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 얘기하면 노력하면 분명 올라갈 수는 있음 문제는 '자기 수준안' 에서 최대한의 노력이나 결과물을 뽑아내지도 않고 재능탓으로만 돌려버리고 너무 빨리 포기를 함 요즘은 남탓, 환경탓, 재능탓만 하고 자기 수준안에서도 결과물도 뽑아내려 하지 않는 패배자들이 엄청 많아졌음
노력이라는거 자체도 재능의 영역임. 재능이라는게 무슨 서울대, 0.1프로 공부천재, 메시,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유전자 지도에 적혀있는만큼만 . 자기 타고난 깜냥만큼만 노력할수있다는말임. 노력, 끈기, 근성, 의지 이런거 자체도 dna 게놈지도에 적혀있는만큼만 가능한거라니까??? 어떤사람이 태어나면, 이런게 dna 지도에 다 쓰여져잇다니까?? 인생은 99프로가 이미 프로그래밍되어있는... 하나의 게임캐릭터같은거임. 단지 그걸 우리가 읽을수가없으니까, 무작정 열심히하자, 노력하자라는 말밖에 못하는거고. 그리고 100프로중에 나머지 1프로는 노력, 끈기같은 요소가 아니라, 천재지변, 사고, 로또 이런거다. 노력타령하는 인간들, 끈기없는 dna 로 태어나면 노력 못함.
실제로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누가 강제로 시키면 누구나 오랜기간 할수있긴하지. 경계선지능이나 adhd 수준아니면. 그래서 누구의 강제도 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것 자체는 마음가짐이나 환경의 문제라고 봄. 집중력이나 체력이 뛰어나도 그냥 노는게 좋아서 안하는 사람도 많거든. 그런사람이 어쩌다 개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게되는 케이스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고. 여기까지는 진짜 의지의 영역인듯. 문제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하고 그걸 몇날며칠 지속할때 사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천차만별 일것이고 저마다 집중을 위해 쏟을수있는 시간,체력도 다른거임. 같은 시간을 해도 집중의 효율이 차이가나고 그걸 유지하는 스트레스가 적고 이걸 오랜기간 꾸준히할수있는 능력은 진짜 재능의 영역인듯.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라 똑같이 공부에대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해도 그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진짜 고통속에서 뼈를 깎아가며 해야될 노력이되고 누군가는 그냥 일상생활하듯 할수있다는거지....거기다 인간의 정신력이라는게 한계가 있으니 무언가에 대한 노력이 고통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그 일을 포기할 확률도 더 높겠고. 솔직히 이런건 어릴때부터의 환경도 좀 중요한 영향을 주기는 하는듯.
타고난 키가 170인데 죽을만큼 노력한다고 서장훈처럼 2미터가 될 수는 없음. 그러나 적절한 나이에 운동등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3-5센티는 더 클수있음. 모든걸 재능이라고만 치부하지 않고 나의 최대치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 그게 가장 중요하고 그 태도와 노력이 바로 재능임.
"잘하는걸 꾸준히 하라" 모든걸 포함하는 문장 성공은 천성에 유리한걸 취하고 불리한걸 배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쇼펜하우어 천성에 유리한 것 - 재능, 잘하는 것 불리한 것 - 노재능, 못하는 것 물고기에게 나무 오르라하면 평생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른체 평생 바보로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물고기는 나무를 타기보단 수영으로 승부를 보는게 고로 자기가 잘하는걸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다는 문장. 애초에 재능이라는것은 정말 좋은 단어이며 그 누구나 갖고 있는 단어이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재능'은 뭐랄까 시건방진 꿀빠는 그리 가치가없는 거부감드는 뉘앙스가 강한것 imf를 딛고 급속도로 발전 거기에서 가혹할 정도로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시간을 쓴 것을 '노력'이라는 단어에 모든걸 투영해 버린 느낌 그 부모들이 자식을 가르칠 때 '남들보다 10배 20배 해야 먹고산다'라는 식으로 가혹과 최소한의 생존권을 주입식 교육 아주 틀린 문장도 아니라 사람이 믿게 됨 (사람은 진실만을 말할때 보다 거짓+진실 섞어야 더 잘믿음) 실제로 전세계 10위권내에 드는 성과를 이룩했으니 그럴만도 애초에 한국 노력론자들의 특징은 1. 남이 재능 재능 거리면 노력 안하는 사람 취급한다.(나보다 노력 안함) 2. 자신의 노력을 과대평가한다 자기안의 재능은 보지 못한다 3. 노력이라는 단어에 자신의 이상과 희망을 담는다 (내가 피땀눈물 죽기직전까지 남보다 100배 노력하면 성공한다 행복하다 등) 4. 자기가 이만큼 노력해서 됐으면 남들도 그럴것이다 생각한다 (완전한 착각) 5. 자신의 혹독한 노력으로 발생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6. 재능 운운하는 사람을 자기합리화 하는 게으름뱅이 패배자라 생각한다(재능 있는 사람이 더 꾸준히 한다는걸 망각한다) 7. 그냥 재능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 그러나 재능이란 단어는 그 사람의 지능이 낮든 높든 배신을 하지 않는다 사고능력이 아주 멍청한 금붕어도 수영능력은 다른 동물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재능은 그것을 개무시하는 인간조차 높은 자리에 올려 놓는다 재능은 노력을 기쁘고 할만하게 해주는 원천이 된다 (남들보다 훨 잘하는 내가 보이니깐) 재능은 게으름의 상징이 아니며 혹 당신이 게으름을 피울지라도 배신하지 않는다 재능, 노력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잘하는걸 꾸준히 하는것 이 모든 천재들과 성공한 인간들이 잘하는걸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이것은 반박 불가의 진리나 다름없다 천성에 유리한걸 취하고 불리한걸 배척하라! 세상을 뜬 지 150년 가까이 된 지금 현재 베스트셀러 1위의 죽어서도 성공한 철학자 당신보다 훨 성공한 철학자의 말을 들어라 재능은 당신이 돌대가리든 머저리든 뭐든 배신하지 않는다 재능을 입에 담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지말고 '재능' 이라는 단어의 순수 특징을 보면 얘가 얼마나 좋은것인가 깨닫게 된다 아, 그리고 꾸준함은 재능 끌어올리기에 필수! 재능. .. 너 무 줗 지 아 니 한 가
학창시절에 2주에 한번씩 독서토론 수행평가 1달에 한번씩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분기마다 돌아오는 지필고사 그 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제집 등등 살면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없다. 잠자는 게 죄악시되던 2000년대 초반 학창시절 졸리지만 당장 내일 있는 독서토론때문에 허벅지를 샤프심으로 찍어가며 꾸역꾸역 책 읽었고 주변에 널려있는 해외 유학생들 사이에서 해외경험이 1도 없는 내가 마틴루터킹 연설문 통째로 외우느라 밤을 꼴딱세웠고 잠 깰려고 야밤에 영어원서 읽으러 라이트랑 종이짝들고 밖에 나가서 읽다가 잠들어서 순찰하던 경찰관분이 깨워도 주고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던 것 같은데 이런 노력은 개무시하고 학창시절 공부는 재능이 99%라느니 하는 헛소리를 보면 기가찬다. 재능의 영역에 도전하는 정도의 수준까지 가본 적도 없으면서.
공부가 재능이라는게 헛소리도 아니고 노력을 무시하는말도 아님 재능이라는말은 개개인들 사이에서 가진능력이 뛰어난걸 재능이 뛰어나다고 말하는거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분야는 개개인들의 재능에 따라서 갈리고 이세상 모든 분야가 다 재능인데 공부만 유독 부정할려고 아득바득하는거 그리고 공부가 재능이라고해서 노력을 부정하는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쉐도우복싱하면서 허수아비만 뒤지게 패잖음 그리고 노력이라는것도 재능의 일부임 사람마다 집중력+인내력+한계+끈기+@가 천차만별로 다 다름 그리고 님 공부 재능 없었으면 책 읽는거부터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문제도 못풀어서 진작에 때려쳤음
노력이 재능의 수준을 넘어선다 공부 많이안하는애들은 재능충재능충 거리면서 자기들까리 뭐 깔깔거리는데 인터뷰나 서울대생 고3공부량 이런거보면 하루1n시간에 책도 몇십몇백권씩 풀고 이렇게 끈기있게 할수있는게 진짜 씹재능임 그 고통을 참아가면서 어릴때부터 습관잡혀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더 대단한거지
@@user-abcde12345a 그게 진실이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깐 세상 어떤 일을 하던 노력이 없음 바뀌는게 없는데 그럼 노력에 재능이 없으면 그냥 그저그런 인생으로 평생 살거냐 재능이 있든 없든 노력에 재능의 비중이 크든 작든 뭔가 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딴 생각 갖고 살면 참 잘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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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58z2uwds2Ys/v-deo.html
그 하기 싫은걸 하는건 바보같은 짓인데 그 바보같은 짓을 한다는게 재능이지
ㄹㅇ 노력도 재능이지 ㅋㅋ
머리나쁜 사람들의 합리화 ㅋㅋㅋㅋㅋ
머리나쁜 인간들의 합리화 ㅋㅋㅋㅋㅋㅋㅋ
@@jkidgza 머리나쁜 사람= 공부 못함
결국 재눙 맞네 ㅋㅋ
@@jkidgza현우진은 뭐가됨?
@@whehe-m5z 현우진이 노력도 재능 맞다고했음
노력은 한계가 있음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데 그사람이 재능있는거임
바꿔 얘기하면 노력하면 분명 올라갈 수는 있음
문제는 '자기 수준안' 에서 최대한의 노력이나 결과물을 뽑아내지도 않고 재능탓으로만 돌려버리고 너무 빨리 포기를 함
요즘은 남탓, 환경탓, 재능탓만 하고 자기 수준안에서도 결과물도 뽑아내려 하지 않는 패배자들이 엄청 많아졌음
@@룰루랄라-s2i 반대로 인서울 못한 90%를 노력부족이라고 말할수 없음.
정확히말하면 재능+환경+노력 다필요한듯
재능이있어야 노력이 수월해지고
환경이 받춰줘야 재능이 발휘됨.
그리고 노력이 있어야 재능 환경이 빛을발함
@@language20ㄴㄴ 수능은 상대평가고 서울대,의대 숫자는 이미 정해져있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의대나 서울대를 갈수가없음
그리고 서울대갈만큼 공부하는게 극소수라는거 자체가 서울대갈만큼 공부할수있고 그걸 버틸수있다는거자체가 공부에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거
재능과 환경이 안 받쳐준다면 노력만이 답이다
노력이란건 결국 의지임
환경안받쳐줘도 잘할놈들은잘함
노력도재능이라니까
노력이라는거 자체도 재능의 영역임.
재능이라는게 무슨 서울대, 0.1프로 공부천재, 메시,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유전자 지도에 적혀있는만큼만 . 자기 타고난 깜냥만큼만 노력할수있다는말임.
노력, 끈기, 근성, 의지 이런거 자체도 dna 게놈지도에 적혀있는만큼만 가능한거라니까???
어떤사람이 태어나면,
이런게 dna 지도에 다 쓰여져잇다니까??
인생은 99프로가 이미 프로그래밍되어있는... 하나의 게임캐릭터같은거임.
단지 그걸 우리가 읽을수가없으니까, 무작정 열심히하자, 노력하자라는 말밖에 못하는거고.
그리고 100프로중에 나머지 1프로는 노력, 끈기같은 요소가 아니라,
천재지변, 사고, 로또 이런거다.
노력타령하는 인간들, 끈기없는 dna 로 태어나면 노력 못함.
지도에 이미 다 나와있다는게 좀 소름인데
노력도 재능이지만 지능이 높지않다면 피나는 노력을 해도 답이 없다 빠르게 다른길로 가는게 정답이다
오늘날은 부모 가정배경이 더 중요
뒤지게 노력해도 머리가 없으면 안됨!! 모든일은 재능+노력임!! 각자 재능의 영역이 다르겠지만... 재능 있는 쪽에 노력해야지 공부 머리 없는 얘기노력해도 한계가 분명함!!
노력은 재능이아니라 그냥 노력임
노력도 상대적인거라서 노력도 재능 맞음
노력하면서 받는 고통을 견딜수있는 임계점이 사람마다 다른데요?
RQ라는게 있다 찾아봐라 지능도 재능이고 멘탈도 재능임
노력-재능-환경 삼위일체가 강화되면 강화될수록 탁월해짐.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도 마찬가지. 남자들은 헬스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거임.
근데 노력해도 타고난 몸이 안좋으면 안예쁘고 성장이 안됨
@@user-abcde12345aㅇㅇ종아리 여자처럼 매끄럽게 태어난남자들 아무리운동해도 약 안쓰고는 종아리근육 못 키우더라
이딴게 왜 논쟁거리야.그냥 학교에서 똑같은 수업받고 똑같이 노력하면 똑같은 결과가 나오냐고 재능따라 갈리는거지
실제로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누가 강제로 시키면 누구나 오랜기간 할수있긴하지. 경계선지능이나 adhd 수준아니면. 그래서 누구의 강제도 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것 자체는 마음가짐이나 환경의 문제라고 봄. 집중력이나 체력이 뛰어나도 그냥 노는게 좋아서 안하는 사람도 많거든. 그런사람이 어쩌다 개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게되는 케이스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고. 여기까지는 진짜 의지의 영역인듯. 문제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하고 그걸 몇날며칠 지속할때 사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천차만별 일것이고 저마다 집중을 위해 쏟을수있는 시간,체력도 다른거임.
같은 시간을 해도 집중의 효율이 차이가나고 그걸 유지하는 스트레스가 적고 이걸 오랜기간 꾸준히할수있는 능력은 진짜 재능의 영역인듯.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라 똑같이 공부에대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해도 그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진짜 고통속에서 뼈를 깎아가며 해야될 노력이되고 누군가는 그냥 일상생활하듯 할수있다는거지....거기다 인간의 정신력이라는게 한계가 있으니 무언가에 대한 노력이 고통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그 일을 포기할 확률도 더 높겠고. 솔직히 이런건 어릴때부터의 환경도 좀 중요한 영향을 주기는 하는듯.
쉽게 정리하면 재능만 있고 노력이 부족하면 고종수 재능과 노력하는 근성까지 타고나면 김연아가 되는거임
타고난 키가 170인데 죽을만큼 노력한다고 서장훈처럼 2미터가 될 수는 없음. 그러나 적절한 나이에 운동등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3-5센티는 더 클수있음. 모든걸 재능이라고만 치부하지 않고 나의 최대치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 그게 가장 중요하고 그 태도와 노력이 바로 재능임.
"잘하는걸 꾸준히 하라"
모든걸 포함하는 문장
성공은 천성에 유리한걸 취하고 불리한걸 배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쇼펜하우어
천성에 유리한 것 - 재능, 잘하는 것
불리한 것 - 노재능, 못하는 것
물고기에게 나무 오르라하면 평생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른체 평생 바보로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물고기는 나무를 타기보단 수영으로 승부를 보는게 고로 자기가 잘하는걸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다는 문장.
애초에 재능이라는것은 정말 좋은 단어이며 그 누구나 갖고 있는 단어이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재능'은 뭐랄까 시건방진
꿀빠는 그리 가치가없는 거부감드는 뉘앙스가
강한것
imf를 딛고 급속도로 발전 거기에서 가혹할 정도로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시간을 쓴 것을
'노력'이라는 단어에 모든걸 투영해 버린 느낌
그 부모들이 자식을 가르칠 때
'남들보다 10배 20배 해야 먹고산다'라는 식으로
가혹과 최소한의 생존권을 주입식 교육
아주 틀린 문장도 아니라 사람이 믿게 됨
(사람은 진실만을 말할때 보다 거짓+진실 섞어야 더 잘믿음)
실제로 전세계 10위권내에 드는 성과를 이룩했으니 그럴만도
애초에 한국 노력론자들의 특징은
1. 남이 재능 재능 거리면 노력 안하는 사람
취급한다.(나보다 노력 안함)
2. 자신의 노력을 과대평가한다 자기안의
재능은 보지 못한다
3. 노력이라는 단어에 자신의 이상과 희망을 담는다 (내가 피땀눈물 죽기직전까지 남보다
100배 노력하면 성공한다 행복하다 등)
4. 자기가 이만큼 노력해서 됐으면 남들도 그럴것이다 생각한다 (완전한 착각)
5. 자신의 혹독한 노력으로 발생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6. 재능 운운하는 사람을 자기합리화 하는
게으름뱅이 패배자라 생각한다(재능 있는 사람이 더 꾸준히 한다는걸 망각한다)
7. 그냥 재능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
그러나 재능이란 단어는 그 사람의 지능이 낮든 높든 배신을 하지 않는다
사고능력이 아주 멍청한 금붕어도 수영능력은
다른 동물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재능은 그것을 개무시하는 인간조차 높은 자리에 올려 놓는다
재능은 노력을 기쁘고 할만하게 해주는 원천이
된다 (남들보다 훨 잘하는 내가 보이니깐)
재능은 게으름의 상징이 아니며 혹 당신이 게으름을 피울지라도 배신하지 않는다
재능, 노력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잘하는걸 꾸준히 하는것
이 모든 천재들과 성공한 인간들이 잘하는걸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이것은 반박 불가의
진리나 다름없다
천성에 유리한걸 취하고 불리한걸 배척하라!
세상을 뜬 지 150년 가까이 된
지금 현재 베스트셀러 1위의 죽어서도
성공한 철학자
당신보다 훨 성공한 철학자의 말을 들어라
재능은 당신이 돌대가리든 머저리든 뭐든
배신하지 않는다
재능을 입에 담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지말고
'재능' 이라는 단어의 순수 특징을 보면
얘가 얼마나 좋은것인가 깨닫게 된다
아, 그리고 꾸준함은 재능 끌어올리기에 필수!
재능. .. 너 무 줗 지 아 니 한 가
학창시절에
2주에 한번씩 독서토론 수행평가
1달에 한번씩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분기마다 돌아오는 지필고사
그 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제집
등등 살면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없다.
잠자는 게 죄악시되던 2000년대 초반 학창시절
졸리지만 당장 내일 있는 독서토론때문에 허벅지를 샤프심으로 찍어가며 꾸역꾸역 책 읽었고
주변에 널려있는 해외 유학생들 사이에서 해외경험이 1도 없는 내가 마틴루터킹 연설문 통째로 외우느라 밤을 꼴딱세웠고
잠 깰려고 야밤에 영어원서 읽으러 라이트랑 종이짝들고 밖에 나가서 읽다가 잠들어서 순찰하던 경찰관분이 깨워도 주고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던 것 같은데 이런 노력은 개무시하고 학창시절 공부는 재능이 99%라느니 하는 헛소리를 보면 기가찬다.
재능의 영역에 도전하는 정도의 수준까지 가본 적도 없으면서.
공부가 재능이라는게 헛소리도 아니고 노력을 무시하는말도 아님
재능이라는말은 개개인들 사이에서 가진능력이 뛰어난걸 재능이 뛰어나다고 말하는거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분야는 개개인들의 재능에 따라서 갈리고 이세상 모든 분야가 다 재능인데
공부만 유독 부정할려고 아득바득하는거
그리고 공부가 재능이라고해서 노력을 부정하는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쉐도우복싱하면서 허수아비만 뒤지게 패잖음
그리고 노력이라는것도 재능의 일부임
사람마다 집중력+인내력+한계+끈기+@가 천차만별로 다 다름
그리고 님 공부 재능 없었으면 책 읽는거부터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문제도 못풀어서 진작에 때려쳤음
그걸 노력으로 되는사람이있고 엄두조차 못내는, 또는 안내는 사람이 많아요 ㅋㅋ
저렇게 노력할 엄두조차 내는게 타고난거예요
경계선지능인 애들 본적있음? 나 방학시즌에 학원알바할때 학생한명이 경계선지능이였는데 대화도 가능하고 애가 게임도 하고 축구도 함 그냥 일반인이랑 다를꺼없음 근데 사고력이 매우부족함 이 친구 방학때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원에서 이차함수를 10일동안 가르쳤는데도 잘 못함
고난도문제가 아니라 개념자체를 이해못함 저녁에 개인카톡까지하면서 물어보고 영상통화로 문제도 설명해주고 열정도있는데 못함 뭐 그 학생은 하나하나알아가는게 재미있다고 하긴했는데 보는사람입장에서 매우답답했음 학원에서 수학하나만큼은 애보다 많이하는애 찾기힘들정도였는데 그 학생보면서 공부도 재능이라고 확신함
adhd인 입장에서 그러한 노력들조차 전혀 다른 우연들에 기대지않고 본인의 자유의지만으로 만들어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재능 수업시간이나 인강을 볼때 쉽거나 잘되면 재능 안되면 무재능이지
맞아요ㆍ노력도 재능이지요ㆍ아무나 노력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니지요ᆢ
당연히 재능이지..
일반인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
노력이 재능의 수준을 넘어선다 공부 많이안하는애들은 재능충재능충 거리면서 자기들까리 뭐 깔깔거리는데 인터뷰나 서울대생 고3공부량 이런거보면 하루1n시간에 책도 몇십몇백권씩 풀고 이렇게 끈기있게 할수있는게 진짜 씹재능임 그 고통을 참아가면서 어릴때부터 습관잡혀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더 대단한거지
고통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막상 인터뷰로 공부 엄청 잘한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할만해서 한거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노력도 재능임
노력은 기본이고 재능도있어야하는거지 뭔 노력원툴로 최고점을 찍을수있음? 심지어 재능,노력 둘다해도 환경 개판이면 성공하기 힘든데 다같이 못살던 6070년대 생각하거나 경제부흥기찍어서 일본버블경제마냥 대다수가 호황이던 8090년대초반 생각하고 말한건 아니지?
고통없이 할만큼만해서 좋은대학 간 케이스는 0.1% 밖에 안될 겁니다
@@user-abcde12345a할만해서 했어도 매일 10시간씩은 공부했을텐데 할만하면 당신도 도전해보시죠 ㅋㅋ
페이커도 롤 잘 하는거 노력이라 했음 모두 다 노력하면 페이커,손흥민, 서울대 의대 갈 수 있음~~
그래서 님이 이룬업적은
뭐죠?
개소리임 ㅋㅋㅋㅋ
페이커 랭크 시작한지 한지 안되서 서버 1등찍었음
▶풀 영상 보러 가기
ua-cam.com/video/58z2uwds2Ys/v-deo.html
노력도 공부도 뭐 사람마다 당연히 다른면이 있긴하지
근데 노력 재능타령 하는 사람을 내가 실제로 본다면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던 한심하게밖에 안보일거 같음
니 망상인듯
노력도 재능이지 무슨 ㅋㅋㅋ
운동은 타고난 체력 몸이 좋아야되는건 인정하면서 공부는 이악물고 부정하누 ㅋㅋㅋㅋ
@@user-abcde12345a 그래 재능이 1%라도 관여 안하는건 없지 근데 노력도 재능이라고 한심한말 하는 시간에 그냥 노력이라도 하면 뭐라도 되지 않겠나
@@다나와-l2p 노력도 재능이라는게 한심한게
아님
진실이지
@@user-abcde12345a 그게 진실이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깐 세상 어떤 일을 하던 노력이 없음 바뀌는게 없는데 그럼 노력에 재능이 없으면 그냥 그저그런 인생으로 평생 살거냐 재능이 있든 없든 노력에 재능의 비중이 크든 작든 뭔가 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딴 생각 갖고 살면 참 잘살겠다
@@다나와-l2p 공부 말고 다른분야가서 살길도 많은데
공부 못하고 공부에 노력하는 재능도 없는데 끙끙대다가 ㅈ망할빠에는 다른거해서 잘사는게 나음
니 논리 박살나니까 상대방 깎아내릴려고 발작하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