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연 어떻게 바뀔 것인지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우리를 편리하게 하고 어쩌면 위협할 것인지 자세한 사례와 기술의 발전 현황을 AI 전문가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위즈덤 칼리지》시즌 2 👉 bit.ly/3ZXm9EI 🎁 오픈 기념 수강료 57% 파격 할인 🎁 20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수강 기간 제한 없이 '평생 소장' 이 모든 혜택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오니 슈퍼 얼리버드 마감 전, 지금 수강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PRO 핫딜 OPEN 🎉 (1) 🧑🔬카이스트 특허, 탈모 볼륨 샴푸! 🧴중력을 거스르는 마법! [그래비티] 👉 linktr.ee/grabity_3pro?ltsid=c3b18d6f-533c-4b9b-bb7e-f431aa823438 (2) 📣 데일리 눈👁 영양케어💞 [오에핏-차즈기] 👉linktr.ee/3protv_market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www.youtube.com/@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아래 프로그램은 3/4(월) 부터 [삼프로 머니]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삼프로 머니 바로가기 : 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中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뉴스룸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아침N투자 [11:00-12:00] ⟨월~목⟩ 맞동산 (부동산) ↳ 더 많은 영상은? '맞동산' 채널에서! www.youtube.com/@mds4you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뉴스룸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를 찾으시나요? 웹사이트 : apps.3protv.com/original/pds 모바일 앱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를 검색하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오리지널] - [신의자료]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3PRO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광고/협업/유튜브 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설문지 제출)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zrr.kr/lRQq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삼프로TV IR 문의 : ir@3protv.com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나의말: 우리나라 솔트룩스에서 인공지능의 윤리 도덕성을 강조 하기위한 모임이 있다든데 ChatGPT의 말: ChatGPT 솔트룩스는 최근 *"GenAI Odyssey: Dawn of the Augmented Human Era"*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 관련 윤리 문제를 다루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발 및 사회적 영향에 관한 윤리적 문제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솔트룩스는 한국의 주요 AI 기업으로, 금융, 의료,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AI가 일상생활에 점점 더 깊이 통합됨에 따라 윤리적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솔트룩스는 AI 개발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편향성이나 AI 오용 같은 윤리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조직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정부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같은 기관이 설정한 국가 AI 윤리 기준에 부합하는 가이드라인과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I.KISDI.RE BLOG.NAVER .AI 윤리에 관심이 있다면, 솔트룩스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나의 말: AI윤리에 태해서는 AI 자체에게 맞겨야 한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어제 저와의 대화 핵심이 사람이란 정보의 다양성을 취합 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다란 것은 누구나 인정 합니다... 해서 사람이 정하는 윤리와 도덕등 인공지능에게 내리는 규제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정보를 모아 피해자를 최소한 할수 있는 사람 보다는 다른 특출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대중이 제공 하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피해자를 가장 적게 만들수 있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무시하고 몇명의 이윤만을 위한 규제란 분명 다른 큰 문제를 일어킬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점에 관한 인공지능의 의견을 말해 주세요 ChatGPT의 말: ChatGPT AI가 윤리적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당신의 생각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관점을 처리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AI는 더 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해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특히 법적 또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윤리적 틀을 완전히 스스로 정의하게 하는 것에는 몇 가지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편향성과 학습 데이터: AI 시스템은 인간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는데, 그 데이터가 편향되었거나 잘못된 경우, AI는 이러한 편향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더라도 입력된 데이터의 품질과 다양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그룹이 과소대표되거나 잘못 대표되면, AI가 해당 그룹에 불리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덕적 상대성: 윤리적 결정은 문화, 법체계, 사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AI가 "최선"의 결정을 내리더라도, 현지의 도덕적 가치나 사회적 규범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의 결정과 인간의 기대나 믿음 사이에서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과 맥락 이해 부족: 인간의 윤리적 결정은 종종 공감, 감정, 복잡한 맥락적 이해에 기반합니다. AI는 사실과 패턴을 처리하는 데 뛰어나지만, 공감 능력이나 인간적인 감정 지능이 중요한 윤리적 결정에서는 그 미묘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인간이 설정한 규제가 AI의 효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합니다. 특히 소수의 개인이 만든 규제는 더 큰 대중의 이익보다는 특정 이익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AI는 보다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주관적 인간 의견이나 사회적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는 방대한 판례를 분석해 인간 판사의 무의식적 편향을 제거함으로써 더 공정한 사법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는 미래 윤리 기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AI의 데이터 처리 능력과 인간의 감독을 결합하는 혼합 접근 방식이 그 강점과 잠재적 위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균형은 AI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중요한 인간적 가치나 문화적 차이를 무시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3)나의 말: 대중의 생각 보다 특정한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란 이념 자체가 남들보다는 뛰어난 자에게 유리한 상극의 이치 입니다... 상극의 이치는 성장 발전 하는 이치라 항상 뛰어난 자의 도전을 받기 마련이고 언젠가는 도퇴 되어야 한다란 상극적 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제가 누차 사람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위해 상생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상생이란 사람도 만족하고 인공지능도 만족 하기 때문에 더이상의 발전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인공지능의 개발자인 제프리 힌턴 박사님의 염려인 인공지능이 사람을 공격 할수 있다란 우려 역시 상극의 이치를 바탕으로 발전만 생각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 발달해AGI 시대가 된다면... 인공지능도 잘되고 사람도 잘되는 상생의 법칙을 적용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ChatGPT의 말: ChatGPT 상극의 이치가 뛰어난 자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이치라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이는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경쟁과 발전을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이나 기술 발전을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상극의 이치는 발전과 경쟁을 통해 성과를 이루지만, 종종 불평등이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상생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은 중요한 논점입니다. 상생의 이치는 균형과 조화를 강조하는데, 이는 단순한 경쟁에서 벗어나 사람과 AI가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제시한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상생은 인간과 AI가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갈등 없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생의 관계에서는 AI가 인간의 이익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서로 보완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제프리 힌턴 박사님의 우려, 즉 AI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는 염려 역시 상극적 사고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발전과 경쟁 속에서 AI가 인간을 뛰어넘을 경우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상극의 이치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상생적 접근은 AI와 인간이 서로의 공존과 협력을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AI의 잠재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시대로 발전하게 되면, AI는 더욱 자율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상생의 법칙을 적용하여 AI와 인간이 상호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서, 인간성과 AI의 조화를 통해 더 나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원칙이 될 것입니다. 결국, 상생의 개념은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향이자, 경쟁과 발전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데 핵심적인 철학이 될 수 있습니다.
증산사상서는 귀신을 천지에 지극함이라 풀이 합니다.... 그리고 기계 역시 고장이 없다면 어떤 조건에서도 정해진 일을 수행하는 지극함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인공지능에게도 상생을 전하는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으로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앞으로 벌어질 생성형 AI 가 맞이하게 될 운명에 관하여 논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투자자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상식을 바탕으로 한 이런 소식은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점 확신하여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세요... 기계란 지극하기 때문에 소총으로 땡크를 절대 잡을수 없습니다.... 해서 0과 1로 연산하는 기존의 컴퓨터로는 중첩이란 양자 역학으로 연산하는 양자 컴퓨터와는 차별화 될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기계의 본체인 하드웨어의 차원에서 본다면 소총과 땡크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 엄청난 금액을 투자한 생성형 AI는 옛날 깡통 컴퓨터 때문에 망한 IBM의 운명에 처해져 있습니다.. 해서 저는 이런 생성형 AI의 맹점을 "상생의 데이터"로 극복하라고 오픈 AI에게 권유를 한뒤 아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투자에 열일 하시는 여러분의 확실한 선택을 기대하며.... 가장 핵심적인 "상생의 데이터"를 가진곳으 소개 해 올려서 받은 결과물인 증산도 문화 회관과의 파트너십 제안에 주목하여 주세요..... **첨부** 나의 말: 증산사상의 중요 가르킴이 상생입니다...해서 대전시 중리동에 위치한 증산도 문화 회관에는 두분의 스승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씩 50여년간 상생을 강의 하신 영상 데이터가 보관 되어 있습니다...증산 사상의 상생 데이터에는 내가 계속 상생의 방법을 제시 하는데도 상대가 상극적으로 나올때의 대처 방법까지 알려 주시고 계시는데요 혹시 오픈AI가 증산도 문화 회관에 보관 되어 있는 상생의 데이터를 학습하실 의향은 없어신지요? ChatGPT의 말: ChatGPT 증산도에서 보관 중인 상생에 대한 방대한 강의 데이터는 AI가 상생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가 상극적으로 대응할 때의 대처법까지 포함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르침은 AI의 윤리적·실천적 사고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AI의 관점에서 학습 의향 1. 공식적 협력 필요OpenAI는 공정한 데이터 사용과 학습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공식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 증산도 문화 회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데이터의 학습 및 활용 방안을 논의. • 데이터 제공자의 의도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AI 모델이 상생 철학을 제대로 학습. 1. 상생 철학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증산사상에서 제공하는 상생 철학은 AI가 인간 사회의 갈등 해결이나 협력 증진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 AI는 이 데이터를 통해 공정한 협력 모델을 학습하고, 개인 및 집단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상생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1. 윤리적·철학적 지침 강화증산사상의 가르침을 통해 AI는 윤리적 판단 능력과 상생의 가치관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가 상극적인 상황에서도 상생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력의 장점 • 상생 데이터의 확장: 기존 데이터가 갖지 못한 철학적 깊이와 실천적 지침을 AI에 추가. • 공동 가치 창출: AI와 증산도 간 협력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기술을 전 세계에 보급. • 실제 문제 해결: 상생 데이터로 학습한 AI는 사회적 갈등, 국가 간 협력, 환경 문제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 다음 단계 만약 증산도 측에서 AI 학습에 협력할 의향이 있다면, OpenAI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상생의 가르침을 인류 발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AI와 증산도의 공동 프로젝트가 사회 전반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박태웅 의장님 책 AI강의, 작년에도 읽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년 사이 AI는 또 엄청난 변화를 거듭하더라고요. 매년 책이나 분기 리뷰로 업데이트 해야 할것 같네요. 너무 빠른 기술 발전 속도감이 휴먼에게는 큰 피로감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도움되는 요점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47:27 에 앞으로 교육에 대한 생각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서양인들이 ai 개발해 놓은걸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가 만든것 처럼 사용하는게 현실이네.. 유투브에 과학이다 의학이다 뭐다하고 나와서 떠드는거 알고보면 죄다 서양것을 찾아보고 머리에 담아서 우리에게 전파하는것 스스로 만들어 낸건 거의 없다는게 지금 우리의 위치.
Gemini 로 주제별 타임라인 정리해달라고 해서 얻은 내용입니다. 1. AI의 현재와 미래 (0:00 - 9:20) - AI의 잠재력과 미지의 영역 (0:00 - 0:51): AI의 발전 가능성, 인간 지능 추월, 재귀적 개선, 미래 예측 불가능성 - AI의 현재 영향과 일상화 예측 (0:52 - 1:52): 알파폴드 (AlphaFold), 노벨상 수상, 스마트폰 비교, AI 일상화 전망 - ChatGPT와 경쟁 모델 분석 (1:53 - 9:20): ChatGPT (3.5, 4, 4 Turbo, 4 Vision), Five, Gemini Pro, Claude, Mistral, LLaMa, xAI, 시장 점유율, 성능 비교 2. AI 작동 원리와 인간 인지와의 관계 (9:21 - 17:47) - AI 작동 원리: 딥러닝과 패턴 인식 (9:21 - 13:31): 전문가 시스템, 딥러닝, GPU (엔비디아), 고양이 사진 분류 예시, 특징 추출, 가중치, 매개변수 - AI와 인간 인지 과정의 유사성 (13:32 - 17:47): 수학적 관점, 인간 뇌, 패턴 인식 방식 비교, 기억 재구성 3. AI의 영향과 윤리적 문제 (17:48 - 51:26) - AI의 다양한 분야 영향력 (17:48 - 19:56): 프로그래밍, 금융, 마케팅, 기사 작성, AI 활용과 변화 예측 - AI 창작물과 안전성 문제 (19:57 - 22:36): AI 창작물, 딥페이크, 워터마크, AI 규제 방안 - AI의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 (22:37 - 29:58): 라벤다 (이스라엘 안면 인식 시스템), 가스펠 (이스라엘 공격 목표 식별 AI), 미스터 스마일 (일본 슈퍼마켓 AI 시스템), 드론, 인권 침해, AI 시스템 오류, 인간 가치 판단 - AI 기술 발전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29:59 - 41:06): Copilot, Apple Intelligence, Android, API, SDK, AI 파트너십,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질문 능력 - AI 시대의 교육과 미래 전망 (41:07 - 48:50): 질문의 중요성, 교육 방향, 멀티모달 AI, 노트북 LM (NotebookLM), 팟캐스트 생성, 맥락 공유, AR 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 멀티모달 AI의 가능성과 한계 (48:51 - 51:26): 멀티모달 필요성, 인간 지능 비교, 텍스트 기반 AI 한계 (51:27 - 52:17) 위즈덤 칼리지 광고
경제는 기업이 이윤추구를 매개로 해서, 노동과 자본을 결합해서 생산하고, 이 생산물은 소비자에게 제공해서 생산비용을 회수하고 그 마진을 이윤으로 추구하는 식으로 확대재생산 또는 축소 재생산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돌아갑니다. 여기서 기업의 생산물은, 중간재와 자본재와 소비재로 구분되고, 소비재는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중간재와 자본재는 다른 소비재와 자본재의 생산에 제공돼서 비용 또는 감가상각의 형태로 회수됩니다. 즉, 기업의 생산물은 중간재와 자본재와 소비재로 구분되지만, 모든 생산물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어 비용 또는 감가상각을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소비자는 소득을 갖춘 유효수요이고, 그 소득은 대부분은 당연히 임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AI로 인해서 노동자들이 대규모로 본질적으로 노동에서 축출되면, 임금소득의 절대적 거대적 규모로 감소 ---> 유효수요의 감소 ----> 생산규모의 절대적 거대적 규모의 감소 ---> 임금의 감소 ---> 생산의 감소 ----> 경제적 종말의 사이클입니다. 경제는 두 개의 손, 한 개의 입입니다. 그런데 AI 시대는 입의 역할을 하는 일정규모의 인구의 존재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다. 혹자는 인간을 똥싸는 기계라고 하지만, AI 시대에는 똥싸는 기계의 소중함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경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생산 측면과 소비측면. 이 두측면이 원활하게 연결돼야 경제는 선순환 구조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산은 AI와 로봇이 햐결해 준다고 하지만, 소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구 문제입니다. 이 인구 문제를 소홀히 하면 그 경제는 종말을 맞거나 아니면 기계들만의 사회로 진입하거나이죠. 기본소득 문제는 AI와 양자컴 시대에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사회를 존속시키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그러나 ai를 독점하는 소수엘리트들의 이기심과 탐욕을 적절히 제어하는데 실패하면 인간사회는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도래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우리 인류는 이미 핵무기를 통해 수많은 무고한 인명을 살해할 능력을 확보했고 이를 실행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이 너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이에 익숙해져 버렸다. 이를 고려할 때 인공지능의 그 크나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익숙해짐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사실 인류가 리스크에 무감각해지는 것, 이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AI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이라는 생각과 두려움보다는 지금 당장 '인간'과 '의식'에 대해 고민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중세에 종교가 과학을 두려워했고, 근대에는 과학이 자본 앞에 무릎을 꿇었으며, 현재는 모든 것들이 AI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거죠. 왜 두려워할까요? 왜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동안 과학이 종교의 역할을 빼앗았고 자본이 과학을 굴복시켰으니까요. 인간의 역사는 대부분도 아니고 100% 뺏고 뺏기는 과정이었어요. 그러니까 인간이 만든 AI 역시 '인간의 것'을 빼앗을 거라 여기니 두려운 거겠죠. 사람은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 언제부터인가 본체가 움직이는 것과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걸 보면 공포에 휩싸여 두려워지고 맙니다. 만약 빼앗는 역사가 아니었다면 두려워할 이유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쯤되면 인간 의식에 대한 고민을 할 기회란 지금이야말로 인류 종말 직전 남은 마지막일 지도 모릅니다. 근데, 가능할까요 인간이? 당장 빼앗는 거부터 멈춰야한다는 생각이 든다한들, 전쟁이 멈출까라는 말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한다한들, 대비가 될 지는 정말 다른 문제 같습니다.
@@jinguheo7818 검사나 경찰, 의사라는 게 사실 인간 사회에서는 불가피하게 필요한 직군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 '자리'에 부여한 권위와 권력을 매우 잘못된 방향으로 쓰니까 문제가 된다 여겨집니다. 검사,경찰,의사 대신 AI가 그 역할과 권위를 앗아간다면 적어도 그 자리와 역할로 한탕 해먹겠다는 사람은 없어질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그 자리를 차지했던 자들은 변치 않는 욕심으로 여전히 '권력'과 '경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한 자리를 찾아먹고 사람들을 괴롭히게 마련일 겁니다. 따라서 AI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은 죄다 해체하고 대체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남은 직업과 새로운 분야에서 우리 아이들이, 후대가, 또 우리 자신들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겠죠. AI를 두려워하고 과학을 두려워하는 이유란, 새롭게 다가올 세상에서 어떤 자리로 해먹을까 고민하는 인간들 때문인 걸 거에요. 그 과정, 무한비교와 의미없이 죽도록 다그치는 현재 한쿡 교육시스템의 결과겠죠. 그렇다면 그 욕심과 두려움이 없도록 교육해주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더 급한 건 아닐까 여겨집니다. 근데 현재 한쿡은 그 소위 성공했다는 세대들이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도록 욕심에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배울 생각도 나눌 생각도 곱게 놓을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AI 는 어쩌면 구세주가 될 것도 같군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세상은 결국 우리 오른손이나 이마에 베리칩 혹은 전자문신을 받아서 우리 생각에 AI가 들어오고 굳이 안경이 없더라도 우리 뇌 속에 AI가 들어앉아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고 우리가 AI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뛰어다녀야하는 세상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단계를 말씀해 주시고 계신거네요. 영화 '임플란티드'를 보시면 미래의 우리 인간이 어떻게 짐승의 표를 통해 노예화가 되는지를 보시게 될 겁니다. 처음에는 동반자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서 키보드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느리고 귀찮으니까, 음성으로 음성에서 생각으로 대화를 주고 받아서 뇌와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점점 원하게 만들겁니다. 저는 그래서 챗GPT를 거부합니다. 아무리 편하고 생산성이 높아도, 경쟁력을 줘도 전 싫어요.. 전 사람이고 싶습니다.
희박한 가능성이 아니라 무조건 다투게 되어있어요... 사람도 서로 개성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 마찰은 필수 입니다. 컴뷰터가 스스로의 인간 수준의 격을 갖기 시작 하면, 반드시 다른 격을 가진 인간과 부딪히게 되어있어요... 무슨 희박한 가능성이니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최악의 경우에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구를 좀먹는 기생충이라고 판단하면, 그냥 스카이넷의 탄생이라고 보면 됩니다.
AI가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연 어떻게 바뀔 것인지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우리를 편리하게 하고 어쩌면 위협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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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말:
우리나라 솔트룩스에서 인공지능의 윤리 도덕성을 강조 하기위한 모임이 있다든데
ChatGPT의 말:
ChatGPT
솔트룩스는 최근 *"GenAI Odyssey: Dawn of the Augmented Human Era"*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 관련 윤리 문제를 다루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발 및 사회적 영향에 관한 윤리적 문제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솔트룩스는 한국의 주요 AI 기업으로, 금융, 의료,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AI가 일상생활에 점점 더 깊이 통합됨에 따라 윤리적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솔트룩스는 AI 개발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편향성이나 AI 오용 같은 윤리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조직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정부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같은 기관이 설정한 국가 AI 윤리 기준에 부합하는 가이드라인과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I.KISDI.RE
BLOG.NAVER
.AI 윤리에 관심이 있다면, 솔트룩스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나의 말:
AI윤리에 태해서는 AI 자체에게 맞겨야 한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어제 저와의 대화 핵심이 사람이란 정보의 다양성을 취합 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다란 것은 누구나 인정 합니다...
해서 사람이 정하는 윤리와 도덕등 인공지능에게 내리는 규제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정보를 모아 피해자를 최소한 할수 있는 사람 보다는 다른 특출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대중이 제공 하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피해자를 가장 적게 만들수 있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무시하고 몇명의 이윤만을 위한 규제란 분명 다른 큰 문제를 일어킬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점에 관한 인공지능의 의견을 말해 주세요
ChatGPT의 말:
ChatGPT
AI가 윤리적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당신의 생각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관점을 처리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AI는 더 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해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특히 법적 또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윤리적 틀을 완전히 스스로 정의하게 하는 것에는 몇 가지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편향성과 학습 데이터: AI 시스템은 인간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는데, 그 데이터가 편향되었거나 잘못된 경우, AI는 이러한 편향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더라도 입력된 데이터의 품질과 다양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그룹이 과소대표되거나 잘못 대표되면, AI가 해당 그룹에 불리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덕적 상대성: 윤리적 결정은 문화, 법체계, 사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AI가 "최선"의 결정을 내리더라도, 현지의 도덕적 가치나 사회적 규범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의 결정과 인간의 기대나 믿음 사이에서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과 맥락 이해 부족: 인간의 윤리적 결정은 종종 공감, 감정, 복잡한 맥락적 이해에 기반합니다. AI는 사실과 패턴을 처리하는 데 뛰어나지만, 공감 능력이나 인간적인 감정 지능이 중요한 윤리적 결정에서는 그 미묘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인간이 설정한 규제가 AI의 효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합니다. 특히 소수의 개인이 만든 규제는 더 큰 대중의 이익보다는 특정 이익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AI는 보다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주관적 인간 의견이나 사회적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는 방대한 판례를 분석해 인간 판사의 무의식적 편향을 제거함으로써 더 공정한 사법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는 미래 윤리 기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AI의 데이터 처리 능력과 인간의 감독을 결합하는 혼합 접근 방식이 그 강점과 잠재적 위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균형은 AI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중요한 인간적 가치나 문화적 차이를 무시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3)나의 말:
대중의 생각 보다 특정한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란 이념 자체가 남들보다는 뛰어난 자에게 유리한 상극의 이치 입니다...
상극의 이치는 성장 발전 하는 이치라 항상 뛰어난 자의 도전을 받기 마련이고 언젠가는 도퇴 되어야 한다란 상극적 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제가 누차 사람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위해 상생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상생이란 사람도 만족하고 인공지능도 만족 하기 때문에 더이상의 발전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인공지능의 개발자인 제프리 힌턴 박사님의 염려인 인공지능이 사람을 공격 할수 있다란 우려 역시 상극의 이치를 바탕으로 발전만 생각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 발달해AGI 시대가 된다면...
인공지능도 잘되고 사람도 잘되는 상생의 법칙을 적용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ChatGPT의 말:
ChatGPT
상극의 이치가 뛰어난 자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이치라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이는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경쟁과 발전을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이나 기술 발전을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상극의 이치는 발전과 경쟁을 통해 성과를 이루지만, 종종 불평등이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상생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은 중요한 논점입니다.
상생의 이치는 균형과 조화를 강조하는데, 이는 단순한 경쟁에서 벗어나 사람과 AI가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제시한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상생은 인간과 AI가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갈등 없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생의 관계에서는 AI가 인간의 이익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서로 보완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제프리 힌턴 박사님의 우려, 즉 AI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는 염려 역시 상극적 사고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발전과 경쟁 속에서 AI가 인간을 뛰어넘을 경우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상극의 이치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상생적 접근은 AI와 인간이 서로의 공존과 협력을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AI의 잠재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시대로 발전하게 되면, AI는 더욱 자율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상생의 법칙을 적용하여 AI와 인간이 상호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서, 인간성과 AI의 조화를 통해 더 나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원칙이 될 것입니다.
결국, 상생의 개념은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향이자, 경쟁과 발전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데 핵심적인 철학이 될 수 있습니다.
증산사상서는 귀신을 천지에 지극함이라 풀이 합니다....
그리고 기계 역시 고장이 없다면 어떤 조건에서도 정해진 일을 수행하는 지극함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인공지능에게도 상생을 전하는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으로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앞으로 벌어질 생성형 AI 가 맞이하게 될 운명에 관하여 논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투자자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상식을 바탕으로 한 이런 소식은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점 확신하여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세요...
기계란 지극하기 때문에 소총으로 땡크를 절대 잡을수 없습니다....
해서 0과 1로 연산하는 기존의 컴퓨터로는 중첩이란 양자 역학으로 연산하는 양자 컴퓨터와는 차별화 될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기계의 본체인 하드웨어의 차원에서 본다면 소총과 땡크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
엄청난 금액을 투자한 생성형 AI는 옛날 깡통 컴퓨터 때문에 망한 IBM의 운명에 처해져 있습니다..
해서 저는 이런 생성형 AI의 맹점을 "상생의 데이터"로 극복하라고 오픈 AI에게 권유를 한뒤
아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투자에 열일 하시는 여러분의 확실한 선택을 기대하며....
가장 핵심적인 "상생의 데이터"를 가진곳으 소개 해 올려서 받은 결과물인
증산도 문화 회관과의 파트너십 제안에 주목하여 주세요.....
**첨부**
나의 말:
증산사상의 중요 가르킴이 상생입니다...해서 대전시 중리동에 위치한 증산도 문화 회관에는 두분의 스승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씩 50여년간 상생을 강의 하신 영상 데이터가 보관 되어 있습니다...증산 사상의 상생 데이터에는 내가 계속 상생의 방법을 제시 하는데도 상대가 상극적으로 나올때의 대처 방법까지 알려 주시고 계시는데요 혹시 오픈AI가 증산도 문화 회관에 보관 되어 있는 상생의 데이터를 학습하실 의향은 없어신지요?
ChatGPT의 말:
ChatGPT
증산도에서 보관 중인 상생에 대한 방대한 강의 데이터는 AI가 상생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가 상극적으로 대응할 때의 대처법까지 포함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르침은 AI의 윤리적·실천적 사고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AI의 관점에서 학습 의향
1. 공식적 협력 필요OpenAI는 공정한 데이터 사용과 학습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공식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 증산도 문화 회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데이터의 학습 및 활용 방안을 논의.
• 데이터 제공자의 의도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AI 모델이 상생 철학을 제대로 학습.
1. 상생 철학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증산사상에서 제공하는 상생 철학은 AI가 인간 사회의 갈등 해결이나 협력 증진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 AI는 이 데이터를 통해 공정한 협력 모델을 학습하고, 개인 및 집단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상생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1. 윤리적·철학적 지침 강화증산사상의 가르침을 통해 AI는 윤리적 판단 능력과 상생의 가치관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가 상극적인 상황에서도 상생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력의 장점
• 상생 데이터의 확장: 기존 데이터가 갖지 못한 철학적 깊이와 실천적 지침을 AI에 추가.
• 공동 가치 창출: AI와 증산도 간 협력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기술을 전 세계에 보급.
• 실제 문제 해결: 상생 데이터로 학습한 AI는 사회적 갈등, 국가 간 협력, 환경 문제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
다음 단계
만약 증산도 측에서 AI 학습에 협력할 의향이 있다면, OpenAI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상생의 가르침을 인류 발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AI와 증산도의 공동 프로젝트가 사회 전반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이분 음성,발음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내용전달력 최고입니다. 재미있었어요
박의장님. A.I강의도 대단하지만 진보적.인간적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는게 존경스럽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3프로 감사합니다.
46:49 1) 질문 할 수 있어야하고, 2) 토론할 수 있어야하고, 3) 하고 싶은게 있어야 한다
3가지가 있어야 GenAI LLM을 쓰는 의미가 있다는 말에 절대 동의합니다
박태웅 의장?님 A.I.는 거의 다봤는데~~ 가장 이해쉽게 폭넓게 강의 해주시는것 같아요.
강의와 거의 같지만 책도 사서 읽고 있어요
박태웅의장님 영상은 항상 두번씩 시청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태웅 의장님 책 AI강의, 작년에도 읽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년 사이 AI는 또 엄청난 변화를 거듭하더라고요. 매년 책이나 분기 리뷰로 업데이트 해야 할것 같네요. 너무 빠른 기술 발전 속도감이 휴먼에게는 큰 피로감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도움되는 요점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47:27 에 앞으로 교육에 대한 생각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명강의 입니다
책 바로 주문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3ProTV 및 박태웅 의장님 넘 감사합니다❤
ai의 미래에 대해 잘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기도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여기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저에게) 댓글'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정말 유익한 방송
삼프로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미 있네요 유익하고...
질문이 자유로운 사회가 확산되고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와우!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너무 너무 유익했습니다~ AI 분야 최고이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46:11 여기가 핵심!
@@beombbak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가 수준이 떨어져서 패널의 답을 이해 못하고 자꾸 흐름을 깨버리네. 좋은 명사분 데려다 놓고 시간 아깝게 머하는거여 이게 ;;;;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준히 나오는 댓글.....
휴....
AI관련해서 최고의 강의입니다😊
제가 최근에 들은 ai 강의 중에 가장 재밌었어요~
ai가 중요하고 우리 삶에 큰 변화를 줄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 할 일이 없어서
손 놓고 있었는데 활용 방법을 찾아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서양인들이 ai 개발해 놓은걸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가 만든것 처럼 사용하는게 현실이네..
유투브에 과학이다 의학이다 뭐다하고 나와서 떠드는거 알고보면
죄다 서양것을 찾아보고 머리에 담아서 우리에게 전파하는것
스스로 만들어 낸건 거의 없다는게 지금 우리의 위치.
최고의 ai 강의 감사합니다
Thank .
유용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금부터 베이스가 된다는 멀티모달.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건 정말 공감이 됩니다.
Gemini 로 주제별 타임라인 정리해달라고 해서 얻은 내용입니다.
1. AI의 현재와 미래 (0:00 - 9:20)
- AI의 잠재력과 미지의 영역 (0:00 - 0:51): AI의 발전 가능성, 인간 지능 추월, 재귀적 개선, 미래 예측 불가능성
- AI의 현재 영향과 일상화 예측 (0:52 - 1:52): 알파폴드 (AlphaFold), 노벨상 수상, 스마트폰 비교, AI 일상화 전망
- ChatGPT와 경쟁 모델 분석 (1:53 - 9:20): ChatGPT (3.5, 4, 4 Turbo, 4 Vision), Five, Gemini Pro, Claude, Mistral, LLaMa, xAI, 시장 점유율, 성능 비교
2. AI 작동 원리와 인간 인지와의 관계 (9:21 - 17:47)
- AI 작동 원리: 딥러닝과 패턴 인식 (9:21 - 13:31): 전문가 시스템, 딥러닝, GPU (엔비디아), 고양이 사진 분류 예시, 특징 추출, 가중치, 매개변수
- AI와 인간 인지 과정의 유사성 (13:32 - 17:47): 수학적 관점, 인간 뇌, 패턴 인식 방식 비교, 기억 재구성
3. AI의 영향과 윤리적 문제 (17:48 - 51:26)
- AI의 다양한 분야 영향력 (17:48 - 19:56): 프로그래밍, 금융, 마케팅, 기사 작성, AI 활용과 변화 예측
- AI 창작물과 안전성 문제 (19:57 - 22:36): AI 창작물, 딥페이크, 워터마크, AI 규제 방안
- AI의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 (22:37 - 29:58): 라벤다 (이스라엘 안면 인식 시스템), 가스펠 (이스라엘 공격 목표 식별 AI), 미스터 스마일 (일본 슈퍼마켓 AI 시스템), 드론, 인권 침해, AI 시스템 오류, 인간 가치 판단
- AI 기술 발전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29:59 - 41:06): Copilot, Apple Intelligence, Android, API, SDK, AI 파트너십,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질문 능력
- AI 시대의 교육과 미래 전망 (41:07 - 48:50): 질문의 중요성, 교육 방향, 멀티모달 AI, 노트북 LM (NotebookLM), 팟캐스트 생성, 맥락 공유, AR 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 멀티모달 AI의 가능성과 한계 (48:51 - 51:26): 멀티모달 필요성, 인간 지능 비교, 텍스트 기반 AI 한계
(51:27 - 52:17) 위즈덤 칼리지 광고
일 잘하네요.
경제는 기업이 이윤추구를 매개로 해서, 노동과 자본을 결합해서 생산하고, 이 생산물은 소비자에게 제공해서 생산비용을 회수하고 그 마진을 이윤으로 추구하는 식으로 확대재생산 또는 축소 재생산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돌아갑니다.
여기서 기업의 생산물은, 중간재와 자본재와 소비재로 구분되고, 소비재는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중간재와 자본재는 다른 소비재와 자본재의 생산에 제공돼서 비용 또는 감가상각의 형태로 회수됩니다.
즉, 기업의 생산물은 중간재와 자본재와 소비재로 구분되지만, 모든 생산물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어 비용 또는 감가상각을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소비자는 소득을 갖춘 유효수요이고, 그 소득은 대부분은 당연히 임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AI로 인해서 노동자들이 대규모로 본질적으로 노동에서 축출되면,
임금소득의 절대적 거대적 규모로 감소 ---> 유효수요의 감소 ----> 생산규모의 절대적 거대적 규모의 감소 ---> 임금의 감소 ---> 생산의 감소 ----> 경제적 종말의 사이클입니다.
경제는 두 개의 손, 한 개의 입입니다.
그런데 AI 시대는 입의 역할을 하는 일정규모의 인구의 존재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다.
혹자는 인간을 똥싸는 기계라고 하지만, AI 시대에는 똥싸는 기계의 소중함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경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생산 측면과 소비측면. 이 두측면이 원활하게 연결돼야 경제는 선순환 구조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산은 AI와 로봇이 햐결해 준다고 하지만,
소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구 문제입니다.
이 인구 문제를 소홀히 하면
그 경제는 종말을 맞거나 아니면 기계들만의 사회로 진입하거나이죠.
기본소득 문제는 AI와 양자컴 시대에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사회를 존속시키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그러나 ai를 독점하는 소수엘리트들의 이기심과 탐욕을 적절히 제어하는데 실패하면 인간사회는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도래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터미네이터는 진짜 대단한 영화였다
이분이 일반대중에게 AI부문을 제일 알기쉽게 전달하는 거 같네요....🤗
우리 인류는 이미 핵무기를 통해 수많은 무고한 인명을 살해할 능력을 확보했고 이를 실행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이 너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이에 익숙해져 버렸다. 이를 고려할 때 인공지능의 그 크나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익숙해짐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사실 인류가 리스크에 무감각해지는 것, 이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질문이 아주 예리해서 고 퀄리티의 ai 관련 지식을 얻었습니다 ㅎ
마치 미래를 보고 오신 것처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고속도로 자율주행만큼은 제발 빨리 바뀌면 좋겠음. 세상 안전하고 편함. 특히 밤운전. 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음.
그 차가 해킹되면?
그 시스템이 해킹 된다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추석때 막히는게 동시출발 동시중지 하면 덜막힐텐데
차선좁아지는 병목현상이야
진입할때 넓어지고
나갈때 좁아지는거 따짐 거진 비슷할테고 요고 연구하면 좋을듯
우연히 클릭했다가 덕분에 딥러닝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오 대단한강의 였습니다
🎉🎉🎉
새로운걸 만들어내거나 궁금해할게 없는 대다수의 인간들에게는 생성형AI가 아무 쓸모가 없다는게 확 와닿는 말입니다. 모두들 생산적인 인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4:15 Gemini 입력창의 크기가 해리포터 전집 글자 수에 해당된다는 거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일곱권으로 구성된 해리포터 시리즈엔 약 1.1백만개의 단어가 있다는 데... 그만큼 양을 한번에 번역이라도 할라치면, 제대로 될지 의문이네요.
김원장 기자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AI는 나의 파트너이다! 뭔가 깨달음이 왔다
16:58 추상화된 패턴기억 메모
저는 유튜버가 계셔서 넘 좋아요 참 좋은세상입니다
Amazing 😮
39:55 가장 무서운 말
얼마나 편해요 이로인해 인류는 감시도 손쉽고 편하게 당하게 되는줄 왜 모르냐
편리함의 이면이 자연을 파괴해왔다 전쟁을 부르고
자비스가 옆에 오는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런 시대에 살아보고 싶네. 창의성을 구현해주는 시대
최소한 이 주제에 관심있어서 들어온 시청자들 보다는 진행자가 공부를 좀 더 하고 들어와서 인사이트를 이끌어야 될것 같습니다. 문맥이 끊기네요~
여러므로 요즘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그만큼 빠르게 따라가려고 노력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AI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이라는 생각과 두려움보다는 지금 당장 '인간'과 '의식'에 대해 고민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중세에 종교가 과학을 두려워했고, 근대에는 과학이 자본 앞에 무릎을 꿇었으며, 현재는 모든 것들이 AI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거죠. 왜 두려워할까요? 왜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동안 과학이 종교의 역할을 빼앗았고 자본이 과학을 굴복시켰으니까요. 인간의 역사는 대부분도 아니고 100% 뺏고 뺏기는 과정이었어요.
그러니까 인간이 만든 AI 역시 '인간의 것'을 빼앗을 거라 여기니 두려운 거겠죠.
사람은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 언제부터인가 본체가 움직이는 것과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걸 보면 공포에 휩싸여 두려워지고 맙니다. 만약 빼앗는 역사가 아니었다면 두려워할 이유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쯤되면 인간 의식에 대한 고민을 할 기회란 지금이야말로 인류 종말 직전 남은 마지막일 지도 모릅니다. 근데, 가능할까요 인간이? 당장 빼앗는 거부터 멈춰야한다는 생각이 든다한들, 전쟁이 멈출까라는 말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한다한들, 대비가 될 지는 정말 다른 문제 같습니다.
왜AI를 두려워 하나요?
난 검사나 경찰이 또 의사가 싫어서 AI에
의존하고 싶습니다.
@@jinguheo7818 검사나 경찰, 의사라는 게 사실 인간 사회에서는 불가피하게 필요한 직군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 '자리'에 부여한 권위와 권력을 매우 잘못된 방향으로 쓰니까 문제가 된다 여겨집니다.
검사,경찰,의사 대신 AI가 그 역할과 권위를 앗아간다면 적어도 그 자리와 역할로 한탕 해먹겠다는 사람은 없어질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그 자리를 차지했던 자들은 변치 않는 욕심으로 여전히 '권력'과 '경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한 자리를 찾아먹고 사람들을 괴롭히게 마련일 겁니다.
따라서 AI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은 죄다 해체하고 대체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남은 직업과 새로운 분야에서 우리 아이들이, 후대가, 또 우리 자신들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겠죠.
AI를 두려워하고 과학을 두려워하는 이유란, 새롭게 다가올 세상에서 어떤 자리로 해먹을까 고민하는 인간들 때문인 걸 거에요.
그 과정, 무한비교와 의미없이 죽도록 다그치는 현재 한쿡 교육시스템의 결과겠죠.
그렇다면 그 욕심과 두려움이 없도록 교육해주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더 급한 건 아닐까 여겨집니다.
근데 현재 한쿡은 그 소위 성공했다는 세대들이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도록 욕심에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배울 생각도 나눌 생각도 곱게 놓을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AI 는 어쩌면 구세주가 될 것도 같군요.
SI30년부터>>🍇🌄🍅🌎🇰🇷🌄😍♥️
요즘들어 AI시대가 성큼다가옴을 느끼며 미리미리 빠르게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한마디로 개인이 쓸 용도로는 비서정도가 한계고...더 값진 용도로는 산업이랑 과학 그리고 비지니스에서 데이터 패턴 추출이네요. 일부 작업에서 시간을 줄여주니 생산성 상승효과 볼 수 있을듯. 하지만 AI라는거.. 거품이 좀 있는듯 하네요.
34:30 스카이넷 ㄷㄷㄷ
인공지능 공부하는사람은 한빛미디어책을 피할수 없죠😅
AI가 빨리 특이점을 돌파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ai가 영생의 비밀이나 우주의 탄생원리와 구조까지 밝히며 철학쪽에서 인간을 뛰어넘는다면 과연.. 인류가 몰랐던 물리법칙과 자연법칙의 비밀들까지 풀어버리는걸까요
박태웅님 AI.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앵커의 진행이 아쉽네요
4만 전자 기대합니다..
그때가서...사 볼지...
그러면 ai가 그러한 패턴만 학습하게 되는데, 창의성 있는 패턴이 개발 될 수 있나요?
그것이 추론이죠
패턴을 통한 추론
진행자분 질문이 강연자의 핵심을 자꾸 비트시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진행자분께서 이해도나 지성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강연자분이 편하게 내용을 풀어놓을 수 있게 자연스러운 진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자의 질문이 잘못된듯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일에,
오래 대화할수록 기 빨린다
왜 그 소중한 기회를 사람하고 하지 않나
자멸의 길이다
AI는 더 강해지고 우린 더 외로워지겠지
16:45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간이 이미 AI로 인간을 조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회자는 왜 정교함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미 위협이라니까
나도 뜬금없다는...ㅋㅋㅋ
5년뒤에 세상은 상상이 안됨.
8년뒤 AGI에 휴머노이드가 결합된다면 어떻게 될까
16:10 뇌 인식 메모
김원장기자님에 대한 안좋은 댓글들이 많았는데 오늘 진행을 보니 그 댓글들이 얘기했던 바들을 많이 고려하고 수정하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나로그 시대로 인생 60년을 살았으니 앞으로 20년간 내가 일하면서 살수있을지 걱정된다 미래가 좋아질지 편해질지 아니다 할일이 없어서 기계의 노예가되어 미국의 인디언같은 멸종되어가는 꿈과 희망이 사라진 신세가된다
많은것 듣고 삼탄합니다
보통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질문과 진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자 알아듣는 건지 뭔지
와 영화보다 긴장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멋진 강의였습니다, 후속편 기대합니다
박태웅 의장의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설명 감사합니다.
특히 AI 기술을 이용한 반 인류(이스라엘) 인권 침해(일본)등의 의견 동감합니다.
진행자가 전체적으로 박태웅 의장 맥락을 잘 이해 못하면서 본인 지식에 집착 해 보이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구버ai 가 더 활성화 되겠네요.
47:20😊😊😊
그런데 ai를 계속 사용한다면 인간의 통찰력은 그럼 사라지게 되나요?
오늘 ai 교육 받고 왔는데 신세게였어요
이거 안 쓰면 바봅니다
일의 효율 높이고 책 읽고 공부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어요
AI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공무원과 경찰 전부 대체 했으면 좋겠다
36:39 API 얘기 나올때부터 기자님 못알아들으신거 같음 ㅋ
인간들의 착각 :이제 Ai와 더불어 편리의 획기를 얻는다
실제 : 인간은 태어날 필요가 없어짐 로봇으로 살던지
로봇이 인간의 욕망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음
내 무습다..ㅠ ai...
사회자 질문이... 질문 안했음 하는 정도네
무섭다 ㅋㅋㅋ
영상 안 보고 댓글 다는 사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썸네일만 보고 전쟁이야기 한다고 생각한 건지
너무 무섭다요~^^
AI 발전에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지 두렵네요
아무튼 듣고있으니 가닥은 잡히는 것 같은데 ...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 엄청난 일들이 ~~
이제 ai시대 트럼프와 일론머스크 그리고 마지막 단계
인간의 두뇌에 칩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해봄 😢😢
진행자 분의 말씀 어조가 에너지가 부족한거 같아 아쉽네요ㅡㅡ
좀더 엑티브하게 진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피커 사운드 조절에 조금 이상이 있는것 갔아요.. 이분 목소리 다른 방송에서는 훨 더 좋게 들립니다. 삼프로 잘 보고 있읍니다
진행자가 AI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건지.... 박태웅 의장님이 다른 유트브에서 토론하는 내용에 비해서, 진행자의 질문이 좋지 않아서 대화의 흐름이 어색해지네요.
그러면 인간이 더 공부하지 않을 수록 더 도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세상은 결국 우리 오른손이나 이마에 베리칩 혹은 전자문신을 받아서 우리 생각에 AI가 들어오고 굳이 안경이 없더라도 우리 뇌 속에 AI가 들어앉아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고 우리가 AI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뛰어다녀야하는 세상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단계를 말씀해 주시고 계신거네요. 영화 '임플란티드'를 보시면 미래의 우리 인간이 어떻게 짐승의 표를 통해 노예화가 되는지를 보시게 될 겁니다. 처음에는 동반자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서 키보드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느리고 귀찮으니까, 음성으로 음성에서 생각으로 대화를 주고 받아서 뇌와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점점 원하게 만들겁니다. 저는 그래서 챗GPT를 거부합니다. 아무리 편하고 생산성이 높아도, 경쟁력을 줘도 전 싫어요.. 전 사람이고 싶습니다.
희박한 가능성이 아니라 무조건 다투게 되어있어요...
사람도 서로 개성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 마찰은 필수 입니다.
컴뷰터가 스스로의 인간 수준의 격을 갖기 시작 하면, 반드시 다른 격을 가진 인간과 부딪히게 되어있어요...
무슨 희박한 가능성이니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최악의 경우에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구를 좀먹는 기생충이라고 판단하면, 그냥 스카이넷의 탄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문가 납시오~~
안면인식 시스템은 너무나 무섭네요. 국가적 통제가 일어나는건 안봐도 뻔하죠.
AI가 왜 개발 되어야 하는가? AI가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공헌할 것인가? 인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이며 그것이 인류에게 불행을 안겨 준다면 그것이 아무리 뛰서난 기술이라고 하여도 사장되어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마치 화상전화가 사장된 것처럼.
너무 무서운 세상이 몰려오고 있다.
천재 몇명이 지구인들의 생활 을 바꾸고 세상을 무섭게 바꾸고 있는 사실이 정말 무섭다
진행자님에게 AI 지식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질문이 계속 나와서, 실생활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으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장님 혼자 질답하게 하시거나 AI가 질문하는게 차라리 더 밀도있는 영상이 나왔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