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이승윤 - 구겨진 하루를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19
- 이승윤 / bgsmsyl
EP [구겨진 하루를] 3번 트랙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 시들은 어스름에
쉬이 머물던 약속은 먼저 자릴 뜨네요
성에가 낀 창문에 불어 넣은 입김은
생각보다도 금방 식어 버렸죠 그렇게
내 야위어 가는 마음은 어디에 심죠
내가 이어 붙인 눈물은
화창한 하늘 아래서 우리는
한참을 무엇을 기른걸까요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은걸까요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손바닥에 새겨진 아픔까지 잡았던 손을
생각보다 금방 놓아 버렸어요
손장갑을 끼지 않아도 움켜쥘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네 야위어 가는 마음은 어디에 묻죠
네가 이어 받은 눈물은
화창한 하늘 아래서 우리는
한참을 무엇을 기른걸까요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은걸까요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LIVE] 이승윤 - 구겨진 하루를 + 달이 참 예쁘다고 / 음향 실수로 앙코르 한 곡 더! 그런데 가사가...!?😆 /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MBC 210218 방송](/img/n.gif)
이승윤, 태어나서 처음보는 음유시인.
연주하며 노래하는 시인 이승윤.
마음깊이 사랑합니다.
구겨진하루를 가지고 집에와요
매일밤 다려야만 잠에 들수있어요
비오는날 듣는 노래또색다르게다가오네요 매일듣는 노래흥해라
이승윤가수 흥해라
이 노래를 만들땐 구겨진 하루를 살았지만 지금은 그리고 앞으로는 쫙 펴진 삶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승윤 화이팅
내 구겨진 하루를 승윤님 노래가 깨끗이 다려주니 날마다 감사해요
승윤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각기 다른 감동이 다가와요
구겨진 하루를 다려야 한다니 이런 표현을 어찌 할 수 있었을까요...보기드문 뒤한 가수이다...
어제 하루 꼬깃꼬깃 구겨졌던 하루를 승윤님 목소리로 다려 다 펴고 잠에 들었답니다.승윤님 고마워요.
노래가 전부 명곡 입니다
묻힐뻔한 곡을 하나씩 보물찾기 해서 행복해요
아, 이제 방송에서 승윤님의 노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다작쟁이라고 하셨죠 완전 고마워요 소중한 음악 다 내주세요 승윤님이 아끼는만큼 마르고 닳도록 들을 준비 됬어요
구겨진 하루를 펴주는 다름질송 피곤한 일상의 피로 회복제 노래하는 시인 이승윤 위트 따스함에 위로 받고 갑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멋진곡 넘넘 좋아요
승윤님이 편히 잤음 좋겠어요..우린 노래로 쉼을 얻는데 승윤님은 언제 쉬나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해요
불면증이 오래 됐대서ㅜ
거짓말이 시들은 어스름에
쉬이 머물던 약속은 먼저 자릴 뜨네요 '
노래를 참 잘 쓰고 잘 부른다. 이승윤님 새해 복많이 받아요
구겨진하루 그자체가퍼즐
음원을 내렸다는데 앨범 발표하면 바로 삽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대할꺼고 천천히 기다릴께요
숙제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위로되내요...
가사들 가만...읽다보면
승윤씨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져요.
그리고 나자신도 위로가 됩니다.
승윤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 가지고 오고 싶다.
2021 브랜드 대상
싱어송라이터 부문
수상 축하드립니다!
오늘 공연 못가서 아쉽지만, 건강 챙기시며 잘해주실거라 ...
많은 후기 기대합니다.
언제 부턴가 구겨진 하루를 이승윤님 음악으로 다리고 자는 새로운 일과가 생겼어요. 매일 다른 모양의 감정의 날들을 보내면서 다양한 분위기의 창작곡들을 선택해서 천천히 음미하며 감탄하고 울고 미소지으며 공감하고 위안받고 있어요. 승윤님을 알긴 싱어게인 곡과 무대들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 무대들도 봐도봐도 여전히 좋지만 이제는 자작곡에 흠뻑 빠져 삽니다. 음악인 이승윤의 다양한 색과 혼과 숨이 담겨있는 하나하나의 곡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 쓰임이 되고 있네요. 음악인 이승윤의 곡이 일상을 함께해 줘서 든든하네요. 세상에 뿌려주신 음악 선물들 감사합니다.
구겨진 하루에 대해 위로받고 싶어 왔어요. 이승윤이란 사람을 만나 위로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 며칠 계속 흥얼거림
광고가 점점 많이 붙는다.
평소 스킵이 주특기지만 이승윤과 알라리깡숑에선 끈기있게 참고 들어준다. 흥해라 이승윤 알라리깡숑!!!
이노래가 가끔 다락이 되어주네요.
난 왜 이 새벽에 잠 못들고 이승윤님의 노래속을 헤매고 다니는 걸까요
진짜 잘하는 음악인 승윤님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있었네요.
락도 되고
발라드도 되는
애매선상이 아닌
새로운 음악 맞는거 같아요.
30호 마력에 빠진 일인입니다.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 시들은 어스름에
쉬이 머물던 약속은 먼저 자릴 뜨네요
성에가 낀 창문에 불어 넣은 입김은
생각보다도 금방 식어 버렸죠 그렇게
내 야위어 가는 마음은 어디에 심죠
내가 이어 붙인 눈물은
화창한 하늘 아래서 우리는
한참을 무엇을 기른걸까요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은걸까요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손바닥에 새겨진 아픔까지 잡았던 손을
생각보다 금방 놓아 버렸어요
손장갑을 끼지 않아도 움켜쥘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네 야위어 가는 마음은 어디에 묻죠
네가 이어 받은 눈물은
화창한 하늘 아래서 우리는
한참을 무엇을 기른걸까요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은걸까요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종일 적어내렸던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 할 수 있어요
구구절절한 일기는 손으로 가려야만 진실할수 있다...맞네..맞아..
이민 1세대로 대부분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그래도 승윤님 노래가 있어 내일은 깨끗하게 펴진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멋진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노래가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시릴까요
이승윤 가수 흥하세요
우리의 일상이 대부분은 구겨진 하루가 되는데...승윤님은 그 구겨진 하루를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다리미질해서 노래로 만들어 구겨진 우리 삶들을 위로하네요. 역시 승윤님은
천재뮤지션 맞네요.
왜 들을때마다 다른 노랫말이 마음을 울리는지
라디오에서 구겨진하루 완곡을 들었네요.
행복해 보였습니다.
언젠가 라디오에서 구름한점 완곡을 때창할수 있을때까지 노력하세요.
ㅎㅎ 부모들은 기겹할겁니다. 저두요
고맙습니다.
이승윤의 노래와 함께 하는건
천운이라는 생각이 드는 밤
애잔한데 희망이 있고 코러스로 자기체면을 걸며 위로하는 멜로디. 전 오늘도 뒤뚱거리며 노랫말을 흥얼거리죠
좋은 명곡 감사합니다 🥰
넘 좋아요 👍👍👍💫
이 노래도 좋네요, 왜 노래 다 좋아요? 왜 이제야 들을 수 있는거죠..?
구겨진 하루를 공연때
듣고 싶어요~
댓글을 가끔 본다 했는대
희망이 현실이 되길~
듣고 싶은 노래가 참 많은대~^^
승윤이 흥하자 ㅋㅋㅋㅋ
구겨진 하루를... 내가 주체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운 날...
그럼에도 위로받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퇴근시간 나의 힐링쏭
멜로디가 입에 착 붙는다. 좋다
승윤님께 도움이 될까?
광고를 끝까지 보는 내가 기특하군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었요~
오늘이 구겨진하루네요. 구겨진 하루가 다려지지 않아서 잠못들고 있어요. 노래로 위로받고 갑니다.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노래로 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를 보며 들어니 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어쩜 신이 내려주신 재능인것 같아요 작곡 작사 목소리 다 다 다~
노래들으며 오늘도 힘내보네요~
좋은노래 불러줘서 감사해요~^^
라디오에서 이 노래에 대해 말한거 봤는데 요즘 정말 승윤이형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센 연예계에서..형이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그런 여유나 시간이 가능한 한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가자 쩔어 정말 👍👍
Such a wonderful cheering song and comforting for all of us who are working out there in this tough world! Thanks to LSY! 💙💙💙
구겨진 하루 다리고 잠자리에 듬. ㅎ
아래 권오면님 말씀 100% 공감 나중에 에세이 출간해주세요 .. 어느 어두운 좁은 방구석에서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해 피곤한 몸으로 잠을 청하는 그냥 그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은 인스타나 방송에서나 보는 잘나고 부자인 사람만으로 매워지지는 않으니까요 그보다 더 많은 좁은 방구석 삶을 사람들이 승윤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을테니까
노래를 듣고 온 몸으로 충격을 받은 게 내 삶에서 처음이었습니다. 싱어게인에서 처음 접한 이승윤님의 음악 덕분에 음악이 내 삶속으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가수이기 전에 시인이네요. 삶을 어루만지는 가사가 참 좋습니다.
「人生に触れる歌詞」あなたも詩人です。
와우. 이 노래 정말 아름답네요.
이승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명곡 많이 많이 내시고 빛으로 반짝반짝 오래 오래 빛나주세요. 멀리 미국에서 응원해요!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여기서 구겨진 하루 다리는중
저두여
이승윤 노랠 들어야 잠들 수 있네요. ~잠들 수 있네요.
근데 특별히 불행하지 않은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이승윤씨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나죠?
구겨진 하루를 일기를 쓰며 다리고 있는 승윤님이 보여요...잘 듣고 갑니다
구겨진 하루.. 노래 들으며 다린답니다💕
시집을 읽는 것처럼 듣고 있어요...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아요🌧🍀🌧
목소리넘좋다♡♡
좋아하는것을 한다더니
이렇게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만드셨다니요~~많이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것을 하시길요♡
아이들과 자랑스럽게 떼창할수있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꼭 장수하셔야해요^^
라다오에서 구겨진하루 듣고 여기 왔는데요 라이브로 이노래 부를때 노래도 좋고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진심 아티스트입니다. 모든 곡들이 가사와 찰떡인 멜로디와 사운드로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여 듣는게 재밌다고 해야할까여...재밌어요 창법도 노래에 따라 다 다르고 ...단순히 노래가 아니고 어떠한 메세지를 전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작사작곡편곡이 혼연일체 같은데 그게 다좋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좋으네요
작사작곡편곡이 혼연일체 -- 진짜 간결한 정답이닷!
구겨진 하루를 가지고 집에 와요
매일 밤 다려야만 잠에 들 수 있어요
와... 가사봐
처음에는 승윤님의 목소리나 가사가 마냥 좋아서 들었던건데,
정말 구겨진하루일때 이 노래를 저절로 찾게되네요..
막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
어쩜 가사 하나부터가 곱십듯이 사람맘속을.. 오늘도 구겨진 하루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네요~~ 저녁이면 또 후회할지 모루겠지만.. 또 다시 펴서 그 담 날 다시 시작하면 되겠죠!!
승윤님 존 음악들으면서 심든 시기 견디며 살아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So calming 💕💕💕
온도가 시작되는곳에서 눈도길을 잃은걸까요.
뭐지 이런건 어느서도 못 느껴봤어
또 감동받네😭
이렇게 가사를 다시 써주시니까 마음에 닿아요
음색 너무좋음
다 좋은 승윤 곡들 중 최애곡...
이 곡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쓰셨는지 궁금하다
가사가 정말 좋아요 ❤
이승윤의 음악은 결이 다르다.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을 건드려 공감되고 위로를 주는 소중한 노래다
음악인 이승윤이 허물고자 하는 경계는 단순히 주류와 비주류 혹은 락부터 트로트 등의 음악적 장르만이 아니라 훨씬 저너머에 있는 시나 문학등의 총체적 예술 그리고 궁극은 우리 마음의 빗장이 아닐까
그저 응원한단 말밖에...ㅠ
윤동주시인 환생이네요😱😱😱
나 완전 대중적인 귀를 가지고 있는데,, 이노래 두번듣고 대박! 을 외쳤어.. 가사시작부터 미쳤는데 귀에 익은 대중가요가 아닌데도 귀에 익어;;
별밤도 처음 들었지만 별밤에서 헤이~예 하기는 또 처음이었네요.듣고 자야겠어요.오늘도 힘든 하루 ~불면증 있으신분들도 잠 푹 주무시고(잠이 보약이에요)
동그란 아침을~~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었다.
영상의 온도에서 녹는 눈…
눈이 스러져가며 흘리는 눈물은 땅으로 녹아서 봄으로 활짝 피어나겠지요.
야윈 마음과 매일매일 이어 붙여가며 연달아 흘린 눈물의 씨를 심고 기른 당신들에게 눈은 밑거름과 수분이 되어 보답하겠지요.
구질구질하고 너덜너덜해진 하루하루를 살아온,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국은 눈물로 씨를 뿌려도 또한 결국은 피어나고 열매를 맺겠지요.
꽃길만 걸을 순 없지요, 꽃길이 있기 전엔 투쟁같은 가시밭길이 있잖아요.
삶이 보이는 글, 노래… 슬프고도 기쁘네요.
언제나처럼, 고맙다는 말로 감상을 꾹꾹 눌러 대신합니다.
어멋~~
승윤님의 fan다운 감상이시네요**
진심 감동했어요.
온도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도 길을 잃은~~
이런 가사를 쓰는 승윤님과 그 말뜻을 찰떡같이 알아들어시는 님 ㅡ두분 다 칭찬합니다.
저는 나이가 오십을 갓 넘었지만....
승윤 오빠라 부르고 싶네요~~ㅋ
깊이와 감수성이 지하 암반수를 뚫고
~~^^
하아~~
진심 멋진 해석이고
아티스트에대한 찐사랑 가득한 해석입니다.
찐팬 . 멋팬~^^
@@mjstella5422 ,머무 멋진 댓글 감동 입니다
진짜 웃기는 표현이지만 노래가 인문학적으로 풍성하다.. 싱어게인에서 멘트 날리실때도 다 어록 수준. 너무 똑똑하신거 같고 나중에 꼭 에세이집 출간해주세요.
진짜 공감합니다 >
에세이 + 시집 추천 아니 강추요!!
완전 동감이요!!!
책 있던데.. 17명의 작가들이 모여 출판한 독립서적 '맨발'이라고... 못구한다는 함정이 있지만요. ㅠㅠ
@@chan_eun 아,,,,, 언젠가 나오겠죠 재판
구겨진하루 이노래가
희망인줄
최선을 다한 이승윤님 멋집니다. 모든노래들이 필요한 이들에게 닿아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길…나에게 그랬듯이 💙
단순히 그것을 사랑하십시오 !!! 💖💖💖👍👍👍
🌹dday_56시간. 모두에게 오늘만큼은 구겨진 하루가 아니길
역시나 너무 멋진곡!!
내표현의 짧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들으면 구겨진하루를 펴는 기분!!!
행복하게 잠드는 밤이되네요~
매번 노래들을때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신 음악인 이승윤에게 감사합니다~♡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너무 좋은 노래예요 ㅎㅎ
스토리가궁금해서일까..계속듣게된다~~이야기꾼일세^^
계속계속 듣는중
오늘은 좀 우울하네요.. 업 시키고 싶어 평소 듣던 날아가자 듣는데 오늘의 감성은 이게 아니다 싶어요.... 그래서 구겨진 하루를 들어요.. 이 노래는 제 마음을 닦아주는 느낌이예요. 지금 이 순간.....
넘 좋아요 짱이에요
누가 제발 이거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진짜 너무 좋음.. 계속 되감기해 듣고있어여 ㅠㅠㅠ
구겨진 하루를 이 노래로 다립니다..
거침없이 그대음악으로
우리에게 오라
마지막까지
구겨진 하루는 구겨진 하루를 들으며 편다
`구겨진 하루`라니!
어떻게 이런 멋진 표현을.....
하루하루 뒤엉키는 감정을 이렇게 응축시켜 표현하다니
이승윤 멋있다!
오늘 우울한 하루 였는데‥
구겨진 하루를 들으면서 일기장에 가사를 써 내려가면서 마치 제 마음을 대변해 주네요~
듣고 또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ㆍ승윤님 고마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