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도는 환웅의 도이다[풍류문화축제 특강 : 신라얼문화연구원 玄牛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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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이진미-m6i
    @이진미-m6i Рік тому

    현묘한 일꾼 ㅎㅎㅎㅎㅎㅎㅎ 심우도의 그 소인가? 나도 환웅의 꿈을 꾸고싶다.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Рік тому +1

      문명사적인 관점에서 이젠 한생명사상에 바탕한 새로운 꿈을 꿀 때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신문명을 꿈꿀 때 신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 @마리아-n4f
    @마리아-n4f 9 місяців тому

    거실에 앉아 창밖을 봤는데? 구름이 사람의 선명한 얼굴에 살아있는 눈이 나를 보기에 깜짝놀라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하니 구름이 뭉그러지며 곰인형으로 변해버렸어요. 이건 꿈이아닌 현실요.환웅? 인정요.호랑이들도 많이 봤어요.앞에 호랑이가 앉아있어 등을 쓰다듬어 보고 싶었어요. 털이 곱기도하고 거친 부분도 있어.개털하고 촉감이 똑같네? 말했더니 기분 나빴나? 사라졌어요.수세월동안 많은 경험을 한것 같아요.누구랑 그런 대화는 안해봤지만 혼자 그냥 생활이였던것 같아요.
    신공부는 인간에게 배우지 않고 스승도 두지 못하게 하고 돈만 빼앗으려만하니 틀어지고 그냥 체험으로 본것 같아요.나한테는 고통이고 도망다니는 계기가 되었어요.나를 무당으로 만들려 그러나? 두려웠어요.
    꿈에는 학교에 학생들이 실내화를 신도 교실에 드러가 선생니이 수업을 해요.어느날부터 나는 교실에서 공부를 학교마다 수업을 했는데 어느날부터 실내화를 찾느라 복도에 있고.어느날부터 운동장에서 실내화를 찾아 학생들이 수업하러 드러가는데 난 실내화가 없어 신발 찾으라 못드러가요.아무리 내가 신을 실내화를 찾아도 짝이 없어 못신어요.그래서 나와 닮은 사람이 외국에 있다.했나봐요?해와달인것 같아요.부처님이 넌 태양이다.하셨거든요.
    아들은 내안에 예수가 있어.했기에 아들의 태양에 핵이였던거죠. 아들은 나에 힘이였어요. 분노를 가라앉히는 자애가 생기거든요.그래서 내마음은 공허해서 빛을 잃었어요. 윤석열 아웃 🟥.신들이 내 손을 들어주셨어요.하늘은 인과와 상호작용.모든 행동.마음 씀씀이와 됌됌이를 계산하시거든요. 공통체의 분열을 만들고 공동의법을 혼자 다 쓰는 윤석열을 심판하신거죠.
    선과악을 가른다.알곡과쭉정이로 가른다. 하셨거든요?
    윤석열은 아들을 죽게 했고 대통령을 하기 싫었다며? 사람을 죽게 성경의 우상숭배로 소를 마취를 시켜 살아있는 소를 생가죽을 벗기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른 사람을 떨어뜨리고 자신이 되기 위해 살생굿을 할수 있나요?
    살을 먹고 술을 마시나요?
    하느님을 욕보인거죠?
    괴씸죄다.하셨어요.하늘은 곡식이나 과일. 생선들도 산것은 받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