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일터에서 일할 때 먼저 일하던 두 여자들이 자기들은 주일성수하고 헌금 많이 해서 복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는 주일에 일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들이 예수믿는 사람들이라 너무 반갑고 좋아했지만 남편이 아파서 가게가 망했고 뱅크럽 파산의 과정을 겪는 중이라 헌금을 거의 할 수가 없었어요. 월세내면 식료품비가 부족했거든요. 이십여년 십일조도 헌금도 기쁨으로 드려왔지만 그땐 할 수가 없었는데 그들의 정죄하는 비판에 저는 마음이 몹시 아팠어요. 하지만 혼자 울면서 기도했어요. 내 기도로 내 헌금으로 내 정성으로 내가 복받는 게 아니라 아무 것도 못해도 아버지되는 하나님은 내 신음소리도 아시고 도와주심을 알게 되었어요. 그 때 저는 다만 주님의 선하신 손만을 바라보았어요. 가족들도 들볶지않았고 그들도 미워하지않았고 다만 기도할 뿐이었어요. 지금은 가족이 회복되었고 집도 있어요. 좋은 교회도 주일에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을 계산적으로 보면 안돼요. 그 분은 선하신 아버지세요.
백억 있는 사람이 100만원 헌금 한 것과 월세사는 사람이 만원 헌금과 하나님은 과연 누구의 헌금을 크게 보실까요? 하나님은 숫자를 보시지 않으시고 오직 우리의 중심과 처지를 보시는줄 믿어요 과부의 두렙돈을 크게 보시고 칭찬해주신것만 봐도 알 수 가 있죠~ 우주만물을 다 갖고 계시고 있는걸 없게도 하시고 없는걸 있게도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헌금을 받으실까요? 우리의 마음을 받고 싶으신거라 저는 믿어요 마음을 다 하고 뜻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지 그것이 나의 원함보다 소중하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나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떼쓰기보다 하나님안에 머물러 있는지, 말씀안에 있는지 자신을 점검케 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기도를 기각해주심에 감사할 만한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6년전 암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게 많은 교인들이 너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심판을 받은거라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누구에게도 제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또 다른 누구에게 비난을 받을까.두려웠습니다 그래서.치료가 끝나고 몸이 다 회복되었을때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언제든지.재발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럼 또 제게 올 비난이 두려웠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것이 더 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저와 교제하길 원하셨다는 것을요
기도는 우선 태어나서 존재하는 나에대한 감사로 시작 실존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내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문제,과제를 해결을 간구하는 믿음의 행위.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나자신의 삶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변화의 회계의 참회가 있으면 응답이 있는듯 하다 . 85세 🕊🍇🔥 🤗
귀한 말씀 정리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함이 내 옆에 이웃과 가족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에 나의 모난부분과 변화해야될 부분들을 기도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더 알게 하셔서 그것들을 변화하기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여전히 부족한 자녀이지만 기도를 통해 깨닫게 하시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내가 마음속에 짊어지고 있는 짐을 기도와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심에 누릴 수 있는 기도의 복임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시선으로 불화를 바라보게 되어 상대의 심리의 뿌리를 보게되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게되고 그것을 못보고 화를 낸 저의 짧은 소견을 반성했습니다 복수하려다 더 큰 사랑을 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제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단련하고 그릇을 키우고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가족을 살피고 도와주겠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다면 예수 님이 오실 필요 없지요 유대인 의 유월절이고 유대인 들의 할례이지 요 율법또한 유대인 에게 주신것입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자신의 몸 으로 다 이루셨지요 예수님의 성만찬의 의미는 옛날 유월절 과 틀리지요 속칭 하나님의교회 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님니다 이단입니다 그곳은 이단축에 도들지 못합니다. 성경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영생구원이 있습니다 목사나 어느 누구도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가지도말고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81년생 노총각입니다 목사님들과 다른분들의 답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두손들어 찬양드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자들에게 제 손 내밀어 사랑을 베풀어도 저는 여전히 노총각이라 푸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노진준 목사님 설교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내용, 현실을 뒤엎는 내용,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것,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적인 내용 그리고 노진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허허 웃으시며 멋지게 걸으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저는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줄 알고 맘 편히 먹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찬양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 나름대로 제가 할수있는 모든걸 했습니다 운동도 1월부터 꾸준히 해서 팔굽혀펴기는 몇배로 늘었고 돈도 쏟아부었지만 만난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분들에게 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봤지만 모두들 휙 가버리셨습니다 이러다가 40대에 들어왔습니다
결혼보다 더 좋은것을 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니 주셨다고 믿으십시오 주님은 늘 항상 당신과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우리가 원하는걸 주셔서 좋읏분이 아니라 주님은 선하신분이시기에 주님이 주신것이 좋은것입니다 무엇을 주셨는가보다 누가 주셨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어제는, 오늘은 미혼자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주님이 미혼의 상황을 주신것 아닐까요? 어쩌면 평생 독신일수도 있겠지만 주님은 다른 계획이 있으실수도 있을겁니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겠죠 그래서 늘 신뢰하고 감사하고 기도해야할것입니다
@@에녹수학 에녹수학님 그 좋은것이 뭔지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혼보다 좋다는게 뭔지 설명도 조금도 해주시지 않으셨고 에녹수학님 또한 그 결혼보다 더 좋다는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시는걸로 보입니다 제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결혼보다 더 좋은것" 이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는데 그것 때문에 기뻐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병이 난 환자에게 아무리 따스한 위로와 설명을 해 줘도 따스한 위로와 설명일 뿐입니다 물론 설명이나 위로 마저 없는것 보다 낫지만 어떠한 따스한 설명과 위로도 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진 못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병이 치료를 받기를 원합니다 따스한 위로와 설명은 벌써 몇백번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어떤 설명도 어떤 위로도 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설명과 위로를 받고 난 후 기분만 조금 풀어질 뿐 제 현실은 그대로 입니다 아픈병은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사랑하는슬픈노 우선 진심 죄송합니다 제 글이 건방진 글 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 그 누구도 답은 못 드릴겁니다 저 역시 이런저런 힘든 날들의 연속이지만 제가 원하는것을 주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그저 주신 상황에 신뢰하고 감사드릴뿐입니다 건방진 말씀일지도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라는 말뿐 이네요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 글쓰신 분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작은 신음과 기도도 멸시하지 않으시고 일하고 준비하고 계시며 성령님께서 글쓰신 분을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믿음 붙잡아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결과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질문하고 갈등하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친밀해지는 이 시간과 과정 자체가 귀하고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근본 목적은 죄로 얼룩진 이 땅에서 잘 멋고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육체의 본질인 욕구를 좇지 않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실천을 통해 신의 성품을 얻어 신의 자녀로 삼기 위함이다 이에 육으로는 다 죄뿐이므로 이 연약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려 하심의 은혜의 기도를 주심이다 즉 기도를 주심으로 삶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의탁하는 은혜를 베푸심이라
기도란 뭘까요? 전 하나님과의 교제한다고 생각해봅니다 문제해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것을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디ㅡ 복음전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는. 마약과 중독과 고난당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살리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충만으로 늘 나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살아가는데. 마귀한테 속지않고 살아간다면. 하나님 또한.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시사 승리케하시고. 만민에게 가서 제자삼고 구원을 이루어 나갈때 천군천사를 동원시켜서기도의 응답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혼란 스럽네요. 얼마전 아내가 위암으로 죽기전 피눈물을 쏟으며 살려달라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죠.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남겨진 두아들과 가정이 해체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가 혼란스러울때가 많네요. 나름 아내와 저는 30여년간 신앙 생활로 버텨 왔는데 새벽에 아내와 함께 큐티와 나눔으로 함께 하나님 얘기를 할때가 하루중 가장 기쁜 시간이었는데 이젠 그 시간이 없어졌고 두 아둘들도 말이 없어졌으며 집안은 적막강산이죠. 하나님은 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앗아 가실까? 하는 의문도 들고 기도가 정말 필요할까? 과연 가족중 누구 한사람이 죽으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요? 요즘은 저의 신앙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위로를 하지만 어떤 단어나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더군요. 요즘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마치 나의 인생은 연극이 끝난 불꺼진 무대위에 혼자 서 있는 느낌이 드네요...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형제님 형제님의 가정과 하나님곁으로 가신 아내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을 알기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형제님의 아픔이 나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존재여서 사랑하는 사모님과 아침 큐티를 하며 행복하셨던 그 순간 순간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앞으로 살아갈 형제님의 삶을 축복하며 아픔이 잘 아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늘 응답해주고 계심에도 응답받는 기도라는 질문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주기도문 "악에서 구하여 주옵시며" 세상 살아가면서 악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하시고, 그로 인해 악한 행동(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모습)을 막아주고 계심에도 응답 받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선한 사람"이라서 악하 마음을 품지 않았고, 악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요. 내가 선한 사람이다는 생각이 곧 내가 하나님이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선하다고 생각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또한 내가 바로 하나님이야! 널 지금 도와주고 있잖아! 말씀하시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말로는 주님만 바라 봅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이 아닌 나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하는 상대가 아닌 자신만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하신 분께서 선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악에서 구하여 주고 계심에도 목자(인도자)이신 주는 안 보이고, 아직 살아있는 내 자아만 보이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만 산다면 지금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이는 누구일까요? 아직 나라는 자아만 보이면 주는 숨겨지고 주님이 드러나면 나는 숨겨집니다. 그 안에 거하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이 주님의 모습이 됩니다.
인간은 숙명적으로 불안하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끊임없이 존재의 이유를 의심하게 한다. 불안한 미래를 담대하게 맞이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삶을 비교해보자. 담대하게 맞이하는 자는 변하는 환경에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는다. 반면 그렇지 못하는 자는 끊임없이 현실을 외면, 도피하고 자신은 바뀌지 않은 채 통제불가능한 환경의 변화를 비난할 뿐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내 불안한 미래를 대하는 나의 다짐과 각오가 들어있다. 기도는 불안한 현실과 알 수 없는 미래를 담대하게 맞이하게 해준다. 또한 예측 못하는 미래, 그리고 현실의 불안한 감정을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나에게 오는 환경의 변화를 담대하게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겠다는 의지이다. 기도를 통해 내가 통제가능한 것들과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들을 구별하고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응답하든 응답하지 않든 중요하지 않다. 불안이 엄습하는 그 순간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 나의 상황과 나의 불안한 감정들을 생각하고 입 밖에 내게된다. 기도과정에서 내 머릿속에서는 상황 인식-언어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내 스스로 지금 이 순간 해야할 일들을 명확히 구분지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내가 통제불가능한 것들은 하나님께 맡겨놓고 이것들에 압도되어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게 된다. 대신 지금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차분히 하나씩 해나가게 된다. 그렇다면 불안함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의 결과는 어떨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보다 환경의 변화, 위기에 더 잘 대처하고 당면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 생활이 너무나 고되고 힘듭니다.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고 내편이 되어줄줄 알았던 아내가 가장 큰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서 실망을 하고 서운하겠지요. 오죽하면 그녀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낼까 내가 변화 받길 누구보다 절실히 바라고있을것인데 말이죠. 기도를 문제해결의 방패가 되어줄것이라고 믿었던 기복신앙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들 하나님께서 저를 고난 중으로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고집대로..수많은 사고와 경험 등을 겪으면서도 변하지 못했던 지금까지도.. 하나님을 믿게되고 주의 자녀로 살겠다고 맹세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고 매달리고 또 기도하며 오늘도 이 고난 가운데 숨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아보기] 신앙으로 삶의 질서 세우기 ㅣ이재철 목사, 김기석 목사, 김학철 교수](http://i.ytimg.com/vi/MfnNqF70sE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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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ㅆ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더 많은 하나님뜻을 알았고 하나님에 뜻을 먼저 구하는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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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 일터에서 일할 때 먼저 일하던 두 여자들이 자기들은 주일성수하고 헌금 많이 해서 복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는 주일에 일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들이 예수믿는 사람들이라 너무 반갑고 좋아했지만 남편이 아파서 가게가 망했고 뱅크럽 파산의 과정을 겪는 중이라 헌금을 거의 할 수가 없었어요. 월세내면 식료품비가 부족했거든요. 이십여년 십일조도 헌금도 기쁨으로 드려왔지만 그땐 할 수가 없었는데 그들의 정죄하는 비판에 저는 마음이 몹시 아팠어요. 하지만 혼자 울면서 기도했어요. 내 기도로 내 헌금으로 내 정성으로 내가 복받는 게 아니라 아무 것도 못해도 아버지되는 하나님은 내 신음소리도 아시고 도와주심을 알게 되었어요. 그 때 저는 다만 주님의 선하신 손만을 바라보았어요. 가족들도 들볶지않았고 그들도 미워하지않았고 다만 기도할 뿐이었어요. 지금은 가족이 회복되었고 집도 있어요. 좋은 교회도 주일에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을 계산적으로 보면 안돼요. 그 분은 선하신 아버지세요.
저는 헌금 열심히 하고 예배도 잘 드리고 봉사도 열심히 했는데 아들이 장애아이로 태어났어요. 그럼 뭘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너무 모르고 마치 샤마니즘 처럼 믿고 있는,또 그렇게 가르치는 일부 목사님들 때문에 기독교가 길을 벗어난듯 해요.
정말 하나님이 돈이 필요할까요?
우주를 창조하신분이 돈을 어디다쓰시게? 헌금은 우리가 이세상의 가치라고 판단하는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채우라고
백억 있는 사람이 100만원 헌금 한 것과 월세사는 사람이 만원 헌금과 하나님은 과연 누구의 헌금을 크게 보실까요? 하나님은 숫자를 보시지 않으시고 오직 우리의 중심과 처지를 보시는줄 믿어요 과부의 두렙돈을 크게 보시고 칭찬해주신것만 봐도 알 수 가 있죠~ 우주만물을 다 갖고 계시고 있는걸 없게도 하시고 없는걸 있게도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헌금을 받으실까요? 우리의 마음을 받고 싶으신거라 저는 믿어요 마음을 다 하고 뜻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하셨어요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네요 덕분에 주님과 조금더 가까워진기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저도 천주교인입니다.
귀한 말씀을 잘 풀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천주교에서 나오시면 어떨까요?
얼마전 남편을천국에
보내고 힘든과정에서
좋은 말씀을듣고 큰
힘을얻고 새로운늦낌
을밭습니다 감사드림
니다
상실감은 커다란 고통이지만, 천국에 가셨다는 확신이있다면....오히려, 로 다가오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게도 응답하여주소서 제심장이 낫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늘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자녀가 하나님아버지에게 아픈 심장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관계의 소통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에 내 마음이 조율되어 주님의 시선으로 이웃과 나를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주님! 아침기도로 하루를 시작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여전히 삶은 힘듭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가족들이 서로에게 거리를.두게되고. 많이 예민합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께 울며 붙잡고 매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 이시간이 지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목사님 이 말씀이 참 많이 공감이 됩니다
제 마음을 읽어 주시는것 같아요 몇번을 듣는지 모르겟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현실에 어둠에 묶여서 지쳐서 무뎌진 기도ㅠ 영상을통해 하나님의마음을 생각하며 다시 회복되어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은혜되는 댓글 감사해요:)
아, 김기석 목사님. 비유하는 말씀들이 얼마나 그림언어로 제 머리 속에 그려지는지요?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늘 듣고 돌아보고 깨닫고 회개할 수있는 시간 갖게되어
늘 감사합니다
주님께로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는 시간되어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아침기도 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침기도가 못하는 날도 있지만 아침기도가
습관 되는 날이 오게 해주세요🙏🏻
함께해요🙏🏻💕
아멘 내 머리 눈 코 입 귀 손 발 내 모든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조율되게 해주세요 아멘
김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지 않고 저의 이성으로 밖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지 그것이 나의 원함보다 소중하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나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떼쓰기보다 하나님안에 머물러 있는지, 말씀안에 있는지 자신을 점검케 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기도를 기각해주심에 감사할 만한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침기도는 정말중요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보석 같은 말씀들....
아멘 가슴에 찡함을 느끼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게 하는 목사님들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 기간 근신하며
하나님의 기도응답이란?
나에서 자신에서부터
있다는것을 알고 울었어요
감사해서요
아멘 ㅠㅠ 아침기도로 시작한 날과 아닌 날은 정말 천지차이지요
아침기도로 하루를 여는 습관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들을때는 은혜가 오는듯 하는데 너무 참담한 제 현실에 눈물이 나오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6년전 암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게 많은 교인들이 너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심판을 받은거라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누구에게도 제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또 다른 누구에게 비난을 받을까.두려웠습니다 그래서.치료가 끝나고 몸이 다 회복되었을때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언제든지.재발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럼 또 제게 올 비난이 두려웠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것이 더 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저와 교제하길 원하셨다는 것을요
목사님의,,하나님의 열심,,을 통하여 저의 신앙의 토대가 세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기도하다보면 내자신을 볼수있는 영적눈이 열릴뿐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됩니다 기도는 내자신을 쳐서 복종게 하는. 능력이 있을뿐아니라 십자가로 더욱가까이 통로가됩니다
목사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할수 있어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기도에 대한 감동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1:49 무심하게 듣고 있었는데 눈물이 왈칵 났어요.
정말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자신이 많이 성숙해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인연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멋지십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마땅히 기도해야할 바를 알려주신다는 말씀 더욱 다가옵니다
목사님들 말씀 너무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
하루를 돌아보고 회개와 감사와 구함이 있는 차분한 저녁기도 또한 귀하네요
정말 너무 귀한 채널입니다.감사합니다❤
귀한말씀참은혜가됩니다😊
눈코입 기도 너무 좋습니다 ㅠ
아멘~^^
오늘말씀 저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시네요.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은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신 주님
때로는 구하지 않아도 주신 주님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저.
그저 감사 감사 뿐입니다.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장 위대한 모험을 하고 있는 우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기억해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말씀 너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신자인 저로서는 목사님들 설교가 조금은 큰소리로 외치는 듯한 톤이 부담스러웠는데 조근조근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의 본질 중요한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는 우선 태어나서 존재하는 나에대한 감사로 시작 실존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내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문제,과제를 해결을 간구하는 믿음의 행위.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나자신의 삶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변화의 회계의 참회가 있으면 응답이 있는듯 하다 . 85세 🕊🍇🔥 🤗
제가 궁금했던 점을 잘 알게 된 최고의 설교 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텅빈시선이 기도라는 말씀이 참으로 귀에 쏙 들어옵니다 ~
우리는 매사에. 기도를 하구 있었군요~
기도에대해잘이햇켜주셔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
김기석 목사님 은혜의말씀 감사해요 헌금하지않고 그돈으로 게임 을했던거 회개 했어요 반복되는죄 를 짓지않길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멋지십니다.
아멘!!
박영선 목사님, 고맙습니다. 비명지르며 주를 따릅니다
Thanks!
아멘🎉🎉🎉
기도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 하나님께 청하는 시간 하나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 아침기도를 꾸준히 할수있도록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아멘🙏🏻❤️
😂😂😂🎉😢😮😢😢😮😅😮😅😅😊😅😅😊😢😮😮😅😅😅
😂🎉🎉😂🎉😢😮😮😮😅😊😅😊😊
😂🎉🎉😢😢😢😢😮😮😮😮😅😮😂🎉😢😮😮😢😮😮😅😅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주여~
감사합니다.
제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 성령으로
임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정리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함이 내 옆에 이웃과 가족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에
나의 모난부분과 변화해야될 부분들을 기도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더 알게 하셔서 그것들을 변화하기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여전히 부족한 자녀이지만 기도를 통해 깨닫게 하시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내가 마음속에 짊어지고 있는 짐을 기도와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심에 누릴 수 있는 기도의 복임에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기도를 배워봅니다
더 잘 알고 싶어 자꾸만 말씀 듣게 됩니다
저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동행하시며 날마다 가르쳐주옵소서
🎉❤😊늘감사함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동행과 그 분과의 관계를 위해 더욱 기도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교만하지 않게 저를 만드시려고 아직도 방황하는 저 그러신줄압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마음에 새기며 아침 기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고 했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분
내가 필요한것이 아닌 내게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그 이유를 알아가는 삶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앙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유튜브 뮤직 앱에서도 잘잘법 말씀들을 들을 수 있게 팟캐스트로 등록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침기도를 평생습관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하나님
아멘 작은 신음도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나님앞에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헌금 기도하실때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실때 그 기도가 감사헌금을 드릴때나 안 드릴때도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더 받으려고 드린것처럼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잘못 된 걸까요?
기도는
말씀순종 입니다
말씀순종 할때
응답하십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말씀묵상 말씀사랑 말씀순종 말씀경외
가 답입니다
고난이 영광으로 들어가는 문🚪
아멘. 관계입니다
기도는. 호흡이고. 생명입니다
숨기도 합니다
주안에서. 여호와 닛시
고맙습니다
2023. 4.1
김학철 목사님 인도의 의식때 부르는 찬송가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불화를 바라보게 되어 상대의 심리의 뿌리를 보게되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게되고 그것을 못보고 화를 낸 저의 짧은 소견을 반성했습니다
복수하려다 더 큰 사랑을 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제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단련하고 그릇을 키우고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가족을 살피고 도와주겠습니다
👍👍👍
기도합니다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올립니다
기도하옵나이다로
바꾸어 기도합시다
❤❤❤❤❤
잘잘법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유월절 지켜야 죄사함 을 받을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말이 사실인가요 ????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다면 예수
님이 오실 필요 없지요
유대인 의 유월절이고 유대인
들의 할례이지 요 율법또한
유대인 에게 주신것입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자신의 몸
으로 다 이루셨지요
예수님의 성만찬의 의미는
옛날 유월절 과 틀리지요
속칭 하나님의교회 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님니다
이단입니다 그곳은 이단축에
도들지 못합니다.
성경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영생구원이 있습니다 목사나 어느 누구도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가지도말고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가면안됩니다
@@김영숙-l6g4c알겠습니다
안상홍죽은뒤 장길자 전도사가 하나님어머니가되었어요 저들의 교를 지켜나가기위함으로 젊은사람들 타켓이예요절대가심안되요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위에서 댓가를 치루어주신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는거예요 무엇을 행해야 구원을 얻을수 있는것은 아니고 전적인하나님은혜예요
81년생 노총각입니다 목사님들과 다른분들의 답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두손들어 찬양드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자들에게 제 손 내밀어 사랑을 베풀어도 저는 여전히 노총각이라 푸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노진준 목사님 설교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내용, 현실을 뒤엎는 내용,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것,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적인 내용 그리고 노진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허허 웃으시며 멋지게 걸으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저는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줄 알고 맘 편히 먹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찬양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 나름대로 제가 할수있는 모든걸 했습니다 운동도 1월부터 꾸준히 해서 팔굽혀펴기는 몇배로 늘었고 돈도 쏟아부었지만 만난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분들에게 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봤지만 모두들 휙 가버리셨습니다
이러다가 40대에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요즘 이상한 남자..여자 많아요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
사기도 조심하시고...저는 사기 당했답니다
도원강의 ...자운스승님 만나 보시죠???
결혼보다 더 좋은것을 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니 주셨다고 믿으십시오
주님은 늘 항상 당신과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우리가 원하는걸 주셔서 좋읏분이 아니라
주님은 선하신분이시기에 주님이 주신것이 좋은것입니다
무엇을 주셨는가보다 누가 주셨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어제는, 오늘은 미혼자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주님이 미혼의 상황을 주신것 아닐까요?
어쩌면 평생 독신일수도 있겠지만 주님은 다른 계획이 있으실수도 있을겁니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겠죠 그래서 늘 신뢰하고 감사하고 기도해야할것입니다
@@에녹수학 에녹수학님 그 좋은것이 뭔지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혼보다 좋다는게 뭔지 설명도 조금도 해주시지 않으셨고 에녹수학님 또한 그 결혼보다 더 좋다는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시는걸로 보입니다
제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결혼보다 더 좋은것" 이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는데 그것 때문에 기뻐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병이 난 환자에게 아무리 따스한 위로와 설명을 해 줘도 따스한 위로와 설명일 뿐입니다
물론 설명이나 위로 마저 없는것 보다 낫지만 어떠한 따스한 설명과 위로도 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진 못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병이 치료를 받기를 원합니다
따스한 위로와 설명은 벌써 몇백번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어떤 설명도 어떤 위로도 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설명과 위로를 받고 난 후 기분만 조금 풀어질 뿐 제 현실은 그대로 입니다 아픈병은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사랑하는슬픈노 우선 진심 죄송합니다 제 글이 건방진 글 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 그 누구도 답은 못 드릴겁니다
저 역시 이런저런 힘든 날들의 연속이지만 제가 원하는것을 주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그저 주신 상황에 신뢰하고 감사드릴뿐입니다 건방진 말씀일지도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라는 말뿐 이네요
이야기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여쭙습니다만, 그렇다면 지금까지 사귄 분이 한 분도 없으시다는 얘기인가요?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님안에서 말과행동이 일치하는삶이 예배고 기도입니다
무엇을 바라는기도보단 하나님말씀 그대로 순종하는삶이 아닌자는 절대 구원이 없다고하십니다
광명의천사인듯한 삯군은 입술로는 번지르르하지만 반드시 멸망입니다
깨어있고 분별하길 그것이 지혜입니다
後援 訓練 祈禱
당신은 무엇이 진짜 필요합니까?진정 당신이 필요한것은 무엇입니까?그 답을 찿아보세요.진짜 필요한것은?다 인간의 욕심입니다.
기도의 본질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묵상하는 것이다.
부모님이시잖아요...
힘쎈 부모님께...무려 전지전능한 부모님께..
어려울때..고통중에
죄송스럽긴 하지만..도움을 주십사..
청하는데...
능력이 되시는 부모님께서 거절하시면..
상처받죠..
그냥...이유가 있으시겠지...만 계속 되내일뿐..
그러다..고통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면..
저를 왜 낳으셨나요..하는거죠..
자식 이기는 부모님 없다는데...
저는...제가 약자라서...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게 최대치예요.
회개하고 기도해보세요
내잘못이 뭐였는지
먼저 돌아보세요
그럼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글쓰신 분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작은 신음과 기도도 멸시하지 않으시고 일하고 준비하고 계시며
성령님께서 글쓰신 분을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믿음 붙잡아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결과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질문하고 갈등하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친밀해지는 이 시간과 과정 자체가
귀하고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근본 목적은 죄로 얼룩진 이 땅에서 잘 멋고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육체의 본질인 욕구를 좇지 않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실천을 통해 신의 성품을 얻어 신의 자녀로 삼기 위함이다 이에 육으로는 다 죄뿐이므로 이 연약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려 하심의 은혜의 기도를 주심이다 즉 기도를 주심으로 삶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의탁하는 은혜를 베푸심이라
기도란 뭘까요?
전 하나님과의
교제한다고
생각해봅니다
문제해결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것을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디ㅡ
복음전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는. 마약과
중독과 고난당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살리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충만으로
늘 나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살아가는데.
마귀한테 속지않고
살아간다면. 하나님
또한.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시사
승리케하시고.
만민에게 가서
제자삼고 구원을
이루어 나갈때
천군천사를
동원시켜서기도의
응답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여호와 이레 히5장8절 苦難☞榮光
요즘은 혼란 스럽네요. 얼마전 아내가 위암으로 죽기전 피눈물을 쏟으며 살려달라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죠.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남겨진 두아들과 가정이 해체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가 혼란스러울때가 많네요. 나름 아내와 저는 30여년간 신앙 생활로 버텨 왔는데 새벽에 아내와 함께 큐티와 나눔으로 함께 하나님 얘기를 할때가 하루중 가장 기쁜 시간이었는데 이젠 그 시간이 없어졌고 두 아둘들도 말이 없어졌으며 집안은 적막강산이죠. 하나님은 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앗아 가실까? 하는 의문도 들고 기도가 정말 필요할까? 과연 가족중 누구 한사람이 죽으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요? 요즘은 저의 신앙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위로를 하지만 어떤 단어나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더군요. 요즘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마치 나의 인생은 연극이 끝난 불꺼진 무대위에 혼자 서 있는 느낌이 드네요...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형제님 형제님의 가정과 하나님곁으로 가신 아내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을 알기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형제님의 아픔이 나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존재여서 사랑하는 사모님과 아침 큐티를 하며 행복하셨던 그 순간 순간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앞으로 살아갈 형제님의 삶을 축복하며 아픔이 잘 아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늘 응답해주고 계심에도 응답받는 기도라는 질문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주기도문 "악에서 구하여 주옵시며"
세상 살아가면서 악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하시고, 그로 인해 악한 행동(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모습)을 막아주고 계심에도 응답 받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선한 사람"이라서 악하 마음을 품지 않았고, 악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요.
내가 선한 사람이다는 생각이 곧 내가 하나님이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선하다고 생각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또한 내가 바로 하나님이야! 널 지금 도와주고 있잖아! 말씀하시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말로는 주님만 바라 봅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이 아닌 나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하는 상대가 아닌 자신만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하신 분께서 선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악에서 구하여 주고 계심에도 목자(인도자)이신 주는 안 보이고, 아직 살아있는 내 자아만 보이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만 산다면 지금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이는 누구일까요?
아직 나라는 자아만 보이면 주는 숨겨지고 주님이 드러나면 나는 숨겨집니다. 그 안에 거하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이 주님의 모습이 됩니다.
인간은 숙명적으로 불안하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끊임없이 존재의 이유를 의심하게 한다. 불안한 미래를 담대하게 맞이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삶을 비교해보자. 담대하게 맞이하는 자는 변하는 환경에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는다. 반면 그렇지 못하는 자는 끊임없이 현실을 외면, 도피하고 자신은 바뀌지 않은 채 통제불가능한 환경의 변화를 비난할 뿐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내 불안한 미래를 대하는 나의 다짐과 각오가 들어있다. 기도는 불안한 현실과 알 수 없는 미래를 담대하게 맞이하게 해준다. 또한 예측 못하는 미래, 그리고 현실의 불안한 감정을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나에게 오는 환경의 변화를 담대하게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겠다는 의지이다. 기도를 통해 내가 통제가능한 것들과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들을 구별하고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응답하든 응답하지 않든 중요하지 않다. 불안이 엄습하는 그 순간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 나의 상황과 나의 불안한 감정들을 생각하고 입 밖에 내게된다. 기도과정에서 내 머릿속에서는 상황 인식-언어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내 스스로 지금 이 순간 해야할 일들을 명확히 구분지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내가 통제불가능한 것들은 하나님께 맡겨놓고 이것들에 압도되어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게 된다. 대신 지금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차분히 하나씩 해나가게 된다. 그렇다면 불안함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의 결과는 어떨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보다 환경의 변화, 위기에 더 잘 대처하고 당면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 생활이 너무나 고되고 힘듭니다.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고 내편이 되어줄줄 알았던 아내가 가장 큰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서 실망을 하고 서운하겠지요.
오죽하면 그녀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낼까
내가 변화 받길 누구보다 절실히
바라고있을것인데 말이죠.
기도를 문제해결의 방패가 되어줄것이라고
믿었던 기복신앙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들
하나님께서 저를 고난 중으로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고집대로..수많은 사고와 경험 등을
겪으면서도 변하지 못했던 지금까지도..
하나님을 믿게되고 주의 자녀로
살겠다고 맹세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고 매달리고 또 기도하며
오늘도 이 고난 가운데 숨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