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승윤씨 부끄럽기만 했던 지난 몇 년 차라리 남들처럼 열심히 살았더라면 큰소리라도 억울한 소리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지금 더는 누구도 절 응원하지 않고 다들 포기하라 그만둬라 너 잘못 산 거다 사형선고를 내리는데, 저와 아무 사적 연고도 없는 가수의 노래가 저와 함께 서 있어주는 것만 같아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다 무너진 마음을 재건할 수 없을 것만 같고, 꿈을 버리지 않으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데... 이 노래가 너무 다정해서... 내가 나를 버릴 수 없게 해요. 위로가 필요할 때만 당신의 노래를 찾진 않아요. 기쁘고 즐거울 때, 여행을 떠날 때, 지칠 때, 기세가 필요할 때...... 그리고 나쁜 마음을 먹고 싶을 때까지... 영원히 당신의 노래를 듣겠단 빈말은 할 수 없지만, 매 순간 저를 다시금 삶으로 돌려놓은 당신의 노래들을 저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라건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도 행복에 가까이 가는 날까지 두 발로 버텨볼게요.
1집 곡들이 좋은 이유는 방구석에 있던 그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20대의 젊고 순수하고 간절하고 갈급했던 승윤님의 진심이, 노랫말 하나하나에, 모든 반주와, 쉼표에조차 살아숨쉬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 때 그 시절의 갈망과 실망이 누군가에게는 공감으로 위로로,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회상으로 다가와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기 때문이랍니다. 방구석 그 시절의 승윤님을 엿볼수 있는 이 1집을 그래서 팬들이 열렬히 원하나봅니다.
유독 무얼 훔치지를 부를때 이승윤은 정신줄을 완전히 놓아버린 듯 정제되지 않은 날감정을 오롯이 뿜어낸다 물아일체랄까 이승윤이 곧 노래가 된다 그의 아주 깊은 속내를 들여다 본 것 같아 아니 내 민낯을 들킨거같아 화끈거린다 또르르 눈물 한방울이든 소리죽인 흐느낌이든 꺼이꺼이든 그 끝은 늘 비슷하다 처음처럼 오늘도
음악을 사랑하는 승윤님의 마음~ 그러나 녹록치 않은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아름답게 시적으로 고백한 노래인거 같습니다. 꽁꽁 숨기고 있었던 내 마음의 한 부분을 이렇게 잘 표현 해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게 위로가 됩니다. 승윤님의 음악에 감동이 있는건 깊은 고독과 방황 외로움을 통해서 인생의 해답인 사랑의 깊이를 아셨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승윤님 늘 편이 되어 드립니다 ^^~
꿈, 절망, 희망, 간절함, 안타까움, 미련, 동경...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음악이란 도대체 이승윤에게 무엇이었는지 어렴풋이 헤아리게 되네요.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었는데, 너무 옷장 깊은 곳에 숨어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 이승윤, 이제는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기를, 나도 그의 음악을 들으며 감춰두었던 꿈을 꺼내 다시 한번 노력하기를...
무얼훔치지. 난 참운이 좋은편 인가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세상에 없는 승윤님 1집 음원이 제겐 있으니. 몇년전 무얼훔치지.푸념.오늘도. 음악을 듣고 가슴팍에 박혀있는 것들이 한꺼번에 토해내듯 울었고 음악으로 위로 받아 음원을 구입해 지금은 보물1호가 되어 제 음악에 저장되어 매일듣고 있으니 축복받는거죠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7.26.오늘 예심1주년)~~♡♡ 만수무강 하세요.
다양한 승윤님의 노래를 들어도 이 노래로 돌아오게 되네요. 노래 속에서 승윤님의 철학과 따뜻함, 진실된 감정이 모두 느껴져요. 승윤님이 포기하지 않고 남겨주신 노래가, 훗날에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네요. 가사와 멜로디, 승윤님의 목소리, 이나님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 모두가 얽혀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면서도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계속 좋아하는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그 시절의 승윤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드리고싶어요. 올해 가장 잘 한 일이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게 된 것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말 내내 일하다 퇴큰하며 듣는데 눈물이 왈칵... 힘 나는 음악 고마워요~~ 무려 2년 전에 제가 여기에 저렇게 썼었네요^^ 나 뭐하는거지란 생각에 사로잡혀 되게 힘들었을 때 승윤님 노래 들으며 저렇게 힘냈어요. 그 뒤로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공부 하면서 지금 넘 의미있게 살고 있어요. 공부 못 해서 죽을 거 같았었다는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그냥 의미를 찾은 것 같아요~~ 고마워요. 승윤님 승윤님에게도 소중한 곡, 저에게도 소중한 곡 음원 없어도 여기 와서 들으면 되지요~~^^ 미래엔 또 어떤 댓글을 쓰게 될까요^^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강아지~~^^
이승윤 최고의 명곡입니다.!!
승윤님
무얼 훔치지 넘좋아요
왜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Odg 보고 온 사람 손🙏
고맙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승윤씨
부끄럽기만 했던 지난 몇 년 차라리 남들처럼 열심히 살았더라면 큰소리라도 억울한 소리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지금 더는 누구도 절 응원하지 않고 다들 포기하라 그만둬라 너 잘못 산 거다 사형선고를 내리는데, 저와 아무 사적 연고도 없는 가수의 노래가 저와 함께 서 있어주는 것만 같아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다 무너진 마음을 재건할 수 없을 것만 같고, 꿈을 버리지 않으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데... 이 노래가 너무 다정해서... 내가 나를 버릴 수 없게 해요. 위로가 필요할 때만 당신의 노래를 찾진 않아요. 기쁘고 즐거울 때, 여행을 떠날 때, 지칠 때, 기세가 필요할 때...... 그리고 나쁜 마음을 먹고 싶을 때까지... 영원히 당신의 노래를 듣겠단 빈말은 할 수 없지만, 매 순간 저를 다시금 삶으로 돌려놓은 당신의 노래들을 저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라건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도 행복에 가까이 가는 날까지 두 발로 버텨볼게요.
화!이!팅!!❤
이 노래가 너무 다정해서..
기세가 필요할 때..
매순간 나를 삶으로 돌려놓는 당신의 노래들...
이라는 대목이 참 좋군요.
어쩜 이 노랠 듣는 우리 마음은 이렇게나 비슷할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두발로 버텨 봅시다. 응원합니다.
좋다고..한 마디 하기엔 너무 처연해서 가슴이 아리는 무얼 훔치지..
이승윤 그대의 꿈과 앞날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명곡입니다^^
To.이승윤
사실 나 무얼 훔치지 재발매 10년도 기다릴수있음!(진심임..) 왜냐면 진짜 개개개명곡이니깐.. 니가 내고싶을 때 내거라!헤헹
승윤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면서
가장 듣기 힘든 노래에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리고 아파요........ 근데 또 그게 좋아ㅎㅎㅎ
6주년 축해해요
오늘은 여기 누울께요
응원 합니다 ~
음악이 시 같네요.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이승윤을 알고 난 후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저도요~
이승윤 열렬히 응원한다
꽃길만 걷자!!!
무얼 훔치지 앨범발매 6주년 축하드려요
승윤님~~~~ 요즘 시대에 가장 순수하게 위로받게되는 유일한 뮤지션이십니당!
승윤님 때문에 인생의 낙이 생긴 1인입니다! 응원하고 또 감사드립니당♡♡♡♡
태태문이라 칭해주셔서..넘황송합니당♡♡♡
1집 곡들이 좋은 이유는 방구석에 있던 그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20대의 젊고 순수하고 간절하고 갈급했던 승윤님의 진심이,
노랫말 하나하나에,
모든 반주와,
쉼표에조차
살아숨쉬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 때 그 시절의
갈망과 실망이 누군가에게는 공감으로 위로로,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회상으로 다가와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기 때문이랍니다.
방구석 그 시절의 승윤님을 엿볼수 있는 이 1집을 그래서 팬들이 열렬히 원하나봅니다.
이때의 승윤님 목소리가 전 너무 좋아요
무심한 위로에 울컥 올라와 다 쏟아내게되요
새로운 힘이 생겨도 아니 생기지 않더라도 또 무언갈 훔치러 갑니다
감사해요
이제 그만 할래.. 매일 말하면서도 아직 제가 여기 이렇게 살고 있어요.
녹슬지 않는 그 무엇이 대체 무얼까 싶어서..
고마와요 승윤님.. 여전히 노래 불러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유독 무얼 훔치지를 부를때 이승윤은 정신줄을 완전히 놓아버린 듯 정제되지 않은 날감정을 오롯이 뿜어낸다 물아일체랄까 이승윤이 곧 노래가 된다 그의 아주 깊은 속내를 들여다 본 것 같아 아니 내 민낯을 들킨거같아 화끈거린다 또르르 눈물 한방울이든 소리죽인 흐느낌이든 꺼이꺼이든 그 끝은 늘 비슷하다 처음처럼 오늘도
이때의 이승윤 목소리 난 너무너무 좋다. 음원 다시 낸다해도 이 버전은 절대절대 사수해야한다!!!!!!!!!!!!!!!!!!!!
다른 아티스트가 이승윤 음악을 훔쳐야할 수준이네
이승윤 가수 정말 멋진 가수네요
이런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꼭 지금보다 잘 되길 응원합니다
생일라방에서 무얼훔치지를 웃으며 불러주는데 또다른 감동이 밀려왔어요
승윤님과 팬들 함께 오래 길게 행복합시다
음원으로 만나고싶다ᆢ이 노래듣고 힘을 내고싶어. 찾으러 왔네요ㆍ
이승윤 이름앞에 올 노래는 무얼훔치지 일듯이란 아래 댓글에 한표!
너무 좋아요
무얼 훔치지 앨범을 들으러 종종 오는데 들을 때마다 눈에 눈물이 고여요..
이승윤 당신에게 빠져버린 내 인생 책임져...
음악을 사랑하는 승윤님의 마음~
그러나 녹록치 않은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아름답게 시적으로 고백한 노래인거 같습니다.
꽁꽁 숨기고 있었던 내 마음의 한 부분을 이렇게 잘 표현 해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게 위로가 됩니다.
승윤님의 음악에 감동이 있는건
깊은 고독과 방황 외로움을 통해서
인생의 해답인 사랑의 깊이를 아셨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승윤님
늘 편이 되어 드립니다 ^^~
꿈, 절망, 희망, 간절함, 안타까움, 미련, 동경...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음악이란 도대체 이승윤에게 무엇이었는지 어렴풋이 헤아리게 되네요.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었는데, 너무 옷장 깊은 곳에 숨어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
이승윤, 이제는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기를,
나도 그의 음악을 들으며 감춰두었던 꿈을 꺼내 다시 한번 노력하기를...
저도 눈물을훔쳤답니다
그럼 난 무얼 훔치지
넌 참 멋져 이승윤 6주년 축카
요즘 유난히 자주 듣는 노래네요...
밤에 들으며 센치해지기는하나..
요즘 마음이 찾는 노래네요...
센치해질때는 마음이 흘러가는데로 흐르는 노래듣는걸로 위안이 되요...♡
ODG 보고 마음이 먹먹해서 들렸네요~
방문 열고 나와 주셔서, 우리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럽혀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승윤님 노래가사는 치료제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승윤님! 이젠 미사여구없이 승윤님의 노래들이 전부 다 나의 노랫말이 되었어요.
나의 마음 속을 오래 전부터 다녀왔나봐요. 어쩜 다 내 마음인지...
전주 시작부터 울참 하다가 결국 터지는 사람 여기 있어요🖐
요즘 이 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아요. 고맙습니다.
2016년의 이승윤도 2021년의 이승윤도 내겐 너무 감사함이다. 벅찰 만큼 감사한...
명곡이다 명곡~~!!
ㅇㅈ
이승윤 이미 이 노래는 이승윤거가 아냐 우리마음숙에 너무 깊이 와버렸어 유투브 에서 내린다고 잊혀질 노래가 아냐 앨범내줘요 시급하게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는 꿈 이상의 것을 온전하게 사랑하고 가치를 담아내는 매일이 돼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이승윤 노래는
무덤덤 나에게 항상 돌을 던지는것 같아
파장을 일으켜 힘들다가도 위로가 되기도 해.
뭐라 표현하기 힘들다
덕분에 괜찮아졌잖아.
유스케 보고 온 사람 손🤚
힘들 때마다 찾아 들어요
6주년 축하합니다
재앨범 기대할게요^^
이승윤의 노래는 장르가 30호란 말이 정답인듯! 새로운 장르~노래가 들린다.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있듯,이승윤 신드롬은 계속된다!
응원하고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절절한 가사들이 가슴을 울려요
쭉쭉 뻗어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함께 하기를~
무얼훔치지. 난 참운이 좋은편 인가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세상에 없는 승윤님 1집 음원이 제겐 있으니. 몇년전 무얼훔치지.푸념.오늘도.
음악을 듣고 가슴팍에 박혀있는 것들이 한꺼번에 토해내듯 울었고 음악으로 위로 받아 음원을 구입해
지금은 보물1호가 되어 제 음악에 저장되어 매일듣고 있으니
축복받는거죠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7.26.오늘 예심1주년)~~♡♡
만수무강 하세요.
배아픈데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
당신도 멋지십니다~~!
와~~~~~👍👍👍👍
음악으로만 팬이 되신분이시네요 와..저는 승윤님 외적 분위기에 그만🤭 그담에 자작곡 듣고 더 조아졌쫑..ㅎ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 정말 부럽군요~~머지않아 우리도 아직세상에 나오지 않은 이승윤의 앨범을 간직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
자기전 들으러 왔습니다
일기같은 노래♡ 밤에 하루의 후회를 꺼내놓고 승윤님목소리에 위로받고
다양한 승윤님의 노래를 들어도 이 노래로 돌아오게 되네요. 노래 속에서 승윤님의 철학과 따뜻함, 진실된 감정이 모두 느껴져요. 승윤님이 포기하지 않고 남겨주신 노래가, 훗날에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네요. 가사와 멜로디, 승윤님의 목소리, 이나님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 모두가 얽혀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면서도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계속 좋아하는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그 시절의 승윤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드리고싶어요. 올해 가장 잘 한 일이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게 된 것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승윤 가수 친구였다면 맨날 노래 나오면 가장 먼저 들려달라고 조르고 몰래몰래 음원에 들어가서 듣고 좋아요 버튼 눌렀을거에요!!
난, 요즘 이곳에서 자꾸 이 노래를 들어요...오늘 신스페 그곳에서 승윤님이 젤 뒷 자리 그곳으로 올지 몰랐는데..ㅠ 너무 행복햇어요..ㅠ 고마워요.고맙습니다. 착은차근 더 마음을 다짐하며 응원할께요😊😉👍
이 음원 그대로 내주세요 승윤님 그때의 감성이 오롯이 묻어나서 더 그리울것 같아요
6주년 축하하러 왔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승윤 노래에서 시를 배운다
시보다 더 시적인 가사들
심오한 생각들
그의 마성의 보이스까지
정말 최고다
신발아래서 들려와
포기하려 했는데..
포기 안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이런가사와 곡과 음색은 녹슬지 않아요
노래를 가장한 시..가수를 가장한 시인 이승윤!
같이 울어드리는걸로 힘이 되신다면 전 언제든 이노래를 듣고 있겟습니다~ 곧이든 멀든 항상 기다리며.....
어쩜 음악이 다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긴 호흡으로 응원합니다
눈물버튼이란게 정말 있나봐요
어떻게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지난주 도킹 가서도 결국 또 눈물을 훔쳤네요
승윤님의 진심을 한껏 담은 목소리와 함께 노랫말 하나하나 마음 깊이 파고드는 이 노래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빨리 음원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며 어디서든 언제든 승윤님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승윤님의 노랫말처럼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 꿈을 꾸며 눈물을 훔칩니다~~
내가 처음 만났던 이승윤 자작곡
내마음을 처음 훔쳤던 그 노래^^
요즘 이 노래를 흥얼거려요...청춘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기성세대가 되어가네요. 힘들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지만 또 자녀들을 생각하면 참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우리 세대의 어려움은 아날로그적이라 그리 딱딱하거나 건조하지는 않았어요. 파이팅 ~
음원시급 이 노래 정말 좋아요! 가사가 예술~~~
음악을 포기하지 못한 이승윤의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그려져서 마음이 아려와요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표현력에 놀라고 충격받고 사로잡힌 노래 꼭 음원 내주세요 신곡으로 발표해 주세요~~~
도킹때 옆자리 남성분이 지긋이 눈감고 감상하고 듣고 있음에 울컥!
나또한 늘 혼자 있으면 울컥!
같은날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듣고 같이 호응하고
잊혀지지않을 추억
감사합니다. 승윤님~
듣고 또 듣고 ~~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무훔아 이제 음원으로 나올때 됐다! 이승윤 한테 조르는거 아님! 내 최애한테 건네는 말임
종종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노래입니다
들을 때마다 제 안의 무언가를 건드리는 포인트가 늘 있어요 이 마음이 어떤지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는 참 어렵지만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승윤 노래는 뻔하지 않아서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다
빨리음원 달라고 떼쓰지 않을게요
도킹에서 불러주셨고 들었기 때문이죠
기다리는건 자신있습니다 😅🥲😳
무얼 훔치지 세상밖으로 나온지 벌써 6주년 축하합니다 아직도 들을때마다 아린곡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들을때 마다 울컥한노래
공연때 잘들었어요.
"난 눈물을 훔치지"
ODG의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어 왔아요,,,감동과 위로 받고가요,,, 나만의 방패 만들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이승윤의 곡은 다 좋지…. 진짜 다들어봤는데 다 좋아…
들으면들을수록 명곡이다 이승윤목소리 자체가 위로
카페에 앉아 승윤님 곡이 흘러나오면 너무 어울리겠다 싶네요. 아쉬운대로 유투브를 열어 이어폰을 꽂고 듣는데 최고의 감동이네요.
단콘때 무얼훔치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이노래가 갑자기 또 다시 너무 듣고싶어서 계속계속 계속계속 듣고 있네요.... 이런 곡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찡하다
주말 내내 일하다 퇴큰하며 듣는데 눈물이 왈칵... 힘 나는 음악 고마워요~~
무려 2년 전에 제가 여기에 저렇게 썼었네요^^
나 뭐하는거지란 생각에 사로잡혀 되게 힘들었을 때 승윤님 노래 들으며 저렇게 힘냈어요.
그 뒤로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공부 하면서 지금 넘 의미있게 살고 있어요.
공부 못 해서 죽을 거 같았었다는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그냥 의미를 찾은 것 같아요~~
고마워요. 승윤님
승윤님에게도 소중한 곡, 저에게도 소중한 곡
음원 없어도
여기 와서 들으면 되지요~~^^
미래엔 또 어떤 댓글을 쓰게 될까요^^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강아지~~^^
승윤님
참으로 청아한 목소리 훌륭쓰♡♡♡
좋은노래 감사해요
공부하다가 힘들거나 지칠때 들어요. 언제들어도 여러감정이 든 눈물이 나요.... 승윤님을 알게되어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19일 첫 단콘에서 부른 무얼 훔치지. 너무 너무 감동 ㅠㅠ 자신의 속도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지금처럼 멋진 뮤지션으로 서사를 써 내려가시길 기원할게요. 항상 행복 하세요.
이노래를 만나게 된지 1년
그동안 이노래를 들으며 생긴 서사로 인해 이제는 너무 소중한 노래가 되었네요,
너무너무 소중해 정말!!!
이때의 이승윤의 목소리로 듣는것도 좋아!!
이런 명곡 안들은사람 없게해주세요
눈물 콱 쏟아지네요. 좌절 스러운 날에 들으니 주체할 수 없어. 나 참 궁상맞다....
가사도 곡도 너무 좋으네요~~
싱그러운 젊은날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때묻지않은 그 고뇌의 맑은 시간ᆢ
이제 50이넘어서 뒤돌아 봅니다
목소리가 주는 생각과ᆢ되뇌임ᆢ
다시 이곡을 내시더라도 이건 그대로
놔두셨으면 좋겠네요
내마음 잃어버렸을때 다시 듣고
싶네요~~
들려주고싶었던 음악들 이제 들립니다. 계속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매번 들을때마다 가슴을 치는 후반부는 나도 같이 눈물을 훔칩니다
똑같군요 ..
이젠 승윤님한테서 무얼 훔치고 싶네요~~^^배아프게 만드는 가수~~^^
이승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1집 앨범 받은분들 넘 부러워요 무얼 훔치지 들어있는 1집 앨범 빠른 시일내에 재발매되길 바랍니다
유스케에서 무얼 훔치지 라이브를 듣게 되어 너무 감격스러웠고 감동이였어요
Odg 보고 원곡들으려고 왔어요
아~~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선반에 숨겨놓은 후회래 미쳤나봐 😭 😢
가사진짜최고~!!
재발매 기다립니다
이승윤의 무얼 훔치지 발매5주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