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목숨같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천국에 가셨습니다. 어찌할 바 모르겠는 비통과 자책으로 어머니와 기도와..신경안정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이제 천국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도록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간접으로 어머님을....의식이 없으시기 직전에 주님의 딸임을 믿는다는 말씀을 따라해주시고....그때에 주님께서 제맘에 툭..저와 제어머님께 주신 말씀구절이 요한복음 14장 27절이었어요.....근심도 두려움도..눈도 못마추시고 가는숨만 쉬시는 어머님...저도 엄마도 두려워하고 있는 그 마음을 위로햐주시며 평안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걸아나가주시고 계십니다. Peace in Christ. 맘 많이 공감되기에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
이 설교말씀들로 힘들었던 2022년을 버텼습니다. 처음 설교들었을 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12월에 주님의 은혜로 현재의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를 얻으니 또 불안함과 염려가 밀려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다가 설교말씀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 답답하고 힘들었을 때 들었던 말씀이, 그 일이 해결되니 또 다른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삶의 고비마다,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릴 때마다 말씀들으러 옵니다. 목사님들, 잘잘법 관계자분들, 올 한 해도 참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따님의 고통을 고백하심으로 오늘 제 인생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나름 잘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평생 자식을 위해 남편을 위해 살았지만 남편은 코로나 우울증 으로극단적선택을 하여 갔고 자식들은 각자를 위해 살겠다고 떠나갔고 .... 오늘 하나님께 몸부림쳐 울었는데 .. 목사님을 통하여 응답을 주시네요
60까지 살았는데, 매순간이 벼랑끝에서 마주하네요. 어제는 불같이 화를 내고, 기도하고, 필사하고 하면서도 그것을 내삶에 적용시키지 못하고, 또 절망하고, 흔들리네요. 이방송을 들으며 다시 마음을 잡습니다. 저에게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겠죠? 모두가 형태는 다르지만 매 순간이 직면하는 문제가 있겠죠? 저를 도와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아들이 5천이라는 큰 돈을 사기 맞아 2년동안 그들을 경찰에 고소하며 해결 했는데 이제서야 도리어 아들이 사기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상심함으로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없는 형편에 변호사를 선임하고 왔습니다. 주님께 어떤 기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주여ᆢ 주여ᆢ 제게 용기를 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에서도 아드님과 어머니 마음에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제 조카가 현재 병으로 매우 위중하지만, 제 동생이 그 속에서도 믿음으로 견져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 이게 가능하구나"를 제가 배웁니다. 함께 우리 또 이겨내보아요~해피 뉴 이어!!!
참 유익한 방송입니다. 이런 강의가 진작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의 혼돈이 오기 전에 좀 더 지켰을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좋안 방송입니다. 교수님, 설득력있게 설명을 잘 해 주시네요. 지금 이 시대고 모호성 가운데 흘러가나 불구하고 정로 가운데 있다는 하나님의 경륜을 상기해 봅니다. 제 인생도 계획된대로 되지 않았으나 깊은 은혜를 깨닫게 되었네요.
김기석 목사님... 우리아빠가 CBS 성서학당에서 제일 좋아하던 목사님이세요. 항상 저녁 9시가 되면 거실에 나와서 목사님 말씀에 귀기울이셨는데 10월 26일 11시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다가 갑자기 코를 고시길래 왜 거실에서 주무시지? 이따가 나와서 깨워서 안방들어가서 주무시라고 얘기드려야지하고 5분후 나왔는데 천국에 가셨더라구요. 목사님을 영상에서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아빠가 제일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예수님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요즘 인간관계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던 동료와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투명 인간 취급을 당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명확한 답은 얻지 못했지만 바람이 몰아치는 것 같던 마음은 잦아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인으로서 많은 위로가됩니다.
은경님 은경님의 잘못으로 인함이 아닐꺼라는거에 거의 백퍼 ㅋㅋㅋ 이렇게 고민하시는거보면 평소에 어떤분인지 짐작이 가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가잘못했다면 사과할수 있는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실꺼에요.저도 그런일이 얼마전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댓글달아요. 기도를 통해서 나는 혹시 다른사람에게 이렇게 행동한적이 있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회계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나중에 그사람에게 이유를 들을수 있게 되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였죠. 오히려 내가 고작 이런사람때문에 그렇게 고민하고 잠못자고 했었나 라는 생각도 잠깐했지만 하나님께서 이일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뭔가를 묵상해보면 너무 배운것이 많고 감사한생각이 들었어요.은경님도 맘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그럴때마다 기도해보셔요.^^
살다보면 참 어리석고 교만한 인간이라 늘 어렵고 아프고 힘들때만 주님을 찾습니다 아마도 주님이 고통을 주시는것은 단련하기 위함이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심이고 순종하고 주님을 찾기 위함이고 주변을 돌아볼수 있고 아프고 힘든자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도움을 줄수 있게 되길 바라심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배운게 많이 부족하고 믿음생활한지 오래 안됬지만 생활을 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것같아요. 성경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 한번씩 ~아 이래서 그 구절이 있는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어요. 요즘은 제 편견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어요 . 그것또한 주님이 하시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모두 다 나쁘지않다는거 . .아직 이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하고 요.유투브로 자주보는 목사님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 기쁘네요~^^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하고 도와주는 일 ~ 저는 그것이야말로 교회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까이서보면 내 인생은 비극같지만 주님을 만나면 멀리서 보았을때 내 인생은 희극으로 바뀐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 ^^ 주님과 함께하는건 내뜻대로 되지 않지만 ~ 그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바라보며 주님 뜻대로 순종하고 따라가는것입니다.시야가 가려져있으면 잘 볼 수없죠. 그래서 더 잘들으려고 노력해야하고 거듭나야합니다. ^^ 저도 잘 되지않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 확신합니다.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오늘도 아멘~입니다^^모든분들 존경합니다
해피 뉴 이어 잘잘법!!! 미국에서 잘잘법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사명감으로 수고해 주신 목사님들과 스텝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매일 잘잘법이 새로 업로드되기만을 기다리며, 제 일상으로 들어온 "신앙의 동반자"로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또~ 꿋꿋하게 신앙의 절개를 지키면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디아 스포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잘잘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머물러주세요~
주님, 모호한 우리의 삶을 직면하고 경험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주님을 닮아가는 성숙함과 성화됨을 추구해 나가는 길 늘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성숙함의 기회로 삼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김기석 목사님 안에 사시는 예수님과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은 동일하시기에 예수님을 품고 살 수 있는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없다면 그 무엇을 가졌다해도 그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는 삶입니다. 예수님만 함께하신다면...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어요. 창피하게도 그 우울증에서 저는 제가 죽는것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매일 죽는 생각만 하니까 정말 자살로 길이 열리더라고요.. 하느님이나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해 원망이 정말 많았어요. 왜 나는 이렇게 사는가? 왜 나는 이렇게 절망속에서 사는가? 5년 전쯤에 저는 자살 시도를 했어요.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우울증도 많이 나아졌고 삶이 제게 교훈을 주는걸 알았어요. 아버지가 정말 몹시 잔인하게 학대를 했지만 내가 그 모든 현실을 회피하고 도망치고 있었구나. 저는 아버지에게 대들수도 없었고 그 생활에서 벗어 날 취업이나 도망칠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냥 무서워서 도망치고 삶을 끝내고만 싶었어요. 그런데 몇일 전에 제 인생을 돌아 보니까 제 인생 전체가 현실에서 도망치는 인생이더라고요. 남들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고 남들과 친해지려고 애썼던 것이 다 제게로 돌아왔어요. 학교 폭력도 당했고 왕따도 당했고 학대도 당했어요. 집안에서는 한심하고 감정 쓰레기통 밖에 안됬지만 그 모든 걸 제가 피하고 도망쳤던것 뿐이에요.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우울증도 정말 많이 좋아졌고 하느님을 믿으면서 그분을 느낄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상황이 절대로 나아진것은 아니에요. 그 수 많은 시간 동안 피하기만 했던 그 시간이 제게 칼로 돌아오더라고요. 그 시간 속에서 무슨 아픔이 있던 시간과 현실은 정말 절 잔인하게 상처냈어요. 삶을 회피했던 그 책임이 제게 벌로 다가온거에요. 저는 하느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저지른 실수와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가 살아갈수 있는 길을 조금만 보여 달라고요. 그 길을 알려주시면 제가 무엇이 오든 뚫고 가겠다고요.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
주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목숨같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천국에 가셨습니다. 어찌할 바 모르겠는 비통과 자책으로 어머니와 기도와..신경안정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이제 천국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도록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간접으로 어머님을....의식이 없으시기 직전에 주님의 딸임을 믿는다는 말씀을 따라해주시고....그때에 주님께서 제맘에 툭..저와 제어머님께 주신 말씀구절이 요한복음 14장 27절이었어요.....근심도 두려움도..눈도 못마추시고 가는숨만 쉬시는 어머님...저도 엄마도 두려워하고 있는 그 마음을 위로햐주시며 평안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걸아나가주시고 계십니다. Peace in Christ.
맘 많이 공감되기에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
아멘
우리에서 천국 소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아버님을 만날 그 날까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지금 사회주의공산화 엄청해다고있잖여노동자가 왜 반미반일를을외쳐 ? 전교조가 왜 반미 반일을 외칠까? 왜 사드를반대하고 국보법폐지를 외칠까? 이 공산당간첩이 수도없이 깔려있는데 공산당추종자들이 청와대에 있으니 말다했지!
천국행을 비통과 자책으로 여기는건 모순이 아닌가요?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감사가 절로 되네요..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아 하루를 살아가는 소망을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전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데 이글을 읽으시는분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것또한 내자신을 거울 처럼 나를바라볼때
기억날 날이옵니다ᆢ그땐 내가그랫엇지
다독이고 용서하고 타인의 실수 실언도
용서할날이 곧옵니다 그때가 바로 나이5060나이들면 내자신을 보일겁니다
타인도 내자신이구나 ㅡㅡ나랑같앗구나
이해하고 사랑하게됨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설교말씀들로 힘들었던 2022년을 버텼습니다. 처음 설교들었을 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12월에 주님의 은혜로 현재의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를 얻으니 또 불안함과 염려가 밀려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다가 설교말씀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 답답하고 힘들었을 때 들었던 말씀이, 그 일이 해결되니 또 다른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삶의 고비마다,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릴 때마다 말씀들으러 옵니다. 목사님들, 잘잘법 관계자분들, 올 한 해도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목사님의 따님의 고통을 고백하심으로 오늘 제 인생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나름 잘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평생 자식을 위해 남편을 위해 살았지만 남편은 코로나 우울증 으로극단적선택을 하여 갔고 자식들은 각자를 위해 살겠다고 떠나갔고 .... 오늘 하나님께 몸부림쳐 울었는데 .. 목사님을 통하여 응답을 주시네요
저도 같이 울면서 기도할게요 하나님이 꼭 붙들고 당신을 안놓아주실 거에요 그런 일이 있으셨음에도 기도하실 수 있는 당신을 엄청 사랑하신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멘!
60까지 살았는데, 매순간이 벼랑끝에서 마주하네요. 어제는 불같이 화를 내고, 기도하고, 필사하고 하면서도 그것을 내삶에 적용시키지 못하고, 또 절망하고, 흔들리네요. 이방송을 들으며 다시 마음을 잡습니다. 저에게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겠죠? 모두가 형태는 다르지만 매 순간이 직면하는 문제가 있겠죠? 저를 도와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엄마 가신지 76일 되었는데 힘드네요 왜 시간이 지나수록 힘들까요?기도도 안 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엄마가 하나님과 함께 계심을 믿는데 ...어제 새벽 잘잘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따님 위해 기도할게요. 많이 울었습니다ㅠ
아들이 5천이라는 큰 돈을 사기 맞아 2년동안 그들을 경찰에 고소하며 해결 했는데 이제서야 도리어 아들이 사기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상심함으로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없는 형편에 변호사를 선임하고 왔습니다. 주님께 어떤 기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주여ᆢ 주여ᆢ
제게 용기를 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에서도 아드님과 어머니 마음에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제 조카가 현재 병으로 매우 위중하지만, 제 동생이 그 속에서도 믿음으로 견져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 이게 가능하구나"를 제가 배웁니다. 함께 우리 또 이겨내보아요~해피 뉴 이어!!!
너무 막막하고 상심이 크시겠어요.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지혜로 인도해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김병삼 목사님 말씀에 누워 있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딸이 기도하고 있구나...인생의 여정, 신앙의 여정에 대해 다시 용기를 갖게 됩니다.
새해에 영상보고는 잊고 반년 제뜻대로 살다가 결국 힘들어서 다시 찾아왔네요. 돌고돌아 주님뿐임을 깨닫고 주님께 위로받으며 오늘을 또 살아내봅니다. 모든것을 진심으로 감사할줄 아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시옵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목사님 따님
제 작은 믿음으로
건강행복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은 축복임을
이 상황에서 다시 한번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옷자락을 잡아봅니다
고통 속에서도 목사님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고 노력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따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이시대에 이런 목사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거지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네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마지막 교수님의 말씀에 또 힘이 되네요 어느날 툭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충실히 살다가 발견하게 되는 것......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잘잘법 항상 감사해요💖
저희도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잘잘법이 응원하겠습니다😍
참 유익한 방송입니다. 이런 강의가 진작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의 혼돈이 오기 전에 좀 더 지켰을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좋안 방송입니다. 교수님, 설득력있게 설명을 잘 해 주시네요. 지금 이 시대고 모호성 가운데 흘러가나 불구하고 정로 가운데 있다는 하나님의 경륜을 상기해 봅니다. 제 인생도 계획된대로 되지 않았으나 깊은 은혜를 깨닫게 되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호한 세상, 기대와 소망을 안고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우리아빠가 CBS 성서학당에서 제일 좋아하던 목사님이세요.
항상 저녁 9시가 되면 거실에 나와서 목사님 말씀에 귀기울이셨는데 10월 26일 11시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다가 갑자기 코를 고시길래 왜 거실에서 주무시지? 이따가 나와서 깨워서 안방들어가서 주무시라고 얘기드려야지하고 5분후 나왔는데 천국에 가셨더라구요. 목사님을 영상에서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아빠가 제일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예수님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모호함이야말로 온전히 주님 만날수 있는 새로운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김병삼목사님 .. 진실된 간증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딸로 인한 연단으로 나약한 많은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요셉과 같은 삶이십니다. 나의 나약함이 강함임을 보여주시네요.
요즘너무힘든 시기에 이방송을들으며 삶을직면하는용기.
그리구나를사랑하구계시는구나.하는하나님께 신뢰감이 생기며 기도가 바뀌어가는경험을하구잇습니다.
넘감사합니다.~~목사님^^♡
아주 주옥같은 내용만 모아주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엄청 부족하지만 불안하고 모호함에도 하나님께 매일 용기달라고 기도하고, 모호함속에서도 하루하루 잘 살아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두요ㅠ동감입니다 ❤
인생의 모호함 가운데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 이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지혜와 용기를 구합니다.🙏❤
목사님, 말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미루었던 설거지하고 집정리 했더니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잘잘법이 응원하겠습니다😍
불안할때 집안일을 정신없이 했더니 불안이 없어지더라구요.
아..목사님도 이러실때가 있어요?
와~~~
위로가 됩니다
이상의 권태♡♡
여러번 되네어 듣고 있습니다
참 마음이 숙연해 지고있어요
지금까지 뜻대로 되질않아 너무
괴로웠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그지난일이 다 이유가있는 것인거 같애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삶에 더욱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인간관계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던 동료와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투명 인간 취급을 당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명확한 답은 얻지 못했지만 바람이 몰아치는 것 같던 마음은 잦아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인으로서 많은 위로가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큰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은경님 은경님의 잘못으로 인함이 아닐꺼라는거에 거의 백퍼 ㅋㅋㅋ 이렇게 고민하시는거보면 평소에 어떤분인지 짐작이 가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가잘못했다면 사과할수 있는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실꺼에요.저도 그런일이 얼마전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댓글달아요. 기도를 통해서 나는 혹시 다른사람에게 이렇게 행동한적이 있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회계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나중에 그사람에게 이유를 들을수 있게 되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였죠. 오히려 내가 고작 이런사람때문에 그렇게 고민하고 잠못자고 했었나 라는 생각도 잠깐했지만 하나님께서 이일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뭔가를 묵상해보면 너무 배운것이 많고 감사한생각이 들었어요.은경님도 맘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그럴때마다 기도해보셔요.^^
모호함에 관에 잘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지않은 환경에 불안을 느끼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에 관한 해답을 알게되었읍니다.
답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에게 드리는 말씀은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
어떤길을 가도 주님이 함께라면 그 어떤길도 감사함임을 믿습니다.
인도해주시고 밝혀주시는 목사님들이 계신것에 ... 소망도 생기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게도 용기를 주세요ㅠ
제게 주신 환경에 직면할 수 있는 능력과 대처할 수 있게 지혜를 주세요😥
목사님~얼마나힘드셨을까요~저또한 질병으로인해 후천적장애가생겼습니다 나에게왜 이런일이생긴걸까 ..
삶은 낻뜻대로되지않는다는걸처음알게되었습니다.
그후로도 여러가지어려운일들이 생각지도못하게일어났고너무힘들었지만 목사님말씀을듣고 용기가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인샘의모호함가운데 늘함께하시는 하나님을신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댜.
요즘 자주 불안했는데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확신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호한 세상, 기대와 소망을 안고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내일이랑 목요일에 편입결과가 나옵니다 정말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고 흘린 눈물도 많았는데 그 만큼 좋은결과,합격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편입결과가 다 나왔는데 주님덕분에 편입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홍승연-q7s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Amen 모든 목사님분 축복합니다 .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주시는 고통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시고 용기를 허락하시어 이 현실을 직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능력 닿는 한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우울증세 완화도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나 연약하고 하나님이 붙들어주셔야합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목사님 말씀 듣다 보며 의안과 평화를 주시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감사 드려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계획 아직 안 세웠는데...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체널 신청하며 삶의 기준이 자꾸 바뀌네요.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슈퍼쳇이나 후원금
보내는방법이 있을까요?
잘잘법 유튜브쪽에??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오늘도 그리고 항상 있기를 바랍니다. 식탁에 음식이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격을 갖추신 목사님 세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요샙의 형통함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참 어리석고 교만한 인간이라 늘 어렵고 아프고 힘들때만 주님을 찾습니다 아마도 주님이 고통을 주시는것은 단련하기 위함이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심이고 순종하고 주님을 찾기 위함이고 주변을 돌아볼수 있고 아프고 힘든자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도움을 줄수 있게 되길 바라심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김병삼 목사님 짱짱짱이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
목사님들 삶의 생생한 고백이 지친 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의 선배로써 먼저 걸어 주시고 이렇게 안내해 주셔서..
가장 일상적인 일 가운데 희망의 일을 찾아가는 것... 감사합니다
와 지금 마음이 불편해서 잠도 오지 않고 계속 어려웠는데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일상에 집중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Ĺ
주옥같은 귀한 말씀 힘이 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배운게 많이 부족하고 믿음생활한지 오래 안됬지만 생활을 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것같아요. 성경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 한번씩 ~아 이래서 그 구절이 있는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어요. 요즘은 제 편견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어요 . 그것또한 주님이 하시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모두 다 나쁘지않다는거 .
.아직 이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하고 요.유투브로 자주보는 목사님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 기쁘네요~^^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하고 도와주는 일 ~ 저는 그것이야말로 교회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까이서보면 내 인생은 비극같지만 주님을 만나면 멀리서 보았을때 내 인생은 희극으로 바뀐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 ^^ 주님과 함께하는건 내뜻대로 되지 않지만 ~ 그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바라보며 주님 뜻대로 순종하고 따라가는것입니다.시야가 가려져있으면 잘 볼 수없죠. 그래서 더 잘들으려고 노력해야하고 거듭나야합니다. ^^ 저도 잘 되지않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 확신합니다.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오늘도 아멘~입니다^^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세분 목사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여정길이너무험란합니다 걷지도못하고늘침상에서만지내야하는고통너무걷고박으로도나가고싶읍니다 하나님의뜻은어디에있을까요~~
하루하루 믿음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살아갈 길을 밝혀주는 방송이네요~ 은혜로워요.^^
2022년에도 나를 이끌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 제 인생과 계획을 더 전적으로 맡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득한 2022년 되시길 바랍니다🙏🏻
잘믿고 잘사는법❤❤❤
우연히 들어오게된 체널..
김기석목사님김병삼목사님
이재철목사님❤❤❤❤ 연세대교수님&성서박사님네분목사님 너무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해피 뉴 이어 잘잘법!!! 미국에서 잘잘법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사명감으로 수고해 주신 목사님들과 스텝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매일 잘잘법이 새로 업로드되기만을 기다리며, 제 일상으로 들어온 "신앙의 동반자"로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또~ 꿋꿋하게 신앙의 절개를 지키면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디아 스포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잘잘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머물러주세요~
저희도 항상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잘잘법이 도움이 되신다니 저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jaljalroad저두요 ❤
감사합니다 🙏 🙏
코로나시국에 답답하고
불안했던시기에 한줄기빛
같았던 영상이였어요🙏
새벽에 듣고있으면 더욱
성경말씀이 쏙쏙 머리에
마음에 깨달음이들어와요
한줄기빛같은 잘잘법 ❤
저는 고통속에 용기와 지혜와 참 인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 잘 되었어요! 함께 기뻐합니다^^
😭😭😭초신자로서아직성경을읽고또읽어도잘모르고읽씀니다목사님말씀에마음에울림이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나눔, 진리 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목사님들 말씀이 참 공감이 가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들께선 넘 똑똑하셔~~~
목사님말씀 듣고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골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주리니 (호2:15)
그리스도안에서 고난이란 축복의 통로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위로 받고 용기 내봅니다.
선생님의 2022년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큰 은혜주시는 좋은 분들이세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새해도 기대하며 응원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붙들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아픔을 들으면서 저도눈물이 납니다~저도 우율과 불안으로 치료받고있습니다~제자신이 왜이렇게 아파야되는지 약을먹는지 용납이안되고 이해할수없어서 저자신을 더힘들게 할때가 많았습니다~목사님 말씀처럼 그런저를 내려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용기를 가쳐보며 하나님앞에 도움달라고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지혜 입니다
깊은깨달음과 침통한 주님과의상담속에
주님의은혜와 또한 모호한 삶의인생 을 감수할수있는
하나님의능력을믿고 상담(질문과기도와 감사의깨달음의믿음)
인생의여정. 찬탄과감탄에 형통돼는 하나님께서인도하시는 인생!
담대한용기(신앙)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옥과 같은 말씀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모호한 우리의 삶을 직면하고 경험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주님을 닮아가는 성숙함과 성화됨을 추구해 나가는 길 늘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성숙함의 기회로 삼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김병삼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가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도 심신을 고쳐주세요
낫게해주세요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건져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만 이런감정을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아멘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해요 ㅜㅜ 😭 😢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분 이 시대 귀한 목자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석 목사님.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몇년전 처음목사님에 강의를 이곳에서보게되었고.개인적으론 목사님에 해박하신지식과.통찰력에말씀.
그 말씀에서마저도 느껴지는 겸손하신 인품에
혼자만에 목사님으로 뵙던 중년에 남자입니다.
흠..
오늘 정말 우연찮게 남영역에서 전철을기다리시는 목사님을 알아뵙고 인사를드리게됬죠
짧은.아주짧은 시간이였어요
전철이들어오는타이밍였기때문에...
제가 혹시 목사님 아니세요? 하고여쭤보니.
옅은미소를 지으시면서 "네 맞습니다"..
이후 저는 강의잘듣고있고.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라고인사드리고.돌아섰었습니다.
그 이후..
그이후..저는 눈물을 흘리고있는 저를보고 깜짝놀았습니다.
그짧게 인사하는 순간에도 눈물을흘렸나봐요.
목사님은 못보셨울거에요
흠..왜인지.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50대 중년남..
흔히 챙피하고 연약해보일까 절대 흘리지않는 중년남 눈에서 눈물이낫어요.너무오랜만에흘리게된 눈물인걸알죠 .참고살아왔기때문에
목사님..
왜인진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그 짧은순간. 참좋으신분같다 라는 마음만 가지고있던 제가 ..직접뵙게되니.
참 좋았던것같습니다.참 좋았어요.
기회가 더됬다면 몇마디 더 나누고싶었을수도 있었지않나 싶을정도 아쉬움이 남는정도..였습니다.
목사님.뵙게되서 정말 반가웠어요.
가끔 강의 더 들으면서. 멀리서나마 목사님과
말씀나누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좀 더 많은 저같은
두려움속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말씀으로.위로와 용기와 살아갈수있는 지혜또한 알려주세요.
힘들지만.
기도하며.살아가보겠습니다.
살다보면 .또 살겠죠.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읽으니까 저도 찡 하네요 맞아요 김기석 목사님 말씀 들으면 예수님 만난 평온함이 느껴져요
😭😭😭😭👍김기석 목사님 안에 사시는 예수님과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은 동일하시기에 예수님을 품고 살 수 있는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없다면 그 무엇을 가졌다해도 그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는 삶입니다. 예수님만 함께하신다면...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목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장 2절 말씀 아멘!
목사님 ..그 사위가 천사입니다.
내 남편도 천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마음에서도 이루어지다.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어찌하죠... 숨이 멈추는것 같아요.
주님, 지금은 아프고 힘들지만 분명 하나님의 선한 뜻이 계심을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귀히 써주세요
아멘!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어요. 창피하게도 그 우울증에서 저는 제가 죽는것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매일 죽는 생각만 하니까 정말 자살로 길이 열리더라고요.. 하느님이나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해 원망이 정말 많았어요. 왜 나는 이렇게 사는가? 왜 나는 이렇게 절망속에서 사는가? 5년 전쯤에 저는 자살 시도를 했어요.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우울증도 많이 나아졌고 삶이 제게 교훈을 주는걸 알았어요. 아버지가 정말 몹시 잔인하게 학대를 했지만 내가 그 모든 현실을 회피하고 도망치고 있었구나.
저는 아버지에게 대들수도 없었고 그 생활에서 벗어 날 취업이나 도망칠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냥 무서워서 도망치고 삶을 끝내고만 싶었어요. 그런데 몇일 전에 제 인생을 돌아 보니까 제 인생 전체가 현실에서 도망치는 인생이더라고요.
남들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고 남들과 친해지려고 애썼던 것이 다 제게로 돌아왔어요. 학교 폭력도 당했고 왕따도 당했고 학대도 당했어요. 집안에서는 한심하고 감정 쓰레기통 밖에 안됬지만 그 모든 걸 제가 피하고 도망쳤던것 뿐이에요.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우울증도 정말 많이 좋아졌고 하느님을 믿으면서 그분을 느낄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상황이 절대로 나아진것은 아니에요. 그 수 많은 시간 동안 피하기만 했던 그 시간이 제게 칼로 돌아오더라고요. 그 시간 속에서 무슨 아픔이 있던 시간과 현실은 정말 절 잔인하게 상처냈어요. 삶을 회피했던 그 책임이 제게 벌로 다가온거에요.
저는 하느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저지른 실수와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가 살아갈수 있는 길을 조금만 보여 달라고요. 그 길을 알려주시면 제가 무엇이 오든 뚫고 가겠다고요.
상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상우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있게 나아가시길 기도할게요. 지금까지도 아주 잘 헤쳐나오신 것 같아요. 천천히 차근차근 더 좋아지시리라 믿어요. 잘잘법도 응원하겠습니다.
상우님 참대단한 지혜를 가지신분 같아요. 힘든상황을 직시할수있는 용기를 가지셨네요. 도우시는 하나님이 상우님 꼭 도와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