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얼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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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동이가 만들었지만, 그 발음과 뜻은 환웅세력의 것이다['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6차 봄대회(11차 학술대회) :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강의
Переглядів 4364 місяці тому
한자가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비판한다. 한자의 음과 뜻은 서역에서 온 환웅세력의 그것이라는 관점으로 강의한다.
목은 이색의 역사의식과 민족사상[최영성 교수 : '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24년 봄 대회]
Переглядів 3544 місяці тому
이색의 민족사상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가 천부경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음을 설명하는 강의다.
'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6차 대회 인사말
Переглядів 834 місяці тому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정형진의 인사말과 포일국선도연맹 김현문 총재님의 인사말 : 최치원의 포함삼교 정신과 원효의 화쟁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통일시대를 열어가자는 취지
21세기 신문명, 청소년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Переглядів 1206 місяців тому
문명 전환기를 맞이하여 풍류정신이 갖는 역사성과 사상성을 회복하여 새로운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
3부 : 고조선과 비파형동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우실하 항공대교수, 금정문화원 특강]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비파형동검의 분포를 근거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고조선은 난하 이서에서 서북한 지역에 걸치는 광대한 영역 국가였다. 조양에서 다량 출토된 비파형동검과 산동에서 출토된 비파형동검 등을 토대로 새로운 해석을 한다.
2부 : 요하문명과 고조선[우실하 항공대교수 금정문화원 특강]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요하문명과 고조선문명의 관련성에 대한 이해를 한다.
1부 : 중국의 한국 고대사 침탈[우실하 항공대 교수 금정문화원 특강 ]
Переглядів 6198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은 동북공정을 마치고 나서 한국 상고사를 자신들의 역사에 편입시켜 이해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4부 : 박혁거세의 토템 동물은 뱀이었다[2023 글로벌 해설사 양성교육-경주문화유산 활용연구원: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장]
Переглядів 3799 місяців тому
한반도 동남쪽에서 일본 서부 지역인 출운지역으로 이주했다가 나라지역으로 진출한 진인들의 토템동물이 뱀인 점을 들어 혁거세를 중심으로 한 진인들의 토템동물도 뱀이었음을 설명한다. 그들의 유적인 '해를 품은 구렁이 신단'이 경주 남산에 형상화 되어있다.
3부 : 일본 숭신천왕은 혁거세계 진인이다[2023 글로벌 해설사 양성교육-경주문화유산 활용연구원 :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Переглядів 2559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 초대(10대) 천왕인 숭신천왕은 진국계 진인의 후예로 박씨계 천일창과 혈연으로 연결되며 그들의 종교의식은 동일했다는 점을 이야기 한다.
2부 스사노오노미코토의 아들과 단군[2023 글로벌 해설사 양성교육-경주 문화유산활용연구원 :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Переглядів 2019 місяців тому
진한에서 일본 이즈모로 이주한 스사노오노미코토의 후예들의 설화와 그들이 만든 신사를 보면 그들이 구렁이[뱀]의 신으로 모셨음이 확인된다. 박혁거세 집단과 관련성을 유추해 그들도 뱀을 신으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1부 박혁거세와 남산 구렁이신단[2023 글로벌 해설사 양성교육-경주 문화유산 활용연구원 :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Переглядів 2329 місяців тому
경주 남산에 남아있는 바위 신앙의 흔적인 '해를 품은 구렁이 신단'을 통해 박혁거세 집단이 태양을 숭배함과 동시에 그 빛살을 구렁이로 인식했고, 그 구렁이를 생명의 영혼으로 인식했음을 사로국과 신라에서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로 건너간 이주민들의 신사에 남아 있는 뱀 신앙과 연결해서 논증한다.
환웅의 꿈과 통일시대, 고유선도의 부활[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Переглядів 7410 місяців тому
통일시대 한민족이 세계의 선도 국가가 되기 위한 전략적 사고
중국 도교는 한국 선도의 지류다['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5차 가을대회 :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발표]
Переглядів 20410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 도교는 한국 선도의 지류라는 관점을 새로운 역사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통일 시대의 새로운 꿈은 환웅의 꿈을 재발견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 한다.
신라가 계승한 환웅의식과 풍류도[23년 '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가을대회, 손병욱 교수발표]
Переглядів 28710 місяців тому
환웅신화의 핵심사상이 신라로 계승되었음을 설명한다. 고구려나 백제보다 신라에 환웅의식이 뚜렷했음을 근거로 신라의 풍류도가 환웅의식과 관련된 사상임을 설명한다.
민족사의 전개와 祭天祭地 稱帝建元 그리고 以小事大[온생명평생교육원 주최 :개천대천제 학술대회 :이민홍 교수]
Переглядів 56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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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속의 하늘 사상[온생명평생교육원 주최 개천대천제 학술발표 김인술 원장]
Переглядів 124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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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개천과 풍류도[온생명평생교육원 주체 개천대제 :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장]
Переглядів 146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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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는 환웅의 도이다[풍류문화축제 특강 : 신라얼문화연구원 玄牛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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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가회의 특강 : 신라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얼문연 원장 玄牛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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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는 환웅의 도이다 토론 장면 [玄牛 정형진 신라얼문화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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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는 환웅세력인 공공족의 도였다[신라얼문화연구원 정형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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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로 되찾은 풍류도[금정문화원 특강 : 신라얼문화연구원 원장 玄牛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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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의 시선으로 본 유학['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5차 봄대회, 강희복박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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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음악과 풍류악 ['풍류인,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5차 봄대회 / 우실하 항공대교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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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차인테
    @차인테 9 днів тому

  • @이옥희-c3d
    @이옥희-c3d 18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고맙습니다 바른 역사를 알려 주시려 노력하고 계심을 나라에서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윤현월-x9s
    @윤현월-x9s Місяць тому

    어느 시기에 그 두 그룹이 합쳐진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하는 바이지만 그들이 수백년을 함께 지내다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졌고... 그리고 1500년 이상 지났는데... 그걸 지금 와서 나누자고요? 이런걸 말장난이라고 하는 거지요. 환국시대나 삼한시대나 고조선시대로 넘어갈 때도 아마 똑같은 과정을 거쳤을 겁니다. 이 나라의 국호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삼한) 조선 모두 모든 동아시아 고대 역사서 거의 빠짐없이 첫장부터 나오는 국명들입니다. 4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4천년이 넘게 이땅에서 함께 피를 섞으면서 살아왔어요. 그 과정에서 최소한 2500년 전에 등장하는 부여족과 이들을 나누자고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자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이들 중 흉노(돌궐족)이나 선비족이나 일본이나 만주족이나 몽골족들이 어느 시기까지 함께 하다 도중에 떨어져 나갔다면 그건 말이 되겠지요.

  • @uhmmaa3
    @uhmmaa3 Місяць тому

    홍산문회와 연결되는 춘천 중도를 아작을 내놨으니 중국이 이제 동이공정을 시작하는거겠죠. 2만점이라는 유물들을 전부 국민에게 공개할리도 만무하고 한국학,국사편찬,동북아역사등등을 모두 뉴라이트 매국들로 채워놨으니 앞으로 3년간이 기대됩니다.

  • @서정민-n5g
    @서정민-n5g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ysng2004-g6p
    @ysng2004-g6p 2 місяці тому

    추모 두막루

  • @송명석-n4l
    @송명석-n4l 2 місяці тому

    이보건대 어찌기 석탈해가 박혁거세가 잇서다할지라도 그들은 통이신라 그들의 억사니라 합리라그마하거라 돌듭ㄴ라

  • @송명석-n4l
    @송명석-n4l 2 місяці тому

    잡놈들이네

  • @김유신-h6v5x
    @김유신-h6v5x 3 місяці тому

    제대로 공부하고 강의 하세요.....ㅠ

  • @JP-tf2ze
    @JP-tf2ze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니 같은 문화를 공유하던 천산 환웅세력이 산동으로 내려간게 동이이고, 내려가서 한자도 완성한것이고요 한반도로 내려온게 한민족 아닐까요 그래서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문화코드가 같은거고, 그리고 삼국시대 부터는 동이족이 중국에 남았지만 지배계층 및 일부가 반도로 이동한것으로 봐야하지 않을지.. 그근거로 지명을 보면 알수 있어요. 이동하여 카피한 수준이 아니면 이해 할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냥 제 생각 ㅎㅎ

  • @JP-tf2ze
    @JP-tf2ze 3 місяці тому

    기준 시점을 구분하셔야 할 듯 합니다. 환웅세력이 이동한 시기는 6000년 전이고 동이족 명칭은 2~3000년전이 아닌지요? 그러니 동이족도 홍산지역 환웅세력이 기후변화등으로 산동지역으로 이동한 세력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이족이 만든한자에 왜 서역에서 온 우리의 관습과 문화가 진하게 포함되어 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3 місяці тому

      의견 감사합니다. 제 책 수시아나에서온 환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pmrfg-ksy
    @pmrfg-ksy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 @pmrfg-ksy
    @pmrfg-ksy 4 місяці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 @sharp5495
    @sharp5495 4 місяці тому

    역사를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보고 이해하자는 말씀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의 주류학자들이나 교과서에 신화에 대한 기술, 고대사 기술이 우리민족까지도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평가하고 있나 모르겠군요. 중국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백제까지도 자국 역사로 편입해 기술하고 있고, 심지어 만리장성이 평양 인근까지 이어졌다고 표기해 발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고사하고 각 대학 사학과 교수님들이 그런 중국의 동북공정 행태에 대해 공식적인 항의 한번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환단고기를 비판하며 객관과 합리를 중시하는 우교수님이나 원장님께서도 개인 차원에서 중국의 역사단체나 중국대사관에 역사 기술의 객관성에 대해, 우리나라 역사왜곡에 대해 편지로나마 항의라도 한 번 한적이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심백강선생님은 시진핑의 망언에 대해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 항의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뽕에 취해 동이를 해석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자부심을 넘어서는 조작과 왜곡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어떤 근거로 한국의 진정한 역사는 고려부터라고 주장하며 그 이전의 역사를 포함해 우리의 건국신화마저도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걸까요? 그게 사실이고 진실된 역사이니까? 아니면 그냥 믿거나 말거나 정치경제적인 전락 전술에 입각해서? 자국 역사도 아닌 우리 역사까지도 자기네 역사라고 확정해 가르치고 있는 중국은 방치하고 우리는 늘 객관적 합리적이어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고, 국뽕이면 안돼고, 국수적이면 안돼고, 논리를 우리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원장님은 우리가 배워왔고, 현재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교과서의 역사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실에 입각해 쓰여진 정확한 역사라고 생각하십니까? 동북공정에 의한 우리역사 침탈에 대해 중국학자들은 고조선의 수도 위치, 한사군의 위치, 만리장성의 종단점에 대해 너네 학자들의 논문과 주장 그리고 교과서를 참조했다고 합니다.

  • @sharp5495
    @sharp5495 4 місяці тому

    자화 자찬 늘어놓고 단채 신채호선생을 까대고..단재가 독립운동가이지 역사학자로서는 평가가 다르고 역사학자가 아니다? 자화자찬 반복이나 하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 @gn.l3762
    @gn.l3762 4 місяці тому

    한사군의 위치는 한반도 북부가 아니라 하북성 중북부와 서요하 일대입니다.ㅡ 낙랑군 지금의 베이징시 대방군 보정시 임둔군 진황도시 현도군 서요하 시라무렌강 일대이며 요동군은 하북성 조백하 상류지역과 적봉시 영성현 일대입니다.ㅡ 그리고 한사군은 기원후 100년 이후 후한과 북부여 세력이 밀약하고 고구려를 쳐 북부여는 본국 송화강 일대의 부여 농안 지역을 되찾았고 후한은 요서 요동에 낙랑 임둔 현도를 두었고 이후 공손도가 대방군을 신설 한사군이 성립된 것입니다.ㅡ

  • @gn.l3762
    @gn.l3762 4 місяці тому

    바이칼 동쪽 아무르강 상류 아르군강 치타강 일대가 환국의 중심.ㅡ 대흥안령 남단 최고봉의 황강량(태백산 후에 백두산) 아래 神市가 있어는데 九黎이며 후에 句麗로 지금의 서요하(고대 서압록하) 시라무렌강 일대를 말하는거임 후에 치우천자때 청구 지금의 산동성 태산 북동쪽 지역으로 옮겨 갔다가. 2333년에 당요에게 망하고 그유민들이 神人 王儉이 卑王으로 계신 평양 지금의 요양으로 대거 몰려와 왕검을 단군으로 추대하고 아사달(요동군) 지금의 하북성 조백하 최상류 일대로 옮겨가 국호를 조선(숙신)이라 하고 당요에 대항해 遼中에 12개의 성을 쌓았고 이후 순(虞舜)과 협공으로 唐堯를 제압했다.ㅡ 1천여년후 백악산 아사달( 백랑산 요동군)로 옮겨 갔는데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이다.

  • @poongbae4334
    @poongbae4334 4 місяці тому

    기록들을 원문으로 보여주고 삼국사 원문과 대조비교를 해 주셨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4 місяці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강의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 @이은희-q7i5w
    @이은희-q7i5w 4 місяці тому

    고 강상원박사님 유튜브강의 추천해봅니다. .

  • @휴림-f3n
    @휴림-f3n 4 місяці тому

    홍산에서 기후변화로 일부가 남하하여, 중국에서 동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형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상나라도 마찮가지로 홍산문화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니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하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보시죠.... ?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4 місяці тому

      문헌상 동이와 30세기 후반 드러난 홍산문화 로 보는 시각과 한민적의 관계는 이번주에 올릴예정인 - 한자는 동이가 만들었지만 그 말과 뜻은 환웅의 것이다-를 참조하세요.

  • @ongkyu600
    @ongkyu600 4 місяці тому

    단군조선인가 위만조선인가....오나라 멸망 후 오씨들이 북상 했다던데....오씨와 위만 그리고 해씨, 고씨도 궁금하네요

  • @이은희-q7i5w
    @이은희-q7i5w 4 місяці тому

    환단고기에 쓰여있는대로 배달국과 단군통치시대부터 지금까지 9700여년 이지요..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속에 국선도의 맥도 함께했네요….민족의 정기를 살려주는 소중한 수련법, 국민들 모두가 함께 수련해서 현묘지도의 길 밝은미래로 나아가길 바래봅니다..귀한 법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치우공
    @치우공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민족의 뿌리인 요하문명을 연구하지않고 중국사라로 치부하는 강단사학자들은 학자이길 포기한 친일매국노들입니다

  • @김영정-p2b
    @김영정-p2b 4 місяці тому

    대단하신교수님

  • @snowwhite2353
    @snowwhite2353 4 місяці тому

    이 강의 내용만으로도 타임슬립 드라마 한편 나오네

  • @즐거운여행-h6w
    @즐거운여행-h6w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필 송호정

  • @유레카-w2f
    @유레카-w2f 6 місяців тому

    더 오래 됐음

  • @비시-t4x
    @비시-t4x 6 місяців тому

    완죤중국성씨의. 피줄ㅣ다

  • @jeongcikyou385
    @jeongcikyou385 6 місяців тому

    전에 강연보다 더 깊어짐을 느끼겠네요. 궁금한 것은 성경에 생선을 달라고 했는데 독사를 주겠는가 라는 구절과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과 뱀, 독사의 자식... 생선은 선하고 유익한 것을 뱀은 사악한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뱀이 사악한 존재가 된 것은 이성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면서부터입니다. 제우스도 이전에는 구렁이였으면 의술의 신도 뱀이었지요.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바알 산도 뱀이지요. 지금도 세계보건기구의 상징이 뱀 두마리이지요. 뱀은 현상계를 움직이는 욕망적 에너지의 표상이기도 했습니다. 뱀의시대를 주도하던 샤먼들이 사악한 이익을 취하고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속이니...이성에 눈뜬 지혜자가 하나님의 순수성과 상생의 세상을 가르치면서...뱀의 자식들, 즉 욕망의 존재로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자들을 멸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jeongcikyou385
      @jeongcikyou385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물고기에 대한 연구를 주로 했습니다. @@신라얼문화연구원

  • @OriginOfMankind
    @OriginOfMankind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라는 초기 세력부터 고조선과 연관이 단 1도 없는 완전한 중국계 도망자 집단들인데. 역사 창조를 하는구나.

  • @철우남-c1x
    @철우남-c1x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가 지리적 접근성만 좋으면 많은 자료,유적들이 진실을 알려줄텐데..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문정영-m9c
    @문정영-m9c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일본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니...

  • @문정영-m9c
    @문정영-m9c 7 місяців тому

    남성의 정자도 모양만 보면 뱀으로 인지할 수 있으니 생명의 신령을 뱀신이라고 하는 것이 일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박은영-b9o
    @박은영-b9o 7 місяців тому

    낸년에 증거책이낳아가요 잉카제국사람이 단군입니다 식인종들ㅇㄹ입니다

  • @마리아-n4f
    @마리아-n4f 7 місяців тому

    거실에 앉아 창밖을 봤는데? 구름이 사람의 선명한 얼굴에 살아있는 눈이 나를 보기에 깜짝놀라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하니 구름이 뭉그러지며 곰인형으로 변해버렸어요. 이건 꿈이아닌 현실요.환웅? 인정요.호랑이들도 많이 봤어요.앞에 호랑이가 앉아있어 등을 쓰다듬어 보고 싶었어요. 털이 곱기도하고 거친 부분도 있어.개털하고 촉감이 똑같네? 말했더니 기분 나빴나? 사라졌어요.수세월동안 많은 경험을 한것 같아요.누구랑 그런 대화는 안해봤지만 혼자 그냥 생활이였던것 같아요. 신공부는 인간에게 배우지 않고 스승도 두지 못하게 하고 돈만 빼앗으려만하니 틀어지고 그냥 체험으로 본것 같아요.나한테는 고통이고 도망다니는 계기가 되었어요.나를 무당으로 만들려 그러나? 두려웠어요. 꿈에는 학교에 학생들이 실내화를 신도 교실에 드러가 선생니이 수업을 해요.어느날부터 나는 교실에서 공부를 학교마다 수업을 했는데 어느날부터 실내화를 찾느라 복도에 있고.어느날부터 운동장에서 실내화를 찾아 학생들이 수업하러 드러가는데 난 실내화가 없어 신발 찾으라 못드러가요.아무리 내가 신을 실내화를 찾아도 짝이 없어 못신어요.그래서 나와 닮은 사람이 외국에 있다.했나봐요?해와달인것 같아요.부처님이 넌 태양이다.하셨거든요. 아들은 내안에 예수가 있어.했기에 아들의 태양에 핵이였던거죠. 아들은 나에 힘이였어요. 분노를 가라앉히는 자애가 생기거든요.그래서 내마음은 공허해서 빛을 잃었어요. 윤석열 아웃 🟥.신들이 내 손을 들어주셨어요.하늘은 인과와 상호작용.모든 행동.마음 씀씀이와 됌됌이를 계산하시거든요. 공통체의 분열을 만들고 공동의법을 혼자 다 쓰는 윤석열을 심판하신거죠. 선과악을 가른다.알곡과쭉정이로 가른다. 하셨거든요? 윤석열은 아들을 죽게 했고 대통령을 하기 싫었다며? 사람을 죽게 성경의 우상숭배로 소를 마취를 시켜 살아있는 소를 생가죽을 벗기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른 사람을 떨어뜨리고 자신이 되기 위해 살생굿을 할수 있나요? 살을 먹고 술을 마시나요? 하느님을 욕보인거죠? 괴씸죄다.하셨어요.하늘은 곡식이나 과일. 생선들도 산것은 받지 않거든요.

  • @돈까스-j8h
    @돈까스-j8h 7 місяців тому

    환단고기를 신뢰하지는 않지만 환단고기에서 주장하는 "고두막한"의 존재를 인정하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북이탁리국에서 나온 동명이 바로 고두막한이고..프리기아족의 패쇄성.순혈주의를 벗어나서 다양한 종족을 규합하여 한무제가 한반도를 털고 나서 만주지역까지 손댈때 나서서 의병을 규합하여 물리치고 그 지역에 살던 해모수 세력더러 "옆동네라 가거라".. (재상 아란불 꿈에 나타나서 어쩌고)..이렇게 세운게 바로 졸본 부여이고 .그래서 장수왕이 평양 천도 때 가지고온 시신은 주몽의 시신이고 이후에도 계속 졸본지역에 있는 묘는..고두막한의 묘고..그럼 설명이 되지요. 그런데 왜 고두막한의 후예는 없는가? 아마 아들이 없었을 수도 있고..두막루란 나라에 문자가 없듯이..프리기아족이..언어나 문화면에서 현지에 익숙하지 않아서 뿌리를 못 내렸을 수도 있고요. (재야 사학에서는 불리지 불영지 이름을 고유명사인듯 소개하는데 즉 유명인사 개개인의 이름이 없다는건 현지인의 언어로 뿌리를 못내렸다는 반증). 그런 점에서 부여는 프리기아족 + 상나라 유민의 조합이고 부여의 문화를 주도한건 상나라 유민들이라고 봅니다. 금동가면 상에 나온 상투.宋 -cf)비류귝 松 고깔모자 .. 흰색..태양력..영고축제..제사. 무릎꿇기. 순장문화 등 그 다음..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고주몽이 나타나서..동부여에서 망명하면서 좀 더 다양한 세력을 규합하여 졸본땅으로 와서 "다물" 했다..옛땅을 찾았다는건 .해모수의 후예가 아니라 고두막한의 후예로서..찾았다고도 볼수 있지요.. 스타일이 비슷하닌깐요. 군사주의 +다양성.. 고리.고쿠리.고구려..프리기아 세력 외에 "구려"라는 표현은 .만리장성 이남.."종족으로서의 동이" 세력으로 진.한 시대를 걸쳐서 만주로 이동해간 세력이고 (묘족과 동족으로 추정..삼족오 .치우천왕. 초승달 무늬 투구. 전우들간의 평등주의, 호전성..3년에 한번 싸움대장 선출.대대로와 유사. ) 이들은 프리기아족과는 다르고...주몽이 이들을 규합해서 세운나라가 고구려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여와의 차이..부여는 귀족..무사들만 전쟁에 나가는데 반해. 고구려는 일반 백성들도 보병으로 참여하고 대무신왕의 군대가 대소왕을 죽일때도 일반 보병들이...늪에 빠진 대소왕의 등을 찔러 죽이고. .이런 부분은 부여인에게 문화적 충격 이었을 겁니다. ** 삼족오가 중국 동이지역에서 사라진 다음 바로 만주지역에 나타났다고 하시는데 그럼 말 그대로 동이지역에서 만주지역으로 이동한게 맞지 않나요? 투르크족 유목민들이 이동하면서 까마귀를 길잡이로 삼았다고 하는데. 삼족옥..발이 세개~..즉 3을 신성시하는 고대 "환" 문화와 투르크계 유목세력이 만나서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려면 그 과정이 좀 더 구체적인 경로나 역사가 있어야 하는데...좀 설명이 미흡 합니다. 그것보다 차라리 동이지역에 있던 삼족오 세력이 진시왕.한무제의 통치로 입지가 줄어들면서..만주로 이동해 가고. 거기서 계루부.프리기아 세력 주몽과 규합해서 고구려를 세운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고구려와 부여의 그 강대하고..풍부한 역사를..오직 프리기아족들..고르디우스 성에서 탈출한 3천명끼리 이동해서 유명인사 개개인의 이름도 소개되지 못할 정도로 (불리지.불영지.등, ) 현지 문화.언어와 잘 못 어울린,, . 프리기아 세력의 역사 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7 місяців тому

      상당히 구체적안 여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삼족오는 동이족의 토템이 아닙니다 동이는 새와 뱀을 토템으로했고... 삼족오는 중원 앙소문화에 처음 나타납니다.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7 місяців тому

    재야사학자나 강단사학자들이 김부식에 대하여만 역사 왜곡의 책임성에 대하야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조선의 성리학자와 사대부들에 의한 우리역사 말살과 친명사대로 중화 모화사상으로 단군은 감추고 기자를 우리 최고의 조상으로 모시고 오늘날 지금도 중국을 대국으로 사모하고 우리 선조들의 땅이 한반도 안에만 있었다고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의 본질임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왕족들이 한반도에 오기 까지에는 저멀리 유라시아대륙을 거처 중국대륙과 만주대륙에서도 활동하다가 한반도로 왔고 일본까지 갔다고 생각하는데~~~

    • @신라얼문화연구원
      @신라얼문화연구원 7 місяців тому

      옳은 말입니다. 우리 스스로 역사를 축소 왜곡하고... 사유 정체성도 잊고... 얼빠진 정신으로 반도에 갖혀 가득권 유지에만 혈안...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데도 모른척 망상만 하고 있지요. 제가 발표한 6권의 책에서 ....유라시아의 엘리트 종족으로서의 조상들의 이주 여정을 설명했습니다.. 신문명의 새 길에 우리가 앞장 서려면... 역사 정체성과 사유 정체성 복원이 필요합니다.

  • @asobe7475
    @asobe7475 8 місяців тому

    진=>별, 용, 누에 신라는 스키타이 월지 사카 선비 등 여러 왕조가 집권(구성) 북극성 신앙과 태양(금성)신화 구분 및 연구 필요(인적 구성요소 확인 가능) 하가점하층=>하가점상층문화 (고조선) =>부여(가라)야요이+조몬=>동이(삼국) 고분시대 일본으로 세력이주 한반도에 남은 세력 신라(열국)=>고려 세력 집권 풍류=>바람(배암)=>태양풍 환인=하나님(해), 환웅=성령(햇살) 단군=예수(인자,아이) 뱀(변한 6) 용(진한 5) 마한(새 7) 궁을영부

  • @류영걸-m8j
    @류영걸-m8j 8 місяців тому

    단군족이란 잘못평가 한듯합니다 단군이란 하늘에서 내려온자들을 단군이라 함에 단군이 특정한 하나의 인물로 묘사하면 문제가되고 언어가 다를수도있습니다 부여족은 아리안으로 우리 한국민족과 같습니다 부여를 만주에 갖다놓고 이야기 하는것도 식민사관입니다 부여는 페르시아이고 북부여는 페르시아가 진나라에게 밀려 카스피해 북동부쪽으로 피난했던 금와왕에 나라입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황제 유웅씨가 홍산문화의 주역인 웅녀의 후손이므로 황제는 중국인의 조상이 아니라 예맥족의 조상인 것입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찬가지로 신라의 사로6부에 들어온 진제조연나라 유민은 중국인이 아니라 동이족 고조선 유민입니다. 辰國은 흉노 동쪽 東胡와 마찬가지로 단군조선을 이은 예맥조선의 나라입니다. 이것이 만리장성 북쪽의 부여입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앙소문화를 만든 것은 BC202년에 나타난 漢族이 아니라 그 이전에 살던 동이족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삼족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한 시기 이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산해경에 청구국에는 구미호가 산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산동반도의 단군조선 九夷를 말합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에서 동한시대 이후 사라진 삼족오가 고구려에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동이족이 북방으로 이주하면서 삼족오를 가지고 온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은주와 진나라까지는 새토템 동이족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漢나라 이전은 중국의 역사가 아닙니다.

  • @ragdo5186
    @ragdo5186 8 місяців тому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타미드LOG
    @타미드LOG 8 місяців тому

    단군조선이 고조선이 맞고, 기자와 위만조선은 요서에 있던 고조선의 후국이였다.

  • @sharp5495
    @sharp5495 8 місяців тому

    여러 강의에서 일관되게 환단고기를 비웃고 조롱하는 것 만 빼면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용아장성에살모사
      @용아장성에살모사 4 місяці тому

      역사나 숫자, 문법등등 하나 틀리면 다 틀린겁니다.

    • @gn.l3762
      @gn.l3762 4 місяці тому

      환단고기를 비웃는다면 역사 강의가 잘못된 것입니다. 제대로 모르고 환단고기를 폄훼 하는 것입니다.

    • @DavidLee-e2q
      @DavidLee-e2q 3 місяці тому

      환단고기는 위서다.

    • @홍원두
      @홍원두 Місяць тому

      니 뽕이다

  • @단기4357-l8f
    @단기4357-l8f 8 місяців тому

    👍👍👍👍👍👍

  • @gn.l3762
    @gn.l3762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동의 辰人은 辰韓人을 말하는 거임.ㅡ

  • @김경환-q8d
    @김경환-q8d 8 місяців тому

    홍산문화 흥륭와 시기 남하하여 대문구문화와 양저문화를 만들고, 대문구문화와 앙소문화가 만나 용산문화가 만들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