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특히 교회가 많습니다. 밤에 서울 야경을 보면 붉은 십자가가 너무나도 많이 떠있죠. 교회의 수만큼 교인의 숫자가 많고 그에 따라 영세한 교회가 전체 교회의 대다수를 이룹니다. 작은 교회가 갖고 있는 정체성과 목사들의 설교 실력 등이 기독교 내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목사가 되기 위한 자격과 성경에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부자 세습 교회의 등장까지. 한국 기독교계가 갖고 있는 뜨거운 감자들을 배덕만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종교적 지평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위즈덤 칼리지》시즌 2 👉 bit.ly/3ZXm9EI 🎁 오픈 기념 수강료 57% 파격 할인 🎁 20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수강 기간 제한 없이 '평생 소장' 이 모든 혜택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오니 슈퍼 얼리버드 마감 전, 지금 수강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PRO 핫딜 OPEN 🎉 (1) 🧑🔬카이스트 특허, 탈모 볼륨 샴푸! 🧴중력을 거스르는 마법! [그래비티] 👉 linktr.ee/grabity_3pro?ltsid=c3b18d6f-533c-4b9b-bb7e-f431aa823438 (2) 📣 데일리 눈👁 영양케어💞 [오에핏-차즈기] 👉linktr.ee/3protv_market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www.youtube.com/@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아래 프로그램은 3/4(월) 부터 [삼프로 머니]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삼프로 머니 바로가기 : 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中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뉴스룸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아침N투자 [11:00-12:00] ⟨월~목⟩ 맞동산 (부동산) ↳ 더 많은 영상은? '맞동산' 채널에서! www.youtube.com/@mds4you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뉴스룸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를 찾으시나요? 웹사이트 : apps.3protv.com/original/pds 모바일 앱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를 검색하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오리지널] - [신의자료]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3PRO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광고/협업/유튜브 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설문지 제출)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zrr.kr/lRQq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삼프로TV IR 문의 : ir@3protv.com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신학대 나오면 목사 하라고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요 ?? 교회는 안수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도적 권한을 넘겨주는 것입니다 " 아무에게나 선뜻 안수하지 말고 남의 죄에 연루하지 마십시오"(티모테오전서5,22) "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티모테오후서1,6) 사도6,4-5)... .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했다
2,000년전에 교회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예수님만 세우셨습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16,18)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좀 다른데, 그럼 무신론자라면 목회자가 타락하지 않은 교회에 문득 가고 싶을까요? 종교도 사회적 필요에 의해 흥하고 쇠하는 것인데, 산업화가 한창이던 7080은 전국에서 시골의 전통적 공동체가 붕괴해 도시로 노동력이 유입되던 시기였고, 사람들에겐 낯선 생활 방식에 적응할 규범이 필요했는데 이것을 개신교가 대체로 도맡았죠. 즉, 한국인은 도시 생활에 차츰 적응했다기보다는 서구에서 유래한 종교의 공동체성으로 때우면서 어물쩍 넘어갔다고 볼 수 있어요. 당시 교회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나름의 답안을 내놓던 기관이었습니다. 목회자가 지금보다 타락한 비율이 낮았느냐? 그렇게 볼 순 없을 것 같아요. 시대 상황 때문에 그렇게 윤색되었을 수는 있죠. 과거는 항상 좋게 보려고 하는 게 사람들이니까요. 예컨대 사람들은 마치 지금 학폭이 심해진 것처럼 얘기하는데, 과거가 멀쩡한 건 아니었거든요. 과거에는 지금처럼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종 폭력과 불합리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교회에서 별별 일이 다 일어났을 겁니다. 다만 그땐 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썩 쓸모 있는 기관이었어요. 지금은 갈 이유가 별로 없죠. 내 삶의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할 기관은 훨씬 많으니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목사 착하다고, 안 가던 교회 가시겠어요?
천주교 신부 그것들 100% 지옥에 간다고 하는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믿는자가 아닙니다 전광훈씨가 천주교 신부들 100% 지옥에 간다고 말할때 하느님께서 보고 계셨습니다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결혼도 안하고 온 생을 하느님께 바친 신부들을 100% 지옥에 보내는 신 같지도 않은 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광훈씨 말에 좋아라 아멘 하던 신도들도 똑같습니다
@@piter-h7o 영국의 지독한 통계수학자 존 골턴(다윈의 사촌)의 통계에 따르면.. 그 어느 분야에서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이의 자손이 대를 이어 탁월할 확률을 종합하면, 아래 1대에선 30%, 2대에서 5%로 뚝, 3대에서는 거의 0%에 수렴하며, 우생학적 통제가 있지않는한 탁월한 성질은 보편의 풀 속으로 사라짐을 게산해냈습니다. 이래서 부자 3대 못간다는 말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여하튼, 범은 범을 낳는다는 격언은 핀트가 잘못 활용된 비유이며, 세습은 조직 경쟁력을 0로 만드는 필연적 수순이 됨.
당숙부님이 고향에서 개척하셔서 94년 무렵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다녔고 2006년에 가톨릭으로 회심했지만 고향에 계셔서 자주 왕래 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둘 다 잘 아는 입장에서 할 말이 퍽 많지만, 고생하시는 목회자들이 정말 엄청 많으세요. 도시 상가 단칸방에서 쓰리잡 뛰며 목회하는 분부터, 제 당숙부님처럼 저 어렸을 때는 청소년 사목, 저 커서는 청년사목, 청년들 다 떠난 시골에서 10명 남짓한 교중과 더불어 늙어가시며 노인사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
저는 살아오면서 몇몇 징글징글한 개신교 신자들과 안좋은 기억들이 있는데요, 문득 처음 친구따라 교회에 갔을때 배덕만 교수님 같은 분을 만났으면 신앙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교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오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2,000년을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에 인간들이 세운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
배교수님의정직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나는 개신교신자는 아니지만, 배교수님처럼 정직한 목회자가 개신교에 많다면,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자신이 속한 종교의 역사적 과오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화한다면, 더이상 사회가 악독해지는 행태들은 피할수있을 것입니다.
정프로님이 저렇게 예리한 질문하시는것은 그동안의 한국교회의 상황을 볼때 한편 당연 이해는 됩니다만 저토록 짜증이 가득 내재되어있는 상태의 질문에 이토록 차근차근 잘 받아서 조리있게 답해주신 배덕만 교수님께 존경의 마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담임하시는 교회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세습도 당연히 문제이지만, 은퇴목사의 과도한 전별금과 생활비, 담임목사의 과도한 월급과 생활비 지급. 또한 담임목사 자식의 교육비와 유학비용을 교회에서 주는 것 등 한국교회 목사들의 타락은 말로 다 할수조차 없다. 정말 흘륭하신 목사님들도 계시겠지만 사회에 비치는 대부분의 대형교회 목사들 중 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다. 거기다 교회들끼리 부흥회나 기타 설교의 명목으로 서로 품앗이 설교를 하면서 뒷돈을 챙기기도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큰 원인은 자신의 교회에만 바치라는 십일조이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종교들의 명과 암을 알 수 있게 되면서 삶의 통찰들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기독교 뿐만 아니라 깊이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이슬람, 더 나아가 성해영 교수님을 통해 종교성에 대한 고찰까지. 갈등과 혐오가 일상화된 우리나라 안에서 각 종교들이 바른 역할들을 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컨텐츠는 믿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더릴리전이 의미가 깊네요. 절대권력은 어디서든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목사들이라고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걸 직접 목격한 사람들도 눈앞의 욕망에 굴복하여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목사나 신도들을 보고 교회 나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원하고 만나는 체험을 해야합니다.
정프로님같은 분 꼭 있어야 됩니다 근데 힘들게 사시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모태천주교인데 지금 교수님 편하게 설명해주시니 참 듣기좋네요 저는 지금 성다믄 나가진 않지만 마믐속의 종교는 항상 갖고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생각함 편할것같애요 전 킈즈에서 장원하실때부터 팬입니다^^
1500년을 교회의 중심에 있던건 어떤 목사의 설교대가 아니고 항상 " 예수님의 몸과 피" 였습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 한사람이 그것이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하면서 중앙에 설교대가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톨릭 교회의 중앙엔 "예수님의 몸과 피" 가 있습니다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1,1)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면 땅에도 하느님이 계셔야 하는데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라고 합니다 땅엔 왜 안계실까? 땅에 계시려고 그 땅을 창조하는 이야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성체(예수님의 몸) 를 통해 땅을, 당신의 집, 성전으로 창조 하시는 이야기가 창세기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세습교회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에요. 반대로 교회성장에 아무 노력도 안한 연고없는 목사는 무슨 근거로 뜬금없이 대형교회의 목사가 되어야 합니까? 그런 사람이 교회에 얼마나 애정이 있을까요?? 교회는 국가 공기업이 아닙니다. 세습할것인가 말것인가 결정권리는 그 교회 신도들에게만 있습니다.
동영상의 말씀을 듣고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던 일도 생길 수는 있을 것인데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확실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시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미국 엘에이 한인교회 의 현실 ㅡ 한개의 교회에 시간대별로 다른교회 이름 으로 예배함 즉, 교회건물은 하나인데 간판은 3ㅡ4개 ㅡ 사무실 및 상가건물에 교회간판 2.3 개는 기본 술집 옆에 교회 및 신학대랏 그윗층에 또다른 교회. 다른 예로 울사무실 옆 조그마한 사무실 은 ㅇㅇ 교회있고 또다른층에 또다른 교회 ㅡ 물론 자기건물 가진 대형교회도 몇군데 있음 엘에이 한인교회 만 족히 백개는 넘을듯 엘에이 가 아닌 다른지역의 한인지역 도 만만치 않다고 함 코딱지만한 신학대학도 많음 ( 비자발급 및 목사안수)
무신론자에 가까운(?) 제가 들었던 개신교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신도들이 같은 신도들의 생업에 손님(?)이 되어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신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영업의 목적을 뒤로 숨기고 영입 되어준 케이스들이 훗날 진심으로 신자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착하게 살지만 무신론자인 어린양과 주말마다 교회다니면서 덜 착한 어린양 ...모두 구원(?)하실까요?
개신교적 관점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천주교적 관점의 기독교 접근도 필요 할것 같아요. 일부 천주교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습니다. 특히 마리아의 부분은 상당히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개신교와 천주교간의 갈등의 원천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천주교 역사도 한번 방영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멈-x2l 예수님은 온전한 인성과 온전한 신성을 가지셨고 인성을 신적 위격으로 완전히 합치셨습니다. 즉 반신반인이 아닌, 온전한 신이며 온전한 인간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과 신자 사이를 연결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성인과 지상의 신자는 예수와 연결되어있죠. 중재를 할 뿐 연결고리는 아닙니다.
26:48 맞아요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어요. 또 학교를 다님으로써 목사라는 직장을 단지 밥벌이 수단으로만 여길 수 있는 병폐도 있죠. 또 생각 해 볼만한 문제점으로는 1.성직자/평신도 간의 위계 구조 형성 2.특권의식/권위주의적 태도 3.파벌형성(어디 졸업생이냐에 따라) 등 있겠네요. 그럼에도 배덕만 교수님 말씀처럼 전문성과 같은 문제도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더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러시아 여행가서 가이드가 그리스 정교회 소개 해서 가봤는데 진짜 신기한게 신부님들이 결혼하거나 독신으로 수행하거나 한교회에 함께 있고 성당에 의자가 없는 것이 신기했음!! 알고보니 서서 예배 드린다고 그리고 결혼하는 신부님은 행정쪽 결혼 안하는 신부님들은 교리공부와 예배를 중심으로 한다고 설명해줌!! 신기했음!!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bz5pV1fvGk/mqdefault.jp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4pyX216eAg/mqdefault.jpg)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img/n.gif)
한국에는 특히 교회가 많습니다. 밤에 서울 야경을 보면 붉은 십자가가 너무나도 많이 떠있죠. 교회의 수만큼 교인의 숫자가 많고 그에 따라 영세한 교회가 전체 교회의 대다수를 이룹니다. 작은 교회가 갖고 있는 정체성과 목사들의 설교 실력 등이 기독교 내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목사가 되기 위한 자격과 성경에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부자 세습 교회의 등장까지. 한국 기독교계가 갖고 있는 뜨거운 감자들을 배덕만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종교적 지평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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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이야기와도 비슷한 것 같아요
교인이 많은게 아니라 목사가 많아서 밤에 붉은십자가가 많은겁니다. 수정해주세요...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신학대 나오면 목사 하라고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요 ??
교회는 안수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도적 권한을 넘겨주는 것입니다
" 아무에게나 선뜻 안수하지 말고 남의 죄에 연루하지 마십시오"(티모테오전서5,22)
"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티모테오후서1,6)
사도6,4-5)... .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했다
가톨릭 교회는 사도들의 안수로 이어져 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개신교의 안수는 그리스도와 연관이 없는 사람끼리의 안수입니다😊😊😊
배덕만 교수님~ 불편할 수 있는 질문에도 덕스럽게 대처해 주시는 모습 볼 때마다 감동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덕이 그득 찬 분 같아요^^
배덕만 교수님 말씀 완전 통쾌하네요.-배울걸 배워야지-
이프로님과 배교수님 말씀처럼 아들이 뛰어난 목회자라면 세습 말고 개척교회를 세워야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매주 즐겁게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프로티비 응원합니다 ♡
목사가 자신이 목회하던 교회를 자식에게 넘겨주는 것은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그동안 설교하고 목회했던 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요 나는 물질적 욕망에 찌들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염두에 없는 삶인거죠.(본인 스스로 증명)그런데도 그걸 보면서도 그 교회다니는 신도들은 또 뭔지? 생각이란게 있기나한건지 원~~
본전생각나는거지. 내가낸 헌금에 따른 지분이있는곳.@@ok0519
성경으로 맘몬을 섬기는 형태이지요
이미 그건 교회가 아니라 친목단체로 된거죠.
@@덤둥친목 단체가 아니라 가족 기업이죠.
세습을 하는 부류의 중심에 탐욕이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크리스천이 이 영상을 보면서 세습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경계했음 하네요.
결국 그에 합당한 결과, 열매를 맺게 하시겠지요.
@@WinTer7x 부자교회의 세습과
가난한교회의 세습
진행자들이 같이 떠드는게 시끄럽다.
정영진은 컨셉이 깐죽거리는 것 같네요.
2,000년전에 교회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예수님만 세우셨습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16,18)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는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에 인간들이 세운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sarang775 .
삼프로TV에서 기독교 주제를 다뤄 주시니까 시각도 넓어지고 넘 좋네요 😊
우리나라 개신교의 교인이 줄어드는것은 인구가 줄어서라기 보다 또는 과학이 발달해서 라기 보다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타락해서 실망한 탓입니다. 반성하세요
제 생각은 좀 다른데, 그럼 무신론자라면 목회자가 타락하지 않은 교회에 문득 가고 싶을까요? 종교도 사회적 필요에 의해 흥하고 쇠하는 것인데, 산업화가 한창이던 7080은 전국에서 시골의 전통적 공동체가 붕괴해 도시로 노동력이 유입되던 시기였고, 사람들에겐 낯선 생활 방식에 적응할 규범이 필요했는데 이것을 개신교가 대체로 도맡았죠. 즉, 한국인은 도시 생활에 차츰 적응했다기보다는 서구에서 유래한 종교의 공동체성으로 때우면서 어물쩍 넘어갔다고 볼 수 있어요. 당시 교회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나름의 답안을 내놓던 기관이었습니다. 목회자가 지금보다 타락한 비율이 낮았느냐? 그렇게 볼 순 없을 것 같아요. 시대 상황 때문에 그렇게 윤색되었을 수는 있죠. 과거는 항상 좋게 보려고 하는 게 사람들이니까요. 예컨대 사람들은 마치 지금 학폭이 심해진 것처럼 얘기하는데, 과거가 멀쩡한 건 아니었거든요. 과거에는 지금처럼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종 폭력과 불합리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교회에서 별별 일이 다 일어났을 겁니다. 다만 그땐 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썩 쓸모 있는 기관이었어요. 지금은 갈 이유가 별로 없죠. 내 삶의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할 기관은 훨씬 많으니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목사 착하다고, 안 가던 교회 가시겠어요?
한국에서 교회하면 전광훈이죠 ㅎ
천주교 신부 그것들 100% 지옥에 간다고 하는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믿는자가 아닙니다
전광훈씨가 천주교 신부들 100% 지옥에 간다고 말할때 하느님께서 보고 계셨습니다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결혼도 안하고 온 생을 하느님께 바친 신부들을 100% 지옥에 보내는 신 같지도 않은 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광훈씨 말에 좋아라 아멘 하던 신도들도 똑같습니다
반성할 정도로 대가리가 있으면 세습안하죠..
미성년자 강간도 안할꺼고,
교회돈 횡령도 안할꺼고….
@@rainbow0038맞습니다.유명 사찰 스님들 모여서 도박하고 양주먹고 가관이죠.
배덕만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비종교인인데 종교에 대한 깊고 방대한 지식과 바른 종교관,소신있는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질문 들 너무나도 좋아요!
저교수님 설교 강의 너무 좋아서 많이들어요~
삼프로 좋은 유튜브!
목사가문
세습
일성 정일 정은과
무엇이 다른가
진짜에는 항상 짝퉁이 있기마련입니다..... 한국 교회 신실하고 큰 교회지만 세습 안한교회가 더 많아욤
병철 건희 재용 만큼 다를 리 없지 아니하다고 블라 블라~
@@낙타발걸음 삼성은 기업인데??
@@piter-h7o 영국의 지독한 통계수학자 존 골턴(다윈의 사촌)의 통계에 따르면..
그 어느 분야에서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이의 자손이 대를 이어 탁월할 확률을 종합하면, 아래 1대에선 30%, 2대에서 5%로 뚝, 3대에서는 거의 0%에 수렴하며, 우생학적 통제가 있지않는한 탁월한 성질은 보편의 풀 속으로 사라짐을 게산해냈습니다.
이래서 부자 3대 못간다는 말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여하튼, 범은 범을 낳는다는 격언은 핀트가 잘못 활용된 비유이며, 세습은 조직 경쟁력을 0로 만드는 필연적 수순이 됨.
김일성도 독실한 기독교 였음 ㅋㅋㅋ
당숙부님이 고향에서 개척하셔서 94년 무렵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다녔고 2006년에 가톨릭으로 회심했지만 고향에 계셔서 자주 왕래 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둘 다 잘 아는 입장에서 할 말이 퍽 많지만, 고생하시는 목회자들이 정말 엄청 많으세요. 도시 상가 단칸방에서 쓰리잡 뛰며 목회하는 분부터, 제 당숙부님처럼 저 어렸을 때는 청소년 사목, 저 커서는 청년사목, 청년들 다 떠난 시골에서 10명 남짓한 교중과 더불어 늙어가시며 노인사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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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회자가 그러야되고 그행동이 당연시 되고 자랑시되면 안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모든 목회자가 그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목회자가 그렇승니까?
삼프로 응원합니다!!!! 더 릴리전 시리즈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몇몇 징글징글한 개신교 신자들과 안좋은 기억들이 있는데요, 문득 처음 친구따라 교회에 갔을때 배덕만 교수님 같은 분을 만났으면 신앙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교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오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아 반백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징글징글한 사람들 보면 진짜 기가막히게 높은확률로 개독...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Judy_Haejung_Jung 징글징글한에서 빵 터지기도하고 몬가 그려지기도 해서
공감이가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2,000년을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에 인간들이 세운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
에효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징글징글한 그 어떤? 신자들이 도대체 어찌처신 했길래 ㅠㅠ
사람이모이니까 장사 쉽게하는곳 좋습니다 그런데 돈벌려고 장난치면서 위에서시킨대로 다 필요없고 나는예수님이좋아요 그냥
배교수님의정직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나는 개신교신자는 아니지만, 배교수님처럼 정직한 목회자가 개신교에 많다면,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자신이 속한 종교의 역사적 과오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화한다면, 더이상 사회가 악독해지는 행태들은 피할수있을 것입니다.
정프로님이 저렇게 예리한 질문하시는것은 그동안의 한국교회의 상황을 볼때 한편 당연 이해는 됩니다만 저토록 짜증이 가득 내재되어있는 상태의 질문에 이토록 차근차근 잘 받아서 조리있게 답해주신 배덕만 교수님께 존경의 마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담임하시는 교회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GalacticDuck 별로 짜증안난거같은데.. 🤔흠
교회는 짜증 그 자체죠
어떤 질문에도 망설임없이 시원하게 적절하게 대답하시는것 들어보니
신앙심은 기본이시고 공부도 고민도 많이 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습도 당연히 문제이지만, 은퇴목사의 과도한 전별금과 생활비, 담임목사의 과도한 월급과 생활비 지급. 또한 담임목사 자식의 교육비와 유학비용을 교회에서 주는 것 등 한국교회 목사들의 타락은 말로 다 할수조차 없다. 정말 흘륭하신 목사님들도 계시겠지만 사회에 비치는 대부분의 대형교회 목사들 중 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다. 거기다 교회들끼리 부흥회나 기타 설교의 명목으로 서로 품앗이 설교를 하면서 뒷돈을 챙기기도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큰 원인은 자신의 교회에만 바치라는 십일조이다.
비단 교회나 목사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늘날 한국사회에 만연한 병폐라 봅니다.
교회가 정화는 못할망정
(빛과소금 운운하면서)
앞장선다는게 부끄러운 현실이죠
목사들도 욕망덩어리 인간일뿐이더군요
신도들이 낸 돈으로 봉사니 뭐니 해가며, 자기업적 세우고ㅠㅠ
거룩한 척 하지만 차이 못 느끼고 오히려 제대로 알게되면 실망 만 남게되죠(고상 떨었으니)
세습보다는 이런게 정말 문제죠.. 신도들 자식들은 대학등록금 대주는것도 허덕이는데 목사들 자식들은 다들 미국유학가는건 말도 안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예수님 본받아 독신 목사님이 안계십니다😅😅😅
전광훈씨는 천주교 신부 그것들 100% 지옥 간다고 합니다 😅😅😅😅😅😅😅😅
@@michellelaw1538설교시간에 내 놓으라고 ..대단쓰
더릴리전 듣다 느끼는바가 많아 구독하며 계속 듣게되는 기독교인중 한명입니다.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귀한 시간 입니다.
'이게 삼프로다', 오랫만에 3샷 너무 좋습니다. 배덕만 교수님의 덕이 느껴지는 말씀 고맙습니다.
학자적으로 너무 뛰어나시다, 배교수목사님. 한국에서 교회사 원탑이 라 부르는 이유가 있네
삼프로에서 한국기독교와 교회의 정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교수님 통해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와.. 세분의 정말 흥미로운 질문들과 그 답변들이 아주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배덕만 교수님 교회사 강의 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여기서 뵈니 참 좋습니다 ~ 더 릴리전 자주 올려주세요 넘 재밌어요 ^^
정말 기다려 지는 시리즈입니다^^ 이윤 삼프로 세분이 모두 나오셔서 그런걸수도😊
배목사님 팬됐어요. 최고에요
김프로님~ 정프로님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일반 대중, 기독교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질문을 해줘서 시원해요
내 자식을 아낄수록 멀리 떠나보냅시다.
세습이라니요.
성도들을 뭘로 보시는지 묻고싶습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세습은 절대 안됩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설교에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말씀준비도 제대로 안하는 목사도 계시죠ㅠ)
그 말씀대로 안사는 목사들보면서 교회가 규모가 갈수록 줄어드는것 같아요.
좋은 콘텐츠 계속 응원합니다 🎉
재밌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음 시간 기다려요
이분을 통해서 잘못 알고있던 교회사를 재조명 할수있어서 유익한 시간이네요 김학철 교수님 그분은 언제 나오나요? 이스라엘 역사 통한 기독교 역사 흥미롭고 삶의 재조명도 할수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그분은 언제 또 하나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종교들의 명과 암을 알 수 있게 되면서 삶의 통찰들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기독교 뿐만 아니라 깊이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이슬람, 더 나아가 성해영 교수님을 통해 종교성에 대한 고찰까지.
갈등과 혐오가 일상화된 우리나라 안에서 각 종교들이 바른 역할들을 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정프로님 재밌습니다. 세프로분이 같이 하실때가 제일 좋아요
응원합니다. 불자이지만 이러한 권위를 벗고 모두를 위한 평등을위한 길..
이야!!!! 왜 이 이야기는 안하나 했는데 하셨네요..
그저 그런 방송인줄 오해했으나
정말 멋진 방송입니다!!!!!
무교 이지만 성경에 관심이 생겨 기독교에 관한 유튜브를 찾아 듣던중에 기독교가 거부감이 드는 이유중 하나를 오늘 명쾌하게 깨닫고 기독교를 분별하는 지혜를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챙겨 들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진리가 사람의 탐욕으로 변질되어가는 대한민국!
어둠이 99.9%라 하더라도 0.01%의 빛이 지탱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조두순,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들......
기독교 때문에 이 나라가 너무 힘들어.....
더릴리전의 유일한 문제는 분량이 짧다는 것입니다 항상 하다 만 느낌 본론 들어가다 끝난 느낌이에요ㅠ 한회당 80~90분 정도는 해야죠
김프로님 정색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십니다.
삼프로에 오신 목사님은 진짜 여태 만난 목사님과 다르게 객관적이고 역사에 기반하셔서 말씀해주시네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사 전공자라서 그래요.
은혜 받았습니다
성당 : 본사직영
교회 : 자영업과 프렌차이즈 혼합
오늘 컨텐츠는 믿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더릴리전이 의미가 깊네요. 절대권력은 어디서든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목사들이라고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걸 직접 목격한 사람들도 눈앞의 욕망에 굴복하여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목사나 신도들을 보고 교회 나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원하고 만나는 체험을 해야합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개신교가 빼버린7권은 예수님이 오시려고 그리스사상이 들어오는 중요한건데 그리스도교에 유익하니까 유대인들이 빼버린겁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개신교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비그리스도교인 유다교를 따라서 구약7권을 빼버린건 개신교의 패착입니다
그리고는 500년을 연옥이 없다고 가톨릭을 공격합니다
개신교??? 그것도 종교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정프로님같은 분 꼭 있어야 됩니다 근데 힘들게 사시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모태천주교인데 지금 교수님 편하게 설명해주시니 참 듣기좋네요 저는 지금 성다믄 나가진 않지만 마믐속의 종교는 항상 갖고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생각함 편할것같애요 전 킈즈에서 장원하실때부터 팬입니다^^
명성교회 ~~
김삼환과 김히나~~
** 세습교회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 합니다
교회들이 정치와 분리되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갔으면 진심으로 기쁘겠습니다.
그건 아니라고봐요. 왜냐면 정치가 교회를 죽입니다. 유럽을 보세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킨 나라들은 교회가 다죽었습니다. 영국,프랑스,네덜란드,북유럽국가,,,,
지금처럼 교회가 사유화, 정치화 되고 정치세력을 이뤄가며 우경화하여 극우세력과 함께 할수록 몰락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파를 생산했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치가 교회를 죽이는 게 아니고 교회 안의 사람들이 정치와 결부시키려는 게 문제입니다.
@@이은성-m6k 그렇다면 차별금지법은 정치가 만드는법인가요? 교회가 만드는 법인가요?
삯군목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구분해야 한다.
정프로가 옳은 지적을 했습니다.
더 릴리전 스토리 잠깐 듣다
가 재밌어서 구독까지 해서
모든 스토리 다 듣게됐네요^^
교회가 점점 대기업, 중소기업처럼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대형교회은 프랜차이즈화 되고 중소기업 교회는 망해가고 있는 실정/ 본질인 사랑은 없어지고요
망한다는 표현도 웃긴거아님?ㅋㅋㅋ 그표현자체가 전도에 목적이 있는게아니라 수익실현에 목적이있었다는건데
ㅇㅈㅇㅈ
복음전파가 아니라 본인들에게 돈을 줄 사람들을 포섭하기 위해서 혈연 되어 있는 듯함.
이미 오래됐지요ㅜㅜ 이제 새로운 기독교혁명이 일어날 때입니다
1500년을 교회의 중심에 있던건 어떤 목사의 설교대가 아니고
항상 " 예수님의 몸과 피"
였습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 한사람이 그것이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하면서
중앙에 설교대가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톨릭 교회의 중앙엔 "예수님의 몸과 피" 가 있습니다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1,1)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면 땅에도 하느님이 계셔야 하는데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라고 합니다
땅엔 왜 안계실까?
땅에 계시려고 그 땅을 창조하는 이야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성체(예수님의 몸) 를 통해 땅을, 당신의 집, 성전으로 창조 하시는 이야기가 창세기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궁금했던거 시원하게 살명해 주시네요
재미있으면서 생각하게 해주네요
교회를 섬기면 십자가와 같이 죽을각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대형교회 목회세습은 죄악입니다
너무 많은 걸 누리는 목사들..죽을각오로 하는 분들 찾아보기 힘들어요ㅜㅠ
짖굳은 질문에도 목사님의 답변은 여유가 있으시네요 ^^
솔직하고 소신있는 답 변 멋집니다
기다려지는 시간~감사합니다❤
역린을...다루셨군요;; 모쪼록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잘챙기시길...
목사님 교회로 가고 싶어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삼프로는 참으로 높은 차원의 질문으로 진리를 이끌어 내는데 프로 입니다.
정프로 딱 내 스타일~^^
아우~~~ 속 션해~~~
장말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이란 컨텐츠를 수십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네여 😂
명성교회 보고 있나?
사랑의 교회도 그 수준 아닌지요?
대표적인 세습교회일수도...
@@ok0519거긴 다른이유...
세습교회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에요. 반대로 교회성장에 아무 노력도 안한 연고없는 목사는 무슨 근거로 뜬금없이 대형교회의 목사가 되어야 합니까? 그런 사람이 교회에 얼마나 애정이 있을까요?? 교회는 국가 공기업이 아닙니다. 세습할것인가 말것인가 결정권리는 그 교회 신도들에게만 있습니다.
약속과 교회세습법을 어기며까지.해야하는지.의문이네요...
예수님 말씀하신 내 양을 먹이라... 를 따르는 것인지,
단지 나의 양을 먹으리라... 라는 마음을 품은것인지,
목사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은...좋아요 부터 누르고!!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신앙의 삶에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배덕만 교수님 존경합니다!!
정프로, 중요한 질문 잘하시네ㅋㅋㅋ 공부잘하고 말 잘 안듣는 중고생들이 할법하지만 그 친구들만 할 수 있는 질문이 있죠.
배울걸 배워야지 ㅎㅎㅎ 👍👍👍👍👍👍👍👍
참 재미나네요.~^^ 3프로 정프로 홧팅😊🎉❤
성경에 세습하면 안된단는 말도 없고
개교회의 결정에 따라 투표로 통과됐다면 더 더욱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해요
많은 교회들이 세습을 하고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안정화되니 밀어붙이는거죠.분란을 피하자고 진리를 외면한채 안주하려는 성도들도 큰 문제 아닌가요
사랑의 교회를 보십시오. 불의를 외쳐도 그냥 밀려나는 모습
바닷물 흐르듯 그냥 메꾸어 지는것
세습을 가능하게 하는장로님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명성교회 보고 있나?
@@미국-k3r 장로의 첫번째 조건이 담임목사에 대한 절대적 충성심입니다. 세습 반대할 사람 같으면 애시당초 장로로 세우지도 않습니다.
@@불꽃남자박진수 그렇디면 최악이네요.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였군요.
@@so3otru6lnn6B85본적도 없는 예수의 것이 아니라 목사의 것이맞죠.
@@구본용-q3f 하지만 목사가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라고 거짓말했으니 목사가 문제죠.
저는 아버님이 목회를 하시고 정말 존경하지만.. 제가 목회를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습니다..
문득 보니 교수님이 말씀하신 교회가 저희 교회 같아 더욱 귀히 여겨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 세습을 거부하지 못한다면 개신교가 비즈니스에 불과할 뿐이라는 걸 입증하는 증거가 되는 거임
정영진 님 참 좋은 질문하는 진행자이십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비판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잘 짚어주셨네요.
동영상의 말씀을 듣고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던 일도 생길 수는 있을 것인데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확실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시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미국 엘에이 한인교회 의 현실
ㅡ 한개의 교회에 시간대별로 다른교회 이름 으로 예배함 즉, 교회건물은 하나인데 간판은 3ㅡ4개
ㅡ 사무실 및 상가건물에 교회간판 2.3 개는 기본
술집 옆에 교회 및 신학대랏 그윗층에 또다른 교회. 다른 예로 울사무실 옆 조그마한 사무실 은 ㅇㅇ 교회있고
또다른층에 또다른 교회
ㅡ 물론 자기건물 가진 대형교회도 몇군데 있음
엘에이 한인교회 만 족히 백개는 넘을듯
엘에이 가 아닌 다른지역의 한인지역 도 만만치 않다고 함
코딱지만한 신학대학도 많음 ( 비자발급 및 목사안수)
그만큼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니 그나마 교회에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죠. 교회도 그걸 이용하는거구요.
어쩌라는거지????미국일은 미국에서 해결하세요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
선댓글달고보러갑니다❤오늘도기대하며😅❤
무신론자에 가까운(?) 제가 들었던 개신교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신도들이 같은 신도들의 생업에 손님(?)이 되어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신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영업의 목적을 뒤로 숨기고 영입 되어준 케이스들이 훗날 진심으로 신자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착하게 살지만 무신론자인 어린양과 주말마다 교회다니면서 덜 착한 어린양 ...모두 구원(?)하실까요?
배덕만 교수님은 다른 주제도 좋지만, 한국 오순절 교회(조용기 목사) 전문가시고,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에 관한 글도 쓰셨습니다. 그 부분을 다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신교적 관점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천주교적 관점의 기독교 접근도 필요 할것 같아요. 일부 천주교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습니다. 특히 마리아의 부분은 상당히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개신교와 천주교간의 갈등의 원천이기도 했습니다. 한국 천주교 역사도 한번 방영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리아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마리아는 그냥 반사람 반신을 낳은 사람으로서 예수나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역할만 해주는 거예요 무슨 갈등의 원천이..
에수님은 반인반신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역할도 그렇지 않고요.
@@우끾 마리아의 역할이 왜 그게 아니예요 마리아는 성인으로 대접해주는거지 신이 아니예요 글고 예수는 역사적으로는 반신반인이였다가 결국 삼위일체로 신이 된 거니까 신이고요
@@어멈-x2l 예수님은 온전한 인성과 온전한 신성을 가지셨고 인성을 신적 위격으로 완전히 합치셨습니다. 즉 반신반인이 아닌, 온전한 신이며 온전한 인간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과 신자 사이를 연결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성인과 지상의 신자는 예수와 연결되어있죠. 중재를 할 뿐 연결고리는 아닙니다.
@@어멈-x2l 성경 어디에 마리아가
신과 사람을 연결 시킨다고 나왔나요 ? 성인(거룩한 사람)의 뜻을 모르세요 거룩한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마리아는 동정녀로서 선택된 육신적인 예수의 어머니일 뿐인데 뭘 신과 연결을하고 성모라 칭하나요 ?
좋은 목자가 정말로 필요한 우리나라 교회현실입니다 배목사님,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신교 목사님들의 말씀도 소중하지만 카톨릭 신학자들의 말씀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천년동안 유지 될 수 있었던 이유와 종교의 미래에 대해 최승정신부님 추천드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너무 적절한 분은 모셨네요!!!
모태신앙이지만 모르던 것들을 직관적으로 풀어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26:48 맞아요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어요. 또 학교를 다님으로써 목사라는 직장을 단지 밥벌이 수단으로만 여길 수 있는 병폐도 있죠. 또 생각 해 볼만한 문제점으로는 1.성직자/평신도 간의 위계 구조 형성 2.특권의식/권위주의적 태도 3.파벌형성(어디 졸업생이냐에 따라) 등 있겠네요. 그럼에도 배덕만 교수님 말씀처럼 전문성과 같은 문제도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더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세습은 탐욕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응원합니다
사학재단 세금면세
종교 세금 면세. 기업 법인세ㅡ혜택. 다세금 장사
기독교 역사를 새롭게 가르쳐주심 감사합니다 그때 영상을 보고싶네요
편의점보다 많은 것이 교회임 심지어 거리도 지키지 않음 걍 종교자영업자들임
@@푸른이리-d5v
서로 교파가 다르다 보니
그렇겠지요~^^
결국 불법입니다. 예수를 가르치고 주여 했다고 해도 주님은 모른다고 하십니다. 왜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
잘보고있어요
러시아 여행가서 가이드가 그리스 정교회 소개 해서 가봤는데 진짜 신기한게 신부님들이 결혼하거나 독신으로 수행하거나 한교회에 함께 있고 성당에 의자가 없는 것이 신기했음!! 알고보니 서서 예배 드린다고 그리고 결혼하는 신부님은 행정쪽 결혼 안하는 신부님들은 교리공부와 예배를 중심으로 한다고 설명해줌!! 신기했음!!
정교회는 일단 신부가 되면 결혼을 허용하지 않아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신부되기 전 신학교때 결혼을 해 버린다고 해요
그리고 대주교등 고위성직자는 결혼하지 않은 신부들만 될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이분은 담백하게 설명해주셔서 듣기 편안하네여
김학철 교수님은 이제 안 나오시나요...? 다음편 기대하고있었는데 왜 안나오실까요...??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사례비지급 못하눈 영세한 규모의 교회는 세습이라고 보기 어렵고 자식의 대를 이은 희생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