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진짜 힘든사람이 저에게 털어놨을때 갑작스럽고 어떻게 위로하는지 몰라서 멍해져있다가후에 약간의죄책감이들어서 이 영상을 찾아봤는데그때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껄 하고 생각이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와 요새 못 만났는데 우울한 일이 많아보여서 찾아봤네요.부디 친구가 다시 그저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 기분이 좋아 웃음이 끊이지않는 날, 고요하고 적막한 나에 대한 날..이친구에게 오길 바랍니다.사랑해
친구가 나한테 힘들다고 말했을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검색했네요ㅎㅎ힘내라고 하면 친구의 고민을 가볍게 보는 것같고, 괜찮아?라고 하면 괜찮지 않으니까 나한테 말하지 않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던데 좋은 것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위로 만큼 적절하게 표현하기어려운게 없는거 같네요.그렇지만 오늘 영상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앞으로 이 영상 속 내용을떠올리며 많은 친구들 사람들에게위로의 말 전해주는 제가 되었으면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신이 갑자기 변했다고 느낀다면 혼란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 하지만 누구든지 변할 수 있고 혼란스러울 수 있어. 그럼에도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너는 너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ua-cam.com/video/4PHAV9eswjY/v-deo.html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자로 보낼 때는 전달이 잘 안됄텐데 어떻게하면 글로는 오해하지 않고 잘 전달 될 수 있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번에 시험 볼때 친구가 오엠알 카드에 답을 못썻다고해서 울길래위로해줘야하는데 어떻게 위로 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지듬 생각해보니까 미안하더라구요.. 이제 연습해야겠네요..ㅜ
그냥 결과적으로 다가가지말고 이성적으로 다가가서 위로를 해줘라 그냥 우리 어머니가 입원을 해가지고 병문안 갔다가 나와서 친구가 하는말이 어머니가 어디가 아파?? 이딴말하는게 위로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지가 어떻게 도와즐려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위로라기 보다 어떤 병인지 확인하고 싶은 걸로 들리네요 그렇게 물어보는 이유에는 본인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이 해결책을 찾고,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힘든사람이 저에게 털어놨을때 갑작스럽고 어떻게 위로하는지 몰라서 멍해져있다가
후에 약간의죄책감이들어서 이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때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껄 하고 생각이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와 요새 못 만났는데 우울한 일이 많아보여서 찾아봤네요.
부디 친구가 다시 그저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 기분이 좋아 웃음이 끊이지않는 날, 고요하고 적막한 나에 대한 날..이
친구에게 오길 바랍니다.
사랑해
친구가 나한테 힘들다고 말했을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검색했네요ㅎㅎ
힘내라고 하면 친구의 고민을 가볍게 보는 것같고, 괜찮아?라고 하면 괜찮지 않으니까 나한테 말하지 않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던데 좋은 것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위로 만큼 적절하게 표현하기
어려운게 없는거 같네요.
그렇지만 오늘 영상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앞으로 이 영상 속 내용을
떠올리며 많은 친구들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 전해주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신이 갑자기 변했다고 느낀다면 혼란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 하지만 누구든지 변할 수 있고 혼란스러울 수 있어. 그럼에도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너는 너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ua-cam.com/video/4PHAV9eswjY/v-deo.html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자로 보낼 때는 전달이 잘 안됄텐데 어떻게하면 글로는 오해하지 않고 잘 전달 될 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번에 시험 볼때 친구가 오엠알 카드에 답을 못썻다고해서 울길래
위로해줘야하는데 어떻게 위로 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지듬 생각해보니까 미안하더라구요.. 이제 연습해야겠네요..ㅜ
그냥 결과적으로 다가가지말고 이성적으로 다가가서 위로를 해줘라 그냥 우리 어머니가 입원을 해가지고 병문안 갔다가 나와서 친구가 하는말이 어머니가 어디가 아파?? 이딴말하는게 위로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지가 어떻게 도와즐려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위로라기 보다 어떤 병인지 확인하고 싶은 걸로 들리네요 그렇게 물어보는 이유에는 본인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이 해결책을 찾고,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