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와전된 것임... 97%안에 돈과 재능이 포함된 것임..그리고 미국과 같은 사회는 전문가나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필요하고요... 97%중 60%가 돈이고 36%가 재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방식으로 공부환경이 주어지지 않는걸 잘 아시죠?? 돈이 제일 중요함
참 웃긴게 그래서 어쩔건데?유전이라면 대학교수,전문직 애들만 공부해야하나.ㅋㅋ.그리고 저 연구결과는 전문적인 박사과정이나 해당하지 고교과정인 일반수능에선 적용되지 않는다.유전론자들이 자극적인 내용만 따와서 얘기하는거고 저 논문저자도 그들이 말하는 걸 부정했다.유전론자 저들이 보통 하는 얘기가 공부 안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거 찾아라 한다.하지만 어떻게 찾을건지 아무도 모르고 가르쳐주는 사람 없다.괜히 공부 안 할 핑게 되지말고 그래도 학창시절에 공부하는게 인생에 플러스다.수능만큼 공정하고 기회주는게 사회나가면 있나?모두가 손흥민이 되고자 하는게 문제지 상위 10%~5%안에 드는걸 목표로 삼으면 인생이 불행하지않고 살만하다.자기한테 주어진 능력에 조금이라도 나아질 노력을 해야지 넘사벽인 남과 비교질하니 인생이 괴로운거다.넘사벽인 남도 또다른 넘사벽들과 비교당해서 괴롭다는건 왜 모르는가?기득권자들의 신분제에 속지말고 주어진 시간을 잘쓰는게 자신을 위한길이다.누구에게나 평등하게 24시간이 주어지고 거대한 시간 앞에서 인간의 능력은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꾸준함은 결국 성과로 돌아온다 그리고 내 부모가 학력이 낮다는건 또 어떻게 증명 할건가? 그 부모가 어려운 가정형평 때문에 못 했을수도있고 학창시절 방황으로 인해 안했을수 있다.만약 내가 소질 없다 느껴진다면 의사 변호사 높은 직종 바라지말고 내분야에 상위 10%안에 드는걸 목표로 하면된다.왜?다른 비관론자들이 저걸 맞다고 노력안하는 인원이 90%이다. 그리고 저 함익병 저사람은 자기가 쿨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다.저렇게 따진다면 본인의 아버지가 가난을 물려준 무능력자 인데 그럼 유전적으로 자기는 공부하지 말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만약 내가 학생이라면 주어진 공부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나서 거기서 느껴지는 성과로 자기의 적성을 찾을수 있다.눈 앞에 있는 장애물이 힘들다고 시도를 게을리하고 핑계를 찾는사람이 대부분이다.만약 피하기만 한다면 평생 피해다니기만 할거다
좌파들은 재능론을 앞서워 노력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발전의 사다리를 잘라버린다. 학창 시절의 노력은 수능이 아니라도 노력의 습관과 성취경험을 맛보게 하여 사회에 나가 적성에 맞는 일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하게 한다. 저 자와 같은 주장을 하는 자가 바로 조국이다. 자기들은 재능이 있으니 강남에 살고 재능이 없으면 노력도 말고 그냥 새우로 조용히 살아가라는 것이다. 전형적인 사회주의 기득권자들의 주장이다.
연구라고 해도 저정도 차이면 입시공부도 엄청나게 재능이 영항을 미칠 것 같은데요. 공부재능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게임, 운동, 음악은 석박 이상의 연구가 아닐텐데도 저런데. 그리고 함익병님도 공부 엄청 하셨을텐데 그럼에도 저 연구결과를 자신있게 이야기하시는 걸 보면 일리 없는 이야긴 아니죠.
공부를 잘하는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공부머리 일머리 따로 있습니다. 스카이 대학 나와서 취업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하지 않습니까? 의사도 의사 나름입니다(집안에 의사와 교사가 바글바글한 사람으로써의 생각) 오히려 부모님이 공부쪽이 아니다 하더라도, 아이가 일머리가 있거나, 장사를 잘하거나 하는게 분명히 있음. 결론: 1) 공부머리는 진짜 따로있는데, 근데 공부만 잘하는게 진짜 결코 능사가 아니다. 2) 아이가 본인이 잘하는걸 찐으로 잘하는게 중요하다. 3) 그걸 잘하도록 (학교 기본 교과목은 삶의 기본이므로 잘하면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태도와 마인드를 가지도록 주변에서 잘 도와주는게 더욱 좋음. 같은 선생이라도 쭈굴거리는 선생이 있고, 진취적인 선생이 있음. 의사나 선생이 되는것에 목숨걸지 말고, 잘하는 걸 더 잘해서 의사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는것도 성공일듯.
그냥 공부 강요하지 말자는 영상인거 같은데요..ㅎㅎ 그런데요, 모두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하고살면 거기서 또 경쟁이 늘면 더 힘든 삶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공부해서 사는 것도 그 나름 삶입니다. 아이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커서 지옥도가 펼쳐 질 수 도 있습니다. 제가 그 경우를 훨 씬 많이 봤습니다. 집에 의사 교사 바글바글하시면 저희집안이랑 비슷해서 잘 아실것 같은데... 의사 거느릴 정도의 사업가가 되려면 학벌은 말도 안되는 장점 아니 필수입니다. 카카오 김범수 서울대-삼성 회사원 출신입니다. 셀트리온 회장도 그렇구요 싹다~ 회사원출신입니다. 창업7년만에 회사가 8조가된 에코프로비엠 회장도 상고-은행원 삼성그룹출신입니다. IT쪽은 그냥 싹다 서울대 출신입니다. 넥슨, NC전부다요. 나와서 초기에 같이 회사 차린 사람들도 싹다 서울대입니다. 전화한통이면 다 아는사람이니까요. 외국도 똑~같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도 유대인 커넥션, 하버드 커넥션 다 그렇죠. ㅎㅎ 일론머스크도 그냥 ㄸ라이같죠? 펜실베니아 주립대-스텐퍼드 테크트리입니다. 님이 아는 신흥기업 다 쳐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우리가 이름 아는 학교들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안 막내고 30대중반 고졸에 서울에서 개인사업합니다. 먹고살만합니다. 그런데 저희 외가쪽은 한양공대가면 재수 시켜서 카이스트 보냈습니다.이해가 안됐습니다. 저희 큰누나부터 이미 서울대수학과 나오셨습니다. 대부분 카이스트구요. 연고대는 한명있나 그랬습니다. 제가 비즈니스 측면으로 우리 형누나들 보다 나은 삶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ㅎ 전 제자식 공부 강요 안할겁니다만, 명확하게 다 가질 수 없다는 중요성은 이야기 해줄 것입니다. 전 세상이 자기 꿈을 좀 접고 안정을 택해서 살아가는 대다수 99%의 사람들과, 1%소수의 사람들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는 백프로 동의하고 어릴때 정서가 중요하죠 ㅎㅎ 저기 음악 체육에 재능수치 보이시죠? 사업이나 장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제가 굉장히 탁월한 줄 알았습니다. 겨우 버텼습니다. 이것 역시도 쉽지 않은 길입니다.
교수라는게 연구 디자인도 말 안하고 연구결과만 말해서 일반인을 현혹한다고? 저 연구가 신뢰가 있는지 누구 대상인지 어떤 연구과정을 거쳤는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없이 이렇게 갔다붙이는건 사기꾼도 안하는 짓인데... 여러분 이 정도면 가쉽 잡지보다 못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더 똑똑한 거예요 ㅋㅋ
사실 공부는 재능인데 아무래도 계층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수단이기에
부모들이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거지
맞아요 공부도 재능이라 타고나야 되요 노력으로 끌어 올리는건 조금이지 확 끌어 올리기가 힘듦 보통 부모들이 그런걸 인정 안하는것 뿐이지
부모를 잘 만나야 좋은유전자를 물려받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있음.
사교육 학원 원장입니다. 내 자식이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말고 맛있는거 먹이고 운동 시켜주고 부모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학원비 적금 들어 놨다 나중에 사회에 나갈 때 목돈 쥐어 주는게 더 낫습니다.
백날말해도 안들어먹을 부모들 많을거 아니까 밥줄인데도 사실을 말하는 대협 개추ㅋㅋ
이게 정답. 현명한 방법임.
안타까운건. .대부분 부모들이 자기 자식은 머리는 진짜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는걸로 안다는겁니다.
당연한 결과 아니냐. 콩 심은 곳에 콩이 나고 팥 심은 곳에 팥이 나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 이걸 부정하려고 하는 것들은 얼마나 지능이 딸리면 그럴까.....
잘하는 교과를 밀어주는게 부모의 몫~!!
마자요.
타고난 사람 못 따라가요.
초6? 더 커봐야 압니다. 초등때 잘하는건 부모 푸쉬가 한몫하죠!
그러니까 부모도 과거에 공부못했으면 강요 좀 하지마라. 공부 안할놈은 뭔 짓을해도 안한다고
저건 와전된 것임...
97%안에 돈과 재능이 포함된 것임..그리고 미국과 같은 사회는 전문가나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필요하고요...
97%중 60%가 돈이고 36%가 재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방식으로 공부환경이 주어지지 않는걸 잘 아시죠?? 돈이 제일 중요함
@@버랑이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으로 여유있을확률이 높음. 따로놓고볼게아니라 함께봐야함
@@버랑이닌 무슨대학인데? 뭐 돈? 장승수 변호사님 그리고 박진영 의사보면 니도 가스라이팅 하는것같다?
@@광어-t7s맞긴합니다 강남쪽일수록 성적이 조금더 높아요 근데 돈이 궁하면 EBS로 수능대비가능하죠 애초에 유전자 안되면 고액과외 듣거나 몇년 장수해도 안됩니다
참 웃긴게 그래서 어쩔건데?유전이라면 대학교수,전문직 애들만 공부해야하나.ㅋㅋ.그리고 저 연구결과는 전문적인 박사과정이나 해당하지 고교과정인 일반수능에선 적용되지 않는다.유전론자들이 자극적인 내용만 따와서 얘기하는거고 저 논문저자도 그들이 말하는 걸 부정했다.유전론자 저들이 보통 하는 얘기가 공부 안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거 찾아라 한다.하지만 어떻게 찾을건지 아무도 모르고 가르쳐주는 사람 없다.괜히 공부 안 할 핑게 되지말고 그래도 학창시절에 공부하는게 인생에 플러스다.수능만큼 공정하고 기회주는게 사회나가면 있나?모두가 손흥민이 되고자 하는게 문제지 상위 10%~5%안에 드는걸 목표로 삼으면 인생이 불행하지않고 살만하다.자기한테 주어진 능력에 조금이라도 나아질 노력을 해야지 넘사벽인 남과 비교질하니 인생이 괴로운거다.넘사벽인 남도 또다른 넘사벽들과 비교당해서 괴롭다는건 왜 모르는가?기득권자들의 신분제에 속지말고 주어진 시간을 잘쓰는게 자신을 위한길이다.누구에게나 평등하게 24시간이 주어지고 거대한 시간 앞에서 인간의 능력은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꾸준함은 결국 성과로 돌아온다
그리고 내 부모가 학력이 낮다는건 또 어떻게 증명 할건가? 그 부모가 어려운 가정형평 때문에 못 했을수도있고 학창시절 방황으로 인해 안했을수 있다.만약 내가 소질 없다 느껴진다면 의사 변호사 높은 직종 바라지말고 내분야에 상위 10%안에 드는걸 목표로 하면된다.왜?다른 비관론자들이 저걸 맞다고 노력안하는 인원이 90%이다.
그리고 저 함익병 저사람은 자기가 쿨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다.저렇게 따진다면 본인의 아버지가 가난을 물려준 무능력자 인데
그럼 유전적으로 자기는 공부하지 말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만약 내가 학생이라면 주어진 공부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나서 거기서 느껴지는 성과로 자기의 적성을 찾을수 있다.눈 앞에 있는 장애물이 힘들다고
시도를 게을리하고 핑계를 찾는사람이 대부분이다.만약 피하기만 한다면 평생 피해다니기만 할거다
좌파들은 재능론을 앞서워 노력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발전의 사다리를 잘라버린다.
학창 시절의 노력은 수능이 아니라도 노력의 습관과 성취경험을 맛보게 하여 사회에 나가 적성에 맞는 일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하게 한다.
저 자와 같은 주장을 하는 자가 바로 조국이다. 자기들은 재능이 있으니 강남에 살고 재능이 없으면 노력도 말고 그냥 새우로 조용히 살아가라는 것이다. 전형적인 사회주의 기득권자들의 주장이다.
헐
저 미국 논문에서 말하는 ‘공부’는 대입 입시가 아니고 석박 이상의 ‘연구’를 의미합니다. 한국처럼 주입식 공부를 말하는 거는 전혀 아니고 미국 대입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닙니다. 방송에서 인용하시려면 원문을 좀 읽고 해주세요.
동의합니다.
저거 원문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저거 번역과정에서 의미가 바뀌었다고는 알고 있는데 제대로된 설명을 찾기가 어렵네요
석박까지 가려면 sat 나 gre를 거쳐 가야 하죠. 대입 과정에서 퍼센트가 낮아지긴 하겠지만 결론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입시 시스템이나 채용 시험은 그냥 노력이 주임
연구라고 해도 저정도 차이면 입시공부도 엄청나게 재능이 영항을 미칠 것 같은데요. 공부재능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게임, 운동, 음악은 석박 이상의 연구가 아닐텐데도 저런데. 그리고 함익병님도 공부 엄청 하셨을텐데 그럼에도 저 연구결과를 자신있게 이야기하시는 걸 보면 일리 없는 이야긴 아니죠.
은경씨는 왜 늘 헐벗고 나오는지
? 저게 왜?
저도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 몸매...
@@avxjeandj4304가슴도 빈대떡인데 무슨..😢
저런 식으로라도 매력 어필을 안 하면 출연조차 안 시켜줍니다.
난 애니 끊고 짤만보는데 덕분에 저분봐도 별로 감흥없음
공부를 잘하는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공부머리 일머리 따로 있습니다. 스카이 대학 나와서 취업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하지 않습니까? 의사도 의사 나름입니다(집안에 의사와 교사가 바글바글한 사람으로써의 생각) 오히려 부모님이 공부쪽이 아니다 하더라도, 아이가 일머리가 있거나, 장사를 잘하거나 하는게 분명히 있음. 결론: 1) 공부머리는 진짜 따로있는데, 근데 공부만 잘하는게 진짜 결코 능사가 아니다. 2) 아이가 본인이 잘하는걸 찐으로 잘하는게 중요하다. 3) 그걸 잘하도록 (학교 기본 교과목은 삶의 기본이므로 잘하면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태도와 마인드를 가지도록 주변에서 잘 도와주는게 더욱 좋음. 같은 선생이라도 쭈굴거리는 선생이 있고, 진취적인 선생이 있음. 의사나 선생이 되는것에 목숨걸지 말고, 잘하는 걸 더 잘해서 의사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는것도 성공일듯.
그냥 공부 강요하지 말자는 영상인거 같은데요..ㅎㅎ
그런데요, 모두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하고살면 거기서 또 경쟁이 늘면 더 힘든 삶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공부해서 사는 것도 그 나름 삶입니다. 아이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커서 지옥도가 펼쳐 질 수 도 있습니다. 제가 그 경우를 훨 씬 많이 봤습니다.
집에 의사 교사 바글바글하시면 저희집안이랑 비슷해서 잘 아실것 같은데...
의사 거느릴 정도의 사업가가 되려면 학벌은 말도 안되는 장점 아니 필수입니다.
카카오 김범수 서울대-삼성 회사원 출신입니다. 셀트리온 회장도 그렇구요 싹다~ 회사원출신입니다. 창업7년만에 회사가 8조가된 에코프로비엠 회장도 상고-은행원 삼성그룹출신입니다.
IT쪽은 그냥 싹다 서울대 출신입니다. 넥슨, NC전부다요. 나와서 초기에 같이 회사 차린 사람들도 싹다 서울대입니다. 전화한통이면 다 아는사람이니까요. 외국도 똑~같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도 유대인 커넥션, 하버드 커넥션 다 그렇죠. ㅎㅎ 일론머스크도 그냥 ㄸ라이같죠? 펜실베니아 주립대-스텐퍼드 테크트리입니다.
님이 아는 신흥기업 다 쳐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우리가 이름 아는 학교들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안 막내고 30대중반 고졸에 서울에서 개인사업합니다. 먹고살만합니다. 그런데 저희 외가쪽은 한양공대가면 재수 시켜서 카이스트 보냈습니다.이해가 안됐습니다. 저희 큰누나부터 이미 서울대수학과 나오셨습니다. 대부분 카이스트구요. 연고대는 한명있나 그랬습니다. 제가 비즈니스 측면으로 우리 형누나들 보다 나은 삶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ㅎ
전 제자식 공부 강요 안할겁니다만, 명확하게 다 가질 수 없다는 중요성은 이야기 해줄 것입니다. 전 세상이 자기 꿈을 좀 접고 안정을 택해서 살아가는 대다수 99%의 사람들과, 1%소수의 사람들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는 백프로 동의하고 어릴때 정서가 중요하죠 ㅎㅎ
저기 음악 체육에 재능수치 보이시죠? 사업이나 장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제가 굉장히 탁월한 줄 알았습니다. 겨우 버텼습니다. 이것 역시도 쉽지 않은 길입니다.
@@피콜로더듬이-c1u님 말이 맞습니다. 근데 초딩 의대반 나온것부터 이나라는 걍 극단적으로 몰고가는듯
@@JinnYoungKim의대는 상징입니다. 그냥 우리나라 주입식 사회구조의 최정점을 찍는 학벌이기에 상징으로만 이름을 쓰는거죠.
@@신-q9r 좋은 상징인가요
교수라는게 연구 디자인도 말 안하고 연구결과만 말해서 일반인을 현혹한다고?
저 연구가 신뢰가 있는지 누구 대상인지 어떤 연구과정을 거쳤는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없이 이렇게 갔다붙이는건 사기꾼도 안하는 짓인데...
여러분 이 정도면 가쉽 잡지보다 못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더 똑똑한 거예요 ㅋㅋ
미 심리과학회이고 니보다 더 똑똑한 자들이 연구함. 뭔 페미같은 소리하냐
인정할건 인정해라. 모든게 다 노력으로 되면 전부다 서울대가 전부다 손흥민 되리..각자 자기길이 있지.
유전의 영향은 단순히 수능 공부 이야기하는게 아닌데 상위 1% 또는 교수 나 연구직등 특출난 역량이 필요한 영역은 재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분야는 노력으로도 어느정도 안정과 성공은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