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도 47세에 결혼한번 못하고 해외여행도 귀차나서 못가보고 빈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연세드신 부모님은 제 속을 썩히시구요 집에 쳐박혀 이거저거 유투브나 보는 외로운 중년이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시련은 있지만 좌절은 없습니다 죽을때까진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고 돈과 지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절대조건은 전혀 아닙니다 같이 힘냅시다😊
올해 28살이고 내년에 벌써 20대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여러번 권고사직 나쁜 일이 벌어지더니 결국 전문상담소 가서 상담을 시작했어요. 병명은 깊은 우울증이더라고요. 제 동기들은 연애.결혼하고 다 가정 꾸리고 직장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모쪼록 지금 좌절이 힘든 일이 인생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정신과도 여러군데 전전하다가 그나마 맞는 곳 찾아서 다시 약도 먹고 회복하려고 애쓰고 있네요.
좀 뜬금 없지만.. 옛날 위인전기 읽은게 생각나요ㅎㅎ 고 나이때 또래와 달라서 나쁘게 튄다고 주위의 구박을 받던 아이들이 커가며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는 익숙한 이야기들~ 공장에서 찍어내는 인생이 아닌데.. 사람의 불안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나봐요 교수님만 뵈어도 지금 넘 멋지고 휼륭하신데.. 어릴땐 쉽지 않으셨으니까요 저역시도 또 용기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 때가 있지만 더디게 다가오기도 하고, 나에게만 기회가 닿는 것 같지 않아 상처를 받기도 하더라고요. 이게 이뤄가는 중인지 이루지도 못할 거를 억지로 붙잡고 가는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럴수록 나는 모든 것에 진심이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문득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20대 요양보호사입니다. 원래 제과제빵사가 꿈이지만 어쩌다보니 시설 요보사 2년차됏네요. 제빵은 취미로 둬야할까 싶기도하고 이직을 하고싶지만 안정적인게 그나마 메리트가잇어서 다니고있어요. 참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좋아하는것이 또 일이돼면 괴로울것같아서.. 이 일을 계속하자니 우물 안 개구리가 헤엄치는것같아요..
자기에 때가 있지만 자기 자신이 아무짓도 안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혼은 결코 안하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가는 것은 잘못 생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태어 난 걸 감사 하게 생각하고 바른 홍익 인간으로서 살아 가는 걸 만들어 보십시오 좋은 일 많이 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간이며 욕심을 적당히 부려 보시길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 보며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면 항상 행복해 진답니다 결혼은 꼭 해 보는 것이 세상을 둥글게 살아 갑니다 자식도 많이 낳아 보고 인생의 숙제를 푸는 느낌 혼자서 살면 편하고 결혼 하면 무조건 싸우고 안 맞아서 이혼 한다는 생각만 하는데 인생은 연극 이라 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3😮바깥에 가서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집에서 잘 살아 보시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것도 나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 바라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 보시면 정말 행복 해 진답니다 모두다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가족에게도 봉사를 많이 해 보세요 노후가 아름답게 살다가 가게 됩니다 결혼을 안하는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시끄러워짐 (개인주의)
🌟12월 14일 (토) 오후 2시 용산아트홀(녹사평역)🌟
김창옥TV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 bit.ly/3K4nCQW
ㅋ 저도 47세에 결혼한번 못하고 해외여행도 귀차나서 못가보고 빈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연세드신 부모님은 제 속을 썩히시구요 집에 쳐박혀 이거저거 유투브나 보는 외로운 중년이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시련은 있지만 좌절은 없습니다 죽을때까진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고 돈과 지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절대조건은 전혀 아닙니다 같이 힘냅시다😊
올해 28살이고 내년에 벌써 20대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여러번 권고사직 나쁜 일이 벌어지더니 결국 전문상담소 가서 상담을 시작했어요. 병명은 깊은 우울증이더라고요. 제 동기들은 연애.결혼하고 다 가정 꾸리고 직장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모쪼록 지금 좌절이 힘든 일이 인생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정신과도 여러군데 전전하다가 그나마 맞는 곳 찾아서 다시 약도 먹고 회복하려고 애쓰고 있네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듯이 그때를기다리며 과정이 중요 하다는거를 생각하며 지금이순간의 내가 해야할일을 하며 기다려요 그럼 좋은사람과 좋은일이 두배로 올것입니다
자신의 때, 자기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무르익기를 기다려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와서길이미끄럽고많이추워진다고합니다몸조심하시고감기와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세요😊❤❤❤
항상 즐겁게 봅니다. 언젠가는 한번 만나뵙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은데... 그 날이 오겠지요. 강의 감사드려요.
좀 뜬금 없지만.. 옛날 위인전기 읽은게 생각나요ㅎㅎ 고 나이때 또래와 달라서 나쁘게 튄다고 주위의 구박을 받던 아이들이 커가며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는 익숙한 이야기들~
공장에서 찍어내는 인생이 아닌데.. 사람의 불안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나봐요
교수님만 뵈어도 지금 넘 멋지고 휼륭하신데.. 어릴땐 쉽지 않으셨으니까요
저역시도 또 용기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 때가 있지만 더디게 다가오기도 하고, 나에게만 기회가 닿는 것 같지 않아 상처를 받기도 하더라고요. 이게 이뤄가는 중인지 이루지도 못할 거를 억지로 붙잡고 가는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럴수록 나는 모든 것에 진심이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문득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늘 좋은말씀
언제나
힘 받아 갑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그렇지만 오늘 말씀들 너무나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노래를 잘 하고 싶어요.
아직도 합니다.바보라도 그래도 합니다.
2:00 내던진 카드 다시 줍지 않으시는 게 킬포 ㅋㅋ
저도 20대 요양보호사입니다. 원래 제과제빵사가 꿈이지만 어쩌다보니 시설 요보사 2년차됏네요. 제빵은 취미로 둬야할까 싶기도하고 이직을 하고싶지만 안정적인게 그나마 메리트가잇어서 다니고있어요. 참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좋아하는것이 또 일이돼면 괴로울것같아서.. 이 일을 계속하자니 우물 안 개구리가 헤엄치는것같아요..
자기에 때가 있지만
자기 자신이 아무짓도 안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혼은 결코 안하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가는 것은 잘못 생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태어 난 걸 감사 하게 생각하고
바른 홍익 인간으로서 살아 가는 걸 만들어 보십시오 좋은 일 많이 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간이며
욕심을 적당히 부려 보시길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 보며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면 항상 행복해 진답니다
결혼은 꼭 해 보는 것이 세상을 둥글게 살아 갑니다
자식도 많이 낳아 보고
인생의 숙제를 푸는 느낌
혼자서 살면 편하고 결혼 하면 무조건 싸우고 안 맞아서 이혼 한다는 생각만 하는데
인생은 연극 이라 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3😮바깥에 가서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집에서 잘 살아 보시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가정을 꾸리는 것도 나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
바라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 보시면 정말 행복 해 진답니다
모두다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가족에게도 봉사를 많이 해 보세요
노후가 아름답게 살다가 가게 됩니다
결혼을 안하는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시끄러워짐 (개인주의)
❤❤❤
3:00
😊 😊 😊😅 . 😊😊😅😊😅😅😊😅😊😊
각자의 때가 있다고 하는 말 아직은 공감이 안되네요..ㅠㅠ 취업도 안되고 연애도 안되고 이러다 모솔로 30년 살면 어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