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Quick Rye Sourdough Bread at home! With Only 5 minutes kn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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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user-UDONnnhead
    @user-UDONnnhead Рік тому

    대박이네...진짜 꼭 만들어 봐야겠당

  • @beachboysandsunnydog8211
    @beachboysandsunnydog8211 2 роки тому

    진짜 너무 쉽게 만드시는데, 빵도 예쁘네요~

    • @pangdventure
      @pangdventur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운 빵이니 나중에 한 번 만들어보세요!👍

  • @minjeongsong5043
    @minjeongsong5043 Рік тому

    하오니님! 혹시 이건 저온발효 안되나용?😮😮😮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호밀은 어지간하면 저온 발효를 덜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호밀 함량이 높은 반죽을 장시간 발효시키는 경우, 효소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맛이 지나치게 시어지거나, 끈적해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건 백밀과 섞은 레시피여서 그 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제가 해 보질 않았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 @gjs-ml1wv
    @gjs-ml1wv Рік тому

    오토리즈를 하는 사워도우와 안 하는 사워도우의 차이가 있나요? 맛의 차이나, 기공의 차이 등 아니면 밀의 종류에 따라 하지 않아도 되는 밀이 있는지 궁금해요.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오토리즈를 왜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오토리즈를 하는 주된 이유는 1)반죽에 무리를 덜 주면서 물, 밀가루의 수화가 충분히 이뤄지게 함 2)적은 힘으로 반죽의 신장성을 증가시킴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무조건 오토리즈를 한다고 맛이나 기공이 드라마틱하게 차이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작업의
      편리성을 위해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이 레시피에 따라 어떤 목적으로 오토리즈를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겁니다. 오토리즈 또한 차가운 물, 따뜻한 물, 그리고 얼마동안 하느냐에 따라서도 조금씩 변수가 있거든요. 또 오토리즈를 하지 않고도 반죽 단계에서 충분히 글루텐을
      잡을 수 있다면 굳이 오토리즈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히 오토리즈를 하냐 하지 않느냐가 최종 제품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것이 저의 현재로서의 생각입니다.

    • @gjs-ml1wv
      @gjs-ml1wv Рік тому

      @@pangdventure 블로그도 봤어요! 좋은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고, 많이 볼게요!

  • @silveryoungftt
    @silveryoungftt Рік тому

    강력분 안쓰고 호밀가루로만 하면 어떻게 되나요?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호밀가루로만 하셔도 되는데, 호밀 100%로 하시면 반죽이 많이 질척일거에요.
      수분율을 반죽 상태 봐가면서 조절하시는게 좋고, 발효도 조금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구울때도 좀 더 오래 굽기를 추천드립니다!

  • @lunar2343
    @lunar2343 Рік тому

    아무호밀써도되나요?ㅜㅡㅜ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호밀가루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입자가 굵은 T130 Seigle, Dark rye가 있고 그것보다 입자가 고운 Light rye나 호밀가루 997이 있습니다.
      저는 T130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호밀가루를 사용하시던지 영상 속 반죽의 되기를 보시면서 물 양을 조절하면 가장 좋습니다:)

  • @드리미-u5t
    @드리미-u5t Рік тому

    하오니님~ 소금 양이 적은거 같은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덜 짜게 먹는걸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싱거울 것 같으면 더 넣으셔도 돼요:)

    • @드리미-u5t
      @드리미-u5t Рік тому

      @@pangdventure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뭔 이유가 있을까 싶었답니다~ 늘 잘 보고 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드리미-u5t
      @드리미-u5t Рік тому

      아..그리고 사실 소금이 글루텐 강화한다고 해서 저도 싱겁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2% 정도 넣거든요ㅜ

    • @pangdventure
      @pangdventure  Рік тому

      맞아요! 대부분 레시피들이 2~3% 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글루텐 강화하는 효과도 맞고요. 다만 호밀을 많이 넣는 레시피라 굳이 글루텐을 강화시킬 필요가 없고, 간에 더 초점을 맞춰 비율을 낮췄습니다.

    • @드리미-u5t
      @드리미-u5t Рік тому

      @@pangdventure 감사합니다 호밀은 글루텐이 약하니 굳이 소금을 많이 안해도 된다..하나 또 배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