸란을 읽고 저런 말을 할까? 거짓으로 번역된 꾸란을 읽고.." 알라는 최고의 거짓말쟁이다." ㅋㅋㅋ
타끼야교리는 쉬아파에서 순니파에게서 순교를 방지하기 위해 순니파 예배를 하는걸 말합니다.
이슬람은 아브라함의 유일신 알라를 믿는 평온한 종교입니다.
@@양재훈-d2y 이러니 무슬림들은 거짓말쟁이라는 소릴 듣죠.
예맨 난민들이 꾸란을 이성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입니까?
염치도 없이 싸우다가 도망친것도 아니고 그것도 남자들이 싸우지도 않고
처자식 다 버리고 도망쳐왔는데 왜 받아줘야 합니까?
아프간도 다를바 없습니다.
차라리 팔레스타인 처럼 싸우다 도망쳐 왔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이 땅에 피땀흘려 지킨 문화 주권을 무슬림들에게 바칠수는 없습니다.
가장 변명해야 할 부분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잖아 교리부분말이야
이슬람의 13교리니 하는 건 실제 꾸란에 나와있는 구절을 찾아보기만 해도 상당 부분이 엉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꾸란은 사우디 대사관에서 무료로 나눠주니 정 궁금하면 한번 살펴보세요.
*콜라소주칵테일 네 번째 항목: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꾸란24: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일화가 이슬람의 제2의 경전이라는 하디스에 있다. 무함마드가 50세 때 취한 6세의 아내 아이샤(Aisha)에 관한 것이다. 아이샤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무함마드는 그녀를 전쟁터에까지 데리고 다녔다. 전쟁터에서 목걸이를 찾다가 철군 대열에서 낙오된 아이샤를 사프완(Safwan ibn al Mu'atill)이라는 무슬림 청년이 발견하고 낙타를 태워 모시고 왔다. 그 때 어떤 사람이 이 청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아이샤는 억울하다고 울고 있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율법대로 아이샤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때 무함마드는 아이샤를 구하기 위해서 “간음죄를 정죄하면서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하면 80대의 태형으로 다스릴지니라”는 계시가 내려왔다고 했다.(꾸란24:4)
지금도 실제로 이슬람권에서는 강간당한 여성들이 법에서 요구하는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해 오히려 처벌 받는 일이 허다하다. 여성 2명의 증언은 법적으로 남성 한 명의 증언과 동등하기 때문에(꾸란2:282) 여성 5-6명의 목격자가 증언을 해도 증거 불충분으로 가해자는 석방된다. 그래서 피해자가 임신이 되면 가족들이 그 수치를 견디지 못해 피해자를 죽여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을 소위 “명예살인”이라고 한다.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5천여 명의 여인이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섯 번째 항목: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꾸란9:29)
이교도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고(꾸란9:5)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지즈야(Jizya:인두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이는 꾸란도 증언하고 있다.(꾸란9:29) 인두세는 1인 당 얼마씩 계산되는 세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자르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특별세금이다. 영어로는 head tax(머리 세금) 또는 neck tax(목 세금)라고도 하는데 통치자에 따라서 인두세를 내지 않으면 가족들을 체포해서 시장에 노예로 팔기도 했다. 인두세를 내고 2등시민으로 사는 사람들을 딤미(Dhimmi)라고 불렀는데 이 딤미 제도는 19세기 까지 계속되었다.(Wikipedia:Jizya)
여섯 번째 항목: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든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꾸란8:12, 꾸란47:4)
이 항목은 다른 꾸란 구절을 인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꾸란8:12절에는 알라께서 불신자들을 두렵게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의 목을 치거나 손가락을 잘라버리라는 내용이 있고 꾸란 47:4절에는 목을 쳐 죽이든지 포로로 잡아 몸값을 받고 풀어주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십자가나 손발절단에 관해서 나온 구절을 인용하자면 아래 구절이 더 적합하게 보인다.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거나 또는 추방을 당하리니 이는 현세에서의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무거운 징벌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꾸란5:33 최영길 역)
이 구절에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무슬림들을 말한다.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운다는 말은 오른손을 잘랐으면 왼발을 자르고 왼손을 잘랐으면 오른발을 자르라는 말이다. 이를 현세에서 불신자들이 당하는 치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구절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콜라소주칵테일 출처-네이버
놀라운 건 꾸란을 옮긴 저자에 따라 모든 교리가 다르게 쓰여진다는 점입니다.
실제 확인하고 놀랐어요.
이게 과연 그들이 말하는 성경책인가...
@@Republic_of_China_No.1 여러 꾸란이 있는데 내용이 다 다르더군요.
죽 저자에 따라 구절의 의미와 뜻, 내용이 모두 다르다는 겁니다.
서로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면서 자신들만의 결집으로 외부배척하자나요
현실을 보세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코란 그대로 행동하는 신자들이 다수 있는게 현실임.
그래서 꾸란을 영속성있게 해석하면 어떻게 한다는거야, 결국 무슬림끼리 평화롭게 지낸다는거 아냐
어이없네.
섞일수없는 물 과 기름 은 한방울도 섞여선 안되죠
거짓말 종교 이슬람이좋으면 아프칸가시길
국내에 입국한 아프간인들 사회로 나왔답니다.
이제 시작되네요.
국민이 정신차리고 다문화정책을 폐지할 수 있도록 연대가 절실한 시국입니다.
물론, 중국인 문제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지요.
@@mobydick924 이슬람 추방 할랄식품도 주지말아야 해요
파시즘도 야만적이지만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가고 국가가 대전쟁을 수행하게 만들었지.
진짜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이해해주길바라는군요...
하지만 타종교배척,타문화배척,이슬람전파 역시나가 역시나입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교가 사회에 평화를 주고있나요?
왜 팔레스타인의 이름으로 투쟁하지 않고 신의 이름으로 테러를 하죠?
성직자라면 먼저 그것부터 고민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의 단 하나의 유일한 계명입니다. 믿음, 경배가 아닌 경외입니다. 전 이 계명에 의지해 다른 종교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게다가 천주교에서는 다른 종교인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까지 선포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경외란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오만하게 하나님을 판단하려 할까요?
사람의 것 만 보십시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니 오직 경외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사랑 아닐까요?
진정한 평화는 입으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에서 옵니다. 이슬람교가 다름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종교인지 모르겠습니다.
you can read the book for Islem in order to know some think about it which is the Quren
꾸란을 읽으십시오
성서와 비교하십시오
사용할 마음이있다
쟤네들은 성과 속의 구분이 없어요. 특히 와하비같이 극단주의성향 종파들은. 그냥 일상이 하나님이고 모든것이 율법입니다. 그 이스라엘의 하레디들이나 사람을 위한 안식일이 아닌 안식일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길 강요하던 바리사이들같은 극단주의 유대인들처럼 말이죠.
아이고 이 양반아.....밥먹고 할 짓 없어 무슬림이되고 이맘이라고?
하나 마나한 얘기를 하시는 군요... 제기된 논점에 대한 반박이 전혀 없네요...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더 오해가 풀릴텐데요 조금 아쉽네요ㅠㅠ사람들이 정작 궁금해하고 정말 이해하고 싶어하는 부분은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그래도 어찌됐건 어떤 말씀이신지는 이해가 됐습니다 똑같은 짓을 해도 무슬림이면 죽일듯 욕먹고 기독교는 욕을 덜 먹는 건 사실이에요. 저는 풍자라는 이름으로 서로 간의 시비 좀 그만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상대가 못받아들이는 거 같으면 더 건들지 말아야지 꾸역꾸역 건드는 것도 웃긴 짓이죠. 서로가 다 서로에게 잘못이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 일방적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도 자신이 행복하길 원할것입니다
이슬람의 여인들은 일부 다처제로 한 남자에게 능력이 있다면 많은 여자들이
그의 부인이됩니다 과연 이슬람 여자들은 행복을 느끼면 살수 있을까요?
한번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면 다른 종교나 무교로 돌아갈수 없으니 이슬람종교는
자신을 떠나는 사람들을 죽이게되있습니다 이런 종교가 평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을 부인하는 발언이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일뿐입니다
사람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야 평화도 누리고 사랑도 할수 있습니다 종교로
사람들을 강압하고 압제하는 것은 사랑도 평화도 아닙니다
종교란 자신의 자유안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지 이슬람종교 처럼 강제적이고
강압적으로 믿고 현식적인 모습으로 살게하는게 아닙니다
의무적으로 하루에 3번 기도를 하게 시키는 이슬람종교가 평화와 사랑이니요
저는 이슬람인들을 미워하고 싶어서 이런말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일분
사람들이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말에 깊이는없고 주절주절 개 헛소리만 쳐하네
즈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전세계사람들이 개슬람 믿는거면서 주접떠시네 ㅋㅋ
그들은 이슬람의 종교가 테러리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들에게 물거나, 꾸란과 그 해석을 읽었거나, 예언자 무함마드의 하디스를 읽었다면,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들은 것을 말합니다 조사하거나 읽지 않고! 정말 무지하다
무슬림 옹호 발언이네....문제점은 말도 안하고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코란13교리라 퍼진 내용은 안타깝게도 베타적인 누군가가 퍼트린 가짜입니다 참 부끄럽네요..
꾸란은 사우디 대사관에서 무료로 나눠주기 때문에 읽어보는 데 돈도 안 드는데 그냥 무식하고 게을러서 직접 알아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들이 13교리니 뭐니 하며 제멋대로 지껄이는 거지요. 그러니 이슬람의 13교리니 뭐니 하며 지껄이는 사람을 보면 그냥 '아,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억지로 합리화 시키고 있군. 정말...
중세때는 세상이 그런 환경이었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문명이 변했으면 환경에 맞게 변해야 되는거다
그렇게 말하면 불교를 믿는 중들은 지금도 깊은 산에 처박혀서 살아야 하는거지 시내 한복판에서 연봉받으면서 마누라에 애까지 만들고 살까?
중세시대에는 여혐가해놈들이 여혐가해, 성범죄등가해한게ㅜ일반적이었으니까!! 어쩔수없다가 종교라면 그건여혐하는종교인거임.
지금도그러고있지. 프란에서이렇게 여혐가해애비뒤진종교를 성평등한양 보이는 여혐을 한거죠?
토마스 아퀴나스가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이라고 했다는 근거는 없음 그냥 유력한 썰 중 하나일뿐임
팩트) 사기꾼이 사기치겠다 말하고 치냐?
사기칠때 안좋은 얘기하냐?
온갖 미사여구로 현혹시켜서 사기치지ㅋㅋ
이런 단체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것들도 돈벌려고 짱구 잘굴렸네
꾸란은 외경영향받고 만들어진
같은 외경이다
우리나라에 한국인 여성 이슬람이 있을까?
이슬람이 종교라기보다 문화에 가까워 보입니다. 종교라면 이슬람 버리고 다른종교도 받아 들였겠지요.
잘못된 관습 문화는 개선이 필요한데 순수한건지 무지한건지 평화포장지 벗기면 그안에 차별과 여자에대한 부정적 내용이 가득함.
그리고 꾸란은 아랍어만 인정함.
이념입니다.
쉴드좀 그만치시죠. 이슬람이 아니라 문화적이라니 그럼 왜 이슬람권만 저런문화가 있는건데요??? 발뺌만 하면 아닌게 됩니까??
이슬람 경전학자들도 쿠란의 앞내용과 뒷내용이 다르다고 뒤죽박죽이라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구절도 많다던데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됩니까? 분명 앞에 나온 구절일때 하지 마라고 되있던게 뒤에서는 또 해노 된데.. 이런 게 엄청 많다하던데
no you are wrong
@@nabilaldhayani1454 Islam is Satanic religion.
아내 4명까지 가질 수 있는건 얘기 안하네 ㅋㅋㅋㅋㅋ 히잡 브루카는 어떻게 설명할건지?
저기가서 물어보면 잘 설명해줌.
아내 4명까지 가질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은 아랍인들의 관습을 흡수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원래 의도는 '공평하게 대할 자신도 없으면서 많이 거느리지 말고 공평하게 대해줄 수 있을때만 딱 4명까지만 거느려라'라는 것이었는데(실제로 꾸란에 '공평하게 대해줄 수 있다면'이라고 언급되어 있음) 일부일처제인 우리 사회에서는 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죠.
그리고 히잡은 그냥 아랍인들의 전통 의상으로 보는 쪽이 타당합니다.
히잡과 브루카는 원래 선택에 달려있는것인데 나라가 잘못 이용한거죠. 종교는 잘못 없어요.
덧붙이자면 바로 그 뒷구절에 "너희는 그 많은 여성들을 공평하게 대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쓰여있죠. 사실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하지마 이 소리고 실제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가 허용된 국가들 가운데) 일부다처를 하고 있는 가정은 전체 2%도 안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Republic_of_China_No.1 공감 합니다^^
평화적
수니 시아로 나뉘어 아랍전지역이 내전인걸 지들끼리도 저렇게. 싸우는데 타문명하구는오죽하것냐
수천년전꺼 믿는게 병이지
남녀차별하고
야만적인 역사를 지금 전세계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러!테레!테러~!!!!
샤리아율법으로 다스린다~~폭정으로~~~~~
난민 쉴드 그만좀...
2:35 하나님의 뜻보다 땅에 대한 집착이 심한 민족이라고 들립니다만. 땅에 대한 조상 대대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게 또항 바로 이스라엘 민족 아닌가요? 그런데 팔레스타인은 전쟁에서 패했을 뿐이죠.
당신에게는 이슬람 속에서 죽어가는 여성들과 모든 영혼들의 죽어감이 보이지 않나요? 아니면 눈과 귀를 가지고 자신의 이읶을 쫓는 아니 자신만의 이슬람 학식에 심취해서 이슬람에 대한 망상증 환자가 되셨나요?
여기서 말하는 평화가 이슬람에 배타적인 사람을 죽이는 건가요. 이상적인 부분만 본다면 어떤 사상도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에 묻히지 마시고 현실을 보셨으면 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쉴드 치지마라. 옹호하지마라. 이슬람은 그럴 권리가 없다. 항상 소수자들인 척하면서 조금이라도 비난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편견가진 사람, 차별주의자로 몰고가면서 추태를 부린다.
이슬람의 실태를 알면 무슬림놈들은 그럴 자격없다. 그렇게 이슬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싶다면 당장 대한민국에서 나가서 사우디아라비아로 귀화하라.
평화???????????????..???
터키가서 사세여
일부4처제...
이슬람 교도들의 비무슬림에 대한 샤리아율법 강요등의 역차별행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프란에 대해서 실망했습니다 결국 당신들도 인권(가해자옹호형)충이시군요
구체적인 사례가 궁금하군요
@@malikv1884 난민을 적극수용했던 유럽국가의 사례를 찾아보세요 그냥 샤리아율법을 쳐도 나옵니다
사기꾼이 사기꾼이라고 말하면서 접근하나요? 말 참 우습게 하시네
부모가 무슬림이면 자녀도 무슬림이여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왜 무슬림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나요?
프란 항상 응원하지만
이번 영상 하나 때문에 엄청 실망했네요.
이 상황에 이슬람 옹호를 왜 하죠?
해외의 이슬람계 난민에 의한 사태를 보고도 이런 영상을 올릴 생각이 드신 건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확신이 있으신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극소수의 케이스를 보고 무슬림을 옹호해야 하나요?
거짓말 투성이 발언이 담긴 영상이고,
무슬림인 사람이 올렸으니 비판이 없죠?
이슬람에 대해 이해하달라는 내용,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내용이 어떻게 '옹호'라고 단언하시죠? 그걸 옹호라고 생각하는 건 님 마음 깊숙히 이슬람에 대한 불호, 심하게 말하면 혐오라는 정서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평소에 이슬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더라도 그 역사적 맥락은 어떻게 되고,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리는 건 필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제 주관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서구문명의 지배적 영향권 아래 있기 때문에 이슬람 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많다고 생각해요. 영상에 나오듯 짜집기 코란 구절이 이슬람에 대한 곡해를 낳았듯 말이죠.
이슬람을 이해하자고 하면 옹호하는 거고, 이슬람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거다? 그런 사고 방식을 두고 진영논리 혹은 흑백논리라고 하고 더 심하게는 전체주의라고 부릅니다..
거짓이라면 무엇이 거짓인지 반박하시면 될듯.
이 분의 설명이 대부분 다 이해가 되는데, 꾸란 일부 구절에 대해 해명하는 대목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영속성과 역사성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로, 이성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이 부분은 시원하게 뭔가 이해가 안됩니다.
꾸란 구절의 많은 부분이 단편 명령입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식입니다. 그냥 뜬금없이 명령을 내리는게 아니라 특정한 상황 속에서 특정한 명령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무함마드가 전쟁 중일 때는, 신이 불신자는 죽여라 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구절에는 그 구절이 계시된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야합니다.
read the Quren by yourself
코란의 역사, 이슬람의 역사 노예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됩니다. 포괄적으로 묶어서 이슬람은 야만적인 종교가 아니다. 평화를 기반으로 한다 라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모든 종교가 다 그렇죠.. 평화를 주장하며 종교에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물론 이슬람을 안좋게 보이게 하려고 일부 과격 분자들을 그들 전체인것 처럼 과장하거나 믿지 않는 자들을 처단하면 죽어서 수십명의 처녀를 얻는다는 등의 가짜뉴스 등은 지양해야하지만 영상 자체만으로 이슬람을 쉴드치기엔 부족함이 많은 컨텐츠 같습니다. 구독하고 보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이번 컨텐츠는 설득력도 부족하고 의도가 보여서 좀 실망스러워요..
Islam is Satanic religion.
지구촌에도 다른 종교가 있다는 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 분쟁사태를 비추어보면, 종교자체가 사람들의 삶보다 너무 우선시되어 국교처럼 되어있는 나라들을 보면 시민들의 삶이 비참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생활이 종교에 의해 결정되고 지배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받습니다. 종교의 자유자체도 없구요. 그런 종교를 왜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들여놔야 하는지요? 종교자체는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칩시다. 믿는 사람들이 과격하고 폭력적이어서 시민들을 위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여야합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
프란-PRAN
~
응원합니다~ㅇ~!!
멈추지 말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중국을 보십시요. 당~원대에 수많은 무슬림들이 중국으로 건너왔지만 중화민족은 그들을 종교를 이유로 멸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뒷날 난세에 그 후손들 가운데 훌륭한 장수(바이충시)가 나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중화를 보위했습니다.
타끼아부터 없애던가.. 참 종교가 저모양이냐..
한국에 무슬림이 부르카쓴 여자 두명 데리고 다니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저런 새끼도 한국에 거주하는나 싶더라
봤던 곳이 여행지도 아니었음 그냥 일반 사람들 보통 사는 거주지역이었음
'한 손에는 총, 다른 한 손에는 성경'
이것이 역사적 진실이지.
한국에서 이슬람 세력이 확장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Assalam aleikum
이슬람은 잘못이 없어요 그리고 전세계에 테러범중 기독교와 힌두교 테러범도 많아요
개소리좀
좌파매체 아웃
으 조팔 존중을 얘기하면좌파로모는 우파시발 히틀러같은 혐오가해롬. 좌파도여혐가해애비뒤져서싫음. 우파가최악이지. 이대ㅐㅅ글봐
이슬람의타끼아 교리를 알고 하는 말인가.말할때마다 거짓말하는구나 .
타끼아는 시아파에만 있는 교리이죠 한국이슬람사원은 모두 수니파입니다. 수니파에는 타끼야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Sujin Jun 수니파 테러좀 그만 저지르라고 말해줄래요?
@@노미희-z2g 수니파가 테러를 왜 저지름??
Sujin Jun 이슬람에 관해 더 알아보셔야할듯
Sujin Jun is등등등 테러 조직의 80%가수니파가!20%가 시아파....
그냥 각설하교
당신이 가장 필요한 곳은 아프칸이네
거기로 가서 당신의 이상을 실현하세요
왜그래? 왤케혐오가햏?
알함두릴라
이슬람교를 비난하지맙시다
너희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을 질책하지 말고 지금까지도 유지되어 오는 잔인한 인간들을 꾸짖어라!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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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구원하신 구원자는
오직 단 한분뿐입니다.
진심으로 깨닳으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야만적인 종교라 배척받는거지
세뇌....
세계 인구 4분의 1이 무슬림으로, 개신교 다음으로 신도수가 많은 종교가 이슬람교인데 저런 떠도는 말들이 다 진실이라면 이 종교 믿는 세계인들은 다 바보 천치겠습니까... 성차별의 문제는 분명 시대가 달랐기에 존재하는 문제지만 성경에도 성차별은 명백히 존재합니다, 말 그대로 종교의 문제라기보단 시대의 문제였던 거죠. 분명 종교를 명분으로 폭력을 행하는 이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피난처라 자칭하는 칼리프를 떠난 난민들을 혐오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다수의 무슬림들을 모두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건 막상 세계로 나가면 4명 중의 1명인 이들을 모두 모욕하는 거나 다름 없어요...
웃으라고 쓴글이네 ㅎㅎ
진정한신은 천지창조하신분 ,사람을 창조하신분, 남자는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존중하라는 가르침을 주신분이 진정한 신이지요~남자든 여자든 천국에 갈수있는 길을 허락하신분이 진정한 신이지요. 어떤 종교는 여자를 그냥 물건취급하고 남자는 천국간다고 쓰여있지만 여자는 천국간다는 가르침이 없는 종교가 있다 하던데~~그런 종교는 이 지구상의 필요하지 않아요~~
جزاک اللە
Thank you for goo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