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강의를 들을때 제가 충분히 열심히 듣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차분히 끝까지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아주 좋았고 많은 연구를 하셨군요. 교수님께서 평생 공학을 하신 분으로 역사 얘기를 하려 하니 단어의 선택등이 원할하지 않으시고 이제 나이가 드셔서 말씀이 좀 어눌한 부분이 있으신 것을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들었던것 같습니다. 강의 아주 좋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특히 뒷부분 "아틸라의 리더쉽", "아틸라의 생김새" 등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래의 오래전에 썼던 저의 댓글표현이 너무 지나쳤음을 사과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황금보검을 만든 민족을 찾으면 된다. 신라가 가서 받아 온 것이 아니라 또는 훈족이 와서 준 것이 아니라 삼택극을 아는 배달겨레가 황금보검을 제작했을 것이고 이 겨레가 신라와 연계가 되었기에 보검이 오게 되었을 거다. 삼태극을 만든 건 환국배달조선을 잇는 배달겨레이므로 훈족의 기반은 배달겨레가 분명한 것이다.
Christian Templar(Sip-Ja Gun) left France, England under the name of Jesus Christ. They killed and robed people hid their gold. In America, Pre-mason is their changed name. This Christian army became merchants. Modern finance and commerce activities are originated from this Christian Knight Templar. Jesus Christ's 12 disciples , step siblings spread world wide and erased our Gaya kingdom's history too.
In France, Asian aristocrat was buried with jewelry. They said she might came with Roman. They mixed with Gaya/Xila people and destroyed history. England kingdom has TV channel "Tang" which indicates they stole and destroyed Gaya/ Xila ancient history. Our tradition look down People who works for money and merchants.
"Knights of the Templar" hid their treasure along the road. key word is Christian knight "Templar". They tried to hide. Han tribes, Gaya, Xila and Japan are Europeans' Kingdoms' origin and foundation.
말씀하실때 살좀 붙이지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예: 낙동강 오리알) 낮술 드신것 같기도 하고 소재도 파격적인데 말씀까지 그리하시니 신뢰도에서 마이너스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실때 중국이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하시는데요 당시 중국이 어딨었나요? 역사 학자라는 분이 중국이라니요
[첫째 아틸라는 로마의 인질로간적이 없었으며,둘째 로마 제국은 분열되고 서로마의 방위선은 붕괴되었을지언정 아직 강대했다.특히 동로마는 아틸라가 범접할수 없을정도로 강력했다.(다만 전선을 사산조에 집중하느라 트라키아가 초토화되었다.)동로마가 반격을 취할려하자 아틸라는 그나마 만만한 서로마로 향했다.셋째 오를레앙 전투 숫자는 너무 과대하게 설명했다.제국 최전성기때 30만을 유지했는데,전투에서 30만을 동원했다?넷째 오를레앙 전투는 아틸라의 패배였다.아에티우스가 봐준것이지 절대 놓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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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역사.세계인류이동 일깨워주셔서고맙습니다.계속연구하시어 인류의 궁굼한점많이 발표해주세요.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높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진시황도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북방 민족 이였다는데요.
아틸라 외모 묘사 글의 발견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네요.
이상했던 한 부분이 시원하게 풀렸네요.
징기스칸이 발해 왕족 대야발의 19세 손이라는 전원철 박사의 연구결과도 있고보니 한민족의 위대성을 알 수있다!
요즘도 역사연구하시는지 궁금합니다~강의 계속 듣고싶습니다~
오래전 이강의를 들을때 제가 충분히 열심히 듣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차분히 끝까지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아주 좋았고 많은 연구를 하셨군요.
교수님께서 평생 공학을 하신 분으로 역사 얘기를 하려 하니 단어의 선택등이 원할하지 않으시고 이제 나이가 드셔서 말씀이 좀 어눌한 부분이 있으신 것을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들었던것 같습니다.
강의 아주 좋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특히 뒷부분 "아틸라의 리더쉽", "아틸라의 생김새" 등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래의 오래전에 썼던 저의 댓글표현이 너무 지나쳤음을 사과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만리 장성은 침입을 막는 역할도 했지만 억압받았던 양민들이 북쪽으로 넘어가는걸 막는 목적으로도 쓰였다고도.. 하네요.
황금보검을 만든 민족을 찾으면 된다. 신라가 가서 받아 온 것이 아니라 또는 훈족이 와서 준 것이 아니라 삼택극을 아는 배달겨레가 황금보검을 제작했을 것이고 이 겨레가 신라와 연계가 되었기에 보검이 오게 되었을 거다. 삼태극을 만든 건 환국배달조선을 잇는 배달겨레이므로 훈족의 기반은 배달겨레가 분명한 것이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방송회차, 방송일시가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Christian Templar(Sip-Ja Gun) left France, England under the name of Jesus Christ. They killed and robed people hid their gold.
In America, Pre-mason is their changed name. This Christian army became merchants. Modern finance and commerce activities are originated from this Christian Knight Templar. Jesus Christ's 12 disciples , step siblings spread world wide and erased our Gaya kingdom's history too.
In France, Asian aristocrat was buried with jewelry. They said she might came with Roman. They mixed with Gaya/Xila people and destroyed history. England kingdom has TV channel "Tang" which indicates they stole and destroyed Gaya/ Xila ancient history. Our tradition look down People who works for money and merchants.
아틸라와 한민족 1부
웃기는 것은 역사학자들중 정말 찌질한 어떤 사람들은 옛날 역사에 대해 자신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면 당황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연구해서 무슨 얘길 하면 모두 부정하기에 급급한데.. 이게 무슨 역사학자일까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중국 애들이 써놓은 역사는 말그대로 사기입니다.
한고조 유방 마누라가 묵특선우에게 치마끈을 풀고 유방을 살려달라고 빌었다
"Knights of the Templar" hid their treasure along the road. key word is Christian knight "Templar". They tried to hide. Han tribes, Gaya, Xila and Japan are Europeans' Kingdoms' origin and foundation.
진짜 무식한 역사교과서...아직도 미래를 살 아이들에게 돌석기나 가르치고 있다니 한심하다..심오하고 자존감 높은 역사교과를 가르치는게 급교육
상생방송까지 나오고...
이거증말인가 헐!
말씀하실때 살좀 붙이지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예: 낙동강 오리알) 낮술 드신것 같기도 하고 소재도 파격적인데 말씀까지 그리하시니 신뢰도에서 마이너스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실때 중국이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하시는데요 당시 중국이 어딨었나요? 역사 학자라는 분이 중국이라니요
호노리야가 반지가아니고 팔찌보냇는데..
강사의 횡설수설 정도가 도를 지나칩니다.
조리있게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리허설이 필요해 보이네요.
여기에도 흉노 '족'이라고 표기하네 ㅉㅉㅉ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가??그 제국이 하나의 민족이 만든 나라였다는 거야??ㅉㅉ
빠가 까를 만든다. 저는 중립.
황당하네 작은 반도국 콤플렉스에 굵직한 세계 역사 아무거나 밥숱갈 얹으려는 노력이 참 눈물겹다.
먼가 핵심이 없는 듯한
[첫째 아틸라는 로마의 인질로간적이 없었으며,둘째 로마 제국은 분열되고 서로마의 방위선은 붕괴되었을지언정 아직 강대했다.특히 동로마는 아틸라가 범접할수 없을정도로 강력했다.(다만 전선을 사산조에 집중하느라 트라키아가 초토화되었다.)동로마가 반격을 취할려하자 아틸라는 그나마 만만한 서로마로 향했다.셋째 오를레앙 전투 숫자는 너무 과대하게 설명했다.제국 최전성기때 30만을 유지했는데,전투에서 30만을 동원했다?넷째 오를레앙 전투는 아틸라의 패배였다.아에티우스가 봐준것이지 절대 놓친건 아니다.]
아틸라의 역사는 불분명하지만 아틸라가 인질로 갔다는 내용을 concervapedia.com 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틸라가 50만명을 동원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the battle of Chalons. 훈족과 다른 종족들의 연합군입니다.
이런거 믿고 정신 망상하는 사람 보면 불쌍하더라 ㅋㅋ 역사가 비루한 민족의 전형적인 특징.. 유사역사학이 횡행한다는거
김연 실명인지 모르지만 완전 미친넘이군먼 니는 무슨 역사학자인데 아주 웃기는 넘이그나
이뇬이군!!!일베아새끼가누군가했지롱
개소리 한다 역사를 소설로 만든다
강의하시는 분은 우선 자신의, 이 강의를 직접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음하는 법과 말하는 법, 그리고 강의 하는 방법부터 우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민폐입니다.
+박희순 강의는 일반인들이 이해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되지요...교수랍시고 정형화된 강의는 권위주의 사고방식입니다...!!! 어려운 용어없이 쉬운 용어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때에~ 이때에~
+박희순 강의 잘 하시는구만.. 어디가 어떻다는건지... 사자성어를 안 써서 그런가? 영어를 안 써서 그런가??